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시리즈 10강. 두 증거 판은 무엇이며 왜 주셨나?(출31:18) 2021년3월7일 말씀
오늘은 상당히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게 될 겁니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잘 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이 부분을 잘 정돈시켜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또 확신합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언약궤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약궤가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주제 속에서 언약궤를 공부했습니다.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고 하면 도대체 우리는 누군가? 그러면 우리는 이 학교에 학생들인데 잠깐 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 이것에 던져진 존재들이다 이것을 베드로는 우리는 나그네들이다
또는 순례자다 이런 말을 사용하셨고 바울은 또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고 천국시민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잠깐 있는 이사야 같은 분은 이사야서40장6절에서8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분들이 다 깨닫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는 들에 풀 같다.
그리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들에 있는 꽃 같다 그렇지만 때가 되면 들에 풀은 시들고 아름다운 꽃은 말라버린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잠깐 이곳에 와서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학생들이라는 이 개념을 잊지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런 어려울 때 항상 이 생각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이 무엇이냐면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교육프로그램이 복 저주 복 프로그램입니다
복 저주 복 프로그램인데 교육방법은 구체적으로 인간7천년역사 속에서 보조교사들 또는 여러 가지 교사들을 통해서 교육을 시키시는 겁니다.
그래서 교육도 눈높이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 보이면서 그래서 현장교육을 우리학생들에게 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현장교육이 역기능적 교육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이런 프로그램 속에서 현장교육을 우리에게 시켜주기 위해서 역사연극무대에 등장시키는 한 인물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자녀들이 조교그룹들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불려가지고 자기 고향 갈대아 우르을 떠나게 해가지고 어디로 가게 했냐면 옛 타락 전 에덴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이 가나안 땅으로 좁은 의미에서 유대지방 그보다 더 좁은 의미에서는 예루살렘입니다 이렇게 옮겼습니다.
옮길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75세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출생해서75세 되는 해 주전2092년에 옛 에덴으로 옮겼습니다. 아브라함을 옮겨가지고 또 이분을 애굽으로 내려 보냈습니다. 기근을 핑계 삼아서 애굽으로 내려 보낸 목적이 하갈을 선물로 받기 위해서입니다. 왜냐면 하갈은 역기능적 교육방법에 의해서 아랍사람들의 어머니가 될 사람입니다 그래서 애굽의 바로 왕이 하갈과 많은 재산을 선물로 받아 다시 돌아와서 중동전쟁에 참가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승리하게 하시고는 성령님께서 이분을 옛 에덴으로 가시게 하는 겁니다. 살렘으로 가게 하셔서 살렘에 가서 성육신하신 멜기세덱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이 들고 온 선물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이 장차하실 일들을 상징화하면서 갖다 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이 다시 헤브론으로 돌아왔습니다. 창세기13장14절에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서 400년 동안 노예의 삶을 예언해주시는 겁니다. 너 후손이 장차 이방나라에 가서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오리라 다시 말하면 가나안 땅으로 에덴으로 오리라 이 말씀을 하시는 아들이삭 때도 안 되었고 야곱 때도 안 되었는데 야곱의 아들인 요셉이 출생하고 요셉이 팔려가는 사건이 이 사건이 이루어지는 사건입니다 이 역사의 흐름은 연도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냥 막연히 알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연도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성령님은 역사 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또 이 학교도 약사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부분이 약합니다. 요셉이17세 때 애굽으로 팔려간 것이 주전1898년입니다 애굽으로 팔려가 가지고 요셉이 애굽의 재무부장관이 되었는데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유대 땅에 기근을 일으켜서 온 가족70명이 애굽에 도착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첫30년은 요셉이 그 당시에 높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400년을 노예생활을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400년이 되었을 때가 주전1446년에 출애굽입니다 모세가80세 되었을 때입니다
출애굽하고3개월 만에 시내 산 밑에 도착했는데 출애굽기19장1절입니다.
여호와(예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 산으로 올라오라는 이야기가 다섯 번 정도 나옵니다. 다섯 번 정도 올라가서 예수님과 대화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25장10절에서22절에 네 번째 등반했을 때 모세에게 언약궤를 만들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언약궤에 대해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약궤가 성서에서는 여러 가지 이름들이 있다고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언약궤의 다양한 이름들이 첫째 언약궤 두 번째 하나님의 궤 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 그다음에 주의 궤 또는 주의 언약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증거궤 그리고 언약궤는 두 부분으로 되어있다고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첫 번째는 법궤입니다 법궤 안에 세 가지 내용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법궤 위에 속죄소를 만들었습니다. 넓이와 가로세로가 같은 사이즈입니다 속죄소 또는 자비석(Mercy Seat)이렇게 언약궤가 두 부분으로 구성이 된다는 겁니다. 법궤와 속죄소로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지난시간에 예수님께서 모세에게 레위기16장에 레위기는 출애굽하고는 그 다음해부터 주전1445년부터 레위기를 쓰시게 하셨는데 레위기16장에서 속죄 절에 대제사장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지성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자기의 죄를 씻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즉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론이 자기 죄를 씻기 위해서 수송아지를 잡아서 피를 자기 몸에 바르고 그리고 그 피를 들고서 지성소로 들어가서 그 피를 어디다가 뿌리냐면 속죄소 위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또 피를 손가락에 발라가지고 속죄소 앞에다가 일곱 번을 뿌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들어갈 때 금 향료를 안으로 집어넣어가지고 향이 속죄소를 덮어버리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향이 속죄소를 덮어주어야지만 이분이 즉사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향이 속죄소를 덮어야 되고 그다음에 속죄소 위에 속제소 앞에 수송아지의 피가 뿌려져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은 누굴 위해서입니까? 아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그리고는 아론이 나와 가지고 염소 두 마리가 준비되어 있는 데 그 중에 한 마리를 죽이는 겁니다. 이 염소는 누구의 죄를 대신하느냐면 이스라엘민족들 죄를 전부다 속하기 위해서 염소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죽여가지고 그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똑같이 향불을 피우고 속죄소위에 뿌리고 속죄소 앞에 손가락으로 일곱 번을 뿌리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백성들의 죄 사함을 받는 겁니다.
그 속죄소가 누구의 위치입니까? 그게 예수님의 위치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달린 위치고 그 자리가 예레미야동굴 안에 언약궤가 숨겨있는 그 위치입니다. 언약궤 바로 위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이야기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래서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더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아론이 나와 가지고 나머지 죽지 염소 위에다가 이 염소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피를 흘리신 것은 아론이 피를 가지고 들어간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그다음에 살아있는 염소는 죽이지 않고 그 염소위에다가 아론이 안수를 해가지고 염소가 모든 백성들의 죄를 다 뒤집어쓰게 하는 겁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저주를 받으므로 우리에게 복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그런 상징적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염소를 아사셀(Azazel)염소다 우리가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영어로는 스케입고웃트(scapegoat)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염소를 이렇게 안수한 후에 광야에 데리고 가서 놓아주는 겁니다. 그래서 돌아오지 못하게 그러니까 우리의 죄가 영원히 사함을 받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사셀염소라는 것은 희생양이다 그런 말입니다 네가 받을 죄를 내가 대신 뒤집어 쓰셨다 그래서 영어권 사람들은 스케입고웃트(scapegoat)라 그럽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서 대신 뒤집어썼다 다시 정리하면 속죄소는 무엇을 상징하느냐면 에덴동산 중앙을 상징합니다. 또는 생명나무가 있었던 장소로 우리가 상징하고 세 번째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지혜를 주는 나무가 있었던 장소를 상징하고 또는 아담이 저주받았던 장소 또는 아담이 타락했던 장소 또는 예레미야동굴 안에 언약궤가 숨겨진 장소 또 는 용서의 장소 또는 자비의 장소 또는 복이 회복 받는 장소 또는 창세전 하나님의 성취되는 장소 그러면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왜 언약궤를 디자인하셨나?
그러면 첫 번째 답이 창조목적학교교장선생님 되시는 예수님이 복 저주 복 프로그램 안에서 속죄의 양이 되실 것을 우리의 눈높이로 현장교육으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을 보조교사들로 하여서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하나님의 신비는 뭐냐면 창세전에 십자가를 예비하신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학교를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깨달았고 베드로도 깨달았고 요한도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신비를 우리학생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이미 어머니의 태에 형성되기 전에 예정하셨고 선택하셨고 부르셨고 또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로마서8장29절30절에
이런 가운데 모세가 시내산 밑에 까지 온 겁니다 예수님이 모세에게 모세야 시내 산으로 올라와라 그래서 다섯 번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올라갔을 때 출애굽기19장24절에 세 번째 등반하였을 때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는데 이것을 구두로 주셨습니다. 말로 구두로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돌 판에 새긴 게 아닙니다.
구두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1절부터17절입니다.
구두로 받은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등반하셨습니다. 출애굽기24장12절에서18절입니다. 처음에 세 번째 까지는 잠시 동안 등반했습니다.
그런데 네 번째 등반하시고는 40일간 예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이때는 금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섯 번째 등반은 40일 간 완전히 단식하셨습니다. 이것은 다음다음시간에 말씀드릴 겁니다.
출애굽기24장18절에 40일간 예수님과 체류했다고 나옵니다.
40일간 있으면서 초반기에는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모세에게 모세야 내가 지난번 세 번째 등반했을 때 십계명을 구두로 말해주었지 구두로 말한 십계명을 돌 판에다가 새겨가지고 너에게 줄게 그러시는 겁니다.
장차 돌 판에 새겨서 그게 출애굽기24장12절에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40일간 체류하면서 초반기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40일이 되었을 때 정확하게 하신 말씀을 성취하시는 겁니다. 출애굽기31장18절에 두 돌 판에 새겨진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1계명부터4계명까지의 수직계명과 5계명부터10십계명까지의 수평계명으로 나누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부분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가르치며 둘째 부분은 이웃에 개한 우리의 의무를 가르칩니다.
지상계명
구 약
신 약
수직계명
(Vertcal
Commandments)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20:3)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을 섬기지
말라(출20:4-5)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출20:7)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신6:5, 마22:37,
막12:30, 눅10:27)
수평계명
(HorizonalCommandments)
5,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6, 살인하지 말지니라(출20:13)
7, 간음하지 말지니라(출20:14)
8, 도적질하지 말지니라(출20:15)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지니라
(출20:16)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출20:17)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3:39)
이것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였냐면 두 돌 판이다 그러시면서 두 증거 판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증거 판 이다 그랬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가지고 심도 있게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왜 두 돌 판을 두 증거 찬이라고 말을 했느냐? 이 돌 판은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습니다.
이 언약궤 안에 세 종류의 내용물이 있는데 세 내용물 중에서 한 내용물입니다 첫 번째 내용물이 돌 판입니다 두 번째 내용물이 만나를 담은 항아리라 그랬습니다. 그것은 누구를 상징합니까.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그다음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성령님을 상징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두 돌 판은 누구를 상징한다고 그랬습니까? 성부하나님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돌 판을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시고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성부하나님을 상징하는 겁니다. 십계명 돌 판은 성부하나님은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동격이시고 동위시지만 동질이고 동양이시지만 항상 삼위 중에 대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은 그렇기 때문에 이 십계명이라는 뜻이 뭐냐면 두 돌 판이 무엇을 말하느냐면 성부하나님을 증거 해주는 돌 판인 겁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의 마음을 증거 해주는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십계명 돌 판이 성부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돌 판입니다 이걸 우선 잘 정리하시고 그 다음에 왜 그것을 구두로만 주지 않으시고 돌 판에다가 새겨 썼느냐? 그러면 돌 판에 새긴 것은 성부하나님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마음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것은 지울 수 없는 마음입니다 절대가치가 있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마음이 아닙니다. 또는 한시적 하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또는 지울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또는 변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아주 영원한 곤고하게 박혀있는 아무도 그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는 타협할 수 없는 마음이기 때문에 돌에다가 새긴 겁니다.
이 돌 판 속에 하나님의 마음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크게 두 가지 내용이 숨겨져 있습니다. 첫째 내용은 수직계명이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수평계명이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수직계명이 무엇입니까. 수직계명이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명령입니다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라 피조물을 경외하지 말고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의 자녀들아 하나님의 자녀들인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아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다음에 수평계명은 무엇이냐면 학생들아 너희들끼리 서로 사랑해라
이 사랑은 비 학생들에게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을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주신 계명입니다 이방사람들에게 주신 십계명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네들끼리는 사랑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사랑의 대상은 아닙니다. 우리가 전도하기 위해서는 사랑해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전도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거지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들어온 후에는 우리끼리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창조주가 우리끼리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렇게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지금 두 돌 판 안에 보면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수직과 수평계명 중에서 제일 먼저 해야 되는 순서가 뭐냐면 수직계명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수직계명이 먼저입니다
어떻게 압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2장37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수직계명이 가장 첫째 되고 가장 큰 계명이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행위가 가장 크고 첫째 되고 큰 계명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계명이 수평계명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자녀들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순서가 바뀌면 안 되는 겁니다. 순서가 바뀌면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에서 위배되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먼저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저사람 존경스럽다 저 사람성인이다 이렇게 칭찬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면 자기가 칭찬받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가 영광을 받게 되니까 이게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수직계명을 먼저 하나님을 먼저 경외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면 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성령님이 능력을 베푸셔서 지혜를 베푸셔서 어떻게 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자기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거꾸로 내가 인본주의적인 크리스천입니다 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내가 아주 착하게 삽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것이 순수한 마음이 안 됩니다 왜냐면 자기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자기의 의가 나타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사명이 무엇이냐면 이웃을 사랑하는 거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교회사명이 무엇입니까? 크리스천들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 증거 판에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창조목적에서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한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이걸 잘 정돈하시길 바랍니다. 이걸 항상 묵상하셔야 됩니다.
지금부터 제가 평소에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다시 정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목사님에는 무슨 말입니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의정체성을 먼저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하나님의정체성을 묵상하는 게 제가 여자의 후손 책에도 써놓았지만 세부분입니다 존재론적으로 사역 적 차원에서 또는 성품 적 차원에서 그래서 존재론적 차원에서 삼위하나님을 어떻게 묵상하느냐면 항상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서 가만히 묵상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십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자존하시는 분이십니다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이게 엄청난 묵상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계속 묵상하는 겁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은 불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네 부분을 묵상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시고 자존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묵상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역 적 측면에서 하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십니다 두 번째는 전지자십니다. 다 아십니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다 아시잖아요 그러면 마음에 평강이 오는 겁니다.
역사도 다 아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 코로나19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인간이 만들어 낸 게 아닙니다. 사탄이 만들어낸 게 아닙니다.
이분의 큰 디자인 속에서 지금 이것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이분의 존재를
첫째 창조자십니다 전지자십니다. 그다음에 전능자십니다 모든 걸 다 할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코로나19도 근방 없앨 수 있습니다.
남북문제 근방 없앨 수 있습니다. 지금우리나라 정부 대통령 빨리 하야시키자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의 디자인 속에서 지금 움직이는 겁니다.
내 힘으로 이것을 없애려고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네 번째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창조자 되시고 전지 자 되시고 전능자 되시고 무소부재하십니다 지금 이 자리에도 계시고 지금 내 아들들 딸들이 타국에 있으면 거기에도 같이 계시고 이걸 항상 묵상하시면서 무소부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성품 적으로도 하나님안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자비의 하나님이시고 은혜의 하나님이시고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이 부분을 산위하나님의정체성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이게 수직계명입니다 여기에다가 하나님의 정체성만 묵상하는 게 아닙니다.
나의정체성도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어떤 나의정체성이냐면 나는 한시적인 존재다 나는 학생이다 나는 나그네다 나의시민권은 저 위에 있다 내 육체는 풀 같고 나의 아름다움은 꽃 같다는 겁니다. 이것이 마르고 시들게 되어 있는 것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이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다 하나님의 용서가 필요한 존재다 이것을 묵상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 원칙을 항상 적용을 합니다. 제가 주일마다 말씀을 전할 때마다 이 원칙이 여기저기서 솟아나는 것을 여러분들이 느낄 것입니다. 이것이 수직계명입니다
그러면 수평계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이 계명은 수직계명을 내가 항상 묵상하면서 내 삶에 적용하면 스스로 자연이 주변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주님이 무엇을 줍니까. 이분들을 내가 용서해줄 수가 잇는 겁니다.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 줄 수가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가 이렇게 배려해줄 수가 있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와 고린도전서13장의 사랑이 그대로 흘려나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례히 행치 않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내가 기분 나쁘다고 성내지 않고 시기하지 않고 항상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이게 몸에 배는 겁니다. 내가 자랑하지 않고 내가 자랑하면 또 시기를 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함부로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내 유일만 추구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지 않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익을 항상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으로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은혜의 분량도 다르고 은사의 분량도 다르고 믿음의 분량도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항상 다양 속에서 조화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화평케 하는 자라 그랬습니다. 입만 열면 이런 사람이 되고 내 행동 속에서도 이런 사람이 되고 이런 사람이 되려면 먼저 전제조건이 뭐냐면 수직계명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하나님의정체성을 항상 묵상하고 나의정체성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묵상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면서 이웃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흘려가는 것이 뭐냐면 예수님의 지상사명에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에게 까지도 예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엄청난 이 비밀을 전파하는 자 또 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전파하는 자 이 세상이7천년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시켜주는 자 이런 자가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순서가 무엇입니까?
수직계명 수평계명 그다음에 지상사명까지 자연히 흘려가는 겁니다.
그런데 거꾸로 순서가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예컨대 지상사명은 잘합니다.
전도잘 하고 선교도 잘 하고 교회도 많이 짓고 신학교도 많이 만들고 하는데 거꾸로 형제를 사랑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우상을 섬기면서 하는 겁니다. 돈을 섬기고 명에를 섬기고 자기 욕심이 많고 거꾸로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열매가 있어 보이는데 주님 앞에 가면 우등학생증을 받지 못하는 겁니다. 학점이 낮습니다. 그래서 위에 올라가면 포지션이 자기가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알고 보면 거구로 했기 때문에 별로 열매가 없는 겁니다. 심하면 예수님이 네가 누군지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순서가 대단히 중요한데 이순서가 어디에 숨겨져 있느냐면 두 돌 판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돌 판은 우리에게 엄청난 메시지를 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이것을 깨닫고는 솔로몬이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지식을 받았고 물질도 받았고 명예도 받았고 그런데 이분이 두 돌 판이 예루살렘성전을 지어놓고 성전 안에 있는데도 이분이 여기에 대한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이분이 이방여자들과 두 돌 판에 숨겨진 원칙대로 살지를 않았습니다. 돌 판은 성전 속에 있는데도 그러다가 이분이 나중에 회개하고는 잠언을 기록하고는 전도서를 쓰고 아가서 까지 쓴 겁니다.
그 내용을 보면 솔로몬이 이것을 깨달은 내용들입니다 무엇을 깨달았냐면 지식의 근본이 무엇인가? 그러면서 지식의 근본은 지식의 시작은 이게 하나님을 경외하는구나. 이것이 시작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잠언1장7절에 그리고 잠언을 보면 전부 이 소리입니다 전도서를 보세요.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산 내 삶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도서의 핵심이 뭐냐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이 이게 최고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전도서이야기고 아가서이야기입니다 두 돌 판 내용을 깨달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편기자도 똑같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편101편10절에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자녀들이 지혜인지 압니까?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크리스천지혜자라는 겁니다.
솔로몬은 크리스천지식인은 어떤 사람이 지식인인줄 압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그러면 목사님 경외한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제가 뭘 말씀드렸습니까? 삼위하나님의정체성과 나의정체성을 계속묵상하면서 고백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은 수직계명을 잘하는 사람인데 수평계명까지 잘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상사명까지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크리스천지식인은 누군지 아세요. 그러면 솔로몬이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는 겁니다. 잠언1장7절에서 또 시편에서도 진짜 크리스천들 중에 지혜 있는 자가 누군지 아세요. 그러면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입니다
경외는 제가 세 단계로 했습니다. 수직. 수평. 그다음에 지상사명입니다
이걸 다 합해서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창조목적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세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호세아서6장6절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누군지 압니까? 그러면서 호세아가 그러는 겁니다. 번제 드리는 것이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인 줄 아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우리가 주일예배 드리고 하는 것이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번제 드리고 동물잡고 하는 것은 진짜 예배 자는 뭐냐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는 겁니다. 이 세부분에서 이 사람이 진짜 예배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창조목적학교에 우수학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두 돌 판을 주신 목적이 무엇인가? 그러면 우리는 아하! 정말 진자 크리스천지식인 되라고 진짜 크리스천지혜 자가 되라고 진짜 크리스천예배 자가 되라고 그리고 우수학생이 되라고 이 두 돌 판을 돌에다가 새겨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이게 오늘 4차 등반에서 가르쳐주신 겁니다.
다음시간에는 제가 이어서 말씀을 나눌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계속해서 진정한 지식인 진정한 지혜 자 진정한 예배 자 우수학생이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진정 복 있는 자가 되도록 그리고 주변에 우리형제자매들이 이런 복 있는 자가 되도록 가이드해주는 이끌어주는 그러한 복 있는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두 증거 판은 무엇이며 왜 주셨나?(출31:18)
1.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한 내용에서 이 세상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누구이며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은 누구이며 이들의 역사를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2. 창세기15:13-16이 무엇이며 역사적 성취 과정을 년대 별로 복습해 봅시다.
3. 이스라엘이 출애굽3개월이 되었을 때(출19:1) 모세를 5번이나 시내 산에 등반케 하셨는데 4번째 등반 때 그에게 언약궤를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출25:10-22) 언약궤의 다양한 이름들과 이것이 무엇이며 왜 이것을 주셨는지 복습해 봅시다.
4. 레위기16장을 다시 복습해 봅시다.
5. 오늘은 십계명과 두 돌판 이야기입니다. 3번째 등반 때 구두로 십계명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출24:13). 40일째 되는 날 약속대로 두 돌 판에 새겨진 10계명을 주셨습니다(출31:18). 왜 이것을 증거 판이라 부릅니까?
누구를 증거 합니까?
6. 성부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7. 왜 수직계명과 수편계명의 순서가 중요합니까? 바뀌면 어떻게 됩니까?
8. 왜 돌에 새겨져야만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jhTJT-8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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