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3장 강해

60강, 계시록2장-3장, 예정과 자유의지의 역동적 관계

변명섭 2021. 2. 14. 16:38

요한계시록강해 60강, 예정과 자유의지의 역동적 관계(계2-3장)

오늘 말씀은 예정과 자유의지의 역동적 관계성이라는 조금 어려운 제목입니다 우리가 질문이 하나있는 게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스토리들을 이렇게 읽어보면 이게 예정 적 스토리입니까 아니면 알미니안적 스토리입니까

예수님이2000년 전에 교회시대는 이렇게 될 것이다 고 예정 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라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정 적이라고 할 때 이 스토리를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하는가? 그래서 우리가 세 가지 해석을 배웠습니다,

세대주의적해석 비세대주의적해석 또는 융합주의 적 해석 이렇게 과거500년 동안 예정론과 비예정론과의 관계에서 상당한 갈등들이 많았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이 두 학설이 갈등을 엄청나게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어떻게 우리가 소화를 해야 되느냐 라는 측면에서 오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예정론하면 누가 예정론을 창시했느냐면 요한칼빈입니다 프랑스사람인데 1505년에 태어나가지고 1564년에 주님나라에 가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종교개혁이1517년에 있었으니까 이분이 어렸을 때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분의 신학사상이 두 가지로 표현이 됩니다, 첫째 튤립(TULIP)이라고 그럽니다,

1.전적타락(Total Depravity)우리인간은 전적타락이다 우리인간은 나의 선한행동이나 나의 어떤 것으로 원죄를 회복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적타락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2.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하나님이 A라는 사람을 B라는 사람을 조건 없이 그냥 예정하셔서 선택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 무조건 조건 없이 선택하셨다는 학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도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이렇게 조건 없이 선택받은 사람으로 믿고 있습니다,

3.제한된 속죄(Linited Atonement) 속죄 받는 사람은 제한받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모든 인간이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속죄사건 속에 해택을 받는 사람은 제한된 숫자가 있다고 보는 이런 개념입니다 4.저항할 수 없는 은혜(Irresistible Grace)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실 때는 내가 밀어낼 수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저항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겁니다, 5.성도의 견인(Pereverance of the Saints)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구원이 무효가 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칼빈의 이론입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서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의 튤립(TULIP)이론이 있는 반면 그다음에 5대 솔라(SOLA)가 있습니다, 솔라(SOLA)라는 말은 영어로 온니(only)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온니(only)가 뭐냐면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솔라 스크립투라)“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두 번째는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솔라 크리스투스)“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

세 번째는 오직 은혜(Sola Gratia; 솔라 그라티아)“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네 번째는 오직 믿음(Sola Fide; 솔라 피데)“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갈 2:16)

다섯 번째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 솔라 데오 글로리아)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이렇게 다섯 가지를 파이브 솔라 라고 부릅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은 이런 걸 다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내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이런 칼빈사상이 있는가하면 그다음에 알미니안니즘(Arminanism)이라고 이것은 자유의지론이라고 그럽니다, 자유의지론을 만든 분이 알미니우스(Arminius)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은 화란사람인데 1560년부터1609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칼빈이 죽기 약4년 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분이 어떤 분이냐면 칼빈의 수제자중 한분이 베자(Bez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1519년에서1605년까지 산사람인데 이분의 제자가 알미니우스(Arminius)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칼빈의 손자뻘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처음에는 굉장히 칼빈주의을 선호하고 칼빈주의을 굉장히 따랐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칼빈에 대해서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 무조건적인 선택론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소수의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자기 자녀로 만든다는 여기에 대해서 이분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는 이것 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면 칼빈과 동시대의 사람으로36년 정도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에라스뮈스(Erasmus)라고 아주 유명하고 엄청난 학자입니다 이 사람은 화란사람인데 이 사람은 1469년에서1536년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당대에 종교계에 대단한 신학자입니다 에라스뮈스라는 사람이 자유의지론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니까 에라스뮈스가 자유의지론을 만들어서 하나님은 우리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주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자유의지론과 칼빈주의론은 반대사상입니다, 칼빈은 무조건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택하셨다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서 선택한다는 그런 반대개념입니다 자유의지론을 이 사람이 펼치면서 제자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는 학설은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하고 그냥 죽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분의 제자들이 많이 퍼졌습니다,

자유의지론을 가르치는 분들이 그러니까 이분들은 자유의지론을 가르치니까 기득권세력들이 누구냐면 칼빈주의자들입니다, 기득권세력들인 칼빈주의자들이 핍박하고 그래서 칼빈도 스위스에 있을 때 많은 자유의지론 자들을 죽이기도 하고 해서4-50명 정도 처형당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칼빈주의자들을 저항한다,

기득권세력을 저항한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을 저항자들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 나중에 알미니우스가 죽은 후에 저항자들의 학설을 알미니아니즘(Arminanism)이라 알미니안주의라 이렇게 불렸습니다,

그러면서1610년에 알미니우스가1609년에 죽었습니다, 알미니우스가 죽은1년 후에 알미니우스제자들이 칼빈주의 튤립(TULIP)5대 강령에 반대를 하면서 알미니안주의 의 5대 강령을 만들었습니다,

이 강령이 뭐냐면 첫 번째는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으로 단어는 똑같은 데 내용이 다른 겁니다,

뭐냐면 인간자체가 부패한 것이 아니고 인간 속에 들어 있는 자유의지가 부패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도 그 사람이 부패한 게 아니고 아담 속에 있는 자유의지가 부패해서 하나님을 대적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칼빈하고 반대입니다, 칼빈은 완전히 인간은 부패했다고 보는 겁니다,

두 번째는 조건적 선택(conditional Election)입니다

오늘날 알미니안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기독교인들이 7-80%가 알미니안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는 무조건적인 선택(Unconditional Election)입니다, 어떤 조건이냐면 인간이 자기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들어올 때 선택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책임이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무제한적이 속죄입니다,

칼빈주의는 제한적인 속죄 (Limitied Atonement)로 뭐냐면 속죄 받는 사람은 정해져있다는 겁니다,

알미니안주의는 뭐냐면 모든 인간은 다 무제한적으로 속죄기회를 가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만인구원론입니다,

모든 인간은 종교와 관계없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매력적인 겁니다, 네 번째는 칼빈은 불가항력적 은혜 (Irresistable Grace of God)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면 내가 밀어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냥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알미니안주의는 저항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도 내 자유의지를 가지고서 내가 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유의지개념이 강한 겁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거절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배교의 가능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번 구원받았는데 자기 자유의지를 잘못 발동해서 내가 예수님을 떠날 수 있다는 겁니다, 배교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 사상이 훨씬 더 인기 있는 사상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쫓아가는 사상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약150년 후에 유명한 감리교창시자인 요한 웨슬레가 나타났습니다,

1703년에서1791년까지 살았던 분입니다 이분이1744년에 감리교를 만들었습니다,

감리교와 같은 신학노선에 있는 교단이 우리나라에 성결교입니다

그리고 나사렛교단입니다 이렇게 세 교단은 알미니안주의인데도 웨슬리 적 알미니안주의적입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웨슬리는 개념이 뭐냐면 우리가 속죄받았을 때 저도 여러분들에게 이런 부분을 가르치지만 이런 부분에서 저도 웨슬리적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뭐냐면 속죄 받을 때 예수님이 나의 자주를 다 뒤집어쓰신 거라고 제가 가끔 말씀드리죠,

이런 의미에서 이걸 형벌대체 론이라고 그러는데 알미니안주의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셨다, 이게 알미니안주의에서 칼빈주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부분은 그런데 웨슬리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뒤집어 쓴신 게 아니고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뒤집어 스셨다는 개념보다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가 속죄를 받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여기서 웨슬리 적 개념이 제가 볼 때 조금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웨슬리 사람들은 뭐냐면 배교를 했을 때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고백하면 구원이 무효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혼돈스럽지만 그렇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저는 칼빈주의적인 사상이 많이 있지만100%가 또 칼빈주의가 아닙니다,

이런 웨슬리주의 적인 것도 조금 있고 또 알미니안주의적인 것도 조금 있고 다 섞여있습니다,

제가 세 가지를 구분을 한 것뿐입니다 놀랍게도 여러분들 주변에 또는 많은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이 이 사상들을 소위 섞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나는 어느 쪽에 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사상들 때문에 지난500년 동안 기독교계가 상당한 혼란에 빠졌고 이걸로 인해서 서로 이단시하고 굉장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대화 하지 않고 정죄하고 비판하고 원수시하고 이런 학설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도 많은 부분에서 서로 갈라져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쩌다가 감리교 쪽 가정에서 태어나서 그쪽 신학대학교를 졸업했거나 또는 어쩌다가 내가 장로교 쪽에 가서 내가 장로교 쪽이 되어버렸는데 그것 때문에 자기가 한번 배운 그것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서로가 이렇게 고집부리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한 게 과거500년 동안 양대 그룹에서 하나님의 귀한 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칼빈주의에서만 나온 게 아니고 알미니안주의에서도 또 그 안에 속해있는 크리스천들을 주님이 사랑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것만 맞다 고 고집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게 답답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제가 앞에 섰습니다,

성서를 이렇게 들여다보면 이 두 사상이 공존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창세전에 보면 예수님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예정했다고 우리가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정론입니까 알미니안주의입니까 예정론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예정의 큰 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정의 큰 틀이 창세전에 이미 설정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이것을 처음에는 소화를 못하니까 그분이 처음 개종해서20년 동안은 바울에게도 이 부분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예정의 큰 틀이 무엇입니까

예정에 십자가사건을 보면 우리교인들은 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세요,

장차 루시퍼도 타락할 것이고 루시퍼를 통해서 아담도 타락할 것이고 그래서 아담이 시간 세상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처음에 창조되었을 때는 육. 혼. 영의 복을 받았습니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복 받은 게 육의 복은 육이 섞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겁니다, 장례식도 없고 시간공간에 제한도 받지 않는 영원한 육입니다 아픔도 없고 병원도 필요 없고 그분의 혼은 성령의9가지 열매를 가진 아름다운 성품의 존재입니다 또 그분의 영은 하나님의 영을 전수받은 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이렇게 육. 혼. 영의 복을 내렸습니다, 창세기1장28절을 보면 아담에게 복을 주셨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나중에 이 복을 다시 회복 받는 겁니다, 이 복을 주셨는데 창세전십자가사건을 보니까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십자가을 지시는 것을 보면 아하! 아담이 타락할 것을 이미 디자인하셨구나, 이걸 볼 수가 있습니다,

아담이 타락하면서 원시복음을 주신 겁니다, 예수님이 창세기3장15절에 원시복음 주시고는 아담이 타락하는 순간에 저주 속으로 들어가 버린 겁니다, 육. 혼. 영이 저주를 받게 된 겁니다,

그래서 육이 어떻게 되어 버렸습니까, 섞는 육으로 장례식을 치르는 육으로 시간과 공간과 제한을 받는 육으로 그리고 혼은 사탄의 성품으로 영은 사탄의 영이 들어가서 사탄의 자녀로 이 모습이 이렇게 저주받은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주 받았는데 시간 속으로 들어가서 저주받는 기간을 7천년으로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면 저주받는 기간을 왜 디자인하였냐면 그러면 우리가 창조목적을 재훈련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많이 만들어 내실 텐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교육받기 위해서 시간 속에 떨어뜨려서 저주 속에 들어있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저주를 회복하는 방법을 어떻게 했습니까, 십자가사건인 겁니다,

창세전에 디자인하신십자가사건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반듯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21장23절에 나무에 달려 십자가에 죽은 분은 저주를 받는 분이라고 이렇게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주를 받는 분이다 그리고는500년 후에 다윗에게 이것을 그대로 환상으로 부여 주었습니다,

다윗이 딱 보니까 예수님이 저주받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모습을 다윗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시편22편1절에 그리고 예수님이 천년 후에 십자가상에서 저주받는 모습을 그대로 본인이 또 하시는 겁니다,

숨을 거두시는 순간에 그러시는 겁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렇게 예수님이 저주받으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그 순간에 과거에 현재에 미래에 하나님이 선택된 저주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뒤집어쓰시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형벌을 대체 받으셨다고 알미니안주의에서 말하는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 세상은 무슨 세상입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을 교육받기 위해서 저주 속에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제한을 받고 가끔가다가 감기도 들고 언젠가는 이 땅을 우리가 떠나야 되는 입장에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공부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저주를 완전히 떠 맡으셨기 때문에 그런데 회복이 근방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지연된 회복이다 이런 말 우리 공부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내가 오리지널 아담으로 돌아가지 않는 겁니다,

아담타락전의 상태로 지금 내 육은 그대로 있는 겁니다,육은 아직도 저주아래에 있는 겁니다, 그걸 지연된 북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내 혼도 아직도 사탄의 성품으로 그대로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영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영은 즉시 회복되었는데 육과 혼은 지연된 복이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서 눈을 떠보면 저쪽 나라에 올라가서 이제는 우리가 완전히 실현된 세 부분의 복을 회복 받는 겁니다, 우리가 그 소망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 이렇게 사는 것은 무슨 일 때문에 사는 겁니까, 창조목적을 훈련받기 위해서 지금 이 세상에 우리가 잠깐 내려온 겁니다,

창조목적을 훈련받기 위해서 내려왔는데 7천년이 세상을 창조목적학교다 또는 이 세상이다 그런데7천년 중에서 예수님의 초림부터시작해서 재림까지의 기간을 교회시대라고 불렸습니다,

교회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이 왜 오셨으며 무슨 목적으로 오셨나를 나가서 외치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교회시대다 그러는 겁니다,

이 교회시대가 아시아의 일곱 교회시대와 똑같은 겁니다, 이 교회시대 뿐만 아니라 7천년이 기간 동안에 우리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이 학교에 교장선생님으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교장선생님으로 계셨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창조의 근본 되시는 분으로 창조 주되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1장3절 히브리서1장2절 골로새서1장16절 에베소서3장9절 계시록3장14절에 예수님이 창조에 근본 되시고 창조자다 또는 예수님이 만유의 만민의 통치자로 이 학교의 교장선생님으로 시편67편4절 또는103편19절에 또 예수님이 왕 중에 왕이시다 만유의 주시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 또 예수님이 모든 이 세상에 잡신들이 많은데 이 잡신들의 왕이다 시편95편3절 97편9절에 그리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이 계신가하면 교감을 임명하신 겁니다, 우리다 압니다, 교감은 사탄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창세전십자가사건 예정 안에서 또는 7천년이 세상 창조목적학교의 예정 안에서 이런 것을 예수님이 교장 되시고 교감은 사탄이 될 것을 그래서 사탄에게 제한된 권세를 허락하셨습니다,

누가복음4장6절에 또 예수님허락 안에서 꼭 행합니다, 사탄은 자기 혼자서는 못합니다,

욥기1장6절에서12절에 욥기2장1절에서6절에 세 번째로 사탄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행동을 합니다,

교감이 교장선생님 장중에서 행하는 것이나 똑같은 겁니다, 사사기9장23절 사무엘상16장14절 열왕기상22장23절에 예수님이 또 뭐라고 그랬냐면 사탄아 너는 나의 종이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4장7절에 그러니까 구약에서도 보면 이스라엘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악한자도 창조하셨다고 그랬습니다, 이사야54장16절 파괴자도 창조하셨다 또는 이사야서45장7절에 어두움도 창조하셨다

그리고 잠언16장4절에 악인도 쓰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로 왕도 쓰셨습니다,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팎하게 한 것이 여호와 예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

출애굽기4장21절에 이스라엘사람들을 괴롭혔던 느부갓네살 왕 바벨론 왕 이 사람도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느냐면 예레미야에게 예레미야야 너희들을 괴롭히는 느부갓네살 왕이 내 종이다 그랬습니다,

예레미야43장10절에 내 종이다 너희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있지 고레스 왕도 내가 기름 부음을 내린 자다 그랬습니다, 이사야서45장1절에 바울에게 예수님이 네로 왕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너희들을 괴롭히는 네로 왕 내가 임명했다고 그랬습니다, 로마서13장1절2절 디도서3장1절에서10절 디모데전서2장2절에 베드로도 마찬가지로 똑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바울과 베드로가 네로 왕에게 살해당했잖아요,

베드로전서2장13절에서17절에 이렇게 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창조목적학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악한 왕들을 허락하신 겁니다, 창조목적을 가르치려고 그래서 구약에서 아브라함부터선지자까지 십계명의 수직계명을 가르쳤습니다, 그래가지고 너희들 수직계명을 어기면 혼쭐난다, 혼쭐난다는 이것을 가르치고 구약의 스토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이야기들이 구약이야기입니다 순종안 할 때마다 바벨론이나 앗수르나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혼쭐을 내고는 나중에 또 회복시켜주는 이런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일고 교회를 쫘악 보여 주시면서도 똑같습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시면 아시아의 일곱 도시는 교회시대 속에서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 그 도시 안에 악한 교사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바벨론종교성전들 로마황제숭배성전들 유대종교성전들 이들이 득세를 하고 영향력이 있고 이분들이 날쳤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 도시 안에 조그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일곱 교회들은 힘이 없는 소수들의 조그만 교회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사탄의 자리에 있는 사탄의 종교들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게 했습니다,

이러면서 훈련을 받는데 크게 세 종류로 훈련받는 것을 일곱 교회 속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훈련받을 때 반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 종류로 첫째는 뭐냐면 칭찬과 꾸중을 동시에 받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게 에베소. 버가모. 두아디라교회입니다 또 꾸중만 받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사데.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칭찬만 교회가 있었습니다,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이렇게 교회가 있지만 교회가 이렇게 다양하게 창조목적 공부를 하는데 반응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반응이 다르다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상징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이런 사상을 가지고서 시대를 뛰어넘어서 오늘날에 보면 오늘날은 창조목적학교에서 어떤 시대입니까, 교회시대의 말기시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직전시대입니다

말세지중말세시대입니다 이런 때 예수님께서 내가 재림하여오기 전에 산고를 허락한다고 우리가 공부했잖아요

그래서4가지 산고를 공부했습니다, 자연 현상적 산고. 정치군사적 산고. 사회 문화 가정적 산고. 종교적 복음적 선교적 산고입니다 이 산고들은 반듯이 일어나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런 산고들이 잇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난다고 그랬습니까?

추수꾼들이 나와 가지고 열심히 마지막추수를 하게 된다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산고들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태복음24장14절과 누가복음21장13절에서15절에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재림 전에 추수꾼들이 나올 거다, 그래서 마지막 추수를 할 것이라는 겁니다, 추수를 할 때보면 2천년기독교역사를 봐도 추수할 때보면 꼭 예수님께서 어떤 민족을 사용하십니다, 한 개인을 사용하는 게 아니고 민족 안에 있는 개인들을 민족들을 족속들을 사용하십니다, 우리1세기 때 보시면 유대민족을 사용하시고 디아스포라를 사용하셔서 로마로 건너갔습니다, 2세기 때부터7세기 때를 보시면 이슬람종교가주후610년에 나타났습니다,

2세기부터7세기 때보면 복음을 전하는데서 애굽이라는 나라를 사용하시고 시리아 터키 그리스 그다음에 이태리 이런 족속들을 사용하셔서 복음을 전파케 했습니다, 8세기에서16세기에는 종교개혁입니다 이때는 이태리사람들 독일 사람들 프랑스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17세기부터18세기까지는 스페인을 사용하시고 포르투갈을 사용하시고 그다음에 화란을 사용하셨습니다, 19세기에 들어와서는1800년도부터는 영국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대영제국을 만드셔서 전 세계에 영국을 통해서 개신교복음화에 기적이 이때부터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미국이 등장을 했습니다, 미국이 등장해서 오늘날까지 세계선교를 담당하고 있는데 거기다가20세기말에 와서는 미국을 따라가는 우리민족을 주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사람들도 한국 사람들이 선교하는 것을 보면 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은 미국과 한국이 전 세계에 모든 추수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에 열거하는 다른 나라들은 잠자는 수준으로 들어 가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님의 재림 전에 우리민족을 주님께서는 특별히 사용하고 계심이 틀림없습니다, 동방의 조그만 나라를 그런데 앞에서 말한1세기부터20세기까지 선교대국들의 모습을 보면 열 가지의 선교대국이 될 만한 원칙들이 있습니다, 10대 원칙입니다,

추수꾼 역할을 하려면 그 나라가10가지 부분에서 충족을 시켜주어야 됩니다,

첫 번째로 기독교인의 숫자가 많아야합니다 두 번째로 교회숫자가 많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복음주의신학노선이 되어야 됩니다, 네 번째로는 신학교가 많아야 됩니다,

다섯 번째는 선교마인드로 무장된 교인과 교회와 신학교가 많아야 됩니다,

여섯 번째로 그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흥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로 정치적으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면 안 됩니다

여덟 번째로 교인들이 십일조와 선교 헌금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아홉 번째로 생명 살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위해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민족이 죽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열 번째로 이 안에서 소수의 추수꾼들을 배출해야 합니다,

이게 주욱 역사 속에서 보면 추수군 나라의10대 특징원칙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를 잠간 봅시다, 우리나라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추수 꾼 민족으로 예정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그러면 우리가 했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이 10가지원칙에 다 부합되는 겁니다,

우리주변나라들을 보면 필리핀에도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일본은 열외로 이런 나라들을 보면 10가지가 부족한 겁니다, 중국도 크리스천들이 많지만 10가지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드시기 위해서 예정하셨다고 보는 겁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예정하였냐면 우리미족을 예수님의 재림 전 마지막 추수 꾼 민족으로 예정하셨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가 잘나서가아니고 지금7천년역사 속에서6천년이 끝나는 이시기에 이민족을 예정하신 겁니다,

예수님 재림 전이니까 과거교회시대에 여러 훌륭한 나라들을 쓰셨는데 그 나라들은 지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로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을 지금 예정하셨는데 아까 보면 우리민족을 예정하신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경제를 부흥케 하신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선교대국이 되려면 그 나라가 경제가 부흥되어야 합니다,

조그만 우리나라가전 세계10대 경제대국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다 또는 우리가 열심히 해서 그렇다,

또는 세상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은 노동자들을 너무 착취해서 부자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놓았다면서 별난 이야기 다하지만 그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과 우리의 세계관은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럴 때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봐야 됩니까, 7천년이 세상은 창조목적훈련학교다

이 안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사탄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소수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추수 꾼 일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또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추수 꾼 민족으로 우리가 불리 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 나라를 경제부흥을 시켜주셔야만 되는 겁니다, 이 이론이 뭐냐면 이사야서1장9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기고 나쁜 짓을 하고 이럴 때 그 나라를 앗수르제국에 바벨론제국에 주님이 혼쭐을 내면서 너희들을 망하게 하지 않고 그래도 내가 잘 지킨 이유가 있다 왜냐면 그 안에 우상을 섬기 않는 남은 자들이 잇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소돔과 고무라도 의인10명이 있으면 하는 개념과 똑같습니다,

남은 자들이 있기 때문에 너희 나라를 소돔과 고무라 같이 만들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죄를 지어도 그러니까 우리나라를 경제 부흥시키시고 우리나라가 IT부분에서1등하고 하는 게 누구 때문에 그러는 겁니까, 추수 꾼 남은 자들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내 민족이 잘 나서가 아닙니다, 삼성이 어떻고 LG가 어떻고 미국이 도와주고 이런 게 아닙니다,

이런 것은 이 세상의 교장선생님은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그 예수님이 곧 오시면서6천년 이 역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우리가 있습니다,

이 개념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 일을 하기위해서 마지막 때 추수 꾼 민족으로 삼으시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10가지 이 원칙 속에 집어넣어야 되는 겁니다,

집어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하는 이 원칙이 우리민족에게도 적용이 되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적용하였냐면 제가 볼 때는 남북을 갈라버린 겁니다, 남북을 갈라놓고는 북쪽을 완전히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정권으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고 죽임까지 당하고 지금도 약20만 명이 감옥에 있는 겁니다,

그것을 과거70년 동안 해온 겁니다,

과거70년 동안에 악한 일을 하면서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남한을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제가10여 년 전에 중국에 가서 북한 크리스천을 만났을 때 그분의 말이 지금도 쟁쟁합니다,

절보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지 마시고 북한에 있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남조선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자꾸 그런다는 겁니다, 북한이 이렇게 지금 악한 행동을 하도록 우리가 지금 이런 예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악한 행동을 하도록 예수님께서 다자인하신 겁니다, 왜냐면 그러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무자비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죽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있어야지만 살아나는 일이 남쪽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쪽교회가 지금 융성하고 남쪽이 경제적으로도 부흥하고 선교사들도 많이 내보내고 선교대국이 되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 중에 하나가 우리 만족 중에서 죽는 민족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죽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북한이 지금 저렇게 악해져가지고 기독교인들을 무자비한 고통을 가하는 것은 이것이 당연하게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분들이 이렇게 하면서 고통을 당하면서 주님나라에 올라가면 그분들은 상당히 높은 로얄 계층에 있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뒤에서 그런 죽는 일을 하시고는 실제로 뛰는 분들은 남쪽에 있는 우리입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이렇게 둘로 갈라놓고 그러겠습니까, 이게 우리고민입니다

언제 남북통일이 될 것 같습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시각에서 보는 겁니다,

언제 남북통일이 될 것 같습니까, 남쪽사명이 뭡니까 마지막우리민족이 담당하는 추수사명이 끝날 때쯤 되면 남북을 하나로 묽어놓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일찍 남북을 하나로 만들어 놓으면 지금 정권하에서 만들어 놓으면 북한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북한세력들이 남쪽에 와가지고 교회를 다 무너뜨리고 크리스천들을 다 감옥에 넣고 지금 진보정권에서도 종교다원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은 능히 그렇게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왜 허락하지 않으십니까, 우리의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쪽교회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 때문에 지금 남북을 이렇게 갈라놓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남쪽에 갑자기 진보정권을 왜 허락 하였냐 이겁니다,

이것도 주님의 장중에서 다 허락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진보와 보수가 지금 엄청난 다툼 속에 어지러운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저는 선교 지를 다니면서 이렇게 우리나라가 다투는 모습이 국제뉴스에도 나오고 이러니까 가끔 목사님 한국이 왜 그렇게 선교하는 나라인데 왜 저렇게 시끄럽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진보정권을 주님이 허락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우리가 예정적 측면에서 보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허락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 이유를 제가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갑자기 친북적인 사고를 가지고 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적어도30-40%는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러다가 완전히 북한 쪽의 사람들과 합해가지고 연방 국가를 만들어서 북한에 흡수될 것인가 만약에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선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교회도 선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상황을 만들 것 같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추수꾼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추수꾼들의 일을 잘 하도록 추수꾼들을 훈련시키는 일이 예수님의 관심사 중에 하나인 겁니다,

그래서 저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과 진보가 지금 정권을 가진 것은 예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바울도 베드로도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허락하셨는데 왜 이런 분들을 허락하셨나,

이것은 마지막추수라는 이유를 볼 때 추수꾼들아 너희들 이렇게 시끄럽지 너희들 마음에 안 드는 분들이 지금 여기서 정권을 잡고 이러지 그럴 때마다 내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고 너희들 정신 차리고 열심히 생명 살리는 일을 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이분들은 다 우리를 위한 도구들입니다, 저는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를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만약에 진보세력에 의해서 남북이 낮은 단계 연방국가로 만들어서 중국이나 또는 베트남처럼 되어버리면 교회는 문 닫아야 됩니다,

이것을 주님이 허락하시겠습니까, 안 하십니다, 베트남이나 중국이 그래서 선교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대원칙 속에 들어가려면 우리는 이 아픔이 꼭 필요한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제가 볼 때는 적어도 세 그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수그룹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첫 번째 보수그룹들인데 기도교인들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비 기독교인들의 보수그룹들입니다 범국민 보수그룹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왜 길거리로 나옵니까,

이분들은 우리 같은 시각 때문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분들은 설마 이렇게 까지 우리나라가 될 줄이야 화가 치밀어서 또는 좌경화되는 것을 보니까 화가 나가지고 이러다가 나라 망하겠구나, 정신 차려야겠다,

그래가지고 이런 보수그룹들이 유튜브에도 많이 나와서 외칩니다,

광장정치를 하고 있는 겁니다, 중도세력들도 보수진영으로 옮겨가고 있는 이런 양상은 비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입니다 그런데 이 안에 진보기독교인들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은 이 세상을 볼 때 우리나라를 볼 때 어떻게 봅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악한 것을 제거하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 싶다는 겁니다,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좌경화된 사람들을 치워버리고 우리가 제대로 된 자유진영을 만들고 싶고 잘 사는 나라로 만들고 싶고 경제적으로도 부흥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후손들이 이 사상에서 천년만년 잘 살기를 원하는 그런 의도아래에서 우리나라를 한번 개선해보자라고 하는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제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뭐냐면 안 믿는 사람들이면 이렇게 됩니다,

무신론적 인본주의적 인간책임 보수주의세계관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안에 또 예수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무신론적이 아니고 유신론적 인본주의적입니다

인간책임 보수주의세계관입니다 다시 말하면 알미니안주의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나가서 우리가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된다는 겁니다,

이 정권을 무너뜨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지금 우리나라가 추수에 앞장서는 나라인데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볼 때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를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치에 참여하고 사회 여러 가지 문제에 참여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외칠 때 뭘 외칩니까, 조국 감옥에 넣어라, 문 대통령 퇴진하라, 그런데 이 그룹들이 언급을 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면 동성애 이야기 안합니다, 또 종교다원주의 이야기 안 합니다 또는 종교차별반대 법 그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안 합니다, 이 사람들은 거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면 이 사람들은 이 그룹이 아닙니다, 예수님만 유일한 분이라고 이야기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도 여기에 많이 참여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문 대통령을 퇴진하라고 외치고 다니는 겁니다,

이런 그룹을 무슨 세계관을 가진 그룹이라고 그랬습니까,

무신론적 또는 유신론적 인본주의적 인간책임 소위 보수주의세계관입니다,

두 번째 그룹이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 총회를 중심으로 해서 하는 기독교보수단체들 이분들은 길거리에 왜 나옵니까,

이분들은 조국이야기도 하고 문 대통령이야기도 하지만 공산당 안 된다 동성애 반대 한다,

또 종교다원주의도 안 된다 공산주의가 되면 기독교가 핍박당하니까 막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종교차별반대 법 반대한다, 이런 걸 가지고 나온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느냐면 신본주의사람들인데 신본 주의적 인간책임보수주의적세계관을 가진 분들입니다, 신본 주의적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인간이 책임을 다해야 된다,

우리크리스천으로써 보수주의세계관을 가진 분입니다, 제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이 분들은 우리나라가 왜 새롭게 공산세력을 넘어뜨리고 다원주의를 없애버리고 동성에 없애버리고 이런 걸 하는 동기가 무엇입니까, 이분들이 외치는 동기가 우리나라를 이 세상에서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데 동기가 있는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사회를 우리가 새롭게 만들자는데 동기가 있습니다,

좋은 동기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지금 우리나라가 추수대국이 되기 위한10대원칙을 외치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입니까,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와 시대를 보는 세계관이 다른 겁니다, 이분들은 같은 크리스천이고 보수지만 뭡니까,

나라살기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고 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좋은 말들입니다

그런데 그 수준에 머물려있으면 안 됩니다, 어떻게 보면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그룹이 공유하는 게 많으니까 같이 광장에서 외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라를 새롭게 만들자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서 있는 황 목사는 여기서 한 차원을 높이는 겁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고 우리민족을 예수님께서 마지막추수민족으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추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추수민족이 되려면 10가지의 조건들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아픔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민족을 아프게 만드는 겁니다, 아프게 만들수록 우리처럼 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더 어디에 집중해야 됩니까, 추수 일에 집중하도록 주님께서 가이드하시는 겁니다,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세 가지 사람들을 만드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보고는 아하! 첫 번째와 두 번째 분들도 다 갸륵한 마음으로 하지만 시각이 세계관이 얕거나 다르구나, 그러면 우리 같은 분들은 어떤 세계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제가 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복음주의적 예정 적 자유의지 보수주의적세계관입니다 예정 안에서 자유의지를 발동시키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추수 꾼 역할이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마지막추수 꾼 민족이 되기 위해서 여러 방면에 자유의지를 발동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유의지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예정 안에서 움직이는 도구라는 겁니다,

또 이런 세계관을 제가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창조목적학교세계관입니다,

또 한 가지 세계관은 한민족 재림 전 추수민족세계관이라고 제가 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한민족 재림 전 추수민족세계관입니다 그러면 우리 같은 세계관을 가진 여러분들이 다 이런 세계관을 가지도록 원하는 의미에서 오늘 제가 이런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세계관을 안가지면 우리교회에서 생활하기가 힘이 듭니다,

왜냐면 제 설교가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을 가져야지만 제 설교가 소화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 같은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되느냐 입니다,

예컨대 첫 번째 세계관자들과 두 번째 세계관자들과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봐야 되느냐 입니다, 무조건 틀러 먹었어,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정적인 측면을 가지고서 이렇게 자유의지의 부속성을 아는 사람들은 아하!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을 우리를 위해서 우리보고 정신 차리라고 준비하고 깨어나라고 우리를 위해서 쓰시는 도구들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이분들을 인정해주고 이분들을 비난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여 이분들의 시각은 이정도 까지 갔는데 저 안에서 열심히 자유의지를 발동하면서 하다가 거기서 이것은 아닌데 이것은 아닌데 하는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더 발전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주님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그 수준에 머물지 않게 조금 더 발전적인 생각을 가지고 그러려면 이 세상의 창조목적에 지금 예수님의 재림 전 마지막추수민족으로 10가지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우리는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냥 보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되는가, 어떻게 이 교회를 운영해야 되는가,

어떻게 이 권속들에게 방향제시를 해주어야 하는가, 제 사명인 겁니다,

이러다가 멀지 않아 예수님이 오실 때 첫 번째 세계관자들 두 번째 세계관자들이 아이쿠 세상이 이렇게 될 수 있어 우리가 얼마나 우리나라가 잘 되기를 위해서 데모를 하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예수님이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런 말을 들으면 안 됩니다, 이런 지혜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혼돈스러운 이 세상을 주님이 디자인하신 이 세상입니다

혼돈스러운 이 세상에서 적어도 세 가지의 세계관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세 번째의 시각을 가지고 사는 그러한 은혜 받은 자들이 되도록 우리 한분. 한분 안수하여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정과 자유의지의 역동적 관계성(계시록2-3장)

1, 예정론이란 무엇입니까? 창시자와 그 신학이론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2, 아르미아니즘이란 무엇입니까? 창시자와 그 신학이론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3, 웨슬리적 아르미니아니즘이란 무엇입니까? 창시자와 그 신학이론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4, 왜 융합적 사상이 필요합니까?

5, ‘예정의 큰 틀’이 무엇입니까?

6, 왜 타락한 루시퍼를 즉시 불 못에 집어넣지 않고 이 세상 임금의 명칭을 주고 사용하셨습니까?

7, 아담이 받은 육. 혼. 영의 복과 저주를 비교해 봅시다, 왜 이런 일을 예정하셨습니까,

8 큰 틀 예정 성취를 위해4천년 구약시대의 인물들을 어떻게 차출했습니까?

이스라엘이 창조목적에 불순종시 여호와께서 이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셨습니까?

9, 창조목적학교에서 교장의정체성과 교감의정체성이 무엇이며 두 분의 상호 관계성이 무엇입니까?

10, 아시아의 일곱 교회 도시들은 무엇을 상징하며 그 예정적 내용이 무엇입니까?

11, 오늘날은 어던 시대이며 무슨 산고시대입니까? 이 시대에 복음주의자드리 할 사명이 무엇입니까?

12, 추수국가가 되는10대 원칙은 무엇입니까? 역사적으로 교회시대에 있었던 추수국가들은 어느 국가들이었습니까,

13, 우리나라가 재림 전 추수국가로 예정된 증거가 무엇입니까?

14, 왜 오늘날 우리나라가 보수 진보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까?

이 갈들에 대해 우리가 취할 입장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