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3장 강해

58강, 마태복음24장14절, 귀 있는 자와 이기는 자

변명섭 2021. 2. 10. 17:32

요한복음강해 58강, 귀 있는 자와 이기는 자 (마24:14)

오늘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요한계시록 일곱 교회 있지 않습니까,

일곱 교회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들이 몇 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단어가 귀 있는 자는 이런 말이 꼭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기는 자는 하는 이 두 단어가 있습니다,

일곱 교회가 이 말은 뭐냐면 일곱 교회는 교회시대에 일곱 가지의 교회들을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일곱 교회 안에 꼭 귀 있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핍박 속에서 또는 여러 가지 이 세상의 어려운 가운데서 이기는 자라는 겁니다,

그것을 한국말로는 이긴다고 했는데 극복하는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크리스천삶이 그렇게 힘든 삶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모든 게 잘 풀리고 인정받고 대접받고 하는 그런 삶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두 단어를 중심으로 해서 오늘 제가 주님이 주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시대 중에 무슨 시대라고 합니까,

지금 대학교 졸업반시대라고 이렇게 공부했고 또 교회시대를 말세라고 이렇게 불렸는데 요한이 오늘날을 말세지 말의 말세다 이렇게 우리가 또 부릅니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남북이 첨예하게 갈라져있고 북쪽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북한의 주체사상이 세계에10대 종교 중에 하나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특수한 민족입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들15만에서20망명을 감옥에 가두어놓고 있고 예수를 믿는 다는 것 때문에 핍박을 엄청나게 하는 민족은 이슬람에도 이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20만 명까지 감옥에 집어넣고 이러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또 남한은 전 세계에서 미국다음으로 선교사들을 많이 내보내는 나라로 또 십자가가 전국에 깔려있고 이민자들이 이민가면 제일 먼저 오픈하는 게 교회고 그리고 미국에 서양 사람들의 신학교에 가면 한국인이 20%에서30%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학생이 이민1.5세에서2세까지 합해서 한국학생이 신학교에 안 다니면 그 신학교가 경제적으로 어려워가지고 문을 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이 특별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가면 한국어로 하는 교회지하실에서나 한국어로 하는 신학교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1년에 수천 명이 한국목사님이 미국에서 나오는데 한국은 말해서 뭐합니까,

엄청나게 기독교가 대유행인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전 세계에서 그런 나라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북쪽을 저렇게 악하게 만들고 남쪽도 왜 점점 이렇게 어렵게 만드시나 이겁니다,

복음을 전하는 나라인데 우리나라는 소위 광장정치라 그럽니다, 광장에 나와서 데모하는 정치입니다 이런 정치들은 과거에 프랑스혁명 때도 이런 식으로 있었고 또1917년에 러시아 볼셰비키혁명 때도 그랬고 또 모택동혁명 때도 그랬고 모든 이런 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광장정치들을 해왔습니다, 그것으로 안하여큰 사건들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촛불로 인하여 정부가 바뀐 것처럼 이런 것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것들을 어떻게 소화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특히 우리같이 복음주의 기독교입장에서는 진보데모와 광화문 보수데모를 이렇게 보면서 숫자가지고 경쟁하고 숫자도 불리고 세 싸움하고 극단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서로가 양보할 기세가 안 보입니다

국가앞날이 아주 암울해지는 것을 누구나 다 느끼는 겁니다,

이 두 그룹을 가만히 보면 한쪽은 친 공산주의그룹입니다 친 사회주의그룹입니다 그리고는 반 복음주의기독교그룹입니다 종교다원주의 그룹입니다 이 그룹이 만만치 않습니다, 거기다가 언론들까지 다 가세되어 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의 보수그룹들이 있잖아요,

이 두 그룹이 평행 성을 달려가고 있거든요 이런 가운데 복음주의를 외치는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주변에다가 말해야 되고 또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고 나도 보수그룹의 데모대에 가서 같이 데모를 해야 되는가 말아야 되는가,

이것도 고민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예수님의 재림 전에 네 가지의 산고들이 일어난다고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이 산고들만 있는 게 아니고 나중에 때가 되면 요한계시록13장을 공부하게 되면 그기에 보면 두 마리의 짐승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짐승에 대해서 해석이 분분 합니다 나중에 두 짐승에 대해서 제가 깨달은 것을 설명할 기회가 올 겁니다, 주님의 재림 전에 이 네 가지의 산고들이 일어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고는 그다음에 더 구체적으로 두 짐승들이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바다에서 나오고 땅에서도 나오고 두 짐승들이 그래서 도대체 이 두 짐승들은 무엇일까 지금 계시록13장 말씀입니다, 첫째 짐승은 보면 적그리스도인데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적이라는 뜻이 안티라는 뜻입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를 어게인 하는 두 번째는 진짜 그리스도의 반대쪽에 있는 세 번째는 예수님을 대신하는 겉으로 보면 똑같은데 네 번째는 거짓그리스도 이것을 적그리스도라 그러는 겁니다, 안티라는 뜻이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들이 말세 때가 되면 많이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말세라는 것은 교회시대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말세라 그랬습니다,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와서 예수님에 대해서 공격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말세지 말인 오늘날은 그 빈도가 또는 그 강도가 더 크고 더 파괴력을 가진 적그리스도들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계시록13장에서 예수님이 요한에게 황상으로 딱 보여주시는 겁니다,

적그리스도를 짐승으로 표현했습니다, 짐승은 항상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베드로는 짐승을 사탄의 자녀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면 거룩해 보이지만 사탄의 자녀들을 짐승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첫 번째 짐승이 뭐냐면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적그리스도로 제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두 번째 짐승은 무슨 짐승이냐면 종교적 적그리스도로 어린양의 모습으로 있습니다, 사탄이 말을 하는 겁니다,

이것은 종교적 적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로마가톨릭 WCC 이렇게 일방적으로 보고 있는데 제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설명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적 적그리스도 그리고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적그리스도는 서로가 일을 같이 합니다, 이 두 적그리스도를 위에서 컨트롤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이 그룹이 신세계질서를 주장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미국1달러에 보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신세계를 만들자 인간세계를 그게 뭐냐면 후 천년주의사상입니다 기독교인들인데도 뭐냐면 이 세상을 지상낙원으로 만들자 사람 사는 아주 좋은 낙원으로 소위 이 사상을 가진 기독교그룹들이 프리메이슨 이라는 그룹입니다,

이 프리메이슨 이 그룹들은 귀족그룹들입니다 메이슨이라는 이 말은 뭐냐면 돌 가지고 집짓는 사람들입니다,

석공들이라 그럽니다, 이들은 예루살렘성전 때부터 시작이 된 그룹들입니다,

훨씬 전에 창세기4장에 보면 가인의 아들이 나옵니다, 가인의 아들 중에 에녹이라는 아들이 나오고 그 후손들이 나중에 창세기10장에는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는 니므롯입니다 그래서 니므롯이 나중에 창세기11장에서 바벨탑을 짓게 된 겁니다, 그래서 항상 성을 짓는 사람들은 아주 높은 계급들이고 돈이 많고 그래서 유럽에도 보면 다 돌로 건물을 짓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이 경제를 다 쥐고 있는 그룹들입니다 나중에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그때쯤 되어서 이분들이 공식적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이분들이 우리가 전 세계를 손에 쥐자 그러면서 일루미나티라는 그룹들이 그 당시에 나타났는데 일루미나티라는 말이 뭐냐면 루시퍼라는 이름입니다, 루시퍼는 뜻이 뭐냐면 빛을 발하는 자입니다

일루미나티라는 말은 빛을 발하는 자라는 소리입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때가 되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그룹들이 있는데 이 그룹과 그의 종교개혁 이후에 나온 그룹이 로마가톨릭 안에서 예수회라고 로욜라 라는 사람인데 그래서 이 제수익 그룹이 로마가톨릭의 엄청난 파워그룹입니다 정치파워 경제 다 쥐고 있는 그룹입니다,

그래서 이 제수익 그룹과 일루미나티 그룹과 프리메이슨이 다 같이 일을 합니다, 뭘 하느냐면 이 세상을 우리가 점령하고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불필요한 사람들은 다 제거해버리고 열등족속들은 제거해버리고 아주 소수의 인구만 살게 해가지고 이 세상을 평화스러운 정말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 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권한을 쥐고서 사람들을 다스리자는 겁니다, 그래서 전체주의사상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히 나온 게 아니고 우리예수님이 계시록13장에 예수님이 디자인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이 그룹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큰 성 바벨론이라고 부릅니다,

이 큰 성 바벨론이 나중에 예수님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때 이게 무너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형편없이 무너뜨리고 다 불 못 속으로 집어던지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때 살고 있는데 신세계질서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세계경제를 다 쥐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글로벌리스트라 부릅니다,

한국말로는 세계주의자들이라 합니다, 세계주의자들이 다 이 그룹들인데 이 사람들은 단일 정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신세계를 만들려면 정부도 하나로 만들어야 하고 경제도 하나로 만들어야 하고 종교도 단일화시켜야 되고 모든 것을 다 단일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단일화시키는데 통제사회로 단일화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사회주의자들입니다 공산주의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인간통치를 하기 위해서 통제를 하기 위해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그 모델을 그대로 가지고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도 이런 걸 연구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프랑스혁명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익들이 뒤에서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프랑스혁명 때문에 유럽이 사회주의로 급격하게 변해버린 겁니다,

그게 다 광장정치를 통해서 그러다가 러시아혁명도 이 그룹들이 그렇게 해서 왕권을 러시아의 왕권을 없애버리고 중국 공산당도 그렇게 해서 똑같이 장개석정권과 청나라의 모든 왕권들을 없애버리고 그리고는 독재주의로 가면서 이 사람들이 지금 은근히 이 그룹 속에서 같이 노는 겁니다, 앞으로 이것이 그림으로 그려질 때 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짐승인 종교적 적그리스도가 지금 교황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교황에다가 그 뒤에 예수회가 있고 그 뒤에 WCC가 있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 눈에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이 그룹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이나 부자들은 다 여기에 들어가 있는데 트럼프만이 안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글로벌리스트가 아닙니다, 이 사람은 반 글로벌리스트입니다 반 글로벌리스트는 뭐냐면 세계를 지금 한통속으로 놓으려고 하는 이 그룹들을 반대해가지고 뭐냐면 자국중심주의입니다, 국가주의입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말자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는 미국을 위한 대통령이다 그리고 미국경제에 반하는 것은 모든 것에 세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너네나라들은 모든 것을 너네나라중심으로 해라

그래서 이 글로벌니즘을 깨는 일을 트럼프가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되겠습니까, 지금 트럼프가 상당히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항상 반대세력을 우리주님께서는 붙어주십니다 항상 반대세력이 있지만 주 세력이 계속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나라에 문재인정권도 이 틀 안에서 친 중을 하고 사회주의를 하고 그다음에 문재인 정권 안에 있는 스텝들이 공산주의 사회주의사상을 젊을 때부터 주욱 배워왔잖아요 그러면서 그 뒤에 깔려있는 게 뭐냐면 이 부분들 대부분이 로마가톨릭 교인들입니다 로마가톨릭이 예수회에 들어있는 겁니다, 무서운 그룹입니다

그러면서 예수회사람들이 중국과도 다 연계되어 있고 다 같은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반미주의자들입니다

특히 트럼프를 싫어하는 겁니다, 트럼프가 그만두고 민주당이 대통령이 되면 조금 낫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지금 트럼프를 이렇게 세우는 겁니다,

반대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왜냐면 그렇다고 해서 이 세력이 신세계이운동이 계속 가겠습니까,

안 가겠습니까 계속 가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디자인 했다는 말은 이미2000년 전에 요한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요한계시록13장14장15장18장까지 쫘악 보면 때가 되면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 볼 것입니다

이것은 없앨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산고가 있을 것을 예수님께서 디자인 하신 겁니다,

이런 산고가 있을 것을 예수님은 자기의 어떤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악한 사람도 쓰십니다, 예수님은 파괴자도 창조하셨다고 이사야에게 말합니다, 이사야서54장16절에 그 당시에 보면 이미 앗수르제국이 이스라엘을 괴롭힐 때 또는 어두움도 내가 창조했다고 이사야에게 말하는 겁니다, 이사야서45장7절에 솔로몬은 악인도 쓰신다는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잠언16장4절에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너 후손이 장차 이방나라에 가서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다시 나오리라 하셨지만 아브라함은 한쪽귀로 듣고 아마 한쪽귀로 흘렸을 겁니다, 그런데 이 예언의 말씀이 그 아들이삭 때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삭의 아들 야곱 때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야곱의 자녀들 시대에 그대로 이루어져가지고 요셉이 팔리는 사건이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큰 그림 속에는 형들이 요셉을 판 것이 형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그렇게 팔도록 하나님이디자인하신 겁니다, 요셉이 애굽에 가가지고 총리대신이 된 것도 이스라엘사람들을 다 애굽으로 불려 내려오게끔 하기위한 하나의 플랜입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잘나서가 아니고 요셉이 정치를 잘해서도 아니고 요셉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큰 그림을 이스라엘사람들을 애굽에서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도록 디자인 하신 것을 이루는 하나의 도구들인 겁니다, 400년 이스라엘사람들이 노예 생활하고는 출애굽하는 사건 이 모든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쳐주잖아요, 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 유월절사건 이것을 설명해주기 위해서 이렇게 큰 역사적인 사건을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바로왕의 마음을 더욱 완악하게 만들었단다, 이런 말을 합니다, 완악해야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을 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나중에400년 차가지고 놓게끔 하신 겁니다, 그전에는 완악하게 하셨다 그랬습니다,

출애굽기4장21절이나7장3절이나 완악하게 하셨다는 말이7번8번 나옵니다,

바벨론 왕이 이스라엘사람들을 공격해서 예루살렘성전을 무너뜨리고 다 노예화시키고 아주 쑥 대밭을 만드는 사건이 주전586년에 느부갓네살 왕이 악한 왕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악한 왕인데 예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예레미야가 그 당시에 그렇게 눈물의 선지자 아닙니까, 예레미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예레미야야 느부갓네살이 내종이다 그러는 겁니다, 예레미야43장10절에 느부갓네살이 너희들에게는 죽일 놈 같지만 내 종이다 내가 필요해서 저놈을 사용한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에 위배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한바탕 고생을 시켜서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느부갓네살 왕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시각이 일반사람들의 시각과 다른 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이 언제 살았습니까,

네로 왕이 그 당시에 기독교인들을 바울부터 베드로를 비롯하여 모든 크리스천들을 콜로세움에 집어넣고 죽이고 사자에게 물어뜯기고 엄청난 핍박을 준왕이 네로 왕입니다

네로 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왕 노릇했느냐면 주후54년에서 주후68년까지 왕 노릇한 다섯 번째 로마제국 왕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독교인들을 어렵게 했는데 주후54년 하면 바울이53년부터57년까지3차 선교여행을 할 때입니다 바울이 에베소에 가가지고 두란노서원을 연 겁니다, 그게 주후53년에서 주후55년까지입니다 그래가지고 자기제자들30명을 로마로 선교사로 보낸 겁니다, 그래서 로마에 가서 교회를 개척하고 나머지 분들은 다른 지역에 가서 열심히 복음을 전할 때입니다, 그런데 그걸 하려고 두란노서원을 세웠을 때53년에 세워놓고1년 있다가 네로 왕이54년에 된 겁니다,

그때부터 네로 왕이 기독교인들을 힘들게 할 때 바울이 로마서를57년에 썼습니다,

그러니까 네로 왕이54년에 왕이 되어가지고57에 바울이 로마서를 썼을 때 바울의 서신들 속에서 반정부에 대하여 데모를 했거나 반정부에 네로 왕을 죽일 놈이다, 라고 한 마디도 안 했습니다,

왜냐면 바울은 큰 그림을 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아하! 주님께서 바울을 이런 큰 그림 속에서 이 사람을 세웠구나, 그러면서 우리가 잘 아는 로마서13장1절에서2절에 보면 바울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왕들은 다 예수님이 임명한 자들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악한 왕이나 선한 왕이나 다 예수님이 임명하여서 예수님이 자기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시용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왕을 거슬리거나 하면 하나님을 거슬리는 거다,

라고 바울이 로마에서 엄청난 핍박을 받고 있는 기독교인들과 자기제자들에게 반정부운동하지 말라 그냥 복음만 전해라 그러다가 나중에 죽게 되면 죽어라 왕을 올리고 끌어내리고 하는 것은 예수님 장중에 있지 우리가 반정부운동을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주권이 그렇기 때문에 예정 적 예수님의 주권입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우리가 노력을 해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보좌를 흔들면 되지 않습니까,

하는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죽어라고 보자를 흔듭니다,

보좌를 흔들어서 데모를 해가지고 네로 왕을 없애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없었던 겁니다,

성경에는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베드로후서에도 보면 베드로도 똑같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이 말을 하고는1년 후에 순교를 당했습니다, 베드로도 반정부운동을 안 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반정부운동을 안 하고 뭘 했습니까, 바울이나 베드로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려울수록 복음을 더 열심히 전했습니다, 우리전도서3장1절에 보면 모든 것은 때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 때라는 것은 하나님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네로 왕도 없애버립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북한의 김정은 이도 없애버립니다,

시진핑이도 없애버리고 또 남한에서 백성들을 괴롭히는 이런 정부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다 없애버립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한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기독교인들은 예를 들어서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악한 정부가 있으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부가 있으면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 그러면 뒷짐 지고 기도만 해야 됩니까,

앞으로 우리가 나가서 열심히 이 정부가 나쁘다고 데모를 할 그런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질문 분명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은 역사 속에서 항상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인데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지 않느냐 왜냐면 이런 분들도 어떤 분들이냐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시각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각차이입니다 그래서 큰 그림 속에서 움직이거나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것을 보지 않고 짧은 시각으로 보면 이것은 나쁘니까 이것은 우리가교회가 앞장서서 제거해야 된다,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보면 나쁩니까,

이런 사람들도 필요하니까 주님이 다 그렇게 해놓은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우리기독교인들이 배우는 겁니다,

악을 위해서 저렇게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이니까 이 악이 나쁘구나,

하는 것을 환기시켜주는 좋은 메신저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의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하나의 본보기도 됩니다,

그런데 자칫하면 기독교는 악을 향해서 싸우는 종교로 잘못메시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악을 향해서 싸움을 해야 되지만 그런 의미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싸움이지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을 위해서 싸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컨대 예루살렘성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3장38절에 이때가 언제냐면 고난주일 화요일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유대인들에게 애들아 저 성전이 무너질 거라는 겁니다,

그게 주후30년입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이24장으로 들어오자마자 그러는 겁니다,

이 성전이 돌 하나도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 그러면 종말이 옵니까,

성전이 무너지면 이분들은 종말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무너질 거라 해놓고는 왜 성전이 무너져야 됩니까,

성전 자체되시는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이제는 성전이 필요가 없습니다,

성전이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는 사건을 보여주기 위해서 모형으로 보여준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성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 무너뜨려버렸습니다, 그 말씀하고40년 후에 무너졌습니다,

성전이 무너지기 직전에 로마제국의 디도장군이 와서 성전을 무너뜨리려고 그러고 예루살렘시내를 불살라 없애려고 그럴 때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네 종파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센파 열성당파(젤롯) 이 네 파 중에 첫 세파들은 그기에 대해서 반발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네 번째 열성파들이 성전 무너지면 안 된다 그래가지고 마사다로 올라가서 로마제국과 한바탕 붙으려고 그러다가 960여명이 죽고 예루살렘성전은 다 무너지고 그러니까 우리인간적인 생각으로 보면 예수님이 성전을 안 무너뜨리고 가만히 놓아 두도 데잖아요, 아름다운 건물로 그렇게 힘들게 지어놓았는데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왜 그걸 무너뜨리게 합니까, 그 안에서 이제까지 좋은 일도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이 성전이 무너졌다가 내가 재림할 때 이 성전이 다시 지어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은 재림이 언제쯤인지 모르지만 다시 지어질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은 성질이 급해가지고 주후70년 이후에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디아스포라로 떠돌면서 성전재건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바 코크바(bar Kokhba)라고 유명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주후132년에서136년 그때 디아스포라의 최고지도자였습니다, 이 사람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우리가 성전을 다시 짓자 그러니까 주후70년에 무너졌으니까 약70년 후에 성전다시 짓자 그래가지고 성전재건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전이 지어지겠습니까, 안 지어지겠습니까, 안 지어지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때가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사람들이 화가 나가지고 이 사람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 후부터 로마사람들이 이 사건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스라엘 땅에 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성전 지을 까봐 그래가지고 그 땅 이름도 이스라엘 땅이라고 안 그러고 그때부터 팔레스타인 땅이라고 이름 붙이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거기다가 살게 했습니다, 그 서건 때문에 그리고 약2000년 동안 그 땅을 팔레스타인 땅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몰려올 때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 땅이 우리 땅이다2000년 가까이 우리 땅이었다, 라고 그러는 겁니다, 지금도 UN에서도 그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그 땅을 팔레스타인 땅으로 보는 겁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합니까, 인간이 자기 생각으로 자기상식으로 또는 자기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못 볼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이루시지 않으십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주님께서는 예뻐하십니다, 왜냐면 지금 기독교데모하는그룹들을 주님께서 보시고 그분들을 예뻐하십니다,

예뻐하시지만 시각이 이 사람들 생각은 뭡니까 데모해서 이 정권을 무너뜨리고 우리나라를 평화스럽고 사회주의사람들을 공산주의사람들을 주체사상사람들을 다 동해바다로 쫒아낼 수도 없고 하여튼 정권을 바꾸자는 겁니다,

그것이 가능합니까, 그분들이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이 기도교인들이지만 불교나 타종교나 또는 종교가 없는 사람들까지 합해서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제는 성서와 관계없는 우리기독교인들이 생각할 때 세상적인 그런 모임으로 이제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광장에 앉아서 연합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밤새고 하잖아요, 주님께서는 그걸 다 알고 계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거기서 기도 열심히 하고 할 때 우리 예수님이 싫어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이 예뻐하십니다,

그렇지만 애들아 너희들 그것 가지고 되는 게 아니란다, 주님이 이분들에게 등을 두드려도 이분들은 모르는 겁니다,

알면 또 안 됩니다, 왜냐면 인간역사 속에서 이렇게 하는 사람들도 필요합니다, 항상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 틈에 끼여서 플래카드 들고 그런 것은 안하는 겁니다,

안하지만 위해서 기도해주고 저 사람들 청와대 앞에서 어제 밤도 새었을 텐데 주님 추웠게네요, 배고팠겠네요,

하면서 기도해주는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가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닌 겁니다,

제가 그러니까 우리교인들 보고 거기 가서 하십시오, 라고 제가 하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악한 정부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정부가 특히 우리같이 복음을 전하는 이 민족 이 나라에 이런 것이 있어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더 주님의 재림을 가까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 그런 악한 정부를 주실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산고들은 반듯이 있어야 된다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6절에 반듯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세대가 그렇게 살기 좋은 세대가 아닌 겁니다,

비상식이 비 윤리가 지배하는 세대고 악한 것이 성해지고 불법이 더 성해지고 예수님이 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깨어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산고들이 반듯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대비해야 된다는 겁니다, 항상 그러면 이런 산고를 허락하신 이유와 목적이 뭡니까 이 목적이 중요합니다, 왜 이런 것을 허락하였을까 그러면 우리 대답은 제가 수없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간단하게 말하면 목적이 뭐냐면 애들아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 했단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두 번째로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세 번째로 분별력을 가져라 네 번째로 그렇기 때문에 복음추수 꾼이 되어라 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다섯 번째로 들림 받아서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는 겁니다, 신부가 되면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고 신천신지에서 왕 노릇하고 로얄 계층이 된단다,

이런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이런 산고들을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가 초점을 맞출 것이 뭐냐면 예수님이 네 가지 산고를 이야기하시면서 항상 마지막 부분에다가 뭘 말씀하였냐면 복음추수 꾼 반열에 들러오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이 꼭 하셨습니다,

이런 걸 보거든 복음추수 꾼 반열에 들어오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4절에 그다음에 누가복음21장13절에서15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이 산고를 볼 때 그 산고 속에 파묻혀가지고 허덕이지 말고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고 또는 난시 색맹 시각자애자의 시각으로 보지 말고 또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가지고 이 세상을 불평하고 악한 자들을 미워하고 그러지 말고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들로 예수님이 디자인하셨기 때문에 그분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이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메시지를 직접 간접으로 전해주는 게 우리의 사명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나 저나 복음추수 꾼이 되려면 아무나 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복음추수 꾼이 이럴 때 예수님의 재림 전에 마지막으로 복음추수 꾼들이 얼어난다고 그랬거든요 문제는 뭐냐면 우리교회가 마지막 때 복음추수 꾼 역할을 하는 교회로써 초점을 맞추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시각을 넓게 해주는 연습을 시키십니다,

시각을 높게 길게 깊게 하는 이런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천후시각자가 되는 겁니다,

이런 사건들을 보고 그 사건자체만 보지 말고 전천후시각 자 또는 독수리시각 자 또는 예수님의 신부로써 세계관으로 그리고는 이 세상 저세상 시각자입니다 그리고는7000년 이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시각을 가진 분들 이7000년 안에서 마지막2000년은 이게 교회시대로써 말세라는 겁니다, 이2000년 안에 일곱 가지의 교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일곱 가지 교회들이 그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알고 있는 자들은 교회시대에 귀 있는 자들이고 이기는 자들이고 지혜 자들이고 또는 남은 자들이고 또는 은혜 자들입니다 이렇게 은혜 받은 자들은 귀를 열고는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하신 설교에 귀를 열어야 됩니다, 감람산설교는 예수님의 재림 전에 관한 이야기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산고가 일어나겠다는 게 다 감람산설교입니다, 마태복음24장과25장에 그러니까 우리는 귀가 열린 사람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느냐면 감람산설교에 귀를 바짝 열고는 경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경청만이 아니고 그 안에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 말하면 주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어야 됩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주 메시지가 그래서 본질을 찾아내면 그다음부터 우리는 그 본질에 집중해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감람산설교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람산 설교에서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현상들을 쫘악 설명하였습니다,

산고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 이런 형상 이런 현상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본질이 아닙니다,

이런 현상들을 다 말한 다음에 본질적인 메시지가 뭐냐면 너희들은 마지막 때 복음추수 꾼이 되어 라는 겁니다,

비 본질들은 다시 말하면 네 가지 현상들은 비 본질들입니다 이것은 그냥 징조일 뿐인 겁니다,

이것은 단지 신호를 주는 겁니다, 내가 곧 온다는 그러니까 예비하라는 신호입니다 준비하라는 신호입니다 깨어 있으라는 신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에 충실 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이 모든 신호들은 징조들은 본질을 위한 도우미들입니다 본질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한 도와주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본질에 충실한 자를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에서 이랬습니다, 본질에 충실한 자들을 깨어있는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42절에 그다음에 지혜 있는 종들이라 그랬습니다,

24장25장에 또 지혜 있는 다섯 처녀들이다 그랬습니다,

25장4절에 또 착하고 신실한 종들이다 25장21절에 그리고 결론적으로 들림 받는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감람산설교의 전체의 메시지가 이 사람들은 귀 있는 자들이고 이기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본질과 비 본질 이제 이해하실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본질적인 말씀을 마태복음24장14절에서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니까 이 천국복음이 이런 상황 속에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 때 전파된다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계획인 겁니다,

그다음에 어디로 전파되느냐면 온 세상에 다시 말하면 내 민족만이 아닙니다, 판타 타 에뜨네(Panta ta Ethne)입니다

타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럴 때 이때 끝은 그냥 고회시대의 끝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왕국 들어가기 직전의 끝입니다, 그런데13장49절에 보면 세상 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말은 심판 때 끝이고 24장14절의 끝은 교회시대의 끝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 말씀을 이렇게 보면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리니 할 때 이 천국복음은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지금 감람산설교를 주욱 하시는 겁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전염병이 창궐하고 너희들이 미움당하고 이렇게 네 가지 산고이야기를 하시다가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면 이 천국복음은 이 4대 산고들이 이렇게 우리가 해석한다면 이 네 가지의 산고들이 이것을 이 천국복음이라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여러분들이나 내가 할 일이 뭐냐면 이 네 가지의 산고들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것을 내가 가르치고 돌아다녀야 되는 겁니다,

그것도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가 곧 오신다, 라는 것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안하잖아요, 안 해도 괜찮습니다, 이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나타나서 하는 겁니다,

우리가 안 해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분의 때가 있기 때문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여러분들이 지혜가 있어가지고 귀가 뚫려가지고 여기에 참여하려고 해야지 기다리고 앉아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때는 지금도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계는 지금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걸 많이 알면서도 전혀 이런 데 관심을 안 두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안 듣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롯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에 바빠 가지고 돈벌이에 바쁘고 놀기에 바쁘고 여기 저기에 바빠 가지고 못합니다,

자투리 시간에만 잠깐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는 겁니다,

안하는 사람이 더 많고 누가복음21장13절에서15절에도 똑같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하셨습니다,

감람산설교를 하시다가 마지막에 그때가 너희에게 증거 하는 기회라 그랬습니다,

지금 이렇게 네 가지의 산고를 공부하면서 깨달으면서 이것을 내가 깨달았을 때는 너희들이 이제는 복음을 증거 하는 때라는 겁니다, 좁게 말하면 네 가지 산고들을 증거 하러 다녀 라는 겁니다,

그럴 때14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15절에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의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감람산설교의 이 내용을 내가 먼저 지식으로 꽉 채워야 됩니다, 지혜를 준다고 그랬잖아요, 지혜는 근방 나오는 게 아닙니다,

먼저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지식이 있은 다음에 그 다음에 명철이 옵니다

지식은 그냥 지식입니다 정보입니다 명철은 뭐냐면 지식에 관한 의미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네 가지 산고에 대한 의미 왜 이것을 허락하셨나, 그 목적이 무엇인가 그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명철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걸로 무장이 되었을 때 내가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할 때 무슨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렇게 무장된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줄줄 줄나온다는 겁니다,

말씀의 검이 되어가지고 그러니까 반박하거나 정죄하는 사람들이 다 꼬리를 내린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꼼짝을 못한다는 겁니다,

실력 있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본질인 현상들의 내용을 우리가 자세히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전파하는 일 가르치는 일이 본질적인 겁니다, 그러니까 도우미가 필요하지만 우리는 반듯이 도우미를 통해서 가르쳐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복음추수 꾼 역할을 하는 사람은 복음추수 꾼 반열 자는 이렇게 가르치고 다니는 자도 다 추수 꾼입니다, 또 실제로 그렇게 하는 자도 있고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이런 사람은 제일 먼저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안하는 사람은 죽으라고 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안하는 사람은 은혜가 없다는 겁니다, 고린도후서1장12절입니다, 그리고 우리예수님의 예지하심과 예정하심과 부르심이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로마서8장29절30절에 그리고 이런 사람은 이렇게 되는 사람은 지식에 갈급함을 가집니다,

지식에 갈급함 여러분들이 지금 이 모습입니다 열심히 적으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그러면서 명철의 갈급함을 가져야 합니다, 그기에 지혜의 갈급함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저의 책임이 뭐냐면 여러분들이 만민에게 복음추수 꾼이 되어야 되잖아요, 아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리니 그기에 우리가 참여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주님이 우리교회를 어떻게 만들어놓았습니까, 예배시간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노트정리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준비시키는 과정입니다 경배와 찬송도 은혜롭습니다,

예수님이 여기와 계십니다, 천사들이 여기 와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본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들 셀 모임을 가만히 보세요, 노트를 열심히 적은 걸 가지고 셀 모임 하잖아요,

주님이 우리교회 셀 모임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셀 모임에 관계되는 복이 있습니다,

첫째는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복습하게 합니다, 두 번째는 교인들과 교제하게 합니다,

세 번째는 지도력을 배양시킵니다, 네 번째는 셀 모임을 통해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쳐줍니다,

나와 다른 사람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배려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다섯 번째로 가르치는 방법을 배양시킵니다,

여섯 번째로 듣는 연습을 시킵니다, 오래 참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내가 가르치려고 하는 게 아니고 배우려고 저 사람을 통해서 저 사람의 약한 부분을 통해서 내가 배우는 겁니다,

저 사람의 강한 부분을 통하여 내가 배우는 겁니다, 이것을 뭐라고 하느냐면 그룹역동성이라고 합니다,

그룹을 통해서 저 사람의 약점 강점 이런 걸 배우면서 아하 각자가 은혜의 분량이 다르구나, 이것을 내가 보는 겁니다, 같은 메시지를 들었는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하지 은사의 분량이 다르구나, 믿음의 분량이 다르구나,

주님께서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구나 이것을 이렇게 보면서 내가 다른 사람을 안아주는 겁니다, 그냥 격려해주고 들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안아주는 겁니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면 안 됩니다, 가끔 보면 혼자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포인트만 말하고 빨리 스톱해야지 내가 다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말할 기회를 놓쳐버리고 그분 말만 듣고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리드 쉼을 빼앗아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의견을 너무 강하게 이야기하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항상 듣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셀에서 어떤 열매가 나오느냐면 내 인격을 훈련하는 겁니다,

품성훈련을 하는 겁니다, 헌신훈련하고 지식훈련하고 명철과 지혜훈련하고 그러면서 제자훈련을 하는 것이 셀 모임입니다, 이제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제가 담임 목사로써 왜 우리교회를 이런 방향으로 이끌어 가느냐면 여러분들이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전부다 들림 받게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지금 미국이나 유럽에 백인들의 메시지들을 보면 예수님이 앞으로10년 안에 오시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그때 오신다면 전 세계의 정세는 엄청나게 나빠질 것입니다 경제도 나빠지고 정치도 나빠지고 전 세계가 지금 그렇게 가고 있잖아요, 요즘 경제전문가들은2020년이 경제파탄이 오기 시작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시국에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우리는 열심히 지식을 쌓고 명철을 쌓고 지혜를 쌓아서 온 세상에 전해야 되는 겁니다, 내가 여기저기에 이 메시지를 막 뿌리는 겁니다, 나 혼자만 끼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나에게 복을 많이 내리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을 어쩌다가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는 이때에 예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만드셨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2000년 전에 하신 말씀 감람산 설교가 그대로 우리 피부에 닿는 이때에 살게 하신 예수님 우리는 특별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살아서 우리피부에 땋으며 우리 삶에 직접 적용되는 이 시대에 이 말씀을 저희들이 깨닫고 이 말씀에서 보이는 비 본질들 현상들에 집중하지 말고 우리는 이 본질에 복음추수 꾼 역할을 하는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고 집중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트정리하고 셀 모임에서 서로 나누고 격려하고 지도력을 배우며 셀 모임에서 많은 것들을 서로가 나누며 주님이 셀 모임을 얼마나 기뻐하십니까, 셀에 참석하는 한분 한분들에게 주님께서 복 내려 주시고 특히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을 책임져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대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우리교회 성도님들 다 들림 받는 자들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 있는 자와 이기는 자가 되자(계2-3장)

1, 요사이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산고’는 어떤 산고라 볼 수 있습니까/

2, 우리가 ‘산고들’을 피할 수 있습니까?

3, ‘산고’를 허락하신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4, ‘산고’의 목적에 부합된 삶을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마24:14;눅21:13-15)

5, 추수 꾼 반열에 들어온 자는 이 ‘산고들’을 보는 시각을 은혜로 업그레이드 시키시는데 이들이 ‘산고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도록 은혜를 베푸십니까?

6, 이 은혜 받은 자들의 “산고들”을 향한 반응이 무엇입니까?

7, 감람산 설교에서 예수님의 예언하신 말씀의 본질과 “비 본질”을 비교 분석해 봅시다,“비 본질”을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8, 재림 전 추수 꾼 반열에 참여자는 어떤 자라야 합니까?

9, 우리교회의 사명과 비전이 무엇입니까?

10, 왜 우리교회가 이 비전으로 사역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