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시리즈 8강, 왜 멜기세덱이 살렘 왕인가?(창14:17-24) 2021년2월21일 말씀
오늘 드리는 말씀은 지난주에도 그랬지만 멜기세덱하고 또 아브라함하고 샤웨 골짜기 이런 내용들을 공부했는데 쉽지가 않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내용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항상 제가 강조하지만 이 지도가 우리 눈에 선해야 됩니다, 지도를 보면 다 알지만 아브라함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아브라함의 고향이 지금의 이라크 페르시아 만 바스라지역 우르라는 지역입니다 공부는 항상 반복입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이 안다고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알아도 또 반복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좋은 선생님입니다,
우르에서 조금 위쪽에 있는 도시가 바벨론입니다,
이곳이 바벨론종교가 시작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아브라함을 주님이 불려가지고 하란으로 올라갔습니다, 이곳에서 약75세까지(15년) 계시다가 이분이 가나안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가나안 에 제일먼저 세겜 벧엘 그다음에 헤브론에 내려와 있다가 기근이 들어서 애굽으로 갔다가 재산을 많이 얻어 다시 헤브론으로 와서 조카 롯이 사해 밑 소돔으로 내려가고 아브라함은 헤브론에 거주하고 있는데 최초로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중동전쟁은 소돔 팀들과 페르시아 만 팀들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 만 팀이 이겨가지고 소돔 팀들을 다 포로로 잡아서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아브라함이 나중에 그 소식을 듣고는 자기조카 롯을 살리기 위해서 전쟁을 해가지고 아브라함이 단 지역과 시리아의 수도인 다메섹까지 올라가서 노획물과 포로를 다 찾아가지고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래가지고 성령님께서 이분을 어디로 인도 하셨습니까,
아브라함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이분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소돔 왕이 샤웨 골짜기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샤웨 골짜기를 이야기했습니다,
샤웨 골짜기에서 나타나가지고는 여러 가지 대화를 하다가 살렘 왕인 멜기세덱이라는 분이 나타나서 아브라함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루살렘 성전 산 예레미야 동굴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시간에 말씀은 소돔 왕이 샤웨 골짜기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주로 했고 오늘은 멜기세덱이 살렘 왕이 아브라함을 만나는 장면을 심도 있게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다시 정리하면 샤웨 골짜기가 성서에서는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공부했지만 샤웨 골짜기가 첫 번째 창세기14장17절에 왕의 골짜기다 이렇게 불렸습니다,
이 말은 이 세상 왕 사탄을 의미하는 겁니다, 사탄의 골짜기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예수님이 사탄을 이 세상에 왕으로 임명했습니다,
첫 번째로 샤웨 골짜기 이름이 왕의 골짜기고 두 번째는 힌놈의 골짜기다 그랬습니다, 또는 예레미야7장31절 예레미야9장6절에 힌놈의 아들골짜기다 그랬습니다, 힌놈이라는 뜻이 무엇인가면 요세푸스라는 유대인역사학자가 힌놈이라는 뜻은 고난의 땅이다 또는 불타는 땅이다 또는 쓰레기장이다
그래서 히브리말로는 게헤논이다 그것을 헬라말로는 게헨나(Gehenna)다
게(Ge)라는 뜻은 땅이라는 소리입니다 또는 골짜기입니다
그래서 힌놈의 땅이다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곳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탄의 자녀가 죽으면 가는 지옥이다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이라는 단어를 여러 번 쓰셨는데 마태복음5장22절 또는 5장29절에서 지옥이라는 단어를 예수님이 쓰실 때 게헨나(Gehenna)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네 번째는 예레미야19장6절에 살육(죽임)의 골짜기다 그랬습니다, 왜 살육(죽임)의 골짜기다 그랬냐면 지난시간에 공부했지만 소위 이스라엘에 부패된 왕들이 또 이스라엘에 부패된 백성들이 그곳에서 재물로 어린아이들을 특히 어린여자아이들을 죽이면서 재물로 만들어가지고 피를 흘리게 하면서 바벨론우상에게 제사를 드렸던 곳입니다,
그래서 그곳을 살육(죽임)의 골짜기다 예레미야가 그렇게 불렸습니다,
번제를 드린 이야기는 예레미야7장31절 19장5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더러운 곳입니다, 또 한 이름은 사무엘하18장18절에 압살롬의 골짜기다 그랬습니다, 압살롬이 그곳에 피라밋 기둥을 세우고 자기를 섬기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은 골짜기입니다, 그래서 압살롬이라는 이름은 압은 아버지라 그랬습니다, 샬롬은 평화입니다, 그래서 가짜 평화의 상징으로 압살롬이니다, 예수님의 상징인 아버지 다윗에 대항한 겁니다,
그래서 가짜 광명의 천사 고린도후서11장14절에 가짜 광명의 천사역할을 하는 것이 압살롬입니다 그러니까 샤웨 골짜기가 가짜 평화를 외치는 장소가 샤웨 골짜기입니다, 샤웨 골짜기에서 소위 소돔 왕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돔 왕은 사탄의 상징입니다, 이 장면을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아브라함당시에 가나안 땅이 아담타락 전에 땅의 모습이 아닙니다,
왜냐면 지진이 일어나고 타락하면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그러다가 나중에 주전2500년에 홍수가 있었고 아브라함은 주전2100년 때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방문했던 이곳이 홍수이후에 있었던 땅입니다
그러니까 지각변동이 많이 일어났을 때 그 지형모습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오리지널 다시 말하면 아담타락 전 에 지형으로 언제 회복이 됩니까, 이것은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계시록21장22장 이때 오리지널 에덴과 에덴동산이 다시 회복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계시록21장에 보면 새 예루살렘을 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면 에덴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에덴과 에덴동산은 다릅니다, 에덴이 훨씬 넓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계시록21장16절에 보면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2400km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물리적으로 그대로 본다면 예루살렘 모리아 산을 중심으로 해서 새 예루살렘으로 변화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안의 내용들은 많이 바뀔 겁니다, 왜냐면 지진으로 인하여 다 바뀌었으니까, 그렇지만 크기가 다시 말하면 오늘날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중동지역 그 땅이 아담타락 전 에덴과 에덴동산이었을 거라고 우리가 추정하는 겁니다, 그만큼 오리지널이 계시록21장16절에 새 하늘과 새 땅 할 때
다시 회복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아브라함에게 변화된 모리아 산 이 지역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알다시피 신기한 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갔을 때 샤웨 골짜기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분명히 없을 겁니다, 샤웨 골짜기는 창조하실 때는 만들어 놓으셨는데 샤웨 골짜기는 창조 하실 때 사탄이 거처했던 장소로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타락전입니다 샤웨 골짜기가 에덴이라는 큰 지역 안에 에덴동산은 예루살렘과 유다지방이었을 거다 조금 더 넓게 보면 가나안 땅이 에덴동산이었을 거라고 짐작하는 겁니다, 조금 좁은 의미로 보면 가나안 땅 안에서도 유다지방 그보다도 더 좁게 보면 예루살렘 그런데 동산 중앙이라고 또 있는 겁니다, 동산 중앙에 뭐가 있었습니까?
생명나무가 있었고 선악을 구별하는 나무가 그곳에 있었던 겁니다,
중앙이라는 의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이곳이 센터입니다
그런데 창세기3장1절에 보면 뱀이 거기에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뱀이 있는 거처가 샤웨 골짜기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구별해주는 지혜의 나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볼 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장소가 동산무덤과 골고다 사이에 위치한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에는 이 지역이 지금과 같이 이렇게 안 생겼을 겁니다, 아주 살기 좋고 아름답게 생겼을 겁니다, 현재는 지진이 일어나고 변했지만 이곳에서 왜냐면 아담이 타락했던 그 장소가 중요합니다,
그 장소에서 예수님이 죽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려면 그 자리에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리신 그 장소가 아담이 타락했던 그 자리 같습니다, 그러니까 동산중앙 같습니다,
선악과를 먹는 장소로 우리가 추측을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소돔 왕이 아브라함을 영접하면서 무슨 유혹을 했습니까,
창세기14장21절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노획한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보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물품은 당신이 가져라 그랬습니다,
노획한 사람들을 자기가 가지겠다는 것은 노획한 사람들이 영적인 의미에서 뭐냐면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소돔 왕 소유라는 겁니다,
그리고 물품은 아브라함에게 가져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외를 둔 겁니다,
노획한 사람들 중에서 조카 롯만 네가 가져라 그러니까 롯은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브라함에 속한 사람입니다
물품도 실은 사탄의 소유입니다, 왜냐면 사탄의 자녀들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뭐라고 반응을 했습니까, 창세기14장22절23절에 보면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 속한 것과 사탄의 자녀들에 속한 것을 분별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아브라함이 이런 마음을 가졌을까요? 물질에 욕심도 없었고 또 사람들에 대한 욕심도 없었던 겁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아브라함이 믿음이 있었습니다, 무슨 믿음이 있었냐면 아브라함이 고향에 있을 때 너가 고향을 떠나면 너 조카도 떠나고 아버지어머니도 떠나 내가 약속한 땅에 가면 이게 유명한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창세기12장2절3절입니다,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벌써 이 말씀을 듣고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이번 전쟁을 통해서 받은 것들은 별로 생각안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이것보다도 더 큰 그림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또 약속하신 게 있습니다,
롯이 소돔으로 떠난 후에 지난시간에도 공부했지만 창세기13장14절에서17절에 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런 약속을 했기 때문에 소돔 왕이 이렇게 말을 할 때 아브라함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겁니다,
이런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뭘 보여주느냐면 살렘 왕 예루살렘에 사는 왕이 멜기세덱 살렘 왕이 등장하여 아브라함을 만나는 겁니다,
만나는데 창세기14장18절에 보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타난 겁니다,
그러면 살렘이란 곳은 어떤 곳인가 살렘이란 뜻은 예루살렘이라는 뜻에 준말입니다 짧게 만든 겁니다, 예루살렘에 준말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뜻이 뭐냐면 평화라는 말입니다 샬롬 그럽니다, 평화라는 뜻입니다,
이 뜻은 뭐냐면 아담타락 전에 그 장소가 평화스러웠던 곳이라는 겁니다,
아담타락 전에 다시 말하면 에덴이 모리아 산이 아주 평화스러웠던 땅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평화라는 뜻이 뭐냐면 향상 우리피조물과 창조주와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쓰는 말입니다, 내가 그냥 편안하다 이런 말이 아닙니다,
창조주와 피조물들이 창조목적대로 잘 살고 있을 때 관계가 아주 좋을 때 쓰는 말이 평화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그래서 이름도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그 뜻은 창조주와 피조물과 아주 평화스럽게 지내는 도시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오리지널 뜻이고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에덴이라는 겁니다, 또는 에덴동산이다 나중에 그 상태로 우리가 7천년이세상이 끝난 다음에 회복하는 겁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이라 그러는 겁니다,
새롭게 화평을 이루는 피조물과 창조주와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아브라함에게 그러는 겁니다, 살렘 왕이라는 이름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살렘 왕 이름이 멜기세덱이라 그러는 겁니다, 멜기라는 뜻이 뭐냐면 유대말로 왕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세덱이라는 말이 뭐냐면 공의의 왕이다 그 말이 멜기세덱이라 그러는 겁니다, 공의라는 뜻이 뭐냐면 불의를 보면 못 견디는 분이시다 이런 말이나 똑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주의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는 것을 불의라 그러는 겁니다,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의롭지 않는 겁니다, 불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멜기세덱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멜기세덱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공의롭게 살도록 그런데 이 멜기세덱을 다른 이름으로 살렘 왕이다 그랬습니다, 이 말도 똑같습니다,
이분이 하나님과 피조물들과 평화를 이루는 왕이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살렘 왕이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렘이라는 이 도시를 에덴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도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실현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과의 화평이 실현되는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이 실현되는 장소가 이 도시입니다
그런데 신비한 게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라 그러지 않습니까?
뭐냐면 이 장소에서 장차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질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화평이 무너질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아느냐면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을 미리 디자인하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하! 이 에덴에서 샬롬이 무너지겠구나, 또 공의가 무너지겠구나, 라는 것을 미리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걸로 우리가 보면 됩니다. 이걸 성서에서는 하나님의 신비라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을 다시 표현하면 아하! 장차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를 미리 창세전에 디자인하셨구나, 디자인 하셔서 샬롬이라는 저 마을이 파괴되겠구나,
또 공의가 파괴되겠구나. 이것을 우리가 지레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불의 악도 창조하시고 파괴자도 창조하신다는 것을 이사야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사야서45장7절 이사야서54장16절에 그래서 악을 이미 창조하신 겁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설교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악도 창조하시고 선도 창조하셨는데 악과 선을 창조하시고는 하나님이 계획이 있는데 그 계획은 시편33편11절에 영원하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창조하실 때는 항상 창조주에게는 창조의 목적이 있다고 잠언16장4절에 그랬습니다, 신기하게도 샤웨 골짜기에 있는 이 사탄이 뱀이 아담에게 나타나가지고 하는 말씀이 이걸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창조목적에 위배한 겁니다, 창세기3장5절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지금 아담이 자기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잘못한 게 아니고 이미 이게 디자인된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불의가 나타나느냐면 창조주와 동격 되는 창조주처럼 되려고 하는 나쁜 마음을 가지게 한 겁니다,
사탄이 그 마음을 준 겁니다, 똑같이 루시퍼가 타락할 때도 사탄이 이 마음을 가진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사야서14장과 에스겔서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가서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그 자체가 사탄인 겁니다,
그래서 이 사탄이 아담에게도 이 마음을 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디자인이구나, 왜냐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얼마든지 막을 수가 있습니다, 전능하신하나님이 왜 못 막습니까?
그리고 전지하신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의 이성으로 이게 이해가 안 됩니다. 이게 믿음의 차원입니다 많은 학자들이나 또는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이나 또는 인간중심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아담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잘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미리 디자인하셨지만 멜기세덱이 샬롬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오실 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겁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공의가 실현되려면 회복되려면 샬롬이 회복되려면 멜기세덱예수님께서 잠깐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지금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포도주가 되어야 되고 살이 찢겨서 내 살을 전부다 먹는 자들이 공의가 회복이 된다는 겁니다.
샬롬이 회복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에게 그러는 겁니다.
회복되는 그 위치가 어디인지 아느냐 네가 서 있는 이 자리 여기가 회복되는 자리라는 겁니다, 실제로 회복하는 이 자리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피 흘린 자리인 겁니다. 이 자리에서 회복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아 너는 지금은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를 거야 내가 왜 떡과 포도주를 가져 왔는지 지금은 모를 거야 몰랐지만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7천년이 시대에 아브라함을 창조목적학교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하나의 교육보조 연극드라마로 이분을 택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의 회복드라마를 연극으로 보여주는 연극배우들입니다, 그것도 구약시대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예수님오시기 전까지 2천년 기간에 역사무대에서 보여주는 연극배우들입니다
예수님의 육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내 살이 무엇인지 아느냐 내가 멜기세덱으로 아브라함 앞에 가지고 갔던 그 떡이 무엇이지 아느냐 예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요한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생명의 떡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 육이 생명의 떡이다 생명의 빵이다 요한복음6장35절에서48절에 이게 이 세상 떡이 아니라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50절에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는 겁니다.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배고프지 않단다. 그러니까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이것이 진짜 양식이라는 겁니다. 참 양식이다 요한복음6장53절에서 55절까지 이 참 양식을 먹어야지만 너희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된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 피는 어떤 피냐면 이게 포도주인데 포도주가 뭐냐면 참 음료라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55절에 이것이 생명을 주는 생수라는 겁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도 똑같이 말을 합니다.
요한복음4장14절에 내가 주는 이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한 생명이 솟아나오게 하는 샘물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들고 나타났을 때 아브라함이 그 뜻을 아셨을까요. 몰랐을 겁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몰라도 괜찮지만 이제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의 역사를 통해서 이것을 드라마로 보여줄 거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드라마연극배우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사건 후에 소위 이삭이 태어나고 이삭이16세 되었을 때 브엘세바에 있을 때 창세기22장2절에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바쳐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분명히 모리아 산에 이삭을 바치는데 네 아들이삭을 죽지 않을 거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두 종과 그의 아들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가서 바치기 직전에 두 종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뭐냐면 우리가 그러니까 나와 내 아들이 다시 돌아올 테니까 잠깐 여기 있어라는 겁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아브라함은 자기 왜 그것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이분은 그냥 드라마의 연극배우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바울이 2천년 후에 갈라디아서3장16절에 주후49년에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아 그때 2천 년 전에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칠 때 그 이삭이 누구의 표상인지 아느냐 그 이삭이 예수님의 표상이란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이 자리에서 예수님이 장차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미리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죽으신 예수님을 다 본 겁니다. 그 죽으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2천 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멜기세덱으로 통해서 다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또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치는 이야기를 다 들려주었단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알 수가 있습니다. 아하! 하나님의 창조목적학교를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복 저주 복 프로그램을 디자인하셨구나.
타락 전에는 복을 주셨다가 타락 후에는 그 복을 다 저주로 빼앗아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주 안에 있는 그 저주를 누가 뒤집어씁니까.
멜기세덱예수님이 오셔서 그 저주를 뒤집어쓰시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는 것은 저주를 받는 거라고 신명기21장23절에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주를 뒤집어쓰시려고 지금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주를 뒤집어쓰신 증거가 뭐냐면 이분의 육이 완전히 다 뭉겨지시고 파괴되고 피를 흘리시고 그러니까 저주를 뒤집어쓰신 이분의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우리는 저주에서 다시 복으로 회복된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게 창조목적학교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는 복으로 회복되는 학교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드라마의 캐릭터로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아브라함을 택하신 겁니다, 아브라함이 잘나서가 아니잖아요, 이분을 그냥 은혜로 예정하시고 선택하셔가지고 때가 되어서 아브라함을 불러가지고 이 일을 우리를 위해서 드라마역사 속에서 진행하도록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드라마의 캐릭터로 그냥 한 것뿐이지 자기가 샤웨 골짜기에서 소돔 왕을 만나는 것도 그렇고 지금 멜기세덱을 만나서 떡과 포도주에 관한 내용도 제가 볼 때는 아브라함이 자세히 몰랐을 때입니다 왜냐면 아직 아브라함이 그것을 알면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영화배우들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작가가 만들어 놓은 대로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음에 언젠가는 공부하겠지만 유월절사건 때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아브라함아 때가 되면 네 후손이 이방나라에 가서 4백 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게 큰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이방나라에 가가지고 4백년을 노예 생활하다가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출애굽사건입니다 유월절사건입니다 유월절사건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한번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의 사건을 아주 역사 속에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에게 지금 모리아 산에서 에덴에서 미리 다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마디로 보면 이 세상을 어떤 세상으로 보고 있습니까, 7천년 창조목적학교구나.
그러니까 1세기에 들어와서 유대인들 중에서 기독교인들이 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구약의 창세기14장의 멜기세덱 이분이 도대체 누구인가 이걸 가지고 서로 누구다. 누구다 하잖아요. 이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쪼가리를 가지고 싸움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히브리서7장 전체에 보면 멜기세덱이 누군지 아느냐 이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던 이분이 누군지 아느냐 예수님이다 그분이 깨어진 평화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서 깨어진 의의가 다시 회복되기 위해서 이분이 이 땅에서 곧 죽으실 거라는 겁니다. 저 자리에서 그런데 그 자리가 어느 자리입니까. 누가 죽은 자리입니까. 아담이 죄를 범한 자리입니다
정확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되는 겁니다, 정확한 그 자리에서 그런데 요 근래에 알려진 한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론 와이어트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수년전에 이 사람이1999년66세에 죽었습니다, 이 사람이 강의한 것을 제가 한번 들었습니다. 미국사람으로 테네시주 출신인데 남자 간호사입니다
간호사출신인데 이 사람이 아주 신실한 복음주의크리스천입니다
주님께서 이 사람을 어떻게 섰느냐면 나이가44세가 되었을 때 1977년부터 진보주의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이 주장하는 모세가 홍해를 가로질러 출애굽한 사건도 다 하나의 이야기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또는 노아의 호수도 그것은 하나의 신비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이걸 놓고 론 와이어트라는 사람이 갈등하는 겁니다. 실제로 노아의 방주가 있는 곳에 가서 실제로 자기가 체크하고 싶다고 해서 이 사람이 노아의 방주를 실제로 찾아낸 사람입니다 그뿐 아니라 홍해를 건넜다 그랬는데 홍해 바다까지 들어가 가보니까 그기에 애굽 군인들이 타고 다니는 수레바퀴들이 홍해 밑바닥에 있는 것을 다 사진 찍어 온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출애굽사건이 사실로 증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신학계 안에서 소위 고고학을 전공으로 하는 학자라는 사람들이 이 사람을 비난을 엄청나게 하는 겁니다. 고고학을 전공하지도 않는 간호사출신이 건방지게 돌아다니면서 그런 것을 찾아가지고 여기저기다가 발표하느냐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외롭게 주님께서는 항상 그렇게 핍박받게 하십니다.
오늘날 이 학문이란 게 잘못된 학문이 교만한 학문이 너무 많은 겁니다,
신학교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그냥 왕따 시키는 겁니다.
평신도 간호사출신인데도 이렇게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학생보다도 목사님들보다도 학자들보다도 더 순수하고 깨끗하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평신도들 중에서 엄청 많습니다. 주님께서 오늘날 평신도들 중에서 실력 있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그걸 무서워하지 않고 또 어떤 것을 탐사하였냐면 성경 중에 외경이라고 있습니다. 외경에 보면 마카비서라고 있는데 마카비서2장4절에서8절에 보니까 법궤가 어디에 있다고 적혀있는 겁니다.
법궤가 어디에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왜냐면 주전586년에 바벨론이 침략 때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졌잖아요, 무너지기 전에 법궤가 어디로 도망 가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바벨론 분들이 법궤를 파괴시킨 것이 아니고 그전에 이미 법궤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제3성전을 지으려고 할 때 법궤가 있어야 되는데 법궤를 찾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예전에도 ABA를 공부할 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학자들 사이에서 법궤가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 하는 두 학설이 있습니다. 첫 학설은 뭐냐면 에티오피아유대인 팔라샤(Falssha)의 시조가 누굽니까? 솔로몬과 시바여왕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메넬리크가 가져갔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팔라샤(Falssha)사람들이 숨기고 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제가 10여 년 전에 ABA강의 할 때 그 학설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두 번째 학설은 뭐냐면 지금 모리아 산 성전자리 어느 지하에 숨겨놓았다는 학설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론 와이어트라는 사람이 마카비서2장4절에서8절에 보면서 이 사람도 고민하는 겁니다. 법궤를 찾아야 되겠는데 그래서 이 법궤를 이분이 마카비서에 의하면 예레미야 동굴 속에 있다는 겁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남 유다 마지막 시드기야 왕 때 선지자로 있었던 분입니다 나중에 예레미야는 애굽까지 내려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행방을 모릅니다.
예레미야가 숨었던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을 예레미야동굴이라 그럽니다.
또는 시드기야 왕이 느부갓네살 왕이 침략을 하니까 시드기야 왕이 숨었던 동굴이 있습니다. 그 동굴을 다 모리아 산 지하 동굴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레미야 동굴 속에 들어가 있다고 쓰여 있으면서 언제 동굴에 들어가서 찾을 수 있을까 할 때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모아질 때 그때서야 이곳의 위치가 알려진다는 겁니다. 이 말을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야 되고 또 유대인의 숫자가 적어도144000명이 찰 때 이위치가 노출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이것을 알고는 1991년도부터 예레미야 동굴을 탐사하기 시작하려고 하는데 예레미야 동굴은 이스라엘정부도 허락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정부에서도 허락하지 않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가운데 기독교의 고고학자들도 이 사람을 비난하고 그런데도 성령님께서 이 사람을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탐사하도록 하여 2002년에 이스라엘정부가 허가를 하는 겁니다. 그 대신에 정부의 관리와 같이 들어가 보니까
예전에 이미 지진으로 지형변화가 일어나고 해서 법궤가 있다고 예상 되는 위치로 바위를 헤치면서 찾아들어가니까 그 자리가 어디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그 자리 바로 밑인 겁니다, 놀라운 이야기는 뭐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서 법궤가 숨겨져 있는 쪽으로 피가 흘린 흔적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죽으시면서 예수님의 보혈이 법궤의 속죄소위로 떨어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레미야가 시드기야가 그쪽에 숨겨놓았는데 숨겨놓은 그 자리가 예수님이 죽으시기 훨씬 전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바로 그 밑에 숨겨 놓은 겁니다.
그래서 론 와이어트와 4명 정도가 같이 들어갔는데 이분들이 흘린 피를 채취해서 예루살렘에 유명한 병원에 가지고 가서 혈액검사를 한 겁니다.
혈액검사를 하니까 혈액 검사하는 직원들이 놀라자빠지는 겁니다.
이 피가 지금도 살아있는 피라는 겁니다, 지하 바위에 묻혀있는 피가 지금도 살아있는 피고 염색체숫자가 24개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정상적인 사람은 염색체 숫자가46개입니다. 그러니까 22개 플러스X. Y 해서 어머니23개 플러스아버지23개인 그래서46개의 염색체를 우리인간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이 피는 24개라는 겁니다. 그런데 23개의 어머니 염색체는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염색체인Y하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24개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 몸에서 예수님께서 나오셨는데 Y는 성령님께서 잉태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보혈은 특별한 보혈인 겁니다. 100%성육신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염색체가 우리와 다른 염색체를 가지고 게신 겁니다,
그래서 병원 연구원들이 이 피가 누구냐? 물어보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느냐 그래서 론 와이어트가 이 분이 당신의 구세주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이 장소가 어떤 장소 같습니까.
이 장소가 오리지널 아담타락 전 생명나무가 있었던 곳입니다
또 선악을 아는 지혜를 아는 나무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 자리가 에덴의 중앙인 겁니다, 그 자리에서 아담이 타락해서 죽은 자리입니다
정확하게 아담을 살리는 일을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자리 바로 밑에다가 성령님께서 법궤를 숨기도록 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가면 그 지역이 아주 기가 막힌 지역으로 우리가 가서 보면서 아하! 이 지역이 여기군요 할 겁니다
그런데 앞으로 제3성전이 지어질 텐데 이 법궤가 나오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안 나옵니다 왜냐면 제3성전은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예배드리는 성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 예수님의 법궤가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지상재림하시고 천년왕국이 있을 때 또 제4성전이 지어져야 된다고 에스겔서40장에서48장 전체에서 예언했습니다,
제4성전이 지는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천년왕국 때 제4성전 때 제가 볼 때 그 때에 법궤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새 하늘과 새 땅이 회복될 텐데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샤웨 골짜기가 있을까요 샤웨 골짜기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사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왜 없습니까? 이미 사탄을 창조목적학교가 끝날 때 불 못에 던져버린 겁니다. 사탄도 없고 샤웨 골짜기도 없습니다.
또 성전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은 창조목적학교 때 우리를 훈련시키려는 훈련도구였지 성전도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지금 이 모든 것을 이렇게 보여주시면서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살렘 왕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십니까, 아하! 아브라함아 너와 너 후손들은 창조목적학교에서 그냥 하나의 연극배우들이다 이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의 후손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나중에 정확하게 이 자리에서 예수님이 피를 흘리셨잖아요,
그래서 피를 흘리시고는 요한복음19장30절에 다 이루었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지식으로 아는 것보다 아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이것을 가르치려고 이렇게 디자인하셔가지고 이 디자인 속에서 아브라함이라는 저 양반을 하나의 연극배우로 사용하시고 그 후손들을 연극배우로 사용하셔서 이렇게 우리에게 보여주셨구나.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저 땅을 우리가 평화스럽게 합시다.
저 땅을 회복시킵시다. 그 수준이 아닌 겁니다, 이스라엘회복은 언제 됩니까.
이 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칫하면 이스라엘자체가 하나의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의 큰 디자인을 보지 못하고 그냥 우리가 이스라엘사람들 사랑합시다, 이스라엘나라 우리가 다시 재건합시다.
그것이 우상인 겁니다,
제가 다음 시간부터 계속해서 오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계속 말씀을 전하려고 그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끊임없이 엄청난 신비를 가르쳐주시고 우리가 이것을 내 스스로가 깨닫고 주변에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나누며 창조목적학교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외치는 나팔수가 되도록 이제는 창조목적학교가 그의 끝나가고 있는 시대라는 것을 시대의 분별력을 가지고 나팔을 부는 나팔수가 되도록 성령님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왜 멜기세덱이 살렘 왕이신가? (창14:17-24)
1. 샤웨 골짜기의 여러 이름들을 열거하고 그 영적 의미들을 나누어 봅시다.
2. 왜 소돔 돵이 샤웨 골짜기에서 나왔습니까? 그가 아브람에게 무슨 유혹을 했습니까? 아브라함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3. 살렘은 어떤 곳입니까? 멜기세덱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4. 하나님의 공의가 무엇이며 어덯게 어디서 누구에 위해 실현될 것입니까?
5. 복-저주-복 프로그램이란 무엇입니까?
6. 예수님의 육의 보혈이 어떻게 변화될 것입니까?
7.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조건이 무엇입니까?
8. 복-저주- 복 디자인의 무대가 어디입니까? 왜 멜기세덱이 살렘 왕이십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_heWw1P4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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