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8강 니므롯과 바벨론종교(2)

변명섭 2019. 9. 25. 13:06

창조론 8강, 니므롯과 바벨론종교(2)(창10:6-8)
오늘도 지난시간과 똑같은 제목으로 니므롯과 바벨론종교 두 번째 시간입니다, 바벨론종교의 교리가 어떤 교리가 있느냐면 담무스가 세미라미스의 아들입니다 아들을 구세주로 그분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구세주로 보기 때문에 나중에 로마 가톨릭이 313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할 때 이아들을 구세주로 보기 때문에 왜냐면 로마제국전체가 바벨론종교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공인 하였지만 머릿속에는 담무스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로마제국의 사람들이 로마 가톨릭과 바벨론종교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한번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창세기3장15절에서 여자의 후손 이 아이디어도 다 담무스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그것도 제가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 속에서 이분들은 니므롯을 뭐라고 생각하느냐면 바알 신이라고 그럽니다, 바알 신이라고 하고 태양신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태양을 최고로 보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성서에서 바알 신이라는 말을 자주 듣잖아요, 그래서 바알 신하면 니므롯으로 생각하시고 이분들이 삼위 신으로 생각할 때는 제일 높은 신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삼위일체 중에서 이분들은 일체는 아니지만 자기네 개념이 성부하나님의 개념입니다, 이 바알 신이 제일 높은 개념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니므롯이 있었고 그다음에 부인 세미라미스는 달 신입니다, 
그다음에 아들 담무스는 별의 신입니다, 
이게 바벨론종교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이 세 신들 중에서 관심을 많이 두는 게 어디냐 하면 세미라미스입니다, 세미라미스를 가장 관심을 많이 둡니다, 바벨론종교에서 왜냐면 세미라미스가 여신으로써 그 당시에 유럽 사람들은 여신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세미라미스는 유방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유방이 많아지고 많은 아이들에게 젖도 주고 그다음에 자녀를 많이 생산하게 하는 복도 이 여자가 주고 또 재산도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세미라미스가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미라미스를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유럽 박물관에 가면 바벨론종교에 대해서 많은 그림들이 있고 조각들이 있습니다, 바벨론종교 조각이나 기념비를 보면 세미라미스가 젖을 이렇게 많이 가지고 어떤 사람은 18개 어떤 사람은 스물 몇 개 이릅니다, 
젖을 내놓고는 아들 담무스를 팔을 알고 있는 조각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조각모습 앞에서 사람들이 경배하는 겁니다, 
이게 바벨론종교입니다, 그래서 바벨론종교가 전 유럽에 퍼지면서 소위 우리가 말하는 어린이 경배사상이 이들에게 싹이 트는 겁니다, 
어린이를 경배하는 사상 담무스를 엄마와 경배하는 사상 이게 카톨릭에서 하는 마리와 예수님과 그런 모습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바벨론종교의 어린이 경배와 어머니와의 관계 이런 그림들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바벨론종교의 영향이 중국까지도 퍼졌습니다, 그래서 첫째 중국에서는 보면 씽모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모입니다, 
어머니여신이 어린아이를 이렇게 팔에 안고 머리 뒤에 후광이 비치는 이런 그림들이 많습니다, 이게 다 바벨론종교에서 나온 겁니다, 
두 번째로 고대 독일 사람들도 똑같았습니다, 
독일도 지금은 기독교나라지만 독일이 기독교나라가 되기 전에 보면 성모를 헤르타라(HERTHA)라 그럽니다, 헤르타라 여신이라는 겁니다, 이 여신을 고대 독일 사람들은 주욱 섬겨 왔습니다, 
이게 바벨론종교에 영향을 받아서 그랬습니다, 
세 번째로 북유럽 스칸디아 반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이런 나라들도 여신을 디사(Disa)라 그럽니다, 또 인도에 가면 이게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네 번째로 인도는 이 여신을 인드라니(Indrani)라 그럽니다, 
인도에 힌두종교에 가면 인드라니가 애기를 안고 모습이 그냥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힌두교는 어디까지나 바벨론종교보다는 후배종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류종교의 시작이 바벨론종교입니다, 
창세기10장에 구스의 여섯 번째 아들 니므롯에 의해서입니다, 
이 사람들이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종교에 엄청난 영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헬라가 기독교에 중요한 나라 중에 하나였거든요, 
성서도 헬라어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다섯 번째로 헬라사람들이 세미라미스를 어떤 이름으로 불렸느냐면 아데미(Artemits)라 불렸습니다, 
이게 터키 서남쪽지방을 아시아 지방에 사도바울이 교회를 7개를 개척했습니다, 2층에 첫 번째 에베소교회는 사도바울이 여기서 오래 계시고 여기서 성경말씀을 오래 가르쳤고 여기에 사도바울이 성경학교를 세운 것이 두란노 서원입니다, 사도바울이 3차 여행할 때 만들었습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성경을 가르쳤지만 특히 에베소 지역이 바벨론종교의 중심이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지역에 가가지고 성경을 가르치고 그냥 교인들을 많이 만들었는데도 소위 바벨론종교에 물들은 이 사람들이 바울과 영적으로 격돌하는 장면이 사도행전에 보면 나옵니다, 
사도행전19장24절부터28절에 보면 21절부터 보면 이분이 3차 여행을 끝나고는 에베소에서 예루살렘으로 갈려고 그럽니다, 예루살렘에 가기 직전에 21절부터보면 이 일이 다 된 후에 바울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로 해서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결정하여 가르쳐 내가 거기 갔다가 로마로 가겠다, 
그래놓고는 그다음24절에 보면 이들로 인하여 이도는 기독교입니다, 
이분이 에베소에서 기독교를 많이 전했기 때문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굉장히 많았던 겁니다, 그래서 그때 쯤 인하여 이도로 인하여 적지 않는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은으로써 우상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데미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아데미의 은감실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아데미가 나옵니다, 이 아데미가 세라라미스입니다, 
세미라미스의 헬라 말이 아데미(Artemits)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을 하나하나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북음 전하는 사람에게 이 사람이 막 덤벼드는 것입니다, 왜냐면 자기 돈 벌이가 시원찮게 되는 겁니다, 
왜냐면 우상 다 불태워서 없애버려라 이러니까,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에게 막 덤벼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34절을 보면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그러니까 
아데미(Artemits)를 에베소사람들이 많이 섬겼던 것입니다, 에베소교회를 아시아 일곱 교회의 중심이었습니다, 터키 이 지역을 아시아지역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보통 소아시아라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이 지역을 소아시아라 합니다, 
이 지역에베소가 종교문화의 중심도시입니다, 그래서 요즘도 터키지방 성지순례 할 때 에베소지역에 가서 아데미(Artemits)신전에 꼭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받았지만 아직도 아데미(Artemits)와 같은 이 사람들의 믿음과 연합이 되어가지고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고 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130년 전부터 복음이 들어왔잖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샤머니즘 그다음에 유교. 불교 이런 것들이 영향을 우리가 엄청나게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도 추석 때 조상무덤에 가서 절을 해야 되고 안 하면 이상하다 그러잖아요, 
추석 때 되면 기독교인이 조상무덤에 가지 말아야 되는데 실은 남쪽 사람들은 고속도로가 10시간 넘겨 걸려도 가잖아요, 이유가 우리문화가 전통이 그러니까 그럴 때 가서 부모님께 인사도해야 되고 할 것 다 해야 되니까 이런 어느 나라에 가나 이런 전통종교와 기독교와 충돌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게 보통 100년 가고 200년 가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지금 그러한 단계 같습니다, 한국기독교를 비판하는 외부세력들 보면 그럽니다, 
한국은 조용기 목사님이 은혜를 받아가지고 그분이 소위 오중복음. 삼중축복. 번영신학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이렇게 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예수만 믿으면 돈도 많이 벌고 가족도 잘되고 뭐도 잘되고 그게 뭐냐면 우리나라에 무속종교와 같다는 겁니다, 십일조내면 잘되고 안내면 안 되고 산기도가야 되고 꼭 산에 가서 기도해야 된다는 것은 불교도 그렇고 무속종교는 산에 가서 기도하잖아요, 그게 우리나라스타일이거든요, 
그리고 전 세계기독교 국가들을 보면 산에 기도원 있는 것은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산에 기도원이 있는 게 우리문화와 전통과 연결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산 기도 간다고 그르잖아요, 그걸 성경어디서 뽑아내는 겁니다, 
예수님도 산에 가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몇 번 하신거지 산고도 가야된다는 것은 성경에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꼭 산에 가서 산 기도를 해서 나무뿌리를 뽑아내어야 되는 그런 고정관념들이 우리에게 있는데 그것이 꼭 나쁜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우리가 그런 문화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이게 소위 우리의 토속문화의 종교가 벗겨지려면 보통 100년 이상 갑니다, 이것을 번영신학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조용기 목사님도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통 쪽은 보지 않고 예수 믿으면 다 잘 된다, 이런 쪽만 봤거든요, 그래서 엄청난 핍박을 받으셨는데 그분도 왜냐면 이분이 경험한 게 그렇고 우리 한국민족이 이런 메시지가 필요할 때였거든요, 60년대. 70년대. 80년대 우리민족 자체의 흐름이 그러니까 그런 메시지를 전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경험을 많이 한 다음에 어느 정도 성숙해지면 하나님이 이것만이 다가 아니다 이제는 기독교에 이런 부분도 있다, 
고통도 있다 희생도 있다 꼭 복만이 아니다 
복의 개념이 그것만이 아니다, 라는 것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도 그쪽으로 또 많이 돌리십니다, 그게 사람의 한계입니다, 
그다음 우리민족은 번영신학의 과정을 우리가 겪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이 전 세계에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가 개신교 중에서 가장 빨리 전파되는 교단이 소위 순 복음교단입니다, 
전 세계에서 그것을 Assemblies of God 이라고 그러는데 그것을 AOG라 그럽니다, 아시아선교지에 가서 너 교단이 무엇이냐 그러면 AOG라 그럽니다, 영어를 쓰지 않는 나라사람들도 이게 공통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Assemblies of God 이 말을 한국말로 번역하면 순 복음이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회 그런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성회 이것이 미국으로부터 시작해서 남미. 중미. 아프리카. 아시아 지금도 예수 믿으면 병고치고 예수 믿으면 돈 벌고. 건강하고. 자녀 잘 되고. 사업 잘되고 이 복음이 전 세계에 제일 인기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깔려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하면 제일 많이 모이고 그리고 병이 낫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나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어떤 민족에게 복음이 들어가려면 그 나라의 민속종교를 하나님께서 하루아침에 때려잡지를 않으십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 사람의 한계성을 아시고는 우리가 오랜 전통 속에서 살아왔고 물들어온 문화를 하루아침에 하나님이 그게 아니라고 자르지를 않습니다, 우리 개인의 성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참으시면서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때를 벗겨내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한꺼번에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베드로도 그런 모습으로 하셨고 바울도 마찬가지고 과거2000년의 기독교역사를 한눈으로 보면 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 급하게 변화를 요구하잖아요, 
그게 안 됩니다, 어떤 한 개인이 변해야 된다, 그게 안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외가 항상 있습니다, 예외가 어떤 한 개인을 하나님이 쓰시려고 할 때 저분은 왕 침을 한번 찔려야지만 정신 차리겠다 그럴 때는 그렇게 하십니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안하시고 그냥 놓아두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대가 있고 좀 쓰시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분은 성품상 가만히 놓아두면 이게 하 세월이다 기다려도 한참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할 때는 이분에게는 왕 침을 놓아야 되겠다, 
그러면 그게 축복의 사인입니다, 사도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30년 있다가 왕 침을 맞았습니다, 장님이 되었잖아요, 
그러듯이 기독교역사를 보면 그게 전부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왕 침을 맞는 사람들이 가끔 있잖아요, 그게 복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싸인 입니다, 하나님이 관심이 있다는 싸인입니다, 
관심 없는 사람은 그것을 안 하십니다, 그냥 다 잘되게 해가지고 그냥 하늘나라에 와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잘 되고 돈도 계속 벌고 잘 벌고 하나님가까이 안 하는데도 그게 복이 아닙니다, 진짜로 복이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어려움을 경험한 사람이 복입니다, 그다음에 여신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각 나라마다 여신의 이름이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 로마사람들 이태리사람들은 여신을 라틴어로 다이아나(Diana)라 불렸습니다, 영어권나라에 여자이름이 다이아나(Diana)가 많습니다, 
복음을 아는 사람인데도 다이아나(Diana)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내용을 모르고 이름을 지은 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이름을 용(龍)자 붙인 이름 그게 좋은 게 아니잖아요, 
제 이름은 용감하다는 용(勇)자입니다, 똑같이 다이아나(Diana)라는 이름을 이 내용을 아는 우리가 볼 때는 이것은 아주 나쁜 이름입니다, 
이방여신이름입니다, 그러니까 이름을 고쳐야 됩니다, 
이방여신이름입니다, 다이아나(Diana)가 헬라어로는 아데미(Artemits)입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19장에 아데미(Artemits)옆에다가 다이아나(Diana)라 써놓고는 라틴어다 이렇게 써놓으시길 바랍니다, 
일곱 번째로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 이름을 자기네 이름으로 만든 게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 이름을 아스다롯(Ashtaroth)이라고 그랬습니다, 블레셋사람들이 아스다롯(Ashtaroth)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사기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아스다롯(Ashtaroth)신을 섬겼습니다, 
사사기 때 모습을 잠깐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여호수아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우상을 안 섬겼습니다, 여호수아 전 모세 때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모세 때는 금송아지도 만들고 그랬는데 여호수아 때는 우상을 안 섬겼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가 자기 제자들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게 여호수아의 단점입니다, 
모세는 제자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수아는 가르치는 사역을 잘 못하였습니다, 전투는 잘했는데 그래가지고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밑에 장로님들도 훈련이 안되어 있었고 그분들이 다 죽은 후에 이스라엘후손들이 전혀 성경을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사기2장6절부터 보면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그리고는 그분들이 10절에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그랬습니다, 이게 사사기의 특징 중에 특징입니다, 이게 왜냐면 지도자가 여호수아를 따라 다녔던 장로들이 전투는 잘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어느 정도 점령하였지만 성경을 가르치지 않아가지고 이분들이 죽은 후에는 후계자들이 없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백성들에게 하나님말씀을 전할 사람들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그 지역이 전부 바벨론종교로 깔려있는 지역이거든요 가나안 땅에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바벨론종교의 밥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11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그랬습니다, 아스다롯(Ashtaroth)이 세미라미스(Semiramis)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렇게 변해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그대로 신약에 와서 어떻게 됩니까,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나 안수집사님들이 말씀에 깊이 들어가 가지고 우리 교인들을 말씀으로 잘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서 주님나라에 갈 때 그것이 계속 이어나가게 또 우리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들에게도 이것을 전수시켜주지 않으면 이게 대가 딱 끊어지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사사기 때를 보면 사사기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냐면 사사기 때 이분들이 우상을 섬깁니다,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이 그 주변에 이방군대가 와서 침략하게 합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게 조상들이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소위 훈련이 안 되어가지고 하나님을 막 찾으면서 회개를 합니다, 
회개를 하면 하나님이 한사람의 지도자를 보내줍니다, 이게 사사입니다, 
사사는 지방재판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당시에 열두 명의 사사가 임명되었습니다, 여호수아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여호수아가 최고 지도자였습니다, 이분이 후계자를 만들지 않아 가지고 이분이 죽은 후에는 다 각자 게임을 하는 겁니다, 
이것도 우상을 섬기고 나라가 지배를 받고 점멸상태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지도자를 세우시는 겁니다, 웃니엘, 에훗, 삼갈, 드보라, 기드온, 돌라, 야일, 입다, 입산, 엘론, 압돈, 삼손 , 이렇게 12명의 사사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세워서 하나님이 그분들에 힘을 주어가지고 다시 회복을 시켜서 한참 있다가 또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이게 사사기의 이야기입니다, 
사사기 때 유대인들이 아스다롯(Ashtaroth)을 섬기는 겁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나중에 사무엘상7장3절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바알 신보다 아스다롯을 더 세게 섬겼던 것 같습니다,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그러는 겁니다,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이제 사사시대가 끝나면서 이제는 이 사람들이 용감하게 우상을 버리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사울 왕 때는 그런 행위를 조금 했지만 다윗 왕 때는 그런 행위를 전혀 안 했습니다, 여덟 번째로 애굽에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애굽에서는 여신을 이시스(Isis)라 그럽니다, 담무스를 호두스라 불렸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로마 가톨릭과 바벨론종교와 관계를 우리가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주후7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되고 이스라엘나라도 망했잖아요, 이때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이 유대인들은 영적으로 눈이 가려지면서 예수님을 잘 모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이 이방으로 넘어갑니다, 
이방으로 넘어가가지고 유럽지역에 복음화가 되기 시작하는 그러면서 남부유럽지역으로 사도바울이 2차 여행 때 소아시아지역까지 복음을 다 전하고는 다시 아시아지역으로 갈려고 그러는데 갑자기 마케도니아사람의 환상으로 보이면서 이쪽으로 와서 우리를 도와주세요, 라는 환상을 봤습니다, 
사도행전16장에 그런 환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마케도니아지방으로 간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마케도니아환상이라고 그럽니다, 
마케도니아비전 때문에 기독교역사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도착한 것이 빌립보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부터 유럽복음화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럽에 가서 복음을 떨어뜨려 놓으면 항상 바벨론종교와 만나는 겁니다, 바벨론종교와 부딪치니까, 사도바울이 그것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이곳에도 이민 간 유대인들이 이 사람들과 부딪치고 바벨론종교와 부딪치는 게 사도바울의 제일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어째든 이렇게 해가지고 주후70년부터 계속해서 313년까지 유럽지역 스페인. 이태리. 그리스 남부유럽지역이 복음화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면 유럽전역이 바벨론종교가 국교니까 기독교복음을 가지고 들어가기가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핍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하니까 다 숨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숨어서 복음을 300년 동안 전한 겁니다, 
그렇게 전한 사람들을 우리가 뭐라고 그러냐면 카타콤이라 그럽니다, 
주후70년부터313년까지 240년 동안 이렇게 숨어서 중국지하교회처럼 핍박받으면서 이분들이 예수를 전했습니다, 
그래서 카타콤교회에서는 서로가 당신 기독교인이냐 아니냐할 때 생선마크를 보여주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313년에 로마 콘스탄틴 황제의 어머니가 카타콤교인들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콘스탄틴 황제에게 그러는 겁니다, 아들아 지금 로마제국에 기독교인들로 깔려있단다 너 잘못하다가는 너 자리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조사하여 보니까 많은 지하교인들이 로마제국에 있는 걸 알고는 이분이 기독교를 영접하고는 313년에 로마제국을 기독교제국으로 만든 겁니다, 그래서313년이 유럽이 기독교로 만드는 계기가 이때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기독교를 받고 막상 왕이 기독교를 전파하려고 보니까 
바벨론종교와 부딪치는 겁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부딪치니까 좋은 해법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게 어머니 여신 세미라미스와 그대로 대체할 수 있는 분이 기독교 안에서 마리아인 겁니다, 그리고 아들 담무스와 대체할 수 있는 분이 예수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소위 로마 가톨릭 교리가 생겨난 겁니다, 그것이 주후590년 정도 될 때입니다, 
로마 가톨릭 첫 교황이 590년에 그레고리1세라 그럽니다, 이러면서 이분들이 로마 가톨릭 교리를 마리아를 중심으로 해서 애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게 가톨릭의 시작입니다, 
이게 자기의 문화를 포기할 수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아까 말했듯이 번영신학 같은 거나 똑같습니다, 
그래가지고 문제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로마 가톨릭에서 마리아숭배사상이 어떻게 변천되었는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첫째 이분들이 주후431년에 에베소공의회라고 기독교역사 속에서 아주 유명한 회의입니다, 
에베소공의회를 열어가지고 마리아숭배를 공식교리로 채택하였습니다, 
그래서 에베소공의회는 가톨릭 사람에게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겁니다, 
우리 사도행전19장에서 에베소가 어떤 곳이었습니까, 사도바울 때 아데미를 여신으로 섬겼던 도시 아닙니까, 
거기에서 여신을 섬겼던 일이 그대로 일어나는 겁니다, 
450년 후에 이런 식으로 마리아를 숭배하면서 로마 카톨릭에서 마리아에게 붙이는 명칭이 세미라미스에게 붙였던 바벨론종교 여신에게 붙였던 이름을 마리아에게 붙어주었습니다, 왜 그렸습니까, 
그래야지만 바벨론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더 쉽게 기독교를 들어오니까 이름까지 바꾸었습니다, 그 이름이 마돈나입니다, 
마돈나가 바벨론여신이름입니다, 세미라미스의 이름이 마돈나입니다, 
이게 이태리이름입니다, 처음에는 다이아나와 마돈나가 이태리이름입니다, 
니므롯을 바알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래서 세미라미스를 바알티(Baarti)라고 불렸습니다, 이 바알티(Baarti) 라는 이름이 영어로는 마이 레디(My Ready)라는 소리입니다, 내 여자여 그런 소리입니다, 이 마이 레디(My Ready)가 라틴말로 내아도미나라 그럽니다, 
이걸 현대 이태리 말로는 마돈나(Madonna)라 부릅니다, 
그러니까 마돈나(Madonna)가 바알티(Baarti)입니다, 바알티(Baarti)가 세미라미스입니다,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마리아를 세미라미스로 만들어 가지고 마돈나라고 부르는 겁니다, 아베마리아라는 노래들이 다 그런 노래들입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개신교에서는 특별한 날이 되면 아베마리아를 부릅니다, 그러면 우리 예수님께서 아마 화를 내고 계실 겁니다, 
모르니까 그러는 겁니다, 이제 알았으니까 부르면 안 됩니다, 
주후431년에 에베소공의회를 열어가지고 채택된 것이 첫째 뭐냐면 이분들이 마리아를 높여야 되니까 뭘 만들었냐면 마리아종신처녀 설을 만들었습니다, 마리아는 종신처녀였다, 
이게 처음시작을 잘못 엮은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잘못 가는 겁니다, 마리아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겁니다, 마리아가 종신 처녀입니까,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교인들에게 보여 줄 수가 없으니까 그때부터 시작해서 천년동안 종교개혁까지 신부들도 성경을 잘 모릅니다, 왜냐면 구약은 히브리말로 되어 있고 신약은 헬라말로 되어 있는 그대로 그냥 놓아두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신도들은 마리아가 종신처녀다 그러면 아멘. 할렐루야, 로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천년동안 주후500년부터 종교개혁이1517년인데 이 천년동안 기독교의 암혹기라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성경을 못 읽게 했습니다, 만약에 평신도가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 사형 당했습니다, 
왜냐면 자기네의 이 교리를 보호하려면 그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 지금까지 그것이 연결되는 겁니다, 
두 번째로 이분들이 뭘 했느냐면 에베소공의회에서 마리아성모설을 주장했습니다, 성모 설 이분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따로 만들어 놓으신 특별한 여자다 그래가지고 한참 있다가 주후451년에 칼케돈공의회에서 마리아종신처녀설과 마리아성모설을 공식화 하였습니다, 문제점이 영원한 처녀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동정녀마리아에게서 태어났지만 마리아와 요셉사이에서 성서에 나오는 아들이 네 명이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55절에 보면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이렇게 네 분이 있습니다, 또 56절에 딸들이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승격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첫째1854년에 교황 비오9세 때 마리아무죄잉태 설을 만들었습니다, 
마리아는 죄 없이 태어난 분이다 
이분들이 이 학설을 만든 다음에 계속해서 마리아계속무죄설입니다, 
마리아는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겁니다, 
점점 신으로 마리아를 자꾸 올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1950년11월1일에 교황 비오12세 때 마리아부활승천설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처럼 부활해서 올라갔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1962년부터1965년까지 제2바티칸공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때 로마 가톨릭 교회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모든 종교는 다 같다 
기독교와 같다는 소위 종교다원주의를 이때 공식화하였습니다, 
다른 종교 사람들도 구원이 있다 그 안에 이름만 다르지 예수가 있다, 
어느 종교나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공식화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불교도 우리의 형제자매다 이러게 보고 음력4월초8일 부처님오신 날 가톨릭에서도 축하 플래카드를 붙어 놓습니다, 석가탄일을 축합니다, 
라고 이제 이분들의 교회가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제2바티칸공의회 때문에 개신교나 헬라정교회나 러시아정교나 모든 정교회. 성공회 다 합해서 우리도 동의한다, 그래서 오늘날80%의 소위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때 제2바티칸공의회에서 마리아성부하나님의 아내설입니다, 
그리고 초승달과 마리아와의 관계입니다, 
카톨릭 큰 성당에 가면 마리아가 있으면 마리아머리에 초승달이 있습니다, 마리아가 세미라미스이기 때문에 달 신으로써 초승달이 있는 겁니다, 
초승달이 왜 나왔느냐면 그때 페니키아라 그래서 지금의 레바논과 시리아와 터키 남단 이 지방을 페니키아라 그럽니다, 
이 지방의 다산의 여신 이름이 아스타르테라 그럽니다, 
이 아스타르테의 모습을 보면 초승달이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에 여신들만 찾아가서 보면 다 여신 머리위에 초승달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여신 이시스 머리위도 보면 별들로 쌓여 있으면서 머리위에 초승달이 있습니다, 초승달은 여신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의 마리아 초상화를 보면 항상 옆에 초승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사람들은 모릅니다, 초승달이 여신이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 여신을 다 섬겼습니다, 그러면서 가다가 마호멧이 주후560년에 태어나서632년에 죽었습니다, 마호멧이 이슬람교를 만들었습니다, 
마호멧이 이슬람교를 만들 때 이분도 똑같았습니다, 
자기네 교리를 중동지방에 퍼뜨리기 위해서 이미 바벨론종교가 깔려있었거든요 그다음 기독교가 깔려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기독교와 바벨론종교를 믹스한 겁니다, 
믹스한 거기에 능력 있는 여신 세미라미스의 초승달을 자기네종교의 상징물로 한 겁니다, 그래야 그것이 파워를 이야기하고 모든 사람이 근방 안아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종교가 다 초승달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바벨론종교의 혼합종교입니다, 
지금 가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혼합종교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카톨릭 안에도 우리처럼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믿는 사람들이 그 안에도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톨릭이라 그래서 무조건 저 사람들 이단이다, 그러면 안 됩니다, 그 안에 성경을 읽으면서 아 이게 아니구나, 그 조직 안에 들어있지만 항상 그 안에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이라 그래서 무조건 이단이다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것은 우둔한 사람들이 하는 짓입니다, 이분들이 교리는 이렇고 이분들의 가르침은 이렇지만 그 안에서도 동조하지 않는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 개신교의 뿌리가 가톨릭입니다, 우리가 우리끼리 중간에 뛰쳐나온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영적조상이 가톨릭입니다, 
그래서 가톨릭도 보면 그 속에 주후500년이 되면서 가톨릭도 어느 정도 교리 화 되면서 그때부터 항상 보면 교리는 그렇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소수의 남은 자들을 항상 하나님이 준비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여러 가지 선교회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프란시스코 선교회 또는 예수회 선교회. 도미니코 선교회 등 여러 선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큰 조직 안에서 동조는 안 하면서 따로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수도원을 만들어서 자기네들끼리 영성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의 영성이 굉장히 깊습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그것 까지 다 무시하였는데 요 근래에 와서는 100년 전부터 가톨릭의 영성운동 하는 사람들의 그분들의 모습을 우리가 닮아가자 그래서 가톨릭의 영성운동이 소수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신교가 배워야할 점입니다, 
영성운동은 그래서 개신교가 가톨릭의 영성운동을 많이 배우고 영성운동 하는 신부님들과 개신교사람들이 영적으로 교제하고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자기네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은 높은 사라들이 하는 일이고 우리는 구원은 예수님 밖에 없다 그리고 예수님만 이야기하는 사람들 그리고 매일 성령님만 의지하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의지하는 분들이 가톨릭 안에도 꽤 많이 계십니다, 
그런 것도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속하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CN0R90-1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