11강. 출애굽기32장1절-10절. 왜 구원받은 자들이 금송아지을 섬겨는가?

11강. 왜 구원받은 자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섬겼는가? 출애굽기32장1절-10절      2021년3월14일 말씀
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2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3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4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5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아멘.
오늘은 유명한 금송아지이야기를 할 터인데 금송아지를 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인 이스라엘사람들이 섬기게 되었나.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찾으려고 그럽니다. 우선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여섯 단계가 있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단계
한국어
헬라어
성경구절
나이 
 1
영적유아
네피오스(NEPIOS)
고전3:1,13:11,14:20,
갈4:1,히5:13
0-4살까지 
 2
영적어린이
파이디온(PAIDION)
마18:2, 눅1:30,
요일2:18
5-11살까지
 3
영적사춘기
테크니온(TEKNION)
요1:12, 13:33
12-17세까지
 4
영적청년기
네아니스코스(NEANISKOS)
행2:17,요일2:13-14
18-24세까지
 5
영적아들
휴이오스(HUIOS)
민4:43, 마5:9,45: 
롬8:14-15
25-29세까지
 6
영적아버지
파텔르(PATER)
고전4:15
30세 이상


그래서 갓 태어난 유아는 헬라어로 네피오스(NEPIOS) 또 어린이 사춘기 청년기 아들기 아버지기 이렇게 우리가 단계적으로 공부했는데 성서에서 보면 바울은 영적으로 유아 기독교인들이 바울이 섬기는 교인들대부분이 유아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에베소서나 또 고린도전서나 후서나 갈라디아서나 골로새서에서 보면 애들아 너희들 영적으로 네피오스(NEPIOS)들이다 이란 말을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유아들이다 그래서 바울도 주로 영적으로 유아들을 상대로 섬겨왔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 부분을 부로 공부하게 될 터인데 영적으로 유아들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우리가 공부할터이고 영적유아들이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사람들이 출애굽을 함으로써 영적으로 태어난 자녀들입니다
그분들이 유아라는 겁니다. 근방 태어난 사람들을 가르쳐서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사람들 이렇게 우선 마음에 정돈을 하시고 하나하나 우리가 공부를 해 봅시다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한 것을 간단하게 제가 복습하면 두 증거 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모세가 출애굽을 해가지고 3개월 되었을 때 여호와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 산으로 올라와라 그래가지고 1차2차3차4차 제가지난시간에5차까지 이야기했는데 제가 자세히 성서를 보니까 모세가6차까지 올라 간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구분은 안 되지만 그래서6차로 아시길 바랍니다. 3차 등반 때 십계명을 구두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4차 등반 때는 40일간 예수님과 같이 계시면서 이분이40일째 되는 날에 두 돌 판에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새긴 증거 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십계명의 돌 판을 누구라고 우리가 상징하였냐면 성부하나님으로 우리가 상징을 했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의 내용이 상부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는 공부를 우리가 주욱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이 십계명 안에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이 있고 그것이 순서대로 우리 삶에 적용해야 된다는 말까지하고 이걸 하는 사람은 수직을 잘하는 사람은 수평을 잘하게 되어 있고 수평을 잘하는 사람은 지상사명도 잘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가 한마다로 말하면 수직. 수평. 지상사명까지 이게 하나님아버지의 돌 판의 마음인데 이것이 곧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잠언1장7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진정한 크리스천지식인이고 시편111편10절에 진정한 크리스천지혜자고 호세아서6장6절에 진정한 예배자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도대체 구체적으로 우리 삶 속에서 무엇인가? 할 때 제가 지난시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삼위하나님의정체성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은 그러면서 내 자신의정체성을 묵상하는 사람 이것이 수직계명이고 그다음에 수평계명은 이런 사람은 내 이웃(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수평계명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연이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이것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소위 전도자고 선교사인 겁니다. 지상사명을 감당하는 분이다 이렇게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시간 마지막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내 산에 올라가서40일째 되는 날에 예수님이 모세에게 손으로 쓰신 증거 판을 주시면서 예수님이 모세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예수님이 모세야 산 아래 네 백성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너 보고 있니 모세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보고 계시는 겁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모세와 지금 같이 계시지만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이분은 또 다른 모습으로 지금 산 아래에 이스라엘사람들의 무리 속에도 계신 겁니다. 그러니까 그 예수님이 그분들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를 다 보시는 겁니다. 그분들이 하고 있는 모습을 예수님이 보는 겁니다.
그래서 네 백성들이 뭘 하고 있는지 내가 이야기해줄게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백성들이 너 형 아론에게 아주 심한언행을 하고 있단다.
아론을 지금 괴롭히고 있다는 겁니다. 뭐라고 괴롭히느냐면 대제사장아론이시여 모세가 산에 올라갔는데 너무 오랫동안 계셔가지고 이제 우리하고 안 만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앞으로 계속 행군을 해야 되는데 2백만 명이 계속해서 행군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서 계속해서 행군해 나가야 되는데 모세가 계셨을 때는 모세가 우리지도자로써 행군을 지휘 했는데 모세가 지금 안계시니 어떻게 우리가 행군을 해야 됩니까?
이렇게 아론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론이 가만히 듣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백성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우리가 애굽에 있었을 때부터 출애굽 하서 홍해를 가르도록 이끄신 우리를 도운 그 신을 우리가 모십시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 신을 모시는데 그 신은 어떤 신이냐면 백성들이 지금 생각하는 겁니다. 백성들은 이 신이 애굽 사람들이 섬겼던 금송아지신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금송아지 신을 애굽에서는 그것을 아피스(Apis) 신이라고 그럽니다. 이 신이 아피스(Apis)이 우리를 인도했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아론도 신기하게 자기네가 애굽에서 출애굽 할 때 도우신이 누구냐면 애굽의 아피스(Apis)이 도와주었다는 겁니다. 출애굽기32장1절4절8절에 보면 애굽신이 자기네가 출애굽 하는데 도와주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아피스(Apis)이 가시적으로 누구냐면 금송아지인 겁니다.
그래서 금송아지는 생사화복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신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황소가 지금도 소위 일루미나이트(illuminite)그룹들이나 하부조직이 프리메이슨(Freemason)그룹들이나 두 짐승그룹들이 황소를 믿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사업체들 빌딩 앞에 보면 황소조각상들이 많습니다. 그게 아피스(Apis)입니다 생사화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애굽 신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이분들의 생각에는 아피스(Apis)이 자기네를 이렇게 도와서 홍해를 가르고 여기까지 왔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아론에게 우리가 아피스(Apis) 신을 만들어서 아피스(Apis)신이 앞으로 우리가 가는 길을 인도하게 합시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론도 그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들의 귀금속들을 다 모아서 주조해가지고 조각칼로 새겨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아피스(Apis)신을 만들어가지고 이제는 이 아피스(Apis)신이 자기네들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32장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피스(Apis)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모세에게 나타났던 여호와하나님이 아피스(Apis)신이라고 믿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래서 모세에게 나타났던 여호와하나님이 다양한 이름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출애굽기3장18절에 히브리인의주 여호와하나님, 유월절어린양까지 이 모든 것이 아피스(Apis)신이 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애굽 사람들이나 또는 40년 광야생활을 할 때 그곳에 있었던 아말렉 족속이나 이런 사람들은 누가 도와주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홍해를 건넜나? 라고 할 때 이 사람들은 아피스(Apis)신이 도와주었다고 믿지를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피스(Apis)신이 도와주었다고 믿었는데 지금 이방인들은 히브리인들이 섬기는 여호와하나님이 도와주어서 저 사람들이 홍해를 건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아피스(Apis)신을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는 출애굽기32장5절에 보면 아론이 그 앞에 제사를 드리려고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제단을 만들어 놓고는 그 다음날에 백성들을 다 불려가지고 하는 말이 우리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론도 여호와와 아피스(Apis)신과 동격 시 했던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를 구원해준 금송아지가 아피스(Apis)신인데 이 신이 우리를 구원해준 여호와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여호와 앞에 우리가 제사를 드리자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32장6절에는 백성들이 다모여서 아피스(Apis)신 앞에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리고 그리고 백성들이 그 제사를 드리고는 먹고 마시며 뛰어 놀았다 그랬습니다. 이런 모습을 예수님이 시내산 위에서 쫘악 보신 겁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이 말씀을 주욱 해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32장7절부터10절에 모세야 이제는 네 백성에게로 내려가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희들은 애굽 땅에서 데리고 온 내 백성이 영적으로 부패해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예전에 구두로 십계명을 접했는데 지금 백성들이 십계명 돌 판은 받지 않았지만 구두로는 받았습니다. 
3차 등반 때 모세가 구두로 받았습니다. 이분들이 그러니까 2백만 명에게 구두로 한꺼번에 못 전하니까 지도자급들에게는 구두로 받은 것을 모세가 아마 전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다 흘렸을 겁니다.
아론도 다 들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들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아론도 다 까먹은 겁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데 네 백성들이 아주 목이 곧은 백성들이라는 겁니다. 내가 구두로 십계명을 주었는데도 그러시면서10절에 이상한 말씀을 모세에게 하시는 겁니다. 모세야 내가 내 계획대로 일을 진행할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이분들의 모습을 설명해 주시고는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 진노해서 이들을 진멸하겠다는 겁니다. 진멸한다는 단어가 제가 히브리어 원어를 보니까 칼라하(kalah)를 사전을 보니까 완전히 없애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모세야 너 내려가서 보면 네 백성들 내가 싹 없애버리겠다는 겁니다. 진멸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32장28절에 3천명만 진멸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들에게는 경고만 했습니다. 
무슨 경고를 하였냐면 모세가 예수님께 부탁을 하였습니다. 내 민족 봐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이 무슨 경고를 하였냐면 32장33절에 만약에 너희들이 이런 일 짓을 하면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리리라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진멸하신다고 해놓고는 실제로3천명만 진멸시키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셨습니다. 진멸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지금 유대인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창조목적학교에 드라마배우역할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만약에 다 진멸해버리시면 그러니까 이분들이 절대로 주님에게도 필요하지만 우리학생들에게도 필요한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의 역사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을 받으면 받는 순간 영적유아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적유아가 되어가지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이 사람들의 역사 속에서 미리 거울로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절대로 필요한 겁니다. 역사 속에서 이 일을 진행하시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신약시대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적유아 되는 백성들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미리 그림자로 눈높이로 현장실습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분들의 광야생활을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진멸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에서 보면 진멸하리라는 그 말씀은 다른 말로 우리가 해석한다면 혼내리라 이렇게 우리가 재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말의 단어만 보면 완전히 없애겠지만 전체를 보면 그렇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이 역사 속에서 왜 이런 불미스러운 모습을 하도록 보여주셨나?
제가 간단히 설명을 했지만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져 봅니다. 
그러면 본래 이스라엘사람들은 특별한 민족입니다 왜냐면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는 창세기17장5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후손들인데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이냐면 만민의 아버지가 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머리가 되는 분의 직계자손들이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 사람들이 이렇게 불미스러운 행동을 할까 이게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분들이 이렇게 할 것을 미리 다 디자인하셨다고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우리의 질문 또 하나가 뭐냐면 왜 이 사람들을 400년 동안 애굽에 있게 하셨느냐 입니다. 짧게 20-30년이 백년정도 있다가 꺼 집어내면 될 터인데 정확하게 아브라함에게4백년 있게 하신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이 의미를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애굽으로 보내서4백년 있게 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완전히 애굽 문화에 젖게끔 애굽사람 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세대가 세대를 거쳐가지고 나중에 지금 출애굽 하는 이 사람들은 완전히 애굽 화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명목만 이스라엘사람들이지 완전히 애굽 화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애굽 문화 속에서 물든 사람들입니다 아피스(Apis) 애굽 신 금송아지를 섬겼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도 애굽 가치관이었습니다. 
애굽이라는 것은 우리가 신약에서 영적으로 해석하면 이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정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오래 살게 한 후에 나이가40이나50이 된 후에 복음을 주어가지고 부른 분들 많습니다. 이미 예정되었지만 이 세상에 던져 놓았다가 한참 있다가 부르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예정된 사람이지만 30년 동안 이 세상에 던져 놓았습니다. 애굽에 던져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애굽에 던진다는 이 사상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됩니다. 애굽에 던져 놓으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되었지만 이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애굽 화되었고 세계관이 애굽 화되어 있고 다시 말하면 세상 화되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의 종교의식도 애굽 화되었고 이분들의 신관도 애굽 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도 그 애굽 화의 때를 싹 씻지를 못하게끔 하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출애굽을 해도 하루아침에 과거 선조 선조동안4백 년 동안 묻혀왔던 애굽 문화를 없앨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모태신앙이 아닌 이상 이렇게 과거에 있었던 세상습관들을 잊어버릴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4백년을 그렇게 디자인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영적으로 출애굽  했기 때문에 영적으로 유아들입니다
네피오스(NEPIOS)들입니다 네피오스(NEPIOS)들은 젖먹는 애기들입니다
이빨이 없습니다. 이빨이 없으니까 젖 먹는 영적유아들입니다 
그러니까 2백만 명이 나왔는데 2백만 명이 영적으로 유아들입니다
그래서 성서에서 보면 이분들을 애굽 고센지방에서 출애굽을 하는데 출애굽을 해서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는 너희들이 이 땅에4백년 있다가 이 땅으로 오리라 그랬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오리라 그랬지 광야에40년 있으리라는 말은 없습니다. 성서에서 아브라함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예언대로 하려면 이분들이 지름길로 가야 되는 겁니다. 지름길이 해변으로 해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출애굽기13장17절18절에 보면 굉장히 중요한 성경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출애굽을 한 이 사람들이 영적유아들입니다 애굽에 있을 때 바로 왕이 떠나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이미 애굽에 있을 때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데리고 지름길로 가야 되는데 모세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만약에 지름길로 가면 15일정도면 가는데 어떤 걸 그쳐야 되느냐면 가자지역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을 거쳐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그러는 겁니다. 모세야 너희들이 가자지역가까이 가서 팔레스타인사람들을 보게 되면 전부가 다 겁이 나가지고 싸움을 하지 못하니까 다 애굽으로 돌아 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유아들은 전투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오를 바꾸어라 그래서 홍해를 건너가지고 광야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출애굽기13장여기가 굉장히 중요한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인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는 가나안 땅을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뭐냐면 가나안 땅을 첫째 에덴이라고 제가 그랬습니다. 
옛 에덴 창세 때 에덴 땅이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뭐라고 불렸습니까. 예루살렘을 에덴동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아담이 창조되고 타락되고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곳을 에덴동산중앙으로 보는 겁니다. 
이렇게 세 부류로 보는 겁니다. 가나안땅을 에덴으로 보고 예루살렘을 에덴동산으로 보고 그다음에 모리아 산이 에덴동산중앙으로 이렇게 정리합시다.
에덴동산중앙에서 누가 태어났습니까?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이 타락도 그곳에서 하시고 예수님이 죽으셨고 모든 것이 다 그곳에서 일어났다고 우리가 추측을 해보는 겁니다. 성서에는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 되어 있지만 그러면서 가나안을 두 의미로 보는 겁니다. 첫째는 가나안을 에덴으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서는 가나안을 에덴으로 보기 때문에 어떻게 또 이야기하느냐면 히브리서3장11절에 너희들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창조목적을 범죄 하면 안식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을 에덴 또는 낙원으로 영상화시키는 겁니다. 
가나안을 낙원으로 그래서 안식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낙원이 우리가 죽어서 가는 곳입니다. 죽어서 가는 곳을 가나안땅으로 해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뭐냐면 죽는 겁니다. 
이것이 한 가지 영적해석입니다 그래서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는 그 찬송이 이 신학사상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겁니다. 이것도 성서적이지만 또 한 가지 성서적인 것이 있습니다. 가나안땅을 무엇으로 보느냐면 지구본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지구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본을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면 이것은 선교 적 차원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성서에서는 선교 적 차원에서 가나안 땅을 지구본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백성들이 거기에 다 사는 겁니다. 
모든 나라들이 그 땅에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고 사탄의 자녀들도 있고 이렇게 같이 사는데 지구본으로 생각하고는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서 가나안 족속들을 무찌르는 것을 무엇으로 보느냐면 이 세상에 사는 사탄의 세력들을 무찌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지구에 사는 사탄의 세력들을 무찌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면 요단강을 건너야 됩니다. 
요단강을 건넌다는 것이 뭐냐면 이것은 오순절 성령세례를 설명을 합니다.
요단강을 건넌다는 것은 오순절 성령세례고 홍해를 건너는 것은 그냥 물세례입니다 이렇게 구별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은 사람이 물세례 받고 광야 생활하다가 나중에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성령세례를 받은 후에 영적전투를 하면서 세계복음 화하는 일을 하는 게 가나안을 점령하는 것으로 보는 겁니다. 이렇게 두 사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보세요.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광야에 살면서 광야에 사는 사람들 중에 지도자들을 열두지파에서 최고지도자들을 한사람씩 뽑아가지고 가나안땅을 정탐시켰습니다. 가나안땅을 올라가서 보라고 그래서 우리가 갈만한가. 아닌가.  
그러니까 그중에 열사람은 돌아와서 갈만한 곳이 아닙니다. 거기 가면 안 됩니다 그중에 두 사람은 갈만합니다. 가야 됩니다 하는 사람이 갈렙과 여호수아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지금 출애굽을 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사람들은 영적유아들입니다 각지파의 지도자들도 영적유아입니다 심지어 아론도 영적유아입니다 이분들은 눈이 근시안입니다 그냥 주변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저 멀리 가나안까지 보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이지만 똑같습니다. 영적유아들이라서 주변 환경만 보고 이 세상만 보지 죽어서 우리는 낙원에 간다는 사상이 그의 없습니다. 
그쪽을 보지를 않습니다. 지금 열두 명중에 열 명은 지도자인데도 이분들은 죽어서 낙원 간다는 그런 비전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또 뭐냐면 선교적인 측면에서도 이 사람들은 우리가 무장을 해가지고 이 세상을 복음화 시키자 지구본을 복음화 시키자는 선교적인 개념이 없는 겁니다. 
지도자들인데도 그저 주변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가나안 개념이 없다는 말은 뭐냐면 선교적인개념이 없고 두 번째는 천국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 비전이 없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유아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출애굽해가지고 모세에게 뭘 물어봤습니까? 애굽으로 돌아가자 애굽음식으로 주십시오. 애굽에 있을 때가 훨씬 좋았는데 하면서 이분들은 뭐가 없냐면 구원받은 출애굽을 당한 그기에 대한 감사가 없습니다. 영적유아기독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사가 없습니다. 또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격도 없고 또 구원시켜준 분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또 그분에 대한 관심도 없고 모든 관심이 어디에 있느냐면 내가 지금 있는 이 세상에서 구원받은 이 광야에서 어떻게 하면 예전에 살던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까 그러면서 언젠가는 죽겠지만 그 사상이 뭐냐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애굽 사람들과 사고관념이 똑 같은 겁니다. 
변한 게 없는 겁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변화가 없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출애굽역사 속에서 특히 금송아지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겁니다. 
미리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교회가 이런 모습인 겁니다.
2천년 신학교회모습을 보면 지도자들도 영적유아들이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도 영적유아들인 겁니다. 그러면서 애굽에서 살았던 사람들 중에 신기하게도 갈렙과 여호수아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같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었고 같은 경험을 했는데 그런데 그 당시에 이 사람들도 영적유아였을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같은 영적유아인데도 눈이 떠져가지고 가나안으로 우리는 가야 됩니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래가지고 갈렙 같은 사람은 모세보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나중에 나에게 땅을 주십시오. 라는 비전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호수아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사람들은 항상 성서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를 갓 믿었는데도 이런 스타일의 눈이 밝은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도 보면 항상 소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남은 자들이다 그럽니다. 남은 자들은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고 은혜로 이런 남은 자가 있다는 겁니다. 대부분은 하나님도 섬기면서 아피스(Apis)신인 우상을 섬기는 이런 사람들인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소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사야도 이사야서1장9절에 보면 소수의 남은 자가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 때문에 전체가 지금 우상섬기는 것 때문에 앗수르나 바벨론에 고생을 하고 있지만 남은 자들 때문에 나중에 이 사람들을 내가 이 나라를 다시 회복시키겠다는 겁니다.
남은 자들 때문에 또 바울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로마서11장에서 그 당시에 수많은 사람들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뭐냐면 영적으로 유아들이 되어서 저기를 엄청나게 어렵게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예전에 700년 전에 엘리야 때 생각나느냐 우상 섬기지 않는 남은 자7천명을 남겨두지 않았느냐 그러는 겁니다. 이와 같이 이 시대에도 남은 자를 내가 숨겨놓았단다 항상 이런 남은 자들이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적유아수준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은 자들 소수가 항상 있는 겁니다. 남은 자들 소수가 있는 겁니다. 그 남은 자들은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면 가나안점령에 세계선교에 또 저세상낙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바울이 사역을 할 때도 보면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바울이 개척했던 크리스천들이 영적 네피오스(NEPIOS)들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에서 고린도전서3장1절에 갈라디아교회도 마찬가지로 갈라디아서4장1절에 에베소교회도 에베소서4장14절에 또 그 당시에 유대인기독교인들도 히브리서5장13절에 대부분이 영적으로 유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왜 40년을 광야생활을 해야 되느냐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참으로 신기한 게 12명의정탐꾼을 보냈잖아요. 
정탐꾼을 보내가지고 돌아온 다음에 10명이 부정적인 말을 해가지고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들이40일 동안 정탐을 했기에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해가지고 40년을 광야에서 살게 될 거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출애굽해서 애굽 문화로 가득 찬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을 받아서 크리스천공동체가 되었지만 너희들은 선교 일을 못한다. 가나안땅으로 못 들어간다. 선교 일을 하는 영적싸움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너희들은40년 안에 이 광야에서 다 죽게 될 거라는 겁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그러니까 이분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영적군사역할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애굽 영향을 받은 애굽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전부다 죽을 때까지가40년인 겁니다. 
그래서40년을 그렇게 정하신 겁니다. 이런 영적유아들을 이런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전 세계어디를 가도 이 그룹이 전체기독교인의 어떤 분은60%라 그러고 어떤 분은 80%까지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데 그러니까 제가 선교지 이 나라 저 나라에 다니면 대부분의 목사님들도 신학생들도 크리스천들도 평신도들도 대부분이 영적어린아이들입니다 여기서 조금 자라나서 어린이수준입니다 제가 볼 때는 영적전투를 할 수 있는 그룹이 사춘기부터는 전투를 할 수가 있을 겁니다. 안 그러면 청년 때부터 영적 전투하는 사람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볼 때 광야생활을 유아 어린이 사춘기정도의 영적레벨의 사람들이 광야에 살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왜냐면 전투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으로 싸움을 해가지고 전도해가지고 악의 세력을 쫓아내고는 하나님의 자녀를 악의 자녀에게서 빼앗아오는 영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할 수 없는 그러한 영적레벨이 1.2.3단계까지 않을까 하고 추측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그룹이 계층마다 다르지만 이 그룹이 교회 안에 약70-80%정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그룹이 피라밋 형을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이 그룹이 제일 많은 겁니다.
아들 아버지그룹이 그러니까 5.6단계그룹이 제일 숫자가 적고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면 천국은 계층사회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어느 그룹에 속했느냐에 따라서 계층이 설정되지 않나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학적으로 말하면 영적유아그룹들 영적어린이 영적사춘기그룹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선데이 크리스천들 이렇게 부릅니다. 
또는 맹목상크리스천들 또는 유아크리스천들 또는 베이비크리스천들 또는 오늘 우리가 공부한  아피스(Apis)크리스천들 우리가 만든 단어입니다 
또는 애굽 문화가 된 크리스천들 이 세상을 좋아하는 크리스천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교회 다니면서도 조상제사지내는 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조상제사 지낸다는 것은  아피스(Apis)신을 섬기는 거나 같은 개념입니다 조상제사를 지내야지만 집안이 잘 되고 조상 제사를 지내야지만 가족이 편안하고 부모님이 섭섭해 하지 않고 크리스천들인데도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고 로마가톨릭이나 진보 쪽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제사를 다 인정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크리스천들이지만 세상을 좋아하는 사람들 교회는 다니지만 예배드리는 것보다 노래방 가는 게 더 즐겁고 말씀을 상고하는 것보다 집에 들어가서 TV보면서 거기서 나오는 연속극이 더 그리워지고 술은 그냥 취하면 안 되지만 술에 젖어 살고 있고 담배를 끊지를 못하고 이 세상영화 같은 것을 좋아하는 이런 사람들은  아피스(Apis)신 세상 애굽 문화들입니다 애굽 문화를 아직 다 던져내지 못한 크리스천들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아피스(Apis)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구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주변에도 영적유아들 이 사람들이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색들이 있습니다.
이 사란들은 단단한 음식을  못 먹습니다.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빨이 없기 때문에 우유만 달라고 보채는 겁니다.
그러니까 설교도 그냥 재미있는 세상이야기하고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끔 말을 잘해주고 하면 좋아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주 지적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표현으로 말해주어야지만 좋아하는 겁니다. 그게 당연한 겁니다.
영적레벨에 맞추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겁니다. 영적유아들은 두 번째로 어린아이와 유아는 다릅니다. 유아는 어머니들은 다 알잖아요 자꾸 보채는 겁니다. 왜 보채냐면 자기가 필요한 걸달라고 보채는 겁니다. 
아주 이기주의입니다. 자기중심적입니다 주변을 생각을 안 합니다
어머니가 힘든 것을 생각안 하는 겁니다. 주변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위주입니다 집사나 권사나 장로나 목사나 선교사나 영적수준은 똑같습니다. 보세요. 아론도 그다음에 10지파의 지도자들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직분에 관계가 없습니다. 그분들의 영적상태가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달콤한 것만 좋아하는 겁니다. 듣기 좋은 것 마시기 좋은 것 그다음에 이분들은 가나안 비전이 없습니다. 천국비전이 없고 선교비전이 없는 겁니다. 이 세상에 안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에게는 기복신앙을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돈 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건강해진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자녀들 잘 된다 이렇게 해서 열심히 새벽기도를 하는 데 시각이 그냥 이 세상 복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한 단계 더 올라가면 번영신학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크리스천들은 창조목적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에서 가르치는 제 설교는 창조목적에 초점을 맞추어서 제가 설교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어린아이들이나 유아들은 이걸 소화 못합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어렵다고 그럽니다. 당연히 어려워야 됩니다. 
창조목적을 베푸신 분이 누구고 그분이 누군지 그분이 왜 했는지 이런 것에 관심 없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몇 마디 해드리겠습니다 결론입니다
모세를 보면 모세는 자기 형 아론과 다릅니다. 모세는 특별한 은혜를 받은 분이 되어서 이분은 아피스(Apis)신이 못된 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은혜를 받아서 그래서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세는 어떤 분인가 구원받은 영적유아들 조금 나아졌으면 어린이들 40년 동안에 조금씩 발전 될 것입니다 아주 좋아지면 사춘기까지 갈 것입니다
영적유아들 어린이들 사춘기들을 목회하셨던 목회자로 보시면 됩니다.
모세께서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목회자들은 상당히 힘든 사역을 하는 분들입니다 영적유아들을 보살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있지만 아주 젓을 먹이는 식으로 말씀을 전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받은 십계명과 윤리 여러 가지 궤휼을 받았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 모세가 받은 것을 그분들에게 적용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소화를 못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모세는 아주 스트레스가 많았던 목회자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모세에게 물 달라고 했을 때 스트레스가 하도 심해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돌을 반석을 두 번이나 쳤잖아요. 바울이 고린도전서10장4절에 그 반석이 예수님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치신 안타까운 일까지도 모세가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심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 때문에 모세야 너는 가나안으로 못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돌로 치신 것 때문에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나의 이유를 대신 것으로 생각하고 모세의 때는 광야생활40년 어린아이 유아들 어린아이들 사춘기의 영적자녀들 잘 관리하는 일만 하도록 한 것이 모세의 사명인 것 같습니다. 
구원까지 시키는 일을 구원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 관리까지 그래서 이 사람들은 그냥 이 모습대로 죽어서 낙원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선교비전도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낙원에 대한 비전도 없고 선교 일에도 관심이 없고 창조목적에도 관심이 없는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러면서 여호와하나님이 누군지도 적당히 알고만 있고 그러면서 애굽의 아피스(Apis)신도 같이 섬기면서 혼돈하면서 그러니까 기독론이 약한 겁니다. 삼위일체론도 약하고 구원론도 약하고 종말론도 약하고 이 모든 부분들이 약한 분들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하라 해도 못하고 안 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그러면 그냥 그대로 두셔야 됩니다. 어느 정도 하다가 안 되면 그러니까 우리의 사명이 이런 분들이 우리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데 우리는 이런 분들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절대로 꾸짖으면 안 됩니다. 모세도 꾸짖어다가 예수님이 싫어 하셨습니다. 이 사람들 보고 불평하면 안 됩니다. 
너희들 왜 이렇게 하느냐고 또는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분들에게 우리가 뭐라고 잔소리해도 안 됩니다 그렇게 했다고 그래서 이분들이 변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면 유아의 사람들을 어느 정도 어린아이로 옮겨주는 일을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또 어린아이들은 사춘기로 옮겨주는 일을 우리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가르치고 있잖아요. 열심히 가르칠 때 수준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그 수준에 맞게 그 음식수준에 맞게 가르치는 지혜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분들을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혼적으로 잘 돌봐주어야 되는 사람들인 겁니다. 보살펴주는 일을 이 사람들을 케어해주고 가이드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불평할 때 잘 참아주고 인내해주고 어떤 때는 희생도 해주면서 그래서 이분들이 조금이라도 성장되도록 그냥 아피스(Apis)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다음 주에 보겠지만 너무심 할 때는 주님께서 손을 보십니다. 아피스(Apis)신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할 때는 그렇지만 어느 정도는 아피스(Apis)신과 여호와하나님과 동시에 섬기면서 가는 사람들이 광야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이런 사람들을 잘 대해야 되고 이런 사람들 중에서 소수지만 갈렙과 여호수아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라면서 또20세 이상 애굽에서 태어나지 않은 광야에서 태어난 20살 이상 되는 소위 이제 전투력을 가진 사람들도 광야에 살고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유아들이지만 어린아이지만 그 안에 숨겨놓은 전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하면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40년 후반기에는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고 우리가 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요단강을 건너도록 우리가 이끌어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오늘 주시는 말씀 우리의 마음 판에 깊이 새기도록 도와주시고 이것을 깊이 새기려면 우리가 가장 좋은 방법이 가르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해주시고 오늘 이 예배가 끝난 후에 영상으로 보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배운 후에 반듯이 주변사람들에게 내 입을 열어서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왜 구원받은 자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섬겼는가 (출32:1-10)
1. 모세가3-4차 등반 때 받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2. 두 증거판은 누구를 증거하는 것입니까?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구체적 행위는 무엇입니까?
4. 예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론에게 했던 말들을 들으셨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5. 아론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아론과 이스라엘인들의 믿음 체계가 어떠했습니까?
6. 당시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인들이 어떤 신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까?
7. 왜 모두 진멸한다고 하시고는 3천명만 죽이셨습니까?
8. 왜 이런 불미스러운 모습을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까?
9. 금송아지 섬기는 이스라엘백성의 영적 학생수준은 어떠했습니까?
10. 이런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런 영적 유아들을 어떻게 대하여만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jkJeVOMM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