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 시리즈 6강, 아브라함은 누구이며. 왜 그를 부르셨나? (창12:1-3) 2021년2월7일 말씀
우리가 지금 엘로힘 시리즈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창조주 되시는 삼위하나님 이분이 하나님나라라는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창조하시고 이 백성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잘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창조목적을 어떻데 하면 잘 깨달을 수 있을까 특히 창세기1장에6일 동안 창조해서 많은 피조물들을 만드시고 그 피조물들 모두다 삼위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이러한 존재들로 만들고 이렇게 찬양을 드림으로써 삼위하나님이 행복감을 가지게 되고 그 행복을 피조물들에게 나누어주시면서 피조물들과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를 맺으시려고 창조를 하신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렇게 창조하셨는데 그중에 가장 으뜸 되는 피조물을 사람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섯 째날 후반부에 사람을 다른 피조물과 달리 특별히 창조하셨습니다, 어떻게 특별히 창조하였냐면 하나님의 형상을 이들에게 주셨고 거기에다가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잘 살도록 관리하는 지배권을 주셔가지고 이 피조물들을 잘 관리하라고 그래서 창조목적대로 잘 따라오게끔 하는 지도자의 파트너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창세기1장28절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지하신 엘로힘께서는 피조물들이 이렇게 하지 못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훈련시켜야 되겠다, 라고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하시고는 그 훈련계획이 소위 창조목적학교를 설립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를 설립하시는 겁니다,
이 세상7천년은 영원세계에서 볼 때는 하나의 조그만 점입니다 하나의 점입니다 우리가 볼 때는 엄청난 긴 시간 같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점입니다 우리는 7천년이라는 점 속에서 우리는 지금6천년을 끝나가는 점 중에 점 속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되는7천년을 창조목적학교다
라고 우리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창조목적학교를 설립해가지고 피조물들에게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는 과정 속에서 7개의 학급으로 나누었다고 제가 여러 번 설명을 했습니다,
창세이전이 창세기1장과2장이 저세상입니다 그리고 아담타락부터 예수님 재림까지7천년 이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끝나면 저 세상으로 다시 가는 겁니다, 이게 계시록21장22장저세상입니다 창조목적학교가 영적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 초급대학. 4년제 대학. 대학원으로 편의상 이렇게 나누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창조목적에 대한 뚜렷한 개념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점진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개념을 분명히 알아야지만 성경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아담타락에서부터노아까지는 창세기3장부터7장까지입니다, 그리고 노아홍수가 끝나고는 아브라함까지가 창세기7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는 것이12장입니다 그러니까 창세기12장부터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말리기까지 이기간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목적학교의 내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영적중등학교 고등학교수준으로 창조목적학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엘로힘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가지고 어떻게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창조목적을 우리에게 어떻게 교육시키는가?
이 부분을 오늘부터시작해서 몇 주 동안 제가 계속하려고 그럽니다,
제가 자주 강조하지만 엘로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엘로힘의 소원이 장차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잘 살도록 하는 것이 엘로힘의 소원입니다 이것을 이미 이 학교를 디자인하실 것을 그래서 학교를 디자인해서 가르치실 것을 창세전에 이미 다 준비하신 겁니다,
그래서 창조목적학교를 통해서 훈련시키겠다는 이야기를 제가 자꾸 강조를 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는 지금 아담타락으로 인해서 노아를 통해서 아브라함 전까지 영적으로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교육은 간단하게 교육을 시켰습니다, 예컨대 노아의 홍수가 왜 났느냐 그냥 유치원수준으로 하나님을 창조목적에 의해서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홍수를 만들어서 혼을 냈다
그 수준입니다 그런데 홍수가 끝난 후에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게 함의 후손으로 바벨론종교의 시조 니므롯을 나타나게 하시면서 니므롯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바벨론종교그룹을 만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래가지고 창세기11장에 가서 바벨탑을 쌓아서 바벨론종교가 구체화되는 이야기 다시 말하면 이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대항마입니다
우리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도 적그리스도가 대항마입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더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가짜를 세워가지고 우리를 훈련시키는 겁니다, 똑같이 진짜 기독교의 복음을 가르치기 위해서 가짜 종교인 바벨론종교를 만드신 겁니다, 교육방법입니다,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진짜에 더 집중하라고 이렇게 한 다음에 초등학교가 끝나면서 중등학교로 들어가면서 아브라함이라는 한분을 선택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라는 이 사람은 우리가 나중에 더 자세하게 공부하겠지만 두 종류의 자녀들을 생산하도록 디자인하셨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족속이라는 자녀들을 디자인하시고 두 번째는 아랍족속이라는 족속을 디자인하셨습니다, 이렇게 두 족속이 서로가 역기능을 하는 족속들입니다
서로가 원수가 되어 가지고 서로가 친한 족속이 아니고 역기능을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가지고 아브라함의 후손인 두 족속들을 사용하셔서 역사 속에서 창조목적학교 안에서 현장교육으로 우리에게 시청각교육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무대 연극배우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교그룹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창조목적학교교사들 중에서도 조교그룹들입니다 조교그룹들을 우리를 위하여 왜냐면 구약 때 인구가 많지가 않았습니다, 인구가 아주 적었습니다,
예수님당시에는 인구가1억 가까이 밖에 안 되었습니다,
1517년 종교개혁이때도 인구가 고작해야 약5억 명 안팎이었습니다,
실레로 인구가 많아진 것이1900년부터입니다 이때 세계인구가20억이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세계인구가 약80억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 때는 세계인구가 많지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인구를 많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가르치는 데 초점을 맞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전부 기록하게 한 다음에 이분들을 통해서 전부 다 보여주었습니다, 진짜 교육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많이 생상하기 시작한 게 언제냐면 지금부터 몇 십 년 전입니다,
1900년대에 들어와도 세계인구가20억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2021년에 80억 가까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이 예정하셨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시대에 와서 대량으로 생산해내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친 다음에 다시 불려갈려고 인구증가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간에 미국의 어느 선교기관에서 발표한 것을 보니까 중국만 해도 현재 기독교인이1억 명인데 2030년에는 기독교인이 약3억 정도 된다는 겁니다,
3배가 늘어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코로나전염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전염병 때문에 기독교인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그러니까 코로나19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하시는 겁니다,
목적은 하나님의 예정된 사람들을 많이 태어나게 해가지고 복음을 받고 다시 불려가게 하시려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중등학교과정을 오늘 보려고 그럽니다, 이게 뭐냐면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통해가지고 이분을 통해서 창조목적훈련을 어떻게 디자인하셨느냐 입니다, 오늘은 서론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이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습니까,
이 사람은 노아홍수 후에 노아가 아들 세분이 계셨습니다,
창세기10장1절에 보면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셈은 아시아인의 조상이 되었고 함은 아프리카인의 조상이 되었고 야벳은 유럽인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셈을 통해서 주욱해서 노아의10대손이 아브라함인 겁니다, 창세기11장10절에서부터26절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아시아 사람으로 셈의 후손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창조목적학교에 중등학교를 세우는 일에 앞장사기 위해서 이미 예정하셨던 분입니다
언제 예정하였냐면 제가 볼 때는 모태에 형상되기 전이라고 보는 겁니다,
예레미야1장5절입니다, 예레미야도 선지자로 택함 받은 것이 모태에 형성되기 전이라고 그랬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아브라함도 모태에서 형성되기 전에 중등학교시작 하는 여기에 대표 급으로 하나님이 예정하셨던 겁니다,
이게 예정론입니다, 예정하셔가지고 선택하셨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때가 되어서 부르셨다는 겁니다, 이순서는 바울이 로마서8장29절30절에 말했습니다, 바울의 예정론신학입니다 처음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때가 되어 부르셨다는 겁니다, 다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아브라함도 이 일을 위해서 예정되었고 선택되었고 때가 되어서 불리 움을 받은 겁니다, 불리 움 받은 때가 언제입니까,
이분이 불리 움을 받은 때보다도 언제 태어났습니까, 이분이 정확하게 주전2166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태어난 게 언제냐면 아담타락에서부터 보면 1948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해가1948년과 똑같습니다, 아담타락에서 부터1948년 후에 아브라함이 태어났습니다,
이분이 태어나서 어디에 살았냐면 페르시아 만 유브라데 강가에 바벨론 종교의 근거지 근처 갈대아 지방 우르에서 태어난 겁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제가 볼 때 는 바벨론종교의 제사장 같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여호수아에게 여호수아24장2절에 보면 이방신을 섬겼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데라가 바벨론종교의 제사장 같습니다,
그래서 갈대아 우르지역을 또 메소포타미아지역이라고 그럽니다,
사도행전7장2절에서4절에 스데반이 공의회 앞에서 설교를 할 때 아브라함이 메소포타미아지방에서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분이 메소포타미아지방에서 이방신을 섬기고 있을 때 성경에는 정확한 내용은 안 나오지만 이분이 몇 살 때 예수님을 만났냐면 그럴 때 예수님을 직접 만난 게 아니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건 우리가 추측하는 건데 약60세 정도 되었을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음성으로 아브라함을 방문했습니다,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창세기12장1절에 너는 네 고향을 떠나라 그리고는 고향만 떠나는 것이 아니고 친척들과 네 아버지 집을 떠나라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내가 앞으로 보여줄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여줄 그 땅으로 갈 것이다 가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나중에 똑같이 사도행전7장3절에 스데반이가 똑같이 유대인지도자들에게 설교할 때는 한 가지를 빼고서 말씀하셨습니다, 뭐냐면 유대인지도자들이여 그때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 기억납니까, 그러면서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이렇게 스데반이가 말했습니다,
그기에 보면 창세기12장1절과 다릅니다, 네 고향과 네 친척을 떠나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렇게 스데반이가 말했는데 실제로 말한 것은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버지 집이 빠져있습니다, 왜냐면 아브라함이 실제로 아버지를 모시고 갔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데반이가 이미 아버지를 모시고 갔기 때문에 그 말씀을 빼버렸습니다, 어째든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이것이 부탁의 말이었습니까? 안 그러면 명령이었습니까? 이 말씀은 명령입니다,
아브라함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 자기 부인 사라와 편안하게 고향 땅에서 부모님 모시고 이방종교를 잘 섬기면서 바벨론종교를 잘 섬기면서 지금 편안하게 살고 있는데 이런 명령이 떨어지니까 아브라함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런 명령을 받았을 때 아브라함의 마음이 어됐을까요, 아브라함의 느낌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겁니다,
그 말씀을 안 하셨거든요, 거기다가 장소를 정확하게 주지 않으니까 아주 막연했고 아브라함이 어리둥절 하는 겁니다, 세상 적으로 보면 혼돈스러웠고 아마 두려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 아브라함을 그쪽지방에 살게 하셨고 다시 말하면 바벨론종교의 발생지인 그쪽지방에 살게 하셨고 하나님이 이미 예정된 분이신데 뿐만 아니라 때가 되어서 이분을 지금 그쪽지방에서 뽑아가지고 아브라함에게는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하시는 겁니다, 그 당시에 아브라함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비교가 되는 두 지역입니다, 메소포타미아 바벨론종교의 발상지와 가나안 땅은 기독교의 발상지입니다 이 두 지역이 극명하게 다른 지역으로 옮기시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제가 나중에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게 있습니다, 네가 그렇게 하면 내가 약속이 있다 그러면서 유명한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창세기12장2절과3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그러니까 아브라함을 통해서 만민이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모든 족속들은 하나님의 예정된 족속들입니다 이렇게 미래형으로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이방신을 섬기는 아브라함이 이 말씀을 믿었습니까? 안 믿었습니까? 믿었기 때문에 고향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안 믿었으면 고향을 떠나지 않았을 겁니다, 웬 분이 자기에게 얼굴도 보여주지 않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신약히브리서는 1세기 때 유대인들 중에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을 위해서 편지를 쓴 것이 히브리서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히브리서11장8절에서부터12절에 우리조상 아브라함이 믿음이 대단하셨다 그러는 겁니다, 히브리서11장1절에 믿음의 정의를 뭐라고 내렸습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바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예수님이 말씀하셨을 때 고향을 떠나라고 그럴 때 그래서 예수님이 보여줄 땅을 인도할 터인데 그 땅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아브라함이 벌써 이 말을 듣고는 믿음이 생겼다는 것은 인도하는 이것을 그림으로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닌 겁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신 자들에게는 이런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게 그냥 믿는다는 게 아니고 환상으로 그림으로 쫘악 그려지는 겁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을 때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이 아닙니다, 일반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런 믿음을 못 가집니다,
이것은 특별히 은혜를 받은 분들은 이런 시각화(visualize)하는 믿음을 가지는 겁니다, 우리가 7천년이세상도 그림으로 전체를 쫘악 드라마로 보는 이것이 시각화(visualize)하는 믿음입니다, 성경을 우리가 볼 때도 그렇고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시각화 하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8절에서부터12절에 보면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그랬습니다,
9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다시 말하면 시각화를 하면서도 고향을 떠나면 부모님은 어떻게 하지 친척들 특히 걱정하는 게 누굴 걱정하느냐면 롯을 걱정하는 겁니다,
왜냐면 가부장제도에서 아브라함은 데라라는 아버지 밑에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이 장남에다가 바로 밑에 동생이 나홀입니다,
그리고 그 밑의 동생이 하란이라고 그러는데 하란의 아들이 롯입니다
그런데 하란이 일찍 죽었습니다, 그래서 롯은 큰아버지 집에 와서 큰아버지아들처럼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창세기11장22절에서28절에 보면 이 스토리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아버지가 걱정하는 게 내가 이렇게 떠나면 부모님걱정하고 그다음에 조카 롯 걱정을 하는 겁니다,
그 당시에 아브라함은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조카를 애지중지하시면서 있었기에 이 걱정을 했던 아브라함의 이 마음을 예수님이 아셨을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을 소위 성서에서는 믿음의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가장 믿음이 으뜸가는 분으로 그래서 아브라함이 믿음의 아버지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사람들에게도 믿음의 조상이고 성서에서 보면 이방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갈라디아서3장29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분이 걱정하는 모습을 다 아시고 고향 떠나는 것만은 허락하시고 아버지와 아마도 어머니도 모시고 갔을 것 같습니다
성서에서는 여자이름이 안 나오니까 그렇지 분명히 아버지와 어머니와 조카 롯을 데리고 떠나는 이야기 우리 잘았잖아요, 떠나게 했는데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를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잖아요, 지금 아브라함을 예정해서 선택해서 부르시는 것은 무슨 주의입니까, 이것은 분명히 칼빈주의입니다,
아브라함이 잘나서가 아니잖아요,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이분은 현실적으로 보면 바벨론종교를 열심히 믿는 집안의 아들입니다 이런 사람을 기독교역사에서 최고의 믿음의 아버지로 만들고 또 기독교역사에서 특별히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조상으로 만드는 겁니다,
이것은 무슨 주의입니까? 분명 칼빈주의입니다 예정론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적인 결정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삶을 보면 지금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와 조카 롯을 데리고 간 것은 무슨 주의냐면 이것은 자유의지를 발동한 알미니안주의입니다, 그러니까 큰 그림 속에서 예정론그림 속에서 알미니안주의의 바퀴가 물려서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알미니안주의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이렇게 가족을 데리고 가는 것도 다 인정해주시고 또 이정만이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이것을 다 예수님이디자인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알미니안주의을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기의 의지로 아직까지 명령한 그것을 이어받지 않으므로 인해서 이분을 가나안으로 직접 데리고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우리가 잘 아는 하란으로 데리고 간 겁니다, 자유의지를 그렇게 발동함으로써 하란 쪽으로 방향을 틀어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하란에 가서 약15년 정도 살게 하셨습니다, 15년 정도 살게 하시면서 그냥15년 세월을 보냈을까요, 제 생각에는 아닌 겁니다,
거기서 가나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시키시고 또 그 안에서 이제는 만난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하시고 또 자기가 믿어왔던 바벨론종교에 대한 문제점들을 상고하게 하시고 아버지에게도 그런 기회도 주시고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아버지가 개종한 것 같지는 않은 겁니다,
그러다가 아브라함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된 기간이15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란에서 15년 동안 준비시킨 다음에 때가 되니까 가나안으로 보내야지 하는 때가 되니까 아버지를 불러 갔습니다, 왜냐면 아버지를 모시고 가나안으로 가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입장에서 아브라함은 한계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또 가부장제도에서 아버지말씀에 순종해야 되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가서 예수님께서 직접 아브라함과 대화 하시고 만나고 이럴 텐데 아브라함이 아버지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우리 바벨론 신에게 물어보자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브라함이 완전히 예수님과 가까이에서 집중하면서 주어진 사역을 시키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불러가야 되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아버지가 예수님의 은혜로 천국에 가지 않았나, 라고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카 롯은 영향력이 없습니다,
롯은 가나안으로 데리고 가도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데리고 가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이75세가 되었을 때 이분이 가나안으로 들어갔다 그랬습니다, 창세기12장4절5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75세 때 가나안으로 들어간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75세부터 사역의 시작입니다 이분이 몇 세에 죽었습니까? 175세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100년 동안 가나안에서 사역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처음 도착한 곳이 세겜이라는 곳입니다
사마리아지역입니다 세겜을 또 수가 성이라고도 부릅니다,
아브라함이 세겜에 도착했는데 창세기12장6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땅을 내가 너에게 줄 텐데 특히 네 씨에게 이 땅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거기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종교를 믿던 분이 세겜에 와서 처음으로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서 이분이 벧엘로 내려 갔습니다, 벧엘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집이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거기서 하나님의 집으로 생각하고는 예수님을 위해서 주를 위해서 제단을 쌓았다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주의 이름을 불렸다는 겁니다,
야훼. 여호와 야훼의 이름을 불렸다는 겁니다, 야훼의 뜻이 무엇입니까
계약하시는 하나님 이런 뜻입니다 야훼라는 이런 뜻이 계약하시는 하나님으로 이분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른 곳이 벧엘입니다, 그래서 제가 묵상하면서 생각하는 겁니다, 아하! 아브라함이 벧엘에서 종교를 바꾸었구나,
여기서 이분이 개종했구나, 라고 잠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부터 나를 고향에서 불렸던 분이 분명히 야훼구나 계약하시는 분이시구나 내가 이분을 이제부터 나의 하나님으로 믿어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가는 곳이 벧엘인 겁니다, 그래서 벧엘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교회이름도 벧엘교회라고 벧엘이라는 이름을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가나안 땅은 도대체 왜 하필이면 그 많은 지구상에서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으로 내려 보냈을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이게 굉장히 깊은 질문입니다 가나안 땅은 가나안족속들이 살고 있었던 땅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이런데 관심 있는 신학자들 일부가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에서 에덴과 에덴동산을 이야기하는 것이 나오잖아요, 그럴 때 에덴을 어떻게 보느냐면 에덴을 넓게 보면 가나안 땅이고 에덴을 좁게 보면 유대지방입니다 그리고는 에덴동산을 예루살렘으로 보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아담을 창조하실 때 어디서 창조하였냐면 지금의 에덴과 에덴동산 그 쪽에서 창조하셨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유대지방과 예루살렘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유대지방과 예루살렘과는 다른 겁니다, 왜냐면 이미 아담타락하면서 환경이 변해버렸습니다, 그다음에 노아의 홍수가 일어나면서 또 지각변동이 일어나가지고 변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구의 이 모든 모습들은 특히 이스라엘이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이게 다 변해버린 모습니다
그러나 어느 부분이 남아있는 겁니다, 대륙도 예전에는 붙어 있다가 잘라지고 이런 이야기우리 많이 하잖아요, 이와 같이 오늘날 예루살렘과 유대지방이 변형은 되었지만 오리지널에덴과 에덴동산이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계시록26장16절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야기하실 때 보면 새 예루살렘이 나옵니다, 새 예루살렘이 얼마나 커냐면 가로세로높이가 각각2400km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2400km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우간다 터키 이란 종중동지역으로 하면 예루살렘이 센터가 되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새 예루살렘이 나타날 때 저 모습으로 다시 바뀌어 질 것이고 그러면서 지금 예루살렘그자리가 에덴동산으로 센터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 안에 센터 포인트가 지금 예루살렘성전이 있는 모리아 산. 시온 산 또는 다윗 성 등 여러 가지로 부릅니다,
그러니까 아담을 지을 때도 그 자리에서 지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나안 땅이라는 이 땅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중요한 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대와 우르에 메소포타미아지역에 살고 있었던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옮기신 겁니다, 옮기셔가지고 가나안 땅에서 이분이 나중에 우리가 오늘은 안 하지만 이삭도 바치고 하면서 모리아 산이 성산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모리아 산 그 자체에다가 거기다가 나중에 예루살렘성전도 짓게 하시고 또 예수님께서 거기에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땅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창조목적훈련학교의 중등학교수준과 고등학교수준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기에 어떤 족속을 사용하느냐면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이스라엘사람들과 아랍사람들을 사용하셔가지고 그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절대성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벨론종교 신을 동시에 같이 믿을 대 혼쭐을 내시고 주로 아랍을 통해서도 혼쭐을 내시고 또는 비 아랍을 통해서도 혼쭐을 내시고 그래서 또 회개하게 하시고 그 스토리가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이 역사를 일으키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지금 어디에 와 있습니까, 지금 벧엘에 있는 겁니다,
벨엘에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그 지역을 기근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자연변화가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기근을 일으켜가지고 이민자로 살기 힘든 그곳에 있는 아브라함이 자기부인과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 사람들 주변에서 차별받으면 어려움 당하면서 있을 때 갑자기 기근이 닥친 겁니다, 기근을 닥치게 하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려고 하실 때 많은 사인들을 주시지만 기근을 사용하실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면 인간의 생명과 관계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보겠지만 이 땅에 기근이 일어났기 때문에 야곱과 그 가족70명이 다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기근 때문에 옮겨진 겁니다, 그런데 옮겨지도록 이미 다 디자인 되어 있는데 그 디자인된 것을 예정된 것을 성취하는 것 의지를 통해서 성취하는 것 알미니안주의로 기근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그렇게 사용하시는 겁니다, 또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올 때 기근이 있을 거다 마태복음24장7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내 뜻이 기근으로 나타날 거다 사람들이 기근 때문에 많이 고생하면서 나를 찾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계시록6장에서는 검은 말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기근은 하나님이 특별히 계획하신 것을 쓰실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똑같이 지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 지역을 기근을 경험하도록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기근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애굽으로 내려가게 된 겁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서 아브라함이 성서에 보면 그랬습니다, 창세기12장10절부터20절에 아하 내가 애굽에 가서 정착해야지 하는 그런 마음을 가졌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인간의 약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가졌을 때 예수님이 그걸 아시고는 좋아 했을까요 제 생각에는 예수님이 씨익 웃을 것 같습니다, 너 이놈아 너 그곳에 너가 살 곳이 아니야 나는 너를 여기 가나안 땅에서 일을 시키려고 한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자기 자유의지로 애굽에서 살 생각을 하면서 애곱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아버지도 믿어서 애굽까지 왔는데 마음이 환경에 따라서 변하는 게 그게 우리 인간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애굽에 가까이 갔을 때 길거리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자기 와이프사라가 얼굴이 상당히 예쁜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보면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라가 얼굴이 예쁘기 때문에 그것에 가면 분명 애굽 사람들이 내 마누라를 빼앗아 갈 것 같은 느낌이 온 겁니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말하는 겁니다,
여보 분명히 당신을 겁탈할 사람들이 많을 텐데 특별히 바로 왕이 그럴 텐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당신이 내 누이라고 하자 그래서 사라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는 도착했는데 애굽의 관리들이 사라를 보고는 너무 예뻐 가지고 바로 왕에게 사라를 데리고 갔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이 보니까 굉장히 예쁜 겁니다, 이게 다 성령님의 가이드 안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이런 것이 우리 삶 속에 항상 있습니다, 바로 왕이 사라가 아브라함의 부인인줄 모르고 누이인줄 알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라를 자기 마누라로 삼으려고 아브라함에게 각종선물들을 다 주었다고 그랬습니다,
동물들 가축들 여종 남종들을 다 주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이 사라를 자기 마누라로 삼으려고 뇌물을 많이 준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께서 그랬습니다, 주라는 것은 야훼께서 예수님께서 바로 왕과 그 가족에게 큰 역병을 일으켰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코비드(covid)19를 일으켜가지고 전부 재앙을 맞았다 그랬습니다, 그럴 때 바로 왕을 느낄 때 아하! 내가 저 예쁜 여자를 겁탈하려고 하다가 내가 당했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 겁니다, 다 성령님이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한 겁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에게 너 왜 거짓말 했니 이놈아 내가 큰일을 저지를 뻔 하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내가 준양과 염소와 여종과 남종을 다 데리고 가나안으로 가라하여 아브라함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이 재산을 가지고 벧엘로 다시 돌아온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기근을 일으켜가지고 애굽으로 내려가서 이런 사건들을 디자인 하셨나, 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철저하게 이렇게 하셨나 이겁니다, 저는 영적으로 느끼는 게 있습니다,
아하! 아브라함이 하갈을 마누라로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쪽으로 내려 보냈구나, 그래서 애굽여자 여종을 부인사라의 여종으로 하갈을 택하도록 그래서 특별히 바로 왕이 하갈을 사라의 여종으로 준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안에 어떤 계획이 숨겨져 있습니까, 아브라함의 두 자녀들을 만드는 계획이 이스라엘인들과 아랍인들을 그래서 이 두 그룹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 두 그룹이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한 걸음 한걸음 아브라함의 길을 예정하시고 그다음에 자유의지를 주셨다가 또 어려울 때 잠깐 간섭하시고 그러면서 방향을 예정된 방향으로 이끌고 가심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게 보이십니까?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벧엘로 귀환해가지고 귀환하자마자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애야 내가 많은 재산들을 너에게 나누어줄게 그러면서 재산을 많이 조카에게 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도 있었고 롯의 목자들도 있었는데 목자들끼리 양치는 일 때문에 서로 다투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것이 기회다 그래서 롯에게 너 이렇게 재산이 많으니 너 이제 나를 떠나라 그래서 롯이 사해 바로 밑에 있는 소돔으로 가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롯이 자기 재산을 거느리고 소돔으로 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롯을 소돔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이 되었습니까? 이제는 두 여자 사라와 하갈이 자기 옆에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상황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아브라함아 이 순간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 순간이야 말로 내가 처음 너에게 창세기12장1절에서 명령했던 그 내용이 성취되는 순간이다
고향은 떠났지만 부모를 떠나라고 그랬는데 안 떠났다가 화란에서 부모를 떠나게 했지만 그다음에 친척을 떠나라 했지만 롯을 데리고 다녔지만 이제야 재산을 주어가지고 떠나게 된 거다, 그러니까 처음 약속하신 것이 성취가 되는 순간이 창세기13장14절입니다, 여기 보면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더 구체적으로 아브라함과 가까이 말씀하시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창세기13장14절에서17절에 보면
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겁니다, 이 약속을 받고는 성령님께서 아브라함을 헤브론으로 옮기신 겁니다, 나중에 헤브론이라는 도시는 굉장히 유명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매장지(막벨라 굴)를 사서 그곳에 사라도와 아브라함도 묻히고 이삭도 묻히고 이삭의 부인리브가, 야곱, 야곱의 부인 레아와 빌라와 시바도 묻힐 곳입니다 그리고 라헬만 베들레헴에 묻혔습니다, 그러니까 헤브론에 막벨라(매장지)장소는 지금도 성지입니다 오늘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려고 합니다, 다음시간에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아브라함을 통해서 지금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게 뭐냐면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이스라엘사람들과 또 아랍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상을 섬기면 혼쭐이 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이야기가 그때부터시작해서 예수님 때까지의 야기입니다
그게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어기면 혼쭐이 난다는 이야기가 그때부터 이스라엘의 역사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회개하면 또 회복시켜주고 그러다가 또 혼쭐이 나고 또 회개하고 그 이야기가 예수님오실 때까지 구약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면2천년이야기가 중등학교와 고등학교이야기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런 모습으로 될 것을 이분들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왜냐면 아브라함의 육적인후손이 유대인이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지만 신약에 와서는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고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적인 이스라엘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하는 모습을 그대로 신약시대에 기독교인들이 따라할 것을 미리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훈련을 받는 겁니다,
우리가 살이야 고작해야 7-80년입니다 우리는 나그네로 이 세상에 와서 잠깐 이 훈련을 받은 후에 다시 본향으로 돌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7천년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잠깐 와서 이 훈련을 하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이 아브라함을 대표로 해가지고 도우미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도우미들입니다 돕는 자들로 어떻게 보여주느냐면 눈높이로 보여주는 겁니다,
역사 속에서 눈높이로 현장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의 역할과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이분들을 통해서 현장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6천년 과거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설교를 이렇게 하는 목적이 뭐냐면 이6천년 역사를 한눈으로 보면서 아하! 이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우리는 학생이구나, 이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수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리에게 현장에서 보여주셨구나, 그러면서 우리는 왜 그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서 오늘날 재림 직전에 살게끔 하셨나, 그리고는 재림 직전에 왜 이렇게 인구폭발을 시키는가, 인구폭발을 그 말은 아하! 애들아 너희들이 이 시스템을 알고 나면 너희들이 지금 할 일이 무엇인가 지금 두 짐승시대를 보여주시면서 이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 모든 것을 한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아하! 이게 마지막추수시대구나 이것을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마지막추수시대기 때문에 그러면 네가 도대체 무엇을 해야 됩니까,
이것을 알고만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제일 먼저 우리가 할 일이 뭡니까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이 세상을 보는 모든 시각이 달라져야 됩니다,
세계관이 달라져야 됩니다, 돌아가는 모든 사건들을 보고는 소화하는 분별력을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봐야 합니다, 일반기독교인들과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유튜브를 보거나 무엇을 보거나 보는 시각이 달라야 합니다,
시각이 달라지도록 도움을 받기 위해서 제가 여기에 서서 이 말씀을 하는 겁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시각이 달라진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이 사람들은 마지막 때 추수 꾼 역할을 직간접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추수 꾼 역할을 그래서 디지털선교사라고 제가 이름을 붙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디지털선교사 일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디지털로 제공해주는 일을 점진적으로 늘려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제공한 정보들을 또 새끼 칠 수 있도록 제자들이 또 새끼 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제자 훈련방법이 다단계훈련방법입니다
이것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이걸 알아야 아무 소용없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직장 다니면서 바쁜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직장에서도 하셔야 되고 바쁜 사람들은 기도를 먼저 하셔야 됩니다,
기도로 전 세계를 깔아야 되는 겁니다, 최소한 주변에 선교사로 나가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겁니다, 저분들이 세상에 빠지지 않고 이분들이 육. 혼. 영에 건강을 주시고 이분들이 열심히 마지막 추수 꾼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해주십시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우리한국선교사들이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언어도 잘 안되고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현지인 사역자들 평신도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나오도록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기도로 우선 동역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이 일이 소리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이 말씀이 각 나라 말로영상으로 나가고 문서로 나가고 그럽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을 공부하면서 아브라함이 그 당시에 그 고생을 하면서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후손들이4천년 동안에 이 고생을 하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시고는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이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창조목적학교가 그의 끝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우이에게 지금 보여주고 계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하! 예수님이 재림해오시겠구나 그래서 두 짐승을 이렇게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그럴 때마다 두 짐승 이것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무엇을 할까요, 성령님이 여러분들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겁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마지막추수를 담당하는 분들은 예수님이 이 세대에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필요한 사람들은 주님께서 건강도 주시고 가족의 행복도 주시고 자녀들도 다 보호하시고 시편91편의 복을 내려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가정 자녀들 내가 다 돌볼게 그러시는 겁니다,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사명을 주었는데 아브라함의 와이퍼 되는 사라는 그냥 남편을 졸졸 따른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남편을 졸졸 따르면서 남편이 아랍사람을 낳도록 허락하시고 그래서 여자의 기능이 대단한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때가 되어가지고 사라를 사용하셔서 엄청난 일을 벌였잖아요,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가 아브라함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형제자매들이여 마지막추수 때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지금 기가 막히게 예수님이 다시 재림해 오신다고 약속하신 이때 살고 있게 만들어주시고 특히 감사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두 짐승세력이 활보할 것을 미리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셨는데 이 두 짐승세력이 우리 눈앞에서 활보치는 것을 우리 손바닥에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우리 손바닥에 전화를 들고서 주님 이렇게 가까이 우리에게 가까이 가르쳐주셨는데 주님 우리의 우선순위를 잘 설정하는 지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브라함은 누구이며, 왜 그를 부르셨나? (창12:1-3)
1, ‘하나님나라’는 무엇입니까? ‘이세상’은 무엇입니까?
2, 왜 아브라함을 등장시키셨습니까?
3, 아브라함의 족보는 어떻게 됩니까?
4, 그의 고향과 종교는 무엇이었습니까? 언제 부름을 받았습니까?
무슨 약속을 받았습니까?
5, 그가 약속을 어떻게 믿었습니까?
6, 그는 온전히 순종했습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예수님이 그를 어떻게 다루셨습니까?
7, 그가 가나안 땅에 도착한 후 그의 여정을 리뷰해 봅시다,
8, 왜 기근을 통해 그를 애굽으로 보내셨습니까?
9, 롯을 아브라함의 품에서 떠나게 한 것은 무슨 영적 의미가 있습니까?
10, 오늘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그후 그의 삶의 여정 속에 숨겨진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사상을 찾아 비교해 봅시다, 이것이 내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za4bhpzN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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