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6강, 창세기10장-11장, 욕단의 후예들

변명섭 2019. 8. 29. 10:27

창조론 6강, 욕단의 후예들 (창세기10장-11장)
이 시간에는 셈의 자손 중에 창세기10장22절에 셈의 첫째 아들엘람과 
둘째아들 앗수르와 세 번째 아들 아르박삿과 네 번째가 룻과 다섯 번째 아람입니다 그러니까 셈의 아버지가 노아입니다, 
노아는 아담의10대입니다, 그러면 셈은 아담의 11대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셈의 다섯 아들 중에서 세 번째 아들 아르박삿에서 나옵니다, 창세기11장10절부터 보면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아르박삿(12대)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13대)를 낳았고 13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14대)을 낳았고 15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15대)을 낳았고 
17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16대)를 낳았고 19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17대)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18대)을 낳았고 23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19대)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20대)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그렇다면 우리 한국 사람의조상이 누구냐 이야기할 때 우리조상이 욕단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걸 전제로 해놓고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 사람들이 우리의 조상이냐면 10장26절부터보면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뭐냐면 성경에서는 벨렉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 이름이 주욱 나오는데 욕단족속만 어디로 갔다더라, 
그리고 성경에서는 그걸로 끝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러는 겁니다, 
욕단 족속이 어디로 갔느냐면 동편 산으로 갔더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동편 산이 아니고 동편 산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원어로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하르하케됨(HAR HA KEDEM) 케됨은 동향이라는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동양은 오리엔트(ORIENT)라 그럽니다, 
케됨은 그런 뜻인데 전설에는 케됨이라는 뜻이 무슨 뜻으로 되어 있느냐면 고대의 시작이다 그래서 하르하케됨은 동편에 있는 산인데 하나가 아니고 여러 산맥이다 그런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욕단의 후예들이 어디로 갔느냐면 동편어디에 산맥들이 있는 데로 갔다는 겁니다, 
어떤 산 하나에 간 것이 아니고 그런 측면에서 생각하시고 그런데30절에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그랬습니다, 
메사라는 곳이 도대체 어디나입니다, 메사로 갔다는데10장32절을 보세요,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이들이 누구냐면70인을 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11장을 넘어가서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그래놓고는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그랬습니다, 시날평지라는 게 어디냐면 시날이 오늘날 이라크 지역이 시날평지라 그럽니다, 그런데 성경번역에 문제인데 여기 보면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그랬는데 동방으로 옮기다가 아니고 동방으로부터 옮기다가 지금 이라크 땅이니까 그 동쪽이 이란,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 이쪽입니다, 동방으로부터 옮긴다는 말은 동쪽으로부터 옮겼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라크에서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인도가 있고 중앙아시아가 있고 이쪽에 천산산맥이 이쪽을 흘려갑니다, 
이분들이 여기서 살다가 어디로 갔느냐면 우리가 예측하는 겁니다, 
천산산맥 쪽에 살다가 다시 이라크 쪽으로 흘려간 겁니다, 
왜 갔느냐면 이쪽에 이미 바벨론 니므롯 중심으로 이쪽에 파워가 형성 되면서 이방신을 섬기는 그룹들이 여기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그래서 이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바벨탑지역이 강해진 겁니다, 
동쪽에 있는 사람들도 그쪽으로 옮겨갔다 이런 소리입니다, 
그런데 욕단 식구들만 이쪽으로 가지 않고 욕단 식구들은 여기서 동방으로 더 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10장25절에 보면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다시 말하면 이때 벨렉은 다시 서쪽으로 갔고 바벨론 쪽으로 갔고 욕단만 자기 자녀들을 데리고 동쪽으로 더 갔다는 겁니다, 
그때 갈라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도대체 욕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이런 걸 연구하는 분들에 의하면 그래서 이분들은 바벨탑이 싫어서 이쪽으로 옮겼다 이렇게 보고 그러면 메사가 어디나입니다, 
0그럴 때 메사는 천산산맥이 있는 산악지대의 한 도시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들이 거하는 곳은 메사로부터 스발로 갔다, 라고 그랬습니다, 
일단 천산산맥 쪽으로 갔다는 겁니다, 욕단의 후예들이 그런데 이분들이 메사로부터 어디로 갔느냐 30절에 스발로 갔다 그랬습니다, 
도대체 스발은 어디나입니다 메사로부터 스발로 갔다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욕단은 한국 사람들의 조상이다, 라고 보는 사람들의 주장에 의하면 스발은 시베리아라 그럽니다, 스발이라는 말은 한국말로 세벌이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새 땅이다 새 벌판이다 이런 말입니다, 
스발하면 옛날 한글구어로 하면 이게 시베리아라는 겁니다, 
스라는 단어가 새롭다, 라는 단어입니다, 벌은 우리가 알다시피 들판. 땅 그래서 새 벌이다 새로운 평야다 이게 시베리아다 이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새로운 땅 시베리아다 또 이 사람들이 어떻게 주장하느냐면 스발은 한국말로서울이라는 겁니다, 서울은 스발에서 시작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울의 뜻이 뭐냐면 이게 새로운 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시베리아가 도대체 누구 땅이냐 할 때 중국역사나 우리나라역사를 보면 옛날 단군 때 우리 땅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1300년 전에 중국의 한족들에 의해서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만주 땅과 시베리아 땅을 무단 점령당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지금부터400년 전에 시베리아를 소련이 가지고 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 단군이 시베리아를 점령하고 있었다, 
이렇게들 보고 있습니다, 욕단의 직계자손은 어디에 있으며 누구나입니다, 이분들이 어디에 있었다고 그랬습니까, 시베리아에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시베리아 땅을 처음 개척한 분들이 욕단의 후손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중원지역과 시베리아 그다음에 극동지역을 누가 점령하고 어떤 민족이 살았느냐면 동이족이 살았다고 중국역사에도 나옵니다, 동이족이라는 게 우리 한민족의 조상입니다, 
동이족이 만주지역과 몽고 시베리아 이 지역을 다 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이족이라는 것이 욕단의 후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어디에 살았느냐면 욕단의 후손들이 성경에 보면 동쪽에 있는 산맥지역에서 살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산족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한국말로 남자를 사내새끼라 그럽니다, 
사내는 남자를 지칭하는 말인데 이게 사나이의 준말이라는 겁니다, 
사나이가 뭐냐면 산아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산에서 온 사람이라는 겁니다, 동방산악지대에서 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산아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더 동쪽으로 옮겨가면서 동이족들이 백두산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지금 중국의 요령반도 북경지역. 강서성. 하남성. 호북성. 한반도전체 이 지역을 동이족이 다 점령했다는 겁니다, 
중국역사를 보면 분명히 나옵니다, 동이족들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해서 요령반도. 중원지역. 산동 반도를 다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래가지고 소위 욕단이 백두산을 중심으로 해서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고조선은 누가 창건했습니까, 
단군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주장이 뭐냐면 욕단이 단군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면 한민족은 마지막 때 하나님이 특별히 어떤 다른 민족보다 우수하게 만들어가지고 세계선교에 마지막 주자로 지금 쓰고 계십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러면 이게 왜 그러느냐면 그게 우리가 한번 성서와 역사와 비교해서 한번 보자는 겁니다, 
이게 분명히 뭐가 있다는 겁니다, 그걸 제가 말씀해드리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책이 하권 나왔는데 장로교 합동 측 유석근 목사님이 아리랑, 또 하나의 선민 알리랑 민족 이라는 책을 제가 읽어보니까 이분이 아주 자세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제가 보니까 연구를 많이 했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분도 그렇고 대천덕신부도 우리와 하나님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보면 이분의 책에도 단군과 욕단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크다, 라고 써놓았습니다, 
그러면 숫자를 계산해봅시다 아담이 타락한 게 주전4114년입니다, 
홍수는 주전2458년입니다, 창세기11장15절에 보면 에벨이 출생한 년도가 주전2391년에 출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아들 벨렉이 주전2357년에 출생하여 이분이 주전1927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면 욕단이 벨렉의 동생이니까 성서에서는 욕단이 언제 태어난 것은 말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욕단이 단군인가 아닌가, 
그걸 계산해보는 겁니다, 욕단이라는 이분이 벨렉의 동생이니까 벨렉보다 3살 늦게 태어났다 가정하면 주전2350년에 태어났다고 가정한다면 우리 단군은 주전2333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약17년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이 논리가 맞을 수가 있습니다, 이분이 동쪽으로 백두산까지 흘려간 것이 17년 동안 갔다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백두산까지 가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 주전2333이다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습니까, 그래가지고 우리가 조선이라고 이름을 붙였잖아요, 조선이라는 말이 본래 어디서 나온 말이냐면 “주신”에서 나왔다고 그러는 겁니다, “주신”이라는 말이 뭐냐면 이게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신”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중국말로 이것을 조선이라고 중국 사람들이 불렸다는 겁니다, 
조선이라는 말이 아침 해가 빛난다는 뜻입니다, 동쪽에서 해가 뜨니까 그래서 중국 사람들이 조선이라는 말을 붙였다는 겁니다, 
그 말도 일리는 조금 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하늘에 올라가서 주님께 물어볼 제목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민족이 마지막 때 왜 이렇게 교회가 많고 선교 일을 열심히 하느냐면 분명히 뭐가 있으니까 그렇잖아요, 
이웃나라 중국이나 일본도 안 합니다, 그런데 꼭 우리나라만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그러잖아요, 아리랑. 아리랑 에게 무슨 수리냐면 이게 욕단 이 말과 똑같다는 겁니다, 
어원에서 알이랑 이게 아리랑이 된 겁니다, 알 이란 게 홍수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이라고 불렸습니다, 지금은 엘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알은 뭐냐면 하나님입니다 이랑은 뭐냐면 이랑이라는 말은 갑돌이랑 갑순이랑 어떻게 살았습니다, 이때 이랑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이랑이라는 말은 함께 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누구와 함께 입니까 알이랑은 누굽니까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고개를 넘어간다, 
그랬잖아요, 동쪽을 향해서 험한 산과 준령을 넘어서 하나님과 함께 계속 넘어가면서 이 노래를 불렸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아리랑을 세 번 말하잖아요, 왜냐면 삼위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보좌에 계신 찬송을 부를 때도 거룩. 거룩 거룩하잖아요, 그러니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세 번을 말하잖아요, 삼위하나님을 그 당시에도 계속 이야기했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아라랏 산 그러면 아라랏 산은 노아의 방주가 앉은 자리입니다, 아라랏 산 이것도 하나님이라는 산이라는 소리입니다, 
아라랏 산이라는 뜻이 알 아르산이라는 같은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산이라는 겁니다, 알 아르랏 산 그래서 하나님의 방주가 앉은 산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알 하는 게 하나님 유대인들은 알 대신에 엘을 썼습니다, 같은 소리입니다, 그래서 엘로힘 이스라엘 이스라는 싸웠다는 소리입니다, 누구와 엘 하나님과 싸웠다 그래서 이스라엘, 브니엘 브니엘은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소리입니다, 엘샤다이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 이런 뜻입니다, 이렇게 엘 엘 엘 아람사람들은 그 엘을 알라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누가 욕단을 버리고 갔습니까, 벨렉과 식구들이 버리고 시날 땅으로 갔습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 네들 말이야 니므롯 좋아서 니므롯을 따라서 하나님이 반대하는 일을 하는 너희들과 더 떨어져서 간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라 이렇게 불렸다는 겁니다, 신기한 게 많습니다, 
무궁화 꽃을 보면 우리 민족이 사랑하는 종교성이 강합니다, 
우리가 무궁화 꽃 하는 것도 보면 상당한 뜻이 있습니다, 무궁화 꽃이라고 하나님이 하신 것 같습니다, 무궁화 꽃은 사전을 보면 이게 샤론의 꽃으로 되어 있습니다, 샤론의 꽃이 누굽니까 찬송가89장에 샤론 꽃 예수 성서에 보면 아가서22장2절에 샤론의 꽃이 예수님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이 그 예수님을 우리나라 꽃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국화의 어원을 들여다보면 멜로라는 어원인데 이게 중동시리아지방에서 나온 꽃입니다, 그러니까 욕단이 그 지역에서 갖고 온 겁니다, 
대통령 문장을 봐도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문장이 봉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봉황의 나라입니다, 봉황에다가 가운데는 무궁화 꽃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용의 나라입니다, 
제가 다음 시간에는 더 자세히 하겠지만 우리는 중국과 다릅니다, 
중국은 용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봉황의 나라입니다, 
봉황을 보면 봉황이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모습입니까, 
큰 새가 날개를 펴고 있는데 이게 그룹천사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그룹천사가 스랖천사가 지키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우리 민족의 제일 높은 대통령에게 이렇게 지키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꽃 무궁화가 있고 우리 어릴 때 놀 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러면서 놀았습니다, 
그 노래가 그대로 이루어져가지고 우리나라에 교회가5만개에 1000만 성도입니다, 선교사만 2만 명입니다, 더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백의민족이라 그럽니다, 백색 하얀 옷을 입는 건 다른 나라에서는 죽은 사람들이나 입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도 그렇고 살 때도 그렇고 다 하얀 옷을 입습니다, 왜 백의를 입습니까, 
아까 욕단이 다 가르쳐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세마포입니까, 하얀색 세마포를 입잖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하얀 옷만 입는 겁니다, 
또 있습니다, 삼위일체 있잖아요, 이미 우리고대 선조들의 신이 삼신입니다, 우리나라신이 삼일 신입니다, 그래서 삼신이다 그럽니다, 
삼신할머니가 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리랑도 세 번씩 부르는 겁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신을 그렇게 부렸다는 겁니다, 
태극마크도 보면 삼위일체의 뜻이 들어 있다는 겁니다, 
태극마크에 빨강 뜻은 음양 할 때 양입니다, 양은 하늘을 이야기하고 이게 성부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파랑은 음을 이야기하고 이것은 땅을 이야기하는데 성령님을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백색은 사람을 이야기하는 게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을 이야기하면서 성자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천과 지와 인이 일체가 된다는 겁니다, 
삼위일체를 이야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정리한 것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특수한 사람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모든 걸 보면 동이문자로 보면 동이문자가 창세기의 비밀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한문이 동이문자입니다, 중국 사람이 쓰는 한문은 한족이 만든 겁니다, 그래서 한문은 동이문자라고 그럽니다, 한문은 우리 한국 사람이 만든 겁니다, 동이 민족들이 만들었다고 중국 사람과 미국사람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욕단의 후손들이 동이문자를 만들면서 창세기1장부터11장의 내용을 가지고서 한문을 만들었습니다, 
옳을 의(義 )자도 양 양(羊)과 나 아(我)가 합쳐져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보혈이 나를 덮을 때 의로 와 진다는 뜻이랍니다,
배 선(船)자도 배 주(舟)와 여덟 팔(八)과 입 구(口)를 합쳐 노아의 방주에 탄 8명의 구원받은 가족을 의미한답니다. 벌거숭이 라 (裸)라 자를 보면 옷 의(衣)자와 과실 과(果)자가 합쳐져 있습니다. 성경을 떠나서 생각한다면 과일하고 옷하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기록을 보면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벌거벗고 살아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는데, 선악과 과일을 따먹고 죄악이 들어감으로써 부끄러워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2장7절 그리고 여호와 하느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산 영혼이 되었다. 
라는 내용이 고스란히 녹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땅의 一 흙 土으로 호흡(삐침은 생명이나 호흡을 의미함)+口+달릴 走주 변으로 합성한 글자입니다. 이를 의역을 하면 땅의 흙에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말도하고 달리기도 하는 아담[사람]이 되었다. 
라고 되기 때문에 창세기 2장7절의 내용에 정확히 부합됩니다, 
창세기3장23절에 그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시고 그가 취함을 받은 그 땅을 경작하게 하셨다. 에덴에서 쫓겨난 후 아담이 힘을 많이 써서 일을 해야 먹고살게 되어 동산[밭] 밭전田+힘력力=사내 남(男) 자가 된 것입니다. 
금지 할 금(禁)자입니다. 나무 木선악과+木생명과 이 두 그루의 나무만 바라보면 생각하나는 아쉬움은 하느님께서 먹지 말라고 금하신 선악과를 먹지만 않았더라면 사람이 완전성을 계속 유지하였을 것이며 따라서 병도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죽지 않고 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진한 아쉬움과 그리고 생명과를 따먹을 수 있어서 영생 할 수 있었을 것이기에 후손들에게는  하느님께서 금하시는 것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 교훈을 남겨 주려고 만든 한문 금지할 금(禁)자를 보면 보일 示+木+木으로 된 글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욕단의 사람들이 동의 족인데 이 동의 족들이 글을 만들었는데 감골 문자라 그럽니다, 갑골이라는 것은 거북이 등에 글을 썼는데 갑골문자를 동이족들이 만들었는데 전부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 전부 이런 식으로 갑골문자를 창세기를 보고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이족이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욕단의 후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분들의 말에 의하면 욕단의 후손들은 벨렉의 후손들과 차이가 나는데 벨렉의 후손들은 밑으로 내려가서 아브라함이 나왔고 나중에 유대인이 나왔고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했던 그러한 특수민족이고 욕단의 족속들은 숨겨져 있다가 예수님의 재림 때 마지막 추수작업을 하는 동방의 히브리 족속이라는 겁니다, 저쪽은 서방의 히브리족속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한국 땅을 이렇게 성령의 불로써 역사하여가지고 한국에 이렇게 교회가 많아지고 골목골목마다 십자가가 있고 또 선교 일을 하나님이 이 민족을 통해서 하시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오늘 창세기10장에 욕단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여기까지 한번 펼쳐봤습니다, 아멘, 

다음의 한자들에 담겨져 있는 창세기의 내용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 船 (배 선) : 인류 최초의 거대한 배(舟)인 노아의 방주에는 8명(八)의 사람(口)이 탓음.
2. 造 (지을 조) : 흙(土)에 생기( ' )를 불어넣으니 사람(口)이 되어 걸어다님(造). (창2 :7). 
3. 田 (밭 전) : 네 개의 강(+)이 흐르는 동산(口). 에덴동산 (창2 :10~14).
4. 男 (사내 남) : 에덴동산(田)에서 쫓겨나 힘쓰고 수고해야(力) 되는 사람. 
5. 女 (계집 여) : 첫 번째(一) 사람(人)의 갈비뼈 하나를 빼내서( ' ) 만든 사람.(창2:21~22).
6. 兄 (형 형) : 말하는(口) 사람(人). 가족을 대변하여 하나님께 말하는(예배드리는)자. 장자     권자.
7. 兇 (흉악할 흉) : 형(兄)인 가인이 저주를 받아 표(×)를 받게 됨. 터진 입이 되어 가족의     대변자의 위치를 상실함을 의미.
8. 鬼 (귀신 귀) : 에덴동산(田)에서 사람(人)에게 은밀히 활동하는 것.
9. 魔 (마귀 마) :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林) 사이에서 뱀으로 위장되어 있는 귀신(鬼).
10. 生 (날 생) : 수평의 3 획은 하늘, 땅, 바다를 상징. 八은 생기를 뜻함.
11. 品 (물품 품) : 세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
12. 替 (대신 체) : 성부와 성자의 두 분(夫, 夫)을 대신하여 말하시는(曰) 분(요14:16,17). 그분은 성령님.
13. 示 (보일 시) : 제물을 차려놓는 제단을 본뜬 모양. 하나님은 본래 보이지 않는 분이나 사람에게 나타나시길 원하시는 분임. 하늘위에서는 한 분, 하늘아래에서는 세분을 나타냄. 하나님을 나타내는 부수가 됨.
14. 禁 (금할 금) : 하나님(示)께서 두 나무(林)에 대해 명하신 것.
15. 婪 (탐할 람) : 두 나무(林)를 바라보는 여자(女)의 마음.
16. 神 (하나님 신) : 示(하나님, 계시하다) + 申(펴다, 말하다).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  
   하신분.
17. 祝 (빌 축) : 형(兄)이 하나님(示)께 부탁하는 것.
18. 祈 (기도할 기) : 하나님(示)앞에서 두 손을 도끼날처럼 모아들고(斤) 행위. 
19. 祭 (제사할 제) : 제단(示)위에 고기(祭=肉)를 손(手)으로 잡아드리는 것.
20. 祥 (상서로울 상, 복 상)) : 하나님(示)에게 양(羊)을 드리는 것.
21. 祀 (제사 사) : 오전 9~11시(사시, 巳時)에 하나님(示)을 뵙는 행사.
22. 祖 (조상 조) : 하나님(示)과 같은 모습(且, 같을 차)이었던 사람.
23. 福 (복 복) : 하나님(示)과 첫(一) 사람(口)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는 상태.
24. 先 (먼저 선) : 흙(土)에 생기(八)를 불어넣어된 처음 사람(人).
25. 火 (불 화) : 사람(人) 주변에서  나던 영광스런 광채(火).
26. 榮 (영화 영) : 빛을 발하는 두사람(火火)이 선악과 나무(木)와 격리되어(冥) 있을 때의 상태.
27. 仁 (어질 인) :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의 성품.
28. 西 (서녁 서) : 최초의(一) 사람(人)이 살던 동산(口)있던 방향. 에덴동산은 중국사람들에게는 서쪽이었음.
29. 要 (요긴할 요) : 최초의(一) 사람(人)이 있던 동산(口)에서의 여자(女). 
30. 肉 (몸 육) : 아담의 몸(同)에 손을 넣으셔서(入) 한사람(人)을 만듬.
31. 元 (시작 원) :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으로 부터 인류는 시작됨.
32. 僉 (모두 첨) : 지구상의 인구는 모두 합쳐(僉) 두 명(口口,人人)이었음.
33. 完 (완전 완) : 두(二) 사람(人)을 만들어 가정(집, 完)을 이루게 하심으로 모든 창조행위를 마치심. 34. 裸 (벗을 라) : 금단의 열매(果)를 따먹고 벗은 줄을 알게 되어 옷(衣)을 입게 됨.
35. 始 (비로서 시) : 여자(女)가 남모르게 먹음으로(口) (죄, 비극이) 시작됨.
36. 初 (처음 초) :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衣)을 입히기 위해 양에게 칼(刀)을 댐. 이는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려야하는 예수님을 예표 하는 첫 사건. 
37. 園 (동산 원) : 흙(土)으로 만든 어진 두(人人) 사람(口)이 있던 울타리(口).
38. 來 (올 래) : 선악과를 따먹은 후 나무(木)사이에 숨어있던 두 사람(人人)이 나옴.
39. 衣 (옷 의) : 범죄한 두 사람(人人)을 덮어주는 것.
40. 義 (옳을 의) : 손(手)으로 양(羊)를 쳐서(戈) 드림. 나(我)의 죄를 위해 양(羊)을 드리는 것.
41. 犧 (희생 희) : 흠없는(秀) 소(牛)와 양(羊)을 찌르는(戈) 것.
42. 水 (물 수) : 수평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수직으로 떨어짐을 묘사. 대홍수 사실이 내포됨.
43. 洪 (홍수 홍) : 노아의 8식구(八)가 함께 손잡고(共) 치뤄낸 물난리.
44. 沿 (물 따라 내려갈 연) : 여덟(八) 사람(人)이 물(沿)위에 떠있는 것.
45. 穴 (굴 혈) : 여덟(八) 사람에게 지붕(穴)을 삼고 거쳐했던 곳.
46. 空 (빌 공) : 동굴(穴)에 있는 사람들이 일하러(工) 나갔을 때의 상태.
47. 舌 (혀 설) : 바벨탑 사건후 천(千)가지 소리(口)를 내게 됨.
48. 合 (합할 합) : 모든 사람(人)들이 한(一) 언어(口)를 사용. 
49. 塔 (탑 탑) : 사람들(人)의 언어(口)가 하나(一)일때 흙(土)으로 쌓은 것으로 후에 잡초(草)만 남게 됨. 바벨탑의 건설과 저주를 의미.
50. 遷 (옮길 천) : 서쪽(西, 바벨탑이 있던 시날땅)에 큰(大) 분산(印)이 있어서 이동하게(運) 됨.
51. 血 (피 혈) : 그릇(皿)에 담겨 하나님께 드리는 생명( ' ).
52. 楚 (쓰라릴 초) : 하나님이 금하신 나무(林)의 열매를 따먹음(疋,조각)으로 시작된 것.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DhRRd7M4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