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24강,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쫓아내심(눅4:31-37) 2016년12월4일 말씀
오늘본문 말씀은 누가복음4장31절부터37절까지입니다
이 말씀도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들인데 오늘 주님이 주셨으니까 잘 상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겁니다, 31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 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32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33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34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35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36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37이에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사방에 퍼지니라 아멘, 지난시간에는 예수님께서 나사렛을 방문하셔가지고 나사렛에서 설교하셨던 내용을 같이 상고하였습니다, 나사렛에서 핵심은 무엇이었습니까,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또 모세와의 계약과 또 이사야와의 계약을 성취하셔야만 하는 그러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복음을 받는 순서가 유대인 일부에게 갔다가 그다음에 이방인에게 넘어간다는 핵심계약이 아브라함과 모세와 이사야와 계약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 강의를 지금 나사렛고향에서 한 것이 아니고 그 전에 가버나움에서도 한번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보나움에서 처음으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사렛에 오셔서 또 이 말씀을 하시고 다시 예수님이 정착지인 가버나움으로 가시는 겁니다, 오늘은 가버나움에 도착해가지고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성서에서 누가가 가버나움으로 내려 오사,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분명히 위치상으로는 북쪽입니다 북쪽인데 내려 오사 하니까 이게 지형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사렛 쪽은 언덕이 높고 가버나움 쪽은 갈릴리호수가 있기 때문에 물이 흘려서 밑으로 내려가는 낮은 지역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단어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예수님이 그다음에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이분이 가버나움에 가셔서 그냥 쉬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우리가 베워야 됩니다, 이분마음이 항상 나사렛에서 전했던 복음의 내용을 또 전에 가버나움에서 전했던 복음의 내용을 다시 말하면 천국복음입니다 이것을 창세전에 신비라 우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천국복음을 이분이 유대인들에게 꼭 전해야 되는 사명감에 불탔습니다,
그러니까 가버나움에 도착하자 말자 이분은 이 사명감 때문에 안식일만 기다리고 계시다가 안식일만 되면 그 길로 회당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 회당은 유대인들의 일반회당보다 종교성이 강한 이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소위 거룩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 가서 예수님이 아브라함과의 계약 천국의 신비를 이분이 유대인들에게 강론하시는 겁니다,
우리조상 아브라함이2000년 전에 받은 메시지가이거다 1000년 전에 모세에게 주셨던 메시지가이거다 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주셨던 메시지가이거다
하면서 이 말씀을 항상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회당에 가서 설교제목이 이것입니다 이 말씀을 계속하시는 겁니다, 그런데31절에 가르치시매 라는 단어가 있는데 우리한국말은 이게 분명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어성경을 보가나 헬라어를 보는 겁니다,
우리말 단어는 헬라어보다 특히 동사부분에서 굉장히 약합니다,
헬라어는 동사를 표현하는 게 다섯 개의 시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학자가 아니니까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그중에 한 가지 표현이 뭐냐면 오늘 여기 나오는 이 시제가 뭐냐면 현제완료형이라는 단어입니다 또는 완료형인데 완료가 안 될 때 뭐라고 하느냐면 불 완료형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가르친다는 동사가 불 완료형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표현으로는 과거진행으로 he was teaching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헬라어로는 엔디다스콘이라 표현을 했는데 이게 뭐냐면 불 완료형동사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지금 상태지만 이것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부터지금까지 계속 가르쳐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안식일만 되면 가서 가르칠 것을 의미하는 단어가 이 단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언어에는 그런 단어가 없습니다,
우리단어에는 과거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의미가 굉장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세 번째 동사로 완료형동사가 있습니다, 영어에는 현재완료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현재 상태로 결과가 나타났다 이런 뜻입니다 과거에 어떤 행동이 있었는데 그 행동이 지금 결과로 나타났다 그럴 때 현제완료형을 씁니다, 지금은 끝난 겁니다, 그다음에 또 어떤 동사가 있는가하면 과거완료동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쭈욱 일어나오다가 어느 시점 과거에 그 사건이 끝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동사를 제대로 공부안 하면 성서해석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다음에 헬라어에 부슨 말이 있느냐면 동사인데 이것을 중간형이라고 그럽니다, 동사모양은 수동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동형동사인데 수동형은 뭐 뭐에 의해서 누가 나에게 누구에 의해서 내가 당했다 이런 게 다 수동형입니다 모양은 수동형동사인데 뜻은 능동형의 뜻이 들어있는 게 있습니다, 이걸 중간 동사라 그럽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 동사형이 있는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동사는 불 완료동사입니다 이 말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 지금도 계속되고 앞으로도 계속될 거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회당에 안식일이 되면 오셔가지고 가르치시는데
이것이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계속할거다 라는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회당에 들어가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분이 들어간 목적이 그러면 우리가 과거에 공부한 내용들이 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분이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에게 자기의정체성을 가르쳐 주기위한 목적이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자기의정체성을 가르쳐주면서 그다음에 하나님의 창세전신비를 가르쳐주고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마태는 천국복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또 가르쳐주고 싶은 게 뭐냐면 천국복음이 전파순서를 가르쳐주기 위한 겁니다, 이분들에게 천국복음의 전파순서를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이분이 가르쳐줄 때 똑똑한 유대인들이 말로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3년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100%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성령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에 이분에게 권능이 나타났습니다, 이것 없이는 우리도 못하는 겁니다, 우리도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성령 충만함을 받고 권능이 나타나야지만 이런 증거사역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증거사역을 하시려면 꼭 사람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비범한 어떤 일들을 보여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놀라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분이 조금 특별한분이시라는 것은 사람을 상대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똑똑한 사람을 상대할 때는 이게 말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범한 일을 일으키는 것이 뭐냐면 회당에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사건입니다 귀신 쫓는 사건을 지금 계획하신 겁니다,
그런데32절에 보면 예수님이 가서 말씀을 전했는데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의 내용을 다시 말하면 이런 내용의 말씀을 전하신 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이런 말씀을 전하니까 거기 있는 분들이 다 놀라가지고 32절에 누가가 뭐라고 표현했느냐면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에 권세가 있는 말씀이라는 겁니다, 권세라는 말씀은 권위가 있어 보이는 말씀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젊은 예수님이 구약의 말씀을 착착 인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구약에 바싹했던 유대인들이 볼 때는 이분이 다른 말 안하고 구약에 나오는 말씀을 착착 인용하시는 것을 보면서 꼼짝을 못하시는 겁니다, 구약을 권위를 가지고 말하니까 이분들이 거기에서 놀라는 겁니다,
다 놀랐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누가가 그랬습니다, 귀신들린 한 사람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우리 고민이 귀신들린 사람이 거기에 정기적으로 와서 예배를 들었나요, 그 점잖은 종교성이 강한 사람들의 모임에 귀신들린 사람이 오게 그분들이 허락했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닙니다,
겉으로 보면 모두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점잖은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권위 있는 말씀에 접하니까 그 중에 한 사람이 갑자기 귀신소리를 내면서 완전히 사람이 변하는 모습이 여기에 나타나는 겁니다,
점잖게 보이다가 딱 나타나서 미친 행위를 하는 겁니다,
크게 소리 지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한 사람이 나타나서 아! 그러는 겁니다,
아! 라는 말은 헬라말로 에아라는 단어입니다 영어성경에AH또는HA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성경에 아! 라는 단어를 제가 사전을 찾아보니까
놀랄 때 표현하는 표현입니다 또는 분노가 있을 때 화가 났을 때 또는 두려움이 있을 때 표현하는 표현이 아! 인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예수님이 구약에 나타나는 모든 아브라함과 모세와 이사야와 모든 이야기를 하면서 천국복음을 전하는 순서를 들으면서 한 점잖은 분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그냥 소위 발작을 하는 겁니다, 발작을 하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 그러니까 두려움 속에서 안 그러면 놀래가지고 안 그러면 분노가 일어나면서 말하는 겁니다, 나사렛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러니까 귀신이 혼자서 말을 하는데 그런데 귀신은 사람 속에 들어와 있다가 말을 할 때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말하지만 귀신이 말하는 겁니다, 귀신이 예수님께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럴 때 우리라는 단어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느냐 입니다,
우리가 그다음에 보면 멸하려 왔나이까,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려 왔나이까,
이렇게 할 때 도대체 이 우리는 누구로 해석해야 합니까,
우리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의미는 귀신들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귀신들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해석은 유대인 속에 들어있는 귀신들 이분만이 아니고 유대인 속에 들어있는 귀신들도 우리로 해석이 되고 또는 그냥 육신적인 유대인들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보면 나사렛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그럴 때 우리가 누굽니까 우리를 멸하려 왔습니까, 그럴 때 우리를 누구로 이야기할까요,
저는 이걸 보면서 이 우리는 유대인들을 지칭할 수도 있고 여기 지금 남자 한 사람을 지칭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아니 유대인들 속에 무슨 귀신이 있습니까, 우리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우리 속에 성령님도 계시지만 귀신이 다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자세하게 여기에 대해서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이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선택받은 분들이지만 영의 눈의 감겨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보지 못하는 그 자체가 누구의 작동입니까, 그 속에 들어있는 귀신의 작동인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분들에게 귀신을 허락하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을 감겨 놓은 것도 귀신들린 유대인과 예수님과의 관계성은 어떻습니까,
관계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시고 유대인들은 귀신들린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겁니다, 아직까지는 같은 가족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귀신들인 자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러는 겁니다, 우선 귀신이 영물이기 때문에 사람 속에 들어 있지만 영의 눈을 뜨고 영적존재를 알 수가 있는 겁니다,
또는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쟁이들도 귀신들린 분들입니다,
점재인도 육신의 말도 하지만 귀신의 말도 마음대로 하거든요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점을 치려고 앉아 있으면 점을 못 칩니다,
당신 교회에 다니는 분이네요, 하면서 우리를 압니다, 근방 압니다,
귀신이 예수님의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귀신이 알 수 있는 예수님의정체성 열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심을 압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 두 번째는 예수님이 만유의 주시고 만왕의 왕 되심을 압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세 번째 오늘본문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심을 압니다, 누가복음4장34절에 네 번째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압니다, 누가복음4장41절에 다섯 번째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압니다, 누가복음4장41절에 여섯 번째로 사탄과 마귀와 귀신은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예레미야18장6절에 일곱 번째로 예수님이 사탄과 마귀와 귀신의 주인이 되심을 압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마태복음4장7절에 또 여덟 번째로 예수님이 이들보다 더 강하신 분이심을 압니다, 마가복음3장20절에서27절. 요한1서4장4절에 아홉 번째로 예수님의 허락 없이는 이들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욥기1장6절에서12절에 열 번째로 군대귀신도 다시 말하면 군대라는 말은 연대 급으로 수천 명입니다 그와 같이 수천 명의 귀신들도 예수님이 명령을 내리시면 동시에 순종을 하는 겁니다, 마가복음5장1절에서20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 귀신들은 예수님과 자기네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정체성을 귀신이 알기 때문에 이놈이 예수님께 우리를 멸하려 왔나이까 이렇게 질문하는 겁니다,
상대가 강한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멸하려 왔습니까,
이렇게 묻는 겁니다, 그때 우리라는 개념을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하면 처음에 귀신의 그룹들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귀신이 들어가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다 눈이 감겼잖아요, 귀신이 들어있는 겁니다,
당신의 설교를 들어보니까 복음전하는 순서를 보니까 유대인을 무시하는 식의 설교입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을 선호하고 유대인을 무시하는 식의 설교를 예수님이 자꾸 하시니까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유대인들을 멸하려 왔습니까,
이렇게 해석할 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말이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그때는 단수로 나는 그러니까 분명히 귀신입니다 유대인 속에 들어있는 귀신입니다,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라는 겁니다,
그분이 유대인으로써 아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 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예수님이 누군지 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입니다,
이렇게 n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 중 구별된 제2위 하나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한 자라는 뜻이 삼위하나님 중에서 구별된 제2위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여기에 오셨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를 멸하려 왔습니까,
라고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즉답을 피했습니다, 왜 예수님이 즉답을 피했을까요, 예수님이 유대인을 멸하려 오셨습니까,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잠깐 눈 감기도록 하기 위함이지 유대인을 멸하려 오신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즉답을 피하셨습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면 나중에 유대인들이 다시 눈을 뜰 것을 예수님이 다 계획하셨잖아요, 멸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니라고 말하기는 지금 상황에서 예수님이 분위기가 멸하려온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 말에 대해서 즉답을 피하신 겁니다,
왜 귀신이 유대인을 멸하려 오셨나이까 하고 질문했을까요,
여기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니까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가버나움설교에서도 그렇고 마태복음4장12절에서17절에 이분의 나사렛설교에서도 그렇고 누가복음4장16절에서30절에 이분은 그다음에 오늘 또 세 번째 설교를 가버나움에서 하시는데 이 설교내용을 보면 분명히 이방인을 선호하는 설교지 유대인을 선호하는 설교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누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속에 있는 귀신이 예수님께 소위 반기를 더는 겁니다, 왜냐면 그렇다면 아브라함과의 계약이 무엇입니까
모세와의 계약 이사야와의 계약을 파기하세요,
이런 식으로 덤벼드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마음에 안 듭니다,
그러면서 그 말을 할 때 나머지 유대인들을 종교적인 습성이 많은 유대인들이 이 말을 듣고 있는 겁니다, 들으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 예수라는 사람은 우리민족편이 아니구나, 이 예수라는 사람은 우리를 선호하지 않고 이방인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해서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 뜻이 뒤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귀신이 유대인들과 예수님과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 마음이 들어 있는 겁니다,
이것이 사탄과 마귀와 귀신의 성품 중에 하나입니다 항상 이간질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이간질하려고 뒤에 깔려 있는 그놈에게35절에 예수님이 한마디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들었던 귀신을 꾸짖었다 그랬습니다, 꾸짖었다는 단어를 원어를 보면 에페티메생 에피테마우 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인데 과거형으로 책망하다 경계하다
이런 말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책망을 하면서 그다음에 귀신을 꾸짖었다, 라는 단어가 있는데 꾸짖었다는 단어가 재갈을 먹였다는 뜻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재갈을 먹였다 입을 털어 막았다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단어에도 잠잠해졌다 그러는 겁니다,
잠잠해졌다, 라는 단어가 재갈을 먹였다는 뜻입니다 원어로 휘이포오 그것이 한국말로는 잠잠하다는 단어로 표현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이간질하는 말을 못하게 이놈에게 재갈을 먹여 스스로 말 못하게 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명령을 내리시는 겁니다,
너 이놈아 거기서 나오느라, 나오느라 하니까 귀신이 이 사람을 넘어뜨렸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제가 원어를 보니까 한국성경이 표현이 조금 부족합니다, 35절을 제가 번역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귀신이 이 사람을 내버리고 그러니 이 사람이 넘어졌다 그런데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하였다
이렇게 표현하면 원어 그대로 제가 직역을 한 겁니다,
넘어졌다는 단어가 헬라어로 립토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는 수동형단어가 아닙니다, 수동형이라는 것은 누구에 의해서 넘어진 게 아닙니다,
수동형이 아니고 능동형단어입니다 넘어뜨려서 넘어진 게 아니고 스스로 내 던지다 벗어던지다 내어버리다 이런 뜻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명령을 하니까 이 귀신이 스스로 이 사람을 내어버린 겁니다,
이 사람 속에서 스스로 나온 겁니다, 그런 의미로 제가 번역을 이렇게 한 겁니다, 귀신이 이 사람을 내어버리고 스스로 나왔다 이렇게 번역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 넘어졌다 이 사람은 상하지 아니하였다,
그런 왜 넘어질까요, 귀신들린 사람들을 이렇게 안수해보면 귀신이 나갈 때 어떤 사람은 자빠지고 거품을 내고 그럽니다, 왜 이렇게 넘어질까요,
우리가 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귀신이 그 안에서 주인 노릇하고 이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지배자가 스스로 나가버리면 귀신들렸던 이 사람이 자기주인을 잊어버린 겁니다, 주인을 잊어버렸으니까 의지할 우상이 없어져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허전해지는 순간 넘어지는 겁니다,
우상이 무너지니까 갑자기 허전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넘어지는 겁니다,
우리나라사람만이 아니고 제가 선교지에 나가서 다른 나라사람들 귀신을 쫓아낼 때 보면 꼭 넘어지고 거품내고 그럽니다, 나중에 보겠지만 예수님도 이렇게 귀신을 쫓아낼 때 이런 식으로 하셨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산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상하지 않았을 까요 이놈이 스스로 나갔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스스로 나갔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냥 원상복귀된 겁니다, 이렇게 귀신이 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그 안에 있는 유대인들이 놀래서 이 사람이 어떤 말씀을 하였기에 이렇게 권세와 능력으로 귀신을 나가라고 하느냐 하면서 비범한 일이 귀신을 통해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예수그리스도가 구체적으로 누군지 모르지만 귀신을 통해서 그분은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간접적으로 알게끔 만드시는 겁니다, 목적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우리가 귀신을 내쫓을 때도 똑같습니다, 우리역사에서 이것은 내가 유명해지려고 그런 게 아니고 예수님이 귀신보다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보여 주기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름으로 하는 겁니다,
내가 했다는 게 아닙니다, 예수께서 하셨다, 라고 우리가 고백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목적입니다 안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귀신을 허락하셨는가, 이 세상에 왜 사탄과 마귀와 귀신을 허락하셨는가, 라는 질문을 우리가 던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 시간세계로 내려 보냈잖아요 교육훈련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두 영을 허락하셨습니다, 성령님과 악령을 사탄의 영을 허락하셨는데 사탄의 영의 그중에 한 똘만이가 귀신입니다 그렇지만 사탄으로 하여금 꼭 예수님의 허락아래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게끔 해놓았습니다,
또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사탄의 자여들도 사탄으로 하여금 데리고 놀도록 하지만 어느 때가 되면 거기에서 해방시키시고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의 자녀들과 사탄의 영들에게 훈련을 받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그러다가7000년 이 세상이 끝나면 사탄과모든 추종세력들을 불 못으로 던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우리가 ABA에서 공부를 많이 했지만 잠깐 제가 말씀드리면 도대체 사탄은 누구인가 그러면 첫 번째 사탄은 타락한 루시퍼다(이사야14장12절에서20절. 에스겔28장12절에서19절)그리고 죄를 범한 천사다(베드로후서2장4절)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자다(고린도전서11장14절)사탄이란 무슨 뜻이냐면 첫째 구약에서 히브리말로 사탄(Satan)입니다(역대상21장1절. 욥기1장6절. 스가랴3장1절) 그런데 신약에 와서는 같은 사탄인데 신약은 헬라어로 썼기 때문에 헬라어로는 사타나스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나타나스(Satanas)
마태복음4장10절 12장26절 16장23절 요한복음13장27절에 보면 사타나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탄이라는 뜻은 뭐냐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이놈이 서식하는 곳이 어디냐면 공중에 서식하는 겁니다,
그래서 공중권세 잡은 자라는 겁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그러니까 1층천2층천 또는 지하음부까지 이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마귀는 누구인가 첫 번째로 사탄과 같은 동의어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성경마태복음4장1절과10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귀라는 뜻이 뭐냐면 파괴자 또는 분리자입니다, 구약에서는 표현이 조금 다릅니다, 구약은 히브리어입니다,
신명기32장17절에 히브리어에서는 마귀를 쉐드(shed)라고 발음합니다,
그런데 마태복음4장1절 요한복음6장70절 요한복음13장2절에 신약에서는 헬라어로 디아볼로스(diabolos)라 그럽니다, 그러면 이놈의 서식처는 어디냐면 이놈도 똑같이 에베소서2장2절에 공중권세 잡은 자 들을입니다,
그렇다면 귀신은 누구인가 귀신은 첫째 사탄과 마귀의 똘만이다
귀신이라는 표현이 무엇인가 제가 여러 나라에 다니면서 가르치다 보면 이 부분에서 그 나라의 번역자들이 혼돈하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기독교인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게 정돈이 안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성서자체가 마귀가 번역자들을 공격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원어까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목사님 우리가 신학자입니까 그러지만 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있는 몇 사람이라도 알아야 될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구약에서 귀신을 뭐라고 부르냐면 똑같이 쉐드(shed)라고 부릅니다, 신명기32장17절과 시편106편37절에 쉐드(shed)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귀신을 뭐라고 또 부르냐면 더러운 영이다 이렇게 부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더러운 영. 악한 영 이게 귀신이라고 아셔야 됩니다,
민수기19장16절에 더러운 영을 프뉴마(πνεῦμα)라고 부릅니다,
또는 구약에서 악령이라고도 나옵니다, 사무엘상16장14절에 악령이 사울에게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악령이라고 나옵니다,
이렇게 구약에서 보면 악령, 더러운 영 또는 귀신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걸 우리가 다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신약에 와서는 헬라어로 귀신을 디모니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데몬(demon) 마태복음9장34절 10장8절에 또 마태복음8장31절에는 귀신을 다이몬(daimon)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또 마태복음10장1절 마가복음7장25절에 더러운 귀신 또는 더러운 귀신의 영 이렇게 표현한 게 있습니다,
이것을 원어로 보면 프뉴마 카타르토스 이게 더럽다는 소리입니다
또는 누가복음8장2절에 보면 악한 귀신을 악귀라고 번역한 곳이 있습니다,
악귀(헬:프뉴마 포네로스)라고 이렇게 다양하게 귀신에 대해서 표현을 했는데 이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혼돈하면 안 됩니다,
제가 지금 세 가지를 구별해드렸습니다, 우리가 사탄과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예전에 9단계의 계급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타락한 그룹천사들입니다, 이 안에도 피라밋 형으로 되어 있어서 계층이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 제일 높은 놈이 루시퍼입니다 두 번째 계급이 타락한 스랖 천사사회입니다 세 번째는 타락한 미가엘 천사사회가 있습니다,
네 번째는 타락한 가브리엘천사사회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는 에베소서6장12절에 그놈들 이름이 나옵니다, 다섯 번째로 정사 여섯 번째 권세 일곱 번째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 여덟 번째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에베소서6장12절에 바울이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홉 번째로 제일 밑에 계급이 귀신입니다
그런데 첫 번째서 여덟 번째까지는 이놈들을 마귀라고 부르는 겁니다,
사탄이라는 이름은 루시퍼만 가지고 있는 이름입니다,
루시퍼는 사탄과 마귀라는 이름 두개 다 가지고 있고 나머지 똘만이들은 사탄이라는 이름을 못 씁니다 뭐라고 부르느냐면 마귀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계층이 다르지만 이름이 다 마귀들입니다, 그런데 아홉 번째 제일 밑에 있는 놈은 귀신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부터 여덟 번째는 공중으로 날라 다니는 공중권세 잡은 자들입니다, 공중으로 날라 다니는 놈들인데 마지막 귀신 이놈들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연어디 물질 속에 들어가서 서식하는 놈들입니다, 그러니까 기능이 다릅니다, 서식장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공중에 날아다니는 놈들을 우리가 대적한다, 면서 우리가 지적을 하지만 귀신은 귀신들렸다 이런 단어를 성서에 보면 씁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라 귀신을 뽑아내라 어디에 들어있는 놈을 뽑아내라는 단어를 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쓰셨습니다, 그러면 귀신의 특성들을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특성은 뭐냐면 귀신은 지혜도 있고 명철도 있고 지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보면 예수님의정체성을 알았습니다,
누가복음 4장34절에4장41절에8장28절에 예수님이 누군가를 귀신이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리스도시다 거룩한 자시다
두 번째로 지혜와 명철 중에서 예수님도 귀신이 자기의정체성을 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저놈들이 나를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1장34절에 보면 세 번째로 야고보2장19절에 귀신이 삼위하나님의 엘로힘(Elohim)이 유일신이심을 귀신이 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하나님이심을 귀신이 안다고 야고보가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놈들이 지혜가 있고 명철이 있고 지식이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 특징이 뭐냐면 이놈들이 숫자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군대귀신이라는 단어는 쓰는 겁니다, 누가복음8장30절에 예수님이 네 이름이 뭐냐 그러니까 군대입니다 나는 연대장입니다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마가복음16장9절에 막달라 마리아도 보면 일곱 귀신이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특징은 귀신이 들면 육신의 병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13장11절에 18년 동안 귀신 들려가지고 허리가 꼬부라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허리가 꼬부라진 것도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있었습니다,
또는 어릴 때부터 귀신 들려가지고 마가복음9장17절에서27절에 벙어리가 된 아들이야기가 나옵니다, 세 번째로는 간질병도 귀신들려서 왔다라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17장18절에 또 마태복음9장32절에 보면 귀신들려서 어른이 되어서 벙어리가 된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귀신이 들면 최소한 육신의 병과도 관계가 있다는 것을 성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 번째로 모든 육신의 병이 귀신 때문에는 아닙니다, 원인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마태복음10장8절을 보면 예수님이 병든 자도 고치시고 그다음에 죽은 자도 살리시고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시고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시되 이렇게 보면 병든 자나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는 거나 귀신을 쫓아내는 거나 이걸 다 다르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게 다 귀신 때문이라고 한 게 아닙니다, 그중에 귀신들린 자가 있으면 귀신을 쫓아내고 그랬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귀신 론 때문에 이단이다 아니다하는 베레아 사상 거기서는 귀신을 뭐라고 이야기하느냐면 제가 알기로는 사람이120살까지 살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70살에 죽었으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머지50년은 귀신이 된다, 라고 하여튼 귀신 론이 성서의 귀신 론과 차이가 있고 어떤 분들은 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뭐냐면 마귀를 멸하려 오셨다는 겁니다, 그게 맞습니까, 아닙니다,
마귀하고 예수님과 같은 레벨로 보는 사상입니다 아닙니다,
마귀를 멸하려 오신 분이 아닙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장중에서 노는 놈입니다 그러니까 마귀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 있으면 마귀는 우리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우리가 한마디 하면 도망 가버립니다, 그렇게 하라고 예수님께서 그놈들을 허락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에 말씀으로 성령으로 충만해 있으면 그놈들이 여기에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우리를 무서워합니다,
다섯 번째 귀신의 특징은 귀신사회는 계층사회입니다
그래서 성서에는 귀신의 왕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마태복음9장34절12장14절에 또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 왔다는 이 말은 더 선한 귀신도 있다는 겁니다, 선하다고 그래서 진짜로 선한 것은 아니지만 마태복음12장15절에 보면 그런 말이 있습니다, 또는 더 강한 귀신을 하는 표현도 있습니다,
누가복음11장26절에 이걸 보면 귀신도 모든 역할이 다르고 파워가 다르고 계층이 다르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성경구절을 다 메모리하세요
여섯 번째 특징은 귀신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귀신의 왕이 귀신을 쫓아내는 겁니다, 마태복음12장24절에 그리고 그 유명한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7장22절에 이 말씀을 잘 보시면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종말 때 거짓선지자들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 이런 것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짜선지자들은 귀신에 뒤집어씌운 선지자들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귀신을 쫓아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할 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예수님이름입니까, 잡놈의 이름인 겁니다,
사탄의 이름 마귀의 이름으로 또는 귀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겁니다, 그리고 더 센 귀신을 불려다가 귀신을 쫓아내었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전 세계적으로 귀신 쫓아내고 병 낫게 하는 집회들은 수십만 명이 모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삶을 보면 성서적인 삶을 살지 않습니다,
이걸로 해서 다 부자 되고 유명해지고 어떤 분은 개인비행기도 가지고 있고 고급빌라도 여러 채 있고 고급자동차도 엄청나게 많고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그냥 사람들이 떼거지로 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봤지만 진짜 하나님의 종들은 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인기가 있으면 그 사람은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악령이 들어가서 점령을 해버리는 겁니다, 그게 우리인간의 약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더 센 귀신에 잡인 사람들이 예수님이름으로 병도 고치고 별난 짓을 다 합니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영분별을 할 줄 아셔야 되는 겁니다, 목사님들이 특히 조심해야 될 게 벌써 교회를 크게 하고 유명해지면 라이프스타일이 변해버립니다,
교인이 많아지면 자동차 바꾸고 뭐 바꾸고 교만해지고 그러면 이분은 악령에 잡혔구나, 근방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성서에서도 보면 귀신들이 쫓겨날 때 마가복음9장20절에 보면 벙어리귀신이 쫓겨 갈 때 경련을 일으키고
넘어지고 거품을 내고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가짜 놈들도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기에 속으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힌두교 예배드리는 것을 보시면 똑같이 합니다, 센 귀신 놈들이 약한 귀신들린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쫓아내고 이렇게 합니다, 무당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센 놈을 불려다가 약한 놈들을 똘만이들을 쫓아내는 겁니다,
그게 무당굿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네끼리 노는 겁니다, 부적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센 놈의 역할을 해달라고 부적을 달고 다니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100%인간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귀신을 쫓아낼 수 있었을까요
우리와 똑같이100%인성을 가지신 분인데 어떻게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있습니까 100%인간이시기 때문에 이분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님으로 충만함을 받으셔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성령으로 충만 받을 때 언제 받았습니까, 이분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으로 충만함을 받으시고 성령 충만을 유지하시려고 항상 말씀 속에 들어가서 기도하시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기적을 일으킬 때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었다고 이렇게 성서에서 말했습니다,
마태복음12장28절에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령에 힘입어서 예수님도100%인간이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도 이것을 계속 유지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이 비범한 일들을 행할 수가 있었든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구원받았다고 그래서 다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되고 말씀으로 충만해졌을 때 이악한 놈들이 우리를 보고 도망가는 겁니다,
그런데 속임수가 있는 겁니다, 악령으로 충만해 있는데도 이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영 분별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여덟 번째로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가복음16장17절에 보면 제자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겁니다, 제자들이 자기네 실력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말하면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씀으로 충만해져야지만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권세를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마가복음3장15절에 그러니까 예수님도 오늘 본문에서도 이분이 성령 충만함을 이미 계속 받고 계시고 그 다음에 가버나움설교로써 말씀으로 충만해 계시고 또 이번에 나사렛설교를 통해서 말씀으로 충만하여 계시고 또 가버나움에서 오늘 또 말씀으로 충만하여 계시니까 귀신이 나타나니까 귀신을 그대로 쫓아낼 수 있었던 겁니다,
이분도 그러니까 그냥 일반NO1기독교인들은 안 되는 겁니다,
적어도 두 번째NO2기독교인들 중 상류계층 세 번째NO3기독교인들로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씀으로 충만해지지 않으면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말씀으로 충만해질 때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 속에 혼돈의 귀신들이 쫓겨나고 두려움의 귀신들이 쫓겨나고 여러분들로 하여금 잡 생각하는 모든 귀신들이 쫓겨나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런 모습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모습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아홉 번째로 서식처가 다양한 겁니다,
적어도 제가 이렇게 쭈욱 보니까 여섯 군데의 서식처로 우리가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 안에 서식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분명히 귀신이 들렸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마태복음4장24절 누가복음8장36절 누가복음4장34절에 보면 다 귀신에 들렸다 이런 말을 씁니다,
들렸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낸다는 단어를 씁니다, 안에 있는 놈들을 쫓아낸다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22절과 오늘 본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쫓아내어서 나갔다는 말은 어디 안에 있었기 때문에 나갔다는 겁니다,
도망갔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첫 번째로 사람 안에 서식한다,
두 번째로 성서에서 보면 적어도 돼지 안에 서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라사 지방에서 이놈들이 예수님을 보고 저희들을 돼지 안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무저갱으로 보내지 마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누가복음8장26절에서39절에 귀신들이 돼지 안에 들어가니까 다른 동물들도 예외가 아닐 겁니다,
세 번째로 우상 안에도 서식하는 겁니다, 금. 은. 동. 목석우상들 신명기7장5절 계시록9장20절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타 종교의 우상들 안에는 귀신들이 서식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태국이니 동남아에 여행 갔다가 코끼리 상 같은 것 사가지고 오죠, 그것 갔다가 집안에 두지 마세요,
갔다, 놓으면 그 안에 귀신들이 있습니다, 귀신들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 줄 아십니까, 집안에 영성을 흐려놓습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부모 말 잘 듣고 공부도 잘 안하고 교회도 안 다닌다고 그러면 다 집안에 그런 귀신들이 숨겨져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귀신들이 아이들을 괴롭히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들이 딱 보고는 그놈들을 없애버리고 집안에 있는 마귀들은 날라 다니잖아요, 그놈들을 쫓아내시고 그런 일들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집안에서 찬양도 열심히 부르고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고 이런 일들이 있을 때 이놈들이 우리 집을 점령을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금. 은. 동. 목석우상들을 유대인들에게 뭐라고 그랬냐면 불살라 없애버리라 그랬습니다, 신명기7장5절7장25절12장3절 여기에 보면
네 번째 서식하는 곳이 어디냐면 이방종교들의 책들 그들의 가르침의 여러 가지 경전들을 보면 불로 태워버려라 그래서 바울이 불로 다 태워버렸습니다, 사도행전19장19절에 보면 다섯 번째로 이와 같은 계통이지만 요즘은 TV안에 웹사이트 안에 어떤 영상 속에 또는 어두운 곳에 더러운 곳에 술집에 빠나 카페나 카바레나 이런 곳에 이놈들이 숨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아이들이 TV를 너무 오래보거나 컴퓨터 앞에 너무 오래 앉거나 이러면 영향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아이들이 영향을 받지 못하도록 그놈들을 쫓아내어야 하는 겁니다, 더러운데 들어가지 못하도록 어른들도 마찬가지고 한번 들어가면 그다음부터 주체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나를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주셔야지 천사가 와서 막아주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부모님이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있으면 주님께서는 자녀들을 보호해주시는 겁니다, 이런 놈들을 허락하신 목적이 특히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 때 이런 놈들이 더 극성을 부리도록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극성스럽게 예수님께 가까이 오라는 겁니다, 저놈들도 극성스러우니까 너희들도 극성스럽게 가까이 오라는 메시지로 이놈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지금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것뿐입니다 여섯 번째로 서식처가 계시록18장2절에 요한이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다 그랬습니다, 큰 성 바벨론이 예수님 재림 전에 있을 텐데 이것을 귀신의 처소다 이렇게 계시록18장2절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계시록17장18장을 보면 이 큰 성 바벨론이 뭐냐면 소위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는 각종기독교 교단들 교회들 또 무슬림 로마가톨릭 불교 힌두교 이분들의 사찰 교회 성전 이분들이 가르치는 모든 신학이 큰 성 바벨론이라는 겁니다, 귀신의 처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고 각종 더럽고 가증한 것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계시록18장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놈들이 우리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성령으로 충만함과 말씀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귀신의 특징은 미혹하게 하는 영이다 그랬습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영이라는 겁니다, 고린도후서11장14절에 또 두 번째는 거짓말로 가르치는 영이라는 겁니다, 디모데전서4장2절에 오늘날 종교다원주의가 거짓말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힌두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고 모든 종교에 다 있다고 거짓말로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이들의 그리스도가 거짓그리스도고 그것을 가르치는 놈들을 거짓선지자들이라고 예수님이 분명히 마태복음24장24절에 말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이런 놈들이 많이 나올 것을 미리 예언적으로 가르쳐준 겁니다,
그러니까 예언을 받은 우리는 이것을 분별할 줄 아는 분별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을 미리 다 주신 겁니다,
이런 일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이 귀신의 가르침이 있을 것을 미리 다 주신 겁니다, 이 종교다원주의가 귀신의 가르침의 극치인데 이 종교다원주의가 모든 종교에 이렇게 들어오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게 뭐냐면 종교에 구별 없이 모든 사람은 다 구원받는다고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만인구원론입니다 만인구원론자체가 이것은 귀신의 가르침인 겁니다,
어떤 종교에 속에 있어도 다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만인구원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안에 뭐가 있느냐면 휴머니즘(humanism)이 인본주의가 자리 잡게 되고 인권주의가 자리 잡으면서 지금 전 세계는 인권주의 그러니까 사람의 인권은 소중하다 그러니까 성소수자들도 우리가 인권을 보호해야 된다, 동성애자들의 인권도 우리가 보호해야 된다,
소외된 자 예수 안 믿더라도 고아들 불쌍한 사람들 전부다 우리가 도와주어야 된다, 왜냐면 모든 사람은 다 구원받기 때문에 그러면서 그 속에서 뭐가 나오느냐면 우리인간이 스스로가 낙원을 만들 수 있느냐 지금 보면 전쟁 때문에 민족과 민족이 싸움질하고 서로 미움이 있고 다툼이 있고 부패하고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낙원으로 만들 수 있느냐 그러니까 종교다원주의 사람들의 생각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아주 낙원 화 시킨다는 겁니다,
우리인간의 책임이라는 겁니다, 인간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을 자연보호를 잘하고 인간이 서로 싸움안하고 우리끼리 서로사랑해주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땅을 낙원 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면 전쟁을 없애야 된다는 겁니다, 전쟁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면 종교를 통합을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단일종교운동이 일어나는 겁니다,
또 경제도 통합을 하자 그래서 지금 FTA와 같은 나라와 나라사이에 관세를 내리는 게 하고 비자면제하고 단일정부를 만들자 그렇기 때문에 보세요,
성서 고린도전서10장20절에서21절에 귀신에게 제사 드리는 행위가 있을 텐데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적인 예배는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는 교회 그런 교회에서 찬양 드리고 예배드리고 신앙 생활하는 이것은 귀신에게 예배드린다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가르치는 소위 성직자들 또는 정치인들 지도자들 그분들의 입을 용의 입이라고 그랬습니다, 짐승의 입이라고 그랬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의 입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귀신의 영이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16장12절에서16절에 그러니까 귀신의 영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정치인들끼리 군대세력들이 나중에 아마겟돈전쟁까지도 끌고 간다고 그랬습니다, 동방의 왕들이 그러니까 중국이나 이쪽으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동방의 왕들이 온 천하임금들에게 가서 아마겟돈전쟁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땅에서 아마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것도 이런 모든 귀신에 잡힌 그러한 정치인들 경제인들 종교인들에 의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이게 다 귀신이 장난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미 예수님이 요한에게 요한계시록16장17장18장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어나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혜 자들인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고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우리가 서바이블 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고 이런 사회가 어떤 사회라는 것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없애주십시오, 절대로 없애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심하게 될 겁니다, 그것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지도자들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열심히 기도합시다, 금식합시다, 그러면 그것은 잘못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교계에 지도자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운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는 평화를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닌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것은 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준비하라 그냥 막연히 준비하는 게 아닙니다, 열심히 이 사실을 전하고 열심히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전하는 일을 하라고 마지막 때에 추수 꾼 역할을 하라고 이런 것을 예언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냥 머리로만 이해라는 게 아니잖아요, 그걸 걸 못하는 사람은 기도생활을 그런 식으로 하라는 겁니다, 지금 열심히 뛰고 있는 선교사들과 목회자들과 모든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그런 사람들을 제가 기도로 돕겠습니다, 그 반열에 제가 끼겠습니다, 주님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이러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도교인들은 어떻게 하면 세계가 평화스럽고 어떻게 하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해결 받고 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내 문제 내 가족문제 그런 것은 내가 이런 큰 비전을 가지고 예수님과 내 마음이 열람되면 내 자녀들 내 가족들 문제는 그분이 알아서 다 해결해주십니다,
그것을 체험하시라는 겁니다, 전능자 손에 딱 잡혀있을 때 그분과 내가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때는 그 전능자가 그 종의 가족들을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기가 막히게 그분이 만지시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회당에 참석했던 유대인들이 다 정상인들이었습니까, 정상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뭐가 들어 있었습니까,
귀신이 들어가 있었던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말씀과 능력으로 한마디 하니까 그중에 한 귀신이 톡 튀어나와가지고 예수님과 대화하는 장면을 오늘 본문에서 본 겁니다, 주님께서 말씀의 권세를 가지고서 성령 충만하셨기 때문에 귀신의 권세를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우리도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말씀으로 항상 충만해지면 귀신이 우리 주변에서 꼼짝을 하지 못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은 NK선교사로 불리 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를 시키고 계시오니 예수님 예수님과 똑같이 예수님도100%인간이 되셔서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으셔야 되겠고 또 말씀으로 항상 충만해져서 때를 따라서 회당에 들어가셔서 주님이 창세전에 준비하셨던 이 말씀을 끊임없이, 끊임없이 듣던 것처럼 우리도 성령 충만하고 주님이 주신 이 비전에 이 말씀에 우리가 충만해져서 준비가 다 되었을 때 NK분들이 저희들 앞에 보내졌을 때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직접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엄청난 일들을 일으킬 터이고 저들을 통해서 북한의 사랑하는 선별된 자녀들이 복음화가 되는 이 일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저희들이 믿고 확신합니다, 주님이 이루시고 영광 홀로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Q_PN7Gw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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