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10강, 소자를 실족케 말라(마18:1-10) 2002년 말씀
오늘말씀은 마태복음18장1절에서10절 말씀입니다,
1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아멘, 이런 하나님의 말씀위에 크신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마태복음16장17장18장을 가지고 강해하는 중에 열 번째로 오늘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소자를 실족케 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 말씀 이렇게 전하기 전에 항상 우리가 배경의 내용을 알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특히16장과17장은 제가 그동안 아홉 번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다시 말씀을 드리지 않지만 16장17장에서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느냐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신앙고백을 하게끔 하잖습니까,
베드로보고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아들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베드로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였습니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러면서 천국열쇠까지 주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하나님께서는17장에 그랬습니다,
열두제자 중에 세 분을 모시고 변화 산으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변화 산에 올라가서 세 분에게 하나님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경험이 다 끝난 다음에 너희들은 내려가서 아홉 명에게 내가 너희들 데리고 이렇게 산에 올라왔다는 것을 말하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세분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입니다, 이렇게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이분들이 말을 했습니다,
그것이 지금 18장1절부터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산에 내려와서 입이 가려웠던 모양입니다 주님이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있는 아홉 명의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말이야 특히 베드로 당신은 우리가 볼 때 별로 존경스럽지도 않는데 16장에서 보니까 당신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아들입니다 이렇게 말해놓고는 주님이 당신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고 천국열쇠를 당신한데 준다고 그러고 안 그래도 우리 마음에 질투가 있는데 갑자기 며칠 후에 예수님이 산에 너희들을 끌고 올라가서 우리는 산 밑에 두고 산에서 엄청난 경험을 하고 왔다는 그 이야기를 듣고는 우리마음이 조금 안 좋은데 베드로 당신이 이제는 지도자로 인정하라는데 나머지 제자들은 인정을 못하겠다는 실랭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든 찰나에 예수님이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마침 잘 되었다는 겁니다, 예수님 천국에서는 누가 제일 큽니까,
이렇게 예수님께 재확인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벌써 베드로의 마음을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라는 겁니다,
그 어린아이가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추측을 합니다, 도대체 그 어린아이가 누구였을까 그 어린아이가 아마 베드로의 아들이 아니었을까 이렇게도 보는 겁니다, 어째든 그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서 말씀하시는 것이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서 너희들이 이같이 낮아지고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전국에서 큰 자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갔을 때 어떤 사람이 가장 높은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한 그 비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18장전체가 우리크리스천들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높은 사람이 되겠느냐 왜냐면 그곳은 계급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계급사회입니다 여기서 낮더라도 그기에 올라가면 높은 사람이 되잖아요, 그래서 성경 몇 군데 높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원칙이 있습니다, 원칙 중에 중요한 원칙을18장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8장에 원칙 중에 하나가 오늘 말씀드린 그 말씀이 뭐냐면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겸손한자입니다 이것이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첫째 원칙입니다
두 번째 원칙은 우리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뭐냐면 한 마리의 어린양 잃어버린 어린양에 관심이 더 많으신 예수님 아혼 아홉 마리보다도 이것을 무엇을 말씀하느냐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소위 복음을 듣지 못한 미 전도지역에 관심을 두고 그곳에 전도하고 선교하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선교를 하는 지상명령에 마음을 가진 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기에 관심이 있는 자들 그 사람들이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이 사역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제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교회 안에 이런 문제가 있는 인물이 한분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말을 잘 안 들어서 한두 명이 가서 이야기하니까 말을 듣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몇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이야기해도 말을 듣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전체에다가 이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니까 그래도 말을 듣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을 교회에서 쫓아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쫓아내고 그 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너희들이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서 기도하면 들어주겠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는 뭐냐면 너희들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고 땅에서 메이면 하늘에서도 메인다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이 뭐냐면 어떤 한 사람이 정말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교회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교회에서 쫓아내라고 주님께서 하시면서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그분을 위해 두 세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중보기도입니다 소자입니다 조그만 자입니다 소외된 자입니다 이런 자를 위해서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중보기도 자들이 그것도 자기 가정을 위해서 내 사업을 위해서 내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아닙니다, 소외된 자들을 향해서 기도하는 자들 미 전도지역에 복음을 모르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들 그분들이 하늘나라에 가면 계급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또 높아지는 조건을 말씀하시기를 용서하는 자 그랬습니다, 용서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툼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모든 사람들 나중에 제가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지만 이 네 가지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가면 계급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이게18장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계급이 높아지는 자 중에 가장1단계로 어떻게 보면 가장 높은 단계입니다 이것이 실족케 하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본문에서는 어떤 소자라는 것은 가치 없는 사람입니다
소자라는 것은 어린아이 같은 사람입니다 또 돈도 없는 사람입니다
또는 교육도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모든 부분에서 소외된 사람을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을 실족케 한 경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연자 맷돌을 목에다가 걸고 바다 물속에 가서 물에 빠져라 그러는 겁니다,
물에 빠지는 것이 났다는 겁니다, 이렇게 심하게 예수님께서 크리스천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이게 지금 안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실족케 하는 사람은 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실족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한국말 번역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실)은 잃어버린다는 소리입니다 (족)은 발입니다
그래서 발하나가 어떻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크리스천들은 마라톤선수와 같습니다, 구원받아서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마라톤 경주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도바울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열심히들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진하면서 걸어가는데 누가 딴지를 딱 거는 겁니다, 그게 거침돌이 되어가지고 가던 사람이 그대로 자빠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넘어져서 다시 일어나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라톤선수처럼 하나님은 그 사람에 대한 뜻은 무엇입니까,
계속해서 전진해서 목표까지 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원을 시켜서 우리가 다 이런 마라톤선수들입니다 어느 대열에 어느 거리에 어떤 분은 5km10km20km각자가 다 다르게 가고 있습니다,
가고 있는데 누가 다리를 거는 겁니다, 그래서 넘어졌습니다,
그러면 첫째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어떤 분은 넘어졌다가 일어나서 계속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예 중도 포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중도 포기하는 사람은 조금 있다가 알게 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냥 그 자리에 서서 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도 포기는 아예 마라톤경기에서 게임이 끝난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지 않고 그냥 멍하게 있는 겁니다, 신앙생활이 그렇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뒷걸음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발을 걸면 나 때문에 믿음이 약한 형제자매가 시험을 받아가지고 신앙생활이 이렇게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나 때문에 이게 오늘 말하는 거침돌입니다 이게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속해서 마라톤선수처럼 이게 자라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전진하게끔 그런데 믿음이 추락되면 믿음이 뒷걸음치거나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일에 내가 협조를 해가지고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주님께서 연자 맷돌을 메고 물속에 들어가는 것만큼 심각한 화가 있다는 겁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그런 짓을 하도록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항상 유혹을 합니다,
이웃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그런 이웃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이런 거침돌이 되도록 하는 우리가 지금 이런 서론적인 메시지를 들으면서 여러분들의 주변을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특히 교회 안에 이야기입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우리 같이 한번 상고해봅시다 첫째 실족하게 일들이 뭐냐면 지금 안 믿는 사람을 제쳐놓고 하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들끼리 사탄은 마귀는 교회 안에 분쟁을 일으키게 해서 믿음이 적은 자들이 마라톤게임을 하는데 200m도 안 간 사람입니다 이제 뛰려고 하는 사람에게 실족케 하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교회 왔는데 보니까 목사님파가 있고 장로님파도 있어가지고 싸움을 하는 겁니다, 나중에는 법적대항까지도 하게하고 그러고는 나중에 교회가 갈라지고 저쪽으로 못 가게 막고 세상 사람들보다 더 무섭게 싸움하는 일들을 우리가 가끔 봅니다, 그러면 그럴 걸 할 때마다 우리는 조심해야 됩니다,
자기는 믿음을 가지고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그러면서 한다고 하지만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는 걸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조그만 초 신자 하나가 소자하나가 실족당하는 것을 보지 못하는 바보들 주님은 그 한 사람을 주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렸기 때문에 관심이 그기에 있는 거지 장로 목사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족당하는 조그만 한 사람에게 있는 겁니다,
우리예수 믿는 사람들은 우리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 오래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저 같은 목사들은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소수에게 주님의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그 마음만 있다면 어떤 자기의 이해관계가 있더라도 싸움을 안 합니다, 장로 집사들의 분쟁 당회에서 싸움하고 제직회에서 싸움을 하고 사역자들 간의 분쟁 이것은 다 질투심 때문에 이기심 때문에 지역과 학연 모든 이기주의 때문에 싸움하는 것들을 우리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조심해야 됩니다,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나는 지금 열나서 싸움하고 있지만 예수이름으로 내가 정의를 지킨다고 싸움을 하고 있지만 주님 눈으로 볼 때는 주변을 살펴보라는 겁니다, 주변에서 조그만 소자들이 상처받는 것을 너희들이 모르느냐 주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그런데서 어디가든지 싸움하는 일에 실족하는 일에 참여하시면 안 됩니다
연자 맷돌을 목에 메는 거나 똑 같습니다, 특히 실족하게 하는 일 중에 하나가 교회가 오늘날 세속화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나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서 마라톤을 시작하는 특히 지식이나 이런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 볼 때 이 교회가 왜 이렇게 세속화되어 있느냐 이렇게 봅니다,
이런 거룩한 하나님의 공동체인데 예컨대 서로 성장위주로 성공위주로 달려가고 있고 경쟁심이 유발되고 이교회 저 교회 교인들 서로 빼앗아오고 교회가 세상 사람들 사업하는 사람들과 조금도 차이가 없는 모습을 그분들 눈에서 이렇게 보는 겁니다, 교회가 물질만능주의고 부패가 있고 비윤리성이고 비도덕성이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이렇게 보면서 이분들이 신앙생활하기 싫어지는 겁니다, 장로라는 사람들이 권사라는 사람들이 전도사 목사들 봐라 기본적으로 이 사람들은 그게 안 되어 있다
그래가지고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해서 교회 안 나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주님께서 화가 있을 진저 그러는 겁니다,
소자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진저 그러니까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저 같은 목사님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지도자들은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목사들이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비상식적이고 비모범적이고 비인격적인 이런 모습들을 교인들에게나 주변에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을 때 우리가 그분들에게 거침돌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지도자들은 특히 조심해야 됩니다,
나부터 조심해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가 나름대로 깨닫고 있기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실족케 하지 않기 위해서 자동차도 경차를 타고 다닙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한국교회 목사들은 이름 있고 괜찮은 교회 목사면 다들 고급차타고 다니고 기사 데리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대해서 실족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종은 십자가를 메고 더 가난하게 살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대기업에 간부급처럼 하고 다니느냐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왔고 제 자신이 봐도 그래서 저는 일부로 작은 차를 타고 다닙니다, 어떤 때는 누가 나에게 그럽니다,
목사님 덩치도 크시고 머리도 하얀 분이 젊은이들이 타는 조그만 차를 왜 타고 다니십니까, 조금 고급스러운데 가시면 목사님은 천대받아요, 그럽니다,
제가 몇 번 받았습니다, 고급호텔에 가면 경비가 날보고 저쪽으로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얼굴을 내밀고는 이쪽으로 가면 안 됩니까,
그러면 저 쪽으로 가라는 겁니다, 제가 몇 번을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편합니다, 그 대신에 하이 스피드를 내지 못합니다, 이게 나가지가 않는 겁니다, 에어백도 없고 그래서 고속도로를 탈 때마다 제일 오른 쪽으로 붙어서80km로 가는 겁니다,
제가 왜 그럽니까, 저도 옛날에 고급차를 탄 경험이 있기 때문에 경차를 탄다고 그래서 조금도 내 마음에 불편이 있거나 그런 게 없습니다,
다 마음이 편하고 기쁩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왜 이러는 겁니까, 엊그제도 누가 목사님 조금 고급차를 타고 다니십시오, 그럽니다, 타고 싶지만 못합니다, 왜냐면 거침돌이 될까봐 우리교인 중에 한 사람이라도 우리목사님 말이야 교인도 많지 않는데 고급차타고 다니고 목사님이 설교하는 것과 실제 삶과 형편성이 있다면서 실족당해가지고 신앙이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됩니까, 연자 맷돌을 메고 제가 물에 빠지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이 빈틈이 없는 겁니다,
그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교회를 개척해서 이렇게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로써 우리가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천막에서부터 컨테이너부터 시작을 했는데 주님께서 이런 생활을 하면서 너 봉급 받으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개척해서부터 지금까지 봉급을 안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제가 봉급을 받으면 많이 받아야 됩니다, 저에게 5백만 원 줄 수 있습니까, 그다음에 생활비 기타 등등 하면 여러분들이 헌금 낸 돈이 전부 저 하나 살리려고 교회 다니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분은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니까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러시겠지만 그중에 한사람이라도 실족하면 제가 연자 맷돌을 메야 됩니다,
그러니까 안 받는 게 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다 알아서 주십니다,
계속해서 제가 안 받으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딴 데서 줍니다,
제가 어디 가난해보입니까, 왜냐면 실족 당할까봐 그러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똑같았습니다, 고린도전서9장에 그랬습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정성을 드려서 말씀을 가르치고 그분들에게 하늘의 비밀을 가르치고 그분들을 통해서 사도바울을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인데 그 중에 몇몇 그룹들이 바울보고 욕을 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9장에 뭐라고 하느냐면 여보시오 교인들이여 바울이라는 그 사람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 가르치고는 뒤에서 딴 짓하는 사람이야 베드로도 그랬고 바울도 그랬고 자기 처를 데리고 세계여행을 한단다, 말이 선교여행이라고 하면서 이러면서 이분들이 우리가 내는 헌금을 자기마음대로 쓰고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야 이런 소문이 고린도교회에 퍼지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그 말을 듣고는 하는 말씀이 고린도전서9장입니다
이분의 말씀이 내가 너희들에게 복음을 무료로 주었고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밤낮없이 기도해주고 했는데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소가 곡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이겁니다, 농사꾼이 자기가 먹지 못하는 농사꾼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의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권리를 내가 사용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냐면 한 사람이라도 실족할까봐 그래서 나는 몇 군데 알바를 했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는 내가 이렇게 전했고 끝나고는 내가 야간에는 아르바이트 일을 했단다, 텐트메이킹(tentmaking)을 그러면서 너희들의 헌금을 내가 하나도 내 개인적으로 쓴 적이 없다고 자신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한사람이라도 실족할까봐서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맥주도 두병 마시라고 하면 다 마십니다 덩치가 있잖아요, 제가 여러분들 앞에서 맥주를 매일 먹어보세요, 예배 끝난 다음에 식사시간에 여보세요 교인들 맥주한명 가져와 그래서 먹으면 여러분들 생각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목사님이 맥주를 잡수시네,
그러면서 그 중에 한 두 명이 나도 먹자 그러고는 같이 먹는 겁니다,
저는 아무리 먹어도 실수를 안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이 약한 자들은 먹고서 실수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알콜중독 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면 목사님 때문에 목사님이 본을 보여주니까 그러니까 믿음이 적은 자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내가 안 먹는 겁니다,
거침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이 거침돌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녀들을 이렇게 보세요, 교회 잘 안 나오는 자녀들을 이렇게 보세요, 그기에 뭐가 있느냐면 어머니아버지가 거침돌 역할을 해서 그렇습니다, 우리어머니가 아버지가 잡시고 권산데 집에 오면 전혀 모범이 안 되는 사람이 그래서 자녀들에게 그것이 갈등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침돌이 되었기 때문에 자녀들이 신앙생활을 안 하는 겁니다,
아버지어머니가 정말 하나님 같은 이러한 거룩한 생활을 해보세요,
자녀들이 그대로 빨려 들어옵니다, 제가 어느 날 젊은 여자 분에게 전도를 했는데 저는 기독교를 정말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 때문에 못 믿겠습니다, 우리 시어머니가 어느 큰 교회 권사님입니다
그런데 아주 못됐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입만 열면 나를 괴롭히고 입만 열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정말 나쁜 여자예요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에 가면 아주 인기가 대단하다는 겁니다, 이게 거침돌입니다
정말 내 식구라고 이러한 권사님들 있습니까, 집사님을 있습니까,
여자 분들이여 며느리한데 모범을 보여주셔야 됩니다,
젊은 며느리들이 아주 불꽃같은 눈으로 시어머니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신앙생활 안 한다고 그러면 권사님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권사님이 거침돌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국에 크리스천들 중에 많은 분들이 여자들은 나오는데 남자들은 교회에 안 나옵니다
예배는 항상 있지만 그 남자들을 제가 가끔 만나보면 뭐라고 그러느냐면 목사님 우리마누라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집에 와서 전혀 예수의 예자 냄새도 안 납니다, 자기 밥도 안 해주고 널 새벽기도 간다고 그러고 금요철야예배 간다고 그러면서 내 혼자서 라면을 끓어먹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소리 지르고 잠도 늦잠자고 집에 와서는 화장도 안하고 제 멋대로 사는 교회만 다니지 가정을 돌보지 않는 여자들이여 남자들은 그걸 질색하는 겁니다,
그런데 믿음은 있다고 그러니까 남자들이 교회에 안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믿음이 없을 때는 더 조심하셔야 됩니다,
집에 가서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고 술 좋아하는 남편이면 안주까지 맛있게 해서 대접을 잘 해드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때가 되면 성령님이 그 남편을 변화시킵니다,
왜 실족케 하지 말라는지 아세요, 화가 있다는 겁니다, 무슨 화가 있느냐면 연자 맷돌을 달고 물에 빠진다고 그랬잖아요, 실족케 하는 일을 할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여러분들 각자가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과가 있습니다,
헌금도 많이 했고 또 봉사도 많이 했고 선교도 했고 전도도 했고 주님의 일을 이만큼 했지만 실족케 하는 일이 있을 때 연자 맷돌을 메고 물속으로 내려가는 식으로 하늘에 쌓아놓은 내 공로가 밑으로 내려옵니다,
상급이 계급이 내 영광이 자꾸 감소됩니다, 심지어 심할 때는 구원까지 무효가 되는 겁니다, 지금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으로 편안하게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는 누구나 다 내 가슴속으로 들어와서 안길 수 있는 사람으로 특히 믿은 이 적은 자들에게 실족케 하는 일은 자기 자신이 모르고 한 일이더라도 내가 그동안 했던 것이 공로가 밑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상급이 내 계급이 하늘나라에 가면 낮아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것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심각성을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만일 내 손이나 발이 범죄 하게 되거든 찍어 내어버리라는 겁니다, 불구자가 되는 것이 더 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지옥 가는 것보다 불구자가 되어서 영생을 가지는 것이 났다는 겁니다, 실족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한 사람을 성장하지 못하도록 그분을 스톱시키거나 후퇴시키거나 안 그러면 주님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거나 아주 예수를 못 믿게 하는 일들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그 형제를 위해서 그 자매를 위해서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우리가 조심해야 된다는 겁니다, 네 눈이 범죄 하거든 빼어버려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심해야 됩니다,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우리를 실족케 하는 일 중에 하나지만 그기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매일매일 삶 속에서 나를 성찰해야 되겠습니다,
영적통찰력을 가지고 주여 오늘도 내가 내 주변의 사람들의 마음을 실족케 해서 나 때문에 내가 혹시나 실족케 하는 일이 없습니까,
라고 나를 성찰하는 겁니다, 그래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주여 제 주변에 나 때문에 실족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대개 실족하는 일들을 보면 내가 무례하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대로만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웃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 무례함을 매일매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가 매일매일 미안하다고 해야 됩니다
주님 앞에서도 미안하고 실제로 상대자들에게도 내가 미안해, 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매일매일 회개하는 겁니다, 베드로가 아홉 명에게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실족된 삶을 살았습니다, 소자들을 그 아홉 명을 배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베드로에게 항거하는 겁니다,
왜냐면 나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나만 하나님의 사람이지 너희들은 나보다 못하다, 라고 생각하고 비교의식을 가지고서 그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겁니다, 특히 우리한국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서 참으로 강합니다,
성품이 강하고 저는 이렇게 보면서 그럽니다, 우리민족을 보면 무례함이 많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원자재라고 합니다,
원자재는 가공되지 않는 자재입니다 그냥 그대로입니다 있는 그대로 뱉어버리고 하는 겁니다, 정돈이 안 되는 겁니다, 자를 것은 자르고 정돈할 것은 정돈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원자재그대로입니다 어떤 때 보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하는 게 낫지 않느냐 우리문화가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문화는 그게 아닙니다, 우리민족은 잘 다듬어야 됩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이여 천국에 가서 높은 계급을 가져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주변에 있는 소자들에 대해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에 대해서 소외된 자들에 대해서 상처받을 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배려해주세요 그리고는 그분들이 자라나도록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기도해주고 이런 걸 해주셔야 합니다, 이게 주님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우리들은 원자재가 되면 안 됩니다 원자재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나를 닦아내고 말씀의 검으로 나를 잘라내고 이렇게 해서 좋은 그릇이 되어야 됩니다,
원자재가 말씀과 기도로써 닦아내고 잘리고 깨어지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쓰시는 유용한 도구가 되어야 됩니다, 그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이렇게 유용한 그릇이 되면 주변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힘이 되게 하고 격려가 되게 하고 마라톤 경주를 하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보람이 되고 격려가 되고 하는 그러한 일을 하는 겁니다,
그게 주님이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마라톤 경주를 하면서 계속자라나지만 우리 눈으로 볼 때는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잘한다,
힘내라 하면서 격려해주는 겁니다, 비판하고 잘라내고 이러는 게 아닙니다,
자라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파이팅, 파이팅 하잖아요, 아무개 파이팅, 파이팅 왜 합니까,
주님께서도 파이팅, 파이팅 합니다, 주님을 향해서 같이 달려가면서 그럴 때 주님께서 내가 기뻐다 너희들 왜 파이팅 하느냐 기뻐다, 기뻐다
그러면서 주님이 기쁨으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겁니다,
그로니까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마라톤인데 서로가 서로를 파이팅해주는 겁니다, 부부관계도 그렇고 교인관계도 그렇고 자녀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직장동료들 관계도 그렇고 파이팅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만 보면 기쁩니다, 왜 저 사람은 입만 열면 나를 파이팅해주니까 그런 사람 옆으로 가게 됩니다, 우리가 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내 계급이 떨어집니다, 이게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신앙생활을70-80년 했는데 하늘나라에 가보니까 계급이 저 밑에 있는 겁니다,
그래도 내가 집사 장로 전도사 목사까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뚝 떨어져서 평신도보다 못한 그러한 사람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연자 맷돌을 메고 내려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말 우리가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제가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많이 하고 선교도 많이 하고 좋은 일 많이 했는데 관계성이 나빠 가지고 나중에 주님이 보니까 계급이 저 밑에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저희들은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또 주일설교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 속에서는 이것이 하나의 제목으로만 들려오고 우리의 삶에 깊이 들어와서 에너지화가 되지 않는 변화가 되지 않으니 웬 말입니까,
주님 이 시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한분, 한분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성령님의 행하심이 내 속에 들어있는 주님이 원치 않는 성품들이 하나하나 녹여나가고 씻겨나가고 태워지고 잘라지는 역사들이 일어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LBQzMMQ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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