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창조론

4강, 창세기5장, 여자의 후손(2)

변명섭 2019. 8. 29. 10:21

창조론 4강, 여자의 후손 (2) 창세기5장
이 시간에는 창조론 네 번째 시간으로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계보에 나타난 여자의 후손 두 번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서는 항상 사람의 이름 속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컨대 아브라함하면 만민의 아버지 그런 뜻이고 사라하면 만민의 어머니 이런 식으로 그래서 우리가 한번 이름 하나하나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아담이라는 뜻이 뭐냐면 사람의 소리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 셋이라는 이름은 임명되었다 아벨대신에 임명된 대체된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그 아들들에게 피의 제사를 드려라 그러지 않습니까, 셋은 아벨대신에 하나님이 임명한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셋이라 이렇게 불렸습니다, 
세 번째 이름은 에노스입니다 에노스 이름은 원어에서는 아나쉬라는 이름에서 파생된 말인데 이 말은 무슨 소리냐면 치료할 수 없는 그런 뜻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그런 뜻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이름이 게난은 슬픔이다 그런 뜻입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는 그 일하나하나 하나님이 계획하시면서 섬세한 부분까지 사람이름까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 계획하셔가지고 조직적으로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재림을 준비하면서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그냥 거미줄이 얽혀있는 식으로 해서 다 계획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는 것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사역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고 계신 겁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창세기5장 속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가 그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연히 없습니다, 다섯 번째 이름이 뭡니까 마할랄렐입니다, 
복된 하나님 이런 뜻입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 여섯 번째 야렛 이라는 원어로 야라드(yeleadh) 여기서 파생된 말인데 내려올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일곱 번째 아들이 에녹입니다, 에녹(enoch)은 가르친다, 
그리고 시작한다, 그런 뜻입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지만 에녹이 홍수를 죽음을 미리 가르쳤고 홍수를 시작하게 한 사람입니다, 
에녹이 그리고 뭘 우리에게 가르쳤습니까, 들림 받을 자들이 누구인가를 가르치는 겁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르치는 분이 에녹입니다, 
그래서 에녹은 들림 받는 자의 예표입니다, 아주 중요한 분으로 하나님과 동행했던 그러한 사람이 에녹입니다 여덟 번째로 유명한 분이 므두셀라(methuselah)라는 분입니다 므두라는 말과 셀라라는 말이 두 개가 붙은 복합어입니다, 그 사람의 죽음이 00를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이 사람의 죽음이 뭘 가져왔습니까, 홍수를 가져 왔습니다, 
이 사람이 홍수 나는 그해(아담을 기준으로해서1656년)에 죽었습니다, 
이분이 홍수 직전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계획하신 겁니다, 
이분이 죽어야지만 홍수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름을 므두셀라라 그랬습니다, 이분이 969세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므두셀라가 누구의 아들입니까 에녹의 아들입니다 에녹  므두셀라의 아버지는 이미 들림 받았고 그리고 분명히 에녹이 자기 아들에게 말했을 겁니다, 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홍수가 안 날것다, 그래서 너 이름을 하나님이 므두셀라라고 지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하나있습니다, 
므두셀라와 관계 되어서 아담서부터 노아까지 10명 중에 므두셀라가 가장 오래 살았습니다, 969세까지 살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므두셀라가 가장 오래 살았다는 것은 상당히 신학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이 므두셀라가 죽어야지만 홍수가 납니다, 
그래서 므두셀라를 제일 오래 살게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오래 참으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므두셀라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3장20절에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그랬습니다, 
므두셀라를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므두셀라를 통해서 하나님이 오래 참으셨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므두셀라를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므두셀라는 예수그리스도의 오래 참으심을 보여주는 하나의 대표적인 사람의 이름이 므두셀라입니다, 므두셀라가 아들의 이름이 라멕입니다, 
아홉 번째로 라멕을 낳았습니다, 이 라멕이라는 말은 한탄하는 자 이것이 라멕입니다 왜 한탄합니까, 므두셀라가 죽은 후에 홍수가 나타났잖아요, 
홍수 때문에 한탄한다고 해서 이름이 라멕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홍수 이후에 하나님이 라멕의 아들노아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창세기5장28절에 보면 노아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그래서 노아의 뜻은 안위입니다, 
또는 안식 이런 뜻입니다, 신약에서는 누굽니까 성령님입니다, 
그래서 노아가 그러한 역할을 하는 분이다 라고해서 노아라 이름을 지으신 겁니다, 그러면 10명의 이름 속에서 그 안에 여자의 후손 창세기3장15절의 하시는 일이 여기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10명의 이름을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담은 사람이다 셋은 임명되었다 에노스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다 
게난은 슬픔 마할랄렐은 복된 하나님 야렛은 내려올 것이다 에녹은 가르친다, 므두셀라는 죽음이 ○○을 가져온다, 라멕은 한탄한다, 
노아는 위안을 준다, 우리가 이 이름을 종합해가지고 문장을 만들면 이런 문장이 됩니다,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슬픔을 가진 존재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복된 하나님이 내려오실 것이며 그의 죽음은 사람들의 한탄과 슬픔을 위안으로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게 누구이야기입니까 이게 여자의 후손의 이야기입니다,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이 인간으로 내려와서 이런 인간의 원죄를 해결해 주실 것을 아담에서부터 시작하여 노아까지의 계보 속에서 하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기5장의 계보는 그게 우연히 있는 계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모든 이름들은 우연히 된 이름들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아주 절대적인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 속에서 이것은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그 아들 예수 그 부분을 인간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겁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말씀드리지만 영어로 히스토리(history)라는 말은 누구의 스토리입니까 예수님의 스토리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예수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습니다, 모세오경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습니다, 모세오경 속에 들어있는 모든 스토리가 전부다 누구에 관한 이야기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누가복음24장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27절에 하시는 말씀이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그러니까 모세하면 모세오경입니다, 모세오경과 모든 선지자의 글이면 선지자의 글이 몇 권이 있습니까, 
구약의 선지서가17권입니다, 17권의 선지서 중에 다섯 권은 대선지서라 그러고 그다음에 12권은 소선지서라 그럽니다, 오 대선지서라 그럽니까, 
그것은 내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두꺼운 책이 다섯 권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짧은 책들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소선지서라 그럽니다, 
성경구약의 목차를 보면 이사야서부터시작해서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이 다섯 권을 대선지서라 그럽니다, 
이사야는 주전700년 정도고 예레미야도 주전600년 정도고 예레미야애가는 주전586년 정도로 바벨론포로가 될 때 바벨론에 포로가 된 전 후에 쓴 겁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호세아. 요엘. 아모스. 요나. 미가. 나훔. 하바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이렇게 12권은 소선지서라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모든17권의 선지서 속에 예수님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여자의 후손에 관한 이야기들로 꽉 차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말씀에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실 때 선지서를 읽을 때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예수그리스도를 우리가 발견하고 또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됩니다, 
선교도 그렇고 성서 공부하는 것도 그렇고 다 예수야기를 해야 되는데 구체적으로 그 예수이야기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분의 성육신하시는 모습 그분의 동정녀탄생 그분의 죽으심 그분의 부활하심 그분이 부활하셔서 지상명령을 주심 그리고 그것을 땅 끝까지 전해라 다 전한 다음에 내가 다시 오겠다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이것이 구약에 다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선지서에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세오경은 뭐 뭡니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 다섯 권의 모세오경 속에 예수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다시피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아브라함을 부르기 전 모든 이야기들입니다, 
이 속에도 예수님으로 가득 차 있는 겁니다, 
처음11장이 그 중에 일부인 지금 창세기5장에 족보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그 속에 누가 있습니까, 예수님으로 꽉 차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신학자들은 영의 눈이 어두워져가지고 어떤 때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이 신학자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그분의 부활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눈이 어두워가지고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 그 사건을 하나의 신비로운 이야기로 보는 겁니다, 
신비한 우리가 이해 못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스토리다 이것은 실제가 아니다 역사성이 없다, 라고 보는 겁니다, 영의 눈이 어두워지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그럽니다, 12장부터가 아브라함의 이야기거든요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하는 게 창세기12장부터입니다, 창세기12장부터가 실제로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이야기다 실제적인 이야기다, 
라고 보는 겁니다, 처음11장까지도 그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실은 처음11장속에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제가 이번 학기에 기초과정인 창조론을 통해서11장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싶습니다,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세기가 예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말하는 출애굽기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입니다, 이 사람들이 애굽에서 출애굽해가지고 40년 동안 광야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 보면 하나같이 다 예수에 관한 이야기가 잔뜩 숨겨져 있습니다, 그 속에 크리스천들의 삶의 모습이 그 안에 다 숨겨져 있고 레위는 알다시피 뭡니까, 
레위기의 제사의 방법 동물 잡는 이야기 제사장들 옷 입는 이야기 음식이야기 전부 예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어린 양의 모습으로 오시는 그 예수님제사장의 모습으로 오시는 그 예수님 그 예수님의 모습이 거기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민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민수기는 첫 세대가 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죽고 이제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다시 우리가 백성을 계수해가지고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사는 모습 속에서 다 예수님의 구원의 모습들이 거기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신명기는 하나님이 광야에서 새롭게 명령을 내리시는 겁니다, 
신명기의 모든 내용들을 보면 전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성경은 우리가 알다시피 여호수아서부터 에스더까지 구약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를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같이 전부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열심히 출애굽해가지고 40년 동안 광야생활하고 여호수아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장면이거든요 이때부터 시작해서 모든 이스라엘의 역사가 전부 예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시편들 다시 말하면 욥기부터시작해서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 다섯 개 이것을 시가 서라 그럽니다, 이 시가서도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전부다 그래서 구약을 보면 구약이 네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이 네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모세오경. 율법 두 번째 이스라엘의 역사서 세 번째 시가서 네 번째 예언서. 율법.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이 네 부분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구약은 39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약은27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약의 모든 내용은 전부다 예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오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네 부분으로 되어 있느냐면4라는 숫자를 훈련을 통해서 연습을 통해서 아픔을 통해서 오실 예수님을 준비하는 것이4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4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떤 큰일을 위해서 준비할 때4라는 숫자를 하나님이 쓰십니다, 한번 우리가 참고로4라는 숫자를 적어보세요, 구약에서 노아의 방주사건 노아의 홍수가 40주야입니다 
이 홍수의40주야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는 이야기를 그렇게 부르신 겁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에 내려가서400년 노예생활 그것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는 사건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래서400년입니다, 또400년 끝난 후에 광야에서40년 생활했습니다, 
왜냐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훈련받는 기간이 가나안 땅 들어가기 전 까지 훈련받는 기간40년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서 다윗이40년 동안 왕권을 가졌습니다, 다윗이 왕 노릇을 40년을 했습니다, 
다윗은 예수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그래서40년 왕 노릇했다는 것은 앞으로 왕 중의 왕인 예수님의 왕 노릇 하실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다윗을 통해서 준비시켜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중간기라 그래가지고 말라기에서부터 예수님의 초림 전 세례요한까지의 기간을 400년을 잡고 있습니다, 그400년은 예언자가 입었던 기간입니다 그 예언자가 없었던 400년을 중간기라 그럽니다, 
이 중간기에 뭘 했냐면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하고 그다음에 나중에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방선교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 기간이400년입니다, 예언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준비 하였냐면 처음에 하나님께서 바벨론왕국 주전586년 이때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잖아요, 바벨론왕국 다음에 하나님이 어떤 왕국을 준비하였냐면 이게 다 사도바울이 복음 전하는데 도움을 주신 겁니다, 어떤 왕국이냐면 페르시아왕국입니다, 바사왕국입니다, 페르시아왕국이 바벨론제국을 무너뜨린 겁니다, 
그래서 페르시아제국이 주전539년부터 주전330년까지 페르시아제국이 들어와 가지고 고레스 왕이 성전도 재건하게 하시고 바벨론포로를 해방시키시고 하다가 페르시아제국이 무너지고 헬라제국 알렉산더 제국이 유럽지역과 중동지역을 다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주전332년에서 주전166년 이때까지가 헬라제국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철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철학자들이 이때 나왔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그다음에 수학자들도 피타고라스 이런 유명한 분들이 이때 나타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머리가 갑자기 특수한 머리로 지혜가 생긴 사람들입니다, 그게 왜 그랬냐면 나중에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철학사상과 물리니 수학이니 이런 모든 사상이 전 유럽으로 헬라제국으로 퍼졌습니다, 그다음에 또 이분들에게 언어 헬라어를 하나님이 특별히 발전시켜가지고 그 언어가 상당히 정교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철학사상이 대단한데다가 언어도 아주 발전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헬라어는 그 당시에 전 로마지역을 점령했던 겁니다, 
왜냐면 그 언어가 정교하기 때문에 나중에 바울이나 또는 그다음에 로마제국이 그 언어를 다 썼습니다, 헬라어가 정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은 메시지를 그 언어를 가지고 담았습니다, 문화가 낮은 나라들은 언어가 발달이 안 되었기 때문에 지금도 성서를 번역할 때 큰 문제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고매한 진리의 말씀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말로도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의 말씀을 담지를 못합니다, 영어가 훨씬 낫습니다, 중국말이 훨씬 담는데 좋습니다, 
특히 선교지 미얀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말이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성서의 말을 다 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지에 가면 성경을 번역한 성경들을 보면 깊은 이야기를 못 합니다, 해주어도 그걸 이해를 못 합니다, 담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헬라제국을 통해가지고 이런 일들을 하나님이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400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소위 로마제국이 일어났습니다, 로마제국이 일어나기 직전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냐면 이스라엘이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역사 속에서 독립을 한 때가 이때입니다, 언제냐면 주전166년에서 주전63까지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이 외부의 침략을 받지 않는 때입니다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4000년 역사 속에서 이걸 하스모니아 시대라 그러고 또는 마카비라는 장군 때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순신 장군 같은 분입니다 이때 헬라제국이 쫓겨나가고 그러다가 주전63년에 로마제국이 이스라엘을 또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제국이 주전63년부터 시작해서 주후324년 까지 로마제국이 독일만 빼놓고 북아프리카. 증동 모든 나라들을 로마제국이 지배를 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지배를 하면서 이 당시에 로마사람들은 영토를 엄청나게 넓혔습니다, 헬라제국보다 더 많이 영토를 넓혔습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로마제국지식인들은 다 헬라어를 사용했습니다, 
소위 아카데미라는 말이 이때 나왔습니다, 소위 헬라제국 때 나왔습니다, 
그래가지고 로마제국 때는 모든 사람이 헬라제국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아카데미 화하고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지적인 사람들이 철학사상을 받아가지고 로마제국은 소위 말하면 군사정권입니다, 그래서 군사적으로 강했지만 지적인 것은 전부 헬라적인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적용하고 그래서 유명한 사도바울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로마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시민권을 가지게끔 하나님이 다 준비시켜 놓으신 겁니다, 비자가 필요 없었습니다, 유럽을 스페인까지 비자 없이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걸 못했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사도바울은 헬라의 전통문화를 전부다 배웠습니다, 헬라철학을 배우고 그다음에 헬라어를 잘했고 그래가지고 이런 큰 그릇 속에서 하나님이 이 사람을 사용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성경 신약27권 중에13권을 이분이 썼잖아요, 어떤 분은14권을 썼다고 그럽니다, 히브리서는 바나바가 썼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히브리서까지도 바울이 썼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분이 성서의 중요한 모든 것을 다 썼을 때는 이렇게 미리400년 동안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것을 바울이 그대로 가져다가 유럽복음화에 하나님이 바울을 사용하신 겁니다, 숫자4라는 것은 하나님이 훈련을 통해서 준비한다는 그러한 개념이 숨겨져 있습니다, 신약에 들어와서 숫자4를 보세요, 
예수님이 제자를 뽑으시기 전에 3년 공생애를 하시기 전에40일간 금식하시면서 준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4라는 숫자가 그렇습니다, 
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지상명령을 내리시기 위해서 지상명령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40일 동안 부활하셔서 이 땅에서 지내셨습니다, 
그 40일 동안 다섯 번 지상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게 지상명령입니다, 너희들은 나가서 모든 족속에게 내가 누군지를 전해라 그리고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 지상명령을 하신 것이 40일 동안 하시고는 그리고는 예수님이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은 소위 나가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잔해라 선교하라는 겁니다, 선교하라는 그것을 주님이 40일 동안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말씀 하신 것이 주후30년입니다,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태어났거든요, 주후30년에 이 말씀을 하시고 꼭 40년 후에 주후40년에 이스라엘나라가 완전히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4라는 숫자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제가 기회 있을 때 자세히 말씀하겠지만 그래서 지금 우리가 말하는 구약의 네 단계로 하나님이 오실 예수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큰 네 부분으로 구분이 된다는 겁니다, 이 4라는 숫자가, 
아까 우리가 누가복음24장44절을 보면 아까는 27절을 봤습니다, 
예수님이 또 다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44절에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구약에서 나오는 모든 선지자의 글과 모세의 글과 시편과 모든 것이 다 나에 관해서 이야기했는데 이것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뭐냐면 이분이 부활하신 후에 말하는 겁니다, 봐라 구약에서 내가 죽었다가 살아날 것을 다 말했는데 이것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부활해서 너희들 앞에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다 말했다는 겁니다, 
나에 관해서 그러니까 구약전체는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구약전체는 예수님이 요한복음5장39절에서 또 말씀하셨잖아요, 예수님이 직접 하시는 말씀입니다, 
39너희가 성경에서 구약입니다 이 당시에 이분에게는 구약밖에 없었습니다, 너희가 구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읽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성경을 그냥 스토리로만 계속 읽는 겁니다,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 구약을 한번 상고해봐라 그러는 겁니다, 한국말로는 상고라고 그러는데 영어로 서치(search)입니다 우리가 서치라이트라 그럽니다, 자동차에 밝은 빛을 비추는 것을 서치 한다는 겁니다, 그 말입니다 구약을 한번 서치라이트로 서치 해봐라 영의 눈을 바짝 뜨고는 구약을 들여다  보라는 겁니다, 구약은 곧 네게 대하여 증거 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다 전부가 그러니까 구약전체가 다 예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신약은 첫째 4복음서입니다, 두 번째는 사도행전입니다, 
그다음에 로마서부터 유다서까지가 한 그룹입니다, 
그다음 네 번째가 계시록입니다, 이렇게 네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네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예수님이 구약에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 라는 그분이 오셔서 오신 이야기와 지금 사복음서이야기입니다, 
오셨다는 이야기와 오셔가지고 그분이 실제로 내려왔다, 라고 말한 이야기가 사복음서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3년 동안 공생애를 하시면서 제자들을 뽑아가지고 내가 이렇게 왔다 그리고는 내가 누구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고 내가 여자의 후손이다 이것을 실제로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구약에서 말했던 그분이 나다 창세기3장15절에 그분이 나다 이래놓고는 이분이 그 말씀 창세기3장15절 때문에 그 말씀을 이루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그러신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들아 내가 이렇게 왔으니 이제는 땅 끝까지 나가서 내가 누군가 전해라 그게 지상명령입니다, 이게 사복음서입니다, 그다음에 사도행전은 뭡니까 전해라 하는 그 말씀을 붙잡고 나가서 열심히 전한 이야기가 사도행전입니다, 
그런데 자기민족에게만 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타민족에게만 전했습니다, 그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그랬거든요 선교를 하라는 겁니다, 지금도 사도행전이 계속되는 겁니다, 사도행전은28장까지 있지만 사도행전29장은 과거2000년 동안 계속되는 겁니다, 오늘날도 사도행전이 계속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로마서부터유다서까지는 뭐냐면 이 예수에 관한 모든 모습들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 이것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하여 편지형식으로 한 것이 소위 신학개론이라고 그럴까요, 하나의 조직적인 신학을 이야기한 편지 사도바울이나 또는 다른 분을 통하여서 신학을 정돈한 것이 이 편지들입니다 편지형식으로 그리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다시 온다,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한 것이 계시록입니다, 
그래서 언제 다시 오느냐 이방인 숫자가 다 차면 내가 다시 오겠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상명령을 내리실 때 지상명령은 예수님이 그 당시에만 내리신 게 아닙니다, 창세기3장15절부터 시작해서 이미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을 것을 쫘악 설명했습니다, 구약 전체에서 그것을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하나하나 다 설명하여 드릴 것입니다, 선교는 구약 창세기3장15절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설명하여 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약도 네 부분으로 준비시켜 놓았다는 겁니다, 오늘은 그래서 서론적인 측면에서 여자의 후손과 관계되는 창세기5장에 숨겨져 있는 예수그리스도를 들여다보고 구약에 나오는 모든 스토리들이 전부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다, 라는 것을 우리가 잠깐 섭력해 봤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_jUTrRmi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