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10강,창세기9장25절-27절, 셈의 후예들

변명섭 2019. 9. 25. 14:07

창조론 10강, 셈의 후예들 (창9:25-27)
계속해서 열 번째로 셈의 후예들에 대해서 한번 상고해 보겠습니다, 
노아의 첫째아들입니다, 셈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나눕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중에서 다윗이 나오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셈이 상당히 중요한 사람입니다, 
셈은 특히 아시아족의 조상이라고 제가 지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창세기11장에 바벨탑사건이 있은 후에 셈의 계보를 주욱 설명하십니다, 우리가 오래전에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계보를 공부했습니다, 똑같이 이제는 노아의 아들인 셈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계보를 바벨탑사건이 끝난 후에 창세기11장10절에서부터26절까지 주욱 성경에서 우리에게 숫자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10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그래서 셈의 계보를 우리가 잠깐 보면 첫째 대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름이 나오고 그다음에 출생년도 그다음에 출생나이 그리고 아담을 기준으로해서 사망년도 그리고 사망시나이 이렇게 하여 노아가 아담에서10대입니다, 그래서 셈은11대입니다, 
셈은 출생년도가 얼마냐면 아담을 기준으로해서 1558년입니다, 
첫 자녀를 100세에 낳고 이분이 아담을 기준으로해서 언제 죽었냐면 2158년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600살에 죽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12대가 아르박삿입니다, 출생년도가1658년 첫 자녀를 35세에 낳았습니다, 그다음 아담기준 사망년도는2096년 사망시나이가435세에 죽었습니다, 13대 셀라는1693년 30세에 첫아이를 낳고 이분이433세에 죽었습니다, 그다음에 14대에 에벨입니다, 에벨이 아들이 둘이 있었는데 그 중에 둘째아들이 욕단이라고 합니다, 에벨이1723년 34세에 첫아이를 낳고 464세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15대 벨렉은239년에 죽고 30세에 첫아이를 낳고1757에 출생하였습니다, 이렇게 주욱 가다가 20대에 아브라함이1948년에 출생하였고 175세에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19대입니다, 
데라는 1878년이고 70세에 첫 아이를 낳고 그리고 205세에 죽었습니다,                                           

이렇게 도표를 보면 노아의 홍수가 끝난 후에 아브라함까지 보면 갑자기 나이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격감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환경을 바꾸어 버렸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게 다 사람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를 주시고는 그 후에 환경을 확 바꾸어 가지고 노아의 홍수 전에는 아담타락에서부터 노아의 홍수전까지는 사람들이 약 천년씩 살았습니다, 지난번 도표에 의하면 홍수가 끝나면서 나이가 갑자기 줄지 않고 셈은 600세 정도되고 그리고 아르박삿435세로 165세가 줄어들고 그다음에 셀라도 433세로 내려오다가 벨렉 때부터는 줄어들어가지고 239세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욱 내려오다가 아브라함은 175세에 죽었습니다, 
첫아이도 대개30세에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노아홍수전에는 첫아이를100세 정도에 낳았는데 홍수이후에 첫아이를 낳는 나이가 확 줄어들어가지고 요 근래 우리가 살고 있는 나이와 비슷한 나이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홍수직전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6장3절에 너희들의 나이가120세가 되겠다는 겁니다, 
그때 천년씩 살고 있을 때 너희들의 나이가 120세가 되겠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아주 최고로 장수할 수 있는 나이가120세가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120세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장수의 나이같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격감되었는데 참고로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는127세에 죽었습니다, 
그다음에 이삭은180세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147세에 죽고 그다음에 요셉은110세에 죽고 그다음에 모세는120세에 죽고 여호수아는110세에 죽었습니다, 
나중에 다윗은 70세에 죽었습니다, 참고로 예수님은 33세에 하늘나라에 올라가셨습니다, 나이가 점점 점 줄어들면서 120세에 최대한 머물려고 모세가 시편90편10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모세가 본인은120세까지 사셨지만 모세는 이게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간은 환경이 나빠져 가지고 고작 살아야 70에서80이라는 겁니다, 환경을 하나님이 바꾸어 놓아서 그렇습니다, 아담이 타락을 했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후에 다시 말하면 주전3000년입니다, 
홍수이후부터 아브라함이 주전2000년입니다, 홍수이전 아담에서부터 홍수이전까지는 사람들이 천년씩 살았습니다, 
홍수가 주전2500년으로 보고 천년씩 살다가 그 후부터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지금2019년 지금 사람들이 몇 년씩 삽니까, 
많이 살아야120년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7년 환란이 끝나고 언젠가는 주님이 오실 텐데 7년 환란이 끝나고 천년왕국이 있을 텐데 그리고 심판이 있고 그리고 나서 영원세계로 들어가는데 천년왕국이 뭐냐면 노아홍수직전까지 아담타락에서 노아홍수직전까지 천년씩 살았잖습니까, 
이때가 이때도 다시 회복하는 겁니다, 아담타락 전에는 아담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영원히 살았습니다, 아담이 영원히 살다가 아담이 죄를 짓는 바람에 930세에 죽었잖아요, 그러듯이 천년왕국이 끝난 다음에 에덴동산을 만들어서 영원히 사는 그때로 새 에덴으로 회복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천년왕국 후에 새 에덴으로 회복되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셈에 대해서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창세기9장에 셈은 노아의 큰 아들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셈이 어떤 사람이었냐면 야벳과 함께 아비의 하체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노아가 술이 취해 있을 때 야벳과 함께 아버지의 하체를 가린 착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셈에게 복을 내렸습니다, 무슨 복을 내렸냐면 창세기9장25절26절에 가나안이 셈의 종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후예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는 기틀이 되었습니다,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신다는 겁니다, 야벳은 유럽 사람들인데 야벳을 창대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유럽을 먼저 복음화 시키겠다는 겁니다, 
마케도니아비전으로 바울이 유럽으로 간 게 이 말씀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미 계획하신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음이 왜 유럽으로 먼저 갔을까 하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시아 쪽으로 갔으면 복음이 이렇게 세계로 퍼지지 못한다, 
아시아 사람들은 그 일을 할 수 없다 이유 중에 하나는 아시아 사람들은 악령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인도 쪽. 네팔 쪽. 에베레스트 산 이쪽에 악령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불교가 거기에서 발생하였고 힌두교가 거기서 발생했고 라마교가 거지서 발생했고 시크교가 거기서 발생했고 이슬람교가 거기서 발생했고 이런 모든 세계에 기독교와 반대되는 악령의 종교들이 다 아시아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도를 중심으로 해서 중동지역 파키스탄. 네팔 이쪽지역은 지금도 악령으로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악령의 마귀세력들이 공중권세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걸 아시고 야벳 쪽으로 돌리시는 겁니다, 야벳 쪽은 악령의 세력이 니므롯에 의해서 만들어놓은 세미라미스의 여신을 믿는 바알을 믿는 바벨론종교가 유럽 쪽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 바벨론종교는 이쪽에 있는 불교나 힌두교나 이슬람교보다는 하나님이 만지시기가 더 편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야벳을 창대하게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야벳을 창대하게 하는 과정 속에서 이제 이미 유럽으로 복음이 넘어와 가지고 그때부터 사도바울을 통해가지고 야벳의 후손들을 복음화 시키기 시작하는 겁니다, 바울을 통해서 유럽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과정 속에서 이미 다 준비하셨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준비하셨는가, 
그 준비한 모습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유럽 사람들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주전2000년은 아브라함입니다, 주전1000년 다윗입니다, 그리고 주전500년은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바벨론제국이 유럽을 다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중동과 유럽남부지방과 북아프리카와 이스라엘까지 느부갓네살이 지배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누구를 세우느냐면 그 옆에 페르시아 한국말로는 파샤라 그럽니다, 파샤나라를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파샤나라가 바벨론제국을 무찔려버렸습니다, 
파샤나라가 주전539년에서 주전330년입니다, 
페르시아제국이 점령하고 있다가 알렉산더 대왕 헬라제국이 페르시아제국을 무너뜨리고 이 지역을 점령하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주전332년에서 주전166년입니다, 
그리고는 하스모니아 시대가 주전166년에서 주전63년입니다, 
그리고는 주전63년에 로마가 헬라제국을 무찌르고는 점령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태어나셨거든요 그리고는 로마제국이 주후324년까지 갔습니다, 주님이 페르시아제국부터시작해서 예수님오실 때까지 400년 가까이 됩니다, 이 400년 가까이 하나님께서 나중에 예수님이 오셔서 사도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들고 나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복음을 들고서 야벳의 후손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일을 헬라도 그렇고 로마도 그렇고 야벳의 후손들입니다 페르시아도 아시아에 있지만 이 사람들도 유럽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페르시아는 이라크사람과 다릅니다, 그래서 페르시아도 야벳의 후손입니다, 이란 사람들이 생긴 것이 유럽 사람처럼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야벳사람들에게 복음을 집어넣기 위해서 이 사람들을 준비시켰습니다, 그래가지고 헬라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뭘 주었냐면 첫째로 언어를 주셨습니다, 아주 좋은 언어를 만들어 주시고 두 번째 문화 나중에 로마사람들을 통해서 세 번째로 고속도로를 만들고 네 번째로 헬라사람들과 로마사람들을 통해서 문학을 발전시켰습니다, 시. 소설 그래서 그걸 통해서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썼습니다, 다섯 번째로 철학을 하나님이 발전시켜가지고 그 당시에 유명한 철학자들이 헬라에서 나왔습니다, 
누구냐면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하나님의 비밀을 받아가지고 그분들이 그릇에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일을 하나님이 준비시켰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런 철학을 공부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여섯 번째로 사회구조가 복음을 받도록 변화되고 과학이 발달되고 일곱 번째로 수학이 발달되고 그래서 피타고라스 이런 사람들도 나와서 수학을 발달시키고 여덟 번째로 로마가 군사가 발달되고 그래서 로마정권이 독일만 빼놓고 그의 유럽을 다 점령하였습니다, 
아홉 번째로 로마정권이 파워를 가지고 유럽을 기독교로 복음 화하는데 하나님이 사용하였습니다, 열 번째로 정치적으로 강하게 만들고 열한 번째로 건축기술을 발달시켜서 교회도 아주 멋있게 짓게 하시고 열두 번째는 예술성을 발달시켜서 이 사람들이 그림도 아주 기가 막히게 그리고 음악 조각 그래서 유명한 화가들 음악가들 바흐. 헨델. 그다음에 그림거리는 화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림을 가지고 복음을 나타내고 음악을 가지고 복음을 나타내고 조각을 가지고 복음을 나타내고 이런 일들을 하나님이 야벳의 자녀들에게 막 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유럽이 저렇게 창대하게 된 겁니다, 
이걸 가지고 하나님이 나중에 복음이 바울에게 떨어졌을 때 이것을 가지고 바울이 멋있게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시아 쪽은 그게 안 되었습니다, 
아시아 쪽은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야벳에게 내가 야벳을 창대하게 한다는 이 말씀이 그대로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겁니다, 
야벳을 창대하게 한다는 그래서 지금도 기독교가 야벳의 사람들을 통해서 창달되어가지고 1세기부터3세기까지 카타콤시대가 있었고 그리고 로마가톨릭으로 들어가서 전 유럽이 기독교 화되고 나중에는 희랍정교회가 1054년에 카톨릭에서 나와 가지고 러시아로 올라가고 그래서 러시아정교회가 되고 그리고 나중에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서 개신교를 통해가지고 전 세계가 복음화 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고 로마 카톨릭에서 성공회가 영국이 전 세계를 식민지화하는 과정 속에서 성공회를 통해서 전 세계가 기독교로 퍼지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영국 성공회는 세계 어디가나 굉장히 창달되어 있습니다, 큰 교단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야벳을 하나님이 지금 우리 역사 속에서 봤지만 야벳을 창대하게 했습니다, 
벌써 유럽 사람들이 지금도 복음을 가지고 창대하게 하는데 지금도 하나님이 유럽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어가지고 유럽 사람들이 하늘의 비밀을 제일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모든 교리들은 유럽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성경에 관하여 깊고 심오하고 넓고. 긴. 높은 하나님의 비밀들을 유럽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영국이나 유럽에 있는 신학교에 유학을 가는 이유가 그래서 가는 겁니다, 
거기에 가면 하늘의 비밀을 아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야벳을 창대하게 하니까 그런데 신기한 게 27절에 뭐라 그랬느냐면 셈의 장막에 거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셈의 장막에 거한다는 겁니다, 야벳이 그렇게 창대하게해도 야벳은 누구의 손아귀에 있다는 겁니까, 셈의 손아귀에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셈의 후손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를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계약이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열방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 씨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족속이 복음을 받는 겁니다, 예컨대 셈의 족속을 통해서 셈의 후손을 통해서 야벳이 창대하게 되니까 야벳이 제 아무리 창대하게 되어도 누구의 손아귀에 있다는 겁니까, 
셈의 손아귀에 있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백인들이 이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셈의 손아귀에 자기네가 있다는 것을 그런데 우리가 셈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만이 아니고 아시아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아시아인들이 셈족속입니다, 그러니까 셈의 집에 거하게 된다는 것은 셈의 집이 이렇게 있으면 이분들이 셈의 집에 야벳이 셋방살이한다는 겁니다, 
셈의 집안에서 문 칸 방에서 셋방살이 하듯이 그런 식으로 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주인입니까, 셈이 주인입니다 큰형님이 되기도 하고 야벳은 제일 막내 동생입니다, 셈이 큰집입니다 동생은 열심히 일만하는 겁니다, 
땅을 넓히는 일을 동생이 합니다, 그런데 뒤에서 조정은 형님이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셈의 후손입니다, 
두 번째는 셈의 후손 중에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두 자녀가 있습니다, 유대인이 있고 아랍인이 있습니다, 제가 옛날에 이야기했습니다, 이분들이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초림의 역사를 이분들이 주도 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장17절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보면 유대인들이 있지만 느부갓네살은 아랍사람들 바벨론 이 사람들도 예수님의 초림역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봏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간 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재림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역사도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아랍사람들이 주축이 되어서 재림의 모든 구조를 지금 만들고 있잖아요, 
이스라엘과 아랍을 중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야벳족속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누구의 구도 속에서 움직입니까, 
유대인과 아랍인들의 연극구도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마지막 때 셈의 후예들을 한번 봅시다, 지금 우리 한국과 관계됩니다, 
첫째 지지난 시간에 했지만 에벨의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아들이 벨렉입니다 벨렉은 아담에서부터15대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담으로부터20대입니다 아브라함이 벨렉으로 부터 이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 욕단이 있습니다, 욕단도15대요 욕단은 한 학설 중에 제가 지난번에 뭐라 그랬습니까, 그래서 만약에 그 학설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가정해놓고 우리가 한번 봅시다, 그러면 재미있는 발전이 옵니다, 
벨렉을 통해서 나온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초림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했던 자들입니다, 
그래놓고 이분들이 12제자들 120문도들 나중에 가서3000명 예루살렘교회 교인들 나중에 2만 명 정도 되었잖아요, 이렇게 해서 이분들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복음화 되는 벨렉의 후손들을 통해서 그런데 알다시피 벨렉의 후손들이 지금 눈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님을 지금 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욕단을 보세요, 만약에 욕단의 후손이 한국 사람들이라면 욕단의 후손들이 1세기에서부터 약19세기말까지 복음이 우리나라에 언제 왔느냐면 1884년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 왔습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가 온 게 그러니까 약1900년 동안 우리 한국인들이 눈이 감겨졌습니다, 눈이 감겨진 민족이 최 동방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을 제일 늦게 받은 민족입니다, 일본보다도 늦고 중국보다도 늦습니다, 눈이 감겼다가 이제는 하나님이 욕단의 후예들을 눈을 뜨게 하면서 무슨 일을 하게 합니까 마지막 때 눈을 뜨게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민족으로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우리민족을 옆 나라 일본도 아니고 중국도 아닙니다, 이 조그만 우리나라에서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마지막 때 욕단의 후예들의 세계선교사역입니다, 첫째 야벳의 자녀들이 점점 점 식어지고 눈이 감겨지고 있습니다, 
야벳의 자녀들을 역 복음 화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꾸로 야벳의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거기에 가가지고 우리 한국 사람들이 교회를 세우고 한국인 이민2세들이 1.5세들이 백인 사회에 들어가서 백인들을 복음 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한국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다시 깨어나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복음주의 신학교에 가면 보통20%에서40%가까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1.5세, 2네들 영어권 한국 젊은이들이 신학교에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거기서 백인들과 같이 신학교공부를 하면서 이분들은 백인들 복음화에도 관심이 있고 전 세계에 복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신기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한인들의 모습들이 그런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추수일 하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한국인들이 이스라엘인들의 복음화에 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 많은 한국인들이 선교사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벨렉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욕단의 자녀들을 복음 화하는 일을 한국 사람들을 사용하는 겁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세 번째로 우리 한국 사람들을 통해서 야벳의 자녀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야벳의 자녀들을 한국 사람들이 가서 복음 화시키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개방 후에 백인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서 도저히 하지 못하는 일들을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가가지고 그쪽을 지금 공략하고 있고 많은 백인들이 구소련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께로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쪽에 있는 고려인들을 통해서 하기도 하고 우리선교사님을 통해서 구소련하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이니 이런 구소련에 그러면서 우리나라선교사들이 지금 유럽으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동유럽 이쪽에 많이 나가가지고 계속 야벳의 사람들을 복음 화하는 일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두로 달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서 유럽에 이태리 그리스 프랑스에 심지어는 영국 이런데도 나가고 또 중동지역에 야벳의 사람들이 셈의 장막에 거한다고 그랬습니다, 초림 때 그렇게 시켰는데 지금 보면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는 이때 알고 보면 거꾸로 야벳의 자녀들이 복음으로써 영토는 많이 만들어 놓았지만 영적인 측면에서 한국 사람이 만약에 욕단의 후예라고 가정한다면 셈의 후예인 우리 한국 사람을 통해서 특히 욕단의 후손들 통해서 야벳의 사람들이 셈의 장막 속에 잇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러니까 우리 한국 민족이 이런 부분에서 사랑이 있고 책임이 있고 또 이런 부분에서 자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고 왜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이렇게 하시는가할 때 이것이 성서적으로 이렇게 흘려가는구나 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추수를 하는 우리가 민족이 어떻게 지금 사용 받고 있나 보세요, 첫째 야벳의 후손들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야벳의 후손이 아닌 셈의 후손이나 함의 후손들까지도 우리 욕단의 후손 셈의 후손이 추수사역에 해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세요, 
아시아. 아프리카인들이 한국 선교사들에게  의해서 지금 해택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그동안 야벳의 후예들에 의해서 이분들이 복음화를 어느 정도 경험했지만 지금 와서는 2차 전쟁 이후부터 야벳의 사람들을 싫어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백인을 싫어하는 운동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지금 남미와 이런 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인들이 다 만들어 놓았지만 지금 현재 미국인 선교사만 약6만 명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가 영국이었다가 지금 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이 지금 2만 명이라고 그럽니다, 
2만 명이라는 것은 부부를 합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도 따라가려면 우리가 힘은 들지만 이렇게 하나님께 우리 한국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이 일을 지금 이루는 것이 이게 우연히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지막 추수에 만약에 우리가 욕단의 후예라고 가정을 했을 때 이것이 추측이 아니고 이게 분명히 맞을 수 있다, 
라고 우리가 볼 수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왜냐면 왜 이렇게 조그만 한반도에 남북으로 분단된 민족인데 거기에 하나님이 이렇게 성령의 불을 떨어뜨려서 왜 이 민족이 세계 방방곳곳에 가는데 마다 교회를 개척하고 또 이방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 교포들과 자녀들이 웬만하면 다 선교사로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왜 거기다가 부어주느냐 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들도 가려면 신학교에 약20%에서40%의 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점점 점 더 많아지는 겁니다, 
점점 점 더 많아지고 미국만 하여도 지금 한국인 교회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런 말이 있잖아요, 중국 사람은 어디 가서나 제일먼저 여는 것이 식당인데 그런데 한국 사람은 교회를 개척하는 겁니다, 
이것이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실체로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왜 한국 사람에게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런데 왜 하필이면 한국 사람을 쓰시려고 그러느냐면  하나님이 우리가 욕단의 후예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라고 한번 추측해보는 겁니다, 안 그러면 이게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겁니다, 
보세요, 에벨의 두 자녀들 처음에 벨렉 두 번째가 욕단입니다, 
하나님이 벨렉은 예수님의 초림에 사용하셨습니다, 욕단의 후예들은 재림에 지금 사용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을 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라고 그럽니다, 이게 역사의 시작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역사를 마무리하시는 분도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똑같습니다, 벨렉을 하나님이 구원사역에 알파로 사용하셨으면 욕단을 구원추수사역에 오메가로 지금 사용하고 있지 않나 라고 또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욕단의 후예라고 믿는다면 이것은 보통 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을 보면 꼭 유대인들 같다는 겁니다, 
학교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는 모습도 유대인과 비슷하고 어머니들의 치맛바람도 유대인과 비슷하고 그리고 악착같은 부분도 유대인과 비슷하고 또 유대나라 이스라엘도 조그만 나라인데 우리 한국도 조그만 나라고 옛날에 유대나라가 남북이 갈라졌듯이 우리도 지금 남북이 갈라져있고 그다음에 그분들의 생활습성들을 보면 유대인과 우리가 비슷한 부분이 많고 성품도 보면 유대인들이 경쟁심이 대단한데 똑같이 우리도 경쟁심이 대단합니다, 
교육열이 전 세계에 최고고 우리도 교육열이 전 세계에 최고고 유대인과 비슷한 부분이 엄청나게 우리가 많습니다, 
생긴 모습은 다르지만 그래서 그 피 줄기가 에벨의 핏 줄이 그런 공통성을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다른 점도 많이 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과 공통되는 점들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욕단의 후예가 우리가 아닌가하고 다시 재 확인해보고 저는 그렇습니다, 
이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문헌들을 보면서 만약에 맞다 면 굉장히 신나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는 큰 복이다 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리한반도 조그만 나라에 태어난 것이 이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구나 우리 민족을 마지막 때 이스라엘민족으로 하나님의 비밀이 있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모든 일들이 만약에 하나님의 뜻이라면 우리민족은 더 하나님이 창대하게 하셔가지고 경제적으로도 부흥되게 하시고 교회고 날로. 날로 하나님 뜻에 부합되는 교회가 많이 나오고 선교사들도 많이 나와서 마지막 때 미전도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요긴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하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국내에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서 영성을 키우고 말씀에 살찌고 또 주님께 헌신하면서 국내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마지막 때 세계 선교를 위해서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미점도 족속들을 위해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되는 책임이 있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일을 명심하고 우리는 한국 내에서 안주하지 말고 우리는 이스라엘민족처럼 세계에 나가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이 길에 앞장서야 됩니다, 그리고 주변나라들을 동원하고 그분들에게 우리가 동기를 부여해주고 그분들을 열심히 도와서 우리의 동역 자가 되어 가지고 아시아전역.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모든 조그만 섬들 거기에 있는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전하는 일에 우리민족이 앞장서야 되고 앞장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5PLPZuit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