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슬람

7강, 이슬람교의 발생배경(1)

변명섭 2020. 3. 22. 15:11

이슬람 7강, 이슬람교의 발생배경(1)

이번7강과8강은 이슬람교의 발생배경설명을 자세히 제가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이슬람교가 발생했을 때는 분명히 그 뒤에 이슬람교가 어떻게 되어서 왜 발생했는지 우리가 알아야 되고 그리고 또 이슬람교의 모든 가르침들이 어떻게 되어서 이런 식의 가르침으로 발전 되었는가 우리가 배경을 보고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발생배경의정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무슬림들이라는 것은 이슬람교를 믿는 교인들을 부를 때 무슬림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슬람하면 이슬람종교입니다

종교를 부를 때 이슬람교라 부릅니다,

교인들을 무슬림(Muslimun)이라 합니다,

이슬람교사람들은 모든 마호메트의 가르침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이렇게 믿습니다, 그게 거짓말이거든요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시간에 우리가 같이 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보면 이슬람교가 언제 발생했느냐면 마호메트가 주후570년에서632년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이슬람교가 발생 전500년 동안에 기독교의 모습과 기독교가 어떻게 발전되었고 중동에 마호메트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나에 대해서 두 시간 동안 봤잖아요, 이번에는 뭘 보느냐면 마호메트가 태어난 사우디아라비아지역의 문화와 이 지역사람들의 관습들을 한번 보려고 그럽니다,

이걸 봐야지만 우리가 이슬람교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랍문화가 어떤 문화냐면 이슬람교의 발생이전의 아랍문화를 우리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랍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우리나라말로 사내답다, 라는 뜻입니다, 남자답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전쟁에 나가서 영웅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 그럽니다,

이슬람사람들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그런 용감성이 있어가지고 전쟁에 나가서 자기민족을 위해서 죽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래 아랍이라는 뜻이 사내답다 라는 뜻인데 여기에서 파생해가지고 무슬림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무슬림이라는 뜻이 어떤 뜻이냐면 군인들이 전쟁에 나가서 죽음까지 불사하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그래서 복종자라는 사람들 복종하는 사람들 그런 뜻이 무슬림이라는 소리입니다 복종하는 사람들 그래서 무슬림하면 그 뜻이 복종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상관의 명령을 받아서 전쟁에 나가서 싸움을 하는데 싸움꾼들입니다, 성서에서 들 나귀 같다고 그랬잖아요,

똑같이 싸움을 얼마나 잘하느냐면 다른 지역에 가서 여자들을 마음대로 데려오고 재산을 마음대로 빼앗아오고 그리고 이슬람종교가 일어나기 전에 아랍사람들의 문화를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산을 마음대로 빼앗아오고 사람들을 데려다가 마음대로 자기네의 노예로 만들고 이런 일들이 이분들에게는 다 반사였습니다,

아랍지역에서의 문화가 그래서 이분들은 어떤 법을 가졌냐면 사막지대의 유목민들이 가지고 있는 이분들의 형법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의 형법을 보면 우리 성서에 나오는 구약의 법과 그의 같습니다,

뭐냐면 자기 눈을 빼앗겼으면 그 눈을 뽑아야 되고 그리고 이빨도 빼앗겼으면 이빨도 빼앗아야 되고 그러니까 누가 내 이빨을 뽑았으면 내가 그 사람 이빨 뽑아야 되고 그다음에 손도 내가 잘렸으면 저쪽 사람 손을 내가 잘라야 되고 심지어는 혓바닥까지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이 사람들의 문화 속에서 영웅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힘이 센 사람들이 여자를 마음대로 강간도하고 납치도하고 그런 사람들을 영웅취급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이슬람문화의 특색인 겁니다,

여러 문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의 하나의 생활상입니다

왜냐면 무슬림하면 남자다운기질이라는 뜻인 겁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정치인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셰이커(Sheik)라 부릅니다, 지금도 이슬람하면 여러분들은 이런 이름들을 다 알아야 됩니다, 심지어 말레시아에 가도 셰이커(Sheik)라 그럽니다,

셰이커(Sheik)라면 가장 파워 있는 정치지도자를 이슬람에서는 셰이커(Sheik)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추장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모든 민법 형법을 다 쥐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마호메트도 그런 영향을 다 받아가지고 자기가 나중에 이슬람교를 만들 때 이런 모든 자기네문화의 풍습들을 마호메트가 적용을 시켰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가 없고 완전 독재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가 없었습니다, 그다음에 연설할 수 있는 자유도 없었고 언론의 자유도 없었고 그다음에 종교의 자유도 집회의 자유도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마호메트 전에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코란에 다 적어놓은 것을 보면 코란에서 우리같이 예를 들어서 마태복음5장6장하면서 장이라고 그러잖아요,

그 장을 코란에서는 라고 수라(surah)그럽니다,

수라(surah)9장5절에 보면 뭐라고 쓰 있느냐면 이방인들 다시 말하면 비 이슬람사람들은 그들이 필요하다면 잡아가지고 죽이기도 하고 그 사람들의 마누라도 다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으면 만들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싸움을 좋아하고 자기네와 다른 모든 이방인들은 마귀의 자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답니다,

심지어는 수라5장33절에 보면 이런 이방인들을 처벌할 때 십자가에 처벌하거나 또는 손발을 다 잘라버려라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아주 잔인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이방인들이 우리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가가지고 암살해도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오늘날 무슬림들이 과격파들이 하는 행동들 있잖아요, 그것을 그분들이 그냥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코란에 다 쓰 있고 또 마호메트가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문화적인 배경들 때문에 그 종교가 그렇게 잔인한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라는 지역에서 마호메트가 태어났습니다, 그 지역의 사람들이 무슨 종교생활을 하였냐면 메카에 카바라는 성소가 있습니다, 이 성소에 까만 돌(흑석)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이분들이 성스럽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오기 전에 매일 다섯 번씩 메카에 있는 카바를 향해서 기도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이슬람교가 있기 전 이야기입니다

아랍사람들이 믿는 토속종교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똑같이 메카에 순례를 하는데 평생한번은 메카에 가가지고 성소에 가가지고 참배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면 메카라는 그 도시가 국제무역중심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뭘 했느냐면 주위의 많은 지역사람들이 평생 한번은 순례하고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니까 돈벌이 잘 되었습니다, 힘이 있는 군사그룹이기 때문에 주변나라사람들을 강제로 메카에 와가지고 참배하고 돈을 쓰고 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돈 벌기 위해서 그렇게 해왔던 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날씨가 덥고 모래사막이고 이러니까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돼지고기를 못 먹게 했는데 나중에 이슬람종교에서도 그대로 돼지고기를 못 먹게 하고 돼지를 아주 불결한 동물로 하였습니다, 과거에 문화적인 배경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또 무슨 문화적인 배경이 있는가하면 여자들 얼굴에 까만 베일을 쓰게 했습니다, 이슬람종교가 생기기 전에 그 이유는 뭐냐면 이 유목민들이 해 빛이 따가우니까 여자들에게 머리부터 발에 질질 끌게끔 하는 그런 옷을 입혔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여자들은 다 남자의 노예이기 때문에 여자의 권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얼굴을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자들의 소유권으로 생각하고 눈만 내놓고 온 몸을 가리게 했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문헌을 보면 아랍문화를 전공을 한 사람들의 글을 보면 다 똑같이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독립인간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여자를 독립개체로 보지 않고 남자의 재산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남자가 마구 다루어도 된다, 라고 본 사회가 그 사회였습니다, 여자는 마음대로 다루어도 된다고 본 겁니다,

그래서 심지어 수라4장34절에 보면 그렇게 쓰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손아귀에 있고 남자가 여자를 관리할 권한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만약에 남자가 싫어가지고 두려워하거나 순종하지 않으면 여자를 의자에 앉아 놓고 마음대로 때려도 된다고 쓰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화가 이슬람교에 그대로 수라3장34절에 쓰여 있습니다, 똑같이 수라4장38절에 보면 남자는 여자를 보호하는 가드다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옛 문화 때문에 오늘날도 아랍의 여자문화가 이렇습니다, 오늘날 아랍에 그 문화가 지금까지 와가지고 이슬람교의 교리가 되었고 오늘날 이슬람여자들의 모습을 보면 첫째 투표권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이슬람여자들은 이혼을 하고 싶어도 남자가 허락하지 않으면 이혼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혼 권은 남자에게 있습니다,

세 번째 남자가 아버지에게 상속을 받을 때 여자보다 두 배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도 여자는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운전대를 잡으면 감옥에 들어갑니다,

다섯 번째 남편을 부인을 집안에 감옥처럼 가둘 수가 있습니다,

여섯 번째 여자는 남편허락 없이 외출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보면 지금 이슬람종교가 어디에 영향을 받았습니까,

고대 사우디아라비아반도문화의 영향을 받은 종교입니다

그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 이 지역이 국제사회였습니다,

많은 민족들이 이 지역에서 같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민족들이 같이 살았는데 제일 많은 외부인이 누구냐면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가장 부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금과 은 사업을 독점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 금과 은 사업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는 유대인들은 구약에 대해서 바싹했습니다,

이 유대인들은 구약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마호메트 이 사람도 사업을 하는 사람이니까 마호메트의 처도 돈 많은 사업가였습니다, 그래서 이 유대인들과 교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구약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코란을 우리가 시간 있을 때 보겠지만 코란에 구약의 내용들을 많이 인용을 했는데 이게 앞뒤가 맞지 않게 인용을 했습니다,

왜냐면 귀로 듣고 이해한 것을 그대로 집어넣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영향을 많아 받은 분이 마호메트입니다

두 번째로 영향을 받은 족속이 누구냐면 페르시아사람들입니다,

지금 같으면 이란사람들입니다 그 당시에 페르시아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걸 조로아스트 종교라 그럽니다,

이 종교에도 마호메트가 영향을 받았습니다,

페르시아사람들과 사업차 교류하면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도사람들도 여기에 많이 와 있었습니다,

인도사람들이 여기에 힌두교를 들고 왔습니다,

그다음에 중국 사람들도 이곳에 있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유럽과 중동지역에 중국문화를 많이 퍼뜨렸습니다,

방송에 보면 중국의 도자기문화 그래서 영어로 차이나웨어(chinaware)라 그럽니다, 그만큼 중국 사람들이 유럽과 중동지역에 도자기를 많이 퍼뜨렸습니다, 그리고 불교가 언제 생겨났습니까,

주전624년에 석가모니가 탄생하였습니다,

마호메트가 태어난 주후500년600년 이때 중국은 당나라 때입니다

이때 우리나라는 신라 때입니다, 중국의 불교가 이슬람교 전에 아랍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호메트도 이런 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부분적으로 나중에 시리아정교를 통해서 기독교도 알고 있었고 불교 힌두교 잡다한 비빔밥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종교가 혼합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희랍사람들은 바벨론종교에 찌드른 사람들입니다 바벨론의 잡다한 잡신에 그래서 이 사람들이 희랍신화라 하잖아요,

희랍신화 이게 뭐냐면 전부 바벨론종교의 잡신들입니다, 그리고 애굽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애굽도 잡신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애굽신들 중에서 유명한 신이 뭐냐면 출애굽기32장에 금송아지를 만들었잖아요, 금송아지신이 애굽에서는 아주 이름난 신입니다

거기다가 일곱 번째로 기독교입니다, 그 당시에는 개신교가 아니고 로마가톨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마가톨릭에서 이단종교인 영지주의 그다음에 아리안주의라는 것은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보는 주의입니다 어째든 이런 잡신들과 연결이 되어가지고 아라비아반도가 아주 복잡한 다신교로 세계의 모든 신들을 다 거기에다가 갖다놓고는 섬겼던 겁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마호메트가 변질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인 겁니다, 지금 우리가 배경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던지 바닥을 잘 깔아놓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하나하나 올리면 그때부터 쉬워집니다,

그러니까 바닥공부를 잘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기독교가 마호메트에게 준 영향을 보겠습니다,

첫째 기독교가 세속화되어 버렸습니다,

세속화된 기독교를 마호메트가 봤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를 보지 못하고 세속화된 부분을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기독교가 어떻게 세속화되었습니까,

기독교가 영상이나 사진이나 보이는 것에 그런 것을 믿기 시작하고 그다음에 성인들이나 또는 순교자들의 유물들이 앞에 촛불을 켜놓고 기도하면 대신 기도를 받아주는 연옥사상 그다음에 마리아숭배사상 이런 모든 것들이 마호메트가 기독교를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냥 성부하나님 정도만 하나님으로 알고 나머지는 기독교를 이렇게 알고 있으니까 성인들의 뼈나 성인들의 머리카락이나 성인들의 남겨놓은 옷자락들 이런 것들을 다 믿어왔던 그런 기독교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마호메트는 기독교를 이렇게 보니까 이삭만 계속 올리고 자기네 조상인 이스마엘을 밑으로 내리는 격하시키는 이런 것이 기독교로써 이 사람이 알고 있었던 겁니다, 또 가톨릭에서도 그렇게 교육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접할 때마다 기분이 나쁜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에 깊이 들어가지 못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똑같이 기독교에서는 유대인은 사라를 추켜세우고 하갈은 격하를 시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불만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마호메트가 볼 때 기독교를 들여다보니까 공의회라 그래가지고 서로가 교리싸움을 하는 겁니다, 교리분쟁을 하는 이런 모습도 마호메트가 다 봤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에 대한 매력이 별로 없었던 겁니다, 거기다가 마호메트가 아리우스라는 사람의 교리가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이다

성자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하는 이러한 사상을 이 사람이 자기부인과 같이 시리아에서 장사꾼들과 같이 왔다 갔다 하면서 기독교의 아리우스사상과 접하게 되고 기독교를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마호메트가 기독교를 깊이 접하지 못하고 자기 조상들의 종교에 관심이 많았던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자기 조상들의 종교가 다신교였던 겁니다, 약360개의 우상들이 카바에 있었는데 이 우상들을 거기서 섬긴 겁니다, 그런데 이분은 우상을 섬기는 것보다 많은 우상들 중에 하나를 뽑아가지고 섬기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 하나가 달 신 이게 알라라 그랬습니다,

알라신이 달 신입니다 그런데 이 달 신은 희랍신화에 의하면 니므롯입니다, 니므롯을 섬긴 겁니다, 이것이 소위 바알 신입니다

그러니까 알라가 우리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부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꾸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그렇게 섬기면서 바알신인 니므롯인 알라 신을 섬기면서 카바에 성지순례를 가가지고 일곱 바퀴를 돈다고 그랬잖아요,

다 돌고는 키스까지 한 다음에 그다음에 왈리드라는 곳에 가가지고 또 돌 맹이를 거기다가 던진다고 그랬잖아요, 거기에 악귀들이 있는데 악귀에다가 던져서 자기 죄가 다 해결된다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미 마호메트가 이슬람종교를 만들어내기 전에 이미 그런 것들이 있었다고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모든 배후문화를 우리가 알 필요가 있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가서 마호메트의 이름입니다, 마호메트(Muhammad)는 이름을 여러 가지로 씁니다, 어떤 때는 모하메드(Mohammed)이렇게 쓰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모하마드 이렇게도 씁니다,

또 어떻게 쓰느냐면 무하메드 그럽니다,

또는 무하마드 우리말로는 그냥 마호메트라 그럽니다,

이렇게 쓰는 것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그래서 코란에도 부르는 이름이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코란(Cornn)또는 Koran 또는 Qoran 또는 Quron 또는 Quran 이렇게 다섯 가지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름이 이렇게 다른 이름이 나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게 쓰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다음에 메카에 있는 카바도 여러 가지로 씁니다,

카아바(Kaaba) 이렇게 쓰기도 하고 또는 Ka'bah 또는 Ka'abah 또는 Kabab 여러 가지로 쓰고 있습니다, 마호메트라는 이름의 뜻이 뭐냐면 굉장히 좋은 뜻입니다, 하이리 프라이서(Highly Praised)라는 소리인데 높이 찬양받을 지어다 입니다, 마귀들도 이런 말을 우리하고 똑같이 씁니다,

이런 말을 우리와 같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쓰는 말이 아닙니다,

타 종교에도 이런 말을 다 씁니다, “높이 찬양받을 지어다”

그리고 아버지이름이 있습니다, 마호메트의 부친은 이분이 태어나기 전에 죽었습니다, 압둘라(Abdullah)라 그러는데 제가 지지난 시간에 그랬는데 이분의 이름에도 알라라는 이름이 들어있다고 그랬습니다,

알라라는 신이 마호메트가 종교를 만들어 낸 알라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버지 때도 알라라는 이름이 다 있었습니다,

압둘라(Abdullah)라는 이름은 무슨 소리냐면 하나님의 종 그런 소리입니다 더 스어번트 오브 갓(the servant of god)하나님의 종 그런 뜻입니다 집안이 그런 집안으로 모친이름이 아미나(Amina)라 그러는데 이 뜻은 뭐냐면 믿을만한 그런 뜻입니다, 마호메트의 어머니의 이름이 아미나(Amina)믿을만한 자 이런 소리입니다 코란을 보면 신약사이즈의 약3분지2사이즈입니다 그다음에 장수가 몇 장이냐면 114장이 있습니다, 114수라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모든 114수라가 알라에게 직접 받았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마호메트의 생애는 어디에 나오느냐면 코란을 들여다보면 마호메트생애에 대해서 다 쓰 있습니다, 첫째 이 사람이 언제 태어났습니까,

주후570년에 출생하였습니다, 이분의 부친이름은 압둘라(Abdullah)입니다 어머니이름은 아미나(Amina)입니다 이 사람의 종족은 쿠라이시종족으로 아주 유명한 종족입니다 이 종족이 메카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종족이 카바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래서 쿠라이시종족이 아라비아반도의 이 지역에 종교중심종족이었습니다, 마호메트 당시에 유명한 귀족 왕족이 있었는데 그 왕족이름이 하심이라는 왕족인데 하심 왕족의 먼 친척이었습니다,

마호메트의 부친이 마호메트가 출생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모친도 마호메트가 약6세 정도 되었을 때 사망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마호메트가 어릴 때부터 상처가 많았습니다,

부모님을 어릴 때 헤어지고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상당한 부자였습니다,

그런데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마호메트를 키우기가 힘드니까 삼촌에게 보내서 삼촌에 의해서 자라났습니다, 어릴 때는 아주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종교성이 있어가지고 사막에 여우 굴 같은 곳이 있잖아요, 굴 같은 곳에 가가지고 그곳에서 조용히 혼자 있는 그런 습관이 있었답니다,

마호메트가 어릴 때 무슬림종교의 전통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어릴 때 굴 속에 앉아가지고 묵상하다가 어떤 비전을 본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분들의 문헌에 다 나오는 말입니다,

어떤 한분이 마호메트에게 찾아와가지고 자신의 위(胃)를 쫘악 열더랍니다, 그래서 그 속을 뒤집어서 보더니 위(胃)안을 손으로 막 휘졌더라는 겁니다,

그렇게 한참 하더니 다시 위(胃)를 닫더라는 겁니다,

이 이야기가 수라94장1절에 나옵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중동전문가들이 여러 가지이야기를 합니다, 그중에 현대중동전문가들 또는 심리학을 전문을 한 사람들이 결론을 이렇게 내리는 겁니다,

아마도 그가 정신이상이 걸려서 간질병에 걸리지 않았나, 라고 보는 겁니다, 이슬람사람들은 그 소리를 들으면 난리나지만 이 소리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문헌에 다 나오는 겁니다, 간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간질병은 우리식으로 말하면 귀신에 붙잡힌 겁니다,

왜냐면 그 집안에 내력이 그런 겁니다, 그 집안의 내력이 그의 어머니 아미나(Amina)가 소위 무당 같은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사우디아라비아반도에 유명한 귀신들이 있습니다, 그 귀신들을 뭐라고 하느냐면 진(Jinn)이라 그럽니다, 귀신들 이름이 진(Jinn)귀신들입니다

이 진(Jinn)귀신들하고 접속을 해가지고 그 어머니가 무당역할을 했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아들이 어머니의 진(Jinn)귀신들에게 접했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마호메트가 알라신에게 메시지를 받았다 할 때 자세하게 받는 모습을 이렇게 적어놓은 게 있습니다,

그때 상황이 뭐냐면 마호메트가 알라의 메시지를 받을 때 땅에 넘어져가지고 온 몸을 비틀면서 눈동자가 뒤집어지고 식은땀을 많이 흘렸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몸이 덜덜덜 떨고 주변에서 담요를 덮어주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몸을 움츠리고 그런 모습이 간질병모습과 똑같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식으로 말하면 입신했다라고 할까요,

악령과 접선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한참 있다가 털고 일어나서 하는 소리가 내가 알라신의 메시지를 받았다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자주 있으니까 이분이 나이40세가 되었을 때 이런 경험들을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이분이 결혼을25살에 했습니다,

그때 자기 부인이40살 된 과부였습니다, 40살 된 부자과부가 부인입니다 그래서 부인이 마호메트가 이런 상황 속에 빠져있는 걸 보고 놀라고 그랬는데 마호메트가 이런 경험을 한 후에 자살하여 죽으려고 자살기도를 하곤 하였답니다, 자살기도를 자주하니까,

부인이 나이가15살 어린 연하의 남편이 자꾸 죽으려고 그러니까 그것을 막느라고 굉장히 고생을 했다는 그러한 기록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런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바깥에다가 말을 하면 신성모독죄가 된다고 이슬람사람들은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슬람신학의 전문가들은 심지어 무슬림사람들도 이런 이야기를 부인하지도 않습니다, 이슬람교도들도 이슬람신학자들도 이런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자기네가 믿고 있는 이슬람종교는 기독교의 전신이고 기독교보다도 더 우수한 형님뻘 되는 그러한 종교가 우리종교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해서 여러 가지이야기들을 꼭 자기네의 무슬림 화 시키려고 그럽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억지주장인데 우리기독교에서 할례루야 그러잖아요, 이게 헬라어로는 할례루야지만 유대인사람들은 알레루야 그러는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여호와를 찬양하자 그런 소리입니다

“야” 이게 여호와입니다 그런데 이 양반들의 주장은 알레가 있잖아요, 알레가 누구냐면 알라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나 유대인들이 알레루야 하는 것은 자기네 신 알라를 찬양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엘리엘리 라마사막다니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알라알라 했다는 겁니다,

이 엘리엘리라는 말은 아랍 말이 아닙니다,

아랍 말이 아니고 그 당시 이스라엘사람들이 썼던 방언 중 하나가 아람어(Aramaic)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 아람어를 썼습니다,

아람말로 엘리엘리 하는 것은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이 엘리엘리 하신 게 시편22편1절을 인용하신 겁니다, 주전1000년 전에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주후30년에 십자가상에서 이 말씀을 했잖아요, 그런데 주후600년 되는 마호메트가 말하기를 자기가 본 알라가 예수님이 그때 하신 말씀이나 같다, 라고 하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기독교를 자꾸 자기네의 종교와 연합시키려고 그럽니다,

조금 더 있으면 그게 더 자세하게 나올 테니까 첫 시간은 제가 이만큼 하고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