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27강, 누가복음6장12절,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신 예수님

변명섭 2020. 10. 5. 17:02

누가복음 강해 27강,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신 예수님(눅6:12)  2017년1월15일 말씀
지난시간에는 말씀이 상당히 길었는데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6장12절 딱 한절입니다,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항상 성서에서 보면 이때에 그럴 때 거기에다가 신경을 써야 됩니다, 이때가 무슨 의미인가 그럴 때 앞의 스토리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이 한절입니다, 이 한절 안에는 엄청나게 우리가 알아야 되는 가르침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 보시면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그럴 때 우리의 질문이 어떻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기도를 하시나 이런 질문이 우리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왜 산으로 가셨나 예수님이 산으로 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산기도하는 것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나라는 산이 없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런 나라는 이게 어떻게 해당이 되는가, 
그다음에 예수님이 기도를 하셨는데도 밤이 새도록 그랬습니다, 
한국말로 밤이 새도록 그 말은 뭐냐면 밤을 새면서 새벽까지 그런 뜻입니다
기도를 하셨는데 누구에게 기도를 했느냐면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예수님도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하실까 라는 이 모든 짧은 한절 속에 여러 우리이성으로 풀어야 될 질문들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 문제를 우리가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무슨 말씀을 공부했냐면 제자를 선택하시기 전에 예비교육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시키셨다 이런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예비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공과과목이 여덟 가지 비범한 일들로써 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누가복음4장40절부터6장11절까지 주욱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 교과내용의 주제를 보면 예수님이 자기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간접적으로 제자후보생들에게 가르쳤고 그리고 자신이 누구라는 정체성을 가르쳤습니다, 그뿐 아니라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 속에서 복음 받는 순서에 대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유대인 소수가 먼저 받아서 그것이 디아스포라로 넘어가고 디아스포라에서 이방으로 넘어간다는 우선순위에 대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약과 신약의 관계성에 대해서 뭐라고 그랬냐면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다 그러시면서 구약은 낡은 옷으로 표현하시고 묽은 포도주로 표현하시고 낡은 가죽부대로 또는 율법의 대표성을 지닌 안식일로 이렇게 구약을 표현하시고 신약을 뭐라고 표현하였냐면 새 옷이다 새 포도주다 새 부대다 그리고는 안식일에 주인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시면서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을 통해서 이 과목들을 가르쳤습니다, 
이 과목을 다 가르치고는 그다음 오늘 본문12절에 이때에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때라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합니까, 
그러니까 이 모든 교과과목을 예비교육들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적교육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성적 지적교육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고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지적교육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비교육을 가르치신 후에 예수님께서 이제 기도하시려 산으로 가셨다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산으로 가셔서 밤이 새도록 기도하신 목적이 뭡니까, 그다음에 보면 압니다, 그 당시에 제자들이 많이 따라다녔는데 그중에서 열두 명을 뽑아가지고 제자로 선정하시기 위해서 목적이 뚜렷합니다, 
열두 명을 마음속에 가지고 계신 겁니다, 그 열두 명은 어떻게 보면 구약의 열두 지파와 그의 같은 맥락에서 열두이라는 숫자를 항상 예수님께서 마음에 두셨습니다, 그래서 열두 명을 여러 제자들 중에서 뽑으시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산으로 가셔서 기도를 하나님께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질문 중에 하나가 이렇게 교육이 끝났으면 기도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왜냐면 100%신성을 가지신 예수님이지만 또100%인간성을 가졌기 때문에 인간적인 측면에서 이분들을 다 체크하셨습니다, 또 영적으로 영성도 가지고 계시니까 이분들을 다 체크하시고 열두 명을 마음속에 다 가지고 계신 겁니다, 이분들이 누구라는 것을 그랬으면 본인이 직접 즉시 뽑아도 되잖아요, 기도까지 왜 필요합니까, 이런 의문이 들 수가 있는 겁니다, 왜 기도를 예수님이 그것도 잠깐10분만 하셔도 될 텐데 방이 새도록 기도를 하셔야 되느냐 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 했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성서에서 하나님하면 영어로 갓(GOD)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주님하면 로드(Lord)이지만 하나님 할 때는 갓(GOD)입니다 
그리고 그 갓(GOD)은 누굽니까 엘로힘(Elohim)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 나오는 엘로힘(Elohim)이 뜻은 창조주라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엘로힘(Elohim)이 뜻은 단수가 아니고 복수로 im이 붙어 있으니까 정확하게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들 이렇게 우리가 해석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에서는 한 하나님이지만 삼위로 계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의 개념을 항상 가지고 계시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하면 그 안에 숨겨진 뜻이 본인은 성자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성자하나님께서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대화하셨다 이렇게 풀이를 하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시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겁니다,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100%신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께서는 신성을 비워버린 겁니다, 빌립보서2장7절에 신성을 비웠기 때문에 이분이100%사람으로서 본인이 한계성을 항상 느꼈던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한계성을 본인이 느꼈기 때문에 제자들 여러 명 중에서 열두 명을 뽑으실 때 마음속에 이미 누구누구라고 마음속에 있었지만 이것을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서로가 합의점을 찾아야 되는 그러한 일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그뿐 아니라 삼위하나님은 항상 서로가 존경을 합니다, 그래서 의미로 결정하지 않으시고 항상 협동하셔가지고 대화하셔가지고 같이 공동결정을 하시는 그러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차원에서도 100%인간 되신 예수님께서 성부와 성령님과 대화를 하셔서 열두 명의 제자를 뽑는 과정 속에서 삼위하나님의 완전한 동의를 서로 합의점을 만들어내는 그러한 과정 때문에 기도를 하셨다, 
라고 우리가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그 모습을 가도하셨다는 그 사건을 항상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이분이 기도를 하셔야만 되는가, 하나님이신데 이것을 우리가 묵상을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묵상을 합니다, 
그러면 몇 가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깨닫게 해주는 게 있습니다, 첫째가 뭐냐면 예수님이 신성을 비우시고100%인성이라는 부분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분은 창조주하나님이신데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에 의해서 만들어졌는데 우리가 알잖아요, 성부하나님은 창조를 계획하시고 성령하나님은 창조에 도움을 주고 힘을 주었지만 실제로 창조의 일을 말로써 또 그분의 손발로 만드신 일은 예수님이 하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1장3절에서도 히브리서1장2절에서도 또 골로새서1장16절에서도 분명히 말하기를 이 모든 피조물들은 예수님에 의해서 만들어 졌고 예수님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 
이런 말씀을 요한도 바울도 이렇게 히브리서에서도 말씀하시는 겁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기도행위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이 아하 이분이100%인간이시구나, 그걸 우리가 깨달아야 되고 항상 묵상의 제목들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이분이100%인간이시기 때문에 스스로 한계성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는 내 스스로는 할 수 없다 그러시는 겁니다, 꼭 아버지와 성령님과 대화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가 묵상하게 됩니다, 이분이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그다음에 세 번째로 삼위하나님의 상호 존경하는 모습을 우리가 예수님의 기도 속에서 또 상호 내재하신 분이심을 또 상호 협동하시는 또 상호 증거 하시는 분이심을 뿐만 아니라 상호 배려하시는 또는 상호 동역하시는 분이심을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 속에서 우리가 배울 수가 있는 겁니다, 
네 번째로 우리가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 속에서 배울게 뭐냐면 아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천국백성이지만 영생을 소유했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기도를 해야 되는구나 이것을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겁니다, 우리도 기도가 필요한 존재들이구나, 
또 다섯 번째는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우리는 이 기도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구나, 
기도의 절대성 또는 기도의 필요성을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깨닫는구나, 여섯 번째로 기도를 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삼위하나님이 누구신가 삼위하나님의정체성을 우리가 다시 깨닫게 되고 그뿐 아니라 우리 피조물의정체성을 또 깨닫게 되는 그래서 그것을 인정하고 또 예수님이 이 모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고 이런 모든 부분에서 예수님의 기도 속에서 우리가 깨닫는 겁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예수님이 모본으로 보여 주신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기도 속에서 우리가 이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예수님이 삼위하나님과의 서로대화 속에서 열두 명의 이름을 아마 제시하셨을 겁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 이제는 열두 명이 필요하셨던 겁니다, 왜냐면 열두 명의 이 사람들을3년 동안 창조목적교육을 시켜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교육시켜야 되는 겁니다, 또 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나를 이분들에게 교육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이3년 동안 이 모든 것을 교육시킨 다음에 이분은 본향인 낙원으로 올라가셔야 되는 겁니다, 다시100%신성세계로 들어가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렇게 오셨다는 이것을 예수님의정체성을 배운 이분들에게 너희들은 유대인소수에게 전하고 그다음에 디아스포라에게 전하고 그리고는 이방에 하나님이 예정된 자들에게 다 전해서 그래서 로마제국에 있는 1세기 때에 하나님의 선택된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나가서 전하는 일을 이분들을 통해서 하셨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이 훈련을 시키는데 삼위하나님과 대화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 계획 속에서 이분들을 우리가 뽑는 명단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이 동의하시고 그런데 그 동의하는 과정 속에서 보면 밤을 새도록 토의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질이 급해서10분이면 끝날 텐데 밤이 새도록 대화하셨고 그뿐 아니라 산으로 올라가셔서 대화 하신 겁니다, 이것이 또 우리에게 의문을 제공해주십니다, 왜 산으로 가셨을까 그동안 내용을 주욱 보면 예수님이 여덟 가지의 비범한 일을 보여주시면서 사람들이 그 비범한 일에만 관심이 있어가지고 무리들이 따라 다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병도고치고 여러 가지 문제점도 해결 받고 예수님을 그런 문제해결사로 생각하고는 많은 사람들이 다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자기가 하실 본래 일만 하시고는 사람들을 피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 자신을 자칫 잘못하면 이해할까봐 그리고 예수님도100%사람이기 때문에 병자고치는 일에 집중하다보면 사람들이 우러러 물려들고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이게 유명해지고 교만해지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이러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하실 목적에 조금이라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명해지고 이러면 처음 목회자로 안수 받을 때 주님께 헌신한 것을 잊어버릴 확률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도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숨겨놓으십니다 
하나님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숨었듯이 숨겨놓으십니다, 
왜냐면 피조물의 한계점입니다 피조물은 사람은 유명해지고 군중이 따라 다니면 그것은100%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쓰시려는 분들은 외롭게 만들어 놓아야 되고 아주 군중이 따라다나지 않도록 막으셔야 됩니다,
예수님도 똑같이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만 집중하시고는 그다음에는 군중을 피하십니다, 지금 삼위하나님과의 이 문제를 서로가 나누어야 되는데 군중이 따라다니면 예수님이 집중할 수가 없는 겁니다, 
100%인간인 예수님이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집중력을100%가지기 위해서는 궁중을 떠나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큰 산이 없지만 갈릴리 쪽에 보면 산들이 있습니다, 그쪽 산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왜냐면 군중을 피하시려면 그리고 집중하시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산 기도를 예수님이 하셨으니까 우리도 해야 된다 이것은 아니지만 어디든지 집중할 수 있는 곳이면 그곳은 되는 겁니다, 불교 사람들도 산 기도에 올라갑니까, 유교 사람들도 힌두교 사람들도 보면 왜냐면 그 산 속에 들어가면 악령들이 더 득실거리는 곳으로 우리가 산기도 산기도하면서 산에 갔다가 악령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적이 뭐냐면 집중하기위해서 하는 건데 산기도 산기도하시면 안 됩니다, 그냥 문자적으로 산기도가 아닙니다,
그 안에 깔려있는 예수님의 의도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랬습니다, 기도할 때 주기도문을 가르칠 때 그랬습니다, 
너희들 산기도가라 그랬습니까, 기도를 이렇게 하라 그러면서 기도는 은밀한 곳에서 은밀하게 하라 그랬잖아요, 은밀한 곳에서 집중하라는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수님께서 자발적으로 나오셨지만 평소에는 은밀한 곳에서 골방에서 기도를 해야만 우리가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집중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밤을 새도록 기도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대화의 질이 굉장히 진지했습니다, 삼위하나님의 대화의 질이 굉장히 진지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기도하셨을까 삼위하나님과 기도할 때 제가 이런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쳤습니다, 마태복음6장9절부터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주기도문을 가르쳤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본인도 이 삼위하나님과의 기도 속에서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기도하실 때 주시도문의 패턴으로 기도하지 않으셨을까 라고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분이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고 그랬거든요 본인도 지금100%인간으로서 기도의 패턴이 이말 그대로 하라는 게 아니고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우리가 주기도문을 잠깐 보면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제일먼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렇게 먼저 기도를 시작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분명히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실 때 하늘에 계신 나의아버지여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냥 허공을 치는 말씀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우리성부하나님은 피조물세계에 내려오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3층천보좌에 그냥 계신 분이십니다 성자하나님만 내려 오셨지만 성령하나님도 내려오시지만 성부하나님은 그기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과 대화하려면 내가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그럴 때는 그 말하는 사람이 성부하나님께 올라가야 됩니다, 이게 소위 우리가 말하는 보좌의 기도라 그러는 겁니다, 나의 영과 혼이 올라가서 보좌에 앉아계신 성부하나님께 내가 올라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분명히 그 순간에 아버지에게 기도해야 되니까 올라가셨을 겁니다, 그분의 영과 혼이 올라가서 아버지와 만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주기도문에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다음단계가 뭐냐면 이름을 거룩하게 여기심을 받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 단어가 엄청난 단어입니다,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십시오, 이 말은 아버지의 이름만이 아닙니다, 아버지라고 부르면 성령님도 계시고 다른 말로 삼위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아주십시오, 라고100%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들도 이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름이 거룩하다는 겁니다, 거룩하다는 뜻은 뭐냐면 홀리(holy)라는 뜻입니다, 
이 홀리(holy)라는 뜻은 뭐냐면 구별되었다는 의미가 거룩하다는 의미입니다 구별되었다 이 말은 뭐냐면 피조물과 다른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피조물들이 1층천2층천에 존재하고 있고 3층천에 천사들까지 있지만 우리 삼위의 이름은 피조물들과 다른 창조주라는 그 이름을 다시 예수님께서 확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삼위는 피조물이 아니다 
우리는 창조주라는 것을 확인을 먼저 하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거 룩 거룩 거 룩 그러면 피조물들이 뭘 인정해야 됩니까, 삼위하나님 삼위하나님은 창조 주되십니다, 우리는 삼위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존재입니다 
라는 것을 고백하는 고백이 거 룩 거룩 거 룩입니다 엄청난 표현입니다
우리 찬송 속에 나오잖아요, 거 룩 거룩 거 룩 이럴 때 얼마나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고백하는 나를 예뻐하실 까요 너희들이 우리가 누군지 아는구나, 
너희들 너 네가 누군지 너희들이 아는구나, 그 고백이 거 룩 거룩 거 룩인 겁니다, 이분들을 제일 기분 좋게 하는 고백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겸손하게 예수님 아버지 성령님 거룩하십니다, 그 말은 내가 삼위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들은 그러는 겁니다, 생각을 조금 더 넓혀서 내 아들들 내 딸들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여기까지 가주는 겁니다, 결혼안한 분들은 내 형제자매 부모님 조카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이 거 룩이라는 단어 속에 이게 다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100%인간으로서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자신까지도 이름이 우리는 거룩한 존재들입니다 이게 처음순서인 겁니다, 
그다음에 나라가 임하시오며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래형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나라가 무엇입니까, 하나님나라는 창세전부터 아담의 타락으로7000년 이 세계 그리고 나중에 영원세계로 들어가는 이 세상과 저세상이 다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나라가 지금 현재형으로 있습니다, 그 나라가 이 세상 시간 속에 있는 그 시간 속에 내가 지금 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와 성령님과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가 이런 규모인데 내가 지금 이 시간 속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지지 않았습니까,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무슨 뜻이 이루어졌습니까, 창세전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와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그 뜻 왜 그 뜻을 만드셨습니까, 
피조물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잠시 시간세계로 피조물들을 떨어뜨릴 것을 다 계획하시고 그래가지고 거기에 사탄의 세력을 허락해가지고 피조물들 중에 하나님의 자녀 된 피조물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한 뜻입니다, 이 뜻을700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훈련시키는 이 뜻이 하늘에서 이미 창세전에 이루어진 겁니다, 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그다음에 이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지금 예수님이 그 시간에 그 뜻이 이루어지는 순간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걸 대화하시는 겁니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지금 사람이 되어 가지고 나를 이 땅에 이렇게 보냈잖습니까, 아버지와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이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받기 위해서는 너희들은 육의 양식도 필요하고 혼의 양식도 필요하고 영의 양식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제자들에게도 우리보고도 그러는 겁니다, 이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 받으려면 육도 건강해야 되고 인격적으로도 건강해야 되고 영적으로도 건강해야 되고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라는 겁니다, 
그래야 너 죄도 용서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사탄의 시험에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경건한 삶으로서 깨어있으라는 겁니다, 
사탄의 훈련을 받지 않도록 그러면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이것은 창조목적이 이렇습니다, 라는 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치듯이 예수님도 지금 이 순서에 맞추어서 삼위하나님과 기도하시는 겁니다, 예수님도 밤이 새도록 그러면서 내가 이제 제자 열두 명을 뽑아가지고 주기도문에서 가르쳐주는 이 식대로 이 사람들이 살아야 될 텐데 그래야지만 세상에서 우리 뜻을 이루는 도구로써 제자들이 사용 받지 않습니까, 이러면서 삼위하나님과 대화를 하시는 겁니다, 
대화를 주욱 하시면서 삼위하나님 중에서 성자와 성령하나님이 예수님을 보시면서 이분이 완전히 인간이 되셔가지고 고생을 지금 엄청나게 하고 계신 겁니다, 성부하나님의 입장에서 봐도 성령하나님의 입장에서 봐도 그리고 제2위 되시는 예수님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엄청난 고생을 하실 것을 미리 다 계획하셨잖아요, 피조물들에게 불이익을 당하시고 시간이라는 공간이라는 불편한 속에서 또 사람들에게 배척당할 것을 십자가사건을 경험하게 하기위해서 그래서 이미 이것을 다 예정하셔가지고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서53장1절에서6절에 예언을 미리 다 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인간이 되시겠다, 이분은 사람들에게 멸시받을 것이고 수모당할 것이고 슬픔도 당할 것이고 질고도 당할 것이고 징벌도 당할 것이고 징계도 받고 채찍도 받고 창에 찔림도 당하고 제2위되시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이렇게 될 것을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700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서 다 보여주신 겁니다, 실제로 지금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걸 경험하고 계신 겁니다, 그뿐 아니라 1000년 전에 다윗에게도 시편22편에 다 예정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벌레같이 그런 모습이고 사람들에게 훼방거리가 되고 조롱거리가 되고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사람들이 입을 비쭉거리면서 저 사람 저주받았구나, 라는 그러한 상태의 존재가 될 것을 1000년 전에 시편22편에 다윗에게 보여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그러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이 내 아들 예수야 우리가 이걸 계획했잖아 시편22편을 계획했잖아 이사야서53장을 계획했잖아 그 계획한 것이 너는 지금 인간이 되어가지고 이것을 지금 경험하고 있잖아 대화 속에서 밤을 새도록 이 대화를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예 인간으로 내려오지 않았으면 이 느낌이 없었겠지만 완전히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체휼하시고 경헌하고 계시니까 이분이 위로가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위로가 필요한 겁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세계에 들어가서 피조물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할 것을 계획하시고 이분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분이 이것을 직접 체험하시니까 성부와 성령하나님이 이분에게 위로를 해주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깊은 대화 속에서 저는 이걸 묵상 하면서 두위께서 인간이 되신 예수님을 엄청나게 위로를 하였겠구나, 밤을 새도록 위로를 해주겠구나,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위로하셨을까 라고 질문을 한번 던져볼 수가 있습니다, 항상 성서에 보면 어떤 방법으로 위로하셨는지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인간예수님을 어떻게 위로하셨나, 그래서 바울이 위로하는 장면을 보면 히브리서를 바울이 썼다라고 가정을 하고 어떤 사람은 바나바가 썼다고 그러지만 우리 그 유명한 히브리서12장2절입니다, 
히브리서12장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그분이 누구냐면 믿음의 주여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는 겁니다,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면 히브리서12장은 히브리서11장을 전제로 해서 연결된 말씀입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 우리 항상 기억나세요,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은 구약시대에 믿음의 선진들이 어떤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기록한 장입니다, 구약의 선진들이 히브리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히브리사람들은 구약의 선진들이 자기네 조상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 이름이 어떻게 시작이 되느냐면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그리고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다음에 선지자들 그랬습니다, 
그러면 선자들 그러면 몇 명입니까 적어도17명입니다 그러다보면 제가 세어보면 적어도33명 정도 나옵니다, 선지자들17명까지 합하면 이분들이 가졌던 믿음이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이라는 겁니다, 
어떤 믿음이냐면 히브리서11장13절에서 첫째 이분들은 이 세상은 자기네 고향이 아니다 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 세상은 잠깐 있는 나그네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2장11절에 똑같이 나그네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야고보서4장14절에 야고보는 안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잠깐 이곳에 있는 나그네고 우리는 안개 같은 존재들입니다 이분들 구역의33명이 이 믿음을 가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믿음이 뭐냐면 히브리서11정14절에서16절을 이야기합니다, 이분들이 이 세상에서는 안개지만 우리 본고향은 저쪽 나라다, 
라는 믿음인 겁니다, 저쪽나라에 가서 우리는 영원히 산다, 
라는 이 믿음을33명이 가졌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가 뭐냐면 히브리서11장6절입니다, 저 세상에 올라가면 저 세상은 계층사회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나에 따라서 상급이 부여된다는 겁니다, 
그 상급에 따라서 계층사회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 믿음을 이분들이 가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 세상은 힘든 세상이고 창조목적훈련을 받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이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고통을 이겨냈고 핍박을 이겨냈고 나중에 순교까지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히브리서12장에 들어가서 이 믿음을 누가 가졌다는 겁니까, 예수님도 이 믿음을 가졌다는 겁니다, 이분들33명만이 아니고 완전한 인간이 되신 예수님도 이 믿음을 가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그분이 어떤 믿음을 가졌냐면 여기는 잠깐 내가 와있는 나그네 세상이다 그리고 저 세상이 내 고향인데 내가 이 일을 끝내고 나면 성부하나님이 성령하나님이 나를 보좌우편에 앉으실 것을 예수님이 아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자기를 그렇게 존경하고 정말 수고했다는 이 말을 수천 번 수만 번 하실 것을 우리예수님이 이미 아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생각하면서 우리예수님이 잠을 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보상의 믿음이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밤늦도록 대화하시면서 두 분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 고생스럽더라도 이제 곧 끝나면 다시 와서 우리만이 아니고 피조물들이 당신을 꽤 높이 올려드릴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말씀을 듣고는 힘이 생기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 예수님이 힘을 받으셨다는 이 말씀을 바울이 또 말씀하셨습니다, 빌립보서2장5절에서11절에 예수님이 이 믿음을 가지고 계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잘 아는 말씀이지만 제가 다시 한 번 읽을 테니까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셔야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예수님의 이 믿음을 내가 전수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바울도 이 ale음을 가졌던 겁니다,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 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성부 성령하나님)이 그(예수님)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음부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모든 피조물들이 음부에서부터시작해서3층천에 있는 피조물들이 예수님 앞에 오 나의 하나님이시 군요 위대하신 하나님이시 군요 사람으로 내려오셔서 이렇게 고생하시더니 하면서 그분이 영광을 받을 때 삼위하나님이 아버지께서 특별히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영광을 받는 모습을 보고 성부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성부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라도 본인이 지금 이렇게 피조물들에게 영광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것을 다 알고 계셨지만 삼위하나님이 기도하실 때 예수님에게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성자하나님께 고생이 조금 있으면 끝난다, 이 기대를 가져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셨겠습니까, 안 하셨겠습니까, 나중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피하시려는 예수님의 모습도 우리가 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인간이 되셨다는 이것은 이 약속을 바라보고 계시지만 이 약속을 지키기가 쉽지가 않았다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왜 목사님이 저래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때는 성령 충만했다가 어떤 때는 성령이 있는 사람 같지도 않고 이게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성령 충만하고 권산데 장론데 목산데 기도하지 마세요, 믿음이 오르락내리락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안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안한다고 폼 재면 그 사람은 진짜로 이상한 사람입니다, 지금 예수님도 이러시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짜악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한때는 괜찮았는데 지금 조금 밑으로 내려와 있으면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어야지 그걸 가지고 손가락질하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삼위하나님과 기도할 때 또 이것도 예수님께 주신 것 같습니다, 요한계시록7장9절에서12절입니다, 
이게 뭐냐면 요한이144000명 사건이 있은 후 공중 들림 받는 장면으로 들림 받은 자들이 공중에서 예수님이 보좌를 타고 우리가 보이는 1층천2층천 하늘에 나타나시는 장면인데 그것을 요한이 이렇게 본 겁니다, 
멀지 않아 우리도 이 장면을 직접 보게 될 겁니다, 예수님이 재림하는 장면인데 요한이 미리보고는 이런 고백을 하는 게 우리가 잘 아는 요한계시록7장9절에서부터12절을 보면 9이 일 후에 내(요한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보좌를 가지고 내려오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하나님의 들림 받은 백성들이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예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예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이것을 요한에게 미리 보여준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대접받을 것을 그러니까 우리가 올라가서 예수님께 이렇게 대접을 올려드릴 겁니다, 
평소에 여기서 안하던 사람은 거기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들림 받지를 못합니다, 왜냐면 평소에 이 대접을 연습한 사람만 올라가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으려면 평소에 이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왜냐면 이렇게 할 것을 미리 보여 주셨는데 그런데 평소에 예수님을 그냥 시시하게 생각하고 그냥 내가 필요할 때만 예수님 나에게 이것 주세요, 주면 할례루야 하고 그다음에 또 잊어버리고 이런 사람은 들림 못 받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예수님과 이런 관계를 맺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들림 받을 텐데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이런 대화를 기도 가운데 밤을 새도록 하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믿으십니까, 
왜 밤을 새도록 이렇게 오랫동안 하셨을까요, 이 깊은 대화를 서로 나누면서 지금 성부와 성령하나님이 예수님께 위로를 해주고 비전을 주시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힘을 집어넣어주시기 위해서 격려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인간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조금 있으면 이 사명이 끝나면 이런 특별한 보상이 따라 오고 피조물들이 당신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되고 당신 때문에 피조물들이 당신을 이렇게 섬길 겁니다, 
이런 말씀을 분명히 하셨을 겁니다, 그러니까 힘을 받아가지고 열두 명의 제자들 명단 까지 받아 가지고 이분이 산에서 내려오신 겁니다, 
오늘 본문 한절가지고 제가 말씀을 하는데 그 한절 속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힘을 받아서 내려오셔서 제자들을 뽑은 다음에 3년 공생애를 하시는 과정 속에서 이분을 이렇게 보면 나중에 십자가사건 바로 코앞에 왔을 때 이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제자들에게 내 마음이 아주 민망스럽고 내 마음이 괴롭다 그러는 겁니다, 요한복음12장27절입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이 뭡니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자기 죽음을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그리고27절에 나 괴롭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게 이분이 기도를 하시는 겁니다,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 말하면 이분이 갑자기 요즘 말로 오리발을 내미시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창세전에 다 준비하여 오시고3년 전에 기도 가운데 이걸 확신 받고 다 하셨는데 인간이 되셔가지고 막상 십자가사건 코앞에서 아버지 생각을 좀 바꾸어주세요 나 이걸 피하기를 원합니다, 
이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약한 부분입니다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에 지배를 받고 어려움이 왔을 때는 처음에 헌신했던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는 그것을 알면서도 피하려고 하는 예수님도 보면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그러나 하면서 신성을 나타내면서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 아버지께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양면성이 있는 겁니다, 이게 우리에게 힘이 됩니까, 안 됩니까, 여러분들에게는 힘이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됩니다, 
그러나라는 이 접속사 하나가 이뿐입니까 이분이 이 말씀을 하시고는 겟세마네동산에 올라갔습니다, 마태복음26장36절에서46절 이야기입니다,
겟세마네동산에 가서 기도하시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기도하시는데 세 번째 기도입니다, 첫 번째 기도가 뭡니까, 이분이 제자들보고 그러는 겁니다, 
내 마음이 고민스럽고 슬프고 심히 지금 내가 죽게 되었으니 너희들 나를 위하여 기도해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 대화하시는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첫 번째 기도가 이러는 겁니다,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니까 할 수만 있다면 십자가 안 지게 해주세요, 
라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예수님의 절규입니다, 창세전에 다 준비하시고 구약에서 이렇게 하실 것을4000년 동안 본인이 직접 유대인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는 코앞에 와가지고는 완전히 이분이 생각을 바꾸는 장면입니다,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그러는 겁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그러나 거기에서 이분이 생각을 또 바꾸시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 말씀을 딱 하시고는 마태는 표현을 안 했지만 누가복음에는 표현을 했습니다, 두 번째 기도를 하기 전에 누가복음22장42절43절에 누가가 표현을 했습니다, 뭐냐면 이 기도를 하시니까 성부하나님이 성령하나님과 함께 천사를 예수님께 보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마다 우리가 약할 때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은 천사를 보내십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도 천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보면 누가가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천사에 의해서 힘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에 의해서 힘을 받으니까 기도내용이 약간 변했습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와서 힘을 주었지만 인간인 예수님의 그 모습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보세요, 마태복음26장42절에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약간 변하는 모습입니다 변한 게 더 발전된 모습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기도를 아버지께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기도를 하실 때 두 번째 기도내용 그대로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이 기도를 받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나 십자가 지겠습니다, 여기 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의 조건부를 갖다 부쳤지만 아버지의 뜻을 순종했던 예수님의 모습을 이걸 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까, 
제자들도 보면 그 모습이었고 우리도 똑같습니다, 과거2000년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 수준에 갔던 사람들도 예수님이 갈등하셨던 이 갈등을 그대로 다 경험하셨던 겁니다, 이 갈등을 경험하셔야만 내 주변에 사람들이 이 갈등을 내가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내가 경험해야 됩니다, 
내가 경험해야지만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온전한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아! 다 갈등이 있는 사람들이구나, 갈등이 있어야만 되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정죄하면 안 되는 겁니다, 나는 이러는데 저 삼은 왜 저래 전도사가 왜 저래 목사가 왜 저래 선교사가 왜 저래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이 내용의 깊은 곳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피조물이고 한계성을 가진 존재고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존재고 예수님의 용서 안에 있는 존재고 그분의 자비 안에 있는 존재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인성을 묵상할 때는 이 부분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해서 이 경험을 하시고는 마지막으로 십자가에9시에 달려서 오후3시에 숨을 거두시는데 숨을 거두시는 그 순간에도 이분이 이 마음이 떠나지도 않았던 겁니다, 이 마음이 우리 마태복음27장46절입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고통의 절정에 달했을 때 또 이 세상의 죄를 다 잠깐 법적으로 뒤집어쓰고 계실 때 예수님의 고백이 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잠깐 이분이 버림을 받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회복을 받는 모든 이세상의 죄를 뒤집어쓰는 순간 그게 오후3시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육제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괴로움을 경험을 하시면서 이분이 그것 때문에 100%인간이기 때문에 갈등하시는 모습을 저희들이 보게 됩니다, 이렇게 오늘 본문 속에서 이분이3년 전에 삼위하나님의 깊은 대화까지 다 하시고 상급이 뒤따라올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받으시고 격려 받으시고 힘 받으시고 지전까지 다 가지고 계셨는데 막상 그런 환경 속에 들어가니까 이분이 또 이렇게 변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우리는 예수님의 이 경험을 경험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 때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을 보면 실은 이분들은 어느 정도의 믿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이 믿음을 유지시켜주시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유지시켜주시려면 끊임없이, 끊임없이 성령님이 이분들에게 장래에 보상이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끊임없이 알려주어야 됩니다, 이 세상이 잠깐 있는 나그네 세상이고 본 교향이 저 세상이고 거기 올라가면 보상이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주어야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위로가 없으면 우리가 주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수준의 하나님의 자녀들은70-80% 된다고 그랬습니다, 기도도 안하고 신앙생활도 안하고 그저 선데이 크리스천들은 이 수준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분들은 그냥 이 세상이 좋은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에 살다가 나중에 장례식 때 슬퍼서 이러다가 저 세상에 가는 분들입니다, 
두 번째 수준의 기독교인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주로 이 세상에 복을 생각하면서 하는 사람들로 믿음이 있기 있지만 악한 겁니다, 이 세상이 자기 세상으로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수준의 기독교인들은 주님의정체성을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전해야 되는 이 사명을 가진 사람들은 또 이 사상이 어떤 사상이고 저 사상이 어떤 사상인 것을 철저하게 깨닫고 전해야 되는 제자와 같은 이런 사람들에게는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꽉 박아 놓아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 믿음 없이는 보상의 믿음이 없으면 도저히 갈 수가 없습니다, 
하다가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그럽니다, 환경을 통해서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환경에 어려움을 줍니다,
물질에 대한 어려움도 주고 어떤 사람은 물질은 많이 주는데 건강에 어려움도 주고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과 관계성에서 핍박을 받고 오해받고 이런 어려움도 주고 여하튼 어려움을 계속 주는 겁니다,
세 번째 믿음의 사람은 그러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상의 믿음이 꼭 따라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보면 야고보도 보면 베드로도 보면 면류관의 믿음 이것을 이분들에게 끊임없이 주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에게 주셨던 면류관의 믿음이 첫 번째는 기쁨의 면류관을 이야기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2장19절 빌립보서4장1절입니다,
이방선교를 하다가 받는 유모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을 훈련시키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을 받을 때마다 기쁨의 면류관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면류관은 뭐냐면 섞지 않는 영원한 면류관이라고 고린도전서9장25절에 말했습니다, 
이분은 이 말씀을 왜 했냐면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에서 돈 안 받고 선교헌금 받지 않고 스스로가 돈을 벌면서 자기 돈을 써가면서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께서 고린도교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라 그래서 섞지 않는 영원한 면류관 이것을 받기 위해서 자비량으로 너가 한단다, 
그다음에 의에 면류관 디모데후서4장8절에 예수님이 바울에게 이 면류관을 이야기 하실 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내가 달려갈 길을 마치고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지켰으니 이후로는 나에게 의의 면류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우리AMI사람들이여 우리는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에게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NK사역도 다 그래서 하는 것 아닙니까 중국사역도 그렇고 고려인사역도 그렇고 일본 모든 타문화디아스포라에게 하는 목적이 뭐냐면 이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지금 바울이 받는 면류관은 자기민족복음화만이 아닙니다, 
타민족을 향하여 했을 때 그 가운데서 오는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 그것 때문에 받는 면류관들을 지금 쫘악 설명했습니다, 
야고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야고보서1장12절에 생명의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뭐냐면 야고보가 자기 제자들이 터키지방으로 올라가가지고 여러 가지 핍박을 받고 자녀들이 소수민족으로 기독교인들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또는 터키사람들에게 핍박받는 이런 모든 것을 가지고 시험이라고 그러는 이 시험 이 패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을 복음을 전하면서 잘 견디라 나중에 생명의 면류관이 따라 온다는 겁니다, 
서머나 교회에도 똑같이 계시록2장10절에 보면 핍박 받는 교회는 생명의 면류관이 따라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가 커지고 유명해지고 핍박이 없고 칭찬받고 이런 것은 이게 복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개교회 아무개교회가 유명하다 그 교회 대단하다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면류관이 없는 겁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전서5장4절에 보면 영광의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베드로가 목회자들에게 자기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려면 교인들을 양을 칠 때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즐거운 뜻을 위해서 하고 주장하는 자세로 독재로 하지 말고 항상 목자장이 나타날 때 영광의 면류관을 받도록 사랑 안에서 양들을 잘 이끌어 주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바울이나 야고보나 베드로가 어떻게 면류관의 믿음을 유지 할 수 있었습니까 이분들 스스로는 유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처럼 집중하면서 우리가 예수님과 대화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간섭이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주기도문의 패턴에 의해서 예수님과 대화해야 하는 겁니다, 첫 번째 기독교인들은 그 시각이 안 되니까 못합니다, 왜냐면 나의 영이 하늘보좌로 올라가야 되잖아요, 
소위 보좌기도입니다 비전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영안이 뜨이면서 하늘보좌에 올라가는 게 아니고 전 세계를 내 영의 눈으로 보는 겁니다, 
이렇게 보니까 영성이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아프리카를 놓고 기도할 때도 아프리카전역을 내가 이렇게 보는 겁니다, 보면서 그기에 우리 책들이 날라 다니면서 사람들이 우리 책을 읽고는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을 찬양 드리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우리 영상들이 그기에 우리 스텝들의 모습이 눈에 다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비전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천국에 올라가서 나중에 우리가 다 만날 것을 딱 보는 겁니다, 엊그저께 제가 히말라야지방에 제가 갔다 왔지만 그곳에도 제가 그림으로 비디오로 보는 식으로 보면서 그리고 중국전체가 항상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어떻게 굴러가는지 다 보이고 우리 팀들이 거기 가서 말씀전하는 게 환상을 다 보이고 우리NK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짜악 보이는 겁니다, 특히 우리가 NK사역을 하면서 우리가 이것을 영의 눈을 뜨고서는 NK사역을 이렇게 보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냥 막연히 하는 게 아니고 첫째 어떤 분야에서 보느냐면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영성을 가져야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NK사역을 하면서 ABA공부가 필요하잖아요, ABA공부하는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주일예배를 드리는 내 자신을 이렇게 들여다보는 겁니다, 
내가 이 준비를 위해서 ABA공부를 하는구나, 주일예배에 열심히 노트정리를 하는구나, 셀 모임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구나, NK선교학교 열심히 내가 참석하는구나, 이 모습을 내 자신을 먼저 보는 겁니다, 내가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구나, 믿음의 시각을 가지고 자꾸 내 자신을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NK들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북한사람들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 안에 하나님의 선별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우선 북한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들여다보면서 그 안에 지하교회에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내가 자꾸 보고 그 안에서 헌신하는 사람들 또 수용소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 안에서 숨어서 가르치는 사람들도 보고 그다음에 세 번째는 NK AMI사역이 발전해나가고 있는 모습을 쫘악 보는 겁니다, 
지금 제가 보고 있는 것을 여러분들과 나누는 겁니다, 
NK훈련장이 여기저기 많이 일어나겠구나, 국내에서도 일어날 것이고 중국에서도 일어날 것이고 동남아 각국에도 북미주까지 NK훈련장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나겠구나, 그리고 이중에 몇몇 사람들은 NK로 직접 들어가는 사람들이 나오겠구나, 이것이 환상 속에서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연습을 집중적으로 예수님이 오늘 본문에서 기도하듯이 이걸 쫘악 우리가 보는 겁니다, 네 번째는 NK지하교회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기도 가운데 지하교회모습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겁니다,
지하 교회 안에서 ABA공부하는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그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겁니다, 그 안에서 헌신하고 열매 맺고 가치관의 기준이 비전으로 저쪽세계모습들을 보게 되는 겁니다, 
다섯 번째 마지막으로 우리가 장차 낙원에서NK그룹들을 만나서 이분들과 함께 예수님께 찬양 드리고 경배하는 모습을 짜악 보는 겁니다, 
아까 예수님이 그렇게 될 것을 미리 보여 주었듯이 NK분들이 면류관을 받고 예수님께 찬양 올리고 또 우리AMI팀들에게 와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모습이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너 네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실은 우리 때문이 아니지만 그러면서 우리가 좋아서 서로 같이 지내는데 그게 영원히 같이 사니까 우리NK그룹들 중에 우리와 영원히 같이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영원히 그것이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기도는 NO1기독교인들은 안 되는 겁니다, NO2도 안되고 우리는 NO3가 되어야 됩니다, NO3의 그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입니다 지금은 이 믿음이 없더라도 이 믿음을 행해서 한걸음, 한걸음 발전되는 겁니다, 제가 한마디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예수님이 기도 하셨습니다, 왜냐면 그분은100%인간이기 때문에 환경을 지배를 받아왔던 분입니다 그럴 때마다 이분은 눈을 저쪽에다가 올렸습니다,
똑같이 우리도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눈을 계속해서 저쪽에다가 올려야 되는 겁니다, 특히 사역자들은 기도는 시각변화운동입니다 환경지배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환경을 지배하는 기도는 시각의 변화(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를 시켜주는 운동입니다 또는 히브리서11장 믿음운동입니다 또 기도는 눈높이의 각도를 만들어주는 윤활유역할을 하는 이 세상을 보다가 저 세상을 보고 올리고 내리고. 내리고 올리고 하는 또 기도는 내가 이 세상에 나그네임을 안개임을 확인하는 운동입니다, 
기도는 또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는 운동입니다 기도는 영적호흡운동입니다, 유산소운동입니다 기도는 격려 받는 운동입니다, 위로 받는 운동이고 또 나의정체성을 확인받는 운동입니다, 우리는 이 운동을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하다가 저쪽세계로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예수님도33년 중에 3년을 집중적으로 이런 기도운동을 하시다가 가셨습니다,
하나님이신데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보다는 못하지만 예수님의 창조목적교육훈련에 동참하는 그러한 사명 자들이라고 우리 스스로 확인 한다면 수준은 다르지만 기도운동 속에 들어가 차근차근히 예수님처럼 보좌기도로 눈을 높이 떠는 연습을 하시되 특히 집중적으로 중국과 소련과 일본과 NK사역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하니까 그쪽을 올려다보는 연습을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매일매일 눈을 높이 떠서 일본을 구체적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똑같이 NK도 중국도 소련도 이것이 예수님의 비전의 기도였잖아요
똑같이 우리도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권리를 최대한으로 사용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왜 예수님이 밤을 새면서 기도하셨을까 이 질문이 평생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기에 대한 답을 가지고 계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 말씀을 이렇게 준비하면서 성령님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받으면서 내 자신을 위한 말씀으로 저는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저의 삶을 항상 지배하기를 당부 드리고 여러분들의 삶도 마찬가지로 이 말씀에 지배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이곳에 계시지만 그 당시에도 그기에 계실 때는100%인성을 가지고 계셨으면 그때마다 예수님께서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대화를 하시면서 인성으로써 여러 가지 어려웠던 점 또 장차 겪어야 했던 모든 갈등들을 적나라하게 대화하시면서 이 문제를 깊이 같이 나눔을 하셨던 예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창조주 되신 예수님께서 이런 피조물수준으로 내려 오셔서 피조물은 아니지만 이러한 한계성을 가지고 계시면서 구원사역을 하셨던 예수님 저희들은 이 예수님의 모습을 항상 잊지 않게 해주시고 이럴 때마다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비전기도를 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도록 우리의 삶에서 떠나지 않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7s-8Sq2r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