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3장 강해

59강, 계시록2-3장, 아시아 일곱 교회 속에 숨겨진 메시지

변명섭 2021. 2. 11. 19:04

요한계시록강해 59강, 아시아 일곱 교회 속에 숨겨진 메시지(계시록2-3장)

오늘 제목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 속에 숨겨진 메시지라는 제목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에서 세 교회들을 공부했습니다,

에베소. 서머나. 머가모 교회 이렇게 세 교회들을 공부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세 교회들을 공부한 후에 제가 왜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공부해야하는가 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그리고 우리는 깨어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고 그리고 우리가 신부가 되는 세계관을 가져야한다는 메시지도 전했고 지난시간에는 귀 있는 자와 이기는 자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늘은 세 교회를 끝내면서 네 번째 교회를 다음시간에 제가 할 터인데 네 번째 교회 두아디라교회를 하기 전에 오늘은 일곱 교회 속에 숨겨진 메시지가 무엇인가 한번 자세하게 들여다보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질문을 한번 던져 보겠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무엇을 상징하는가?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세대주의적해석이 있었고 이것은 세대주의적으로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세대별로 일곱 교회를 나눈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했고 또는 비세대주의적해석입니다 이것은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항상 이런 일곱 가지의 교회들이 존재해오고 있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입장인가 그럴 때 융합 적 해석을 하자 그랬습니다,

이 두 해석을 융합해서 보는 연습을 하자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주로 융합 적이지만 주로 비세대주의적 해석에 집중해왔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의 질문이 교회시대란 무엇인가?

우리가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예수님초림부터 예수님 재림까지의 시대를 교회시대라 이렇게 신학자들이 부릅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시대라 이렇게도 우리가 재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가 창조목적학교라는 차원에서 교회시대는 초급대학시대와 4년제 대학시대다 이렇게 정리를 해왔습니다,

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오늘날의 시대는 무슨 시대인가? 그러면 우리가 그동안에 공부해오기를 오늘날은 재림 직전시대다 또는 말세지중말세시대다 또는 대학졸업말기시대다 또는 4대 산고시대다 또는 노아홍수직전시대다

또는 소돔멸망직전시대다 우리 다 공부했습니다, 다음질문입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소재한 일곱 교회들의 도시들이 있습니다,

이 도시들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이것은 교회시대의 이 세상을 상징하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일곱 교회의 도시들에 뭐가 있었냐면 사탄의 세력들이 꽉차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곱 교회의 도시들에 공통특징이 있습니다,

공통특징이 뭐냐면 첫째 사탄의 자리들로 이 도시들에 꽉 차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바벨론종교의 성전들로 차있었고 두 번째는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성전들로 차있었고 세 번째는 유대종교성전들로 차있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지금 일곱 교회시대가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이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 안에 일곱 도시들도 이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안에 무엇으로 가득 차있다는 겁니까? 교회시대 이 세상에 사탄의 종교들로 가득 차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아시아의 일곱 도시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사탄의 종교들로 가득 차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사탄의 종교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권력을 행사하고 이들이 대다수인 것을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래서 일곱 교회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이세상은 과거2천년 교회시대이세상은 기독교인들이 주가 아니고 대다수가 이방종교들로 가득 차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곱 도시들에 이방종교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바벨론종교. 황제숭배종교. 유대종교성전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기에 조그만 가정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2처년 세계사를 봐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소수였습니다,

오늘날을 봐도 세계의10대종교가 나옵니다, 오늘날 세계 인구를 약80억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기독교가 로마가톨릭을 포함해서33%로 약27억입니다 두 번째로 이슬람으로21%입니다

세 번째가 종교가 없는 무종교가18%입니다, 네 번째가 힌두교로12%입니다

다섯 번째로 불교로5%입니다 여섯 번째로 토착종교로5%입니다

일곱 번째로 유교와 도교입니다 5%입니다 여덟 번째로 일본의 신도교로0.7%입니다 아홉 번째로 시크교로0.4%입니다 열 번째는 신기하게도 북한의 주체사상입니다 그걸 종교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0.3%로2천만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기독교가33%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이방종교들입니다 그런데33%인 기독교인구가27억입니다

27억 중에 첫 번째 로마가톨릭이52%입니다 두 번째로 개신교가30%입니다 세 번째로 동방정교회가10%입니다

네 번째로 동양정교회가4%입니다 다섯 번째로 성공회가4%입니다 그런데 이 안에 소위 다섯 개의 큰 교단들을 보면 이 안에 약7-80%가 종교다원주의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말로는 기독교인이지만 진정한 의미에서는 이분들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예수그리스도가 타종교에도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부처나 예수님이나 마호메트나 그리스도로서 다 같다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로마가톨릭. 성공회. 동방정교회. 동양정교회. 개신교에서도 절반이상이 다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33%로27억 명이 되지만 알고 보면 오늘날 이 시대에 순수한 기독교인은 아주 소수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7장13절에서14절에 멃은 길로 가는 자들은 엄청나게 많은데 그게 죽음의 길이고 좁은 길로 가는 자는 아주 적다는 겁니다, 그게 생명의 길이라는 겁니다,

교회시대를 시작하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주 적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주님께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종교적산고가 더 심해져가지고 다원주의가 더 심해져가지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유혹을 받으면서 구원대열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만 이 시대에 지금 살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에베소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를 공부하면서 봤지만 또 우리가 앞으로 두아디라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이렇게 일곱 교회를 보면서 이 사실이 그대로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소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소수는 소수인데 그분들이 일곱 모양의 다른 교회 속에 속해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다시 말하면 에베소교회에도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이렇게 주욱 있는 겁니다, 왜 이렇게 일곱 교회 속에서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각 교회 안에 왜 이렇게 있는가?

하나님이 보실 때 다 다른 모습으로 있는 겁니다, 각 나라마다 다르게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다른가를 제가 드리겠습니다, 이분들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의 크리스천들이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아시아나 첫째 기독교의 전통이 다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전통이 다양합니다, 두 번째는 역사가 다양합니다,

우리같이 선교하는 사람들은 이걸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지만 민족이 족속이 다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신앙관이 다릅니다, 예수님중심이지만 신앙관이 다릅니다,

다섯 번째로 예수님의 자녀지만 세계관이 다릅니다, 이 세상 보는 눈이 다른 겁니다, 여섯 번째로 환경이 다릅니다,

또는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하지만 이분들의 공통점이 하나가 있습니다, 공통적 공유적 가치관이 뭐냐면 예수님에 대한정체성입니다

그래서 일곱 교회 첫 시작머리에 항상 예수님께서 자기의정체성을 다양한 모습으로 가르쳐주었습니다,

일곱 교회 앞에 자심의정체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정체성을 딱 보면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왜 일곱 교회머리에 항상 예수님의정체성을 꼭 시작 하였냐면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크리스천인가 창조목적에 순응하는 자인가 진짜로 삼위일체와 기독론에 숙지하는 자인가 아닌가를 세 가지부분에 진짜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인가 창조목적에 순종하는 자인가 삼위일체와 기독론을 숙지하는 자인가 아닌가를 뭐로 가름하느냐면 잣대가 뭐냐면 예수님의 정체성에 숙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정체성을 교회마다 제일 앞에다가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급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계급이 어떻게 설정되느냐면 얼마나 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해서 얼마나 깨닫고 그것을 믿고 내가 가르치고 타민족에게까지 순종하도록 하는 정도에 따라서 내가 어떤 크리스천인가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잣대를 가지고서 일곱 교회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일곱 교회와 그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크리스천들에게 어떻게 말씀하느냐면 어떤 때는 칭찬도 하시고 또는 꾸중도 하시고 그다음에 회개도 요구하시고 또는 불순종하면 처벌한다는 말씀도 하시고 또는 순종하면 상급도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일곱 교회에다가 하셨는데 이 말은 뭐냐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지금 교회시대의 교회들입니다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에 너희들이 충성하느냐,

안하느냐 이것을 잣대가 되어가지고 충성해라 하면서 여기에 대해서 한 교회를 칭찬하기도 하고 안하는 교회를 꾸중하기도 하시고 회개를 하게하시고 불순종하면 혼내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순종하면 상급 주겠다고 일곱 교회를 향해서 말씀하시기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일곱 교회들을 세분해서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 종류의 교회들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칭찬과 꾸중을 동시에 하셨던 교회가 있습니다, 칭찬도하고 꾸중도 하고 이런 교회가 어떤 교회였습니까? 세 교회가 있습니다, 첫째는 에베소교회 두 번째는 버가모 교회 그리고 다음시간에 공부할 두아디라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칭찬도 하시고 꾸중도 하셨습니다, 이런 교회가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 부류의 교회는 꾸중만 하셨던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와 기독론에 아주 약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첫 번째로 사데 교회입니다 두 번째는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세 번째 부류의 교회는 칭찬만 하셨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게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 안에 우리가 다양한 교인들이 있는 겁니다,

이런 교회 안에 다양한 교인들이 각 교회마다 있는 겁니다, 교회를 이렇게 다양하게 하셨지만 그 안에 또 세분하면 다양한 교인들이 또 있는 겁니다, 다양한 교인들을 제가 들여다보니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잣대를 가지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첫 번째 부류의 교인들은 뭐냐면 예수님의정체성에 창조목적에 아주 순종잘 하는 교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뭐라고 계시록에서 불렸냐면 귀 있는 자들 또는 이기는 자들 이런 단어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높이시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에베소교회를 보면 계시록2장7절에 너희들을 낙원에서 내가 생명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겠다, 구원 받는 사람들은 다 그렇지만 이기는 자는 특별 취급하는 의미가 그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에서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계시록2장10절에 충성하면생명의 면류관을 주겠다고 그랬습니다,

버가모 교에서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계시록2장17절에 휜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네 이름을 기록할 것이다 그랬습니다, 휜 돌 받는 자들은 들림 받는 자들의 티켓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두아디라교회에는 계시록2장26절에 이기는 자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고 그랬습니다,

또는 계시록2장18절에 새벽별을 주겠다, 사데 교회에는 계시록3장5절에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지 않겠다,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서는 3장11절에 면류관을 빼앗지 않겠다, 그랬습니다,

그러시면서 12절에 너희들을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라오디게아교회에서는 3장21절에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높은 상급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이 일곱 교회 안에 각 교회마다 소수의 이런 순종 잘하는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첫 번째 부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두 번째 부류는 종교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부류는 순종잘 하는 사람들이고 두 번째 부류는 정당히 종교적으로 순종하는 사란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약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평범하게 다루시면서 그저 칭찬만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약속이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이기는 자는 귀 있는 자는 약속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 부류의 기독교인들은 불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NO1번2번3번 크리스천들과 똑같은 내용들입니다,

불순종하는 자들인데 이분들은 NO1크리스천들로 보시면 됩니다,

이분들은 꾸중을 하시고 이분들은 상급도 없이 낮추시는 그런 자들입니다,

네 번째 부류의 기독교인들은 어떤 분들이냐면 강력하게 불순종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상실 받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니까 그 안에 숨겨진 이런 메시지들이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이러면서 우리가 느껴지는 게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이게 종류가 다르구나,

라는 것을 일곱 교회 속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머리로만 종류가 다르구나는 이 식으로만 공부하지 마시고 이런 것이 있구나, 라는 분별력을 가진 다음에 과연 나는 그럼 누군가 자기를 대입하는 연습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그러면 어느 반열에 있는가, 입니다, 왜냐면 천국은 계층사회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하게 교회들도 만들고 다양하게 하나님의 자녀들도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 속에서 그 예정이 있었기 때문에 일곱 교회를 이렇게 미리2천 년 전에 쫘악 보여주시고 교회시대 시작하시기 전에 미리 다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정을 하셔놓고 그 안에 신비들을 비밀들을 우리가 깨닫게 만드시는 겁니다,

그러면 성서어디에 계층사회라는 게 나옵니까, 오늘 마지막결론이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성서에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5장19절 마태복음18장1절 마태복음23장11절에 천국에는 아주 작은 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평민도 있고 아주 큰 자도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 성서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땅을 유업으로 받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 땅을 유업으로 받는 자 마태복음5장5절에 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6장9절과 갈라디아서5장21절에 유업이라는 게 뭐냐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피조물들을 지배하고 많은 별들을 지배하는 자들이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은 어떤 사람이 이런 자들이냐면 마태복음5장5절 고린도전서6장9절 갈라디아서5장21절에 보면 성품이 성화된 자들입니다,

사탄의 성품이 없이 성령의9가지 열매로 되어있고 사랑이 많고 용서해주고 자비가 많고 남을 헐뜯지 않고 비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안아주면서 화평케 하는 일을 하고 이런 사람들을 가르쳐서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품이 성화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팔복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성품이 변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애통하게 되고 그다음에 이분들은 온유한자가 되어가지고 땅을 유업으로 받는 자가된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저쪽나라가 계층사회라는 것이 성서에 어디에 있습니까,

하면 첫 번째로 가장 작은 자들이 있다는 것 하고 두 번째는 땅을 유업으로 주신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더 구체적으로 다스리는 일을 시키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왕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약속들이 있습니다, 누가복음19장11절에서27절에 므나비유에서 그럽니다,

어떤 사람은10개의 도시를 다스리고 어떤 사람은5개의 도시를 다스리고 그다음에 베드로전서2장9절에는 너희들이 복음을 위해서 핍박을 받고 미움을 받고 이런 사람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계시록2장26절에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 그랬습니다, 3장12절에서는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이런 약속을 주시면서 저 나라는 계층사회라는 겁니다,

네 번째로 존귀한 자로 만들겠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2장26절에 요한복음12장24절에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 맺는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존귀한 존재로 만드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를 통해서 내가 희생하고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게 하는 사람은 존귀한 존재로 만드시겠다는 겁니다,

나를 희생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으로 만드시겠다는 겁니다,

내 시간 드리고 내 물질 드리고 내 마음을 드리고 모든 하나님의 나라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존귀하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믿음을 가지고서 주님 일을 하는 사람과 이 믿음 없이 그냥 하는 사람과 차이가 있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면서 환상으로 보는 겁니다, 아하! 내가 이 세상을 떠나면 그런 사람이 되겠구나,

하면서 보는 겁니다, 우리가 매주 마다 부르는 찬송 중에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찬송을 부릅니다,

저는 그 찬송을 제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 찬송을 부르면서 저는 하늘보좌를 보면서 그 찬송을 부릅니다,

예수님의 그 보좌를 보면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자기 존귀함을 떠나서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면서 찬송을 부르는 겁니다, 찬송을 부를 때 나의 환상과 같이 가주어야 합니다,

그냥 입으로만 부르면 예수님이 안 받으십니다, 믿음은 보이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라고 그랬으니까 믿음의 눈을 가지고 딱 보는 겁니다,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러면 입으로만 하면 주님이 너 뭐하니 이놈아 그러는 겁니다, 그게 아니고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러면서 보좌위로 쫘악 올라가는 겁니다, 그 위에 앉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성서에서는 영광체로 빛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계급이 높은 사람일수록 영광체가 더 큰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전서15장41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에 올라가면 어떤 사람은 해 같은 영광체이고 어떤 사람은 달 같은 영광체이고 어떤 사람은 반짝반짝하는 별 같은 영광체고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바울이 이걸 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다니엘에게도 보여 주셨습니다,

다니엘서12장3절4절에 보시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이끄는 자는 다시 말하면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자는 창공에 광명같이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화되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복음을 전해야 의미가 없습니다, 성화가 되어서 성화된 그 능력을 가지고서 복음을 전할 때 광체가 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도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광체가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이렇게 계층이 다르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저 동네에 올라가면 그릇이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디모데후서2장20절21절에 바울이 순교하기1년 전에 자기 사랑하는 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아 저쪽에 올라가면 그릇이 다르단다,

금으로 만든 그릇도 있고 은으로 만든 그릇도 있고 나무로 만든 그릇도 있고 흙으로 만든 그릇도 있단다,

너는 금으로 만든 그릇이 되려면 네 마음을 순하게 만들어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울이 순교1년 전에 본인이 마지막으로 유언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순수해라 욕심내지 말고 그러니까 욕심이 있는 사람은 뭐가 제일먼저 나타나느냐면 다툼이 나타는 겁니다, 저는 이런 것을 분별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딱 보면 주님을 섬기는데 항상 다툽니다,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얼굴에 인상을 쓰고 이런 사람은 이게 낮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것에 벗어나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남을 욕하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잘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사람은 안 되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이 없지만 혹시나 있을까봐 또 우리교회에 새로 등록하는 분들도 우리가 그러지 않으면 우리의 모습을 보고 똑같이 변해버립니다, 이 교회에 오니까 이 교회에서는 옛날스타일로 할 수 없겠구나,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그런 교회로 변하고 있잖아요,

왜냐면 저 나라에서 높은 사람이 되는 그룹들은 벌써 모습이 다릅니다,

달라야 되는 겁니다, 제가 목회자들도 많이 만나는데 목회자들의 고민이 뭐냐면 목회가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다 그럽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어디가나 왜냐면 교회가 시끄럽고 장로들 속 섞이고 권사들 속 섞이고 교회 안에서 싸움질하고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럽니다, 그러니까 목회자들이 재미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목사님 욕이나 잔뜩 하고 장로는 장로끼리 만나서 자기네들끼리 싸움하고 목사님 욕하고 이런 교회가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많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밑으로 내려올수록 그렇게 되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많아야 되는데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면류관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바울이 면류관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이방선교하면서 이방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자기가 기대하는 면류관을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9장25절에 섞지 않는 면류관을 기대하면서 고린도교인들아 내가 너희들을 섬긴다는 겁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2장19절에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섬기는 것은 기쁨의 면류관을 기대하면서 내가 너희들을 섬긴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나를 속 섞이지만 나는 이런 비전이 있다는 겁니다,

바울이 순교직전에 디모데에게 하신 말씀 디모데후서4장8절에 내가 선한 싸움을 버리고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이분이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하여1차2차3차4차 선교여행도 하고 편지도 수없이 많이 쓴 것은 의의 면류관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이방선교를 위해서 바울만이 아니고 나와 동역했던 사람들 다 이것을 받기를 강구 하노라는 이 말씀을 이렇게 보면서 주님 우리교회우리교인들이 이 면류관을 분명 받겠구나, 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러분들 NK사역 열심히 하시고 이번에 아프리카사역에도 이렇게 물질을 받치시고 이렇게 하는 사람마다 참여하는 겁니다, 또 우리가 러시아목사님들 왔을 때 식사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다음에 러시아 목사님 열심히 섬겼죠, 중국에 어려운 곳을 많이 드나들었죠, 앞으로도 더 다닐 겁니다,

이런 것이 내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고 주님께서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다시 말하면 면류관을 받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바빠서요, 어쩌고저쩌고 그렇지만 이 세대는 누구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까,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겁니다, 롯의 때와 같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바빠서요, 바빠서요,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바빠서라는 대열에 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바쁘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면류관에서 빠질 수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빠도 딱 놓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뒷정리는 예수님이 해주십니다, 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주님이 그러면 네가 해라 나는 손을 떼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만사를 제쳐놓고 면류관 상급 이 계층에서 높은 자가 되기 위해서는 딱 놓고 뛰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딱 보면 압니다, 저 사람 복 있는 사람이구나,

그런데 이것 계산하고 저것 계산하는 사람 아직도 우리교회에 꽤 있습니다,

그러데 주님이 어떤 때는 한번 쳐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입으로 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바꾸어져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오늘날 이런 대열에 들어오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또 베드로는 무슨 면류관을 말했냐면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베드로전서5장4절에 이 말씀이 뭐냐면 주님의 백성들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목회자들도 그렇고 전도사님들도 그렇고 부목사님들도 마찬가지고 선교사님들도 권사님들 장로님들 우리는 지금 많은 주님의 사람들을 섬기잖아요, 섬길 때 장로들에게 베드로가 하신 말씀이 너희들이 부득이 하지 말고 너희들이 계산해가지고 이렇게 하면 나도 기분 좋고 저 사람도 기분 좋고 이렇게 계산해가지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영광의 면류관이 없다는 겁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라는 겁니다, 왜 합니까, 사람 때문에 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이게 엄청난 복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광의 면류관을 주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그냥 나오시면 안 됩니다, 추울 때나 더울 때나 주차봉사하시는 남자집사님들 예쁩니까, 안 예쁩니까,

저는 그 형제들 보면 너무나 예쁩니다, 섬김을 얼마나 잘 합니까,

누가 시켰습니까, 저는 한 번도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섬김을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생명의 면류관이란 게 있습니다, 야고보서1장12절 계시록2장10절에 서머나 교회에 이분들은 뭐냐면 예수님이름 때문에 예수님이름을 전파하는 것 때문에 고난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종교다원주의가 범람하는 이때 예수님의 이름을 외칠 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들을 핍박하게 되어 있습니다, 핍박을 당할 것을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겁나서 눈치보고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핍박을 당하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교회 담임목사인 제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저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입니까, 제 사명은 뭐냐면 첫째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 이 세상은 7천년 창조목적학교다 이것을 제가 끊임없이 외치고 있잖아요, 그것을 여러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잖아요,

두 번째로 제가 전하는 것은 우리는 이 학교의 학생들이라는 것을 열심히 제가 외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는 학생으로서 창조목적을 교육받기위해서 이 세상을 잠깐 방문한 방문자들이다 나그네들이다 제가 이것을 끊임없이 외치고 있는 겁니다, 또 우리는 예수님이 부르시면 본향으로 돌아가는 자라는 것을 제가 외치고 있잖아요, 이걸 제가 여러분들에게 조직적으로 신학적으로 성서적으로 가르치는 사명을 제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외치는 게 무엇입니까 저 세계는 계층사회다 이것을 제가 지금 외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인들을 어떻게 하면 성화시키겠는가, 어떻게 하면 큰 자들로 만들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귀한 자들로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스리는 자들로 만들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영광 체에 빛나도록 만들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금 그릇들이 되도록 금수저가 되도록 만들 수 있는가 어떻게 하년 면류관 받도록 만들 수 있는가 이것이 제 사명인 겁니다, 이 사명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제가 섬기고 있고 이 단에 서서 매주 마다 외치고 선교지에 가서 외치고 이런 일들을 하는 겁니다, 이 비밀이 일곱 교회 안에 보니까 숨겨져 있는 겁니다,

우리성도님들 잘 따라와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가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을 통해서 또는 바울을 통해서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메시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들을 우리가 소화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저 나라에 가서 평민이 되지 않게 해주시고 귀한 자가 되도록 이 신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나만이 아니고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계층을 상속받아야만 할 만한 후보생들을 저희들에게 붙어주셔서 우리들을 통해서 계층을 상속받도록 저희들을 사용해주시고 이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또 가르쳐주는 그러한 진리를 말하는 능력을 입술에 붙여주셔서 외치게 하시고 글로 쓰게 하시고 발로 걸어가며 이것을 가르쳐주는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시아 일곱 교회 속에 숨겨진 메시지(계시록2-3장)

1, 아시아 일곱 교회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2, 교회시대란 무엇입니까? 오늘날은 무슨 시대입니까?

3, 아시아 일곱 교회가 위치한 일곱 도시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4, 이 도시들의 공통적인 특징들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5, 오늘날 실제 통계가 무엇입니까? 이것이 재림 전에 종교적 산고와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6, 이 세상에7가지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나양하게 존재합니까?

다양함이란 의미는 무엇입니까?

7, 이 다양함 속에 하나의 공통적, 공유적 가치관이 있는데 이 잣대가 무엇입니까?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8, 이 잣대에 따라 예수님이 아시아 일곱 교회들을 어떻게 다루셨습니까?

9, 그리고 예수님이 어떻게 일곱 교회들을 세 부류로 나누셨습니까?

10, 이런 일곱 종류의 교회 안에 네 종류의 교인들을 두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11, 왜 다양한 교인들을 디자인 하셨습니까?

12, 우리는 어떤 교인이 되어야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