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9강, 저희로 오해케 하려 않기 위해서(마17:24-27) 2002년 말씀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17장24절에서27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를 하고 있는데 오늘말씀은 어떤 배경에서 말씀을 하시는가 하면 예수님께서 갈릴리지방에서 변화 산 사건을 끝내시고 산을 타고 내려오시면서 어디로 오시냐면 가버나움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그 도시가 예수님이 상주하시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변화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지난 시간과 지 지난시간까지 도상에서 일어난 일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가버나움에 예수님이 도착하셔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우리 같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24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아멘,
이 말씀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변화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무리들을 만났는데 무리들 중에서 한사람이 예수님 내 아들이 간질병이 걸렸는데 내 아들을 고쳐주십시오,
이렇게 부탁하는 말씀이 지난시간에 있었습니다,
그럴 때 무리들이 예수님보고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의 제자들 세 명 빼놓고 아홉 명의 제자들에게 부탁했는데 이 간질병을 고치지 못합니다,
그랬는데 예수님께 어떻게 제자들은 이 간질병을 고치지 못합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
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너희들 이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 기억나시지요,
그리고는 어떻게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느냐 그러시면서 뭐 외에는 안 된다고 그랬습니까, 기도 외에는 안 된다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 기억나시지요, 왜 기도 왜 안 되느냐면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게 된다는 겁니다, 기도를 해야지만 능력이 임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서 능력을 받은 다음에 이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말씀이 산을 타고 내려오시다가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도착하셨습니다, 베드로선생님의 처갓집이 그기에 있었습니다, 가버나움에 도착하셨는데 갑자기 누가 나타났느냐면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타났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 세겔 받는 자들이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렇게 성경의 배경을 모르면 이 말이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반 세겔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예루살렘성전을 유지보수하고 성전을 관리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성전 세를 냅니다,
그게1500년 전에 모세에게 명령하였든 세인데 그래서 반 세겔을 낸다,
그랬습니다, 그 당시의 반 세겔은 이틀분의 노임과 같습니다,
이틀분의 노임을 성전세로 바치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그 세를 바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 세겔이다 그러면 유대인들은 다 아는 겁니다,
이게 성전세구나 그걸 받으려 다니는 세리들이 있습니다,
그 세리를 베드로가 맡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보세요,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예수)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왜냐면 유대인이라면 다 세금을 내게 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성전 세를 내지 않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반 세겔에 관한 요구사항이 1500년 전에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30장11절에서16절에 말씀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내느냐면 유대인들 중에서 나이가20세 이상 되는 가난하거나 부자와 관계없이 일 년에 반 세겔을 내어야 됩니다,
목적은 뭐냐면 출애굽기에 보면 그랬습니다,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내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이 돈이 회 막을 운영하기 위하여 사용된다는 겁니다,
생명을 대속한다는 말은 뭐냐면 구원을 받는다, 죄를 사함 받는다,
이런 말입니다, 왜 이런 말을 쓰느냐면 이분들이 이 돈을 내면 성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보수공사도 해야 되고 성전을 깨끗하게 유지도 해야 되는 관리비입니다 왜냐면 일 년에 한 번씩 대제사장 속죄일에 다시 말하면 7월10일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모든 죄를 다 안고서 소위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이거든요 대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감으로 해서 지난 일 년 동안 지은 죄 사함을 받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성전이 제대로 잘 유지보수가 되어야지만 이분들이 자기네가 지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일 년에 한 번씩 제사장이 들어서 일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전 세를 내어서 이 일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이런 것을1500년 동안 해온 상황 속에서 성전 세를 받는 세리가 베드로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당신선생님이 이 돈을 냅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의 대답이25절에 보면 예수님이 성전 세를 내신다,
라고 말씀하시고는 베드로가 어떤 집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 집에 이미 제자들과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전능하시니까 바깥에서 대화하는 것을 이미 아시는 겁니다,
베드로에게 바깥에서 무슨 대화했느냐고 물어 보면서 너 생각은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설명하여 주는 겁니다,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왕의 아들이 관세나 국세를 바치느냐 안 그러면 일반백성들이 바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일반백성들이 바치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는 그걸 가지고 또 대답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왕의 아들들은 세금을 안 내겠네 그러는 겁니다,
왕의 아들들은 세금을 안 냅니다 예수님이 왜 베드로에게 이런 말을 하느냐면 베드로야 내가 누구냐 마태복음16장17장에서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베드로가 계속 들어왔습니다,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내가 요나의 표적 밖에는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 없다 17장에 변화 산 사건에서 성부하나님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다 계속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에게 내가 누구라는 것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러면서 시몬아 세상 왕들의 아들들은 세금을 안 내잖느냐 나는 누구냐
너16장과17장에서 봤지만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그리고 나는 왕 중의 왕이야 만유의 왕이야 그런데 내가 세금을 낸단다, 실은 내가 세금을 낼 의무가 없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세금을 지금 낸단다,
여기서 예수님의 접근방법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성전 세를 내가 안 내어도 되지만 내가 만약에 내지 않으면 저 세리들이 나를 오해해가지고 신성 모독죄로 나를 죽이려고 할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3년 공생애 끝나지 않고3년 공생애 중간정도 되었을 때이니까 예수님이 죽으시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오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낼 것 낸 단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미있게 신비스러운 말씀을 하십니다, 뭐냐면 성전 세를 내는 방법에서 주님이 베드로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27절에 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지시할게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지시한 게 뭐냐면 너 갈릴리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지라는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잡히는 첫 고기 입을 열면 그 안에 돈 한 세겔이 들어있다는 겁니다, 지금 세금은 반 세겔입니다, 한 세겔의 동전이 물고기 입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면 너는 반 세겔은 내 세금으로 내고 반 세겔은 너 세금으로 내라는 겁니다, 세상에 이런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이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우리예수님이 본래 성전에 주인이십니다, 성전자체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너희들 이 예루살렘 성을 무너뜨려라 내가3일만에 다시 짓겠다,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나중에 제자들에게 아하 저 성전이 자기 육체이심을 말씀하셨구나, 성전이 예수그리스도시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성전 그 자체가 예수님이시니까 예수님이 성전 세를 내실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반백성들이 성전 세를 내게 되어있지 예수님은 안 내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성전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왜 성전 세를 내라고 그럽니까, 성전 자체가 예수님의 구속에 관한 예표입니다 사람들이 성전 세를 왜 냅니까, 백성들보고 성전 세를 내어서 성전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쓴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성전 세를 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내지 않으셔도 백성들은 내어가지고 예수님을 항상 잘 보전하고 계시는 겁니다, 성전을 본인이 성전그자체시기 때문에 성전 세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심오한 예수님의 구속사적인 영적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안에 베드로가 깨닫지 못했지만 그걸 제가 조금 있다가 설명하겠지만 이 심오한 영적 구속사적인 이야기가 이 성전과 반 세겔과 물고기를 낚는 것과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세리들은 모르는 겁니다,
모르는 세리들에게 이것을 모르는 것을 설명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세리가 이해하게 하려면 뭐냐면 반 세겔을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 안에 숨겨져 있는 영적비밀을 세리들에게 설명해야 못 알아듣습니다,
그러니까 세리수준인 반 세겔을 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귀찮게 다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 세겔 가져가라는 겁니다, 이게 영적 수준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왜 베드로에게 성전 세를 내는 과정 속에서 낚시로 고기를 잡아서 그 안에 한 세겔을 반으로 나누어서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느냐 입니다,
특히 베드로에게 말하시는 겁니다, 성전 세를 받는 세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1세기 때 생선 하면 헬라어로 익투스(ΙΧΘΥΣ)라고 그럽니다, 그게 알파벳이 다섯 개가 있습니다, 영어로 표시하면 IKDUS입니다,
이것을 지금도 그리스사람들은 생선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익투스(ΙΧΘΥΣ)라는 알파벳 하나하나에 뜻이 있습니다,
헬라어I는 예수스 할 때 첫 단어가 I로 시작합니다, (Ιησoυs 예수스,예수)
그러니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는 그런 의미에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I가 예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K는K라고 쓰지 마시고X라고 쓰시고 본래X가 크 발음입니다,
그래서 헬라어로X는 크리스토스(Χχριστοs)그럽니다 그리스도를 시작할 때 X로 시작합니다, 그다음에 디(D)가 나옵니다, 영어로는Th입니다
그래서 헬라어로 데(Θ)로 하나님을 데오스(Θεοs)라 그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이시다 그럽니다,
그다음에 유(Y) 헬라어로 휘오스(Υιοs)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다음 마지막에 스(S)는 소테리아스(Σωτηριαs)라는 말인데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다섯 알파벳이 다 예수님을 이야기하는데 다섯 알파벳을 순서대로 이렇게 말하면 익투스(ΙΧΘΥΣ)라 그래서 생선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생선그림 스티커로 붙이고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게 크리스천이라는 소리입니다, 그게1세기 때 예수님을 비밀리에 믿었기 때문에 당신 크리스천입니까 하면 생선을 그리는 겁니다,
처음300백 년 동안에 카타콤에서 예배드릴 때 벽에다가 생선을 그려놓으면 이게 크리스천집이다 이렇게 표시를 했던 겁니다,
예수님이 생선의 모습으로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이 그 생선을 끌어올려라 생선 입에 한 세겔이 들어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반 세겔을 계속 내는데 누구에게 내는가 알고 봤더니 생선에게 내는 겁니다,
예수님께 내는 겁니다, 생선에서 입만 열면 계속 세겔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성전세의 주인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모든 메시지는 예수님으로 초점이 가 있습니다,
성전 전체가 예수님께로 가 있습니다, 이런 성경구절가지고 예수가 빠져버리고 잡다한 이야기를 우리가 많이 합니다, 그러면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성경의 말씀은 우리의 설교제목은 예수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그러시잖아요, 너희들 구약을 서치라이트로 보듯이 눈을 뜨서 봐라 요한복음5장39절에 그랬습니다, 모든 걸 자세히 보면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구약을 봐라 신약을 봐라 전부 예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설교를 해도 예수님이야기를 빼놓고는 설교할 게 없잖아요
결국은 예수님이 결론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습니까,
또 우리목사님이 예수님이야기하시네 다른 이야기 좀 하세요 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예수님 밖에는 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세금을 받는 사람은 예수가 옆을 지나가는데 자기는 죽어라고 성전 세를 내어야 된다고 하면서 성전 세를 받으러 다니는 겁니다,
성전의 주체인 예수그리스도가 옆에 계신데도 그분에게도 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입니까,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시각장애자들입니다 그리고 주종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주체를 모르면서도 똑똑하다고 까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빠졌는데도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한 겁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볼 때는 아주 답답한 겁니다,
수준이 낮기 때문에 그러니까 주님이 그런 사람들을 알고는 그런 사람 식으로 다루십니다, 본인이 레벨을 낮추어가지고 그 사람들 수준으로 다루시는 겁니다, 돈 반 세겔 주어라 언젠가는 알겠지 그러면서 지금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그분의 스타일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너희들 조금 안다고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지 말라 기다려야 나도 그러지 않느냐 그게 성령 충만한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우리 주님의 스타일이 그럽니다, 제가 하나의 예를 들면 김대중 대통령이 완전히 변장을 해가지고 노숙자들이 지하철에 잠자고 있잖아요,
그런 노숙자 모습으로 완전히 변장을 해가지고 마침 오늘아침에 청와대뜰에 벚꽃놀이로 개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변장을 하고는 벚꽃놀이 하는 데를 갔더니 그기에 경비원이 너는 저쪽으로 가라는 겁니다,
노숙자가 여기 왜오느냐 그럴 때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가 지기 집이지만 경비원들이 못 알아보는 겁니다, 그럴 때 야 네가 누군지 아느냐 이렇게 안 하시는 겁니다, 경비원이 저쪽으로 가라니까 알았어요,
그러면서 지팡이를 들고는 다른 곳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의 방법이 꼭 이 방법입니다 이렇게 볼 때 왜 김대중 대통령이 그런 식으로 할까요, 그 경비원은 자기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경비원은 나무랄 것이 없습니다, 왜냐면 경비원이 이분이 누군지 몰라서 그런 거지 경비원을 나무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경비원을 생각하면서 그 경비원이 상처 안 받게 경비원이 민망해지지 않도록 잘못하다가는 경비대장이 경비원을 해고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경비원을 생각하면서 그냥 피해주는 겁니다,
그게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우리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내가 누군지 모르는 자들에게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다, 성전 세를 거두려고 팔방으로 다니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잘 보이려고 그런데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진짜의미를 모르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분들의 수준 속으로 내려가 가지고 그냥 긍휼히 여기시면서 오래 참으시는 겁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이렇게 상고하면서 아하 우리주님의 이 마음을 내가 닮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주님을 닮는다,
예수를 닮는다, 할 때 이분의 이러한 생활 패턴으로 내가 매일매일 닮아 가면 예컨대 내가 조금 높은 레벨에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닮는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낮은 레벨의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볼 때 낮은 레벨의 사람들을 꾸중하거나 질타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냥 이해해주고 나도 옛날에는 저랬다면서 항상 자기를 들여다보는 겁니다,
나도 옛날에는 저랬다 그런 생각을 하시고는 내 마음에 차지 않지만 자꾸 참는 겁니다, 기다려주고 기도해주고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때가 되면 깨닫겠지 주님도 똑같이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만 다 모여 있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여기가 천국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주님은 베드로에게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성질이 급한 사람입니까, 베드로가 주후30년에 예수님을 만났거든요 실제로 만난 것은 주후26년입니다 그래서30년에 성령세례를 받고 우순절사건 그때부터 이분의 성격이 조금씩 변해 가는데 주님이 얼마나 기다렸냐면 베드로 전 후서를 쓴 것이 주후64년입니다
그러니까30년에 성령세례를 받고64년이니까 34년을 주님이 기다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64년에 베드로 전 후서를 쓸 때 이분이68년에 순교 당했는데 순교 당하기4년 전입니다 이분의 베드로 전 후서를 보면 이분의 생각을 저는 읽을 수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던 분이 이렇게 변화된 모습을 보면 얼마나 성령님께서 우리주님께서 기다렸을까 이 사람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도록 까지 된 것은 시강을 요구하는 겁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저는 이 메시지를 이렇게 보면서 제 주변에 있는 내 자녀들이나 또는 모든 주변의 분들을 보면 내 수준에 안 맞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옛날 같으면 저도 성질이 급해서 한마디하고 했는데 그냥 가만히 놓아둡니다, 그냥 가끔가다가 상처 안 받게 말 한마디 해주고 그냥 편지도 쓰고 이메일도 보내고 전화로 이야기하고 그럽니다,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그러잖아요, 그걸 아이들이 압니다,
자녀들이 나이 들면서 다 압니다, 우리 모두가 주변에 내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많잖아요,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오래 참는 훈련을 하나님이 시키려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내 눈에 보이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키우시려고 내 마음에 안차는 사람을 내 눈에 이렇게 많이 보이게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저분들을 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나도 과거에는 저랬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불쌍히 여기는 훈련을 받는 겁니다, 자비를 베푸는 훈련을 받는 겁니다,
내 마음에 안 드는 되도 그분들을 이해하는 훈련 용납하는 훈련을 어느 정도 받으면 나도 성장하고 시간이 되면 그분도 내 이웃도 어떤 때는 여러분들 중에 남편들 특히 교회 안 나오고 있는 남편들 있잖아요,
그냥 기다려 주는 겁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내 남편이 아직도 수준이 낮군요, 그냥 이해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뭐라고 자꾸 말하지 마세요, 그 수준인 걸 어떻게 합니까, 가끔가다가 주님처럼 심각한 이야기를 한번 하세요, 바다에 가서 물고기를 낚으라,
이런 식으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가끔 하세요, 못 알아듣지만 그렇게 하세요,
왜냐면 저들이 오해할까봐 다시 말하면 실족할까봐 그래서 다음18장부터는 실족의 이슈를 하나님이 상당히 심각하게 다루십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이 적은 자들 소자들이 너 때문에 넘어진다는 겁니다,
내가 말을 잘못해서 믿음이 있고 영적경험이 있고 신앙경륜이 많고 예를 들어서 저 같은 사람입니다 소위 목사라는 사람이 이렇게 실족하게 해주는 겁니다, 왜냐면 사랑을 가지지 않고 예수님의 방법으로 안하고 내 스타일로 해서 정죄하고 그러면 이해를 못하니까 실족하게 되는 겁니다,
특히 이 문제는 우리민족에게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왜냐면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약점 중에 하나가 성질 급한 겁니다,
그러니까 한국기독교가 상당히 번성되어 있지만 열매 맺는 부분이 약한 겁니다, 왜냐면 성질이 급한 것 때문에 그런 겁니다,
참지 못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자기가 봐서 내 마음에 안 들면 그것도 예수이름으로 정죄해버립니다, 그게 제대로 말씀대로 한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상대방은 어떻게 상처받는 줄 모르고 그러다가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거꾸로 그래 너 한번 받아봐라 하고 되풀이 하여 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질이 급하기 때문에 서로가 상처를 너무나 많이 받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이게 평화롭고 은혜 서럽고 기뻐야 되는데 교회에 와서 상처받고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옛날에 그랬습니다,
교회 끝나고 집에 갈 때는 기분 나빠서 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한국교회 안에 유난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나오기도 싫고 이러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 성질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내 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안하고 그러니까 성령님이 역사해주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이런 가정이 상당히 많습니다, 남편이 신앙생활을 잘 안합니다,
그리고 부인은 열심히 합니다 저도 이런 상담을 많이 해보았는데 부인이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 가끔가다가 우리남편이 주일날 되면 등산가거나 또는 어디 가자고 그러면서 아침부터 교회 못 가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남편하고 악을 쓰고 싸움해가지고 사탄이 물려가라 그러면서 교회에 왔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부인이 목사님 우리남편 변하게 해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부인보고 그럽니다, 주일날 남편이 가자 그러면 같이 가라
교회 나오지 말고 그게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주일성수하는 게 꼭 교회 나오는 게 주일성수하는 게 아닙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느냐 입니다,
그러면서 주님 내 남편이 이렇게 철이 없는데 남편이 원한다면 제가 같이 가겠습니다, 지금 등산을 가는데도 저는 계속 주님과 대화하면서 가겠습니다, 우리남편이 내가 같이 가니까 좋아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남편을 기쁘게 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면서 주님 우리남편이 마음 문이 열려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부인이 남편을 편하게 해주어야 부인이 믿는 예수님을 만나지 마누라가 편하게 안 해주면 그 예수님이 아무리 좋아도 예수님을 안 만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을 상담해보면 하나같이 믿음이 있다는 부인이 권사님인데 목사님 마누라 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마누라가 너무나 불편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굉장히 거룩하게 보이지만 집에 들어오면 거룩한 게 없고 그냥 입만 열면 나를 가지고 잔소리하고 미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부인이 다니는 교회 안다닌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교회가면 자기 마누라는 대접받고 자기는 구석에서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다니는 것이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현실인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교회 현실입니다 그리고는 부인들은 자기남편을 빨리 고쳐주십시오, 하는 게 부인들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방법으로 안 하십니다,
절대로 그런 방법으로 안 하십니다 부인이 영적으로 높으니까 레벨을 낮추어주어야 합니다, 레벨을 낮추어 남편의 레벨로 내려가야 합니다,
우리는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벽마다 금요철야예배에 내 남편 변화시켜주세요 그러면서 주여. 주여 부르짖고 있습니다,
주님은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너가 낮아져라 낮아지라는 겁니다,
그게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겁니다, 저는 그럽니다,
남편이 술을 많이 먹습니다, 담배도 많이 피우고 집에 들어와서는 소리도 지르고 그런 남편을 보고 부인은 권사님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카운슬링을 합니다, 여보 술 마신다고 얼마나 수고 했어 술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더 따라주고 안주 맛있게 만들어주고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서 주고 그러면 남편은 내마누라가 고맙구나, 이런 마음이 드는 겁니다,
남편이 자기 마누라가 뭘 원하는지 아는 겁니다, 아는데 자기 약점을 계속 건드려놓으면 남자가 마음 문을 안 여는 겁니다, 거꾸로 작전상 후퇴하는 겁니다, 그게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작전상 후퇴를 하십니다,
그 레벨로 내려가십니다, 그래가지고 그 사람의 스타일로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보 내일저녁에 나와 같이 술마시려나가 그러면 당신이 권산데 무슨 술이야 그러면 한잔해 당신이 좋아하면 당신 옆에 내가 앉아서 술 따라주기를 원한다면 해줄게 그기까지 내려가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위에 제가 도와주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편이 나중에 장로님까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게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술 마신다고 해서 다른 여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더 주님 앞에 똑바로 서가지고 주여 이 남편을 만져주세요 옆에 성령님이 계신걸 알고 간절히 그런 스타일로 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인간을 만나려 그런 스타일로 내려 오셨잖아요,
그러니까 조건이 있습니다, 이 권사님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해야 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권사님이 넘어가버립니다 제가 수목금요일3일 동안 남대문상가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왔는데 테입을 녹음하는 분이 있는데 이분이 보통 술고래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아주 남대문시장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은 술을 얼마나 드셨습니까,
라고 제가 물어보니까 지금45세인데20살부터 술을 마셨다는 겁니다,
25년 동안 술을 마셨는데 얼마를 마셨냐면 하루세끼 밥을 먹지 않고 술만 마셨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술 마시고 시장에서 노름하고 부인은 열심히 돈 벌고 자기는 술 마시고 노름하는 일만20몇 년을 했다는 겁니다,
얼마나 술을 마셨냐면 빈속에 보통 앉으면 소주 다섯 병을 마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16병을 마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현재 몸무게가56kg인데 2년 전만 해도 몸무게가 얼마였냐면39kg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17kg가 늘어났다면서 저에게 자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이상하게도 간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의 어머니가 뒤에서 기도해왔고 부인이 기도해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발로 교회에 왔다는 겁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답니다, 제가 남대문시장에 새벽4시에 가가지고 새벽5시반부터7시까지 집회를 합니다, 그리고 낮에11시부터1시까지 집회를 하거든요
이분은 밤10시에 나와 가지고 밤을 꼬박 새고 아침에 자하고 같이 나가는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게 왜 이렇습니까,
예수님의 스타일로 그 어머니와 부인이 오래 참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다시 한 번 봅시다,
27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이 말씀 속에 주님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말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이야기를 해주어야 오해하기만 한다, 그러니까 그냥 그 스타일로 이야기해주고 기다려라 이게 주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다는 것은 이런 주님의 마음으로 내가 완전히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는 겁니다,
이런 스타일로 그러니까 오래 참으셔야 됩니다,
참는 다는 것은 오랫동안 고통을 당한다는 소리입니다 괴로움을 당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내 스타일은 참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저게 내 눈에 안차는 데도 참아야 되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그걸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들을 향해서 지금도 오래 동안 참으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런 예수님의 성품을 우리가 가지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그리고 우리자녀들도 어머니아버지가 이런 성품을 가지면 자녀들도 따라서 시간이 가면 이런 성품을 담겨 됩니다,
그게 복입니다, 그런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제가507장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설교를 듣고 집이가기만 하면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령님은 그걸 원하지 않으십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그냥 무릎 꿇고 앉으세요, 주님 제 성질 급합니다, 성령님이여 지금 기름 부으심이 나에게 임하셔서 이 급한 성격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녹여주시옵서, 태워주시옵소서 씻어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보다 못한 자를 나보다도 영적으로 못한 자를 인격적으로 못한 자를 나보다 어리석게 보이는 자를 내가 그 수준으로 내려가서 그분을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껴안아 줄 수 있는 용납하는 마음을 저에게 주시옵서,
이 찬송은100년 전에 미국에 주님이 사랑하는 귀한 아들을 통해서 만들어서 불려왔던 찬송입니다, 이분이 이 찬송을 부르다가 주님 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겠다고 우리가 주님을 만나야 되겠습니다, 당장 급한 것은 내가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만 내 자녀들이 나를 따라옵니다, 자녀들에게 이런 복을 주세요, 자녀들이 교만하고 율법적이고 남을 정죄하고 자기가 잘났다고 그러고 다른 사람과 교제 못하고 그런 사람을 안아주지 못하고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모든 사람을 나보다 못한 사람을 안아주는 자녀들이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그리스도께서도 칭찬해주시는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존경받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세요, 오! 성령님 우리 모두 다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온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성령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볼 때 한 사람도 온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 죄 투 성 이고 미련 투 성이고 주님의 잣대를 가지고 우리를 볼 때 한 사람도 제대로 된 사람이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 계속해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그 받은 긍휼을 또 내 이웃에게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함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이러한 사람이 되도록 날로. 날로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강, 마태복음18장12절-14절, 길 잃은 한 마리의양 (0) | 2020.07.31 |
---|---|
10강, 마태복음18장1절-10절, 소자를 실족케 말라 (0) | 2020.07.29 |
8강, 마태복음17장14절-20절, 마가복음9장14절-29절, 겨자 씨 만큼의 믿음 (0) | 2020.07.26 |
7강, 마태복음17장9절-13절, 엘리아인 세례요한 (0) | 2020.07.24 |
6강, 마태복음17장1절-8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