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슬람

9강, 코란에 대하여(1)

변명섭 2020. 3. 26. 19:26

이슬람 9강, 코란에 대하여(1)

코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먼저 코란이 어떻게 만들어졌나, 입니다,

마호메트가 죽은 것이 주후632년입니다 마호메트가 죽은 후에 이분의 후계자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후계자를 사람이름이 아니고 후계자 자체를 칼리프(Caliph)라 그럽니다, 칼리프(Caliph)를 뽑는데 한 사람을 뽑았습니다,

제1대 칼리프(Caliph)가 누구냐면 아부-바클 이라는 이분이 마호메트의 오른팔역할을 했던 사람으로1대 칼리프(Caliph)입니다,

이 사람이 1대 공식후계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호메트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사람이 또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름이 자이드(Zayed)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을 불려가지고 그동안에 마호메트가 말했던 것들 마호메트가 글을 쓸 줄을 몰랐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마호메트에 대한 여러 가지 억측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시간에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릴 텐데 글을 쓸 줄 모르니까 그 사람이 평소에 했던 말들 또 자기가 받았다고 하는 모든 계시들 이런 것들을 다 사람들에게 물어가지고 한번 수집을 해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이드(Zayed)라는 사람이 그것을 수집을 했습니다,

수집을 해가지고3대칼리프(Caliph)가 오투만(Othman)이라는 사람이 집대성을 완료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주후657년에 첫 코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자기네가 만들어 놓은 책들은 다 불살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도 말했지만 이분들이 코란의 두께가 우리 신약성경의 약4분지3정도의 두께입니다 그래서 이분들도 우리 구약이나 신약성경처럼 코란이114장입니다 이 장을 수라라 부릅니다,

그런데 코란이 어떻게 책이 만들어졌냐면 시대별로 만들어지지 않고 긴 스토리가 수라1장이고 두 번째 긴 스토리가 수라2장이고 이렇게 길이에 따라서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코란을 읽다보면 굉장히 혼돈스럽습니다,

나중에 혼돈스러운 것을 자세히 볼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기반이 코란이라는 책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믿음의 기반이 되는 것이 전통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지키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 전통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디스(Hadith)라 그럽니다, 하디스(Hadith)라는 말이 전통인데 이것이 어떤 사람들은 코란과 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하디스(Hadith)가 뭐냐면 글로 쓴 것이 아니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들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마호메트가 평소에 자기가 하던 말들 행동들 그다음에 그 당시에 마호메트가 살 때 유대인들이 하던 말들 그분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의 도덕과 윤리 및 모든 이야기들 종교의 어떤 덕목들 법적인 예화들 여러 가지 유명한 사람들이 말했던 이야기들 이런 모든 잡다한 이야기들을 수집해가지고 자세하게 글로 안 쓰고는 그냥 두루뭉술하게 전통으로 만들어놓은 게 하디스(Hadith)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하디스(Hadith)가 이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의 큰 기둥이 있는 겁니다,

이 학자들이 하디스(Hadith)도 그렇고 코란도 그렇고 이것을 학자들이 다 읽어보고는 그기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이 심지어는 서양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슬람종교학자들이 평가를 한 책들을 읽어보면 하나 같이 말하는 게 있습니다, 읽기가 굉장히 고되다, 그랬습니다,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혼돈스럽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반복이 너무나 많다 내용이 너무나 어린아이 같다,

타 종교를 이렇게 비하하는 말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다른 분들이 심지어는 무슬림학자들이 쓴 이야기들입니다 그다음에 비논리적이다,

그리고는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가 맞지 않는다, 이런 말들을 합니다,

특히 알리다시트라고 이슬람종교의 무슬림신학자입니다

이 사람이 결론 내린 걸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코란이 아주 조잡하게 편집되어서 그 내용이 너무나 정리가 되어있자 않아 나도 참으로 답답하다 유명한 신학자가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서도 그렇고 코란도 그렸는데 성서는 코란보다도 훨씬 전에 만든 것으로 지금 코란은 주후600년이지만 성서는 예수님이니까600년 전입니다, 그리고 구약성서는 모세가 썼기 때문에 주전1500년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성서는 역사가 아주 긴데도 성서를 보면 원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본이야기를 합니다, 사본도 엄청나게 오래된 사본입니다

우리 신약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분들도 원본이 없습니다,

그 당시에 아까 말한 집대성했다고 그랬잖아요,

집대성을 했는데 거기도 원본이 없습니다, 원본이 없으니까 다 사본들입니다 사본들인데도 그게 파피루스(papyrus)에 여기저기다가 적어놓은 겁니다,

그리고 어떤 것은 납작한 돌에다가 적어놓은 글들이 있고 또 어떤 것은 종려나무에다가 적어놓은 겁니다, 어떤 것은 군인들이 칼을 차고 다니는데 칼에다가 적어놓은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동물을 잡고 동물의 갈비뼈에다가 적어놓은 것도 있고 어떤 것은 가죽에다가 적어놓은 거도 있고 어떤 것은 나무판자에 적어놓은 것도 있고 이렇게 해놓았으니까 사본도 이게 기억을 더듬어가지고 쓴 것이 코란이기 때문에 이게 정확하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코란이라는 책이 구조적으로 정보가 정확하지 않는 책입니다,

그리고 코란은 연대 순서에 큰문제가 있습니다,

왜냐면 마호메트 그분자체가 역사성이 없고 연대가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에 이 내용이 처음에 들어가면 좋겠는데 마지막 종말론 부분이 앞에 있고 시작은 끝에가 있고 우리가 같으면 창세기가 중간에 있고 계시록이 앞에 있고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혼돈스러운 겁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데 우리 성경은 기가 막히게 발전적으로 되어 있잖아요,  구약에서 신약으로 들어가서 나중에는 계시록까지 발전적으로 역사적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코란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읽는 사람이 혼돈스러워서 뒤범벅된 하나의 종이뭉치다 전문가들이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다음에 내용들을 보면 신기한 게 앞에 무슨 말을 했으면 계속해서 그 말이 계속해서 단정이 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앞에 무슨 말을 했는데 뒤에 보면 앞에 말한 걸 취소시키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가다 보면 앞에 말을 취소시켰다가 또 반대되는 말이 나옵니다, 코란이 이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목사님은 신학자니까 그렇게 보지만 이슬람의 신학자들은 그렇게 안 볼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분들도 그것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코란은 항상 쓸 때 1인칭으로 씁니다,

다시 말하면 알라가 말했다 그러니까 알라가 말했다는 말은 3인칭입니다 그런데 내가 말했다하면 내가 누가냐면 알라입니다 우리성서는 그렇게 쓸 때도 있고 그렇게 쓰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성서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는 하면서 성서를 쓰시는 분이 3인칭으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코란은 꼭1인칭으로 씁니다,

그런데 알라가 이렇게 말했다 그러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마호메트가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마호메트가 내가 말했다 그러면 이것은 신성모독에 관한 겁니다, 알라가 말하지 않고 사람이 말했다 그러면 신성모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호메트 이양반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해놓고도 알라가 이르시되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말한 내용을 보면 자기가 말해놓고는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많습니다,

그게 왜냐면 신성모독이기 때문에 그래서 코란을 다 읽은 사람들을 보면 이게 혼돈스럽고 그다음에 앞뒤가 잘 맞지 않고 해서 다 읽어놓고도 이게 내가 완전히 읽었나하면서 느낌이 없는 겁니다,

완전히 이걸 내가 소화했구나,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가 되어있구나, 라는 느낌이 없는 겁니다, 우리 성서는 정확하게 구약신약을 통해서 창조부터 재림까지 신천신지까지 전체적으로 보이고 완전 적으로 보이고 아주 완전히 역사적으로 눈에 환하게 보이는데 코란은 그렇지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그럽니다, 코란이라는 책은 완전한 아랍어로 되어있다는 겁니다, 수라12장2절. 수라13장37절. 수라41장41절에 보면 완전한 아랍어로 되어있고 알라가 하늘에서 밥상만한 넓은 돌 맹이위에다가 코란을 알라가 썼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것을 가브리엘이 들고 내려와 가지고 마호메트에게 줬다는 겁니다, 이렇게 코란에 쓰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은 그렇지 않는데 이게 가짜입니다 완전한 아랍어로 써놓았다 하면서 그 안을 들여다보면 수없이 외국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에티오피아어 애굽어 시리아어 리비아 어 아랍어는 말할 것도 없고 수십 개의 다른 나라말들이 그 안에 잔뜩 들어있습니다,

페르시아어도 들어있고 헬라어도 들어있고 외국어가 몇 개가 있느냐면 어떤 학자들은100개 이상이라는 겁니다, 이것도 아랍신학자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법적으로 불성실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문법이 있고 그래서 코란을 들여다보면 그런 것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형용사 동사도 주어가 맞지가 않고 이런 잘못된 게100곳 이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상 문제점들을 보면 상반되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서로가 이 단어와 이 단어를 썼는데 똑같은 말인데 다른데 가서는 같은 의미의 단어를 문장 속에서 취소시키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보면 이게 심각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그럽니다, 이런 책을 알라가 직접 썼다,

라는 말이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분명히 마호메트가 썼는데 알라가 썼다고 코란에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보면 마호메트가 쓴 것을 알라가 썼다고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이 사람들과 싸움을 할 때 이렇게 틀린 게 많은데도 말이 안 되는 고집을 부립니다, 우리 북한사람들이 말이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 거나 똑같이 그럽니다, 이게 말이 안 되니까 상대방이 기가 차니까 책상을 막 칩니다

예를 들어서 마호메트가 예언자입니까, 하고 물어보면 학자가 마호메트가 하나님의 예언자입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사실입니까 코란에 보면 그렇지 않는데 그러면 이 사람들이 코란이 그러니까 그럽니다,

모조건 코란이 그러니까 그럽니다, 모조건 코란이 그래서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가 코란이 진리가 아니잖아 코란에 틀린 게 많잖아 그러면 마호메트가 알라의 예언자니까 그럽니다, 그 사람들의 하는 말이 코란이 그러니까 그다음에 마호메트가 알라의 예언자니까 그 말밖에 안합니다,

그러면 코란이 틀린 게 그렇게 많은데 코란이 진짜야 그러면 코란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게 사실이다 그럽니다,

그러면 왜 코란이 사실이냐 그러면 마호메트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사실이다 이렇게 뱅뱅 도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과는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이런 보든 이야기를 해보면 아! 마귀가 마지막 때 이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구나, 그렇게 밖에 우리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분들이 참고로 하는 복음서가 한권이 있습니다,

가룟 유다에 대한 복음서입니다 그것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 특집으로 나왔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최고로 권위 있는 일반잡지입니다, 약4세기경에 나온 문헌인데 뭐냐면2세기경에 어느 학자가 가롯 유다에 대해서 글을 썼다는 겁니다,

그기에 대한 원본이 아니고 사본이 애굽의 어떤 동굴 속에서 나온 겁니다, 그런데 미국의 고고학자가 사가지고 미국의 모처에서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그것이 애굽 말로 되어 있는 것을 1970년에 그것을 번역을 하기 위해서 준비했다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이번에 학자 한사람을 통해서 번역을 한 겁니다, 그 내용을 보니까 예수님이 가룟 유다를 엄청나게 사랑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가 천국에 가 있을 확률도 높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가톨릭신학자들도 나와서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가 하면서 바티칸에서도 발표하고 그랬습니다,

이것은 복음이 아니다 밖에서는 이런 것을 따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것에 대해여 깊이 못 들어갑니다,

그런데 보니까 원본이 어디서 나왔느냐면 주후80년경에 이것이 만들어진 겁니다, 어떤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 졌는데 그 당시에 우리말로 영지주의에 속한 사람들이 그 학설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 당시에 이레니우스라는 교부가 영지주의와 가룟 유다의 복음서를 이단 화시켰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시 살아나가지고 매스컴을 아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바나바의 복음서가 있습니다,

이것도 소위 영지주의사람들이 만든 복음서입니다 우리가 신약을 집대성할 때 어떤 것을 정경으로 할 것인가 할 때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만 복음서로 채택을 했습니다, 나머지100여개의 복음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다 배격해버렸다는 겁니다, 만약에 그게 몇 개가 들어갔으면 또 곤란할 뻔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4복음서만 정확하게 집어넣었지 나머지 복음서 중에 하나가 바나바복음서라는 게 있습니다,

바나바복음서 이게 똑같이 그런 못된 복음서인데 이것을 마호메트가 이것을 받아가지고 이 복음서의 내용을 이슬람교에다가 많이 집어넣었습니다, 코란을 보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100여개의 아주 눈에 띄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수라49장9절에서12절에 보면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8일 동안 했다고 쓰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가면 또 수라7장에51절이나10장3절에 보면 창조를6일 동안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날짜가 복잡한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슬람신학자에게 왜 이 날짜가 다르나 너 네들 코란에 알라가 직접 쓴 건데 그러면 뭐라고 변명하느냐면 이게4일에다가2일에다가2을 더한 건데 이2라는 것은 2가 붙어가지고 하나의2라는 겁니다, 그래서6일이 그런 의미에서8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누가 믿습니까, 그런데도 전부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다음에 노아. 노아의 홍수. 노아의 세 아들과 관계에서 여러 가지 재미나는 억측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특히 수라11장32절에서48절에 보면 뭐라고 쓰 있느냐면 노아의 아들중 하나가 방주에 들어가라 그랬는데 안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놈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수라11장44절에는 뭐라고 나오느냐면 노아의 방주가 주디 산이라고 있는데 주디 산에 앉았다는 겁니다, 우리 성서에는 어디 산에 앉았다고 쓰 있습니까, 아라랏 산이라고 그랬잖아요, 자기들은 주디 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 양반이 어디 들은 풍월은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크리스천들에게 들은 것을 이렇게 생각나는 대로 썼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이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어떻게 보느냐면 이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불교나 힌두교사람과는 다릅니다, 이슬람사람들은 우리가 아는 성경이야기를 들어서 웬만큼은 아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식으로 알지 않고 조각조각 여기저기 연대도 안 맞고 그렇지만 들은풍월은 다 있는 겁니다, 90%가 다 성경이야기니까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복음화하기가 쉽지가 않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아는 식으로 알기 때문에 첫째 아브라함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느냐면 아브라함의 아버지이름이 데라 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데라 라 안 그러고 아자라 그럽니다,

이게 수라6장74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수라14장37에 뭐라고 쓰 있느냐면 아브라함이 메카에서 살았고 거기서 알라에게 제사를 지내고 알라를 섬겼다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주전2천년 분입니다, 메카에서 태어난 마호메트는 주후600년분 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생각하기를 마호메트나 아브라함이 비슷한 연대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호메트가 그렇게 말했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나중에 집재성한 사람들이 그래가지고 아브라함도 메카에서 살면서 알라신을 믿고 그랬다는 겁니다, 이게 마호메트보다2600년 전 사람입니다

우리가 볼 때 이해가 안 되지만 수라14장37절에 그렇게 쓰여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지 않고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쳤다는 겁니다, 수라37장100절에서112절에 보면 정확하게 이스마엘을 바쳤다고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 성서를 다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서에는 아브라함이 아들이 몇 명입니까,

이스마엘과 이삭과 그두라에서6명해서8명입니다,

이 사람들도 똑같이 아들을8명이 있다고 아브라함의 부인도 똑같이3명이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아브라함이 카바를 지었다는 겁니다,

수라2장125절에서127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본래 카바를 누가 제일먼저 지었냐면 아담이 지었다는 겁니다,

아담이 지어놓았는데 나중에 아브라함이 다시 재건을 했다고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니므롯이 아브라함을 불속에 던져버렸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게 수라21장68절에서69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니므롯과 아브라함과는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아브라함은 주전2천년이고 니므롯은 주전2300년분으로300년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시대적으로 이분들이 분간을 못합니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마리아와 아론과 다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홍수와 모세와 바벨탑과 바로 왕은 다 동시대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수라12장21절에 보면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갈 때 요셉을 산 사람이 누구냐면 아지즈라는 사람이 샀다는 겁니다,

실은 우리성서 창세기37장36절에 보면 보디발 집에 갔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아지즈에게 갔다는 겁니다,

성서에 나오는 우리단어와 다르게 쓰는 단어가 많습니다,

수라12장21절에 그렇게 써있습니다, 그리고 성서에 보면 고리앗 있잖아요, 고리앗을 코란에서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얄루트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성서에 보면 사울 왕을 탈 루트라 그랬습니다,

에녹을 이더러스 그다음에 에스겔을 두훌키플 그다음에 세례요한을 야야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요나를 유누스라 그러고 왜 이렇게 구약성서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을 바꾸어놓고 그다음에 시대도분간이 잘 안되고 왜 그랬을까요, 그러면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마호메트당시에 아랍어성서가 없었습니다, 아랍어성서가 언제 나왔느냐면 마호메트가 죽은 후 약100년 후에 아랍어성서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성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호메트가 있을 때 구약성서가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서가 있었고 시리아어로 된 구약성서 그다음에 애굽어로 된 구약성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랍어로 된 구약성서는 없었습니다,

아랍이라는 것은 딴 게 아니고 마호메트가 태어난 사우디아라비아를 아랍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 당시에는 파워 있는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성서가 없었기 때문에 마호메트가 구약에 대한 정보를 유대인들에게나 크리스천상인들과 교제 하면서 구두로만 들은 겁니다,

구두로만 들은 것을 나중에 코란을 만들 때 들은 것들을 모아서 했기 때문에 이게 앞뒤가 맞지 않는 책이 되어버린 겁니다,

백과사전에 보면 마호메트가 글을 읽을 줄 몰랐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걸 다 구전으로 듣다보니까 무슨 실수가 있느냐면 수라19장28절에 보면 예수님어머니가 마리아라고 안 적어놓고 미리암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들은풍월은 있는 겁니다,

비슷하잖아요, 예수님보다1500년 전 미리암은 모세의 누이 아닙니까,

그다음에 모세에 관해서 보면 수라28장8절에서9절을 보면 모세를 누가 양자로 삼았다고 그랬냐면 우리성서에서는 바로 왕의 딸이 양자를 삼았다고 그랬잖아요, 출애굽기2장5절에 보면 그런데 수라28장8절에서9절에는 바로 왕의 처가 모세를 양자삼았다고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수라7장136절 또7장59절에 보면 노아의 홍수가 모세시대에 일어났다고 써놓았습니다, 성서에서는 노아의 홍수가 주전2500년입니다,

모세는 주전1500년입니다, 천년차이가 나는데 이분들이 이런 것들을 잘 보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도 성서를 구두로만 듣다 보면 이런 것들을 구별 못하는 거나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해서 이분들이 어떻게 썼나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부친을 수라66장12절에 보면 부친이름을 임람이라고 써놓았습니다,

실은 마리아의 아버지이름이 누군지 아세요,

예수님의 족보에서 누가복음에 보면 헬리라 그랬습니다,

수라19장22절에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을 종려나무 밑에서 낳았다는 겁니다, 실은 누가복음2장7절에 말구유에서 태어났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종려나무 밑에서 낳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를 미리암으로 착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꾸며낸 이야기들이 몇 개가 있는데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나 모세나 성서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다 무슬림들이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무슬림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 다 그럽니다,

구약의 성인들이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이삭 야곱 모세 다윗 할 것 없이 전부 무슬림신자들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과 어떻게 싸움을 할 수 있습니까,

덤벼들 수 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아니다 라고 그러면 이 사람들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코란에서 그랬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코란이 이렇게 문제가 많다 그러면 마호메트가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과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마호메트가 전투를 시작하여 메카를 공격하려고 할 때 메카에 강한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그 군인들이 말 타는 군인들이 아니고 코끼리부대입니다, 코끼리부대가 있었는데 그 부대이름을 아브라군대라 그러는데 이 아브라군대가 마호메트와 전투를 할 때 수라105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브라군대와 전투를 하는데 갑자기 마호메트군대가 공중에 새들이 도움을 주는데 공중의 새들이 흙을 다져다가 돌을 만들어가지고 아브라군대를 공격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군대가 다 패망하고 도망갔다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지역역사이야기를 보면 전투할 때 아브라군대가 도망간 이유가 그때 아브라군인들 중에서 천연두를 앓는 군인들이 있어가지고 전략상 후퇴를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새들이 흙덩어리를 입에다 물고 날아와서 공격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수라20장87절 또는95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사람들에게 꼬임을 받아가지고 금송아지우상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출애굽기32장에 금송아지를 만들었잖아요,

그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사마리아사람들이 꼬여가지고 그랬다는 겁니다, 사마리아사건은 주전722년입니다, 모세사건은 주전1500년 사건입니다, 이렇게 다른 시대를 그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수라18장89절에98절까지 뭐라고 써놓았느냐면 알렉산더 대왕이 이름을 줄가나인이라는 이름인데 그 사람이 무슬림이었고 알라에게 예배를 드렸던 사람이라는 겁니다, 세계에 유명한 사람은 전부다 무슬림이었다고 써놓았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코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