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23강, 누가복음4장16절-30절, 예수님 나사렛 방문과 나사렛 설교

변명섭 2020. 9. 28. 18:58

누가복음 강해 23강, 예수님 나사렛 방문과 나사렛 설교(눅4:16-30)  2016년11월13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누가복음4장16절에서30절까지의 말씀인데 제가 이 말씀은 설교도중에 하나하나 나오니까 제가 특별히 읽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님이 나사렛에 방문하신 것과 나사렛에서 설교하신 이 부분이 오늘 제목입니다, 
우리지난시간에는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정착하셨습니다, 
가버나움에 정착하여 가보나움에서 첫 설교를 하셨거든요 이분이 이런 가운데 가버나움에 예수님의 선교센터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에 자리 잡으시고 그 지역 갈릴리지방을 방문하셨습니다,
방문하는 과정 속에서 이분이 갈릴리에서 자기고향인 나사렛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나사렛에 가가지고 거기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오늘 본문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나사렛이라는 도시이름의 뜻이 뭐냐면 줄기. 싹이라는 뜻으로 이사야11장1절에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라는 예언의 말씀이 있는데 이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그 줄기가 나사렛이라는 뜻입니다, 줄기 또는 싹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대로 이 도시에서 탄생하지 않았지만 이 도시에서30년을 지냈습니다, 
육신의 부모들도 그기에 계시고 형제들도 그기에 있고 예수님도 거기서 지냈는데 이번에 이도시를 방문하신 겁니다, 방문하신 내용이 오늘 본문16절부터30절까지 나옵니다, 예수님은 항상 유대인지방에 방문하실 때마다 항상 하시는 일이 뭐냐면 안식일이 되면 꼭 회당을 방문하십니다, 
그기에 방문하시는 이유는 많은 유대인들이 있지만 회당에 안식일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유대교를 열심히 믿는 종교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예수님님이 집중적으로 메시지를 전하기위해서 거기에 방문하시고 그리고 본인이 안식일에 주인이시기 때문에 모세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지만 안식일의 주인이 본인이기 때문에 안식일이 되면 꼭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회당에 들어가면 회당 멤버들이 성경을 들고 있다가 참석하는 분들에게 성경을 줍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그걸 가지고 읽는데17절에 보니까 회당에 있는 스텝들이 책을 맡는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무슨 책을 주느냐면 선지자이사야의 책을 드리는 겁니다, 
쪽 복음으로 된 이사야서를 예수님께 그리니까 예수님이 받으시고는 이사야61장1절을 펴시는 겁니다, 그 말씀을 가지고 이분이 거기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18절에 이사야서61장1절 말씀을 강론하는 내용을 누가가 적었습니다, 뭐냐면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 말씀이 과거형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성령 충만함을 받으셨잖아요, 예수님이 성령 충만 받으실 것을 이미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말씀 하신 것이 지금 일어나는 장면입니다 이는 성령 충만 받아서 이사야에게 예언한 것이 뭐냐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다시 말하면 성령 충만함을 주셔서 그래서 나를 보내 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절에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이 말씀을 주전700년에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사야61장1절에 기록하였는데700년 후에 예수님이 지금 자기고향에 오셔가지고 이사야 책을 받아가지고 자기가 하셨던 말씀을 다시 읽는 겁니다, 이 예언의 내용이 여기 보면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가난한자가 누군가 또 포로 된 자를 자유를위해서 눈 먼 자를 다시 보게 하기위해서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기위해서 도대체 예수님이700년 전에 예언 하신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면서 지금100%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이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가버나움에 선교센터를 잡았다는 겁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의 은혜의 해가 시작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포로 된 자. 눈먼 자. 눌린 자 이분들은 누군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분들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분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면 스볼론 납달리 땅 요단강 저편 해변에 사는 흑암에 있는 이방인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예수님이 이분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 땅이 사망의 땅입니다, 그늘에 앉은 자들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이들에게 다시 말하면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의 은혜의 해가 시작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를 통해서21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듣는 사람들은 누구냐면 유대인들인 겁니다, 유대인들이 이사야서를 지금 읽고 있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 말씀이 이것은 너희들을 향한 것이 아니고 이방인들이 은혜를 받을 것을 내가 지금 너희들에게 말하는 이 순간에 응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초점은 이방인들에게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이방인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창세전신비를 이방인들이 먼저 받는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창세전신비라는 것은 천국복음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천국복음을 이방인들이 먼저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향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는 반응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은혜로운 말이었는데 이 은혜로운 말이 자기네에게는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놀랍게 여겼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요셉은 목수였습니다, 예수님도 목수였습니다, 
마태복음13장55절 마가복음6장3절에 이렇게 목수출신 집안에 어떻게 이렇게 은혜로운 말을 이분들 생각에 어떻게 은혜롭다고 그러냐면 지금 이 사람들 포로 된 자. 눈먼 자. 눌린 자가 유대인들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생각에는 은혜로운 말이라 이렇게 누가가 표현을 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할 때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너희들이 분명 나에게 질문을 던질 텐데 이스라엘에 속담을 인용하여 질문을 던질 거다, 예수님이 그분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속담이 이거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의사들아 너 자신이나 고쳐라 라는 속담이 있는데 너희들이 나에게 너나 잘해라 너가 뭔데 별로 교육도 못 받은 친구가 이런 말 하지 말고 분명히 이런 질문을 할 거다, 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에 대해서 우리가 들었는데 가버나움에서 이런 일 저런 일 설교까지 우리가 들었는데 가버나움에서 한 설교를 나사렛에서도 하구나 라고 질문할 거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식으로 고향사람들에게 놀랍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질문하시는 겁니다, 23절에 그런데 예수님이 거기에 대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나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고향에서는 선지자가 환영받은 일이 없느니라,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런 말씀에 이분들이 화가나가지고 예수님을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밀어 죽이려고 하는데 예수님이 피하셨다는 말씀으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 끝납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상고할 내용들이 조금 있습니다, 첫째로 선지자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성서에 세 번을 했습니다, 첫 번째가 오늘본문말씀4장24절에 나사렛에서 설교하실 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에 천국에 관한 일곱 가지 비유의 말씀을 하시고는 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3장5절 마가복음6장4절에 보면 비유의 말씀이 끝나시고 천국의 신비를 설명한 후에 이분이 고향나사렛사람들에게 존경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이 사마리아수가 성을 방문하시고 사마리아여자를 개종시킨 후에 그리고는 갈릴리에 올라가셨을 때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지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요한복음4장44절입니다, 그리고는 시제로 세 번다 예수님이 배척을 당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셔야만 하는가, 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것은 뭐냐면 천국복음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전신비 이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순서를 위해서 그러니까 천국복음을 전파할 때 순서가 있습니다, 
누가 먼저 받아야 되는가, 그다음에는 누가 받아야 되는가, 
순서가 있거든요 이 순서를 하나님이 정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리스도의 신비라고 바울이 나중에 표현을 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라고 이순서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먼저 주전2000년에 아브라함에게 이미 보여 주셨습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창세기12장2절3절에 보면 유대인이 먼저 복음을 받고 그다음에 유대인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주로 복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2000년 전에 그리고는 500년이 지나서1500년이 되었을 때 모세에게 또 이 계약을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들이 눈이 감길 터이고 이제는 이방인이 눈이 뜰 것을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나중에 바울이 확인하는 겁니다, 로마서9장에서11장에 보면 바울이 이것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세 번째로 주전700년에 이사야에게 우리지난시간에 봤습니다, 이사야61장1절에서2절에 보면 복음이 유대인에게 갔다가 이방인에게 복음이 본격적으로 퍼지는구나, 라는 것을 이사야에게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로마서11장8절에서 재확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전파순서를 우리에게 눈높이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미 미리 다 말씀하신 것을 예수님이 지금 갈릴리지방에 오셔가지고 눈높이로 교육시키시는 겁니다, 이순서의 하나님의 계획을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가버나움을 어떤 상징으로 보느냐면 이방갈릴리라 보는 겁니다,
이방인족속을 예표로 하는 도시가 가버나움인 겁니다, 
그다음에 나사렛은 반대로 예수님의 고향이며 이스라엘민족을 상징하는 도시로 비교를 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가버나움에서는 내가 환영을 받지만 내 본향인 나사렛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복음이 유대인에게는 환영받지 않고 이방인에게는 환영받을 것을 말하는 겁니다, 
이 복음 받는 순서를 성취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나사렛에 가셔야만 되는 겁니다, 왜냐면 나사렛을 방문하셔서 이곳의 회당을 방문하셔야 되고 회당에서 스텝들에 의해서 이사야 책을 받아야 되고 그리고 이사야 책을 읽으셔야만 하고 읽으신 다음에 나사렛에서 배척을 당하셔야만 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눈높이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복음전파의 순서가 제일 먼저 유대인의 소수가 복음을 받으면 유대인 소수를 통해서 이방인 소수가 복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을 디아스포라로 만들어가지고 디아스포라들을 통해서 이방인 다수가 복음을 받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동시에 유대인이 준이 감기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유대인이 눈이 감기고 주후70년 이후부터 이제는 이방인이 눈을 뜨면서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찰 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유대인이 눈이 감겼다가 유대인 일부가 눈을 뜨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메시아닉 쥬라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방인의 숫자가 더 많아지면서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면 유대인도 눈을 뜨게 된다는 이것을 바울이 뭐라고 그랬냐면 그리스도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로마서11장25절에서26절에 그리고는 에베소서3장1절에서13절에 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가르쳐 주기위해서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하셨고 모세와 계약을 하셨고 이사야와 계약도 하셨고 이것을 예수님이100%인간이 되셔가지고 가버나움설교를 성령 충만하면서 이 계약을 다시 확인하시고 또 오늘 나사렛설교에서 이 계약을 또 재확인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주후57년에 바울에 의해서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 이 사실을 또 확인하게 하시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지상사명을 주시고는 승천하셨는데 지상사명을 주실 때 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또 재천명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28장19절에서20절에 뭐냐면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때 보면 너희는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할 일이 뭐냐면 유대인 복음화가 아니고 모든 족속 헬라어로 판탄타 에뜨네(Panta ta Ethne)라는 것은 이방인입니다, 똑같이 사도행전1장8절에서도 너희들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지만 이것이 온 유다와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렇지만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방인을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대로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고 그 후에 이방인의 복음화가 쫘악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유명한 감람산 설교에서 예수님의 재림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고 기독교인들이 핍박받을 것이고 나라들이 부패해지고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오고 이 세상이 복잡해질 텐데 그것을 예수님이 감람산 설교에서 마태복음24장에 예언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가운데 마태복음24장14절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창세전신비가 모든 민족 판탄타 에뜨네(Panta ta Ethne)에게 정치가 시끄럽고 경제가 어렵고 범죄가 많고 부패가 심하고 기독교도 부패해지고 종교다원주의가 생기고 이 모든 가치가 다 무너지는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신 겁니다, 이렇게 될 거다, 라고 그러니까 사회는 부패하고 복잡하지만 밑에서 흐려는 샘물이 있다는 겁니다, 그 흐르는 샘물이 뭐냐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복음을 이방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제야 그 숫자가 차면 끝이 오리라 그러니까 겉으로는 이 세상이 어지러워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밑으로는 이방인숫자를 채우는 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을 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혜 있는 자는 이것을 봐야 되는 겁니다, 지금 이 세대는 복잡합니다,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서 그 자체만 보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는 뭘 봐야 합니까, 
그 밑에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흐르는 이방인 추수하는 일에 우리가 동참할 뿐 아니라 그 물결을 볼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게 지혜로운 자의 역사적인 시각인 겁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이 말씀을 나사렛에서 하시면서 예수님이 아주 엉뚱한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말씀을 하느냐면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25절에 엘리야시대의 사건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엘리야시대에 엘리야는 주전875년에서848년 때 사역하셨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사야는700년 때 분이거든요 이사야보다도150년 전 분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엘리야는 주전850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수님이 갑자기 나사렛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애들아 엘리야시대 때 너희들 아느냐 엘리야 때 내가3년6개월을 흉년을 들게 했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럴 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이 흉년이 들어가지고 고생해가지고 과부들이 상당히 많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스라엘에 과부들이 배가 고파서 전전긍긍하는 숫자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내가 이스라엘과부들을 돌보라는 이야기를 엘리야에게 안했다는 겁니다, 
그 대신에 엘리야보고 시돈(지금의 레바논) 땅에 있는 사렙다라는 조그만 마을에 한 분의 과부가 있는데 그 과부에게 찾아가서 그 과부를 도와라고 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열왕기상17장8절에서24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지금 설교하시면서 자기 말씀을 기이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엘리야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지금부터850년 전에 내가 이런 일들을 계획하고 이런 일들을 이루었단다, 내 민족 과부들은 이스라엘과부들은 한 사람도 돕지 않고 이방인과부 한 사람을 돕게끔 엘리야에게 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겠죠, 복음전하는 순서가 유대인이 조금 먼저 받지만 그다음부터는 이방인이 복음을 주로 받을 것을 이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이미 거울을 보여 주셨지만 이것을 알아듣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늘 설교에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한번만 해서는 안 되잖아요, 그러면서 엘리야의 제자가 엘리사입니다 엘리사는848년부터797년까지 사역하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쉽게 주전800년분으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엘리사의 사건을 지적하시는 겁니다, 뭐라고 하느냐면 엘리사 때 이스라엘에 나병환자가 상당히 많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나병환자가 많았는데 그 중에 한 사람도 내가 엘리사에게 말해가지고 고치라고 말 안했단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수리아(시리아)에 국방부장관 나아만이라는 사람이 나병환자였는데 이 사람을 고치도록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초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방인에게 있다는 말씀을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로 된 자. 눈먼 자. 눌린 자 이분들이 누구라는 겁니까, 
이분들이 이방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오늘 예수님의 고향에서 다시 말하면 핵심 유대인들의 본부에서 이분이 지금 이방인 복음화가 이게 주복음화라는 것을 예수님이 지금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나아만 장군이야기는 열왕기하5장1절에서19절에 나옵니다, 
그러면 몇 가지 질문들이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이 누굴까요 예수님이십니다, 인간역사는 무엇입니까 인간역사라는 것은7000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인간스토리들입니다 그것을 성서에서는 이 세상이라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영이 있는 겁니다, 성령님과 사탄의 영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사탄에게 예수님께서 이세상의 파워를 허락하셨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탄을 이 세상 임금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그리고 이 세상 신이라고 예수님이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그리고는 공중권세 잡은 자 에베소서2장2절에 그렇지만 이 사탄은 파워가 있지만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뿐입니다  
예수님의 허락 없이는 사탄은 꼼짝을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만왕의 왕 만유의 주라고 그러는 겁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 하늘과 땅의 통치자라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 만유가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고 그랬습니다, 
예레미야서18장6절에 그런데 이 세상에 몇 가지 사람이 있느냐면 두 가지 사람이 살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 요한1서3장10절에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숫자가 적습니다, 사탄의 자녀가 숫자가 많은 겁니다, 마태복음7장13절에서14절 계시록20장11절에서12절에 그리고는 사탄의 자녀가 더 잘된다고 성서에서 말했습니다, 시편73편1절에서28절에 시편37편1절에서2절에 하박국1장13절에서17절에 잠언24장1절에서2절에 보면 사탄의 자녀가 더 잘되고 더 강하고 더 부하고 더 형통하고 심지어는 사탄의 자녀가 장수한다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인간은 잠깐 왔다가 없어지는 안개라 그랬습니다, 
야고보서4장14절에 또는 인간은 이 세상에 나그네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2장11절에 그러면 성서에서 인간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있다가 죽을 터인데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는 낙원으로 가고 누가복음23장43절에 사탄의 자녀는 음부로 가고 마태복음16장18절에 계시록9장1절에 계시록20장1절에 그리고는 음부에 있다가 나중에 심판받고는 불 못으로 간다, 그랬습니다, 불 못 계시록20장13절에서15절에 이 세상7000년의 모습이 이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이7000년이라는 인간역사를 만드셨는가, 그 속에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도 있고 사탄의 자녀들도 있고 사탄을 강하게 이렇게 허락하시고 이 목적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세전신비를 천국복음을 통해서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교육목적을 위해서 교육훈련 보조 선생님을 뽑은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이 보조 선생님들은 잠깐 보조 역할을 하지 이 사람들은 보조역할을 해서 전 세계에99.8%가 되는 하나님이 예정한 이방인들에게 이 창조목적교육훈련을 시키는데 있지 유대인들은 하나의 보조교사들입니다, 
보조교사 일을 다 한 다음에 나중에 그분들을 수고했다 그런데 보조교사가 유대인들만 있는 게 아니고 또 악한 역할을 하는 보조교사들을 준비하신 겁니다, 이 목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게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인 겁니다, 
이 보조교사들을 나중에 이 세상7000년이 끝날 때 우리질문이 이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도 낙원에 보내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여쭐 수가 있습니다, 이분들이 얼마나 수고했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불 못으로 던진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성적으로 볼 때는 이것은 아닙니다, 우리이성으로는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자비의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무자비하실 수 있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이렇게 훈련시키는 일에 노력을 하고 수고 많이 했는데 그럴 때 예수님이 바울에게 이것은 너 상황이 아니다 피조물들아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9장에서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과정 속에서 사탄의 자녀들이 더 많잖아요 더 힘이 있고 부자고 권력이 있고 이렀는데 이 세상에 각 나라의 왕들 대통령들 수상들 장군들 이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들입니다,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를 보면 그리고 구약의 역사를 봐도 똑같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모든 왕들을 애굽 왕들 아브라함 때도 그랬고 모세 때도 그랬고 나중에 앗수르 왕들 바벨론 왕들 페르시아 왕들 그리스 왕들 로마 왕들에게 다 파워를 줘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소위 막말로 하면 콩밥을 먹인 겁니다, 엄청난 콩밥을 먹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 여러 군데에 그 이야기로 꽉 차 있는 겁니다, 구약 때만 아니고 신약 때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까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공산당에 의해서 제대로 우리가 복음전하는 일을 잘 못하고 이슬람이 저렇게 파워가 있고 힌두교가 파워가 있고 불교가 파워가 있고 크리스천들은 저쪽 코너에서 몰래몰래 예수님이 힘이 없습니까, 왜 이놈들이 겁나가지고 이놈들 밑에서 이렇게 몰래몰래 하고 있는가, 입니다, 
그리고는 순교다 당하고 예수님도 그놈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순교를 당하고 그러면서2000년 기독교역사를 보면 순교의 피의 역사들인 겁니다, 왜 이렇게 하십니까, 바울도 여기에 대해서 바울시대에 네로 왕이 그렇게 악했잖아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는데 바울이 로마서13장1절에서2절을 예수님에게 받은 메시지입니다 세상의 모든 왕들은 한 사람도 예외가 없이 하나님의 임명함이 있고 하나님께서 임명하셔가지고 왕들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왕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 하는 것은 그 왕들을 배격하는 것은 하나님을 배격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게 엄청난 세계관입니다 역사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 때 그렇게 핍박을 받았지만 사도바울이 쓴 편지를 보면 반정부의 메시지를 한마디도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악한 왕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라는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거2000년 동안 기독교인들이나 또는 비 기독교인들이나 역사를 보는 역사관이 다양했습니다,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려고 지금까지 이렇게 주욱 설명했습니다, 이 역사관이 역사를 보는 시각이 첫째 비 그리스도인들이 보는 역사관이 그리고 사탄의 자녀들이 보는 역사관이 이분들은 인간역사 속에서 지금 각 나라마다 과거2000년4000년 인간역사를 보면 비 그리스도인들은 첫째 예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 안에도 다양한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무신론자들의 역사관입니다
이 사람들은 신이 없다, 라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무신론자들은 역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봅니까, 이 사람들은 신이 없으니까 인간이 책임을 진다는 겁니다, 사회를 더 좋은 사회로 만들려면 인간이 열심히 해서 인간이 사회를 변화시켜야 된다고 믿는 이런 무신론자들이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또 무신론자들 중에서 공산주의적 무신론자들이 있었습니다, 공산주의적 무신론자들은 종교는 악이라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네 자체의 공산주의가 종교로 보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유물론적인 사상이 있기 때문에 우리사람도 하나의 물질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동물과 똑같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그만 소멸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생명은 파리 목숨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네 말 안 들으면 공산당이라는 종교의 말을 안 들으면 그냥 파리처럼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게 공산당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입니다, 역사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에 역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고 공산당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이런 사상을 가진 것이 공산당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어떤 종교든지 용납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자기네 공산당이 신이니까 그래서 북한도 김일성이가 신인 겁니다, 당의 당수가 그러니까 김정은까지 그게 공산당사상입니다, 
그것이 소련이나 중국에서는 무너져가고 있지만 북한에는 아직도 있잖아요,
이런 무신론자들의 사상입니다 또 어떤 타종교의 사상이냐면 이슬람교를 보면 이슬람교의 역사관은 또 다릅니다, 알라라는 자기네가 섬기는 신이 역사의 주인이라고 보고 역사는 알라의 뜻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보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이게 굉장히 강합니다, 이슬람사람들은 기독교인들보다 이런 부분에서는 더 강합니다, 알라의 뜻에 따라서 사람을 죽여도 알라의 뜻이고 지금 여러 가지 나쁜 짓을 다해도 알라의 뜻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의 책임은 알라의 손에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코란에 보면 알라에 반하는 모든 사람들은 죽여도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나쁜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전통에 보면 알라를 위해서 순교당하면 저 나라에 올라가면70명의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살폭탄테러를 하는 겁니다, 그게 그분들의 역사관입니다 이걸 우리가 못 고칩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그분들의 역사관을 보고 고치려고 하면 못 고칩니다,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런 것들을 다 허락한 겁니다, 
불교인들의 역사관은 어떻습니까, 불교인들의 역사관은 철저한 인과응보적역사관입니다 업보에 따라서 그리고 윤회사상입니다 운명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팔자 이야기 하죠 그래서 운이 좋다 이런 게 다 불교 언어들입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은 이런 언어를 쓰면 안 됩니다 
우리는 은혜라는 단어를 써야지 운이 좋다 이것은 다 불교적 용어들입니다 
이분들은 역사의 주인이 누구라고 보는 겁니까, 인간으로 보는 겁니다, 
인간이 최선을 다하는 인간책임을 강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사회를 변화시켜야 되고 인간이 선한 일을 하고 인간이 잘해야지만 나중에 죽으면 윤회사상에 의해서 다른 동물이 되거나 사람이 되거나 할 때 그게 업보에 따라서 그렇게 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중심 인과응보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잘못되는 것도 이게 다 과거에 어떤 일을 잘못해서 그렇다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런 사상들입니다, 
힌두 교인들을 사상은 어떨 까요 힌두 교인들도 똑같이 불교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힌두교는 한 가지 뭐냐면 카스트제도가 있는 겁니다, 
불교는 카스트제도가 없습니다, 힌두교는 이게 더 무서운 겁니다, 
예를 들어서 천민이면 평생천민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모든 비기독교적인 사람들의 사상은 뭐냐면 인간책임적인 인간자유의지를 발 발동해서 인간책임이 중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회를 좋은 사회로 만들려면 악한 왕을 우리가 쫓아내어야 되고 나쁜 사람을 잡아서 감옥에 넣어야 되고 사형도 시켜야 되고 사회를 우리가 변화시켜야 된다는 이러한 사상이 깊이 들어가 있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비기독교인의 숫자가 훨씬 더 많으니까 전 세계의 약70%가 비 기독교인들이니까 그러니까 전 세계에 사는 사람들의 역사관은 대부분이 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문에서 글 쓰는 거나 TV에 나와서 말하는 거나 모든 메스미디어나 이런데 보면 다들 이 사상을 배경으로 해가지고 그분들이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기독교인들은 이런 사상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여기서 갈등이 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비 기독교인들의 역사관을 제가 봤는데 크리스천들의 역사관을 우리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보면 제가 항상 그러죠 NO1크리스천 선데이 크리스천들입니다, NO2크리스천은 번영신학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기복신앙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NO3크리스천들은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데 NO1크리스천들이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약70%가NO1크리스천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NO1 안에도 계층이 있지만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관은 어떨까요, 70%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관은 이분들은 성경도 잘 읽지도 않고 기도도 잘 안하고 그냥 교회에 다니기만 하고 명색이 기독교인이지만 하늘나라에 대한 영적인 눈이 그의 감겨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유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역사관은 이분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말하고 있지만 비 기독교인들과 그의 같은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입으로는 역사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에 대해서 무관심 한 겁니다, 무감각한 겁니다, 어떤 때는 부인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심을 관념적으로 인정하지만 삶에 적용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는 겁니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돼 우리의 자유의지를 잘 발동해서 우리가 노력해야 돼 우리가 노력해서 우리의 생사화복이 결정되는 거야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은 우리가 노력해서 우리책임이야 예수님은 그냥 계시기만 한 거지 우리가해야 돼 역사는 인간이 결정하는 거야 이런 사고를 가진 기독교인들입니다 자유주의기독교인들이 이 사상으로 꽉차있는 겁니다,
진보주의기도교인들이 예수님이 계시지만 인간역사를 직접 지배하는 분은 아니시다 그래서 결석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저 위에만 계시고 여기는 출석하지 않다, 라고 보는 겁니다, 말로는 기도도 하고 예수님 우리조금 도와주세요, 하지만 그것은 관념적으로 세계관이 역사관이 예수님이 지배하는 사회라는 이 안에는 두 가지의 사람이 있고 두 영이 있고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해서 무감각한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전세계기도교인들 중에서  약70%정도 되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기독교인들 선데이크리스천들을 보면 자기나라의 국교 같은 이방종교들 예를 들어서 불교 권 나라의 크리스천들은 불교의 인과응보사상까지도 비빔밥으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지만 힌두교의 기도교인들도 힌두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인데도 카스트시스템의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불교 권 아닙니까, 불교 유교권이니까 불교유교의 그 사상을 우리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구약의 역사나 신약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해석이 다른 겁니다, 예를 들어서 구약에서 이스라엘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400년 노예생활 하면서 고생하고 거기서 나오는 역사를 이분들이 보면 이것은 이스라엘사람들이 잘못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 속에 깔려있는 영적인 비밀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 시각이 없는 겁니다,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는 거기에는 유월절어린양사건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이런 것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석도 그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다 인간적인 스토리로 이런 사람들은 창세기1장에서부터11장까지의 스토리는 이것은 신화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 속에 깔려있는 영적비밀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런 교단이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얼마 전 어떤 사람이 저에게 자기가 다니는 교회는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는 신화라고 봅니다, 
왜냐면 눈이 어두워져가지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신비를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도 기독교인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그러는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해가지고 앗수르에 이렇게 지배를 당하고 바벨론에 지배를 당하고 로마에 지배를 당하고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이스라엘민족이 디아스포라가 되고 왜냐면 이 사람들이 보는 것은 그러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잘못해서 그래 자유의지를 잘못 발동해서 하나님이 처벌한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어디까지 말하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은 저주받은 사람들이야 저 나라 없어진 것 봐라 저 사람들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못 보잖아, 다시 말하면 인과응보사상이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성경을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다, 역사를 이런 식으로 보는 겁니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인다는 이 사상이 약한 겁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에서 대다수 약70%이상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기독교인 그룹이 뭡니까, 
소위 번영신학 기복신앙을 가진 이 사람들은 약20%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기도도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성경도 바싹하게 다 알고 세미나마다 다 다니고 새벽기도하고 금식도 하고 선교도 하고 전도도 하고 아주 좋은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보면 눈이 이 세상에만 가 있는 겁니다, 저 세상에 안 가있고 이 세상의 역사에 이 세상의 모든 것에 가치기준이 있어가지고 이 세상을 보는 것에 예리한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를 볼 때도 이 세상에 돌아가는 것과 대입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분들도 인간노력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그러니까 복 받으려면 기도하라 기도해야 돼 기도 안 해서 그래 열심히 헌금해 열심히 신앙생활해라 그러면 다 응답해주신단다 그런데 그렇게 해가지고 응답을 받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 그룹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해도 응답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인간노력이 인간책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거룩한 측면에서 인간책임입니다, 그래서 소위 알미니안 주의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웨슬리안 주의입니다 이런 분들은 인간 사람이 해야지만 하나님이 도와준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신인협동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사람이 노력해야지만 하나님이 도와주고 움직이신다는 겁니다, 
또 칼빈주의 일부사람들도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를 보는 시각이 인간이 잘못했기 때문에 비극적 역사가 일어나고 인간이 잘못했기 때문에 가난이 오고 부패도 오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만들어 낸 왕을 타도해야 되고 이런 정부를 우리가 타도해야 되고 쿠데타도 일으키고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주님께서는 이 역사 속에서 이런 비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사고방식도 계속 주님이 허락하셔서 그분들의 사상을 빙빙 돌리시고 계십니다, 
기독교 안에서도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첫 번째 그룹들의 사상을 예수님이 없애지 않으시고 이 사람들이 지배적으로 움직이게 하시고 두 번째 기독교인들은 열심 있는 기독교인들인데도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 사상을 계속 움직이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로마서13장1절과2절에 모든 왕들은 예수님께서 다 임명하신 분이다 왕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면 안 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100년 전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했고 그 후에 남북이 갈라져서 남북전쟁이 일어나고 그 후에 소위 박정희정권부터 시작해서 독재가 있다가 또 나중에 독재를 항거해서 싸움하고 신업운동이 일어나고 나중에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고 지금까지 우리나라역사도 우리조상들이 잘못해서 왕들이 잘못해서 대통령이 잘못해서 일어난 이것을 우리가 타도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비 기독교인들의 생각도 마찬가지고 인간의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NO1기독교인들도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고 지금NO2기독교인들 중에도 대부분이 이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우리가 세상을 뒤집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이 세상이 잘 된다는 겁니다, NO3기독교인이 가지고 있는 역사관은 뭐냐면 이7000년이 창조목적교육훈련장소고 이7000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권력자들 모든 돈 많은 사람들 돈 없는 사람들 이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역사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뭐냐면 이런 사상은 제가 지금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사상을 가지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시각이 이 세상에도 있지만 저 세상에도 있는 히브리서11장의 사상입니다 우리는 나그네다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다 
우리는 주님의 창조목적을 우리가 교육받기 위해서 잠깐 이 세상에 내려온 존재들이다, 라는 것을 철저하게 믿으면서 그렇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예수 믿지 않는 사탄의 자녀들도 그 사람도 이런 세계관을 가지도록 이분이 다 인도하시고 NO1.NO2기독교인들을 이런 식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역사를 보도록 그 세계관을 가지고 가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NO3기독인들은 이런 사고를 가지고 가시면서 NO3기독교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도 미움 받고 NO1기독교인들에게도 미움 받고 NO2기독교인들에게도 미움 받고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런 다양한 역사관을 가진 인간들의 역사의 주인 되시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그 당시에 이런 다양한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던 시대에 살면서 그런 사람들 속에서 바울이 편지들을 쓰신 겁니다, 
바울의 편지내용은 NO3기독교인들에게 쓰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을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NO1.NO2사람들은 바울의 이 세계관을 이 역사관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러니까 교회에 나오는 크리스천이지만 NO1.NO2기독교인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되는 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게 삶에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성주의가 나오고 세속주의 기독교인이 나오고 이러다보니까 모든 일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역사 속에서 신기하게 적그리스도를 허락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예수님당시부터 시작해서 4대공의회까지 약400년 동안 이단의 가르침 예수님에 대란 기독론에 대한 삼위일체론에 대한 이단의 가르침이 나오도록 해서 심각한 문제가400년 동안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기독론을 정립케 하시고 삼위일체론을 정립케 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적그리스도가 악의 세력들이 계속난무하게 하다가 그다음에 때가 되어서 정돈시켜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돈될 때까지 뭐냐면400년 동안에는 산고가 있었습니다, 왜 제대로 된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이 없습니까, 
하고 고민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갈급하게 하는 겁니다, 
갈급하게 한 다음에 이제는 이것이 정말필요하다 할 때 NO3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진짜 예수그리스도가 누군가에 대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다가 그 후에 또1000년 동안500년부터 종교개혁까지 또 기독교가 부패해지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기고 지도자들도 부패하고 교회도 부패하고 세상도 부패하고 교단도 부패하다가 나중에 종교개혁을 일으켜가지고 또 새로운 기독교의 교리들을 만들어내게 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예수님이 그랬거든 내가 가까이 올 때는 이 세상이 어려워지고 가치기준이 다 무너지고 복음도 무너져가지고 중교다원주의가 되어서 모든 종교는 다 같다, 라고 하는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많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럴 때 너희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라 
왜냐면 이런 것이 일어나야지만 적그리스도적인 이런 것이  일어나야지만 우리가 탄산가스가 많을 때 공기를 찼듯이 진짜 기독론을 더 붙잡게 되는 겁니다,  더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믿음이 약해지니까 주님께서는 이렇게 인간역사 속에서 이렇게 역사를 통하여 아픔을 주는 겁니다, 
변질된 것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변질된 것을 그럴 때 본질을 더 찾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그게 누구냐면 NO3그룹들이 더 찾는 그룹들이고 이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방인복음화에 사용을 이 사람들을 통해서 하시는 겁니다, 변질되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 오늘 본문을 봐도 우리가 엘리야 때 천국복음을 전하는 순서를 가르쳐 주기위해서 주님께서 어떻게 했습니까, 엘리야시대에 기근을3년6개월 동안 나게 만드신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이렇게 자기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3년6개월 동안 기근 속에 들어간 겁니다, 아파하는 겁니다, 울고불고 그럴 때 그분들을 도와주지 않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엘리야보고 너 사렙다 지방에 가서 이방인과부 한 사람 찾아가서 도와주라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가 됩니까,
우리하나님께서 복음전하는 순서를 가르쳐 주기위해서 이 아픔의 역사를 이분이 허락하시는 겁니다, 똑같이 예수님의 유월절어린양사건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에 가서 노예가400년 동안 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에 기근으로 때려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70명의 이스라엘사람들이 약식을 구하려 애굽으로 내려간 겁니다, 아픔을 경험케 하시면서 숨겨놓은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엘리사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을 나병환자로 만들어 놓고는 그 사람들을 고쳐주기 않고는 자기네 원수나라 시리아에 국방장관 나아만 장군을 나병환자로 만들어 가지고 고쳐주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오늘 본문에서 그러잖아요, 이런 것을 왜 하는 줄 아느냐 다 천국복음순서를 너희들에게 가르쳐주려고 미리 역속에서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역사관이 예수 안 믿는 사람이나NO1.NO2기독교인은 나아만장군의 역사와 사렙다 과부의 역사를 다르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깊은 뜻을 모르고 그저 그냥 육신적으로  그때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예수님이 사렙다 과부가 불쌍한 과부니까 불쌍한 사람 도아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우리는 대게 그렇게 이야기하잖아요, 
이 깊은 뜻을 모르는 겁니다, 나아만장군도 예수님이 그렇게 사랑하셨단다,
엉터리 같은 이야기들을 잔뜩 가져다가 설교하고 성경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왜 그렇습니까, 역사관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제가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지금 남북이 이렇게 되어서 북한에 왜 기근을 만들었을까요, 주님이 탈북자를 만드시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 안에 주님이 예정된 주님의 용사들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을 우리가 이 역사관을 가지고서 이분들을 보고는 우리가 이분들을 섬겨야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정치문제 때문에 아픔 속에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비 기독교인들이 보는 가치관과 역사관이 있고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NO1기독교인이 보는 게 있고 NO2기독교인이 보는 게 있고NO3 기독교인이 보는 게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상황을 봐도 우리 역사를 볼 때 NO1사람들이 보는 그런 역사관에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 겁니다, NO2사람들이 보는 역사관도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NO3사람들이 보는 역사관도 있습니다, 
저는 NO3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NO3사람들이 보는 시각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되던 이것이 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구나, 우리민족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려고 이렇게 까지 지금 어렵게 하십니까, 과거에6.25이후부터 지금까지 바쁘게 돌아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이것을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데모하는 사람들을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대통령이 잘못하도록 주님이 왜 그렇게 이끄십니까, 
왜 우리민족을 지금 어렵게 만드십니까, 주님 이스라엘도 이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리북한도 지금 저렇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님이시여 우리가 예수님을 조금 더 크게 보는 예를 들어서 지금 말하는 엘리사사건을 보는 시각 엘리사사건을 보는 시각은 그 속에 숨겨놓은 복음전하는 순서를 가르쳐 주기위해서 엘리사와 엘리야사건을 주셨잖아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늘 고향나사렛에 방문하셔서 말씀하신 그 목적도 이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주님이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세상을 보는 시각도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큰 시각 안에서 앞으로 이게 어떻게 될 것인가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저처럼NO3시각을 가지고서 사물을 보는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역사를 보는 시각을 예수님중심으로 성서중심으로 보실 수 있는 지혜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역사 속에서 예수님은 종말 때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그랬습니까, 마태복음24장 감람산설교에서 그랬잖아요, 
내가 오기 전에는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기근이 많이 일어나고 전쟁이 여기저기에 일어나고 서로 다투고 불의가 성하고 부패하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들이 핍박을 받고 미움을 받을 것이고 이런 가운데 이방인을 향한 복음은 흘려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이모든 사회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지금 이런 사건도 이것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 없습니다,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일어나는데 우리는 뭘 해야 합니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이방선교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말 하면서 이방 선교하는 게 무엇입니까 북한 사람들입니다 
고려인들입니다 일본교포들입니다, 중국교포들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2000년 전에 나사렛에 가셔서 그것에서 하셨던 모든 역사적인사건들을 우리가 조금이나마 성령으로 지혜를 받아서 예수님이 무슨 마음을 가지고 그곳에 가셨고 예수님이 그곳에 가셔가지고 선지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하는 그 말씀을 하시고는 급기야850년 전에 일어났던 엘리야와 엘리사사건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이 사건을 이렇게 오늘날사건으로 보면서 예수님이 그 당시에 그렇게 하셨던 그 예수님의 마음을 가르치게 하시고 이 영적지혜를 가지고 오늘날사건들 또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우리가 미리 조명하여 볼 수 있는 그러한 지혜 자가 되도록 한분 한분에게 안수하여 주시면서 이 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지혜를 받고는 행동화하도록 주님 성령님 저희들을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YHqOPsVL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