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5강, 노아의 세 아들의 후예들 (창세기10장)
오늘 이 시간은 창조론 5강인데 그다음에 6강.7강에 왜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쓰시는가, 그런 것을 성서적으로 또는 역사적으로 같이 한번 보고 우리가 다시 한 번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늘 제목은 노아의 세 아들의 후예들입니다, 창세기10장은 상당히 중요한 장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창세기10장은 가볍게 그냥 지나가고 그쪽을 생각 안 하고 지나가버리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10장을 민족장이라 이렇게도 말하는 겁니다, 모세가 주전1500(1526년)년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 쓰실 때만 해도 이분이 생각하실 때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쓰시다가 이렇게 나오는데 이게 주전 약4천년 때 이야기입니다, 거기서부터 아브라함이 주전2000(2166년)년입니다,
주전4천에서 주전2청년 그 사이의 이야기들을 모세가 썼습니다,
본인이 그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님이 이분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공부한 기억이 나실 겁니다,
그 숫자도 모세가 아는 숫자도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그대로 아주 자세하게 노아의 세 아들의 후예에 대해서 우선 말씀하셨습니다,
이 밑에 깔려있는 배경을 우리가 알아야지만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 부분을 같이 나누기를 바랍니다,
우선 노아의 세 아들 중에 첫째 아들이 셈(Shem)입니다,
셈의 후예들은 셈마이츠(Shemites)라 그럽니다,
어떤 학자들은 야벳을 첫째아들이라고 그러는데 그게 아닙니다,
성경은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함(Ham)의 자녀들은 함마이츠(Hamites) 그다음에 야벳(Japhet)은 제파이츠(Japhetites)라 그럽니다,
창세기10장에는 셈과 함과 야벳의 자손들의 이름이 쫘악 나옵니다,
이중에 우리가 알다시피 셈은 어느 대륙의 조상입니까,
아시아의 조상입니다, 그다음에 함은 아프리카인의 조상입니다,
야벳은 유럽인의 조상입니다, 예수님은 셈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9장에 보면 가나안을 저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9장26절부터 보면 노아가 셈과 함과 야벳 이 세 아들을 축복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26절에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여기 보면 함은 안 나오는데 셈과 야벳의 관계에 대해서 나옵니다,
27절에 다시 보면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한다 그랬습니다,
야벳은 유럽 사람입니다, 유럽 사람은 하나님이 창대하겠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이게 다 영적인 의미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유럽으로 먼저 들어간 겁니다, 사도바울이 마케도니아사람의 환상을 봤습니다,
아시아 쪽으로 가려고 하다가 유럽 쪽 사람이 사도바울에게 오십시오,
오십시오, 그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노아와의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유럽 쪽을 하나님이 먼저 복음화 시키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이 유럽으로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유럽을 하나님이 먼저 문화적으로 발전되게 시켰습니다,
그래서 유럽문화가 아주 찬란했잖습니까,
그리고 군사적으로도 힘을 실어주시고 그래서 나중에 주후1000년부터는 유럽이 문화가 찬란하게 되면서 아프리카나 또는 그 주변국들은 점령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마다 선교사들이 따라 갔습니다,
그래서 특히 주후1500년경에는 그때부터 항해술이 발달되어 가지고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홀란드. 프랑스. 이태리 등등 이런 나라들이 항해술이 발달되어가지고 아프리카와 북미와 남미와 중미는 그대로 다 휩쓸려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창대하게 하셔가지고 복음을 전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겁니다, 성서가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27절에 보면 야벳을 창대하게 하는데 그런데 그 야벳이 셈의 장막에 거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더 높습니까, 셈의 울타리 속에서 거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야벳이 아무리 커도 셈의 울타리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걸 가지고 아시아신학자들이 서로 목에다가 힘을 주고 서로 그럽니다, 그런데 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자기네가 아시아 사람들의 울타리 속에 있느냐 그것은 불가능하다 지금 봐라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럽니다,
그러면 그것도 맞는 말 같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신학자들이 셈이 누굽니까, 예수님이 셈의 후손에서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아하 이게 예수님을 이야기하는구나, 아시아 사람의 후손인 예수님의 울타리 속에 야벳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우리가 이해를 하면 서로 싸움을 안 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장에 자녀들을 보면 셈에서 몇 족속이 나오느냐면 14족속이 나옵니다, 셈의 후손들이 여기에 14족속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함은 30족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야벳 26족속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70족속입니다 이 70족속이 말이 다 같았고 글 쓰는 것도 다 같았습니다, 11장1절에 보면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입으로 말하는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이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70하면 뭐가 생각납니까,
완전 숫자가7인데 7이 10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7은 완전 숫자고10은 온전 숫자라 그럽니다,
10은3더하기7입니다 3은 삼위일체하나님이라 그래서 이것도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7도 온전 숫자입니다, 완전 숫자가 합하면 온전한 숫자가 됩니다,
그래서 7에다가 온전한 숫자를 거기다가 더하니까70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류의 대표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12족속이 애굽으로 내려갈 때 몇 명이 내려갔습니까,
70명이 내려갔습니다, 그것도 애굽으로 내려가는70인하면 하나님자녀인 유대인이70명입니다, 하나님자녀의 대표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분들이 사탄의 세력에 들어가서 노예생활하시다가 구원받는다는 하나님자녀의 대표성을 이야기할 때 그래서 하나님께서 70인을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또 70이 뭐가 있습니까, 다윗이 나이가 70세에 죽었습니다,
다윗은30세에 임금이 되었습니다, 이30세면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는 해입니다, 예수님의 표상으로 다윗을 항상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다윗이40년 동안 왕 노릇했습니다,
이것도 처음7년은 헤브론에서 했습니다,
그다음에33년은 예루살렘에서 했습니다,
헤브론이라는 뜻은 뭐냐면 헤븐(Heaven)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들은 우리가 나중에7년 환란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공중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표상으로7년 동안 헤브론에서 왕 노릇하셨다고 이렇게 보는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33살까지 사셨습니다, 33살에 예루살렘에서 승천하셨습니다, 그래서 33년 동안 왕 노릇을 예루살렘에서 하셨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철저하게 이렇게 이빨이 맞는다고 그럴까요,
톱니바퀴이빨이 철저하게 맞아들어 갑니다, 또70은 바벨론이70년 포로 생활했습니다, 이것도 우연히70년이 아니고 예수님의 초림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 마태복음1장17절에 보면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이 70년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70년이 뭐냐면 예수님이12제자들을 전도하러 내 보낸 다음에 또 70명을 내보냈습니다,
전도자의 대표적인 하나의 예표로써 70명을 내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경을 알려면 중근동지도를 잘 알아야 됩니다,
창세기10장6절을 보면 함의 아들은 하면서 네 분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첫째 아들이 구스라 그럽니다, 구스가 에티오피아입니다,
지금도 에티오피아에 가면 구스의 후손들이 30-40%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아들 미스라임은 오늘날 이집트로 애굽입니다,
세 번째 아들 붓은 구레네 오늘날 리비아입니다,
구레네 하면 십자가 메고 갔던 시몬이 유대인으로 구레네에 이민 가서 살았던 겁니다, 베드로도 이름이 시몬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마태복음16장16절17절18절에서 예수님이 이름을 베드로라고 새로 지어주었습니다, 베드로이름을 헬라이름으로 바뀐 겁니다,
페트로서 돌입니다, 바울도 원래 이름이 사울인데 사울은 유대이름인데 이방선교를 위해서 사도행전16장9절에서 이름을 바울로 바꾸었습니다,


그다음에 함의 첫 번째 아들 이름이 가나안입니다,
이분은 지금의 이스라엘나라에 가서 정착한 겁니다,
특히 성경에서는 가나안후손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왜냐면 이 가나안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특별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창세기10장15절부터18절까지 가나안의 자손들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15절에 보면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그랬습니다,
이게11족속입니다, 이분들이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이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특별히 19절에는 가나안 땅의 지경을 설명을 했습니다,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시돈이 어디냐면 지금의 레바논 쪽 해변 가에 시돈이 있습니다,
시돈에서부터 해변 가로 내려오면 그랄을 지나서 가사까지다 지금도 가자지역 그럽니다, 서남쪽 해변 가 지역이 가자지역입니다,
지금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본거지입니다,
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사지역 끝까지고 다시 말하면 레바논 시돈에서부터 해변으로 가사지역까지고 그런 소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쓰 있기를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요 소돔과 고모라라 그랬습니다, 사해 끝 부분에 있는 도시가 소돔과 고무라입니다,
여기에서 북쪽으로 라사까지라 그랬습니다,
라사는 북부갈릴리호수 북쪽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직사각형 이 땅이 가나안사람들의 지경이라는 겁니다, 성경에서는 가나안 지경을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세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애굽이니 에티오피아니 리비아니 이런 데는 안 가르쳐주었습니다,
왜냐면 가나안 땅은 특수한 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의 경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시 보면 함의 자녀들은 다 여기서부터 아프리카 북쪽인데 가나안은 중동이고 애굽과 에티오피아와 리비아는 아프리카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아프리카 다른 지역으로 자손들이 흘려내려 갔습니다,
그래서 함이 아프리카의 조상들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프라이드가 있고 잘난척하는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에티오피아와 애굽과 리비아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흘려 내려갔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네가 조상이라는 프라이버시가 있습니다, 이분들의 얼굴을 보면 아주 잘 생겼습니다,
에티오피아사람들보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아주 잘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리가 일반 아프리카사람들처럼 곱슬머리가 아니고 웨이브가 있는 그런 머리고 코가 성형외과에서 아주 잘생긴 코 수술하잖아요,
그런 코로 얼굴이 넓적하지 않고 아주 미남 미녀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시바여왕을 보고 홀딱 반한 겁니다,
지금도 그 민족을 보면 잘 생겼습니다, 보면 아깝습니다,
이렇게 잘생긴 사람들이 이렇게 고생하구나 그럽니다,
알다시피 가나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나안은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는 바람에 이 가나안 땅이 나중에 가나안사람들에 의해서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은 저주받았기 때문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 땅에 이 가나안 사람들이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그 당시에 아브라함이 어디에 살았느냐면 아브라함은 중동 이라크 쪽에 살았습니다, 유브라데 강 유역 갈대아 우르 이 지역에 아브라함이 사셨는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여 가지고 아브라함아 너 네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지금 어떤 마음이냐면 가나안 땅 전체를 아브라함후손에게 주려고 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미 노아를 통해서 가나안 사람들을 다 쫓아내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누구에게 주고 싶어 하느냐면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고 싶어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아브라함이 이곳에 도착했잖습니까, 아브라함이 헤브론에 있는데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야 너 후손이 언젠가는 이방나라에 가서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땅, 아브라함은 그 당시만 해도 가방하나 들고 셋방살이하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자기 처와 자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 사건을 생각하면서 계속 사는데 아들이삭 때도 안 일어나고 야곱 때도 안 일어나고 요셉 때 일어났잖습니까, 그래가지고 요셉 때 애굽으로 전부70명이 다 내려가서 나중에400년 후에 200만 명으로 늘어난 겁니다,
그래가지고 증조할아버지에게 약속하신 이 땅으로 가야되는데 가나안 땅으로 안 가고 시내반도로 광야에서40년 지내다가 때가 되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데리고 여호수아가 약속하신 가나안사람들을 하나하나 쫓아내는 일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사람들을 쫓아내고 그 안에 가축들까지 다 없애버려 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가나안 땅으로 진격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다 무찌르기 전에 여호수아가 죽었고 그 후에 사사시대가 오는 겁니다, 사사시대 때 또 무찌르다가 다 무찌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사울 왕 때 그의 다 끝냈는데 끝내지 못하고 다윗 왕 때 완전히 끝내 보린 겁니다, 다윗 왕이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해버리고 가나안 사람들을 다 점멸시켜버린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가나안사람들을 다 점멸시켜 버렸습니다, 점멸시키고는 그 땅이 이스라엘사람들 땅이 된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함의 자녀들의 땅이었는데 이제는 셈의 자녀들의 땅이 되어 버린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더 자세한 것은 제가 다른 제목으로 할 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에 여러분들이 많이들은 이야기지만 그래서 함의 자녀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나옵니다, 함의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하시는데 특별히 함의 자녀들 중에서 특수한 자녀가 한분이 있습니다,
6절에 보면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러니까 니므롯은 구스의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그러면서 니므롯에 대해서 자세하게 8절부터 12절까지 설명했습니다, 그만큼 니므롯이 성서에서는 또는 인간 역사 속에서도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니므롯은 8절에 보면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용사라는 말은 장군이다 그런 소리입니다,
힘쓰는 장군이다 9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이 양반이 어떤 분이냐면 제가 다시 지도를 그립니다, 지금 이라크입니다,
오른 쪽으로 높이 올라간 강이 티그리스 강이고 왼 쪽으로 흐르는 강이 유브라데 강입니다, 그다음에 밑에 있는 큰 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그 위의 바다가 페르시아 만입니다,
이스라엘 위쪽이 앗수르 또는 시리아라 그럽니다,
니므롯이라는 이분이 그 당시에 얼마나 파워가 있었냐면 아까70족속을 그의 다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같으면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잇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그 당시에 인구가 이 지역에 살았고 주로 이 지역을 다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 당시에 인구가 이 지역에 살았고 주로 이 지역에 살았고 주로 이 지역을 다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중동지역과 지금 같으면 터키. 시리아. 이스라엘. 사우디. 이란. 이라크 이 지역에 인구들이 집중해서 있었거든요, 이 지역을 이분이 다 쥐고 있었습니다, 왜 이분이 이렇게 지배하게 되었느냐면 역사를 보면 니므롯이 그 당시에 사냥을 잘 했다고 그랬습니다, 특이한 사냥꾼인데 왜냐면 노아홍수직후에 물이 다 빠져 나갔는데 보니까 모든 땅에 있는 풀들이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동물들을 노아의 방주에서 다 꺼 집어내어 놓았는데 동물들이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맹수부터 시작해서 다 꺼 집어 놓았는데 이 맹수들이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먹을 게 없는 겁니다, 풀을 뜯어 먹는 동물들도 먹을 게 없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문헌에 보면 초식동물들이나 육식동물이나 할 것 없이 전부다 사람도 잡아먹고 자기네끼리 싸움하여 잡아먹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동물들이 사람을 많이 잡아먹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활을 잘 쏘는 건장한 청년들이 맹수를 잘 주이는 사람이 자기의 리드로서 이렇게 칭송을 받은 겁니다,
그중에 니므롯이 활을 제일 잘 쏘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니므롯 주변에 힘쓰는 소위 군인들이 모여들고 해서 이 니므롯이 하루아침에 이 지역에 장군이 되고 나중에는 정치지도자가 된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니므롯이 이런 사람이다 이분이 니느웨까지도 니느웨는 그 당시에 엄청나게 큰 도시인데 그래서 요나를 통해서 거기에 전도 나가라 그랬는데 나중에 요나가 불순종했다가 요나가 가게 되었지만 이런 니느웨 도시도 다 니므롯이 만들고 점령했던 곳입니다,
특히 유명한 도시가 유브라데 강 바로 밑에 갈대아 우르라는 아브라함의 고향이 있고 그다음에 거기서 조그만 더 가면 바벨론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니므롯이 바벨론을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인기가 점점 많아지니까 탑을 쌓아가지고 건물을 높이 지어서 자기가 제일 높은 하나님처럼 되겠다, 라는 루시퍼도 그랬거든요,
그런 짓을 니므롯이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바벨탑을 버린 겁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언어가70개가 되었습니다,
70부족이 언어가 흩트려져 가지고 70언어가 된 겁니다,
오늘날은 언어가 몇 개인지 아십니까, 6500개가 되었습니다,
우선 여기에 대한 것은 다음에 하겠지만 우선 역사적인 배경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13절과14절을 보세요,
13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사람은 가슬루힘과 갑도림은 구약에 가끔 나옵니다, 신명기에도 나오고 예레미야서에도 나오는 사람인데 그래놓고 골호를 쳐 놓았습니다, 괄호를 쳐 놓은 것은 하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저자가 써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자기생각을 쓸 때 괄호를 쳐놓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뭐라고 그랬냐면 가슬루힘에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헌에 보면 블레셋이 가슬루힘과 갑돌림에서 나왔더라, 어째던 블레셋이 가슬루힘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블레셋이 오늘날 뭡니까 팔레스타인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역사는 그리스 바로 밑에 조그만 섬이 하나 있습니다,
이 섬 이름이 그레데 섬이라고 합니다,
이 섬에 가슬루힘과 감돌림이 이 섬에 살았습니다,
미스라임은 애굽입니다, 그러니까 애굽 사람들의 일부가 섬으로 가서 여기서 산겁니다, 갑돌림과 가슬루힘이 이 섬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해적들입니다, 몸집도 커고 해적이 되어서 애굽을 침략했습니다, 해적으로 온 사람들을 팔레스타인이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애굽을 침략했는데 애굽 왕이 이 사람들을 본토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해변을 통하여 위로 밀어 버렸습니다,
밀어가지고 가나안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땅 해변 가에 던져버렸습니다, 그 지역이 가사(가자)지역이라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여기에 자리 잡은 겁니다,
여기에 있는 가나안사람들을 쫓아내고는 그 자리에 정착한 것이 팔레스타인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사람들은 덩치가 컸습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 중에 유명한 사람이 블레셋사람 고리앗이 여기출신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75세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가나안사람들은 주변에 있고 그다음에 블레셋사람들도 거기에 있는 걸 봤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도착하기 전부터 이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는 이 사람들이 골치 덩어리였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 나중에 여호수아가 들어가서 땅을 점령할 떼도 이 사람들이 골치 덩어리였습니다,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거기에 놓아가지고 지금까지도 어려운관계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영적인 의미를 제가 이전 시간에는 설명을 안 드리겠습니다, 역사적인 이야기만 먼저 드릴 텐데요,
사사기에서 삼손과 드릴라, 드릴라가 어느 족속입니까, 블레셋족속입니다,
블레셋의 배경을 이렇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팔레스타인사람들은 함족입니다, 아브라함은 셈족입니다,
아브라함의 계보를 잠깐 보면 사라와의 사이에서 이삭이 나오고 이삭의 아들 중에서 에서가 있었고 야곱이 있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네 번째 아들 유다를 통해서 예수님이 나왔습니다, 야곱의 열두 자녀들을 우리가 유대인이라 그럽니다,
또는 히브리인이다 또는 이스라엘사람이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이 하나님과 대적했다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알다시피 아브라함의 처 하갈과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름이 이스마엘입니다,
이스마엘의 자녀가 창세기25장12절부터 보면12아들인데 그리고 사라가 죽은 후에 그두라는 창세기25장1절에 보면 나오는데 그두라와 결혼하여가지고 그 속에서 6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아브라함의 두 부인 하갈과 그두라 이분들 사이에서 나온 18명의 자녀들을 아랍사람들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성서적인 아랍인들입니다, 그런데 정치적이나 경제적으로 요즘 아랍인들을 성서적인 의미가 아니고 중동에서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은 아랍사람이다 이렇게들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성서적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미에서 보면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아랍사람입니까,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사람들은 아랍사람들이 아닙니다,
함의 자녀들입니다 성서적인 아랍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셈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족속이 다릅니다, 예컨대 이스라엘 옆에 요르단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요르단은 누구의 족속이냐면 롯이 딸들과 관계에서 나온 아이들이 모압과 압몬입니다, 모압과 압몬의 자녀들이 요르단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요르단사람들은 롯이니까 셈의 자손들입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은밀한 의미에서 아랍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과 친척 데는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의 자녀들입니다 이 시간에는 창세기10장에 나오는 이 부분을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정도로 하시고 다음시간에는 다른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yEowMi3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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