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21강, 누가복음4장3절-13절, 마귀에게 시험받으시는 예수님

변명섭 2020. 9. 24. 16:18

누가복음 강해 21강, 마귀에게 시험받으시는 예수님(눅4:3-13)   2016년10월23일 말씀
오늘말씀은 그 유명한 예수님이 시험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설교 중에 본문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시간상 봉독하지 않겠습니다, 
지난시간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무엇이냐면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하시기 전에 광야훈련이 필요했습니다, 
이게 누구의 계획이었습니까, 성부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광야에 가시기 전에 요단강에서 성령세례를 성부하나님이 성령님을 보내서 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받으시고는 예수님이 스스로 광야로 가신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에 이끌리어서 광야로 가셨습니다, 그것에 이미 마귀를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도구였습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봤지만 마귀는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귀가 있는 광야로 가셔서 마귀가 누구인지 예수님이 아셨습니다, 100%사람이 되신 예수님이 어떻게 아느냐면 왜냐면 성령님을 충만해졌기 때문에 아신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성령님으로 충만해져야지만 이러한 지혜와 영적분별력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에게 대단한 교훈을 주십니다, 아무리 크리스천이지만 성령님으로 충만해지지 않으면 영적지혜와 영적분별력을 가지지를 못합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해지고 이런 지혜와 분별력이 있어야지만 예수님이 앞으로 공생애 때 비범한 사역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범한 사역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다 아는 내용들입니다, 
비범한 사역을 하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에 사람들이 눈을 뜨게 하기위해서 귀를 기우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가르치려고 그랬습니까, 창세전신비를 가르치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겁니다, 이것을 마태는 어떻게 표현을 했느냐면 천국의 복음이라고 그랬습니다, 마태만 이런 표현을 했는데 마태복음4장23절 9장35절 24장14절에 천국복음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할 때 마태복음4장24절에 보면 병자들을 고치시고 이런. 이런 기적을 일으키면서 그다음에 천국복음을 전하셨다 그랬습니다, 똑같이9장35절에서도 이 말은 무엇입니까, 비범한 일을 하셔서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을 끌게 한 다음에 이분이 비범한 분이시구나 그다음에 뭘 하였냐면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가르쳤다는 겁니다, 복음이라는 것은 그냥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다가 승천하신 이런 단순 복음이 아닌 겁니다, 
창세전신비를 이런 말로 저런 말로 가르치신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세 번째 천국복음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4장14절입니다, 감람산 설교에서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들 중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러니까 창세전에 신비가 하나님이 선택한 모든 족속들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그러시는 겁니다, 이때 끝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하는 그 순간이 아니고 그 후에 천년왕국이 있고 나중에 심판 때 그 때가 끝이거든요
그러니까 천년왕국 이 기간에도 계속해서 천국복음이 전파될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천국복음이 그러니까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왜 마귀를 통해서 시험케 하시냐면 이겁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100%인간이시기 때문에 신성을 비우셨기 때문에 천국복음 다시 말해서 창세전신비를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계속 강화시켜 주지 않으면 재확인시켜주지 않으면 이분이 성취할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는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러한 일들을 잘 하도록 마귀를 통해서 시험을 허락하신 겁니다, 이 원칙이 그대로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원칙을 천국복음을 전하려고 불리 움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마귀를 보내가지고 우리를 시험을 허락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이40일 동안 금식하시면서 집중적으로 뭘 묵상하느냐면 천국복음 창세전신비 이것을 위해서 본인이 오셨다는 것을 계속 집중적으로 묵상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집중되었기 때문에 사탄이 와서 이분을 건들지 못했던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보겠지만 세 가지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예수님에게 공격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우연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집고 넘어갈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시험을 받으셨다 할 때 시험이라는 동사입니다
시험을 받는다, 시험을 받으셨다는 이 시험이라는 동사가 성서에 보면 시험이라는 단어가 원래는 페이라(pei'ra)는 단어에 여러 가지 단어들을 다시 말하면 헬라어는 본 시제에 따라서 시제라는 것은 현재 과거 미래에 분사 형이나 수동형이나 능동형이나에 따라서 그기에 여러 표현들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헬라어가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페이라(pei'ra)는 단어 앞에 무슨 단어를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어떤 의미가 달라붙고 그런 차원에서 페이라(pei'ra)는 이 단어를 가지고 최소한 두 부류로 나눕니다,
두 의미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뭐냐면 페이라스모스(prirasmov)라는 그러한 의미로 그리고 페이라스모스(prirasmov)에서 파생되어서 여러 가지 단어로 표현이 되는데 그다음 두 번째는 페이라조(peiravzw)라는 단어로 나누어집니다, 그래서 성서에 보면 페이라스모스(prirasmov)라는 이 단어는 어떤 때 주로 섰냐면 죄가 없는데 훈련목적으로 시험을 허락하시는 그러한 차원에서 페이라스모스(prirasmov)라는 단어와 파생된 단어들을 썼습니다, 
예컨대 우리가 보는 오늘 시험은 마태복음4장에 나오고 누가복음4장에도 나오는데 마태복음4장1절에 보면 페이라스테나이(to be tempted)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여기에는 수동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누가복음4장2절에는 페이라조메노스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 단어는 뭔가 하면 분사 형 수동형으로 쓸 때 표현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히브리서11장7절에 보면 믿음의 선조들을 이야기할 때 아브라함을 이야기할 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도 이분이 시험을 하려고 이렇게 했다는 내용으로 그때도 보면 똑같은 단어를 썼습니다,
페이라조메노스라 그랬습니다, 분사 형 수동형으로 썼습니다,
오늘 마태복음4장7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 너희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할 때 원어를 보면 에크페이라세이스(You will test)이 말은 뭐냐면 능동형으로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집요하게 라는 뜻을 첨가시키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주 너희하나님을 집요하게 시험치 말라 이렇게 표현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영어성경이나 이런 성경에는 이 모든 깊은 내용들이 안 들어 있습니다, 어떤 성경에는 테스트한다는 말로도 쓰여 있고 또는 트라이 이런 표현들로 되어 있습니다, 시험이라는 단어가 그래서 우리가 원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태복음26장41절 또는 마가복음14장38절에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게 깨어있으라 할 때도 페이라스모스(prirasmov)에 관계되는 단어를 썼습니다, 또는 사도행전20장19절에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그동안에 모든 겸손과 눈물과 유대인과의 관계로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서 주를 섬겼다 이때도 페이라스모스(prirasmov)와 관계되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잘못해서 시험 받은 게 아니고 바울을 더 강하게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런 시험을 받았다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10장13절에도 그럽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들이 당할 것이 없으니 이런 말씀아시지요
이때도 페이라스모스(prirasmov)와 관계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훈련시킬 때 그냥 마음껏 훈련시키시면 감당하기 힘들 때는 거기서 뽑아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야고보서1장1절을 설명할 때 그랬습니다, 아고보서1장2절에 보면 너희들이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야고보의 제자들이 지금의 터키지방으로 흩어져있을 때 이분들이 이런 페이라스모스(prirasmov)시험을 만나거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1장12절에 이런 페이라스모스(prirasmov)시험을 받는 자는 복이 있도다 복이 있도다 이렇게 계속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페이라스모스(prirasmov)단어가 있는가 하면 페이라조(peiravzw)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페이라(pei'ra)는 단어에서 갈라져 나온 단어들입니다
이 페이라조(peiravzw)는 몇 가지 목적이 성서에 보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를 범해서 잘못해서 질책하는 의미에서 주님께서 쓰실 때의 시험입니다 예컨대 야고보서1장13절에서14절 또는 에베소교회가 질책을 받을 때 계시록2장2절에 이와 관계되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런데 페이라조(peiravzw)는 두 번째 어떤 목적이 있었냐면 성서에 보면 잘못이 없는데 마귀가 와가지고 일방적으로 넘어지게 만들 때 그래서 이때 소위 목적이 다른데 있습니다, 잘못은 없는데 일반적으로 마귀가 와서 넘어지도록 유도할 때 마태복음16장1절 마태복음19장3절에 바리새인들과 사두 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시험을 하셨습니다, 이때 원어를 보면 페이라존테스(peiravzonte)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똑같이 마태복음4장3절에 광야이야기를 할 때 페이라존(peiravzwn)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잘못이 없는 예수님이 넘어지도록 유혹하는 의미에서 이런 단어를 썼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페이라조(peiravzw)와 관계되는 단어가 예수님에 대해서 어떤 숨겨진 비밀을 가르쳐 줄 때 이 단어를 쓴 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6장6절에 5병2어이야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빌립을 사용하셨습니다,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이 이 말씀을 빌립에게 던지시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그랬습니다, 빌립을 시험하고자 그러는 겁니다, 
빌립을 시험하는 이때 페이라존(peiravzwn)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빌립이200데나리온 가지면 됩니다, 빌립이 우리가 이렇게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안드레가 옆에서 그러는 겁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걸 가지 사 축사하시고5천명을 먹이는 사건 5병2어는 우리가 알다시피 무슨 비밀이 있느냐면 예수님이 5병2어십니다,
다섯 개의 빵은 구역의 모세오경과 2어는 구역과 신약입니다 
이것을 비밀스러운 일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빌립을 시험하셨던 겁니다, 
빌립이 죄가 있어서가 아니고 이럴 때 이런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페이라스모스(prirasmov) 페이라조(peiravzw)를 이렇게 이해하시고 이제 창세전신비 천국복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40일 동안 공격을 받아오신 예수님이 공생애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40일이 끝날 때쯤 되어서 오늘 본문의 사건이 벌어지는 겁니다, 예수님에게 사탄이 와가지고 세 번 중요한 질문을 던지면서 시험을 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하고 누가복음을 양 쪽을 비교해보면 약간 순서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표현이 다르거나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자들이나 종교다원주의자들은 봐라 성경이 하나님말씀이 아니다, 
이렇게 서로가 다르지 않느냐 그런 부분들이 성경에 여러 부분에 있습니다, 
이런 걸 가지고 덤벼들고 그럽니다, 그런데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이런 말에 그대로 넘어갑니다, 제가 지난시간에도 그랬지만 성경에는 짝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일부로 이렇게 해놓고는 쩍을 찾아가도록 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서34장16절입니다, 성경에는 짝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성경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해서 짝을 맞추어야 됩니다, 한꺼번에 주지를 않았습니다, 왜냐면 우리인간은 한꺼번에 다 주면 어떻게 됩니까, 게을러서 또는 인간은 시각을 넓어지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만 보면 하나만 보고 또 다른 것을 보고서 비교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적 영적훈련을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그래서 계속해서 이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몸도 훈련을 해야지만 되듯이 영적 지적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야 건강해 집니다, 오늘 누가복음본문3장3절에 마귀가 와서 가로되 그럴 때 위치가 어디냐면 광야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 덩어리가 되게 하라 이런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지 아니 하였노라 누가복음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만일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는 같은 내용인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3절에 보면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 덩어리가 되게 하라 그이 같은 말인데 그다음 말을 보면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하면서 신명기8장3절의 말씀인데 누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명기8장3절 말씀을 마태는 인용을 했습니다, 어떻게 인용했느냐면 사람이 떡으로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같은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신명기8장3절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누가는 두 번째 유혹으로 마귀가 순식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누가만 이런 단어를 썼는데 천하만국을 보이면 이 말도 누가만 표현했습니다, 천하만국을 보이면 가로되 무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진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지금 마귀가 모든 권세와 영광을 자기가 넘겨받았다는 겁니다, 누구에게서 넘겨받았습니까,
예수님에게 넘겨받았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이 세상 임금이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너는 이 세상에 신이다 그랬습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그다음에 너는 공중권세 잡은 자다 에베소서2징2절에 이미 사탄에게 파워를 주셨습니다, 사탄은 파워를 예수님이100%신성을 비워놓고 사람이 된 청년예수께 이놈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봐라 너는 신성을 비웠으니까 이제 내가 이 파워를 가지고 있으니까 내말을 들어라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내가 주겠다는 겁니다, 
누가복음에는 두 번째 사건을 이렇게 했는데 그런데 마태복음은 두 번째 사건을 이 사건으로 안 했습니다, 마태복음은 두 번째 사건을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가복음에는 두 번째 유혹할 때 너가 만약에 나에게 잘을 하면 내가 권세와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하라 하는 것은 누구에게 향한 도전입니까 창조목적에 대한 도전입니다, 자기가 영광 받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럴 때 누가복음에는 어디에서 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높은 산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태복음에는 두 번째 이야기를 성전 꼭대기에서 말하는 겁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말하실 때 예수님이 계속해서 신명기6장16절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거든요 이것을 기억하시면서 이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주 너희 하나님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는 여호와라는 뜻이고 하나님은 엘로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구약의 여호와인데 내가 삼위하님 중 제2위 하나님이다 나를 시험하지 말라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내가 모세에게 말했는데 그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에서는 두 번째 산꼭대기에서 시험할 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8절에 기록하기를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겨라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두 번째 유혹이 끝났는데 누가복음에 첫 번째는 어디에서 이루어졌습니까, 광야에서 
두 번째는 지극히 높은 산에서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성전꼭대기에서 예수님을 유혹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는 순서가 처음에 광야에서 두 번째가 성전꼭대기에서 그리고 세 번째가 높은 산에서입니다
그러니까 순서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높은 산에서 유혹할 때도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9절에 보면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면서 주욱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이야기를 주님이 이렇게 하시면서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뭐냐면 마귀가 시험하는 초점이 무엇이냐 입니다, 
세 가지 만약에 너가 누구라면 만약에. 만약에 세 번 만약에. 만약에 하면서 첫 번째는 떡덩이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렇게 하시고 두 번째는 높은 산에서 내게 절하면 이렇게 주겠다, 
세 번째는 성전꼭대기에서 하나님의 나들이라면 이렇게 보면 중요한 조건으로 만약에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내게 절하면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세 개념이 내게 절하면 창세전 창조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에서 수직계명을 주셨잖아요, 여기에 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신비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겁니다, 
그게 내게 절 하면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 말속에 뭐가 들어있습니까 예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부인하고 그런 부분이 있는 겁니다, 또 예수님이 제2위 하나님이 되는 것을 부인을 유도하는 시험인 겁니다, 예수님이100%신성이시고 100%인성이심을 부인하도록 유도하는 시험인 겁니다, 또 예수님이33년 동안100%인성이 되셨다는 것을 부인하는 시험인 겁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공생애 끝나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재림하실 때 내가 다시 오리라 그러셨거든요, 
이 모든 것을 부인하는 이게 다 창세전신비들인 겁니다, 
이것을 부인하는 시험을 이렇게 했던 겁니다, 그런데 부인하는 이 시험을 하면서 세 가지 미끼를 달아서 유혹했습니다, 100%인간되신 예수님께 미끼를 
달아가지고 첫 번째 미끼가 무엇입니까 떡입니다 다시 말하면 재물들입니다 
의식주입니다 두 번째는 권세를 주겠다, 그랬습니다, 권세는 권력입니다
통치권입니다 통치역역입니다 그래서 천하만국을 네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어로 엑수시아(ejxousiva)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게 권세라는 소리입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영광을 주겠다는 겁니다, 헬라어로 독사(doxa)라는 말은 영광이라는 말입니다 또는 명예 찬양 받으실만한 이런 의미가 독사(doxa)라는 말입니다 이런 세 가지 미끼를 던지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적인 재물부분과 두 번째는 권력 파워를 주겠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영광 명예를 주겠다는 겁니다, 100%인간되신 예수님에게는 상당히 매력 있는 미끼입니다, 아주 달콤한 미끼입니다 우리인간에게 이것을 우리에게 예수님이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우리인간들도 이 세 부분에서 우리가 자유스럽지 못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사역자들도 저를 포함해서 모든 사역자들도 이 세 가지 미끼에 걸려들기가 쉽습니다, 그 중에 하나라도 그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약한 부분이고 또 인간이 가장 소원하는 부분입니다 이 세 부분이 이것을 마귀를 통해서 예수님을 시험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시험에 넘어갈 수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100%인간이시기 때문에 이분도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막연히 없었다, 그러시면 안 됩니다 신성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아버지가 시키시는 겁니다, 너100%인간된 내 아들은 이 세 가지 인간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 세 부분을 한번 유혹해봐라 그러시는 겁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우혹에 넘어졌으면 볼일을 못 보잖아요, 
오신 목적을 못 보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성령 충만하셨기 때문에 이분이 이 내용을 꿰뚫어 보신 겁니다, 뒤에 깔려있는 의도를 다 보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 충만하지 않았더라면 이분도 넘어질 확률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그런데 성령님은 들어 왔다 나갔다 한다고 그랬습니다, 소멸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끊임없이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이 유혹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특히 사역자들도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 충만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이겼습니까, 본인이100%신성이었을 때 모세에게 하셨던 말씀을 본인이 인용하시는 겁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니까 이놈이 꼼짝을 못하는 겁니다, 
이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사역자는 성령 충만해야 되고 말씀으로 충만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체계적으로 깨달아야 되고 말씀에 대해서 완전히 소화하고 말씀을 암기하고 때를 따라서 그 말씀을 사용해가지고 한마디 하면 어두움의 세력들이 쫓겨나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공부를 통해서 장시간 예배를 통해서 이 무기를 우리가 지금 만들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정리를 여러분들이 다 하시잖아요, 또 셀 모임을 통해서 이 말씀을 계속 공부하는 사람 암기하는 사람 묵상하는 사람 적용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가까이 오지를 못합니다, 
우리 주변에 주님께서 보호천사를 우리 자녀들도 한상 보호천사가 따라다니면서 보호시키십니다, 이 말씀이 이 만큼 중요한 겁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은 경험 하셨습니까, 그래서 이게 왜 중요합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삶을 이렇게 보면서 배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으로 무장된 사람은 바울이 그랬습니다, 
에베소서6장12절부터17절까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라 그랬잖아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기독론이 강해야 되고 성결해야 되고 전도해야 되고 믿음의 방패가 있어야 되고 말씀에 검이 있어야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있을 때 사탄이 맥을 못 씁니다, 무서워서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우리가 말씀이 약하기 때문에 사탄아 물러가라 하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하고 그래도 소용없습니다, 소리 크게 지른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과거30년 동안 오지를 다니면서 어려움 속에서 있었지만 주님이 지금까지 보호해주시고 오지를 갔다 오면 더 젊어지고 왜 그렇습니까, 
말씀 속에서 계속 있다 보면 주님이 자동적으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마귀는 센 것 같지만 한계성을 가진 나약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이 마귀는 말씀의 권위에 무릎 꿇는 놈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를 우리에게 던져주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거꾸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아 말씀으로 무장해라 이것을 명령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마귀를 주어가지고 시험케 하고 어렵게 만드는 겁니다, 특히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이 쓰시지 않고 그냥 주님을 섬기다가 낙원 가는 사람들은 별로 주님께서 관심을 두지 않으시지만 하님이 특별히 쓰시려고 하는 사역자들은 하나님이 철저하게 우리예수님도 지금 철저하게 공생애 사역을 하시기 위해서 철저하게 훈련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으로 훈련받으면 우리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도3년 공생애를 하는 겁니다, 3년 공생애의 초점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하셨습니까,
3년 공생애 때 예수님께서 비범한 일을 일으키시면서 뭘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했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전신비를 전하셨다는 겁니다, 창세전신비를 전하시다가 창세전신비대로 십자가사건 부활사건 승천사건 재림사건 이게 다 거기에 포함되는 것을 실제로 이분이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차있지 않으면 마귀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우리기독교계가 말씀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말씀을 잘못사용해가지고 이상화시키고 세상지식 화시키고 세상논리 화시키고 세상학문화 시켜버린 겁니다, 신학이 또 성경공부도 그런 식이 되어서 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점점 지나치게 가다가 보면 이제 자유주의 신학으로 발전되고 이상주의신학으로 발전되고 더 심하면 종교다원주의 신학으로 발전되는 겁니다, 
다 말씀을 근거로 해서 하는데 그게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 세 가지미끼를 거절하셨는가, 이 좋은 것을 예수님도100%인간이시기 때문에 이 세 가지가 필요하셨습니다, 또 이분은 이 세 가지를 가질 권한이 있습니다, 
당연히 가져야 됩니다, 왜냐면 계시록5장12절에 보면 재물의 주인이 예수님이라 그랬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가 나에게 주셨다 그랬습니다, 계시록5장12절13절 또 계시록7장12절에는 예수님이 찬양받으시기에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은 이 세 부분을 가져야만 하는 이 세부분의 주인 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간되신 예수님에게 마귀가 와가지고 이걸 너에게 줄게 그럴 때 왜 예수님이 거절하였습니까, 왜 피하였습니까, 
이 세 가지의 주인이 예수님인데 인간으로 오셔서 이걸 도로 받으십시오,
하니까 예수님이 거절하신 겁니다, 왜 거절하셨을까요, 
거절할 때도 예수님이 모세에게 준 말씀을 인용하면서 거절 하신 겁니다, 
왜 이것을 거절하셨을까요, 이분이100%인간이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분이100%죄 없는 인간입니다 우리는 죄 있는 인간이지만 100%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인간의 본성이 뭐냐면 환경에 지배를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100%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재물을 많이 가지시고 아주 부자가 되시고 이 세상 권력을 다 가지시고 명예를 다 가지시고 그렇게 되면100%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이 세상이 좋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의 시각이 이 세상에 머물게 되는 겁니다, 
인간이시기 때문에 이게 인간의 나약한 부분입니다 우리 변화 산 사건을 봐도 마태복음17장4절에 보면 베드로가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시면 여기서 초막을 셋을 지어가지고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이분이 지금 환경에 지배를 받는 겁니다, 거기 올라가서 그기에 머물려고 하는 왜냐면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100%인간이기 때문에 예외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다 가지게 되면 시각이 이 세상에 머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신 사명을 수행하는데 지장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겁니다, 이걸 지장을 주기 위해서 성부하나님께서 마귀에게 한번 시험해봐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런 경험을 또 하셔야 되는 겁니다, 체휼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예수님의 제자들 또는 다른2000년의 예수님의 제자들 교계 안에서 이분들도 이런 딜레마 속에 빠질 것을 다 아시고 체휼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다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부자는 천국가기가 어렵다 그랬습니다,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부자청년을 보고 이야기하시면서 그러는 겁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자도 있지만 천국가기가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부자는 왜 그럴까요,
이 세상 것을 다 가지면 시각이 이 세상으로 떨어지기 쉬운 게 인간이라는 겁니다,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으면 인간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천국백성이지만 이 세상에서 이 세 개를 다 가지고 있으면 사람은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천국백성이지만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도 거기서는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런 부분을 훈련시키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거나 세 가지 중에 한두 개를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생긴다고 요한1서2장15절에서16절에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도 이걸 다 경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신의 정욕에 빠져있을 때가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눈만 뜨면 재물 의식주 그것만 생각하고 두 번째 안목의 정욕에 빠지게 된다는 겁니다, 권세에 세 번째는 이 세상 자랑에 명예입니다 나 어느 학교 나왔는데 나는 어느 경험이 있는데 나는 대기업에 다녔는데 어쩌고저쩌고 자랑할 것이 많잖아요, 
그렇지만 될 수 있으면 이런 것을 피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되는 겁니다, 
이 세상을 자랑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데 사명을 가진 천국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는 이런 것이 있으면 눈꺼풀이 내려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야고보가 말한 게 있습니다, 야고보도 이런 걸 다 경험하시고는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다 야고보서4장14절에 요한은 잠깐 있다가 지나가는 존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역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이 세 가지가 필요하지 이것은 비사역자 기독교인들에게는 필요하지만 사역자들에는 이것은 필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것 있으면 너도 모르게 눈꺼풀이 밑으로 깔려서 사역의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위로해주는 겁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면 항상 이 생각을 하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지나가는 나그네다 
그리고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다 요한1서2장17절에 지나가는 나그네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100%인간이시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스스로 피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피하시려고 이미 성부하나님께서 다 계획하시고 이분을33년의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분의 탄생부터33년 끝나는 승천하실 때까지 이분의 삶을 보면 우리가 지레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삶을 보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가 인간이 되셔가지고 살았던 모습을 우리가 잠깐 몰 필요가 있습니다, 
이분이 스스로가 말구유에 태어나신 겁니다, 누가복음2장7절에 30년 목수생활을 하셨습니다, 마가복음6장3절에 그리고는 이분은 자기 부동산도 없었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는데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태복음8장20절에 이분은 육신의 아버지도 목수였습니다, 마태복음13장55절에 교육도 안 받았습니다, 학벌도 없습니다, 
요한복음7장15절에 유대인들이 이분이 이렇게 가르치는 것을 보고 학벌도 없어서 글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이런 말을 하느냐 그랬습니다, 
요한복음7장15절에 이분은 아주 가난했습니다, 고린도후서8장9절에 이분은 자기 친척 자기 집에서도 존경받지를 못했습니다, 마가복음6장4절에 이분은 고향에서도 배척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13장57절에 그러니까 이분은 33년 삶 전체가 이 세 가지 재물과 권력과 명예를 가지지 못했던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과거2000년 동안 예수님처럼 살았던 사역자들은 이런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강제로 이런 사람이 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번영신학이 나타나가지고 세속화신학이 나타나서 예수 믿으면 더 돈도 많아지고 더 커지고 유명해지고 예수 믿으면 이 세상 복도 많이 가져야 되고 그것은 복음에서 빠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런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다 주님나라에 가겠지만 사역자들은 아닌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이 세상에 눈이 가 있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사역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이런 모본을 보여 주신 겁니다, 여기앉아계시는 주님의 자녀들이여 사역자가 되는 반열에 우리가 들어가려면 자기도 모르게 이런 쪽으로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강제로는 안 하십니다 서서히 명예도 싫어지게 만드시고 주님의 은혜로 권력도 싫어지게 만드시고 자기를 위한 권력입니다 자기를 위한 명예입니다
재물도 어느 정도 있지만 그 재물을 내가 너무 집착하지 않게 만드시고 우리가 재물이 필요합니다, 아이들 교육시키려면 돈이 있어야 되고 은행 빚 갚으려면 돈이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로 우리가 사는데 돈이 필요하지만 그 돈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는 겁니다, 24시간 돈 걱정하고 돈돈 돈 하지 않는 겁니다, 그다음에 기도할 때도 돈 주세요, 돈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주님이 주십니다, 사역자들에게는 우리AMI공부하는 사람들은 주님이 쓰시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준비과정에 있는 사람들은 돈이 필요한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마태복음6장에 주기도문을 가르치면서 분명히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너희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다 아신다 그랬습니다, 그것 달라고 기도하면 아버지를 무시하는 겁니다, 
우리아버지가 모르는 줄 아십니다, 그것은 사역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달라고 해도 귀엽게 보시고 나중에 주십니다, 그렇지만 성인된 하나님의 사람들은 달라고 안 해도 딱 보면 아십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우리하나님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손을 올리고 찬양하는 분들은 주님이 성인으로 취급하십니다, 다 아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안에서 항상 감사한 마음뿐인 겁니다, 이분을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유명한 로마서8장28절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 사역자들입니다 그 뜻대로 불리 움을 받은 자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사역자들입니다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니라 돈이 없는 것도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로 또 때가 되면 돈을 주시기도 하고 명예나 권력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에게 왜 이렇게 힘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느냐고 자꾸 유혹하는 겁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렇다면 당신 이렇게 살지 말고 내가 지금 돈도 많이 주려고 그러고 권력도 주고 명예도 주려고 그러는데 힘들게 살지 마라 이렇게 유혹하는 겁니다, 
마귀가 예수님이 이 유혹을 어떻게 거절할 수가 있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성령 충만해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성령 충만하시니까 
이분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영 분별력이 생기고 거기다가 광야에서 집중하시기 위해서40일 금식까지 시키시고 사명을 집중할 수 있도록 창세전신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왜냐면 이분이 곧3년 공생애 할 때마다 창세전하나님의 신비를 눈높이교육수준으로 가르쳐야 되는 사명이 있는 겁니다, 
눈높이수준으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 가지를 다가지시고 계시면 눈이 밑으로 깔리니까 집중할 수 없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스스로가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를 가지시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사역자들은 다 가난해야 됩니까, 사역자들은 다 권력이 없어야 됩니까, 또는 명예가 없어야 됩니까, 그것은 아닌 겁니다, 성서에 보면 그렇습니다, 사역자들은 주님이 특별히 사역자들 중에 주님께서 이렇게 넉넉하게 하셨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예컨대 누굴까요 아브라함. 다윗. 히스기야 왕. 요시야 왕 이분들은 권력이 있었는데도 주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입니다 또 요셉 신약에 와서는 아리마데 요셉. 니고데모 마가의 다락방의 마리아. 바나바 이런 사람들은 다 세상에서 부동산도 있었고 명예가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걸 빼앗아가지 않으셨습니다, 이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주님이 사용하게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또 필요한 겁니다, 
사역자가 전부 가난하고 사역자가 전부 힘이 없고 이러면 어떻게 복음을 전합니까, 이런 사람이 뒤에서 버터 두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또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될까 답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런 걸 다 가져도 눈이 이 땅에도 기 있지만 저 땅에도 가 있어서 왔다 갔다 하는 양면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도 주님 앞에 바치고 물질도 바치고 자기의 모든 지식과 지혜까지 다 바치고 이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사역자로 귀하게 쓰시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광야의 삶을 허락하십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도 광야로 들어갔듯이 광야의 삶을 허락하셔가지고 세 가지 중에 하나씩 하나씩 빼앗아 가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안주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어떤 사람은 이것을 주려고 그러는데 예수님처럼 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권력도 없어지고 물질도 없어지고 명예도 없어지는데 없어지는 그 자체로 만족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아! 주님이 나로 하여금 이것 빼앗아 가시는데 이게 무슨 복이냐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 아하 이 사람은 이게 은혜 받은 복 있는 사람이구나, 주님이 이 시대에 쓰시려고 하는 분들이구나, 
그러니까 이런 것이 없을수록 주님 앞에 더 집중하게 되고 예수님이 공생애사역 할 때 이런 사람들은 배척도 당하고 핍박도 당하고 미움도 받았던 것처럼 이런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미움 받고 핍박당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언젠가는 예수님이 한 알의 섞은 밀알이 된 것처럼 우리도 그런 사람으로 발전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열매를 맺게 되는 겁니다, 
지난2000년 동안 이런 사역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많습니다, 
우리가 다 순교할 사람들은 아니지만 이런 세부분을 향해서 자기도 모르게 기쁨으로 순교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발전시켜주면서 우리를 통해서 천국복음이 만민에게 전파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중국에 다니고 여기저기에 선교에 동참하는 일들을 이 일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가 북한 탈북자들을 복음화 시켜야 되고 또 중국에 조선족들 이번에 우리가 중국 분들 모시고 오는 것도 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자들은 광야훈련을 통과하게 하셨는데 예외 분들이 있습니다, 통과안하고도 주님의 복을 받으면서 세 가지를 향유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받은 이 세 가지를 어디에다가 쓰느냐 어디에다가 관심을 두느냐가 초점입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이 세 가지를 다 가져도 그것을 주어서 가만 놓아두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를 가지는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광야훈련을 또 시키시는 겁니다, 그게 근방 가지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를 가지도록 주님이 또 자체 내에서 광야훈련을 또 시키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광야훈련을 받는 사람들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광야훈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필요합니다, 
아브라함도 광야훈련을 했고 다윗도 했고 히스기야 왕. 요시야 왕.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마리아, 바나바 이런 사람들도 훌륭하게 이 세 가지를 잘 수행했지만 이분들도 광야훈련을 철저하게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광야훈련을 받으면서 이 세 가지를 빼앗지 않고 주시기 전 광야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 세 가지를 자 받았다가 잘 나가다가 실패한 사람의 예화도 있습니다, 누굽니까, 솔로몬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솔로몬은 초기에는 이 세 가지를 잘 수행했습니다, 
눈의 시각이 저 위에 가 있어서 이분은 잠언도 쓰시고 전도서는 나중에 썼지만 그리고 예루살렘성전도 지어시고 예수님이 전지하시니까 이분이 이렇게 할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하나의 예표로 우리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똑같이 우리 사역자들도 유명해지고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성전도 크게 짓고 뭘 다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눈이 밑으로 가라앉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눈이 밑으로 가라 앉아 가지고 열왕기상11장1절부터8절에 보면 이분이 후궁이700명이요 첩이300명 시돈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르고 목록을 따르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 까지 섬기면서 큰 죄를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눈이 밑으로 깔리다 보니까 세상 것을 다 가지다 보면 이 세 가지를 가지게 되면 준이 밑으로 깔려가지고 여기 까지 밑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십니다,  
남과 북이 갈라지는 사건도 이 사건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영왕기상11장9절에서13절에 보면 갈라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이렇게 실패한 후에 전도서를 쓰시면서 첫마디가 무엇입니까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러는 겁니다, 
내가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 한가 바람을 잡는 것 같도다 그랬습니다, 전도서1장2절 또는1장14절에 이분이 정신을 차린 겁니다, 정신을 차려서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해보니까 이놈이 나의 눈을 가려놓고 내가 이렇게 살다 보니까 나중에 눈을 떠서 위로 보니까 내가 헛살았구나, 라는 것을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2000년 기독교계에서 많이 있었을 것을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또 내가 이것을 성서적으로 보고 분별력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야 됩니다, 
영적분별력 전 세계적으로 솔로몬 같은 그런 분들 목회자들 또는 바티칸의 사람들 정교회사람들 유명해지고 돈도 생기고 명예도 생기도 유명해졌는데 나중에 보면 초라하게 추하게 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솔로몬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사명 자가 아닌데도 이 세 가지를 소유한 자들도 있는 겁니다, 특히 재물을 가진 사람들 거기에 대해서 야고보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야고보가 이 부분을 다루는 겁니다, 
아고보가 터키지방에 제자들을 많이 세워놓고 보니까 사명 자가 아닌데도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면 고아들과 과부들을 도와주지도 않는 겁니다, 교회에 가난한 사람들을 나쁘게 보고 외모로 보고 돈 있다고 목에 힘주면서 다니고 교회 안에서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괄시하고 야고보서1장27절2장1절에 긍휼을 베풀지 않고 2장13절에 돈 좀 있다고 이렇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애고보가 이들을 지탄하는 이야기가 애들아 너희들 이 세상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인줄 모르느냐 4장14절에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허탄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구나, 4장16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말세에 재물을 쌓는구나, 5장3절에 그랬습니다, 
그것 있으면서 너희들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이런 걸 돕지 않으면서 돈만 끼고 앉아있는 놈들아 너희들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도 별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이 세상 복이 너희들에게는 저주라는 겁니다, 야고보서1장17절에 이런 사람들도 분명히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이 세상은 나그네다 이 세상은 안개 같다, 헛되다 아무리해도 이 사람들은 마이동풍인 겁니다, 
신기합니다, 아무리해도 돈 생각만 하고 명예생각만 하고 권력생각만 하지 아무리 말해도 이 사람들에게는 안 통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도 주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이분들은 NO1기독교인이 아니면 NO2하급 기독교수준에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왜냐면 저쪽 나라는 계층사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사역자는 적어야 되고 창조의 목적대로 살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나는 어디에 속하느냐면 소수에 속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시려고 성육신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이 세가지부분에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이분도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길 수가 있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3년 공생애동안에 양면시각을 가지고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도 보시면서 저 세상도 보시면서 이렇게 오늘 본문에서 이 세 가지의 시험을 받으신 목적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양면시각을 가지도록 준비시키는 하나의 하나님의 숨겨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양면시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이 세상도 직시해야 되고 위에서 돌아가는 것도 정확하게 알아야 되고 지금 전 세계의 경제 문화 사회 교육부분에서 이 세상을 직시하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또 동시에 이것이 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연결적인 부분에 대한 시각도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이걸 다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러니까 3년 공생애를 하시면서 앞으로2000년3000년에 일어날 일들을 다 보시고 쫘악 설명했습니다, 
또 당장 일어날 일도 예수님이 다 보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제자들도 과거2000년 동안의 시각을 가졌습니다, 
저나 여러분들도 이런 시각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돌아가는 뉴스나 이런 것을 많이 보셔야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세상 사람들이나 영적 초보자들이 보는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시면 안 되는 겁니다,
미국에 선거가 왜 저렇게 돌아가느냐 지금 중동에is가 왜 저렇게 돌아가느냐 
왜 유대인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느냐 아랍이 왜 저렸느냐,
공산나라들 러시아. 중국 베트남들이 왜 저렸느냐 왜 기독교계가 이렇게 혼란스럽고 진리에 어둡게 되느냐 왜 종교다원주의가 이렇게 심하나 이런 것들을 다 보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철저하게 알아야 되고 논리적으로 조직적으로 상식적으로 이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부분에서 철저하게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성경말씀을 공부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철저하게 불리 움을 받음 사람은 이런 달콤한 세 가지미끼가 우리에게 와도 내가 이것을 이길 수 있는 은혜를 주님이 허락하십니다, 이 은혜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이 이런 고백을 한 것을 제가 생각이 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그 예수님을 부요하신 자라는 겁니다, 이분은 부요하신 자로써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다시 말하면 이 세가지부분에서 보요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를 위해서 가난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 가지부분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할 때 우리가 누굽니까, 모든 기독교인입니까 
아닙니다, 헌신된 주님의 일을 하는 이분들을 위해서는 예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모본으로 보여 주셨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가 이렇게 가난함은 아주 절대적인 가난입니다 
이렇게 절대적으로 가난한 것은 너희를 부요케 하심이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모습을 닮으면서 없는데도 우리가 영적으로 보면 부요한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요한자들을 통해서 만민을 제자 화시키는 일을 하고 만민이 영적으로 우리의 제자가 되는 이 엄청난 부요를 누리도록 하신다는 겁니다, 주님이 오늘 왜 이렇게 세 번 중요한 우리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이 세부분을 유혹을 받게 하시고 그것을 이기게 하셨는지 우리가 한 번 상고해보았습니다, 항상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묵상하시면서 우리의 삶을 영적으로 항상 발전시키는 그러한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사명 자가되는 과정 속에서 예수님께서도 사탄을 통해서 이 세부분을 유혹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극복하시는 훈련까지 받으시는 그 모습을 저희들이 오늘 섭력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사역자로써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불리 움을 받았다면 우리가 이런 과정을 겪어야만 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지만 말씀에 충만해지고 성령님에 충만해지면 이것을 다 극복할 수 있다는 말씀도 우리가 상고했습니다, 
주님 저희들 말씀 충만 성령 충만으로 항상 옷 입어서 예수님처럼 이 과정을 겪을 때마다 날로. 날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KpbQnO6C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