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슬람

12강, 이슬람교의 교세 확장

변명섭 2020. 4. 5. 09:41

이슬람 12강, 이슬람교의 교세 확장

주후70년에 이스라엘나라가 패망하고 그리고 예루살렘성전이 파괴가 되었습니다, 로마 디도장군이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면 로마제국이 주전63년부터 주후476년까지 유럽과 중동 북아프리카를 지배를 하였습니다, 유럽은 독일만 빼놓고 영국까지 다 지배하였습니다, 그런 로마제국이 예루살렘성전을 무너뜨리고 그러면서 기독교가 핍박으로 들어가다가 주후313년에 콘스탄티누스(재위 306~337년)였다. 311년의 기독교 관용령을 시작으로 312년에는 스스로 기독교로 개종했고 313년에는 기독교를 공인하는 밀라노칙령을 반포했으며 326년에는 동로마의 국교로 선포했습니다, 이 사이의 기독교 교회를 뭐라고 그러느냐면 카타콤 교회라 그럽니다, 카타콤이라는 것은 지하무덤 공동묘지입니다,

핍박을 피해 그 속에 들어가서 기독교인들이 크리스천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카타콤교회에서 생활하다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자기네의 국교로 삼으면서 로마제국 안에 대표적인 교회가 다섯 교회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교회 다섯 교회가 알렉산드리아 교회로써 이 교회에서 신학자들도 많이 나오고 아주 유명한 교회입니다,

초대 기독교의 핵심인물들이 여기서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알렉산드리아 교회가 애굽 곱틱 정교회라 합니다,

이 교회는 누가 개척을 했느냐면 마가가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다음에 유명한 교회가 예루살렘교회입니다

그리고 시리아에 있는 안디옥교회입니다 그다음에 지금의 터키 이스탄불로 콘스탄티노플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그리스정교회를 대표로 하는 센터입니다

그리고 로마교회입니다, 이렇게 다섯 교회가 각각 로마제국 안에 있지만 다섯 교회가 독립성을 가지고 나름대로 지배를 서로 받지 않으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교구라 그럽니다,

안디옥교구. 예루살렘교구. 알렉산드리아교구. 콘스탄티노플교구 이렇게 있었습니다, 여기에 교구장을 비숍(Bishop)이라 그럽니다,

제일 높은 분을 비숍(Bishop)이라 그럽니다,

우리 한국말로 하면 감독이라 합니다, 신학적으로 이 다섯 교구 중에서 유명한 신학자들이 배출된 데가 안디옥교구와 알렉산드리아교구입니다,

이 두 교구가 신학의 기조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점점커지면서 나중에 로마교구가 정치적으로 파워가 있기 때문에 로마교구가 점점 정치력을 가지면서 나머지교구들을 지배하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로마교구와 나머지교구들이 결별합니다,

결별하면서 나름대로 로마 교구는 로마가톨릭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가톨릭이라는 뜻이 뭐냐면 우주적이다 그런 뜻입니다 가톨릭이라는 말이 우주적이라는 말이 뭐냐면 세계적이다 라는 말입니다

우주는 높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로마사람들은 그러는 겁니다,

로마가톨릭교구 그러면 우리는 파워가 서유럽 쪽으로 이태리부터 시작해서 위로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까지 지배하는 소위 서유럽이라 그럽니다, 이쪽을 로마가톨릭에서 관장을 했습니다, 여기에 반발하는 그룹이 콘스탄티노플그룹입니다,

다시 말하면 희랍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네의 세력을 어디다가 퍼뜨렸냐면 우크라이나 마케도니아 체코슬로바키아 러시아까지 올라간 겁니다,

소위 동유럽 그래서 동방교회라 그럽니다,

이렇게 이분들은 펼치고 로마가톨릭은 서방으로 펼치고 유럽이 이 두 교구 때문에 둘로 나누어져버렸습니다, 둘로 갈라질 때 이분들의 몇 가지 신학이론이 있었습니다, 언제 갈라졌냐면 주후1054년에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동서교회가 분리되었다 그럽니다,

갈라질 때 몇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이유가 소위 교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교리적인 이유가 뭐냐면 이때까지 가톨릭 쪽에서는 성령님이 어디에서 발원하느냐를 가지고 이 다섯 교구들이 동시에 동의하는 것이 뭐냐면 성령님은 성부하나님에게서 발원해가지고 성자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이런 성자하나님을 통해서라는 학설인데 갑자기 그리스사람들은 아니다 성부하나님이 유일한 발원지다 성자하나님을 통하지 않는다,

이런 신학이론을 성령님의 발원에 대해서 다투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서로가 아니다 맞다 해가지고 이 신학이론 때문에 갈라졌습니다, 그것을 필리오케(Filioque)라는 라틴말을 써는데 필리오케(Filioque)라는 성부하나님을 통해서 발원해서 성자하나님을 통해서 나온다는 말이 필리오케(Filioque)라는 말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사람들이 로마교황의 권위를 인정을 하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로마교황이 그 당시에 뭐라고 그랬느냐면 베드로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하면 그것은 다 하나님의 말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나머지교구들은 너희들은 우리와 똑같은데 로마교구 너 네들이 정치력이 있다고 너 네 교황이 한 마디 한 걸 가지고 우리가 다 들을 수 없다 그리고 너 네들 안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많이 부패되었느냐 그러니까 우리는 못 듣겠다는 겁니다, 반대하는 네 교구 중에서 대표적으로 그리스사람들이 덤벼드는 겁니다, 그런 과정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교리적인 이유고 두 번째는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세 번째로 정치적인 이유가 하나 있었습니다,

희랍사람들이 자기들의 파워를 동유럽으로 퍼뜨리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까지 올라가서 그래서 러시아정교회가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러시아정교가 희랍정교회의 가지로 뻗어나간 겁니다,

그렇게 하니까 로마 쪽에서 화가 난 겁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1054년에 갈라진 겁니다,

그래서 동서교회가 갈라지면서 유럽이 동유럽과 서유럽으로 갈라져버린 겁니다, 그렇게 갈라진 것이 지금까지 영향이 있습니다,

천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도 동유럽은 공산주의나라가 되어서 러시아의 지배 아래에 있고 그러면서 나머지 네 교구가 전부 로마가톨릭 편을 들지 않고 전부 희랍정교회 편을 드는 겁니다,

그래서 필리오케(Filioque)학설을 다 포기해버리고 성부에게서만 오신다는 그것만 붙잡고 지금까지 가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의 교리가 그런데 이 보다 훨씬 전에 313년에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를 공인하여 교회들이 수면위로 올라오는 겁니다, 그 전에는 지하 카타콤교회로 있다가 표면상으로 나타났을 때 주변에 이단사건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아리우스라는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삼위일체를 부인하면서 예수님이 사람이다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사람이고 성령님은 운행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지금 이 학설이 여호와의 증인 같은 데나 또는 유니타리안 처이치라 그래서 하버드대학교신학이 이 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상이 평 배해져가지고 다섯 교구가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에베소에서도 회의를 하고 칼케톤에서도 회의하면서 삼위일체론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삼위일체론을 이야기하잖아요,

이게 그때 나온 겁니다, 그리고는 뭘 만들었냐면 사도신경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매주일 읽는 사도신경 이게 이때 만들어진 겁니다,

약 주후400년 전후로 해서 사도신경을 만들어가지고 이 다섯 교구들이 삼위일체로 똘똘 뭉치고 사도신경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단을 배격하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는데 아까 성령님이 어디에서 오시느냐 거기에서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뭐가 하나있었냐면 로마제국이 카타콤에서 벗어나서 정식교회형태로 나타나니까 로마제국이 다 바벨론종교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마리아가 어린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는 모습을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모습 이야기 했잖아요

그런 식으로 마리아를 숭배하는 사건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등급을 하면서 예수님이 아기모습으로 그 모양이 로마가톨릭만이 아닙니다, 다섯 교구가 그걸 다 인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섯 교구들이 소위 말하면 오리지널정교회(Orthodox Church)들입니다 그래서 이 네 교구들을 동방정교회(Eastern Orthodoxy)라 부릅니다,

로마가톨릭으로 빼놓고 이분들도 마리아학설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가1054년에 갈라졌잖아요, 갈라진 후에도 똑같이 성령이 어디서 발원하느냐 그것만 다르지 나머지 문제들 예배방식 등 마리아 숭상하는 것까지 다 같은 겁니다,

또 뭐가 있었냐면 초창기313년 이후에 교리를 만들면서 성인 숭배하는 사상 그다음에 성인들의 옷이나 그분들의 유품들을 성스럽게 생각하고 사진이나 그 앞에 촛대 갖다놓고 기도하면 듣는다는 사상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다섯 교구들이 다 공통적으로 같이 했던 것들입니다

그러다가 갈라진 후에도 로마가톨릭은 로마가톨릭대로 가고 나머지들도 똑같은 형태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동방정교회들을 가보세요

로마가톨릭이나 똑같은 겁니다, 이분들이 로마가톨릭에서 배운 게 아닙니다, 시작을 그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러시아정교회를 가 봐도 똑같이 마리아상이 있고 아기 예수있고 성인들 사진 있고 똑같습니다,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최고의 자기들 스스로의 자기네들의 교황입니다

이 사람들이 점점 자기네들의 세력이 줄어들어가지고 이제는 로마가톨릭만 확 퍼져버렸고 왜냐면 서유럽이 경제적으로 파워가 생기면서 전 세계에다가 로마가톨릭을 퍼트렸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상대적으로 나머지 조그만 사람들은 아주 조그마하게 된 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면 이런 과정 속에서 마호메트(570년-632년)가 이렇게 632년에 세상을 떠나자말자 이분의 후손들이 다시 말하면 믿음의 후손들이 이슬람 종교를 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부터 시작해가지고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100년 사이에 4대교구를 다 지배해버렸습니다,

콘스탄티노플부터 시작해가지고 안디옥.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를 이슬람이 100년 안에 이 지역을 다 지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기독교의 나라들이 이슬람나라로 변해버린 겁니다,

하루아침에 그렇게 변해버린 그것이200년 안에는 남유럽을 다 지배하고 북아프리카 다 지배하고 이렇게 해서 인도까지 가고 중국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동방정교회는 지금까지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로마가톨릭은1054년에 동서교회가 분리되고 로마가톨릭이 동방정교회들을 자기네 통솔 아래로 넣으려고 그러다가 이슬람에게 빼앗겨버리니까 로마가톨릭이 화가 나가지고 이슬람 너희들 두고 보자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기독교군인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십자군입니다 십자군을 형성한 것이1100년입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먼저 이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옆에 있는 독일에서도 일어나고 스페인에도 일어나고 포르투갈 영국까지 유럽전체가 다 하나가 되어가지고 중동 이슬람지역을200년 동안 일곱 번 침공을 했습니다, 그래서1100년에서1300년 이때 십자군전쟁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침공할 때 주적이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면 로마가톨릭의 교리가 소위 반 이스라엘적인 교리입니다 로마가톨릭의 교리를 처음으로 만든 어거스틴이 반유대주의 신학 교리(Anti-Semitism)를 만들었습니다,

예컨대 이스라엘사람이라는 사람들은 구약 때만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들이지 그분들이 하나님에게 저주를 받은 이유는 예수그리스도를 죽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민족으로 타락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지금도 가톨릭만이 아닙니다, 개신교 중에서도 그 사상을 가지고 있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벌했기에 주후70년에 이스라엘을 없애버렸고 예루살렘성전도 그때 없어졌고 보라 지금까지 저렇게 나라 없이 고생하지 않느냐 겨우1948년에 독립해서 지금도 고생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스라엘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이미 손을 뗀 저주받은 민족이라고 보는 그 사상이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루터교도 그렇고 장로교 중에서도 대부분의 장로교는 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조금 다르지만 정통 일반교회들은 그의 다 이스라엘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나중에 나치의 독일이 루터교입니다 루터교가 어떻게 했습니까, 유대인들을6백만 명이나 죽였잖아요,

죽일 때 가장 영향력이 있는 로마가톨릭이 그냥 묵과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이분들이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속된말로 하면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사람들을 혼내어 주어야 된다,

그리고 그 당시에 유대인들이 유럽에 많이 살았습니다,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독일. 영국 쪽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그 유대인들이 중국 사람처럼 유대인촌을 만들어지고 귀금속사업은 그 사람들이 다하고 전당포 등 돈 버는 장사로 유대인들이 유럽전체를 다 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수준이 높고 그래가지고 존을 벌어가지고 돈을 자기네사회를 위해서 쓰지를 않는 겁니다,

자기네끼리만 왕래하고 중국 사람들이나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유대인 하면 굉장히 미워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까지도 죽인 사람들이니까 하나같이 다 유대인이라면 다 싫어하는 겁니다, 그럴수록 유대인들은 더 똘똘 뭉치는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 똑똑합니다,

똑똑해도 밥 맛 없이 똑똑한 사람 자기 것은 남에게 주지 않고 남의 것을 뺏으려고 하는 사람 장사를 해도 협상을 해도 양보안하는 그런 사람들이 유대인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십자군전쟁으로 유럽에서 중동으로 내려오면서 유대인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 후부터 로마가톨릭과 유대는 사이가 나쁩니다, 그러니까 그 관계가 나빠진 것이1000년이 된 겁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씩 쳐들어오면서 아랍사람들을 다 혼을 냈습니다,

그래서 아랍사람들은 로마가톨릭하면 그냥 학을 떼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가들이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키기 힘든 이유가 십자군전쟁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랍사람들을 복음화 시키지 못하는 이유도 십자군전쟁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만큼 십자군전쟁200년 동안에 이 두 그룹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다음 시간에 이야기하겠지만 가톨릭의 요한 바오르2세가 이분들에게 화해제스처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게 종말론과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슬람과 종말론과 관계되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그럽니다, 이게 다 역사 속에서 종말과 다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이슬람인구가 16억입니다, 전 세계인구가 75억입니다

그 중에 아랍인구가 얼마냐면 4억입니다 그리고 유럽에 갑자기 이슬람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7년 기준으로5300만 명입니다,

미국의 한 교수가 발표한 것을 제가 읽어 보았는데 아랍전공을 한 교수가 말하기를 21세기가 끝나면 유럽이 완전히 이슬람 화 된다고 예언하는 겁니다, 이슬람교도들이 아프리카 쪽에서 중동에서 유럽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별로 이슬람교도들을 말씀드리면 프랑스가640만 명입니다, 이분들이 사회 주변에서 막노동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왜 그런가 하면 프랑스가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들을 점령을 하였거든요, 그다음에 레바논 쪽을 보면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불어를 하기 때문에 프랑스가 지금 우리나라처럼 노동자가 필요로 하는데 영어하는 사람들은 그 나라에 가야 안 되니까 불어를 하는 사람들을 선호를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옛 프랑스식민지나라사람들이 대거 그쪽으로 옮겨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의 대부분이 이슬람나라들인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 때문에 프랑스가 너무나 골치 아파서 프랑스가 그러는 겁니다, 옛날에 우리는 유대인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이제는 이 사람들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겁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프랑스가 법을 바꾸었습니다,

뭐냐면 어떤 사람들이 자기종교색체가 나는 어떤 목걸이나 또는 모자나 옷이든지 종교색체가 나는 그러한 것을 하고 다니는 것을 다 금지한다는 겁니다, 그게 이슬람사람들 여자들 머리를 감싸고 다니고 유대인들도 머리에 모자를 쓰고 다니잖아요, 프랑스는 가톨릭나라거든요

그 사람들이 볼 때 소위 잡것들이 자기나라에 와가지고 완전히 자기나라를 변화시키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종교라는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뭘 달고 다니고 옷 입고 다니고 쓰고 다니는 것은 안 된다고 법으로 금지시켜 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인종차별이다 인권유린이다 하면서 데모를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그걸 고치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고 특히 그걸 하고 다니는 학교나 공공장소에는 출입을 못한다,

인도의 시크교사람들은 머리에 터번 쓰고 다니잖아요,

지금 미국도 마찬가지잖아요 이민자들이 모여 있는 학교에 가보면 별난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인도여자들은 항상 사리입고 다니거든요

그 여자들은 어디가나 그 옷을 입고 다닙니다,

인도사람들은 유대인 뺨칩니다, 그 사람들은 보통 힘든 사람이 아닙니다, 입을 열어서 열 마디하면 아홉 마디는 거짓말이고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그쪽사람들은 아! 하면 전부다 거짓말입니다

도덕질 하고 남 속이고 그러면서 머리는 기똥차게 좋습니다,

우리 머리는 그 사람들 못 따라갑니다, 그다음에 독일은 지금 약368만 명 가까이 됩니다 독일에는 터키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이 터키사람들 때문에 골치를 섞이고 있습니다, 미국에 한국 사람들이 많다 해도 고작해야200만 명입니다, 그런데 한구사람들은 그래도 조용한 편입니다 우리한국 사람들 정서를 보면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열심히 돈 벌어서 그 나라 도와주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어디 가도 교회에 다니니까 그래도 기본 양심은 있습니다, 그래도 교회에 다니니까 종교도 그의 대부분이 크리스천들이고 우리나라사람들 이민자들70%가 크리스천들인 겁니다,

그런데 이슬람사람들은 전부가 다 이슬람이니까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영국에는 공식적으로 이슬람 인구가 280만 명이다. 영국 전체인구의 4%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인구는 영국인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이슬람 인구이다. 시민권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사업이나 공부를 위해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를 합치면 약 450만 명의 무슬림이 영국에 살고 있다. 중동이 과거에 기독교 지역이었으나 이슬람권이 되었듯이 오늘날 유럽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는 겁니다, 영국에 이슬람사원만400개가 있습니다,

감리교가 영국에서 나왔잖아요, 감리교교회 숫자보다도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슬람사람들이 유럽과 특히 영국 쪽에 돈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회를 그 사람들이 다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유명한 교회들이 다 이슬람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건물유지보수가 안 되니까 교인들도 옛날에는 1500명-3000명이였는데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30명이 앉아있는데 그게 유지가 됩니까, 겨울에 난방도 못하는 겁니다, 난방을 못하면 파이프가 터지고 하니까 난방을 해야 하잖아요 지금 이게 유럽의 현실입니다

이런 걸 주욱 보면서 우리나라도50년 후에는 이렇게 되겠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정신 빠진 게 교인이 조금 많아지고 돈이 생기면 건물 짓잖아요, 50년만 있으면 나중에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영원하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걸 원하지 않는 겁니다,

유럽을 보세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나다도 마차가지입니다

옛날에 한때는 쟁쟁하던 큰 교회들이2차 전쟁 후가 1945년 아닙니까,

2차 전쟁 후에 베이비부머(baby boomer)2차 대전이 끝난 46년 이후 6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로 지금 이분들이 75살에서55살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가 1960년도입니다

그러니까 갑자기1960년도에 들어오면서 초등학교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아지니까 초등학교가 모자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1970년에 대학교가니까 미국의 대학도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갑자기 캠퍼스가 커지면서 이 학생들을 소화하느라고 그리고 교회도 커져가지고 교회건물을 지을 때 본당도 크게 짓고 체육관도 크게 짓고 우리나라가 그걸 지금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그 젊은 사람들이 이제는 교회 안 나오면서 그리고 산업화로 다른 곳으로 이사 가면서 그 교회가 그 당시에 살았던 그분들의 부모님들이 지키고 있는 겁니다,

우리한국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가가지고1970년대에는 그런 교회에 가서 교회 빌려 주세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김치냄새 마늘냄새 난다고 안 된다고 그러는 겁니다, 한번 빌려주었다가 한국 사람들이 예배 마치고 그 후 미국사람들이 들어와서는 냄새가나서 못 견디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빌려주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한 달에500불에 빌려 쓰던 곳이 냄새 때문에 안 빌려주니까1000불로 올라가더니 나중에는3000불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한국사람 아니면 교회유지가 안 되는 겁니다, 미국에 웬만한 교회들이 한국 사람이 아니면 교회건물유지관리가 안 되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교인이200명이 예배를 보는데 자기들은30명이 예배를 보는 경우가 그것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겁니다,

우리나라도 그게 곧 닥치는 겁니다, 제 눈에는 그게 보이는 겁니다,

앞으로20년-30년만 있으면 그렇게 될 텐데 하나님의 헌금을 그런 식으로 해서 쓰면 되겠습니까, 우리나라는 겨울이 추운나라기 때문에 건물을 유지하려면 열대지방나라하고는 다릅니다, 열대지방은 건물만 지어놓고 더우면 더운 데로 선풍기 몇 대 틀어놓고 앉아있는 겁니다,

우리나라건물은 그런 건물이 아니잖습니까, 언제부터 난방을 해야 합니까, 11월부터3월까지는 난방을 해야 되잖아요 만약에 난방을 안 했다가는 파이프가 얼어서 터져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나라는 온돌방처럼 파이프가 바닥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지비가 얼마나 들어갑니까,

영국교회들이 지금 이런 실정입니다 옛날에4-5천명 모이던 교회가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30명이 앉아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물유지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슬람사람들이 다 사가는 겁니다,

영국 사람들은 우리는 이슬람사람들에게 안 팔겠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구매계약을 할 때 다른 사람이름으로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이슬람회당이 되는 겁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유명한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라는 분이 목회하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 교회에서 전도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아주 유명한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팔리고 그 교회는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교회가 힌두교사원이 된 겁니다, 그 역사적인 교회가 그 사람들이 사버린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곳 사람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왜 이 사람들에게 팔았습니까, 하니까 자기네들도 몰랐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외국 사람들이 자꾸 들어오잖아요, 옛날에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 가서 사는 거나 똑같은 겁니다,

이러다가10년20년30년 가다보면 우리나라에 외국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겁니다, 왜냐면 아이를 안 낳잖아요, 공장이 돌아가려면 외국인들이 들어와야 됩니다, 나라가 어느 정도 경제수준을 유지하려면 우리가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안 됩니다, 외국 사람들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농촌청년들이 장가를 가는데 몇%가 외국인신부라 그러잖아요,

이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겁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 중에서도 외국 사람들을 맞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미 미국은 우리교포들 중에서50%가 국제결혼입니다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대개 보면70%가 국제결혼입니다 한국남자가 아닌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

미국에 있는 일본사람들은 다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일본사람들은 미국이민이 우리보다100년이 앞서거든요 일본여자들은 전부다 섞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한국도 그게 굉장히 빨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제결혼이란 게 미국사회에서는 미국의 한인 공동체에서는 혼한 풍경입니다 어쨌든 큰 교회에다가 투자하지 마시고 사람에게 투자하셔야 됩니다, 건물에다가 투자하시면 나중에 이런 일들이 생긴다는 겁니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웨덴 스위스 할 것 없이 유럽이 지금1500만 명인데 이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이슬람숫자를 보면 여기도 지금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제일 큰 이슬람나라가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에서 이슬람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나라거든요 인구가2억4천만 명입니다

2억7-8천만 명이 미국입니다, 중국이13억이고 인도가10억이고 그다음에 미국이고 그다음이 인도네시아입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 이슬람인구가80%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인구가 약2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 기독교인구가 약16%입니다,

그러니까 약4천만 명 정도가 기독교인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구가 천만 명이이니까 우리보다 4배가 더 많습니다,

그다음에 중국을 보면 중국이13억 인구 중에서 이슬람인구가2%입니다,

그러니까 약2600만 명이 됩니다, 그것만 해도 상당한 겁니다,

우리남한인구가 약5천만 명 정도 되니까 남한인구의 절반 정도의 인구가 중국에 이슬람인구가 있습니다, 말레시아가2500만 명인데 이슬람인구가60%입니다, 필리핀도 약8천만 명의 인구 중에서5%가 이슬람입니다, 그다음에 아프가니스탄은3천만 명중에서 97%가 이슬람입니다

방글라데시가1억5천만 명중에서 86%가 이슬람입니다

파키스탄이1억8천만 명중에서 96%가 이슬람입니다

인도가10억 중에서13%가 이슬람입니다 기독교인은 인도에 약3%입니다 그다음에 카자흐스탄1600만 명중에서60%가 이슬람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이2500만 명중에서83%가 이슬람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이500만 명중에서78%가 이슬람입니다

타지키스탄이700만 명중에서90%가 이슬람입니다

이렇게 보면 아시아가 이슬람인구가 제일 많습니다,

제가 다음시간에도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중동이슬람은 알고 보면 처음6백 년 동안은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곳 사람들은 우리가 칼빈주의 하면 제한된 하나님이 선정된 사람들이 이미 있었다,

그러면 처음6백 년 동안은 이미 하나님이 미리 중동에 모아놓지 않았나, 그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동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 웬만한 사람들은 미리 처음6백 년 동안 하나님이 어느 정도는 거두어 들였다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아시아 쪽입니다 북아프리카 쪽도 복음이 600년 동안은 들어갔습니다, 아시아 쪽은 전혀 복음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는 무슬림들은 복음을 받을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자기네의 선조들도 한 번도 크리스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가 마지막 때 선교의 방향이 아시아에 있는 무슬림선교 쪽으로 가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다음시간에는 예수님의 재림과 교세확장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멘,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