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5강,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마16:21-28) 2002년 말씀
오늘말씀은 마태복음16장21절부터28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아멘,
오늘 말씀이 우리가 다 아는 말씀이고 너무나 많이 들어왔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이 사순절과도 관계되고 여러 가지로 우리 신앙에 우주 기본적인 부분과 관계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관심 있게 마음에 준비를 하시면서 잘 들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딴 생각하지 마시고 지난시간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기억나시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씀을 하셨는데요, 교회가 성립이 되려면 교회성립본질이 있는데 이것이 이 부분입니다 두 본질로 첫째가 주는 그리스도시라는 겁니다,
그리스도하면 그 속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써 세가지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지난시간에 말씀드렸는데 뭐냐면 예수그리스도는 제사장이시고 제사장하면 죽음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선지자시고 하나님아버지 뜻을 전하는 분이십니다 그다음에 왕 중의 왕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하면 이렇게 세 가지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런 분이 예수님이시고 지금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두 부분이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본질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구원이 여기에 있다는 겁니다, 지옥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지난시간에 자세히 말을 안 했지만 이렇게 하시고는 베드로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천국열쇠를 주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국열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원어를 보면 열쇠가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베드로에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신앙고백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열쇠를 준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천국열쇠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면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그러한 능력을 가진 열쇠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땅에서 이 천국열쇠를 내가 사용하여 열면 하늘에서도 열리고 땅에서 천국열쇠를 열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기도교인들이 예수님이름을 가지고 다시 말하면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서 내가 전도하면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전도안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너가 그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신앙고백의 능력입니다 그런데 이 신앙고백을 할 때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할 때 예수의 이름이 뭐냐면 베드로의 신앙고백입니다 그 속에 예수님의 이름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아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내 이름으로 무엇이던지 구하라 내가 다 들어주겠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쥐 않았다 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20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우리가 21절부터 읽었는데20절에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을까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아들입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천국열쇠이야기하고 반석이야기 하신 다음에 이 말을 다른데 가서 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면 아직3년이라는 기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3년 공생애 중반기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제자들이3년 동안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아야 되는 배워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3년 걸린다고 제가 첫 시간에 이야기 했습니다,
만약에 미리 유대인들에게 저 젊은이가 그리스도다, 라고 말하고 하나님의아들이다, 라고 말하면 그분들에게 신성모독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3년 후에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거든요,
왜냐면 3년 동안에 제자들에게 내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그것이3년 걸리기 때문에 미리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3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께서 내가 그리스도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하기 전에는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내가 5병2어7병2어의 실체라는 것을 본인이 말씀하셨고 그 전에는 내가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수 없는 요나의 표적의 실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다 하시고 다시 말하면 요나의 표적이다
그다음에 5병2어7병2어의 내가 실체다 그리고는 내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아들이다 이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후에 오늘말씀21절부터 그러는 겁니다, 이때부터 이 세 가지의 고백이 저들에게 들려진 이때부터 이분들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자기 자신이 이들의 실체이심을 공식화하는 겁니다,
이때부터 어떻게 공식화하느냐면 이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내가 예루살렘에 올라간단다, 지금 갈릴리지방에서 말씀하시는데 예루살렘은 남쪽으로 가셔야 되는데 올라간다는 겁니다, 왜냐면 수도는 내려가도 다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상경이라는 말을 쓰잖습니까, 이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친다는 겁니다,
꼭 죽임을 당해야 되고 꼭 3일 만에 부활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꼭 성취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이들에게 비로소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훈련3단계가 초기와 중기와 말기가 있었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초기가 지나가고 이제는 중반기에 들어와서 이 말씀을 저들에게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 때 베드로의 반응을 보겠습니다, 베드로의 반응은 한국말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라고 쓰여 있는데 원어를 보면 붙잡고 견책하고 꾸짖고 책망하는 겁니다,
베드로가 예수여 이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하면서 주님을 비난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왜 베드로가 이러느냐면 주님이 그 전에 베드로야 너는 페트로스(Πέτρος)
페트라(πέτρα) 이 반석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하면서 베드로가 굉장히 높음 사람이 될 것같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천국열쇠도 가지고 그러니까 베드로가 여기서 붕 떤 겁니다,
내가 앞으로 대단한 사람이 되겠구나, 베드로의 마음에 상당한 개인욕심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출세욕도 있었고 명예욕도 있었고 이분이 자기에 관해서 내가 앞으로 출세하겠구나 이분이 하시는 말씀을 주욱 보니까 베드로가 이런 마음을 가지니까 사탄이 베드로의 마음속에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23절에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베드로가 하루 전에 복을 받았던 베드로가 갑자기 사탄으로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왜냐면 자기개인욕심과 자기명예와 자기 권력을 생각할 때 사탄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이야기가 여기에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쉬운 말로 표현하려고 그럽니다,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이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이렇게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이고 사람의 일은 무엇이고 또 여기 보면 어떻게 신앙고백을 했던 베드로가 하루아침에 사탄으로 변할 수가 있습니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자기욕심 출세욕 명예욕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똑같이 이렇게 합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도 욕심이 많고 명예욕이 많고 권력욕이 많고 이러면 내속에도 사탄이 들어와서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탄이 내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할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 이게 보통 심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아세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사탄이 못 흘리게 하는 겁니다,
그것을 베드로를 통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베드로야 너 예수님에게 죽지 말도록 해라 그런데 하나님은 이미 창세기3장15절에서 성자예수가 이 일을 위해서 오실 것을 계획하시고 구약전체가 그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우리일반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피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보혈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안하고 사회도덕이나 윤리에 관한 설교나 가르침만 계속하다보면 예수중심의 설교에서 빠져버리고 잡다한 도덕 윤리 사회문제 기타 등등에 대부분70-90%의 설교가 그기에 비중을 두다 보면 교인들이나 또는 목사님이 이렇게 베드로가 사탄의 영향을 받듯이 우리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왜냐면 마귀는 우리에게 매일매일 이런 이야기만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똑같이 여기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을 때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고 하나님은 보혈의 능력을 이야기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의 세상일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게 하라는 겁니다, 그게 마귀의 책략입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가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너가 나를 시험하면 내가 마음이 약해져가지고 넘어진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야 너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내가 넘어질 확률이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넘어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여기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중요한 신학적인 이론들을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이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평소의 질문입니다, 우리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말은 뭐냐면 신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또 완전한 인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런 양면성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빌립보서2장6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신성을 완전히 포기하시고 사람이 되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온전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셔가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겁니다, 여기에 양면성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완전한 인간의 육체를 소유하고 계셨습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의 출생경로를 봐도 마리아의 자궁에서10개월을 계셨습니다, 우리인간과 똑같았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성령이 잉태하신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출생과정 경로는 똑같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이분이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을 보면 이분의 계보를 보면 인간의 라인입니다 조상들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낙하산타고 그냥 떨어진 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네 번째로 이분의 성장과정을 봐도 음식을 잡수시고 물도 드시고 영양소를 섭취하시면서 누가복음2장40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몸이 자라듯이 이렇게 육체가 강해지고 지혜가 생기고 모든 부분에서 우리인간이 자라듯이 똑같이 자랐다는 겁니다,
또 이분은 다섯 번째로 배고픔도 느꼈습니다,
금식을40일 하신 후에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또는 요한복음19장28절에 보면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목말라 하셨답니다, 요한복음4장6절에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을 만나는 장면에서 내가 피곤하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피곤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마태복음26장39절에 괴로움을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나무 괴로우니까 아버지여 다른 방법 없습니까,
이렇게 완전한 인간성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하시면서 이분은 아버지의 원하는 것을 따라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여 오셔서 하나님의 속성을 이분은 다 포기하시고 완전한 인간이 되셨습니다,
생리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겟세마네동산에서 마지막 기도하시면서 마태복음26장37절에 고민하고 슬퍼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요한복음11장11절에 보면 이분이 기뻐하셨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과 똑같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다음에 마가복음3장5절에는 저희마음에 완악함을 보고는 근심하여 노하셨다는 겁니다,
우리의 성정과 똑같았습니다, 어떤 대는 예수님께서 베드로보고 분히 여겼다, 분도 내시고 그다음에 답답해하시기도 하시고 누가복음12장50절에 또는 마가복음15장34절에 보면 이분이 고독을 느꼈습니다,
십자가상에서 버림받음을 체험하시면서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분이 완전한 인간이 되셔가지고 하나님아버지와 관계없는 사람처럼 완전한 인간이 되셔가지고 왜 나를 버리십니까,
나를 왜 버리십니까, 여기 까지 내려가신 겁니다, 이분의 고독함 나사로의 죽음을 보시고는 심령이 통분하여 민망히 여기사 눈물까지 흘리시는 완전한 인성 그렇다면 우리와의 차이점은 뭐냐면 이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죄가 있는데 완전한 인간이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인류역사 속에서 완전한 인간을 세 분을 만들었습니다,
누군지 아세요, 우리는 지금 불완전한 겁니다, 아담과하와입니다
죄 짓기 전에 아담과 하와가 완전한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오리지널작품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입니다 완전한 인간입니다 아담과 하와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첫째아담 둘째아담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담이 죄를 짓는 바람에 완전한 아담에서 벗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가지고 신약에서는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는데 그 중에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했던 이단 사상들이 있었습니다,
과거기독교역사 속에서 특히 주전2세기부터4세기에 보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런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가지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신성이 사람과 비슷하게 보였다 이런 식으로 그것이 도케오(doceo)라는 헬라 말인데 비슷하다 그래서 도케니즘(Doceticism)이라 그럽니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1세기 때 기독교에 많이 퍼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처럼 된 거지 진짜사람이 아니다 이런 이단사상입니다
이게 나중에 주후380년에 콘스탄티노플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정죄 받았습니다, 부분적으로 보이는 게 아니고 진짜 사람이라는 겁니다,
오늘날 신학자들 중에서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예수님의 인성을 약간 약 하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독일신학자인데 루돌프 볼트만 이라는 사람은 자유주의신학과 관계되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이상야릇하게 말을 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인간이시기 때문에40일 금식 후에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가 시험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그랬지만 예수님이 넘어질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넘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이시기 때문에 넘어질 것을 본인이 걱정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성령님이 와서 잡아주니까 예수님이 넘어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분이 넘어질 확률도 있다,
라고 보시고 나를 넘어지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그럴 때 하나님 일에 너가 지금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에 너가 관심이 있구나,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요나의 표적입니다 조금 있으면 내가 죽어서3일만에 부활한다고 하는 그 사건이 요나의 표적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 흘리심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일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 일에 관심이 없고 베드로야 너는 높아지려고 하고 유명하려고 하고 너는 지금 딴 생각만 하고 있구나,
너 명예와 너 개인적인 욕심에 빠져있구나,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 속에서 그러는 겁니다,
나중에 나오지만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생명을 주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다른데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도 마차가지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사업이 잘되고 내가 잘되고 이런데 관심이 있지 나를 통해서 생명 살리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 게 오늘날 우리크리스천들의 문제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과 똑같은 말로 요한복음12장24절에 한 알의 밀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이 말씀 속에서도 똑같이 그럽니다,
뭐냐면 예수님께서 내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사람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원칙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포인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을 잘 들으세요,
베드로는 이 원칙에서 벗어나 다른 원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자연의 원칙인 밀알을 보세요, 그기에 씨눈이 있고 단백질부분이 있습니다, 단백질부분이 죽어야지만 씨눈에서 생명을 얻으면서 싹이 나옵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물도 정자와 난자가 만나지 않습니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정자가 죽어서 난자의 씨 밭에 정자의 영양분을 가지고 생명체가 잉태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부분이 대신 죽어야 되는 겁니다,
아담이 죽었지 않습니까, 아담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분이 대신 죽어주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아담이 살아나는 겁니다, 밀알이 예수께서 아담과 그 후손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하나님이 죽으셔야 되는가,
이유가 있습니다, 밀알이 죽으면 뭐가 나옵니까, 밀이 나옵니다,
사람의 정자가 죽으면 난자 속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밀알이 되어서 죽으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의 원칙에서 하나님이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생산된다는 겁니다,
다른 대체방법이 없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관심사입니다
이 생명의 법칙 안에 죽는 사람은 어떤 죽음입니까, 죽을 때는 아픔이 필요합니다, 볍씨도 그 안에서 자기 나름대로 아픔이 있습니다,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는데 그기에 내가 대신 죽어주는 겁니다,
희생입니다 내가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하면 그 다음에 부활의 소망이 있고 보상이 따라오고 상급이 따라오고 살아나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똑같이 이 원칙을 뭐라고 그랬냐면 예수님께서 이 생명의 원칙을 보시면서 히브리서12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주여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는 겁니다,
잘 보세요,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다시 말하면 이분이 지금 즐거운 일이 앞에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십자가에 있으면서 즐거움을 보는 겁니다,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다시 말하면 지금 이분이 한 알의 밀로 죽는 단계입니다 죽지만 살아나는 일들이 그분의 눈에서 보이는 겁니다, 본인이 죽으니까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이 그 당시부터시작해서 약15세기 동안 유럽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나는 것이 이분의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에게 즐거움이 있는 겁니다,
그 후에 남미와 아프리카의 부흥과 지금 아시아의 부흥까지도 전 세계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나는 것을 비전으로 보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그걸 보고서 고통을 참으셨다는 겁니다,
오늘 마태복음16장24절부터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도 나처럼 살리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24절에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베드로처럼 자기 욕심이 있고 자기 명예욕이 있고 자기이기주의가 있고 자기 출세욕을 가지고서 지금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희들은 사람들을 살리지 못한다는 겁니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사람을 살리려면 내가 지금 죽었다가3일만에 살아나는 것처럼 너희들도 나를 따라오려면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죽어서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게끔 하는 일을 너희들이 해야지만 되지 베드로처럼 이렇게 사람의 일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 일에 관심이 있으라는 겁니다, 죽으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희생하라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나를 통해서 살아나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래서25절에 죽지 않고 다시 말하면 희생하지 않고 자기욕심 자기 생각만 하고 이기심과 자기출세욕만 가지고 있으면 제 목숨을 잃는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27절에 각각행한 대로 갚으리라는 것은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가질 것 다 가지면 재물도 가지고 권력도 가지고 명예도 가지고 다 가졌지만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사람의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크리스천들아 너희들은 하늘나라에 가면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웃을 살리는 일을 안 했기 때문에 그래서 주님이 27절에 말했습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복음전파가 지상명령입니다 세계복음화입니다 여기에 내가 얼마나 직접 간접으로 시간을 투자했고 정성을 투자했고 물질을 투자했고 기도를 투자했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냐? 이겁니다, 여러분들이여 세상일에 바빠 가지고 그런데는 관심이 없고 하나의 내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이여 주님의 마음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희생을 요구하시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사람들을 살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약90%가 뭐냐면 세상일에 관심이 많은 겁니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서 크리스천들의 문제점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희생을 싫어합니다, 그게 마지막 때 일어날 징조라고 분명히 사도바울은 말씀했습니다, 자기이익만을 추구합니다, 자기자랑 자기중심주의 개인주의 그러니까 나만 쉽게 편하게 가지려고 하는 문명의 이기주의 때문에 특히 더 그렇습니다, 이제는TV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쉽게 정보를 얻으려고만 하고 희생을 안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섬겨도 나와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가,
그럴 가지고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누군가 아닌가 알려면 뭘 보면 알 수 있느냐면 저 사람이 경쟁심이 있느냐 질투심이 있느냐 미움이 있느냐 다툼이 있느냐 그걸 보면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모든 사람들과 그런 짓을 합니다, 깔려있는 게 뭐냐면 내 중심인 겁니다,
그게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문제점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전부 내 중심입니다 베드로처럼 자기출세 자기이익 모든 게 자기의 관심사입니다 나의 어떤 자존심을 건드려 놓으면 난리가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대인들은 다 외롭습니다, 진정한 친구가 없습니다,
나 홀로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이런 사람들을 충족시키려고 온갖 힘을 다 발휘합니다, 나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교회는 그분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그렇게 만들고 설교도 그런 식으로 하고 희생을 요구하는 이야기를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인이 많이 모이는 겁니다,
희생을 요구하면 사람들이 오지를 않습니다,
사람의 일에 더 관심이 많은 겁니다, 우리주님은 이웃을 살리는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진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겠다는 겁니다,
오늘 말씀도 마찬가지로 행한 대로 갚겠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희생을 몸소 우리에게 가르쳐주면서 이렇게 하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서2장6절7절에 예수님의 희생의 모본이 있습니다,
왜냐면 너희들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몸소 보여 주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내가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죽기까지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나중에 십자가에서 희생하였지 않느냐 그것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가지지 않았느냐 똑같이 너희들도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빌립보서2장9절에 그랬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는 겁니다, 계급을 높이셨다는 겁니다, 이분이 본래 높으신 분이지만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분이 완전한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희생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기 때문에 사람들 모두가 하늘나라에 가서 오! 나의주여 하면서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찬양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 왜 가르쳐주십니까,
우리교회 성도님들이여 주 안에서 지극히 높아지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희생하시기 바랍니다, 왜 희생을 해야 합니까 내 이웃이 내가 희생하므로 더 잘되게끔 하기 위해서 나의 만족이 아닙니다,
네 이웃의 만족을 위해서 희생하세요, 제가 아무리 말해도 그렇게 안할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현대교회분위기가 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마귀가 교인들을 붙잡고 있는 중요한 무기가 희생을 못하게 하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많은 사람이 우리교회교인들 앞에서 아! 당신 높은 분이군요 하면서 무릎을 꿇은 그런 일들을 원하세요,
그러시면 희생하시고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세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으세요, 희생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왜냐면 내가 죽었는데 무슨 말이 많습니까, 그냥 순종하세요,
벌써 말이 많으면 내가 살이 있다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도 그런 사람들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살아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녀를 가진 여러분들이여 우리자녀들이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높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려면 우리가 몸소 희생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자녀들이 따라오는 겁니다,
우리자녀들이 그러한 복을 받습니다, 우리자녀들의 이름 앞에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는 것을 원하시면 내가 본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우리자녀들이 그러한 복을 받게 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희생하지 않으면 밀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생명법칙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미방송을 통해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야 됩니다,
한국만이 아니고 전 아시아지역에 그러려면 누가 죽어야 됩니까,
제가 죽어야 됩니다, 우선 제가 희생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서 저는 주님 제 목숨을 다 바쳤습니다, 저를 이 일을 위해서 데리고 가시려면 데리고 가시고 살릴 시려면 살리시고 제 목숨은 이제 제 것이 아닙니다,
저는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 필요하시면 다 쓰십시오,
그리고 주님 제가 베드로처럼 세상일에 관심두지 않게 명예나 또는 어떤 세상일에 관심두지 않게 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여러분들이 저와 동역 자들이니까 제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베드로도 그랬으니까 저도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시면 제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면서 정말 천국 가서 존귀함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섬기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섬겨왔지만 이 세상에 관심을 두고 이 세상에 눈이 가있기 때문에 희생을 한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희생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죽었기 때문에 우리예수님도 자기를 핍박하고 지가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놓아두었습니다, 왜냐면 희생을 하면 부활과 살아나는 역사들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가타부타 하지 않았습니다,
가타부타가 심한 사람은 죽은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여 저는 죽겠습니다, 이러면서 죽을 때 나에게 상급이 따라오는 겁니다,
죽는 사람이 공동체 안에서 피스메이커(peacemaker)입니다,
죽는 사람이 화평케 하는 사람입니다 화평케 할 때 하나님의 아들이다 칭함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럴 때 계급이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이렇게 인생 끝날 때 주님 앞에 가보니까 엄청난 높은 계급에 있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러한 복된 자들이 다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소원은 그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우리 모두가 아! 황용현 목사님과 같이 주님을 섬겼더니 이런 복을 받는구나,
그런 말을 들으면 제가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저는 그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는 그런 말 안 들어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말을 들을 수 있게끔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저만 따라 오세요 그냥 따라만 오세요,
내가 죽으면 내 남편이 살아나고 내가 죽으면 내 자녀들이 살아나고 또 내가 죽으면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나고 죽는다는 것은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물질 봉사하는 것도 남는 것으로 봉사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자투리 돈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물질 봉사도 내가 없지만 주여 내가 밥 한 끼를 굶고 주님 앞에 바치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희생해야 합니다, 주님은 과부의 동전 한 냥을 더 보배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그래서 저는 서양에서 오래 살다보니까 서양에서는 선교기금을 어디로 보낸다, 뭐한다, 하는 걸 보면 이 사람들은 남는 돈을 보내지 않습니다, 꼭 희생을 하는 겁니다, 햄버그 안 사먹고 한 끼 두 끼 굶고 그 돈을 가지고 도와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이여 자녀들에게 그런 교육을 시키기 바랍니다, 남은 돈을 그냥 주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삶은 하려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일에는 화려하게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멋지십니까,
우리교회도 그런 분들이 여러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분들이 희생하는 분들입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돈이 많고 적고 이게 무슨 복입니까,
이 세상에서 그런 것을 가지고 시험을 줄 때는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는 겁니다, 저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버는 다시 말하면 돈 번다는 말은 이상하지만 저 세상에서 귀하게 쓰임을 받기위해서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이 물질의 어려움도 주시고 또는 건강에 어려움도 주시고 마음에 어려움도 주십니다, 그것은 당연히 주십니다, 그것 없이 가는 사람은 교만해집니다,
그것은 당연히 있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그것을 다 거두어주시니까 아까 우리가 찬송 불렸던149장 주 달려죽은 십자가 이 찬송을 이렇게 들으면 주님의 그 희생이 우리에게 모본으로 보여주시고 그 희생이 우리에게 요구되는 겁니다,
문제는 이 희생의 삶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보배로운 사람인가 아닌가가 결정이 됩니다, 희생을 하는 사람은 이런 찬송을 부르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깊은 상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에게 임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감격이 있어야 됩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x5P80BGm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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