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26강, 누가복음4장40절-6장11절, 제자 선택 전 에비교육

변명섭 2020. 10. 4. 06:41

누가복음 강해 26강, 제자 선택 전 예비교육(눅4:40-6:11)  2017년1월8일 말씀
오늘말씀은 본문이 하도 길어서 제가 읽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말씀 속에서 본문의 내용이 다 나오기 때문에 근방 다 알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의 제목이 제자를 예수님이 선택하시는데 제자를 선택하시기 전에 그 제자들을 예비 교육시키는 장면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내용이 누가복음4장40절부터6장11절까지 제가 누가복음을 강해하면서 이렇게 본문을 길게 한 것은 처음입니다 가끔가다가 그럴 겁니다, 
어떤 때는 한절만 가지고 근 한 시간 반을 이야기할 때도 있고 오늘은 꽤 많은 절로 누가복음26번째 말씀인데 오늘말씀도 하나하나 잘 정돈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시간 말씀은 시몬베드로의 장모님의 열병을 고치는 사건을 가지고 서로 상고했습니다, 오늘은 이 사건과 포함해서 오늘본문에 나오는 4장40절에서6장11절까지 말씀을 한꺼번에 통째로 우리가 같이 공부할 겁니다, 
이 본문의 말씀이 끝나자말자 예수님께서 열두 분의 제자를 선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 열두제자를 선택하시기 전에 의도적으로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들을 예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비범한 일들이라는 것은 초인간적인 능력을 보여주신 겁니다, 그런데 항상 예수님이 이런 비범한 일들을 보여주실 때 대상이 꼭 있는 겁니다, 그 대상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우리가 지난시간에 장모님열병고칠 때도 대상들이 누구냐면 시몬.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빌립. 나다나엘 이렇게 여섯 명에다가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분들이 베드로의 장모님의 열병고침을 받는 장면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명입니까, 여섯 명 플러스 이분들의 기족들을 우리가 생각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주변사람들 이분들에게 예수님의 뭘 가르치려고 그러느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을 가르치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장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정체성을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이분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제일 먼저 이분들이 알아야 되는 게 뭐냐면 예수님이 누구라는 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현장에서 예수님의정체성을 직접 간접으로 이분들에게 가르치시는 겁니다, 
가르치는 목적이 뭐냐면 이분들이 예수님의정체성을 알고 예수님이 무슨 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지만 어느 정도 깨달아야지만 가족을 집어던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잖아요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너희들 내 제자가 되어라 했을 때 알았어요, 하고 주저 없이 따르도록 지금 예비교육을 시키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은 자상하신 분인 게 만나자말자 너희들 나를 따르라 그러면 절대로 안 따릅니다, 그것은 요즘말로하면 골이 비기 전에는 안 됩니다, 다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비즈니스맨들입니다, 
어업협동조합에 비니니스 맨 들입니다, 마태도 보면 다 엘리트그룹이고 시몬 안드레 요한 야고보도 고기잡이하는 사업가들입니다, 
이런 빌립도 그렇고 이런 사람들이 근방 따르라 그러면 따르겠습니까, 
안 따르십니다, 예수님이 다 아시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것을 어떻게 하시냐면 천천히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이분들이 결정할 때는 별 부담 없이 그냥 자연적으로 그냥 따르도록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도 이 방법을 항상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무리함이 없이 거기에서 따를 때 이분들이 그냥 따르는 게 아니고 마음에 기대감을 가지고 따르도록 아! 이분을 따르면 소위 뭐가 있겠구나, 라는 그 소망도 있고 소원도 있고 기대감을 가지고 거기에다가 뭐까지 있느냐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가지고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또 행복감을 가지도록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이분들을 이런 사람들로 이끄시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많은 시간을 요하십니다, 그리고 시간만 요구하는 게 아니고 끊임없이 현장교육을 시키십니다, 
현장교육을 시킬 때마다 목적이 뚜렷한 겁니다, 목적이 뭐냐면 예수님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하는데 목적이 있잖아요, 이분들이 그냥 무조건 따르는 것만이 아니잖아요, 따른 다음에 뭘 해야 합니까,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들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로마제국이 복음화가 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증거 하는 증거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자기증거자가 누구인지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가가 누구라는 것을 하나하나 주욱 설명해주는 겁니다,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메시아시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런 예수님만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섬기는 기독교하나님은 예수님만 아는 단편적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예수님은 삼위하나님 중에 한분이십니다, 제2위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만 알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삼위하나님 중에 제2위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또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이걸 염두에 두고 제자들에게 우선 제일먼저 내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성령님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삼위하나님에 관한 것도 거기에 곁 드려서 비쳐주시는 겁니다, 
이게 이번에 제자를 뽑기 전에 예비교육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교육방법을 보시면 이분은 현장교육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강단에 칠판 놓고 하는 그런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현장교육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이분이 현장에서 평범한 어떤 사건들을 통해서 교육하는 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이 사건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보게 하고 경험하게 하고 베우게 하시고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관망하면서 이렇게 눈으로 보게 하면서 피부로 느끼게 하면서 교육을 시키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항상 목표 지향적이었습니다, 막연히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분이 보면 아주 체계적이었습니다, 체계적으로 목표 지향적으로 이 목적을 이루시기위해서 제자들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셨습니다, 이 준비과정에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주욱 상고하다보니까 예수님이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분들을 이렇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여덟 가지를 이 여덟 가지가 끝난 다음에 예수님이 아버지하나님과 대화하시면서 열두 명의 제자들을 뽑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열두 명이 뽑힌 이분들은 이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들을 직간접으로 보고 경험하고 했던 분들입니다 그러면 하필이면 왜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을 보여 주셨을까 우리가 그러면 8이라는 숫자는 중국 사람들은 8하면 돈 버는 복 받는 숫자라 그럽니다, 그런데 우리성경에8은 8복 그런데8이라는 숫자는 무엇입니까 4더하기4입니다 성서에서는 4라는 숫자는 어떤 하나님의 목적이 있으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4라는 숫자기간을 사용하셔서 훈련시키고 준비시키는 과정이4라는 숫자를 예수님이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40일 노아의 방주사건 이스라엘사람들이400년 동안 노예 생활 또 40년 광야생활 또 예수님이40일 공생애 하시기 전 광야에서 금식한 사건 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40일 동안 제자들에게 지상사명을 내리시고 승천하신 사건 보면 이4라는 숫자를 예수님이 이렇게 사용하시는데 여덟 번이니까 따불(double)로써 강조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팔복에서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그러면서 예수님이 제자를 뽑아놓으시고는 그다음에 팔복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보면 여덟 가지의 복을 설명하는 겁니다, 똑같이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평소에 들은 비범한 일이기 때문에 이것을 자세히 설명 안 해도 여러분들은 다 아십니다, 
그래서 첫 번째 비범한 일이 뭐냐면 안식일에 가버나움에 있는 회당에서 설교하셨던 장면입니다, 우리가 이것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누가복음4장31절에서37절입니다, 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이 설교하실 때 귀신들린 자가 나타나서 귀신의 입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유대인지도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귀신의 입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럴 때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다 듣고는 아! 저분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구나 그럴 때 예수님이 이 귀신을 쫓아내는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특히 제자들에게 맛보기로 조금 보여 주는 겁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에 두 번째 비범한 일이 뭐냐면 이 사건 직후에 시몬베드로와 친구들이 예수님 지금 시몬장모님이 열병이 났는데 가서 고쳐주세요,
그게 두 번째 사건입니다, 누가복음4장38절에서39절입니다,
여섯 명이 시몬장모님의 열병을 고치는 것을 보고는 이분들이 깜짝 놀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 이분은 조금 특별한 분이시구나 라는 것을 장모님 스스로도 경험하시고는 예수님께 식사대접하며 수종 더는 장면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양가의 부모님들 친척들이 다 보고는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신 겁니다, 그게 두 번째 비범한 일들을 하셨던 겁니다, 오늘 부터는 세 번째로 누가복음4장40절에서44절에 예수님께서 시몬장모님사건을 끝내시고 나오셔서 이제부터 각종병자들을 고치는 일을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제자들이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나다나엘 등 모든 주변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겁니다, 
예수님이 병자들을 손을 얹어서 고치시는 그런 가운데 여러 귀신들린 자라 그랬습니다, 지 지난시간에는 귀신들린 자 한 사람이었는데 이번에는 귀신들린 자가 많습니다, 많은 귀신들린 자들이 나타났는데 이 사람들의 입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렇게 귀신들린 자들의 입에서 고백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고백을 누가 듣겠습니까, 
예수님의 장차 제자 될 분들이 자꾸 듣는 겁니다, 병자도 고치시고 자기 장모님도 고치시고 귀신들이 엊그제만 해도 가버나움에서 귀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했는데 또 이 귀신들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귀신들보고 뭐라고 그러냐면 너 이 소리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꾸짖는 장면이 나옵니다, 왜 꾸짖을까요,
지금 예수님이 꾸짖는 것은 속으로는 뭐냐면 귀신들아 너 진짜로 말 잘했다
그렇지만 너 말하는 걸 듣고 있는 이 사람들만 이걸 알아야지 딴 사람들은 알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정도로 끝내라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다른 사람들이 알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이 알면 예수님을 죽이려고 유대인들이 덤벼들 겁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소수의 사람들만 알도록 필요한 사람들만 알도록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병고치고 이러니까 예수님을 사람들이 찾아다니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능력 있다하면 찾아다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자기목적이 이루어진 겁니다, 
이때까지 목적이 이루어졌으니까 병자들이 막 찾아오는 것을 싫어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오신 목적이 병자들을 고치려 오신 겁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이 자꾸 그쪽에 가 있는 겁니다, 
병자를 고치려 오신 것이 아닙니다, 육의 병을 고치려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육의 병이라는 것은 한번 나아도 언젠가는 또 걸리고 죽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일 때문에 오신 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병자고치는 능력이 있다고 그래서 그런 집회만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알려 주기위한 하나의 도구들이지 병 고쳤다고 그래서 그 사람 할례루야 하고 기분 좋아하지만 며칠 있으면 또 아픕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 사건에서 귀신에게 말하지 말라 그래놓고는 예수님이 한적한 곳에 가서 숨으셨다 그랬습니다, 
왜 숨었느냐면 이제 그 정도로 메시지전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이 할 일을 다 하신 겁니다, 군중들을 상대로 병 고치는 일을 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거든요 목표가 뚜렷한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 비범한 일로 들어가는 겁니다, 누가복음5장1절부터11절입니다, 이곳은 게네사렛 호수를 갈릴리 호수와 같은 이름입니다, 
그리고 디베리아 호수라 이렇게도 부릅니다, 그래서 그 호수가 세 가지의 이름이 있는데 여기 누가복음5장에는 게네사렛 호수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게네사렛 호수에 가신 겁니다, 거기서 호숫가에서 무리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셨다 그랬습니다, 말씀을 전하는데 보니까 지금 이 말씀을 받아야 되는 사람들은 이 무리 속에 없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저기 보니까 그물을 씻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누굽니까, 여섯 명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무리들에게 말씀을 어느 정도 하시고는 그물을 씻는 제자들에게 가서 그분들의 배에 올라가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아봐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몬이 예수님께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 우리가 지난밤에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았는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하게 하신 것도 누구의 주권아래서 그럽니까, 예수님의 주권아래서 다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생각은 이런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말씀을 잘 가르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람들이 자꾸 그러시는데 우리는 고기잡이 전문가입니다 우리는 고기가 어느 시간에 어느 곳에 있는지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어제 밤에 우리가 방이 새도록 수고하였는데 고기 한 마리도 못잡았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도 아니신 분이 우리보고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습니다,
라는 느낌을 분명히 가졌을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조금 안다고 예수님을 이렇게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기 잡는 일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마세요, 그럴 겁니다, 
똑같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예정을 받은 사람들은 이 케이스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분들을 쓰시려고 고기를 다 도망가게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똑같이 예수님께서 쓰시려는 분은 아무리 똑똑해도 언젠가는 고기를 다 도망가게 하는 식으로 사업을 잘 안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것마다 잘 안 되는 겁니다, 내가 노력을 많이 해도 그러니까 요즘은 경기가 안 좋아서 이러나 왜 이렇게 고기가 안 잡히지 여기까지 가게끔 만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베드로나 안드레나 야고보 요한이 고기가 안 잡히니까 가족생계걱정도 하고 또 마태라는 사람에게 세금도 바쳐야 하고 은행이자도 내어야 하고 그런데 이게 안 되는 겁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이분들을 찾아가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예수님이 이미 계획하신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물을 한번 던져보아라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그물을 던져보아라 그럴 때 이유대고서 고기에 대해서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더 잘 압니다, 이렇게 할 텐데 이분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는 그게 아름다운 겁니다, 그게 주님의 예정 안에 있는 사람은 반응이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물을 한번 던져라 그럴 때 이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았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비범한 일은 네 번째 비범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제자 될 이 사람들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비범한 일을 이미 눈으로 보고 경험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믿음이 약간 갔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때를 따라서 차차 발전시키면서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가 그러는 겁니다,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고기 잡은 것이 없지마는 선생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온 겁니다, 그냥 막연히 선생님 말씀에 의지하여 이게 아닙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믿을 수 있게끔 그동안에 훈련을 시킨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생긴 겁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던지니까 비범한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물이 찢어지도록 잡혔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을 불려다가 그물을 올려 두 배에 가득 채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나 이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이성으로 이해 못할 일들이 일어난 겁니다, 이렇게 고기를 잡아본 일이 없는 겁니다, 한번 그물을 던졌는데 두 배에 가득 차도록 잡아 본 일이 없는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분들을 부르실 때처럼 기적을 우리에게도 이렇게 보여주시면 그러면 나의 우선순위 포기하고 이분에게 내가 갔을 때 주님께서 이렇게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몬이 이 비범한 일을 보고는 시몬을 주님께서 예정하신 분이기 때문에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면 예수님 무릎아래 엎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내 고집을 내려놓고 예수님 무릎에 딱 엎드리는 사람은 베드로에게 은혜를 주시듯이 은혜를 받은 사람은 딱 엎드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베드로의 입에서 나오는 고백이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이 고백은 고기잡이하고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비즈니스마인드가 있으면 엎드려서 주여 많이 잡게 해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할 겁니다, 
이렇게 되면 아직도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고백하는 게 영적으로 고백하는 겁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이 말은 뭡니까, 당신이 구원자시군요 당신이 심판주시군요 라는 그 고백입니다 성령님께서 그 입을 통해서 말하는 겁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 군요, 
자기도 모르게 성령님이 그분의 입을 통해서 고백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는 모든 동료들이 다 듣는 겁니다, 저 친구가 고기 많이 잡아서 고맙다고 한마디 해야지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물질의 복음 받아가지고 고맙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영성 화시켜서 이렇게 한 이 사람 이게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기분이 좋았겠습니까, 안 좋았겠습니까, 고기 많이 잡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했으면 예수님이 또 다른 레슨을 주었을 겁니다, 이 고백이 나올 때까지 그런데 예수님께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은 조금 고기가 많이 잡혔다고 감사하고 안 잡혔다고 감사하지 않고 이러지 마세요, 이게 그렇게 되면 베드로가 아닙니다, 영성 화시키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더 강조시키는 겁니다, 
아! 이걸 통해서 예수님이 누군지를 나에게 가르치시구나,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만족하시니까 예수님의 대답이 뭐냐면 현장에서 상황 화를 시키면서 말씀하십니다, 
너 나를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면서 상황 화 시키는 겁니다, 너 이제까지는 고기를 취했지만 너 봤지 이렇게 많은 고기를 취하듯이 너는 이제부터는 사람을 취하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이럴 때 베드로가 이 말씀을 완전히 소화했겠습니까, 저는 못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던졌지만 언젠가는 이 말씀이 귀를 쟁쟁 쟁 울렸을 겁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이제부터는 너는 사람을 취하리라 이 말씀을 듣고는 어떻게 반응을 했느냐면 기가 막히게 반응했습니다, 베드로가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고 그랬습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많은 고기를 잡았으니 이 고기를 빨리 끄집어내어가지고 나누어서 시장에 가지고가서 팔아서 은행 빚도 갚고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잡은 것을 통째로 버렸다고 그랬습니다, 통째로 버리고는 예수님을 따랐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이런 일을 통해서 예수님의정체성을 약간 깨달은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패러다임시프트(Paradigm shift)를 시키시는 겁니다, 사고전환을 시키시는 겁니다, 이게 은혜인 겁니다, 
물질관에 대한 사고전환을 시켜버리는 겁니다,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가지고 성령님이 이분의 자유의지를 주관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이게 본인이 원해서가 아닙니다,
그냥 이끌려가는 겁니다, 이게 베드로의 의지가 아닙니다,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강권적으로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지금까지 베드로가 장모님사건만 해도 이런 고백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서 베드로가 여기까지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보면 단계적이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께서 아주 자상하게 하나하나 계획적으로 그러면서 환경을 통해서 사람이기 때문에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분위기조성을 해주시고 환경을 만들어서 그러면서 스스로가 마음 문을 예수님께 열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서 그때 성령님이 충만케 하시는 겁니다, 마음 문을 조금 연 분에게 성령님이 그분을 향해서 말씀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까지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그동안 예수님과 모든 사물을 볼 때 이성적으로 보고 모든 것을 세상적인 가치기준으로 봤는데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볼 때 비상식적인 사람이 된 겁니다,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된 겁니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된 겁니다, 어떻게 어부가 고기를 이렇게 많이 잡았는데 그것을 다 집어던지고 고기는 몇 시간만 있으면 섞어버립니다, 그걸 던져놓고 가면 어떻게 합니까,
냉장고도 없는 사회에서 얼음도 없는데 그런데 주변사람들이 볼 때 베드로야 너 지금 미쳤니 이렇게 고기를 많이 잡아 놓았는데 이걸 어떻게 던져버리느냐 그런데 그 옆에 같이 있던 동료들도 베드로에게 원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 던져버리고는 그 때부터 풀타임으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이 된 겁니다,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이 말씀에 그대로 박혀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어떤 한사람을 부르실 때 이렇게 차근차근히 하시는 겁니다, 예정은 이미 다 되었지만 환경을 통해서 이게 예수님의 방법이고 이것이 우리의 방법도 되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사람이라는 것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있고 그동안에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가치관이 다 있는데 이것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고 바꾸기는 쉽지가 않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저분이 주님께서 쓰시려는 분이구나 하면 강제로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도 강제로 하지 않고 계시잖아요, 차근차근히 주님이 환경을 통해서 또 말씀을 통해서 때를 따라서 이렇게 주님이 서서히 변화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네 번째 비범한 일이 끝나고 다섯 번째로 들어가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말이 업그레이드되어서 이제는 풀타임 화된 이분들에게 누가복음5장12절에서16절입니다, 게네사렛 사건 그다음으로 연결되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뭐냐면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이 한동네에 계실 때 그랬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동네는 그냥 가버나움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동네에서 한 나병들인 사람이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성서에서는 나병 또는 중풍 병 이런 병자들을 영성 화 시켜서 뭐라고 말하느냐면 이방인을 표시하는 하나의 영적단어들입니다 
그러니까 기피대상들입니다 성서를 해석할 때는 항상 이렇게 해석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만져도 안 됩니다 이방인과 대화해도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이런 문화 속에서 이런 종교교육 속에서 제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문화 속에서 살던 사람들이 예수님이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엎드려서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병환자가 누구냐면 이방인입니다, 이방인이 지금예수님께 하시는 말씀이 영적인 의미입니다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나병환자는 이미 지난 네 번의 예수님이 하신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간접으로 들고 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소원이 있는 겁니다, 
왜 하필이면 예수님께서 나병환자인 기피대상인 사람을 오게끔 하셔가지고 이 사람의 병을 낫게 할 수 있는가, 이것은 뭐냐면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지상사명을 가르쳐 주기위한 하나의 예표로 보는 겁니다, 
지상사명은 너희들은 나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을 때 유대인 복음화가 아니고 이방인 복음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비 유대 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중풍병과 나병 이런 환자들을 직접 예수님이 고쳐주셔야만 됩니다, 
이게 하나의 현장에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보지만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도 유대사람이기 때문에 이방인복음화에 대해서 이분이 마음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특히 유럽 사람들 그래서 마케도니아 비전을 보여주었잖아요, 사도행전16장에서 똑같이 바울도 그걸 봐야 됩니다, 
마케도니아 사람이 우리를 향해서 도와주십시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사람들만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하다가 외국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려면 이게 쉽지가 않는 겁니다, 문화가 다르고 또 우리보다 못한 더러운 사람들 비위생적인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려면 이게 쉬운 게 아닙니다,
이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는 일은 무슨 훈련을 시키려고 그럽니까, 풀타임으로 들어온 주님의 제자들에게 이제 너희들의 사명이 모든 족속이다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른 족속에게 나를 소개하는 일이다 그러니까 우리AMI여러분들도 문화가 다른 족속에게 예를 들어서 일본사람들을 복음화하려면 중간이 다리역할을 하는 우리족속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일본에 있는 재일교포들인 겁니다, 똑같습니다, 고려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족들도 똑같습니다, 다리들입니다, 주님이 다리들을 준비하신 겁니다, 디아스포라들을 준비하신 겁니다, 똑같이 NK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는 그분들을 디아스포라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디아스포라로 만들어서 지금 우리에게도 오고 중국에도 있는 겁니다, 결국 우리가 디아스포라를 우리가 점령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분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또 순수북한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겁니다, 
왜냐면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만 하가지 장점은 언어는 같은 겁니다, 
언어는 같지만 문화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똑같이 세계복음화 할 때 이방복음화를 시킬 때 제일 먼저 예수님께서는 이미 앗수르 제국부터722년입니다 앗수르 제국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다 디아스포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700년 동안 이 사람들이 디아스포라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화가 된 겁니다, 유대문화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그 후에 또586년사건 바벨론사건을 통해서 또 디아스포라를 만들고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의 다 디아스포라로 동화되었던 사람들인 겁니다, 본토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다 준비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나병환자를 고치면서 너 소문내지 말고 제사장에게 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사장에게 가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사장에게 가서 다시 말하면 유대인 종교지도자에게 가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너가 말해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나병환자가 고침을 받았다는 것은 네가 이방인의 하나의 예표라는 것을 말해줘 라는 겁니다, 사고를 바꾸어줘 라는 겁니다, 
그 말씀을 하시고는 예수님은 피하셨습니다, 왜냐면 나병환자를 고치니까 수많은 환자들이 덤벼들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목적을 이루었는데 그 목적을 이루신 다음에 피하시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는 누가복음5장17절에서26절입니다, 예수님이 나병환자를 고치고 그다음에 이어서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이 한 가정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거기에 이미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나다나엘 또 많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누가가 그랬습니다, 이 그룹 중에 바리새인들도 있었고 율법 교사들과 서기관들이 거기에 다 앉아 있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보는데서 예수님이 병 고치는 능력이 나타나서 병을 고치는데 이 소문을 듣고 중풍병자를 고치기를 원하셨는데 이 중풍병자가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들 것에 들어가지고 지붕에 올라가서 지붕을 뚫고 내려는 장면을 보고 예수님이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러는 겁니다, 
이것도 누구를 가르치려고 그러는 겁니까, 이방인이 복음을 받을 것을 예표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내려왔을 때 예수님이 환자를 보고 병 나아라,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죄 사함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사람이 죄가 많아가지고 병에 걸렸구나, 
이렇게도 볼 수 있잖아요 지금 이런 의미에서의 죄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게 이방인이 이렇게 복음화가 될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또 뭐냐면 거기에 깔려있는 게 내가 죄를 사하는 자라는 것을 또 보여주기 위해서 거기에 많은 군중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누구냐면 구원주가 되시고 심판 주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니까 거기에 있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흥분해가지고 어떻게 참람한 말만 하느냐 성부하나님만 죄 사함을 베푸는 권한이 있는데 어떻게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러고 어떻게 너가 죄 사함까지 할 수 있다는 이것은 하나님아버지만 할 수 있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병들어서 죽어가는 이 환자가 나아서 걸어가는 것과 죄 사함을 받는 것과 어떤 게 더 쉬운 거나 죄 사함을 받는 게 더 어렵단다, 병 고치는 것은 내가 과거에도 했잖느냐 그러니까 죄 사함을 주는 내가 구원주고 심판 주라는 것을 너희들이 깨달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중풍병자가 그냥 병이 나아가지고 뭐라고 말하느냐면 나는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중풍병자가 외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그러니까 이 개념이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예수님이 아니고 삼위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하면서 기가 막힌 것은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놀라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드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예표 적입니다 거기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누굽니까 
다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그다음에 중풍병자는 뭘 예표로 말합니까, 이방인도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는 영적인 의미가 그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훈련을 제자들에게 두 병자고치는 사건을 통해서 이방인을 예표로 하는 나병환자와 중풍 병 환자를 통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가지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훈련을 시키시는 겁니다, 선교훈련을 시키시는 겁니다, 선교훈련을 나중에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지상사명을 내릴 때 사도행전1장8절에도 그랬죠, 
너희들은 이제 만민에게 가라는 겁니다, 이방인에게 가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8장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이방인에게 가라는 겁니다, 이 사건 이후에 일곱 번째로 비범한 일을 계속해서 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5장27절에서39절에 지금 가버나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거든요 
예수님이 걸어가시다가 레위를 만나는 겁니다, 레위가 누굽니까 마태입니다 
마태는 정부고관으로 세금을 걷는 분이지만 출신은 레위족속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사장족속입니다 소위 금 수저출신입니다, 이제까지 따라온 사람들은 레위처럼 금 수저출신들이 없었잖아요, 레위에게 나를 따르라 그러니까 그길로 모든 것을 버리고 그랬습니다, 일어나서 예수님을 쫓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레위가 똑똑한 금 수저출신이 지난 여섯 번동안의 예수님의 비범한 일을 행하는 소문을 들었을 겁니다, 주님께서 이분을 어떻게 쓰시려고 사회적으로 이런 경험을 하게 하시고 여기까지 어떻게 끌고 왔습니까, 
이분은 나중에 처음으로 4복음서인 마태복음을 쓴 사람입니다, 
주후50년에서52년에 처음으로 이때 마태복음은 우리 공부했잖아요, 
그 당시에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설명해준 책이 마태복음입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은 그 당시 유대인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의 탄생부터시작해서 그분의 승천까지를 역사적인 개념으로 하면서 예수님에 관한 생애와 그분의 가르침을 유대인 스타일로 쓰게 하신 것이 마태복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미 다 계획하시고 지식인을 훈련시키시고는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이분이 다한 다음에 마태는 에티오피아에 선교사로가가지고 에티오피아에서 순교까지 당한 분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다 준비하신 겁니다, 이런 모든 걸 예수님이 다 예정하시고는 지금 앞에 여섯 번의 비범한 일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소문 듣게 하신 다음에 때가 되어서 레위 앞에 나타난 겁니다, 그러니까 레위는 이미 예정된 분이니까 너 나를 따르라 그러니까 그냥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일어나 따르리라 이렇게 본문에 보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기득권을 다 포기한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해야 되고 그동안에 자기 정보를 다 받은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자기 권력도 포기해버리고 재물도 포기해버리고 명예도 포기해버리고 모든 것을 다 포기해버리고 그 당시에 별로 인기도 없었던 나사렛출신 젊은 목수를 그냥 따라간 겁니다, 금 수저가 흙 수저를 따라가는 장면입니다 이게 됩니까, 안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은혜가 내려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고급공무원인데 주변에 체면도 있는데 제사장집안의 사람인데 어떻게 나사렛목수출신 하층계급 흙 수저를 그것도 젊은 사람을 사람들에게 별로 존경받지 않고 전통유대인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저 사람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습니까, 비이성적인 접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분이 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어떻게 우리가 해석을 해야 됩니까 저는 아하 모태 이전에 저 사람을 이렇게 쓰시려고 예수님께서 은혜로 예정하시고 그러니까 로마서8장29절30절에 보면 바울도 예지하셨다고 그랬습니다, 예지 미리 아셨고 그다음에 예정하셨다 그랬습니다, 과거에 선택하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부르시는 장면이 지금 이 말씀인 겁니다,  그런데 레위라는 사람이 그냥 예수님을 쫓아만 간 게 아닙니다, 그 후에 이분의 행동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이분이 그 말씀을 듣고는 기득권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라갈 때 자기 집으로 예수님과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푸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보통 결단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때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이 같이 레위 집으로 따라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따라갔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비방하는 겁니다,
당신이 어찌하여서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고 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가 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의원이 쓸데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건강한 사람이 누굽니까, 여기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한 유대인들입니다, 그다음에 병든 자는 누굽니까 여기서는1세기 때 기독교로 예정된 유대인들입니다, 이게 병든 자들입니다 그다음에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게 아니요 죄인을 불려 회개시키려 왔다 그러면 이 본문 속에서 의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한 유대인들입니다, 그다음에 죄인은 누굽니까,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는 소수의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요한의 제자들은 금식하고 기도하고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도 기도도 하지 않고 먹고 마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는지 아십니까, 혼인집 손님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혼인집이 무엇입니까 1세기 때 유대인크리스천의 집 또는 마태의 집이 혼인집입니다 왜냐면 지금 이 사람들은 신부들입니다 신랑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결혼하는 장면입니다 그 당시에 소수의 기독교인들을 혼인집으로 표현한 겁니다,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그러나 그날에 이르러 너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그날이 언제입니까 
그날이 주후70년입니다, 예수님이 계속해서 또 이런 비유를 드는 겁니다,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이 새 옷은 뭡니까 신약입니다, 낡은 옷은 구약의 율법으로 이것은 그림자들입니다 모형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그러는 겁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뭡니까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묵은 포도주는 동물의 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러는 겁니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동물의 피 구약의 예수 안 믿는 유대인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묵은 것이 좋다고 하는 겁니다, 구약의 율법에 남아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거꾸로 제자가 될 사람에게 너희들은 새 옷을 입어라 새 포도주를 마셔라 새 가죽부대에 넣어라 이런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이 구체화된 겁니다, 이제 여덟 번째로 마지막 비범한 일을 하시고는 끝내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끝낸 다음에 이제 제자들을 선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가복음6장1절부터11절에 패러다임시프트 마지막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어느 정도 패러다임시프트가 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뭘 설명하느냐면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겁니다, 아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겁니다, 
사고전환을 마지막으로 전환시키는 마지막훈련단계가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율법의 주인이 되심을 예수님이 율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상황을 이렇게 만드시는 겁니다,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지나가시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라오는 제자들이 철도 없이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가지고 먹는 겁니다, 
왜냐면 구약을 모르는 철없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겁니다, 
안식일에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아주 똑똑한 바리새인들이 보고는 어떻게 당신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런 짓을 합니까,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하도록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말씀을 받아가지고는 구약의 다윗의 사건을 가지고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사람들에게는 구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구약의 사건을 가지고 덤벼드셔야 되는 겁니다, 사무엘상21장6절을 갖다 되고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애들아 하나님 전에 들어가서 다윗이 제사장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먹고 함께한 자들에게 주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안식일에 다윗도 이렇게 안식일을 범했단다, 너 네 식으로 생각하면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야 안식일에 주인이 누군지 아느냐 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분이 그런 환경을 만든 다음에 안식에 주인이 나다 이 말씀을 이해했겠습니까, 이 사람들은 이해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따라다니면서 듣고 있는 제자들은 아하 우리가 그렇게 귀중하게 생각하는 안식일에 우리가 조금 실수해서 안식일을 범했는데 예수님이 우리가 범한 안식일을 눈감아주시면서 안식일의 주인이 본인이라고 하시네, 이분들이 또 예수님이 대단한 분이시구나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또 제자들을 현장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또 다른 날 안식일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회당에 들어가니까 회당에 오른손마른사람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오른손마른사람의 병을 고치시는 겁니다, 
오른손마른사람은 누구의 상징입니까 이방인의 상징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가지고 이방인의 상징입니다
그러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또 예수님께 덤벼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안식일에 주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들을 이분이 의도적으로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기 위해서 이분은 우선적으로 제자들이 여덟 가지의 확신과정을 겪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피조물들은 이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깨달아야 됩니다, 스스로가 깨달아서 별 저항 없이 자연스럽게 부담 없이 그의 자발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도록 만드시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기쁨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는 이 닐을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하시고 아주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런 일들을 단계적으로 하나하나 이루시는 겁니다, 환경을 조성시켜주시면서 자연스럽게 눈높이교육으로 주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런 걸 묵상하면서 그러는 겁니다, 
우리성도님들도 강제로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이게 조금씩. 조금씩 여러분들이 예수님께 붙잡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겁니다, 
저도 저 삶 속에서 똑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주욱 제 삶을 들여다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말씀을 이렇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안 되는 겁니다, 50살 베이비인 겁니다, 
60살 환갑잔치도 하고 그러지만 영적으로 보면 베이비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는50대가 많은데 50대들이 굉장히 소중한 나이들입니다 
40대 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님을 보면 예수님은 이런 예비교육을 시키는데 예수님의 제자들로 하여금 로마제국을 예수그리스도 화시키기 위한 큰 그림 속에서 이 일을 지금 진행하고 계시잖아요, 똑같이 우리삶 속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AMI라는 조직을 나에게20년 전에 주시고는 제가 주님에게 받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야 황 목사 너 미국에 있다가 캐나다에 있다가 한국에 나와서 이 일을 시작해라 그 당시에는 정말 막연했습니다, 
모든 걸 던져놓고 한국에 왔는데 외국인노동자들을 데리고 제가 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있을 곳도 없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캄캄하여 다 던지고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못 가게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데리고 이렇게.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여기까지 온 겁니다, 와 보니까 이게 주님의 뜻 속에서 이렇게 예비하셨구나, 
예수님께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목회도 할 줄 모르고 교인들 관리할 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신학교에서 교수생활한 사람이지 교수라는 것은 빤한 겁니다, 그냥 준비된 사람들 강의하는 거지 목회자는 아닙니다,
저는 그것은 못합니다, 저는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러니까 주님이 내가 준비된 사람들을 내가 너에게 붙여줄게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줄게 해놓고는 안주시는 겁니다, 제가20년20년을 기다리면서 주님이 때를 맞추어서 주신 분들이 여러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여러분들을 볼 때 그냥 보지 않습니다, 항상 저는 주님과 대화합니다, 
이렇게 걸어가면서도 혼자 주님! 이 그룹들 주님이 저에게 약속하셔서 주신다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주님을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예수님을 잘 가르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제가 기독론을 잘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제가 깨달은 기독론을 그리고 기독론만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기독론은 삼위일체론과 연계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론을 잘 가르쳐주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똑같이 그랬습니다,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을 가르치는 과정이 지금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을 통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확신이 있으니까 이제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사랑하는AMI주님이 보내주신 이분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딴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잘 소개해주고 그 예수그리스도와 관계되는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을 잘 소개해주고 이 삼위의 하나님이 어떻게 이것을 저와의 관계를 맺어가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지를 이것을 잘 가르쳐주어야 되는 사명이 있는 겁니다, 그러려면 내 스스로가 벌써 이것에 대해서 경험을 해야 되는 겁니다, 이 삼위하나님을 만나야 되고 그리스도의 기독론에 대한 철저한 깨달음이 나에게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 나이가 되다보니까 약간 깨달음을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내가 깨달은 것을 나눌 때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니까 내가 깨달은 것을 말을 하지 생판 준비 안 된 사람에게 말하면 큰일 납니다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ABA공부 열심히 했죠, 우리 셀 모임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교회에 온 사람들은 알잖아요, 주님께서 이끄시는 겁니다, ABA공부 누가 시켜서 합니까, 
셀 모임 누가 시켜서 합니까, 성령님이 스스로 여러분들을 와서 공부하게 하시고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하시고 성령님이 그래서 우리는 어느 정도 이제는 때가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제가 NK사역을 이렇게 보면서 제가 이것 가지고 주님과 대화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이렇게 지금 예수님의정체성과 삼위일체와 모든 신학적인 이런 것을 공부하는데 주님 이 사람들이 이렇게 머리만 커가고 이것 배워서 뭐합니까, 이분들은 영어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선교지에 나가서 복음을 어떻게 전합니까, 잘못하면 머리만 커지겠네요,
그런데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디아스포라들 있잖아 NK있잖아 너 이분들을 잘 가이드해서 디아스포라와 NK사역에 헌신하는 예수님의 자녀들로 제자들로 너가 만들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저는 선교사로 보지 교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교회에 교인이 아닙니다, 동역 자선교사들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중에 제자들을 이렇게 뽑아서 제일 먼저 준 예수님의 메시지가 뭔지 아세요,
산상수훈입니다 이분들에게 예수님께서 엄청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우리가 누가복음다음에 보면 나오지만 산상수훈에서 너희들은 팔복의 사람이 되어라 이렇게 주욱 말씀하신 다음에 여덟 가지의 목적이 뭐냐면 너희들은 이 세상에 이 땅에 소금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이 세상에 빛이다 그러는 겁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게 이 땅에 소금이다 
그다음에 빛이라는 겁니다, 소금이 먼저고 그다음에 빛인 겁니다, 
소금은 뭡니까 내가 죽어야 되는 겁니다, 소금은 내가 녹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부패를 방지할 수 있고 그리고 맛을 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소금이 되신 겁니다, 생명 살리는 원칙은 제일 먼저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자들도 소금이 하루아침에 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똑같이 우리도 먼저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고려인을 향해서 소련사람들을 향해서 일본사람들을 향해서 거기 교포들을 향해서 NK위해서 중국의 조선족을 향해서 우리가 먼저 소금이 되려면 나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합니다, 시간의 우선순위 재능우선순위 물질우선순위 그러니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런 사람이 되면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그랬잖아요, 그러면 가족이랑 모든 게 내가 책임  질게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두 주인을 섬기지 말고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들의 백합화를 봐라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제자들은 그것을 다 믿었습니다, 
믿고서 따랐던 것처럼 우리도 여러분들도 소금이 되어야지만 이제 빛이 되어가지고 어두움을 쫓아내는 겁니다, 지금우리가 섬기는 저 사람들이 기독론이 희미하고 삼위일체가 희미하고 혼돈되어 있고 어두움에 싸여 있는 겁니다, 주님의 핵심교리들이 이것을 우리가 다 가르쳐주어야 되고 빛을 보내주어야 되고 혼돈을 정돈시켜주어야 되고 하는 그 사역을 우리가 해야 되잖아요 이 사람들에게 하면 이 사람들이 받아가지고 자기네 족속들에게 또 그곳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사역은 그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우리와 연결된 사람들에게 하면 그다음에 나머지는 주님이 그분들을 통해서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소금이 먼저 되고 그러면서 빛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 자신도 소금이 되셨고 빛이 되셨거든요
빛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겁니다, 그래서 천하 만방에 복음을 전했듯이 예수님도 이걸 하시기 위해서 그분이 제일 먼저 하신 게 뭔지 아세요,
그분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 뭘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100%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이분이 이 사역을 하려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으로 충만 받지 않으면 이 일을 못하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으로 충만 받아야 되는 겁니다, 
거기다가 예수님은 항상 말씀으로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설교하실 때마다 구약의 말씀을 항상 인용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충만함을 받으신 겁니다, 똑같이 제자들도 예수님의 제자로 나중에 선정 받으면 이분들도 끊임없이,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 받고 말씀으로 충만 받고 이분들이 말씀으로 충만 받는 게 기독론에 철저했고 삼위일체론에 철저했던 겁니다, 
이분들이 그 훈련을 예수님께서3년 동안 제자들에게 시킨 겁니다, 
기독론과 삼위일체훈련을 이것이 안 되어있기 때문에 오늘날 마지막 때 이것을 공격하니까 종교다원주의가 나오는 겁니다, 그게 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적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과거2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이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적그리스도)를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허락하신 이유가 뭐냐면 탄산가스가 많아야 산소의 중요성을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으로 우리가 더 단단해지려면 더러운 놈들을 많이 뿌려놓아야 됩니다, 
기독교역사에서 보면 이게 하나의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공기가 나쁠수록 우리가 더 좋은 산소를 찾는 겁니다, 악이 많을수록 더 선을 찾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제자들도 똑 같이 이런 식으로 가면서 이분들이 단계적으로 훈련을 받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그리스도가 많이 콜옵션(Call option)이 되어 있는 상태인 겁니다, 삼위일체가 콜옵션(Call option)이 되어있는 오늘날 우리가 할 일은 뭐냐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으로 우리가 단단하게 무장해야 되는데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려면 기도를 해야 합니다, 주님과 항상 대화하시고 나의 초점이 예수님께 가있고 그런데 이게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소수 제자화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세상 것을 보면 세상 것이 싫어지고 세상에 잡다한 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막으십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이게 내 뜻으로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변사람들은 당신 왜 갑자기 변해서 이러느냐는 겁니다, 변해야 됩니다, 그런데 주님이 변하게 하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옛날 삶 속에서 똑같았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필요합니까, 제자가 되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되고 그다음에 말씀으로 충만해야 되는데 기독론과 삼위일체에 강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것이 전 교계를 흔들어놓고 있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 예수는 하나의 기도교인의 그리스도지 불교의 그리스도는 붓다고 이슬람의 그리스도는 마호메트고 힌두교의 그리스도는 비슈나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지막 때 징조라고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이럴 때 너희들은 내가 코앞에 온 줄 알아 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진짜 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가 외쳐야 되고 그 그리스도를 내가 경험하고 외쳐야 되는 겁니다, 가르쳐야 되고 이걸 가르치는 사람이 제자인 겁니다, 그러려면 내 시간과 물질과 내 삶의 우선순위가 거기에 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내 힘으로 안 되는 겁니다, 주님께 불리 움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서히. 서서히 한꺼번에 안 됩니다, 지금 이끄심을 받고 있는 모습을 제가 여러분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뭡니까, 소금과 빛인 겁니다, 이 빛의 역할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빛은 뭘 가지고 빛의 역할을 합니까,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이제는 종말론까지 가지고서 빛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거기에 쓰임 받는 한분 한 분되기를  우리 그룹들은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준비 안 되었는데요 걱정하지 하지하마세요 주님이 이끄십니다, 예수님께 맡겨버리세요 그리고 이끄심을 경험하세요, 
우리는 소금이고 우리는 빛인 겁니다, 우리가 빛이 되면 우리주변에 사탄세력들이 어두움의 세력들이 가까이오지 못합니다, 
우리가정을 주님이 지키십니다, 우리자녀들을 주님이 다 보호하십니다, 
내가 빛이 되면 그걸 경험하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예수님은 너무나 자상하시고 목표 지향적이시고 그 목표를 향해서 우리피조물들을 사용하시는데 스스로 예수님이 다 하실 수 있지만 우리 피조물들을 부르셔가지고 사용하시는데 그것도 서서히 단계적으로 예비과정을 다 겪게 하시면서 자상하게 배려 심을 가지고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가 상고했습니다,  예수님의 그 마음을 닮기를 우리가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삶 속에서도 예수님이 그렇게 우리를 다루고 계십니다, 
예수님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예수님의 자상한 간섭 속에서 가르침 속에서 단계적으로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여기에 앉아있는 주님의 귀한 사역자들 한분한분 이 과정 속에서 지금 예수님이 우리를 관리하고 계시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목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삶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스스로가 기독론을 가르쳐주시고 삼위일체론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제자들은 이것을 배워가지고 하나하나 깨달으면서3년 동안 지내셨고 나중에 사역자가 되었어도 계속해서 이 부분을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예수님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받으면서 하는데 거기에 원칙이 있음을 주님이 산상수훈에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희들은 소금이 되어야 된다, 너희들은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된다, 이것도 주님 우리의 힘으로 안 됩니다, 예수님 우리 삶을 지배해주시고 서서히. 서서히 기쁨을 가지고 소금의 역할을 달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은혜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그래서 저희들이 소금이 되면 자연히 빛이 되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빛이 되면 주변에 모든 어두움의 세력들이 쫓겨나가고 우리가 입을 열 때마다 어두움이 쫓겨나가고 또 우리의 삶 속에 항상 천군천사들을 주변에 보내주셔서 주님 저희들을 보호해주시고 우리를 보고는 우리가 전하는 말씀마다 전할 때마다 능력이 나타나고 빛의 역할을 하면서 어두움이 쫓겨나가고 혼돈된 세력들이 정돈되는 역사가 저희들을 위해서 꼭 이루시고 그렇게 하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mM8DjY2r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