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시리즈 9강. 언약궤는 무엇이며, 왜 주셨나? (출25:10-22) 2021년2월28일 말씀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있는데 우리교회만이 아니고 세계 어느 교회나 주일 예배는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한전 던져보면 우리가 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합니까? 그러면 여러 가지로 대답이 나올 수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공부하고 깨닫고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는 뜻은 뭐냐면 도대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뜻이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신 뜻이 무엇인가? 우리가 이것을 찾아내어야 되고 이것을 발견하고 이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겁니다. 설교를 듣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설교는 여기에 초점이 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사느냐가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세상에서 아무리 행복하게 살아도 그것은 한시적입니다 내가 이 세상을 언제 떠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존재들은 당장10분 후에도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한시적인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재미있게 행복하게 사느냐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성서가 기록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잖아요. 이것을 우리가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성서를 가르치는 내용들을 보면 초점이 이 세상에 와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초점이 어디에 가야 됩니까?
그러면 아하!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어놓은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다시 재교육을 시키는 강화시키는 그러한 목적 때문에 우리인간을 이 세상에 던졌구나. 그리고는 소정기간동안 이 훈련을 시킨 후에 다시 불려가는구나. 라는 큰 개념 속에서 깨달으면 아하! 내가 이 세상에 잠깐 이 훈련을 받으러 온 나그네구나 잠깐 학생으로 와 있구나. 그러다가 때가 되면 나를 졸업시키고 불려가는구나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크리스천 중에서 아주 복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비 그리스도인은 사탄의 세력들은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창조하신 하나의 교육도구들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때 그리고 내가 지금 보니까 이 세상이 이제 창조목적학교가 그의 끝나가는 세상이구나. 이제 졸업반이 가까운 그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리고 성서에서 예수님께서 그랬잖아요.
내가 재림하여 올 때가 되면 이 세상이 아주 더 나빠지고 악해진다 그래서 너희들이 엄청난 핍박을 받을 거다. 미움 받고 그런 말씀이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는 이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는 나의 세계관이 변하여 버리는 겁니다.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변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질문을 할 겁니다 목사님 그런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제가 많은 예화를 들면서 많은 가르침을 통해서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오늘도 그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오늘주제의 말씀을 또 공부할 겁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보시면 여러분들은 이 부분을 알지만 간단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냐면 이 세상이 왜 창조목적학교인가?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재교육을 시키기 위한 이 세상이 학교구나 라는 것을 전제로 우리가 깨달은 다음에 이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이 교육프로그램을 삼위하나님이 디자인하였느냐 분명히 교육목표가 있고 프로그램을 이분이 디자인 하셔야 되잖아요. 그것을 성서에 보면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디자인하였냐면 아예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계셔가지고 삼위하나님이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겁니다. 예수하나님을 이 세상에 보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사건을 이걸 가르치는 아주 중요한 하나의 도구로 우리가 그래서 쉬운 말로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으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내려 보내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시고는 완전히 우리에게 복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 속에서 오늘 제가 하는 설교도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항상 기억나잖아요. 창세전에 언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디자인하였냐면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에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이렇게 창세전에 디자인을 하시고는 영원세계에서 창세를 하셨습니다. 창세하실 때 창세기1장1절입니다.
엘로힘(Elohim)삼위하나님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늘들은 1층천과2층천입니다 그다음에 땅을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땅은 지구입니다 그런데 지구를 창조하실 때는 다른 별들은 창조 안했습니다. 다른 별들은 나중에 창조 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별들 중에 지구만 먼저 창조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구가 하나님나라에 수많은 별들이 있는 그 가운데서 센터가 지구입니다
지구가 수많은 별들의 센터인데 이 지구의 센터에다가 또 센터를 만드신 것이 에덴동산인 겁니다, 센터 중에 센터가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구를 만드실 때 우리가 지구를 공부했습니다. 지구의 두께가 약7천km 정도 됩니다.
그런데 위의 3천km 정도는 흙이고 그 밑으로는 4천km은 용암으로 되어 있는 불 못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 이미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게 신기한 겁니다. 창조목적학교를 하기위한 하나의 도구들입니다 지옥을 이미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창세기1장1절과2절 사이에 엄청난 간격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옥을 만드시고 창세기1장1절 때 천사도 만든 겁니다. 천사가 만들어 졌는데 천사가 타락까지 한 것까지 다 창세기1장1절속에 들어 있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창세기1장2절에 보면 타락한 천사가 1층천과2층천에서 세력을 불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2절에 보면 어두움의 세력들이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기에 성령님도 공존하고 계시고 그리고 지옥도 있는 게 보이는 겁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는 것은 지옥을 의미하는 겁니다.
지하의 제일 깊은 곳입니다 2절에 이미 그런 모습이 다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이 지옥을 미리 만들어 놓으셨나. 창세기1장1절에서 그리고 왜 타락한 사탄과 똘만이들을 지옥으로 당장 집어넣지 않으셨나, 그리고 왜 그놈들이 2절에 세력이 있게끔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제가 수없는 설교에서 이것을 질문으로 던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질문을 던져야 됩니다. 그런 가운데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이 나오는 겁니다. 첫째 날에는 빛이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그 빛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참 빛이다 요한복음1장에 나옵니다.
예수님이 빛으로 첫째 날에 이렇게 나타났는데 구체적으로 이 학교의 교장으로 오시기 위해 이렇게 등장하시는 장면입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하나님이 그러면서 항상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첫째 날에 보니까 밤이 있으니 낮이 있더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밤이 뭐냐면 어두움입니다.
사탄의 세력들이 까불도록 하나님께서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사탄의 세력들이 까불다가 그다음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빛의 세력들이 사탄의 세력인 어두움을 쫓아내서 낮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창조하신 창조세계가 사탄이 먼저 까불도록 한 다음에 밤이 먼저오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또 그놈을 쫓아내는 그게 하루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24시간의 하루가. 하루가 아닙니다. 이러면서 둘째 날 셋째 날 이렇게 주욱 가면서 밤이 있고 낮이 있고 그러니까 사탄이 까불다가 그다음에 예수님이 와서 쫓아내는 이런 식으로 디자인이 된 겁니다. 그러다가 여섯 째 날에 아담을 창조하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이럴 때 보면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창조케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에덴동산을 타락 전에 에덴동산이 타락한 후에 우리가 그곳을 가나안 지방 조금 더 좁게 보면 유대지방 이렇게 봤습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의 중앙이 어딜까요 에덴동산중앙을 우리가 여러 가지로 공부를 했습니다. 에덴동산의 중앙이 아담을 창조하신 장소가 같습니다.
두 번째로 아담이 창조가 된 후에 복을 받은 장소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에덴동산 중앙이 생명나무가 있었던 장소 같습니다.
네 번째로는 선악을 아는 지혜의 나무가 있었던 장소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아담이 타락한 장소 여섯 번째로 아담이 저주받은 장소입니다 일곱 번째로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언약궤가 숨겨진 장소입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언약궤를 이야기하면서 론 와이어트 이야기 했습니다.
론 와이어트가 1933년에 태어나서 1999년에 죽은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시간에 2001년에 이스라엘정부가 예레미야동굴을 탐사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시간에 론 와이어트가 허가를 받은 게 아니고 이분이 죽었기 때문에 이분의 동료들이 허가를 받은 겁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론 와이어트가 허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론 와이어트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그 동료들이 그 제자들이 허가를 받았다 이렇게 기억하여 주세요. 론 와이어트라는 사람은 교단적인 백그라운드는 잘 모르지만 어떤 분들은 안식교출신이라고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교는 우리나라는 이단이라고 말하잖아요. 이단적인 교리들이 안식교에는 많습니다. 많은데 삼위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이 부분에서는 우리와 그의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복음주의 연합회나 이런 데서는 안식교를 이담이라는 말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안식교의 그분들의 종말론이나 사후세계이야기나 이런 부분에서는 비성서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음식에 관계되는 이야기들 그래서 절보고 목사님 그분들이 이단입니까 아닙니까. 이러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분들도 제가 볼 떼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틀림없습니다. 왜냐면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다음에 기독론을 인정하는 분들입니다 지엽적인 다른 교리들은 교단마다 다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 빼놓고 다른 교단들은 다 이단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요즘 와서는 종교다원주의를 선호하는 분들인데 은밀한 의미에서는 그 종교다원주의를 선호하는 분들이 이단들인 겁니다.
왜냐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에 문제가 있는 교단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딴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러니까 상당히 혼돈스러운 때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 분별력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에덴동산 중앙이 언약궤가 숨겨진 장소고 그다음에 중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장소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장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이 숨겨놓은 언약궤에 뿌려진 장소인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공부하겠지만 예수님의 보혈을 자비석(Mercy Seat) 또는 속죄소라고 그럽니다. 제사장이 와가지고 피를 속죄 소에다가 뿌립니다.
그러니까 양의 피 또는 염소의 피를 또는 황소의 피를 속죄 소에다가 뿌립니다. 법궤에다가 뿌리는 게 아니고 그래서 이름을 Mercy Seat 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멀시(Mercy)라는 말은 용서 받는 자비를 받는 그런 뜻입니다
멀시(Mercy)라는 게 그러니까 내 죄가 씻김 받고 내 죄가 속함을 받는 장소가 속죄소입니다 이런 사상을 우선 가지고 하나님께서 창세 때 이랬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담을 지었잖아요. 그다음에 주전4천년 경에 아담이 타락이 되면서 이 에덴과 에덴동산이 지각변동으로 다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다가 언제 변했다 그랬습니까. 주전2500년 홍수 때 변하고 주전2천년이 아브라함 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 중 하나가 뭐냐면 창조목적학교에 프로그램에 조교노릇을 하도록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주전2천년부터 조교노릇을 하도록 그런데 조교노릇을 어떻게 하느냐면 현장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뛰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배우기 위해서 이분들을 사용하셔가지고 하나님께서 지금 현장교육으로 눈높이 교육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역사드라마의 연극배우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은 굉장히 자상하십니다. 엄청나게 자상하십니다.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부를 때도 아브라함을 갈대와 우르에 바벨론종교가 있는 페르시아 만 지역에서 이 일을 하도록 하지 않으신 겁니다. 이분을 어디로 불려 와야 됩니까.
옛 아담이 창조되었던 곳 아담이 타락되었던 장소 그곳으로 불려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안 하셨지만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할 때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그 땅이 옛날에 아담을 창조했던 곳이고 그곳이 에덴동산이었고 또 에덴의 중앙으로 내가 너를 보낼 거다 거기에 가서 직접 내가 시키는 것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아무것도 모르고 거기에 가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창세기15장13절에16절에 내 자손들이 이방나라에 가서 4백 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그랬습니다.
그게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그것이 일어나서 4백년이 된 다음에 누구를 불렸습니까. 모세를 불렸습니다. 그게 주전1500년입니다
모세를 불려가지고 출애굽을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을 하자마자 출애굽을 언제 했느냐면 주전1446년에 했습니다. 출애굽을 해서 광야에 왔는데 광야에서40년을 있었습니다. 출애굽기19장1절에 보면 출애굽을 해가지고 3개월이 되었을 때 시내 산 근처까지 온 겁니다. 시내 산 근처까지 왔을 때 예수님이 모세에게 말하는 겁니다. 모세야 시내 산으로 올라오라는 겁니다.
1차등반이 출애굽기19장3절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내려와 가지고 또 출애굽기19장20절에 두 번째 등반을 합니다.
그리고 또 내려왔다가 출애굽기24장10절에 세 번째 등반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는 이렇게 큰 그림을 보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있는 그 시대 속에서 이분은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을 우리는 보고 있지만 모세는 그럴 보지 못하시잖아요. 세 번째 등반하실 때 출애굽기20장부터24장에 보면 십계명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21장에 보면 여러 가지 규례와 율례를 받습니다. 그다음에 성막을 건축할 터인데 어떻게 성막 안에서 경배를 하는가. 이런 것도 다 지시를 해주는 겁니다. 미래형입니다
아직 성막은 건축 안했습니다. 이런 것을 24장에서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이때는 십계명을 받을 때 돌 판에 받은 게 아닙니다. 그냥 십계명을 받은 겁니다. 그리고는 네 번째로 등반하시는 게 이게 24장12절에서18절 장면입니다 네 번째로 등반하실 때는 아주 심각하게 등반하십니다. 모세가 사십일 동안 체류를 합니다.
24장18절에 보면 40일 동안 체류하면서 예수님과 깊은 대화를 하는데 어떤 대하를 하느냐면 첫 번째로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모세야 내가 너에게 십계명을 주었지 이렇게 십계명을 준 것을 돌 판에다가 새길 거야 이것이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돌 판에 장차 새길 거야 24장12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한국말에는 과거형 미래형 현재형이 정확하지 않은데 원어를 보면 정확하게 미래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무엇이라 그러느냐면 4차 등반 때 40일 동안 올라가서 대화하시는 겁니다. 25장8절에 성막을 건축하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는 내용들을 제가 다시 정리를 해드리는 겁니다.

성막을 건축하라는 겁니다. 왜 이런 걸 건축하라는 겁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오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가르치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다 이런 걸 허락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얼마나 우리 예수님이 역사 속에서 자상하시냐면 모세는 그것을 모르잖아요. 성막을 건축하라 그다음에 뭐냐면 성막을 건축하되 거기다가 언약궤를 만들어라 그러는 겁니다. 출애굽기25장10절에서22절입니다.
오늘은 언약궤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언약궤를 만들되 하면서 방법론을 가르쳐주십니다. 첫째 궤를 먼저 만들라는 겁니다. 한국말로는 궤라고 그러는데 영어로는 아크(ark)라 그래서 궤를 만들되 25장1절부터16절에 보면 궤를 어떻게 만들라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10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1m25cm), 너비는 한 규빗 반(75cm), 높이는 한 규빗 반(75cm)이 되게 하고 11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12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며 13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14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15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16내가 네게 줄 증거 판을 궤 속에 둘지며 17절에 자비석 멀시 시트( Mercy Seat)속죄소를 순금으로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1m25cm), 너비는 한 규빗 반(75cm)이 되게 하고 18금으로 그룹천사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19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그룹천사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속죄소를 궤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 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천사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여기서(속죄소) 예수님과 모세와 만나는 장소고 여기서(속죄소) 대화하는 장소인데 앞으로 내가 너희들에게 지시할 여러 가지 계명들과 규례들을 여기서(속죄소) 만나서 대화하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죄소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속죄소와 궤와 합해서 언약궤라고 부르는 겁니다.
언약궤를 영어로 카버넌트 아크(covenant ark)라 그럽니다.
그래서 성서에 보면 언약궤에 다양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서3장3절 역대상13장6절 또 이것을 사무엘상4장11절29절에 하나님의 궤라 합니다.
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 사무엘상5장8절에 또는 주의 궤 야훼(YHWH)의 궤 그런 소리입니다 예수님의 궤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하나님의 궤라 할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지칭합니다.
또는 주의 언약궤 역대하5장7절에 또는 증거 궤라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증거 판이 누구냐면 십계명 돌 판을 증거 판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십계명이 들어있는 궤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또는 우리한국 사람들은 법궤라는 말을 씁니다. 그런데 궤 안에 무엇을 집어넣었냐면 내가 앞으로 너에게 줄 증거 판을 집어넣어 라는 겁니다.
출애굽기25장16절에 증거 판이 십계명 돌 판입니다 그다음에 히브리서9장4절에 보면 궤 안에 증거 판이 있고 만나 항아리가 있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보면 모세와 만나는 이 당시에는 만나사건도 없었고 아론의 지팡이사건도 일어나지 않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시간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지금 이때가 출애굽 하여 3개월 후 이야기입니다 만나사건과 아론의 싹 난 지팡이사건은 출애굽 하여 그다음 해부터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민수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렇지만 미리 그렇게 디자인을 하신 겁니다. 그러면 언약궤를 어디다가 두라고 하였냐면 출애굽기25장8절에 성소를 만들어라 그러는 겁니다.
성소에 보면 크게 세 부분이 있습니다. 뜰이 있고 뜰 안에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성소가 지성소보다 두 배가 넓습니다.
지성소 안에다가 언약궤를 집어넣어 라는 겁니다. 가장 거룩한 곳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본분의 말씀입니다 출애굽 하여 3개월 되었을 때 모세가 시내 산에 네 번째 등반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언약궤부분을 설명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레위기16장에 보면 굉장히 자세하게 나옵니다.
궤 안에 내용물이 세 개가 있습니다. 십계명 돌 판은 성부하나님을 싱징을 합니다. 그다음에 만나항아리는 생명의 떡이 되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성령님의 기적을 나타내는 표상으로 지팡이는 성령님이 가이드하고 성령님이 돕고 하는 기적을 일으키는 가이드 하는 돕는 자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증거 판은 성부하나님 만나는 예수님 싹 난 지팡이는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이 궤 안에 삼위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궤 자체가 뭐냐면 하나님의 3층천 보좌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궤 안에 삼위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그 안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누구든지 들어가면 즉사해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지성소 안에 제사장이 들어갈 때는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금 향료가 바깥에 있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향불을 많이 태웁니다. 그러면 그 안이 하나님의 영광을 조금 가릴 수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제사장의 죄를 조금 가려줄 수가 있습니다.
금 향료의 뜻이 그것이입니다 그곳이 그만큼 무서운 곳입니다
그러면 속죄소는 무엇인가 삼위하나님이 계신데 삼위하나님이 계신 그 위에 자비석이 있는 겁니다. 삼위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수하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자비를 베푸실 일을 디자인 하신 겁니다. 피를 흘리실 것을 그래서 그 피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그래서 자비를 베푸는 곳이고 용서를 베푸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약궤는 보좌에 계신 삼위하나님과 또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예수하나님의 십자가사건과 생명을 회복시키는 사건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염두에 두시고 레위기16장을 간단하게 공부할 겁니다. 그래서 레위기16장은 뭐냐면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해서 레위기는 언제냐면 출애굽해가지고 그 다음해부터 모세가 광야에서 받은 제사방법입니다 레위기16장에서 자세하게 가르치는데 언제냐면 나팔 절 때 나팔 절은 이스라엘사람들의 성력이 아니고 민력1월1일입니다 성력으로7월1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1월1일에 나팔을 불고 그리고10일 동안 회개하고 1월10일 날 또는 7월10일 날 그때 대제사장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들어가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겁니다. 아론이 죄인이기 때문에 아론도 제일먼저 자기 죄와 자기가족의 죄를 먼저 씻어내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즉사해서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면 수송아지를 잡아가지고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자기 제사장가운에다가 바라가지고 자기 죄를 속죄하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수송아지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갈 때 반듯이 금 향료를 지성소 안으로 집어넣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금 향료를 피워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즉사해버리는 겁니다.
금 향료가 언약궤 중에서 특별히 자비석에 금 향료의 연기가 덮어야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속죄소를 덮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그곳이 예수님의 영광이 있는 곳으로 무서운 곳입니다 그래가지고 속죄소를 덮은 다음에 수송아지의 피를 속죄소위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그리고 속죄소 앞에다가 피를 일곱 번 뿌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속죄소가 중요한 곳입니다
그러면 자기 죄 사함을 받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깥으로 나가면 염소 두 마리가 준비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두 마리 중에 한 염소를 잡아가지고 그 피를 가지고 똑같은 방법으로 금 향료 집어넣고 들어가 가지고 염소의 피를 속죄소위에다가 뿌리고 속죄소 앞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이렇게 끝난 다음에 다시 나오는데 아직 살아있는 염소 한 마리가 더 있는 겁니다.
그 염소를 우리가 아사셀염소(Azazel Goat)라 그럽니다. 영어로는 스킵 고트(scape goat)라 그럽니다. 한국말로는 희생양이라는 뜻입니다
나머지 살아있는 이 염소에다가 대 제사장이 손을 얻고는 백성들의 모든 죄를 이 염소에다가 증가시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염소를 광야에 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그냥 보내버리는 이야기가 레위기16장20절에서22절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제가 여쭈어보겠습니다 지금 이 속죄소가 중요한 겁니다. 속죄소는 예수님이 피 흘린 곳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느냐면 속죄소는 무엇일까 그러면 속죄소는 언약궤까지 다 포함해서 보면 되겠습니다.
언약궤는 무엇인가 그러면 예수님이 피 뿌려주는 장소구나 이렇게 한번 보시고 두 번째는 피 뿌려주었다는 것은 예수님이 저주받으시는 장소구나 그리고 세 번째는 예수님이 용서를 베푸시는 장소구나 또 예수님이 자비를 베푸시는 장소구나 또 예수님이 우리에게 복을 회복시켜주시는 장소구나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하! 이곳이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에덴동산중앙이구나 이렇게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나무가 있었던 곳이었구나.
선악을 아는 지혜의 나무가 있었던 장소였구나. 아담이 타락된 장소였구나.
다시 말하면 이게 에덴동산중앙이었구나 이렇게 우리가 넓게 보면서 이곳이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예레미야동굴에 언약궤가 숨겨진 장소였구나.
이렇게 추리해보면서 그 장소에 물리적으로 언약궤를 우리에게 현장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언약궤를 그 장소 지하에다가 갖다 놓으신 겁니다.
모세에게 언약궤를 이렇게 만들어라 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곳에서 계속해서 죄 사함을 받는 연습을 하게 하시다가 우리가 알다시피 주전586년에 바벨론 포로사건 전에 예레미야를 통해서 언약궤를 앞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실 그 자리 지하에다가 숨겨놓아라 그래서 정확하게 그 자리 지하에 예레미야 팀들이 숨겨놓은 것 같습니다. 숨겨놓고는 때가 되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그 자리에서 죽으신 겁니다.
그래서 피가 지하로 흘렸는데 언약궤 위 속죄소에 피가 흘려 내려온 겁니다.
왜냐면 속죄소에 피가 내려와야지만 모든 인류의 죄가 사함을 바는 겁니다.
그것을 모세 팀들을 통해서 아브라함 팀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겁니다. 동물을 잡아가지고 그 피를 속죄 소에다가 뿌려야 된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주후30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정확하게 속죄소 위에 예수님의 피가 내려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난시간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인 질문입니다 왜 이런 디자인을 하셨나?
우리 삼위하나님께서 왜 예수님을 속죄소가 되게 하셔가지고 이걸 창세전에 계획을 짜신 겁니다. 예수님이 속죄소가 되게 하셔가지고 아브라함을 불려가지고 오리지널 에덴동산중앙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실제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이 우리에게 현장에서 보여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불려서 나중에 멜기세덱을 살렘 왕으로 만나게 하시고 살렘 왕인 예수님이 자기가 앞으로 이런 일을 할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뭘 주셨습니까. 떡과 포도주를 주신 겁니다. 아브라함은 멋도 모르고 받았지만 나중에 우리가 큰 그림으로 볼 때 아하 이것을 디자인 하셨구나.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아야 됩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구나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이 세상에 집어던져가지고 이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처음에는 복을 받았다가 저주를 받게 하시고 그 저주를 다시 회복시켜주는 일을 위해서 학교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받고 또 저주를 받고 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복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을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통해서 구약2천년 동안 현장교육으로 실습시켜주신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진짜로 내려오신 게 지금부터2천 년 전에 정확하게 모리아 산 예레미야동굴에 숨겨진 하나님의 언약궤 속죄소 위에다가 피를 뿌릴 거다 그러시고는 뿌리신 겁니다. 다시 한 번 결론적으로 말하면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 하면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그 일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프로그램을 짜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것을 깨달은 우리는 창조목적학교가 7천년인데 우리는 그의6천년시대에 살고 있구나. 이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재림 직전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디자인을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어야 되는데 가르치려면 내가 이렇게 큰 커리큘럼(curriculum) 디자인을 내가 먼저 소화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이 창조목적을 공부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이 세상에 던짐을 받았는데 이제는 내가 이것을 전해야 되는구나. 왜냐면 이분이 창조목적학교를 마무리 짓는 때가 가까이 온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지금 제가 여기서 이런 엄청난 신비의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제가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몰라도 됩니다. 이것 몰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전부다 하나님나라에 갑니다. 이것 몰라도 구원받습니다. 구원과 관계있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상급과 관계있는 겁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은 이 세상이 지금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고 환희가 있고 감격이 있는 겁니다. 아하! 우리가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구나.
그리고 이 세상에서 돌아가는 모든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이것을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것과 절묘하게 맞아 들어가는 구나는 것을 내가 깨닫고 이것을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나누는 일을 하는 사람이 남은 자들이 가치관이 변했기 때문에 세계관이 변했기 때문에 인생관이 변했기 때문에 이런 사란들의 대열에 들어오시려고 지금 제가 이렇게 어려운 설교를 하는 겁니다.
이것 몰라도 괜찮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 필요가 없는 겁니다.
교회 다니면서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성경을 읽지만 그 속에 이런 신비와 비밀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알아야 될 사람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을 통해서 아브라함을 왜 불렸는지도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해주시고 출애굽을 시킨 후에 모세를 불러서 왜 이런 모든 언약궤 이야기를 하셨는지 왜 제사의 모든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는지 이런 것들을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 부분을 더 심도 있게 공부할 터인데 성령님이여 인도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세계관과 인생관과 이 세상관이 변하는 그러한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언약궤는 무엇이며, 왜 주셨나? (출25:10-22)
1. 사웨골짜기를 살육의 골짜기(렘19:5-6,7:31)라 했는데 이것이 오늘날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2. 동산중앙의 다양한 의미를 나누어 봅시다.
3. 언약궤의 다양한 이름들을 성구와 함께 나누어 봅시다.
4. 언제 처음 모세에게 언약궤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까? 그 과정을 살펴봅시다.
5. 궤(ark)를 어떻게 만들라고 하셨습니까?(풀25:10-16) 그 안에 무엇을 넣으라고 하셨습니까?
6. 자비석(속죄소,mercy seat)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출25:17-22).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7. 언약궤 속에 있는 내용물들이 무엇이며, 그 영적 의미는 어떠 합니까?
9. 자비석은 어떤 곳입니까? 레위기16장을 함께 읽으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나누어 봅시다.
10. 우리에게 보여 주신 언약궤는 무슨 뜻이며, 왜 우리에게 이것을 보여 주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W0U5b0ihJ4
'엘로힘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강. 출애굽기32장1절-10절. 왜 구원받은 자들이 금송아지을 섬겨는가? (0) | 2021.03.17 |
---|---|
10강. 출애굽기31장18절. 두 증거 판은 무엇이며 왜 주셨나? (0) | 2021.03.17 |
8강. 창세기14장17절-24절, 왜 멜기세덱이 살렘 왕인가? (0) | 2021.02.27 |
7강, 창세기12장1절, 14장17절-24절, 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나? (0) | 2021.02.16 |
6강, 창세기12장1절-3절, 아브라함은 누구이며 왜 그를 부르셨나? (0) | 202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