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슬람

10강, 코란에 대하여(2)

변명섭 2020. 3. 29. 09:12

이슬람 10강, 코란에 대하여(2)

지난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코란이야기를 더 하겠습니다,

코란에 보면 수라39장23절 또는28절에 보면 코란은 절대로 모순이 없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앞뒤가 다 맞는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코란을 알라에게 받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코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네 가지방법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것을 보면 모순이 있는 걸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수라53장2절에서18절이나 또는 수라81장19절에서24절에 보면 알라가 사람모습으로 내려와 가지고 마호메트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로 끝나면 괜찮은데 여기저기서 집대성을 하다가 보니까 말이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게 있습니다, 수라16장10절이나 또는 수라26장192절에서194절에 보면 알라의 신인 성령이 마호메트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또 수라15장8절에는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천사들이 마호메트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또 한 가지는 수라2장97절에는 가브리엘이 와가지고 마호메트에게 주었다 이렇게 쓰여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중에 가장 일반적으로 이 사람들이 믿는 게 네 번째를 제일 많이 믿습니다,

가브리엘이 와가지고 마호메트에게 주었다 그런데 이렇게 네 가지 다른 말이 나옵니다, 아까 보듯이 코란은 모순이 전혀 없다 그랬는데 엄청난 모순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모순의 예를 하나들면 수라32장5절에는 1일이 천년과 같다, 라고 그랬습니다, 하루가 천년과 같다 그런데 수라70장4절에는 1일이 5만년과 같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걸 믿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코란의 모순되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다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머릿속에 기억하여 두었다가 나중에 어디 가서 말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예를 들면 처음유대인들을 자기네가 포섭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에게 기도할 때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랬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만들어 놓은 이슬람교의 기도의 요건이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것을 그냥 포기해버리고 알라가 모든 곳에 다 있으니까 아무데나 놓고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수라2장115절에 보면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했다가 안 되니까 아무데나 향하여 기도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나가 나중에 메카를 점령하고 나서 완전히 파워를 가진 후에 수라2장144절에 메카를 향하여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같은 수라인데도 경우에 따라서 다르게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전투가 강하잖아요,

이런 부분에서도 이분들이 여러 가지로 오락가락하는 게 수라22장39절에는 만약에 적에게 공격받으면 방어만 해라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수라2장216절에서218절에는 너희들이 전투를 나를(마호메트)위해서 전쟁을 하는데 방어만 하지 말고 웬만한 사람이면 다 죽여 버려라 그리고 수라5장33절에는 약대 상을 만나거든 물건을 강탈하고 그 사람들의 돈을 다 빼앗고 죽이라는 겁니다, 특히 타종교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의 돈을 다 빼앗아 버려 라는 겁니다, 수라9장5절과29절에 보면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수라6장14절에는 누가 첫 무슬림사람이냐 이렇게 물어보면서 첫 무슬림사람은 아브라함이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우리가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을 자기네 조상으로 생각하듯이 이 사람들도 이스마엘 때문에 아브라함을 자기네 조상으로 생각하면서 아브라함이 첫 무슬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수라7장143절에는 누가 첫 무슬림이냐 그래놓고는 모세다 그래놓았습니다, 아브라함이다 그랬다가 또 모세다 그러니까 이게 오락가락한 겁니다, 그리고 수라30장30절에서32절에 보면 유대교와 기독교가 둘로 갈라진 것은 둘 다 믿는 자기네하나님이 가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진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와 유대교가 둘이 싸움하고는 갈라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기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그럽니다,

이슬람 너 네들도 종파가 얼마나 많으나 너 네들도 가짜 하나님을 믿지 않느냐 갈라졌으니 하면서 그런 식으로 반박하는 기사를 제가 봤습니다,

그다음에 마호메트가 자기 편의상 내가 알라의 계시를 받았다는 경우가 수라에 보면 많습니다, 편의 주의적 계시입니다,

마호메트가 양자가 있었습니다, 양자의 처 다시 말하면 며느리에게 눈독이 들어가지고 그 며느리를 자기 처로 삼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서 수라33장36절에서38절에 알라가 나에게 말하기를 다른 사람의 처를 가져도 된다고 했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자기 입장을 설명하려고 그러면서 나중에 며느리를 자기 처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꼼짝을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호메트의 처가22명이라고 그랬잖아요,

다른 여자를 처로 만들 때도 꼭 알라가 허락했으니까 너는 나에게로 와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수라33장28절에서34절에 보면 내가 부인이 필요할 때는 알라가 허락한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수라33장553절58절에 보면 자기가 집에 쉬고 싶은데 자꾸 이사람저사람이 자기를 찾아와가지고 면담합시다, 이런 경우가 있는 겁니다, 그럴 때 하도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자기 육신이 피곤하니까 알라가 지금 나에게 말하는데 나를 귀찮게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방문하지 말라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수라33장53절에서58절. 수라29장62절63절. 수라49장1절에서5절에 다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편의상 자기가 자기 원하는 대로 할 때마다 알라가 나에게 말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해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지 말라 그리고 코란의 여러 가지 내용들이나 이런 것을 볼 때 어디에서 습성들을 많이 도입하였냐면 아라비아반도에서 흘려 나오는 우화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숍 우화 그러잖아요, 그러듯이 아라비아반도에서 흘려 나오는 우화들을 이분이 모아가지고 그걸 코란에다가 많이 대입을 시켰습니다,

첫째 아라비아반도를 지배하고 있는 신을 진(Jin)신이라고 그럽니다,

진(Jin)신도 코란 속에 많이 나오고 이슬람사람들이 진(Jin)신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고 진(Jin)신에 의지하고 그럽니다,

두 번째는 아라비아반도의 우화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암낙타가 있는데 암낙타가 바위 속에서 나와 가지고 하루아침에 암낙타가 선지자가 되었다는 우화가 있답니다, 그런데 그 우화를 그대로 적용해가지고 수라에도 여러 군데에 그런 이야기들을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수라7장73절에서77절. 수라91장14절. 수라54장29절에 보면 이렇게 암낙타가 나중에 바위 속에서 나와서 선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가 아라비아우화와 관계에서 아라비아우화에 전 마을사람들이 어떻게 하다가 다 원숭이가 되었다는 그런 우화가 나오는데 똑같이 수라2장65절과 수라7장163절에서166절에 그런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윗반 링컬이라는 우화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아라비아 이쪽의 우화인데 일곱 명과 그들의 동물들이 309년 동안 동굴 속에서 잠을 자다가 눈을 뜨고 깨어나 보니까 완전한 모습으로 그대로 있는 그 이야기가 윗반 링컬의 재미나는 우화들입니다, 이것이 그대로 수라18장9절에서26절에 있습니다,

이분이 유대인의 여러 가지 습성들 탈무드니 미드라쉬(Midrash)라고 그럽니다, 미드라쉬(Midrash)는 유대인의 탈무드의 주석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외경들을 다 사용해서 수라87장19절에나 수라27장17절에나 수라2장55절에서67절에 보면 특히 수라2장55절56절 이런데 보면 모세가 부활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전부 이스라엘의 이야기들을 없는 말 있는 말들을 만들어가지고 코란에 적어놓았습니다,

이까 말했지만 아브라함도 니므롯이 아브라함을 잡아가지고 불 속에 집어넣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그리고 솔로몬의 스바 여왕이야기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 사이에 아이를 낳아가지고 에티오피아로 갔다고 그랬잖아요, 그 이야기도 수라27장20절에 보면 나옵니다,

그런데 유대인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단사상이 하나 있는데 하늘이 일곱 개가 있고 일곱 하늘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단사상을 이 사람들이 가지고 와서 이 사람들의 교리를 나중에 보겠지만 일곱 개의 하늘이 있는 사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단사상을 가지고서 이분들이 자기네종교에 교리화한 것을 몇 가지를 제가 드리겠습니다,

영지주의사상인데 뭐냐면 예수님의 첫 기적이 우리는 물가지고 포도주를 만든 것 아닙니까, 이 사람들은 첫 기적을 수라3장49절이나 수라100장110절에 예수님이 흙으로 새를 만들었는데 그 새가 갑자기 생명이 있는 새로 변하였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님보다는 마호메트가 더 능력이 있는 영적권위자라는 겁니다, 특히 이분들이 시바왕국이라고 이 왕국이 어디에 있느냐면 사우디아라비아반도 한쪽 끝에 있는 왕국입니다

지금 예멘 그쪽지방에 있는 왕국을 시바왕국이라고 그러는데 시바왕국에서 쓰던 그분들의 문화가 뭐냐면 카바에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카바 성전 안에 흑석이 시바왕국의 유산들인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대로 전수했고 또 시바왕국에서 무슨 풍습이 있었냐면 하루에 다섯 번씩 메카(카바)를 향해서 기도하는 풍습이 이슬람사람들이 한 게 아니고 마호메트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시바왕국에서 하던 것들이라고 문헌에 다 쓰여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일 년에 한 달씩 금식하는 기간을 라마단이라고 그러잖아요, 이것도 다 시바왕국에서 하던 것들을 그대로 다 도입해가지고 이슬람종교화 해버린 겁니다,

그와 다르게 그 당시에 사우디아라비아지역에 여러 종교들이 와서 있었습니다, 그중에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라고 이단으로 페르시아 쪽 종교인데 이런 종교에서 많이 배우고 그다음에 힌두교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슬람교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나 인도의 힌두교의 종교의식을 그대로 배웠습니다, 배운 것 몇 가지 중에 재미있는 게 하나가 있습니다,

아까 제가 말했지만 하늘이 몇 개라 그랬습니까,

일곱 개가 있는 이것도 거기서 배운 것이고 그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면 후어릭스(Hories)라고 이게 뭐냐면 천국에 올라가면 미인들 다시 말해서 하늘에 있는 미녀들입니다 미녀들이 거기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만자들이 자살폭탄 테러범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에게 너희들 이렇게 해서 천국에 올라가면 72명의 미녀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녀사상이라고 이게 조로아스터교사상에서 나온 사상입니다 천국보다는 낙원입니다 낙원에 가면 포도주도 많고 여자도 많고 너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찬양도 불려주는 여자들도 많고 하여튼 낙원에 가면 좋다는 겁니다, 그게 다 페르시아종교에서 나온 건데 이 사람들이 술과 담배를 못하잖아요, 그런데 술과 여자는 그곳에 가면 많다는 겁니다,

이 사상을 많이 주입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예수에 대해서 잘못 가르치는 게 있습니다, 다섯 가지를 제가 드리겠습니다,

예수에 대한 오보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두 번째는 우리 죄를 위해서 죽지 않았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십자가에 죽지 않았다는 겁니다,

네 번째는 예수님은 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신성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구세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수라4장157절과 수라5장19절75절. 수라9장30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삼위하나님을 믿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뭐냐면 우리기독교가 성부하나님과 성모하나님을 이것은 가톨릭 분들이 마리아를 믿기 때문에 그 당시에 가톨릭이 번성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성모하나님을 믿고 그다음에 성자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성령하나님을 믿지 않는 겁니다,

그게 수라5장73절에서75절 또는 116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의 삼위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다음에 이분들은 우리기독교가 삼위하나님을 믿는 걸 이단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성부하나님과 성모하나님과 성적관계를 해가지고 성자하나님인 예수님을 낳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기에 대한 이야기들은 수라에 굉장히 많습니다, 수라2장16절. 수라6장100절101절. 수라10장68절. 수라16장57절. 수라19장35절. 수라23장91절. 수라37장149절157절. 수라43장16절에서19절 이렇게 엉뚱한 교리를 이분들이 코란에 잔뜩 써놓았습니다, 성부하나님과 성모마리아와 관계해가지고 예수님이 나왔다고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알라가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알라가 메시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생각하지 말고 알라를 그렇게 생각하라는 겁니다,

수라5장72절에 보면 알라가 그리스도고 메시아다 그리고 코란을 보면 수라9장20절에 유대인들은 에스라를 하나님의 아들이나 또는 메시아라 믿고 크리스천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과 메시아로 믿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에스라를 그리스도나 또는 메시아로 믿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그리스도와 메시아로 믿는데 그게 아니고 알라가 그리스도고 메시아라는 겁니다, 이런 걸 우리가 어느 정도 알아야 이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구원론을 보면 인종차별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놓고는 아니라고 그럽니다,

왜냐면 수라3장106절에서107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심판 날에 하얀 얼굴가진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검은 얼굴은 저주받는다고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이렇게 써놓았는데 이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흑인들에게 포교할 때는 이 말을 하면 알라를 믿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디스(Hadith) 다시 말하면 구전 전승에 의하면 그렇게 안 쓰 있다 그래놓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알라와 마호메트도 흑인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중동에서는 무슬림들 생각에는 흑인이 노예로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알라가 또는 마호메트가 흑인이다 하면 신성모독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수라3장106절에서107절에 의하면 그런데 흑인들에게 말할 때는 살짝 뒤집어서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아프리카도 많은 흑인들이 이슬람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런 수라3장 이런 걸 잘 생각안하는 겁니다,

이제 코란이야기는 그만하고 제가 예수님과 마호메트와 비교를 하겠습니다, 마호메트가 죽을 때 몇 가지 학설이 있는데 갑자기 죽었습니다,

자기가 죽을 걸 준비하고 죽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죽었느냐 할 때 한 학설에 의하면 유대인여자가 마호메트에게 독약을 먹여서 죽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약한 독약이 들어가 가지고 1-2년 동안 빌빌하면서 죽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유대인여자가 누구냐 그럴 때 자기친척들이 마호메트에게 죽음을 당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수 갚는 일로써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호메트가 죽는 걸 생각 못하고 독약을 약하게 조금씩 집어넣어가지고 1-2년 걸려서 죽였는데 그렇기 때문에 후계자를 선정을 하지 않은 겁니다, 후계자를 선정하지 않았고 또 코란을 만들 준비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기가 더 오래 살 걸로 생각하고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마호메트가 죽었는데 마호메트가 자기 죄 때문에 죽었다는 겁니다, 우리기독교입장에서 이 사람을 이렇게 비평하는 겁니다, 

남의 죄를 위하여 죽은 게 아니고 자기 죄 때문에 죽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마호메트보다 한 단계 낮은 선지자로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선지자가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마호메트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우리가 지금부터 증거 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는데 마호메트는 부활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셨는데 마호메트는 승천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항상 기독교를 흉내를 내는 겁니다,

뭐냐면 아까 유대인여자에 의해서 죽었는데 전설에 의하면 또 엉뚱한 걸 만들어 냈습니다, 뭘 만들어 냈느냐면 이분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데 하루는 가브리엘천사가 백마를 타고 내려와서 마호메트를 냇가에서 만나가지고 말에 태워가지고 밤중에 야간여행을 한 겁니다,

그래서 어디로 여행하였냐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이스마엘을 바쳤던 그 자리에 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승천해서 가브리엘천사와 같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겁니다, 이런 전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이삭을 바쳤던 그 자리를 이 사람들이 거룩하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사람들이 오늘날도 세 도시를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 이렇게 세 도시가 이 사람들에게는 성스러운 도시입니다

그러다 보면 마호메트가 분명히 독극물에 의해서 죽었는데 또 한 가지는 죽지 않고 예수님처럼 승천했다는 학설이 이 사람들에게는 더 깊이 박혀있는 겁니다, 모리아 산에서 승천했다, 라고 믿는데 자기네의 전설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다가 주후700년에 지금의 바위성전을 지은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위성전이라 그럽니다, 그 성전이 지금까지 있잖아요,

이 전설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예수님도 무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다 예수님도 무슬림이었고 알라의 특별선지자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호메트가 예수님보다 더 센 선지자였다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신약 구약은 다 부패된 책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는 다 진짜예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이 사람들은 우리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했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왜 그렸느냐면 메시지들을 다 주워들어서 그런 겁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렇게. 이렇게 주워들어서 조각조각 맞추다 보니까 이렇게 되고 여기저기에 모순이 이렇게 많은 겁니다,

예수님을 보면 예수님이 태어나실 것을 구약에서부터 예언을 했잖아요,

구약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날 것이고 어떻게 살 것이고 어떻게 죽으실 것이고 어떻게 부활할 것이고 이게 다 예언이 되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잖아요, 그런데 이 마호메트는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예언해서 마호메트가 태어날 것이다 이런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억지로 하는 주장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이 사람들이 하는 주장은 예수가 너희들이 생각할 때 유명하게 생각하지만 우리 마호메트보다 한수 아래다 너희들이 쓰는 모든 용어들 가만히 따져보면 다 이슬람용어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 아멘하지 그 아멘이 뭔지 아느냐 아하멘드(Ahmend)다 이 아하멘드(Ahmend)라는 말이 무슨 소리인줄 아느냐 이게 마호메트라는 소리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아멘. 아멘 하잖아 그게 마호메트. 마호메트 하는 소리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을 만든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또 뭐라고 그러는지 아세요, 그러니까 성서도 이리붙이면 이 말이고 저리붙이면 저 말이고 우리크리스천끼리도 그러지만 무슬림사람들이 우리성서를 들여다보고 자기네 코란에 붙인 것들을 보면 예수님이 성만찬 때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래서 보혜사,

위로 자 컴포트(comfort)돕는 자 이런 소리 아닙니까,

그 컴포트(comfort)보혜사를 예수님이 보내준다고 그럴 때 그 보혜사가 누군지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무슬림학자들이 그게 마호메트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마호메트가 나타나니까 예수는 뒤로 처지고 마호메트가 나타나서 진리를 말하고 보혜사성령이 나타나서 너희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하는 것 다 마호메트가 하는 거라는 겁니다,

이러면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됩니까,

아니다 하면 맞다 하는데 그러니까 이 사람들과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마호메트가 태어나는 것을 봐도 마호메트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게 아니잖아요, 분명히 코란에 보면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코란에도 써놓았습니다, 마호메트는 그런 걸 전혀 안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고린도후서5장21절에 보면 죄 없는 분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죄 없는 삶을 살았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마호메트는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마호메트와 예수님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거짓말도 많이 하고 속임수도 많이 쓰고 여자관계도 복잡하고 자기가 말한 것 약속도 안 지키고 그러니까 이 양반은 죄를 많이 지은 사람입니다

그래가지고 스스로도 수라에 보면 뭐라고 그러느냐면 수라18장10절에 보면 알라가 마호메트에게 말하기를 너는 다른 사람과 같이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다 그래놓고는 수라40장55절에는 알라가 마호메트에게 말하기를 너희 죄들을 회개하라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비교가 됩니까,

안 됩니다, 우리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죄를 지은 흔적이 없는 분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보고 죄 지었다고 한마디 한 적이 없거든요 이게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수라17장91절에서95절에 보면 마호메트가 한 번도 기적을 행하여 본적이 없다, 라고 쓰 있습니다,

그래서 병을 고치거나 죽은 사람 살리거나 귀신을 쫓거나 바람을 잠잠케 했거나 바다 위를 걷거나 한 일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이걸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과 마호메트가 비교가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꾸 예수님이 마호메트보다 훨씬 못하다고 하니까 실제로 자기네의 코란 속을 들여다봐도 예수님과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문제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설교를 했습니다, 아버지사랑을 그런데 마호메트는 한 번도 알라의 사랑에 대해서 설교한 적이 없습니다, 알라는 그냥 무섭고 전지전능하고 무소 부재한 하나님이다

그분에게는 우리가 잘못하면 혼이 난다 이런 것만 이야기했지 마호메트는 자신이 사람이라고 항상 이야기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나는 사람이면서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이야기 하셨거든요 이게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마호메트는 자기가 하나님이다, 라는 말을 한 번도 안 했고 자기는 죄 지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죄인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나는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윤리도덕적인 측면에서 보면 예수님은 윤리 도덕적으로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마호메트는 비윤리적이고 처가22명이 있고 살인자고 도둑질도 하고 폭력을 사용하고 이슬람을 믿도록 무력으로 강요하고 자기 양자의 부인까지도 데리고 살고 양자의 아들이름이 자이드라는 이름이고 부인 이름이 쟈이나브란 이라고 그러는데 아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알라에게서 지금 말을 받았는데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부인으로 삼을 수 있다 그것이 죄가 아니다 라고 받았다고 아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할 수 없이 순종하고는 알라의 뜻을 위해서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수라33장36절38절에 나오는 겁니다,

그것 뿐 아니라 미성년자8살 된 3번째 아에샤라는 부인입니다

이게 윤리적으로 예수님과 비교가 됩니까,

예수님은 중보자로써 우리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시는 분이신데 마호메트는 수라6장51절이나 수라6장70절이나 수라10장3절이나 여기 보면 마호메트는 절대로 중보기도를 하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마호메트 자신도 나는 구세주도 아니다 라고 써놓았습니다,

왜냐면 중보기도해서 이 사람들이 구원받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마호메트에게 부탁을 합니다,

마호메트 내가 잘 되도록 알라에게 부탁해 주세요,

그러면서 중보자역할을 부탁하면 신성모독이라는 겁니다,

알라에 대한 모독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마호메트에게 기도를 부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경배하고 예수님에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하지만 마호메트에게는 이 사람들이 못하는 겁니다,

마호메트에게 했다면 신성모독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알라를 모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마호메트는 이게 급이 다른 겁니다, 우리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마호메트 이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봐도 이게 비교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재림하시잖아요, 그런데 마호메트는 재림을 안 합니다

그런데 알라가 나중에 내려온다고 그랬습니다,

알라가 심판하기 위해서 알라가 심판자로 내려오지 마호메트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혹시 비교한다면 예수님은 알라 급입니다,

마호메트와는 비교가 안 된다는 겁니다, 알라 이놈이 사탄인데 예수님과 비교가 안 되지만 비교를 굳이 한다면 알라 급의 하나님수준에서 예수님과 이야기해야지 마호메트와는 비교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놈들은 마호메트를 예수님보다 높게 생각하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렸지만 마호메트하고 예수님하고 비교가 되겠습니까,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에 두 큰 그룹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 교파가 있습니다, 이 두 교파가 어떻게 생겨났느냐면 마호메트가 죽은 후에 이분을 뒤를 이를 지도자를 어떻게 선별하느냐 그걸 놓고 이분들이 서로 싸움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 그룹이 나왔습니다, 뭐냐면 한 그룹은 마호메트와 피를 같이 섞인 집안사람을 지도자로 하자는 그룹이 하나있고 또 한 그룹은 뭐냐면 장로들을 뽑아가지고 장로회의에서 지도자를 한 사람을 뽑자 이 두 그룹이 처음부터 평 배하게 대립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집안사람을 뽑자는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 그룹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시 아파라 그러는 겁니다, 마호메트에게 딸 하나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 딸 이름이 카디자라고 하며 별명이 파티마라 합니다, 이 이름이 가톨릭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파티마 이분의 남편이름이 알리라고 그럽니다,

마호메트의 사위인 알리가 후계자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 라인이 주욱 나오는데 이 그룹을 시아파라고 그럽니다,

이 파들이 쟁점을 이루는 곳이 이란이 시아파입니다 그리고 파키스탄에도 있고 인도에도 있고 레바논에도 있고 이 시아파들은 같은 무슬림 안에서도 소수그룹들입니다 전체의 약15%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무서운 게 뭐냐면 종교와 정치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종교지도가 정치지도자역할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와 정치가 하나가 되어서 통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란이 예전에 호메니가 알리 계통입니다,

그래서 호메니가 정권을 다 잡았잖아요 그러니까 성직자가 대통령까지 다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장로를 뽑아가지고 하자는 파가 있었습니다,

그 파를 수니파라고 그럽니다, 무슬림의 70-80%가 수니파에 속해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정치와 종교를 분리시킵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이라크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두 파가 상당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최고의 종교지도자들을 칼리프라고도 하고 또는 이맘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이슬람에 대하여 기초적인 이런 부분을 알면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