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7강, 엘리아인 세례요한(마17:9-13) 2002년 말씀
오늘말씀은 마태복음17장9절에서13절의 말씀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9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그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아멘,
오늘 계속해서 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를 제가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말씀인데 세례요한을 엘리야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엘리야하면 언제 때 분인 가면 주전850년 때 분입니다 엘리야가 그래서 이분이 승천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주전850년 때 선지자인데 그런데 주전400년 되었을 때 하나님이 말라기라는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메시아가 오실 텐데 이 메시아가 오시기 직전에 엘리야가 다시 오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말라기서4장5절에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승천한 엘리야가 다시 오시겠습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들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승천한 엘리야가 다시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에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닦는 사람으로 엘리야가 오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세례요한이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 세례요한은 누구이며 말라기에서 말씀하시는 엘리야는 도대체 누구냐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말씀을 이렇게 보면 예수님이 변화 산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이 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세분이 어떤 생각을 했냐면 자기네가 어릴 때부터 성경말씀을 배워왔는데 특히 서기관들을 통해서 엘리야가 예수님초림과 그의 비슷한 때 준비하는 자로 나타나는데 우리가 지금 보는 엘리야가 그분이구나,
이분들은 이렇게 생각했던 겁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오늘 말씀이 전개됩니다, 예수님께서 변화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말이야 이런 경험을 한 것을 엘리야를 본 것과 모세를 본 것 또는 성부하나님이 이자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고 말씀하신 이런 모든 경험한 것들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아홉 명의 동료들에게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면서 주님께서 이들에게 부탁을 했는데 나중에 이분들이 말을 했지만 하산 길에서 말하지 말라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수님께 묻는 겁니다, 예수님 우리 알다시피10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이렇게 여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엘리야가 변화 산 에서 오신 것을 우리가 봤는데 분명히 그분이 오셨는데 그분이 오신 것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 그러니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분명히 엘리야가 오신 것을 우리가 봤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느냐면11절에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너희들은 아직까지 엘리야에 대해서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겁니다
12절에 엘리야가 이미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변화 산에서 나타난 그 엘리야가 아니고 실제로 엘리야가 이미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분을 알지 못하고 12절에 보면 그분을 마음대로 대접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엘리야를 막 때리고 감옥에 집어넣고 나중에 그 엘리야가 목 베임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엘리야가 누구냐면 세례요한을 예수님이 엘리야로 지칭하시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감옥에 들어가고 나중에 목 베임까지 받았거든요,
예수님이 그러면서 이와 같이 나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그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다시 말하면 이 세례요한을 엘리야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 이렇게 엘리야라고 이야기했을까요, 그기에 우리의 의문점이 있습니다,
엘리야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주전850년에 계셨던 분인데 지금 다시850년 후인 1세기 때 말씀하시는 겁니다, 세례요한 자신도 엘리야의 임무를 띠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3장에 보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엘리야가 세례요한의 역할을 할 텐데 엘리야가 이런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사야에게700년 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예수님이 인용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나타나는데 그 사람이 메시아가 오실 것을 준비하는 자다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700년 전에 말씀하셨는데 그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데 그 일을 하고 있는 세례요한은 본인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겁니다, 이분은 그냥 사람들을 회개시키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푸는 그러한 전도자라는 것을 자기가 알고 있지 자기가 엘리야라는 것을 본인이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 속에 성령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세례를 베푼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마태복음3장에 보면 이랬습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지만 손에 키를 들고서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신 단다, 그러니까 이분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성령님이 이분을 통하여 비유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이분이 갈릴리 북쪽지방에서 세례를 베풀 때 예수님이 이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서 요한아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기를 원한다, 그러니까 이분이 네가 당신에게 세례 받아야지 어떻게 당신이 나에게 세례를 받습니까, 그러니까 애야 너가 나에게 세례를 베풀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세례를 예수님께 베푸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기 전입니다 세례를 예수님께 베푸시는데 갑자기 세례요한에게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말이 하늘에서 들려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이 말을 듣고는 도대체 이분이 누군가
분명히 하나님의아들이라고 나에게 음성이 들려오는데 그렇지만 세례요한은 아직도 몰랐습니다, 그리고는 일 년 반 지나서 예수님이 과연 누구실까
저분이 정말 메시아인가 라는 마음은 들지만 확인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마태복음11장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12제자들을 밖으로 내보내가지고 전도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자신도 제자들을 따라서 전도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세례요한제자들이 예수님께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보고 예수님 지금 세례요한이 옥에 갇혀있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당신에게 가서 과연 당신이 그리스도신가 아닌가 여쭈어보고 오라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궁금하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이렇게 왔습니다,
세례요한 말씀이 당신이 과연 오실 그 사람입니까,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다릴까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가서 알려주라는 겁니다,
내가 그동안 뭘 했느냐면 소경을 눈뜨게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고 귀머거리가 들리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이런 일들을 내가 했지 않느냐 그걸 가서 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실족하면 복 있는 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나를 그리스도로 보지 못하고 딴 생각을 하면 복 없는 자다 가서 말해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옆에 있는 제자들도 들었지만 많은 무리들도 똑같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의 제자들이 알았습니다,
하고는 자기선생님에게 가서 보고를 하고 또 다른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무슨 장면이냐면 이제무리들이 예수님께 말하는 겁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떠난 후에 무리들이 그러는 겁니다,
선생님 요한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의 정체를 예수님의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요한에 대해서 마태복음11장이야기입니다 요한은 말이야 선지자 이상의 사람이란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그는 말이야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특수임무를 띤 특별히 복된 자란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메시야가 오기 전에 메신저로 나타나는 사람이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던 이사야서43장3절의 말씀을 인용을 하시는 겁니다,
내가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말했던 그 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하면서 이 사람이 바로 엘리야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1장14절에 세례요한이 엘리야라는 겁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세례요한을 엘리야라고 그럴까 엘리야의 뜻을 우리가 알면 알 수가 있습니다,
엘은 하나님입니다 엘리아 하면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라는 뜻이 엘리야, 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엘리야인 세례요한이 자기 이름이 뭐냐면 나의하나님은 여호와시다 라는 세례요한의 다른 이름이 엘리야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의 이름이 뭐냐면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라고 가지고 있는 이름이 세례요한의 이름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유대인들의 사고방식은 나의 하나님하면 구약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다 하면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입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하나님이면서 여호와라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나타나서 준비하시는 분이 세례요한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요한은 유대인들아 너희들이 구약에서 여호와하나님, 여호와하나님 하고 외쳤잖느냐 그 여호와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단다,
선지자들에게 나타나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고 모세에게 나타나고 다윗에게 나타나고 그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란다 하고 외치는 자가 세례요한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이름을 엘리야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걸 예수님이 그렇게 세례요한이 나를 부르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것을850년 전에 이야기했고700년 전에 이야기했고400년 전에 말라기에도 이야기하시면서 바로 나타나셔서 그 엘리야가 누구냐면 세례요한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게 엘리야가850년 전에 선지자역할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엘리야보고 너 제자하나를 세워라 제자이름이 누구냐면 엘리사입니다
엘리사 이 뜻이 뭐냐면 나의 하나님은 구원자이시다 라는 뜻입니다,
엘리야는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이렇게 구약에서의 여호와하나님입니다 여호와는 약속하시는 하나님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 이렇게 광야에서 외침을 받으면서 나타나신 여호와하나님이 그 후계자 뒤를 따르는 분이 누굽니까, 그러니까 세례요한 뒤를 따라오는 분이 누굽니까 엘리사입니다 엘리야의 뒤를 따라오는 분이 누굽니까 엘리사입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의 뒤를 따라오시는 분이 엘리사인데 그 엘리사의 이름이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구원 주 하나님이 그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으로써 약속하신 하나님으로써 나타나셨지만 실제로 이제는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인류를 향해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엘리야의 후계자인 엘리사하나님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죽었다가3일만에 살아나야 되지 않느냐 그기에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엘리사입니다 여러분들 구약이나 신약이나 이렇게 보시면 모두가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전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눈을 비비고 들여다봐라 예수님이 요한복음에서 그랬습니다,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성경을 보면서 전부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호와하나님 구원자하나님 다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야기를 상황에 따라서 무소부재하시고 여기저기에 다 계시니까 여러 가지의 상황에 따라서 이분이 이름을 우리에게 다르게 보여주십니다, 여호와하나님 구원자하나님은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또는 하나님의아들 시간적인 측면에서는 난 시작과 나중이다 알파와 오메가다 또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는 나는 너희들에게 피난처다 요새다 그러시고 마귀들의 세력이 너희들에게 오지 못하도록 내가 막아주는 일을 하는 피난처다 어떤 때는 나의 삶속에서 주님은 나의 주인이시다 또 이렇게 조금 크게 보면 만물이 예수 없이는 창조가 되지 않았다면서 창조주다 어떤 때는 내가 만유를 지배하고 관리하는 만유의 주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그 레벨을 확 내려가지고 우리 앞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 친구다 이런 엄청난 하나님 이 하나님이 지금 나와 같이 계시는 겁니다, 야기 지금 계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를 따라다니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지금 주님이 내 옆에 와 계십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뭘 요구하십니까, 애야 황 목사야 너 나하고 대화 좀 하자 그리니까 우리가 성령 충만하다는 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항상 우리주님이 하나님이 저 보좌에도 계시지만 제가 있는 여기에 와서 항상 느끼며 같이 옆에 계시는 겁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와 함께하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예배당에도 와서 함께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항상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주위에서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여기 계시는데 내가 거짓말할 수 있습니까, 만약에 거짓말을 했으면 주님 죄송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알았다 그러시는 겁니다, 주님 제가 나쁜 짓 했습니다,
내가 다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그러면 알았다 그러시는 겁니다,
오늘도 주님이 내 옆에 계신데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걸어가면서 그러면 알았다 너 나를 좀 쳐다봐라 그러면서 주님과 대화하면서 사는 겁니다, 주님 나에게 능력을 조금 주세요, 깨달음을 주세요,
알았다 그러시고는 그길로 가능케 하시는 성령님이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주님과 자꾸 대화하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니까 주님이 이렇게 내 옆에 계시기 때문에 나를 홀로 두지 않으시니까 하나님이 여기 계시고 성령님이 운행하시니까 천군천사들이 이분과 동행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때는 그럽니다, 주님 천군천사들을 나에게 가까이 오게 하셔서 내 말을 듣게 해주세요, 알았다 이놈들아 이리 와서 황 목사 말 들어라 그러면 네 하면서 그게 막 보이는 겁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부탁한다, 이 건물을 지켜라 그러면 알았습니다, 이 건물 지키겠습니다,
이렇게 주님과 매일 대화하는 겁니다, TV를 이렇게 보면서도 무슨 스토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제가 주님께 여쭈어봅니다, 주님 저것은 어떻게 해서 저렇습니까, 그러면 그냥 보라는 겁니다, 세상이 왜 저렇습니까, 그러면 세상이 다 그런 거다 너 나중에 다 가르쳐줄게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성경어디를 보라는 겁니다, 보면 주님이 하고 싶어 하시는 말씀이 그기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어지러움이 있어도 주님에게 주님 이게 왜 이렇습니까, 알았다 괜찮아 나중에 잘 될 거야 우리주님은 항상 위로해주십니다, 기가 막힌 위로자입니다
그래서 보혜사성령님 할 때 영어로 컴프트(Comforter)위로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컴프트(Comforter)보혜사성령님은 항상 위로해주십니다
왜냐면 우리는 진흙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진흙입니다 나중에는 다 흙으로 돌아갈 텐데 그래서 저는 가끔 사람을 보면서 그럽니다,
흙덩어리입니다 죽어서 관속에 들어가서 한 달만 있으면 모습이 없습니다,
흙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그러십니다, 너 네들은 진토다 선지자들이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진토 흙입니다 그러니까 내 도움 없이는 너희들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겁니다, 너가 온전해지려고 아무리 까불어봐라 온전해질 수가 없다
그러니 너희들은 실수가 많은 사람들이다 왜냐면 진토들이다 내 눈에는 너희들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진토들이야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실수하게 되고 항상 환경에 지배를 받게 되고 항상 어디가 부족하고 하나님 눈에 볼 때 그러니까 주님 제가 왜 이렵니까, 주님 마음에 안 드시지요
그러니까 너가 진토야 이놈아 그러는 겁니다, 내가 진토니까 내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다 진토들입니다 그러니까 부족한 게 막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진토들에게 너가 이야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 껴안아주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할게 그러시는 겁니다,
너 그걸 가지고 정죄하고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부족한데로 그걸 그대로 안아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안아주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래 너가 고치려고 하는 게 아니야 내가 알아서 할 게 그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야 평강이 오잖아요, 지금 여기에 여자 집사님 중에 남편이 신앙생활 잘 아하는 분이 있으면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 제 마음 아시잖아요,
우리남편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그러면 알았다 진토야 내가 알아서 때가 되면 다 해줄게 걱정하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러고 나서 남편을 보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당신 왜 교회 안 나가 왜 이러느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남편 불쌍히 그냥 안아주세요, 몰라서 그러잖아요,
주님 제가 부탁드립니다, 그렇게만 하세요, 남편과 같이 교회에 나오는 여자 분들이여 괜히 폼 재지 마세요, 그 남편에게 고맙게 생각하세요,
보세요, 지금 남편이 교회에 안 나오는 그런 분들을 생각하면 여기 계시는 남자 분들은 보통 분들이 아니십니다, 거꾸로 어떤 집사님은 부인이 안 나와서 고민하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가만히 놓아두라 나중에 내가 멋있게 쓰겠다는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주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내 옆에 계십니다, 그러니까 눈을 감고 주님 하고 한번 불려보세요,
주님얼굴을 쳐다보세요, 주님이 성령님을 운행하시는데 그 성령님을 내 머리위에 임하게 하셔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능력주심으로 이렇게 내 몸을 씻어주세요, 그러면 주님이 그래 해줄게 그러면 내가 주님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내게 임하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느끼는 겁니다,
지금 주님께서 마태복음16장17장18장에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이 진토 같은 내 자녀들아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그리스도다 내가 하나님의아들이다 내가 여호와하나님이다 이 일을 위해서 내가 엘리야를 너에게 보냈다 너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세례요한을 보냈다 영의 눈을 뜨고 내가 누군지를 알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찬양을 부를 때도 주님을 바라보면서 찬양을 부르세요,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고 기도할 때 막연히 기도하지 마시고 주님이 옆에 와계신 것을 바라보면서 주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대화하는데 유창하고 고상한 말을 쓸 필요가 없잖아요 주님 그러면 왜 그러느냐 그러면 저 속상합니다, 어떤 때는 주님만 자꾸 불려도 주님이 내 마음을 아시는 겁니다, 마태복음6장8절에 너가 뭘 구하기도 전에 내가 다 아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 앞에 내 마음을 고정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고정시키면 이분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말을 많이 해야지만 내가 듣는 줄 아느냐 그러지 않습니까, 내 하트를 주님의 하트와 열람시키는 겁니다,
하트를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심령이 가난하자라는 찬송을 부르기 바랍니다,
너희들 심령이 가난해져라 주님을 바라보면서 심령이 가난해져야만 나에게 복을 주시는 겁니다, 옆에 계시는 주님을 껴안으시고, 껴안으시고 이걸 자꾸 연습을 하세요,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배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겠네.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컽네. 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내게도 주소서 내가 복을 받기 원 하네 오! 내 주 여 주 소 서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zVdUh1d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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