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3장 강해

61강, 계시록2장18절-29절, 창조목적학교 구조 속에서의 두아디라교회

변명섭 2021. 2. 17. 10:15

요한계시록강해 61강, 창조목적학교 구조 속에서의 두아디라교회

(계2:18-29)

오늘부터 두아디라교회를 할 겁니다, 두아디라교회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우리가 공부하면서 처음에 에베소교회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서머나 교회를 공부하고 버가모 교회를 공부했습니다,

네 번째 두아디라교회를 공부하기 전에 제가 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연관되는 많은 메시지들을 전했습니다,

신학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기억하시면서 오늘 메시지들을 같이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우선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구조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 구조적인 특징이 첫 번째가 뭐냐면 항상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꼭 말씀하십니다, 나는 어떤. 어떤 분이다 일곱 교회편지에 쓴 편지에서 항상 그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자기정체성을 이렇게 들여다보면 그 교회의 문제점들이 정체성 속에 들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정체성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교회인 것을 우리가 공부해왔습니다,

그리고 정체성을 말씀하신 다음에 꼭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는 칭찬을 받을 만한 교회에게 꼭 칭찬을 하십니다,

이게 예수님이 사람을 다루시는 방법입니다 똑같이 우리도 항상 상대방을 문제가 있더라도 칭찬부터하면서 그분과 대화하는 것이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칭찬에 조금 약합니다, 그래서 항상 칭찬을 해주는 그것을 격려해주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기분 좋게 해주는 이런 대화방법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그분의 방법입니다 세 번째는 칭찬을 해주시고는 예수님께서 꾸중을 받을 만한 교회에게는 꾸중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칭찬에 그다음에 꾸중이 따라오는 이런 방법입니다 네 번째는 꾸중을 하시고는 꼭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시는 방법입니다

다섯 번째는 우리의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불순종하면 처벌하겠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순종하면 상급을 주겠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이기는 자는 극복하는 자는 내가 너희에게 좋은 것을 주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로 항상 끝나는 게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찌어다,

라는 복수를 썼습니다, 예를 들어서 에베소교회라는 한 교회에 말씀하시는데도 끝날 때는 에베소에 있는 교회들에게 라는 이런 말로 복수를 썼습니다, 이 말은 에베소교회 한 교회만을 상대하시는 게 아니고 그 도시 안에 있는 여러 교회들을 그 당시에는 가정교회들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의 구조적특징을 보면 예수님이 교회시대에 일곱 스타일의 교회들을 미리 다 예정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 디자인된 예정 속에서 예정된 자유의지를 발동하게 하시는 것을 우리가 이 안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예정 안에서 다양한 크리스천들이 그 안에 있으면 그것이 예정된 자유의지를 발동하도록 디자인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다양하신가,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다양한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쉽게 보면 아하! 하나님의 나라가 저세상이 계층사회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층사회에서 계급이 어떻게 설정되느냐면 예정 안에서 나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발동하느냐에 그기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유의지를 발동하는 순종하는 자 또는 불순종하는 자 이런 걸 깊이 우리가 들여다보면 이것도 디자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면 일곱 가지의 구조적 특징 안에서 보면 또 세분화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세분화가 되어 있느냐면 칭찬과 꾸중만 받은 교회가 있습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받는 칭찬받고 또 꾸중 받은 교회 이교회가 에베소, 버가모. 두아디라 세 교회입니다 두 번째는 꾸중만 받은 교회가 있습니다, 사데 교회와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이 두 교회는 꾸중만 받았습니다, 칭찬이 없습니다, 세 번째로 꾸중이 없이 칭찬만 받은 교회가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이렇게 보면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뜻이 숨겨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시의 일곱 교회의 영적인 의미가 무엇인가 영적인 의미는 교회시대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시대에 최소한 일곱 가지스타일의 교회들이 있을 것을 미리 예언적으로 디자인하셔가지고2천년 전에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런 교회들이 있을 것을 이것을 가지고 신학자들이 세 가지로 신학적으로 해석을 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세대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세대별로 해석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에베소교회는 주후30년에서100년 기간의 교회들을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서머나 교회는 주후100년에서313년까지의 교회로 버가모 교회는 313년에서590년까지590년은 그레고리1세가 첫 교황이 된 해입니다 두아디라교회는590년에서1054년까지1054년은 동서교회가 분리된 해입니다

이 기간에 교황제도가 생겨나면서 로마가톨릭이 굉장히 부패했던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엄청나게 부패했던 것이 교회사에 보면 있습니다, 사데 교회는1054년에서1517년 종교개혁까지 빌라델비아 교회는1517년부터1900년까지 빌라델비아 교회로 선교하는 교회로 복음주의교회로 보고 일곱 번째로 라오디게아교회는1900년부터 오늘날 교회로 신 신학이 들어와 가지고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는 그러한 교회로1900년부터 예수님의 재림 까지를 라오디게아교회로 보는 이런 해석이 세대주의적 해석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해석방법은 비세대주의적인 방법입니다

비세대주의적인 방법은 어느 세대나 또는 어느 나라나 이런 일곱 가지의 교회들이 항상 존재해오고 있다고 보는 해석방법입니다 저는 이 해석방법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와서 고민이 생긴 게 세 번째는 융합 적 해석방법을 제가 따르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세대주의적인 해석과 비세대주의적인 해석을 융합을 해가지고 보는 사고방식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세대주의적방법을 사용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보면 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비세대주의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다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안에 엄청난 영성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한쪽만 보게 하셨나, 여기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가 이것 때문에 다투는 겁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니까 너희들 다 내가 사랑한다,

너희들이 한쪽 눈만 떴으니까 이렇게 보이잖아 두 눈을 다 떠봐라 그러면 기가 막힌 종합작품이 나온다는 이런 생각이 저에게 떠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를 잘 융합하는 융합 적 방법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융합 적 방법으로 보세요, 그러면 우리가 오늘 공부하는 두아디라교회를 보면 두아디라교회를 우리가 어떻게 봐야 됩니까, 세대주의적으로 보면 어떻게 봅니까,

두아디라교회가 교황이 임명되고는 1054년에 동서교회가 분리된 이 기간의 교회로 보는 겁니다,

세대주의적으로 아주 부패한 교회지도자들이 부패한 시기에 이런 교회로 두아디라교회를 우리가 앞으로 공부할 겁니다, 이렇게도 보면서 또 오늘날 이 시대도 전 세계에 각 나라마다 두아디라교회스타일이 존재한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비세대주의적인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 두 개를 예를 들면 우리나라 안에도 이런 두아디라교회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두아디라교회가 세대주의적으로 보면 부패된 모습이 우리나라에도 있고 그러면서 그 당시에 세대주의적으로 부패된 모습이 지금 이 세대에 그대로 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융합 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다음에 일곱 교회도 있지만 일곱 도시들이 있습니다, 일곱 도시라는 그 안에 교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일곱 도시들을 우리가 한번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그 에베소. 서머나 주욱 하면서 나오는 게 일곱 도시들입니다

그런데 일곱 도시들을 보면 일곱 도시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이 공통점이 뭐냐면 이 도시 안에 바벨론신전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신전이 또 있었습니다, 또 그 안에 유대교성전이 꼭 일곱 도시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도시를 지배하는 세력이 뭐냐면 바벨론종교와 로마황제 숭배사상종교와 유대교세력들이 다시 말하면 비성서적인 사탄의 세력들이 이 도시에 지배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서에서 그랬습니다, 일곱 교회에 쓴 편지를 보면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서머나 교회에다가 계시록2장9절에 사탄의 회당이다 이런 단어를 씁니다, 또는 버가모 교회에 계시록2장13절에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배우는 두아디라교회는 어떤 단어를 썼냐면 2장24절에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이런 단어를 써놓았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는 3장9절에 사탄의 회당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일곱 도시들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일곱 도시라는 것은 교회시대에 지배세력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을 의미하는데 이 세상 안에 있는 지배세력들이 사탄의 세력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탄을 이 세상에 왕이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 도시들은 사탄이 지배하는 도시들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이 그런데 그 안에 일곱 교회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지배하는 도시 이 세상 안에 에베소교회가 있고 서머나 교회가 있고 그러니까 일곱 교회를 볼 때는 이것이 소수그룹입니까, 다수그룹입니까 에베소교회. 서머나 교회 안에 있는 지배세력이 누굽니까, 사탄의 세력들입니다 사탄의 세력들이 있는데 그 안에 조그만 가정교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라는 이 의미는 사탄의 지배아래 있는 소그룹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질적 그룹들입니다

비주류그룹들입니다 소외된 그룹들입니다 또는 핍박과 미움 받는 그룹들입니다 나그네그룹들입니다 주류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이 크리스천들이 불리 움을 받아가지고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 모임을 에클레시아(Ecclesia)교회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아주 소수입니다 그런데 소수가 모여 있는 이 교회를 크게 셋으로 구분하는 겁니다,

아까 봤지만 칭찬과 꾸중을 받는 교회가 있습니다, 에베소. 버가모. 두아디라

또 꾸중만 받는 교회가 있는 겁니다, 사데. 라오디게아교회 또 꾸중이 전혀 없이 칭찬만 받는 교회가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그러면 지난시간에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스토리가 예정 적 스토리인가 또는 알미니안적 다시 말하면 자유의지 적 스토리인가 이렇게 질문을 지난시간에 던져 봤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뭐라고 대답을 했습니까? 예정 적 큰 틀 안에서 조그만 작은 바퀴들이 돌아가는 자유의지 적 알미니안적 스토리다 그러니까 예정 적 큰 바퀴 안에서 조그만 바퀴들이 그 안에서 서로가 맞물려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 조그만 바퀴들이 서로가 사이즈가 다르고 모양이 다르고 기능이 다른 겁니다,

조그만 바퀴들이 예정이라는 큰 틀을 이루기위해서 열심히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모든 역사들도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걸 역동적관계성이라고 그럴까요,

큰 바퀴와 그 속에 깔려있는 조그만 바퀴들이 서로가 관계를 맺어가면서 연계가 되어 주욱 가는 겁니다,

이렇게 서론측면을 먼저 보시고는 두아디라교회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보겠습니다,

두아디라라는 도시는 어떤 도시인가 제가 문헌들을 살펴보니까 두아디라라는 도시가 언제 두아디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냐면 주전290년에 셀루커스1세라고 이 사람이 주전311년에서280년까지 분인데 알렉산더대왕이 주전330년입니다,

이때 셀루커스1세가 자신의 딸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그 딸 이름을 가지고 이 도시이름을 지은 겁니다,

뒤가테르 여자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도시가 뒤가테르가 되기 전에 이름이 있습니다,

전에 있었던 이름이 뭐냐면 세미라미스였다는 겁니다, 세미라미스는 바벨론종교의 여신입니다,

그러니까 이 도시는 여자와 관계되는 도시입니다 바벨론종교와 연계된 도시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겠지만 영적음녀가 있었던 도시입니다 그래서 이 도시에 이세벨의 영이 있었던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 도시가 일곱 교회 중에서 문헌에 보니까 가장 작은 도시입니다,

이 도시가 일곱 교회 중에서 그리고 이 도시도 직물공장이 있어서 염색공장도 있고 그 사업이 번성했는데 우리가 알다시피 사도행전16장14절에 유명한 빌립보에 가서 장사했던 두아디라출신인 루디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를 보면 두아디라교회가 가장 긴 편지입니다,

12절입니다, 왜냐면 이교회공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참고로 에베소교회는7절입니다, 서머나 교회는4절입니다, 버가모 교회는6절입니다 사데 교회도6절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7절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9절입니다, 그런데 두아디라교회는12절로 가장 깁니다,

성서는 보면 하나하나 다 짚고 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절수 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두아디라교회에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제 설교는 특징을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10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특징이 알다시피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불꽃같은 눈을 가진 또는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이 말은 뭐냐면 기독론에서 공부했습니다,

휴이오스(HUIOS)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휴이오스(HUIOS)를 대문자로 썼을 때 영어로 더 선 오브 갓(THE SUN OF GOD)그럴 때 갓(GOD)은 엘로힘(Elohim)입니다,

삼위하나님입니다 삼위하나님과 휴이오스(HUIOS)라는 것은 동의. 동격. 동질. 동향으로 같은 레벨의 성부와 성령님과 성자님은 동향. 동급. 동의 같은 분이라는 겁니다, 한 하나님이면서 위가 삼위지만 같은 파워를 가지고 같은 포지션을 가진 이런 분이라는 의미에서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두아디라교회가 이 부분이 변질되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모습을 볼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 대한정체성이 약간 변질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교회들이 교회시대에 상당히 많을 것을 다 예정 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정 적으로 그래서 제가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을 지난시간과 지 지난시간에 계속해서 설명한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첫째 특징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 중에 한분이시고 성부와 성령님과 같은 수준에 같은 위치에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아하! 이 교회가 이런 문제가 있구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 눈은 불꽃같고 이 말은 심판하시는 예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두아디라교회를 보고 있다는 겁니다, 이 문제를 잘못 알고 있는 교인들아 이 말입니다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이라는 말은 심판하시면서 믿지 않는 분들을 발로 짓 발바 버린다는 이런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은 칭찬과 꾸중을 함께 받은 교회입니다,

그러면 무슨 칭찬을 받았냐면 이 교회가2장19절에 보면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랬습니다, 나중행위가 처음행위보다 많도다, 이게 해석하기 굉장히 힘든 부분입니다,

그러면 나중행위는 무엇이며 처음행위는 무엇인가 이 교회는 교회가 시작할 때는 아주 소박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교인으로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나중행위가 더 많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인들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교회가 성장되었다고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교회가 괜찮은 교회로 숫자가 많아진 교회로 소위 성공한 교회로 성장된 모습으로 우리가 해석을 합니다, 그런데 이교회를 보면 에베소교회와 정반대입니다

에베소교회는 처음시작이 괜찮았습니다, 전통이 있고 역사가 있고 교단이 있고 교리가 있고 신학적으로 자랑을 하고 그래서 에베소교회는 첫 행위는 굉장히 큰 는데 가면서. 가면서 첫사랑을 잊어버린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에베소교회는 가면서. 가면서 작아진 교회입니다 에베소교회와 두아디라교회는 반대적인 의미를 가진 교회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칭찬을 하는 겁니다, 교회성장을 했다 나중행위가 더 커졌다고 칭찬을 했는데 세 번째 특징은 꾸중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성장한 교회를 놓고 2장20절과21절에 꾸중을 하는 겁니다,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했다는 겁니다, 교회가 용납했다는 겁니다,

그 여자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그러니까 이 여자가 잘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유혹을 하여 영적으로 행음하게 하고 그다음에 우상에게 바친 재물을 먹게 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2천년 동안 항상 현재형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네 번째 특징이 뭐냐면 그 여자가 회개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세벨이 여자지도자입니다 21절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 도다 그랬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회를 주었는데도 회개하지 아니하였다 이것은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회개할 기회를 주었는데도 회개하지 않는 분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정이라는 큰 틀 안에서 작은 바퀴들 중에 지금 이 여자도 작은 바퀴 중에 하나입니다

이 여자가 회개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기회를 주었는데도 그것이 디자인된 것이2천년 동안 계속 이런 교회들이 있어왔다는 겁니다, 그렇게 기회를 주었는데도 회개를 안 한다는 겁니다, 이런 특징이 있는 겁니다,

다섯 번째 특징이 뭐냐면 22절에 예수님이 그녀를 침상으로 던질 거라는 겁니다,

회개를 안했기 때문에 침상으로 던져버리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더욱 음행을 하도록 예수님이 이끌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 못된 음행을 하도록 예수님이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 이분이 자유의지로 침상에 가서 더 못된 짓을 합니까?

지금 누가 더 못된 짓을 하도록 하는 겁니까? 예수님이 내가 그 여자가 음행을 더하도록 침상으로 던져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자유의지가 있습니까, 자유의지를 컨트롤하는 예정이 들어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기한 겁니다, 여섯 번째 특징이 있습니다, 그녀와 더불어 간음한 자들이 있는 겁니다,

교회 다니고 있는 소위 크리스천들이 그녀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간음한 자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줄 것인데 회개하지 않으면 이분들을 대 환란에 던질 것이며 사망으로 죽일 것이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구원이 상실될 것을 크리스천들인데도 이 여자의 가르침에 속임을 받아가지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교회 안에서 사망으로 던짐을 받는 일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까 아닙니까,

일곱 번째 특징을 보면 교회에 다니고 있는 이 사람들이 이세벨의 영에 속임을 받아가지고 사탄의 깊은 것들에 속임을 받아서 다시 말하면 24절에 그랬습니다, 이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가 특징입니다,

23절에 보면 이분들이 한번 이세벨의 속임을 받은 자들은 가르침을 받은 자들은 회개할 기회를 주어도 회개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 속임을 받는 자들이 두아디라교회에 많다는 겁니다,

여덟 번째 특징은 24절에 보면 이 교회 안에 이세벨의 영향을 받은 사탄의 깊은 것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세벨에 영향 속에서 이세벨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경해석이 굉장히 중요한데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을 한번 보세요,

굉장히 중요한 단어가 있는데 이 두아디라교회 안에 이세벨에 가르침에 영향을 안 받는 사람들이 소수가 있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의 소수가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두아디라교회에 많은 숫자의 교인이 있는데 이 안에 대부분이 이세벨의 영향을 받은 겁니다, 그런데 이세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소수의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24절에 어떠한 다른 짐도 지우지 아니하겠노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세벨의 영향 사탄의 깊은 영향을 그분들 어깨에 올려놓지 않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다시 말하면 남은 자들에게는 이세벨에 영향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님이 보호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예정 적이면서 하나님의 의지가 그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영향을 주려고 해도 이 사람들은 보호를 받는 겁니다,

이런 두아디라 같은 교회가 과거2천년 동안에 항상 있어 왔습니다,

오늘날은 더 심합니다, WCC 안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교단들이 다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나라교회들도 지금 이세벨의 영에 속해가지고 WCC에 다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교회들은 큽니다,

그런데 그 안에 지도자들은 다 이세벨의 영에 속해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있는 소수가 은혜로 보호를 받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홉 번째로 특징이 뭐냐면 25절에 은혜로 보호를 받은 사람들에게 당부하는 것이 있습니다,

너희가 이미 가진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올 때까지라니까2천년 동안에 예수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는데 내가 올 때까지를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과거에 죽은 사람들을 우리가 이렇게 해석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 사람들을 데리고 가시잖아요 과거에 죽은 사람들을 그런 의미에서의 내가 올 때까지고 그것도 우리가 시간적인 측면에서 내가 올 때까지는 예수님의 공중 재림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때의 내가 올 때까지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고 있으라,

그러니까 예정이 된 사람들인데도 그 안에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굳게 잡고 있으라,

다시 말하면 순수복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굳게 잡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굳게 잡고 있으라는 겁니다,

열 번째 특징은 이기는 자는 끝까지 지키는 자는 내가 너희들에게 약속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약속을 보면 기가 막힌 약속입니다 26절에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또는27절에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다시 말하면 권세를 가졌는데 쇠막대기를 들고서 그들을 산산 조각내는 파워를 가진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누구에게 하신 말씀이냐면 예수님께서 공중혼인잔치를 마치시고는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는 겁니다, 계시록19장11절에서16절은 지상 재림 장면입니다 지상으로 재림하시면서 이 말씀을 그대로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계시록19장15절에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예수님이 이런 분이시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요한이 계시록19장11절에서16절에 그러면서 너희들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그랬습니다,

이 새벽별은 예수님입니다, 계시록22장16절에 새벽별을 주리라 다시 말하면 계시록2장26절에 너희들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는 이런 약속을 주고는 내가 너희들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이렇게 말씀하고는 두아디라교회에 말씀을 끝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예수님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재림할 때 그 모습을 이 사람들에게 준다고 그랬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하! 예수님께서 소수의 사람들 이세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이 사람들에게 잘 견디면 너희들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면 공중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지상으로 내려오실 때 같이 내려오는 그 팀들이라는 겁니다,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했다가 지상 재림 때 예수님과 함께 내려오는 팀으로 너희들이 복을 받겠다는 겁니다,

내려오는 팀들은 어떻게 됩니까, 이 팀들은 천년왕국 때 왕같이 됩니다,

그 다음에 저세상에서도 왕 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니까 두아디라교회가 대부분의 교인들은 구원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누구 때문이냐면 이세벨의 가르침 때문에 그런데 그기에 소수가 은혜로 그 안에 남겨져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그 교회 안에서 굉장히 믿음생활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대한 댓가가 있는 겁니다,

어떤 댓가를 주느냐면 꼭 붙잡고 있으면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나중에 천년왕국 때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되겠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자칭 여선지자라고 하는 이세벨은 누구인가? 지금부터 본론 적이면서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도대체 이세벨은 누군가? 두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세벨은 당시 두아디라교회에 있었던 실제로1세기 때 이 편지를 쓰실 때 존재했던 세력 있는 영향력 있는 여선지자였다고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는 게 많습니다,

두 번째 학설은 구약에서 이미 존재했던 다시 말하면 북이스라엘에 8대 아합 왕이라고 있습니다,

이분의 재임기간이 주전874년에서853년까지 재임했던 아합 왕입니다 이 아합 왕이 아내가 이세벨(Jezebel)입니다,

이 여자는 지금의 레바논 시돈 왕 엣바알(Eth-baal)의 딸입니다

열왕기상16장31절입니다, 그럼 오늘 두아디라교회에서 이세벨은 누구냐면 당시에 실존인물인가 안 그러면 구약 때 나타났던 이세벨을 상징적으로 이야기하는가 할 때 제가 볼 때는 융합 적으로 두 개 다라고 생각하면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 여자가 실제로 있었고 그 여자가 구약 때 이세벨의 모습을 적용시켜가지고 오늘 말씀을 풀어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이세벨의 영향력이 어떠했는가? 이 여자가 북이스라엘의8대 아합 왕의 부인이기 때문에 아합 왕이 완전히 영적으로 타락해버리고 열왕기상21장25절26절에 보면 25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26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그러니까 이 여자 때문에 아합 왕이 사마리아에 바알성전을 하나 지었고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Asherah)성전까지 이 여자 때문에 지었다고 열왕기상16장30절에서3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1대 왕부터 시작해서7대 까지도 영적으로 타락이 있어 왔습니다,

계속해서 우상을 섬기는 일들이 있어 왔지만 8대에 와서 이 여자 때문에 더 심해진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 여자가 어떤 여자냐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던 여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여자가 이런 짓을 하는 것에 대해서 비난했던 대표적인 선지자가 엘리야입니다 그런데 엘리야만이 아닙니다,

많은 선지자들을 엘리야와 비슷한 선지자들을 죽였다 그랬습니다,

열왕기상18장13절에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그런 사람들을 두아디라교회에서 왕따 시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 쪽으로 가지 않는 교인은 그 교회 안에서 이 세력들이 왕따 시키는 겁니다,

이 여자의 가르침 때문에 세 번째로 이 여자가 얼마나 세력에 세느냐면 이 여자의 수하에서 이 여자가 제공하는 밥상에서 밥을 먹는 이방선지자들의 숫자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열왕기상18장19절에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팀들과 나중에 엘리야와 다투는 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가 두아디라교회 안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교회 안에 다원주의와 이런 것을 선호하는 목사들 부목사들 장로들 권사들이 이 교회 안에서 세력을 부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보면 엘리야나 소수의 주님의 선지자들이 숨겨져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엘리야를 이세벨이 죽이려고 했습니다,

나중에 갈멜산 사건이후에 그래서 엘리야가 호렙산으로 도망갔습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숫자게임에서 이길 길이 없는 겁니다,

열왕기상19장1절에서18절에 보면 호렙산으로 피신한 이야기가 쫘악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는 어떤 여자냐면 교회 안에서 영적타락을 성적타락을 교인들이 용납하도록 또는 허용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들도 신학자들도 장로들도 권사들도 괜찮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의 가르침을 교회가 용납하는 겁니다,

오늘 두아디라교회이야기도 보면 이세벨의 가르침을 용납했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주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교회 안에 이세벨의 가르침을 용납하는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교회시대에 다시 말하면 이세상과 타협하는 겁니다, 또는 이 세상의 모든 가르침과 편의주의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또는 절충하는 겁니다, 인본주의입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우리가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 그래서 인본주의가 나오면서 인권주의가 나오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여기에 빠져버린 겁니다, 우리나라교회만이 아니고 비 크리스천들도 그래서 어디까지 갔습니까,

교회가 먼전 외치는 겁니다, 동성애자를 사랑하자 다 그런 겁니다, 다 이런 이세벨의 외침에서 나오는 겁니다,

타협하는 겁니다, 용납하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도 다 여기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다 용납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주의가 있느냐면 이걸 소위 말해서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으로 절대사상을 없애버리고 상대적 사상으로 만드는 겁니다, 절대사상이라는 것이 뭐냐면 진리가 있으면 그 진리와 타협을 하지 않고 그 진리를 상대화시켜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이게 진리인데 이렇게 보면 아닐 수도 있고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는 것도 상대화 시켜버리는 겁니다, 타종교에도 그런 예수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쓰는 절대사상을 상대화 시켜버리는 이것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이세벨의 용납주의사상 때문에 아합 왕도 아주 형편없는 왕이 되어버리고 아합 왕 때문에9대 왕이 아합의 아들인 아하시야입니다, 이 왕도 형편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10대 왕도 똑같이 아합과 이세벨의 아들입니다 여호람(요람)이라고 그럽니다, 이 왕도 형편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11대 예후라는 왕이 있습니다, 이 왕이 이세벨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왕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왜냐면 이세벨을 죽였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세벨을 죽인 것도 그냥 죽인 게 아닙니다, 엘리야가 예언을 했습니다,

이세벨이 죽을 거라는 것을 그래서 이세벨의 시체가 개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열왕기하9장30절에서37절에 그리고 예후가 끝난 다음에 12대부터 또 망나니 노릇을 해가지고20대 호세아 왕 때 앗수르 살만에셀 왕에게 주전722년에 북이스라엘이 폐망한 겁니다, 그러니까 북이스라엘은 이세벨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이세벨의 영향력을 성서에서는 또 요한에게 말하기를 적그리스도의 영(spirit)이라 그러는 겁니다,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us)의 영(spirit)이다 안티(Anti)라는 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안티(Anti)라는 단어 이게 헬라어입니다 이 내용이 네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 오프지트(opposite)정반대에 있는 그러니까 진짜예수님의 정반대에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진짜처럼 보이는 겁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이 두 번째는 뭐냐면 어게인스트(against)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게 뭐냐면대항하는∼반대하는 진짜 그리스도에 대항하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안티 크라이스트(Antichrist)라 그러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인 프레서 업(in place of)다시 말하면대신하여 그런 소리입니다

네 번째는 거짓입니다, 폴스(false)크라이스트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이렇게 네 가지 그러니까 진짜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가짜가 나와서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이걸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세벨의 영(spirit)이 교회시대1세기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1세기부터 발전해 온 겁니다, 우리 다 공부했지만1세기 때는 에비오니즘(Ebionism)입니다 예수님이 신이 아니다

사람이라는 겁니다, 적그리스도의 영(spirit)입니다, 1세기와2세기는 영지주의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그노시즘(Gnostism)영지주의라고 그럽니다,

세 번째는 양태론으로2-3세기 때입니다, 삼위일체를 일위일체로 보는 겁니다,

네 번째는 3-4기 때 아리아니즘(Arianism)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이다 하나님이 아니고 이런 모든 조각 복음들입니다

예수님의정체성에 문제를 제기 했지만 이런 것을 하나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이런 것을 허락하셨기 때문에451년에 칼케톤공의회에서 이것을 정돈시킨 겁니다, 기독교하나님은 삼위일체다

그리고 성령론도 확립하고 그다음에 예수님이100%하나님이시다 또100%사람이시다 이런 걸 다 확인한 것이451년에 칼케톤공의회입니다, 그러면서 또 이세벨의 영(spirit)이 들어간 게 칼케톤공의회에서 마리아학설입니다,

성인숭배주의입니다 그래가지고 칼케톤공의회451년부터 종교개혁이 있는1517년 약 천년동안 마리아숭배사상 성인숭배사상 연옥사상 이런 것들이 쪼악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이 있은 후부터 서서히 이세벨의 사상들이 개신교 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제는 진보사상이 들오고 나중에는 어떻게 됩니까,

종교다원주의까지 이렇게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까지 들어오면서 보면 계시록13장에 보면 두 짐승이 나오는 겁니다, 두 짐승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인데 계시록13장을 공부할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할 때가 올 겁니다, 두 짐승이 나오는데 한 짐승은 정치. 문화. 경제. 사회적 적그리스도고 두 번째 짐승은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종교적 적그리스도와 정치적 문화적 적그리스도가 합해서 큰 성 바벨론이라 그랬습니다,

이 큰 성 바벨론을 요한이 큰 음녀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세벨사상이 발전되어가지고 나중에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이것이 이 세상을 점령할 것을 미리 다 예언하시고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두아디라교회를 보면서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교회시대라는 것이 두아디라교회에서 보듯이 이런 음녀들이 날뛰고 특히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 음녀가 WCC 지금WEA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음녀사상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있을 터인데 이런 것을 왜 디자인하였냐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정체성을 가르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이 세상에 학생으로 던져놓은 곳이 이 세상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하나님의정체성을 공부해야 됩니다, 공부를 하려면 탄산가스를 이세벨사상을 잔득 집어넣어주어야지만 진짜 공기의 중요성을 산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점점 점 더 탄산가스가 많아져서 이세벨사상이 점점 많아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두아디라교회를 봐도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안에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겨져 있고 남겨져 있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것을 깨달았잖아요, 바울이 그랬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전신갑주를 입어라 에베소서6장10절부터17절에 우리가 지금 싸움하는 것은 바울이 선교를 다니면서 싸움하는 것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학생들이 이 세상에서 싸움하는 것은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움하는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놈들이 이 학교의 교감선생님 팀들입니다 이 팀들이 우리를 이렇게 훈련시킨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학교가 다 끝나 학교가 폐교할 때 이 교감 팀들을 전부 불 못으로 던져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악해져야 됩니까, 안 악해져야 됩니까, 악해져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 세상이 이세벨의 가르침에 지배를 받는 세상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이런 식으로 봐야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로 정치 문화 경제가 다 어렵잖아요,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되어야 되는 큰 바퀴 속에 대항하는 조그만 바퀴들이 대항하면서 빨리 돌아가지 못하도록 천천히 돌아가도록 대항하는 바퀴들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걸 하고 있지만 내가 했다고 그래서 이 세상은 더 좋아집니까, 안 좋아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이 역사바퀴가 돌아가는 것을 가지고 이세벨의 영(spirit)이 지배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천천히 돌아가게끔 대항하는 세력들이 있잖아요, 그 세력들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기도했다고 그래서 그게 안 돌아가는 게 아니잖아요,그렇지만 기도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이 예뻐하는 겁니다,

이런 세계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두아디라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 속에 깔려있는 예수님의 심정을 우리가 섭력했습니다,

아뢰옵기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큰 세계관을 볼 수 있는 그러한 시각을 날로. 날로 더하여 주시고 그래서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남달리 큰 바퀴 안에서 조그만 바퀴들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그 안에서 주님께 영광 드리고 주님의 뜻을 찾는 그러면서 그 안에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그러한 지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시간은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계속적으로 만지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창조목적학교 구조 속에서의 두아디라교회(계2:18-29)

1, 아시아 일곱 교회의 구조적 특징과 영적의미는 무엇입니까?

2, 아시아 일곱 도시들의 공통 환경과 그 의미와 그 안에 있는 일곱 교회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3, 아시아 일곱 교회가 예정적 스토리입니까? 아니면 알미니안적 스토리입니까? 이 두 신학사상의 역동적 관계성이 어떠합니까?

4, 두아디라도시는 어떤 도시입니까?

5, 두아디라교회의 특징10가지는 무엇입니까?

6, 이 교회를 향한 칭찬의 말씀에 포함된 내용이 무엇입니까?

7, 이 교회를 향한 꾸중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8, 이 교회가 예정 속에 자유의지를 부정적으로 발동하므로 얻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9, ‘이세벨의 영’이란 무엇입니까? 이세벨은 누구입니까? 그녀의 영향력이 어떠했습니까? 그 열매가 북이스라엘 역사에 어떤 열매를 맺게 했습니까?

10, 오늘날 ‘이세벨사상’의 대표적인 이단 사상이 무엇입니까? 교회시대 전반에서 이 사상이 어떻게 발전되어 오늘날까지 왔습니까? 예수님 재림 전 이 사상을 무엇이라 부릅니까?

11, 이 이단사상을 이기고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