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12강. 땅에서 풀어라(마18:15-20) 2002년 말씀
오늘말씀은 마태복음18장15절에서20절의 말씀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15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마태복음18장에는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같이 신앙생활하면서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가면 큰 자가 될 것인가 계급이 높은 자가 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비밀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높은 자가 되려면 주님께 어떻게 해야 되는가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첫째는 소외된 자를 실족케 하지 않는 소자를 실족하게 하지 않는 자 이런 말씀을 제가 드렸고 두 번째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양에 대해서 관심을 두는 자 이런 자들이 천국에 가면 높은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높은 자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건이 있습니다,
이 조건이 뭐냐면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만일이라는 말을 해서 가정적인 말로 시작을 하시는데 어떤 사람이냐면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크리스천 중에서 말씀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교회라는 것은 주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해야 되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공동체인데 그 복음을 전하는 일에 방해요소가 되는 사람을 우리가 일방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것일까요
주님은 성경 속에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교회 안에서 화합을 방해하는 자
그러니까 화합을 해야지만 힘을 합해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인물이라 그러면 크게 보면 화합을 방해하는 자입니다
예컨대 파당을 짓거나 말을 만들어서 자꾸 서로 불편한 관계를 만들거나 영적으로 더 크게 나가면 종교다원주의적인 사상을 사람들에게 퍼뜨리거나 이런 모든 사람들을 한 마디로 말해서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느냐 하는 것은 우리에게 방법론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이 방법론을 우리가 잘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그 사람에게 먼저 가라는 겁니다, 먼저 찾아가서 교제를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나에게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가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아무도 모르게 가서 말하라는 겁니다,
이게 왜냐면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뭐냐면 지금 이렇게 문제를 야기 시킨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소자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잃어버린 한 마리의양입니다 소외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먼저 가서 나팔을 불고 사람들 앞에서 뭐라고 하고 전화를 하면서 그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 나쁜 사람이다 어쩌고저쩌고 이러면 주님이 이것은 내 방법이 아니라는 겁니다,
주님의 방법대로 하셔야 합니다, 먼저 조용히 개인적으로 가서 이야기하라는 겁니다, 이야기하기 전에 기도를 해야 합니다,
주님 제가 저분에게 가서 한 마디 해야 되겠는데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인격을 존중하라는 겁니다, 그분을 존중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만 가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그분이 지금 이렇게 실수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실수하는 이유는 왜냐면 그분 속에 악한 영이 들어와서 또는 상처가 있기에 주님이 원치 않는 그러한 성품이 그 속에 있기에 그게 나타나는 겁니다, 그어ㅏ 동시에 그분은 하나님의 피로써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눈으로 볼 때는 대단히 사랑스럽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예수님의 눈으로 보셔야 됩니다, 저분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우리는 그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 눈만 가지면 대부분의 문제는 다 해결이 됩니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고 친척과의 관계도 마찬가지고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해도 주님이 저분을 사랑하시는데 저분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 상처들 때문에 저분이 저러는구나,
그래서 마음속으로 더 안타깝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주님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팔을 불고 여기저기에 전화하고 뭐라고 하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또 어떤 분들은 성령님이 나에게 그러는데 나팔을 불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럿은 성령님이 그러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망신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너 그렇게 할래 내가 너를 한번 망신시켜볼까 그러면 주님 그러지 마세요,
그럴 것 아닙니까 다시 말하면 뭐냐면 율법의 눈으로 사람을 보지 말라는 겁니다, 어떤 눈으로 우리가 봐야 되느냐면 예수님의 눈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혜의 눈으로 보라는 겁니다, 자비의 눈으로 보라는 겁니다, 용서의 눈으로 예수님의 눈이 그 눈입니다 그 시각입니다 그 시각으로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면서 말씀을 들으면서 내 마음이 자꾸 예수님의 눈으로 변화가 되는 예배드리는 목적이 성화되는 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게 예배드리는 목적 중에 큰 목적입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경배 드리지만 경배자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경배를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부어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앉아서 예배드리는 목적 중에 가장 큰 목적입니다
시각의 변화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입니다 시각의 변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셔서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느냐면 권고하라 그러는 겁니다,
권고하라고 한국말로 써놓았는데 원어는 엘렌코라는 말입니다
그 뜻은 노출시키다 증거를 입증해가지고 노출시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죄가 있는 걸 보고 책망하라는 말입니다
그럴 한국말로 권고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적절한 한국말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서 어깨를 두드려주면서 말해주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서 바른 말을 해주라는 겁니다,
아주 비밀스럽게 개인적으로 하면들을 겁니다, 그렇게 해주라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만일 듣지 않으면 그랬습니다,
그때 듣는다는 말이 원어로 아코우오(akouo)라는 말의 뜻이 그냥 듣는 게 아니고 유의하다, 라는 말로 또는 말하는 의미를 깨닫다 이런 말로 사전에 쓰여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책망하고 권면하는 것에 대해서 이분이 귀를 기우리고 이야기 들으면서 순종하는 마음이 드는 겁니다,
이것을 한국말로 듣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코우오(akouo)를 하지 않으면 듣지 않으면 이게 조건부 문장으로 만일 듣지 않으면 다시 말하여 심사숙고하여 의미를 깨닫고는 순종하지 않으면 그런 말입니다
15절에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런데 원어로는 먼 곳에 있는 상태를 끌어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었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잃어버린 한 마리 양처럼 저 말리 떨어져 있는데 그분이 말을 들으면 네가 데리고 온 거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기독교공동체로 데리고 온 거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면 아주 좋지 않습니까, 안 그러면 저 멀리 간 어린 양처럼 된다는 겁니다, 16절에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들도 똑같이 말해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인들 두 세 사람이 가서 말해주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그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다가 공포해버리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8장에서 교회가 그럴 때는 에클레시아(Ekklesia)라는 말인데 그 당시에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아직 오순절다락방사건 전입니다,
크리스천교회라는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교회라 하는 에클레시아(Ekklesia)라는 말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공동체를 일방적으로 에클레시아(Ekklesia)로 불리 움을 받은 자들이 모인 곳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교회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떤 크리스천들이 모인 조그만 선교단체든지 또는 조그만 구역이든지 기타 등등 공동체 안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질 때 그럴 때 말을 듣지 않을 때 이장인과 세리같이 여겨버리라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과거 기독교2천년역사 속에서 상당한 오류를 범해왔습니다 이 말씀하나만 가지고 교회 안에서 누가 말을 안 들으면 권징 할 때 소위 율법주의자들은 쫓아내버려라 이방인이나 세리 같으니까 완전히 구원이 없는 자처럼 아예 출교를 시켜버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율법주의자들은 근본주의자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당시에 이방인은 어떤 사람들인가 유대인의 시각에서는 이방인은 구원 없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저주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멸시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이방인 취급을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의 마음을 보면 어떻게 되었냐면 예수님은 유대인들보다도 이방인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유대인 구원이 나의 주목적이 아니고 아브라함에게 말했듯이 이방인을 아버지께 데리고 오는 것이 나의 주사역의 목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방인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이렇게 소외된 자들 사회 속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방인처럼 여기라는 겁니다, 이 말씀 속에 뭐가 들어가 있느냐면 너희들이 소외된 소자지만 잃어버린 한 마리의양이지만 내가 그 이방인들에게 더 관심이 많았던 것처럼 거기에 더 관심을 두라는 겁니다, 그 한 형제 또는 자매에게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이게 예수님의 마음이니까 율법주의자의 말과는 그분들의 행위와는 정반대입니다 완전히 반대입니다 쫓아내어버리고 출교시켜버리고 이랬거든요, 그리고 또 세리같이 여겨라 그랬지 않습니까,
세리는 그 당시에 알다시피 로마정권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로마정권아래서 백성들의 세금을 거두다가 자기주머니에 조금 집어넣고는 나머지는 로마정부에다가 바쳤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아주 싫어했습니다,
세금 징수하는 과정 속에서 유대인들의 시각에서 볼 때는 세리라 그러면 우리 같으면 친일파나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 마태복음을 기록한 마태선생님이 세리출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렇게 귀한 복음을 마태에게 주셨습니다, 또 세리 중에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했던 분이 있습니다, 누굽니까 삭게오 같은 분도 세리출신입니다 그분이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했잖아요, 하나님의 마음은 유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율법적인 시각에서 보면 이런 사람들을 상대도하지 말아야 되는데 예수님은 이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소자들을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들 이렇게 말 안 듣잖아 말을 안 들을 때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이방인과 세리처럼 여기라는 이 말은 그분에게 더 은혜를 베풀고 더 용서를 베풀고 더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저 분이 이것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상해있을 까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분을 대하라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이 마음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으면 저희 교회는 지금도 문제가 없지만 아주 은혜로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크리스천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더 나아가서 말씀하십니다, 뭐냐면 18절부터 우리가 많이 들은 말들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맨다, 푼다는 말이 뭐냐면 맨다는 영어로 바인드(bind)라 그럽니다,
이 말이 뭐냐면 율법의 눈으로 문제 있는 한 소자를 정죄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그걸 더 비유적으로 말하면 죄 있는 자를 손을 묶어버리는 겁니다, 오늘날 죄인들이 손을 묶는 것처럼 손을 묶어버리는 말이 바인드(bind)입니다 너희들이 그 형제를 또는 자매를 손을 묶어서 죄인으로 취급해버리면 하늘에서도 그 사람을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거꾸로 땅에서 죄가 없다 신실한 사람이다,
라고 자비를 베풀어주면 용서해주면 하늘에서도 용서해주겠다는 겁니다,
포승줄로 내가 그 형제를 매는 역할을 할 것인가 푸는 역할을 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고 내가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그 포승줄을 풀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행위를 먼저 요구하고 계십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 소자의 잘못을 내가 안아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용서해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율법의 눈으로 용서를 안 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나중에 내가 그런 소자의 위치에 있을 때 내가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그다음에 내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 소자를 용서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기도 많이 해보세요, 목사님들 신학자들 말씀을 많이 알고 설교를 많이 해도 그 소자의 마음이 없으면 내 죄가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내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공동체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 앞에 그들이 짓는 죄를 내가 매일매일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나를 위해서라도 내가 이웃을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용서를 못하면 주님이 절대로 내 죄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죄가 용서가 없으니까 나에게 평강이 없습니다,
아는 것은 많아도 율법적인 사람을 들여다보면 얼굴에 평강이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기독교공동체는 원죄가 다 해결 받은 용서받은 사람들이모인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이 공동체 안에서 잡음 죄를 저희들이 계속해서 짓습니다,
잡음 죄는 매일매일 잡것들이 나를 괴롭힙니다, 그 죄는 고백만 하면 없어집니다, 우리가 세탁소에 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고백만하면 주님 내 죄를 하면 없어집니다, 계속해서 고백만 하면 없어집니다,
그런데 율법의 눈으로 보면 자기 죄는 없게 보이고 남의 죄는 보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저사람 어떻고 저사람 어떻고 하면서 요즘은 전화가 있으니까 전화통을 들고서 말을 하는 겁니다, 주님이 그럴 때마다 아주 안타까워하는 겁니다, 용서의 공동체가 크리스천들의 공동체인데 이 안에서 서로가 용서해주면 내 속에서 기쁨이 있고 평강이 있고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매일 맛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용서가 필요하고 여러분들도 나의용서가 필요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 용서해주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이러한 공동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크리스천공동체는 용서가 생활의 하나의 패턴이 되어야 되고 규범이 되어야 됩니다, 왜냐면 주님이 계속해서 나를 용서해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용서해주시기 때문에 너희들도 계속해서 나의 모습을 계속해서 전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용서가 없는 크리스천공동체는 아주 무서운 공동체로 변하여 버립니다, 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무서운 공동체로 변하여 버립니다, 마귀의 공동체보다도 더 무서운 공동체가 되어 버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말하기를 너희들 두 사람이 합심하여 나에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 말이 대단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 공동체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혼자서 그 자매에게 또는 그 형제에 대해서 용서하는 그것은 진정한의미의 용서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공동체이기 때문에 두 세 사람이 한국말로 합심하여 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생각을 같이 해가지고 하나가 되어 가지고 우리가 용서받기위해서는 저 형제자매를 저 소자를 우리가 용서해주어야 된다,
안 그러면 내 죄가 용서가 안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합심해서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주님이시여 저 형제자매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그리고 내 죄도 용서받기를 원합니다, 얼마나 저 형제자매가 마음아파 할 까요 저 죄 때문에 주님 그 마음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주님이 세미한 음성으로 그럽니다, 내 마음이 더 아프다,
저 형제자매 내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내가 만들어놓은 형제자매인데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너희들은 왜 손가락질 하느냐 그럽니다,
너희들은 내 마음을 모른다, 너희들이 내 마음을 알면 포승줄에서 너희들이 풀어주라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그 사람을 율법의 눈으로 포승줄로 매지 말라 너희들은 그냥 풀어주고 용서해주라 그러면 나는 자동적으로 용서해준다 그러니까 용서 잘하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받습니다,
잊지 마세요 그렇다면 왜 이 교회 안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교회 안에서 이런 문제들 소자들이 있어가지고 교회를 시끄럽게 할까요,
왜 그런지 아세요,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그런 일들을 의도적으로 허용하십니다, 그런 일들을 왜 허용하는지 아세요, 이런 일들이 있을 때 내 자녀들아 너희들 내 이름으로 모인 이 자녀들아 이 문제를 너희들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내가 조금 보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떤 때는 그것을 허용하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문제를 가지고서 첫째 가르치는 것이 너희들 용서의 공동체는 어떤 것인지 한번 가르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한번 주십니다, 용서의 공동체는 은혜와 용서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너희들 봐라 율법을 가지고서 의인이 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너희들 어떤 존재들이냐 율법아래서 나의 자녀가 되었느냐 그걸 재확인 시켜주는 겁니다, 아닙니다, 주님 그냥 주님께서 나를 용서해주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그것을 재확인시켜 주기위해서 이런 사건들을 우리 눈에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주님은 이런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사람이 되라고 말하십니까,
용서를 행동화하라는 겁니다, 끊임없이 용서를 해주라는 겁니다,
끊임없이 왜냐면 내가 끊임없이 예수님의 용서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내기도가 능력 있는 기도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응답받는 기도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려면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내 마음과 열람하는 사람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피로써 사신 자들을 내가 않아주고 주님처럼 용서해주고 용납해주는 그러한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천은 이런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한 마음이 되어 합심하여 한 비전을 가지고 그 소자를 앉아주는 일을 솔선수범하는 자 그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 그런 어머니아버지는 자녀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행동으로 주님의 마음과 내 마음과 열람하는 일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그런데 거꾸로 기도도 많이 하고 성경도 많이 알고 종교행위는 잘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을 때는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때문에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제가 이해는 되지만 제가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 질문이 뭐냐면 나는 죽으라고 용서하는데 저 사람은 보니까 아직도 옛날 모습 그대로입니다 변하기는 커능 더 골치 아픕니다, 이렇게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합니까,
그러면 우리가 믿음의 문으로 이 문제를 보면 간단합니다,
우리하나님은 한사람, 한사람 다루실 때 하나님의 방법이 있고 하나님의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일방적으로 용서만 해주면 됩니다, 주님이 하라는 것만 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그분이 변하든 안 변하든 그것은 이제부터 주님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테니스를 칠 때 나에게 오는 볼은 내가 해결해가지고 상대방 코트에다가 넘겨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나에게 다시 돌아오면 또 넘겨버리고 내가 하는 일은 나에게 넘어오는 볼은 쳐서 저쪽 코트에다가 넘겨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용서하라면 용서하면서 집어던져버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주님이 알아서하세요 주님의 때에 맞추어서 어떤 사람은 변화가 주님의 눈으로 볼 때10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면 정말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나를 용서의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인내를 주기 위해서 저 사람을 당분간 변화를 안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내 마음을 더 애간장 타게 만들어 놓으신답니다,
주님의 눈으로 보세요, 그저 나는 내 할 일만 하세요 그러면 주님이 때가 되면 그분을 하나님께서 다루십니다, 왜냐면 우리가 믿음의 눈을 가지고서 이 문제를 해결할 때는 간단하잖아요, 주님이 어떻게든 하실 거야 무슨 믿음입니까,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이 없는 겁니다, 우리주님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 주님은 나와 비슷한 분이다 이렇게만 자꾸 생각하니까 이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저분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자꾸 그분의 존재를 내가 자꾸 부각시키면서 내가 다시 새롭게, 새롭게 이해를 해야 됩니다
문제 있는 여러분들이여 내 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까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지금 전 세계의 모든 우주를 다 쥐고 계신 분이십니다, 주님이 볼 때는 모든 게 그까짓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걸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안 되잖아요, 이 문제도 똑같습니다, 그냥 믿음으로 주님의 때가 왔을 때 주님의 방법으로 하신다, 아멘 하고 자꾸 믿음을 키우는 겁니다, 믿음은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신다, 주님이 하신다,
이래놓고는 그 믿음이 나에게 오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눈을 떠서 그 형제자매를 보니까 믿음이 또 싹 가셔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또 눈감고 주님의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자꾸 이렇게 하면 자기도 모르게 주님의 믿음이 나에게 이슬비 내리듯이 자꾸 내립니다, 그러니까 나를 그런 믿음의 소유자로 만들기 위해서 이 형제자매가 문제 일으키게끔 할 수도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그러니까 어떻게 저 아무개집사님이 나를 키우신다고 저렇게 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저 집사님이 고마워 보이는 겁니다,
이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그 집사님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면 아니야, 아니야 그 집사님을 더 껴안게 됩니다,
왜냐면 저 집사님 때문에 내가 지금 훈련받고 있어 이러면 얼마나 복됩니까,
이 시각을 가지는 것이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시각입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면 만사가 다 편해 보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무슨 짓을 나에게 해도 내가 껴안을 수가 있습니다,
스펀지처럼 그대로 흡수해버립니다 우리주님이 스펀지입니다 엄청나게 큰 스펀지를 가지고 계신 겁니다, 전 세계60억의 인구가 정말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제가 이런 말을 쓰서 죄송하지만 밥맛없는 인간입니다,
주님이 보실 때 정말 형편없는 인간들입니다 그런데도 다 안으십니다,
60억 우리는 고작해야 주변에 많아야 몇10명 몇100명인데 그걸 껴안아주지 못합니까, 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이런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킬 때마다 딴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의 영성을 내가 받아야지만 이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영성을 내가 받아야 되는 겁니다,
이 영성을 받는 길은 다른 길이 없잖아요 주님과 대화를 해야 됩니다
기도를 해야 됩니다, 대화를 하시고 대화와 함께 주님이 주시는 말씀 영의 양식을 내가 받으셔야 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영의 부분이 발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설교를 듣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잡수시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영의 눈이 자꾸 떠지도록 육의 음식을 먹으면 육의 눈이 밝아지듯이 혼의 정신적인 부분의 교훈을 들으면 정신적인 부분이 밝아지듯이 똑같이 영의 부분도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내 속에 있는 상처들 마귀의 성품들 미움들 용서 못하는 마음들이 이렇게 영의 음식을 잡수시고 그걸 뱉어내는 것이 기도입니다
영적신진대사입니다 이것을 하다보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자꾸 빠져나가는 겁니다, 천천히 빠져나가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겁니다, 소위 그것을 성화된다는 겁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자꾸 주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내 성품이 많이 닮아 가면 갈수록 내가 하늘나라에서 계급이 높아지는 사람입니다 많이 닮아갈수록 내 속에 하나님의 영광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에게 임해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나가서 말씀을 전하고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어두움의 세계가 없어집니다, 쫓겨나갑니다
어디 가서 한 마디를 해도 어두움의 세력이 쫓겨나가고 사람들이 내 말을 들으면 졸지 않고 듣고 두 시간을 말해도 정신 차리고 듣습니다,
왜냐면 악의 세력들이 다 도망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걸 능력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을 들으면 말이 혼돈 되었던 것들이 내속에서 정돈이 되고 몰랐던 것들이 깨닫게 되고 이게 무엇인지 아세요, 내 속에 깔려있는 어두움의 세력들이 나간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자꾸 쫓아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도 우리가 정돈되고 질서 있게 영적인 말을 자꾸 들어야 됩니다, 자꾸 들을수록 내 속에 있는 어두운 것들이 희미하게 알았던 것들이 마귀는 자꾸 희미하게 만들거든요 이런 것들이 자꾸 나갑니다, 그러니까 한 번에 은혜 받았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닙니다,
계속해서 쫓아내어야 합니다, 왜냐면 이놈들이 계속해서 엄습해오니까 우리가 자주 계속해서 드라이클리닝을 계속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사람을 스펀지처럼 껴안아주는 사람 용서해주는 사람이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이런 사람을 천국에서는 큰 자다 그러십니다,
저의 욕심은 우리 모든 주님의 백성들이 천국에서 큰 자가 되어서 그냥 신앙 생활하다가 어느 병원영안실에 가서 누워있어야 되는 존재들입니다,
돈 많이 번 사람은 삼성병원 영안실 조금 덜 벌였으면 이 지역에 조그만 영안실에 뻔합니다, 그것이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저분은 어느 병원 영안실이구나, 그 영안실에 가서 인생이 끝나는데 저 나라 저 세계에 영원한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 세계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님이 가르쳐주시고 그 세계가 어떤 세계고 그 세계라이프스타일이 어떻다는 것을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저 세계 천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그 세계가 요구하는 그러한 라이프패턴으로 살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천국에서 큰 자는 이렇게 살아라,
우리주님이 하나님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렇게 살아라, 라고 자꾸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다들 눈을 감아주세요
설교를 위한 설교가 아니고 주님 언젠가는 저는 영안실에 가서 누워서 인생을 마무리할 터인데 이 세상에서만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저 세상에 삶을 살게 될 터인데 그곳에 가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되는 가를 가르쳐주신 주님이시여 내 눈이 이 땅에만 가 있지 않게 해주시고 저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가르쳐 주신 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날로, 날로 제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의 눈이 떠져서 사물을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자가 되게 저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십시오,
라고 기도하세요,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마음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받아 살면서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아버지하나님 주 안에서 용서의 공동체에 속해있는 저희들 용서의 공동체의 용서라는 주요단어 이 단어가 우리삶 속에 깊이 박혀지도록 도와주시옵소,
내가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재확인하게 하시고 또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공동체 안에 있는 분들이 용서 받은 하나님의 귀한 복된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임을 재확인케 하셔서 서로가, 서로가 소중함을 서로가 깨닫고 서로가 용서하면 껴안아 주는 주님의 마음을 소유한 자되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점점 개인주의로 치솟아가고 있고 악한 영은 우리로 하여금 나만을 생각하게 하고 용서의 공동체의 주님의 생각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이 개인주의 나 만을 위한 이 개인주의사회 속에서 이 악의 세력들이 우리주님의 공동체를 무너뜨리게 하고 개인주의화 시키려고 하는 악한 모든 존재들을 쫓아내어 주시고 이들의 정체를 깨닫고 이들의 노예가 되지 않고 주님의 노예가 되어서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삶을 영유하는 복된 자들이 되뭐로써 나를 통해서 주변에 모든 외로운 자들 용서를 기다리는 자들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자들이 나를 통해서 이 모든 것을 공급받는 복의 근원이 되는 저희들 되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용서하심이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 한분. 한분 위에 저희들 가족들 위에 친척들 위에 또 이 민족위에와 전 세계 하나님백성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할 찌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zpI1XK5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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