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슬람

8강, 이슬람교의 발생배경(2)

변명섭 2020. 3. 24. 05:37

이슬람 8강, 이슬람교의 발생배경(2)

우리가 알라하고 기독교하나님과 비교를 한번 해봅시다,

알라는 바알신인 겁니다, 우리기독교하나님은 우리에게는 참 신입니다

우리기독교의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 그러잖아요, 아신다,

그걸 전지전능하다고 그러잖아요, 기독교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다고 하시면서 뭐가 있느냐면 우리인간이 피조물이 하나님을 우리가 안다,

라고 그럽니다, 그분이 전지전능하시면서 우리가 또 하나님을 안다,

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직접 만난 하나님은 누굽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면서 우리가 직접 만난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인간역사 속에 직접 들어오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 역사 속에 직접 개입하여 들어오셔서 인간들과 만나고 이런 하나님으로 우리인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슬림들이 믿는 이슬람의 알라신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 하나님은 뭐냐면 초월적인 신이라고 그럽니다,

초월적인 신이기 때문에 사람이 그 알라신에 대해서 만나려고 만약에 행동을 하면 또 그렇게 기다리면 어떻게 되느냐면 신성모독으로 비추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개념이 우리기독교의 개념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알라신은 그저 저 멀리 우리가 모르는 곳에 계신 분이다 그분은 우리와 초월된 완전히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그분을 만나려고 하거나 교제하려고 하거나 그분에게 전화 걸어도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 걸 만약에 인간이 하면 신성모독이라는 겁니다, 이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하나님은 우리와 인격적으로 교제를 하는데 알라신은 비인격적입니다 절대로 교제를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교제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에 교제한다고 말만 하여도 이것은 신성모독으로 본다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은 어떻게 봅니까, 우리기독교는 하나님을 영적존재로 보잖아요,

심지어 이 양반들은 알라를 영적존재로까지 이야기만 해도 신성모독입니다 그러니까 비 영적이라는 겁니다, 자기네 알라는 영적존재라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가 모르는 어떤 큰 위대한 어떤 존재지 그걸 함부로 싸구려로 영적존재라고 말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하나님을 삼위하나님으로 보고 있잖아요,

한 하나님이신데 위가 세 분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은 어떤 하나님으로 보고 있습니까,

이분들은 삼위가 아니고 단일신이라고 보는 겁니다,

우리는 삼위인데 이 사람들은 단일신입니다 단일 신으로 보는 겁니다,

보는 개념이 다릅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이 볼 때 우리하나님은 제한적 성품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하나님은 모든 걸 다 아시고 모든 게 다 전지전능하신데 디도서1장2절에 우리 하나님은 거짓말 할 줄 모르신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하나님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한 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거짓말을 할 줄을 모르신다, 그다음에 디모데후서2장13절에는 하나님은 자기의 성품에 결코 위배되는 어떤 일들을 결코 하지 않으신다, 이런 말이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뭐냐면 하나님이 어떤 것은 안하시는 게 있는 겁니다,

성품 적으로 하나님이 제한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라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어느 시대에서나 어느 장소에서나 전혀 제한 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한다는 겁니다,

이게 개념이 다릅니다, 자기가 저 사람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고 그러니까 알라가 나쁜 짓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이 주요한 겁니다, 우리하나님은 나쁜 짓은 안하잖아요,

인격자이시고 사랑으로써 우리피조물들을 대하잖아요,

그런데 알라는 뭐냐면 자기가 마음대로 자기가 거짓말해서라도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고 싶으면 해를 끼치고 하여튼 마음대로 제한 없이 하는 겁니다,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이걸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하나님은 믿을만한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알라라는 신은 변덕스러운 신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말해놓고 내가 고쳤다 내가 마음 바꾸었다 내가 이렇게 했다는 게 코란에 보면 많습니다,

내가 이렇게 처음에 생각했는데 너 네들이 못 됐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한다, 그러다가 또 나는 이렇게 한다, 하고 변덕이 많습니다,

이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겁니다,

왜냐면 사탄이니까 그럴 겁니다, 사탄보다도 더 못된 악령이니까 그다음에 우리하나님은 모든 걸 할 때 사랑을 밑에 깔고 하시는데 알라라는 신은 사랑이 기초가 아닙니다, 뭐가 기초냐면 피조물과의 관계에서 자기들이 말하기를 초월이라는 개념입니다 인간과 완전히 다르고 인간은 도저히 가까이 갈 수도 없고 인간과는 이야기할 수도 없고 인간은 그 옆에서 얼씬거리지도 못한다는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느낌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느낌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이 슬퍼하든 어째든 나는 완전히 인간과 초월 된 존재이기 때문에 만약에 알라가 인간의 느낌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신성모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섬기고 있는 하나님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창조주시면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다 주관하시면 우주를 한손에 가지고 계신 분이시면서 우리와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하나님은 그런데 마귀는 지금 이런 식으로 종교를 만들어 놓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하고 만약에 피조물들과 상대하는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다면 너희들은 신성모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랑이 전혀 없는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교가 이렇게 되어버리는 겁니다,

사랑이 없는 겁니다, 우리기독교는 인간 역사 속에 예수님이 내려오셨잖아요, 그런데 알라는 인간 역사 속에 들어오면 안 됩니다,

인간역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역사 속에는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자기네가 어떻게 알라가 인간과 관계를 맺느냐 어떻게 인간과 관계를 맺느냐 이분들이 말하기를 이것은 소위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는 거라는 겁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또는 천사들을 통해서 그러니까 선지자나 천사가 사람과 알라와 관계에서 중간역할을 하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와 그의 비슷합니다,

기독교는 사랑과 자비와 기타 등등 이런 종교로써 하나님은 사랑은 모든 것을 오래참고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다시 말하면 말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사랑은 오래참고 이건 긍정적인 말입니다,

그다음에 시기하지 아니하면 뭡니까, 부정적인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성서는 긍정적으로도 말하기도 하고 부정적으로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코란을 보면 모든 게 다 부정적으로 쓰여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이렇게.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슬람교에서 말을 그렇게 표현하지 않으십니다, 어떻게 하느냐면 알라는 미움이 없고 이런 식으로 항상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그러나 알라는 이거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사랑스러운 말을 쓸려면 사랑의 반대되는 말이 뭡니까, 미움입니다,

그러니까 알라는 미워하지 않고 이렇게 쓰는 겁니다,

이렇게 알라가 부정적인 말을 씁니다,

그리고 구원론에 가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잖아요,

그런데 이쪽에서는 믿음이라는 어떤 중간에 구세주가 없습니다,

여기는 예수님과 같은 구세주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알라가 말하는 것에 절대 복종을 할 때 구원이 있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이라는 무슬림이라는 소리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슬람이라는 말이 복종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복종하는 자들 그래서 이 초월적인 자기네가 말하는 신에게 절대적으로 이유없이 복종할 때 구원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는 자비라는 게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게 없습니다,

긍휼이라는 게 없습니다, 무조건 이슬람종교는 복종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무섭습니다, 굉장히 무섭습니다,

안 그러면 자기네가 구원이 안 되니까 그래서 윗사람이 시키면 무조건 복종해야 됩니다, 혁대에다가 폭탄매고 들어가라 하면 복종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가 몇 명이 기다라고 있느냐면 정확하게72명이 기다라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무슬림들의 시각에서의 우리예수님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이분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를 봅시다,

코란에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첫째 마리아를 이 사람들은 마리암이라 합니다, 마리암이 처녀였는데 예수님이 처녀 마리암에게서 나왔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처녀에서 탄생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왜냐면 이런 소리를 마호메트가500년 전에 일어난 일을 다 들었거든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듣고 크리스천들에게 듣고 하니까 이분이 예수님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살짝 바꾸어놓았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냐면 알라신의 노예라는 겁니다,

알라신의 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이면서 알라신의 종이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떤 기독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면 다 이단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는데 예수님이40일 후에 승천하셨잖아요,

예수님이 승천은 하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분이 승천하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본래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십자가에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면 통일교와 비슷합니다,

그래가지고 이 일을 이루시기위해서 알라신이 명령한 것을 이루시기위해서 이분이 다시 인간으로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슬림에서도 예수님이 재림해 온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재림과 이게 혼합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깔려있는 걸 보면 우리가 말하는 예수님의 재림과 이 사람들이 말하는 재림과는 내용이 다른 겁니다, 십자가사건을 이루기위해서 다시 재림하여 온다는 겁니다,

못 이룬 사역을 위해서 다시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주님께서 이제 죽으신다는 겁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다고는 쓰지 않으시고 그냥 예수님께서 죽는다는 겁니다, 죽으셔가지고 이미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분이 어디 묻혀야 되잖아요,

예수님이 묻혀야 되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의 시체가 묻힐 빈 무덤이 현재 메디나라고 있습니다, 메디나라고 이분이 메카에 있다가 쫓겨난 곳이거든요

나중에 이야기가 나옵니다, 메디나에 지금 빈 무덤이 준비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걸 이슬람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신다,

재림하여 오시기 전에 여러분들이 다 회개해야 된다,

그러면 예수님 어서 오세요 그런다는 겁니다,

그리고 코란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무덤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걸 모르면 헷갈려서 혼돈될 수도 있습니다,

이분들이 구원은 언제 받느냐면, 완전히 알라의 명령에 순종할 때 구원받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죄를 어떻게 회개하느냐면 알라에게 기도할 때 그런데 이분들이 알라에게 알라여. 알라여 하지만 실은 이게 우리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알라에게 기도를 직접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도 이 양반들은 기도는 또 알라에게 알라여. 알라여 하는 겁니다,

이게 보면 이 사람들이 굉장히 혼돈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혼돈되는 게 무지하게 많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지적해드릴 겁니다, 이게 굉장히 혼돈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아브라함은 마호메트와 관계에서 몇 년 전입니까 약2600년 전입니다, 아브라함이 주전2000년이니까 이 양반들이 뭐라고 말하느냐면 아브라함이 메카에 살았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성소 카바를 누가 만들었냐면 아브라함이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전부 자기네들 이야기와 맞추어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창세기22장에 모리아 산에 이삭을 바쳤잖아요,

그것을 이스마엘을 바쳤다고 코란에 보면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마호메트의 부인들 이름을 드리겠습니다,

마호메트의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약한 부분이 뭐냐면 물질에 대해서 굉장히 약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돈이 많았거든요 그다음에 약대상이라고 낙타타고 장사하는 사람들을 카라반이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나중에 마호메트가 이슬람종교를 만든 후에 그분들을 공격해가지고 그분들의 물질들을 다 빼앗아다가 아주 부자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었고 그다음에 이분은 여자에 대해서 약했습니다, 그 당시 사우디아라비아반도의 문화가 일부다처제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여자를4명까지 부인으로 맞이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코란에다가부인은4명까지는 된다, 라고 쓰 있습니다,

마호메트 이분이 그렇게 써놓고는 자기는 여자가24명입니다,

첫째 부인이 카디자라 그럽니다, 이 여자는 마호메트보다15살이 더 많은 겁니다, 세 번째 여자가 아예샤, 네 번째 여자가 옴 샬라바, 다섯 번째 여자가 하프샤, 여섯 번째 여자가 쟈이나브(자샤 출신) 일곱 번째 여자가 요와이니아, 여덟 번째 여자가 옴 하디바, 아홉 번째 여자가 샤피야, 열 번째 여자가 마이므나(하레스 출신) 열한 번째 여자가 바테마, 열두 번째 여자가 핸드,

열세 번째 여자가 아시마(샤바출신) 열네 번째 여자가 쟈이나브(코자니마 출신) 열다섯 번째 여자가 하브라, 열여섯 번째 여자가 아스마(노만 출신) 열일곱 번째 여자가 메리(크리스천 출신) 열여덟 번째 여자가 레이하나 열아홉 번째 여자가 옴 샤리크, 스무 번째 여자가 메이므다, 스물한 번째 여자가 쟈이나브(세 번째) 스물두 번째 여자가 카월라입니다,

마호메트가 다른 사람에게는 4명만 가져라 그래놓고 자기는 이렇게 많이 가졌습니다, 그래놓고는 또 이유를 됩니다, 자기가 왜 이렇게 많이 가졌는지 첫째 처음 열여섯 여자는 첩이 아니고 정식부인입니다,

그다음에 열일곱 번째 여자와 열여덟 번째 여자는 기독교인여자로 정식부인으로 데리고 오려고 그러는데 자기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할 수없이 개종을 못시키고 열일곱 번째와 열여덟 번째 여자는 노예 첩으로 데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식 첩으로 그다음에 열아홉 번째부터 스물두 번째까지4명은 성적노리개로 데리고 있었던 여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꺼번에22명의 여자를 데리고 살았는데 그 중 3번째 아에샤란 부인은 8살짜리 여자아이였고, 6번 째 부인은 쟈이나브란 여자인데 양자의 부인이었는데 알라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여 며느리를 자기 부인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역사 속에 기록에 있으니까 가끔가다가 미국TV를 보면 방송국기자들과 무슬림학자들과 서로 논쟁하는 게 가끔 나옵니다,

마호메트가 부인이22명이나 되고 부도덕하게 8살 먹은 소녀도 데리고 살고 자기며느리도 데리고 살았다 하는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너 네가 선지자로 생각하고 너 네들이 그 사람에게 꼼짝을 못하느냐 이렇게 말하잖아요,

그러면 학자들이 대답하는 게 기똥차게 대답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그러는 겁니다, 마호메트는 죄가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호메트가 하는 모든 행위는 그게 죄가 아니라는 겁니다, 마호메트는 죄가 없기 때문에 무슨 행동을 해도 죄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도 그런 식으로 나옵니다, 사람죽여놓고도 이 사람들은 코란에서 죽여라 해서 죽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이런 종교는 믿을 수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호메트가 어떻게 해서 영적체험을 하게 되었냐면 첫째로 이분이25살에 결혼을 하였는데 부인이40세 과부였습니다,

그 부인이름이 카디자라 그럽니다, 이 여자가 부자였습니다,

그 사이에 아들이 둘이 나왔는데 그 둘 다 젊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딸을4명을 낳았습니다, 그중에 웃트만(Uthmen)이라는 사위가 나중에 유명한 제사장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칼리프(Caliph)라 그럽니다, 이 사위가 칼리프(Caliph)가 되어가지고 코란을 표준화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이분이 와이프가 돈이 많기 때문에 이 나라 저 나라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시리아에 가가지고 시리아에서 기독교수도사를 만났습니다, 그 수도사이름이 뭐냐면 바히라(Baḥīrā)라 그럽니다, 바히라(Baḥīrā)를 만나가지고 기독교에 대해서 전도를 받았습니다,

마호메트가 기독교를 만나서 이분들의 기독교가 신이 유일신 단일신인 것을 이 사람이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고향에 와보니까 자기 고향사람들이 유대교에 입문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유대인들이 자기 고향주변에 많았잖아요,

그래서 유대교에 입문하는 걸 보고는 이분들이 입문하자말자 다신을 그러니까 많은 신을 믿지 않고 유일신을 믿는 것을 보고 이분이 거기에서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단일 신을 믿는 게 낫지 여러 신을 믿는 것 보다 그러면서 이분도 기독교로 개종했던 분 중에 한분이었습니다,

마호메트가 유대교로 가지 않고 기독교 쪽으로 이분이 개종을 하였습니다, 개종을 하여 이분도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하나님이라는 그러한 개념보다는 성부하나님 하나만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그런 기독교의 영향을 이 사람이 받았습니다, 그걸 아리아니즘이라고 그러잖아요,

아리안주의 기독교를 받아가지고 기독교를 체험하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이분 부인이 돈이 많으니까 돈벌이에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까 영적인 일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진리를 나름대로 찾지를 못하니까 스스로 진리를 찾기 위해서 메카지역에 조그만 동굴을 찾아가지고 동굴 속에 들어갔습니다,

동굴이름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히라 동굴이라 그럽니다,

여기 들어가서 묵상을 시작하는 겁니다, 묵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한밤중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오는데 뭐라고 그러느냐면 창조주이신 너희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적어라 이런 말이 들려오는 겁니다, 창조주이신 너희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적어라 이렇게 소리가 들려오더니 코란에 보면 이 소리를 누가 주었느냐 그걸 코란에 적어놓았는데 보면 4가지가 다 다르게 적어놓았습니다,

4가지 중에 하나가 뭐냐면 알라신이 이야기했다 게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성령이 이야기했다는 게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가브리엘 천사가 이야기했다는 게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알라가 이야기했다는 걸 수라53장2절에서18절입니다, 알라가 개인적으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이야기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알라가 사람이 되어가지고 말해주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본래 알라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수라53장2절에서18절에 그런 식으로 써놓았습니다,

또 수라81장19절에서24절에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두 번째는 성령이 와서 그랬다는 그 말이 어디에 있느냐면 수라16장102절하고 수라26장192절에서194절에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또 천사가 나타났다고 말한 게 가브리엘 천사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천사가 나타났다한 것이 수라15장8절에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는 수라2장97절에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다 이렇게 아주 구체적으로 말한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에게 나타난 게 네 가지가 다 다르게 수라에 나오는데 전통적으로 가브리엘이 나타났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이분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면 기독교에서도 마찬가지거든요 500-600년 전에 세례요한에게 나타난 것도 예수님 어머니마리아에게 나타난 것도 가브리엘이 나타났잖아요, 그걸 흉내 내는 겁니다, 그래서 가브리엘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주후600년 가까이 되는 사건이건이거든요 가브리엘이 마호메트에게 말하기를 알라이름으로 내가 왔다 그러는 겁니다,

내가 알라이름으로 왔는데 내가 말하는 명령을 기록하고 이것을 설교하면 전파하라 이것이 이 세계에서 유일한 진짜종교다 이렇게 가브리엘이 말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마호메트는 저학력출신이기 때문에 이것을 기록하지를 못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후에 기억을 더듬어가지고 아랍말로 적었다는 겁니다, 이 사건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능력의 밤이다 그러는 겁니다, 영어로 더 라이트 오브 파워(The Light of Power)라 그럽니다,

아랍말로는 래이야트 알 카다르(‘Laylat al-Qadr’)이렇게 말합니다,

능력의 밤, 그날 밤 그 사건을 능력의 밤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이 경험을 받아가지고 집에 돌아와 가지고 자기부인에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인이 이 말을 듣고는 아! 그것 괜찮아 보이네 그래가지고 그대로 자기 친척들에게 다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친척들이 그걸 다 정리해가지고 하루아침에 그들이 신자가 된 겁니다, 이 순서를 잘 보세요, 친척들이 신자가 되어가지고3년 동안 포교를 했는데 14명의 신자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중에 유명한 신자가 마호메트의 사촌입니다,

그 사촌이름이 유명한 알리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슬람사람들 중에서 알리라는 이름이 많습니다,

초창기에 이슬람에 아주 깊이 들어왔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알리의 줄기로 해서 한 교파가 생겨납니다, 알리가 이렇게 들어오고 4년차가 되었을 때 가족수준에서 이것을 하다가 일반에게 이것을 공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일반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공표내용이 중요합니다, 뭘 공표하느냐면 첫째 여러분들 지금360개나 되는 우상을 우리가 섬기는데 우상섬기지 마십시오,

그리고는 오직 알라만 섬기십시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게 안 하면 우리인생에 행복과 영생이 없습니다, 이렇게 막 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메카도시에 있던 메카시민들이 봉기(蜂起)가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우상을 섬기면서 돈벌이를 얼마나 많이 하는데 사우디아라비아만이 아니고 중동지역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여기 와서 우상에게 절하고 돈 놓고 가는데 너 이것 왜 그러느냐 그래가지고 너 죽이겠다,

이러니까 마호메트가 거기에서 절충안을 내는 겁니다,

그러면 우상을 안 섬기기로 하는 내가 아이디어를 줄게 그래가지고 메카종교전통에 의하면 여신(니므롯,해神)과 남신(세미라미스,달神)이 둘이 관계를 해가지고 딸을 셋을 낳았다 그러는 겁니다,

딸 셋을 우리가 섬기자는 겁니다, 알라신 하나 놓고 그래서 그 딸 셋 이름이 첫째 딸 이름이 알 랏트(AL-LAT)라 그럽니다,

둘째 딸 이름이 알 우자(AL-UZZA)라 그럽니다,

그리고 셋째 딸 이름이 마나트(MANAT)라 그럽니다,

이것이 수라53장19절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메카사람들이 더 화가 나는 겁니다, 그런데 수라53장19절에 보면 그 당시에 알라신(Allah神)하나만 섬겨야 되는데 어떻게 알라 외에 알라 딸을 섬기게 했느냐 그러면서 사탄을 섬기게 했다 그래가지고 그 자체 내에서도 문제가 생겼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해서 마호메트가 다신교로 다시 섬기는 걸로 다시 절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호메트의 본래 제자들이 또 봉기(蜂起)를 하는 겁니다, 선생님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 와서 마음이 외 변하십니까, 그러니까 마호메트가 변명을 하는 겁니다, 뭐라고 변명하느냐면 가브리엘이 자기에게 와가지고 자신을 책망하면서 이 교리를 번복하고 단일 신 교리로 바꾸어야 된다고 해서 또 바꾸려고 그런다면서 내가 잘못했다면서 이렇게 변명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입장이 난처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마호메트가 이런 짓을 하니까 메카있는 사람들이 마호메트를 이단으로 생각하고 마호메트를 쫓아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타이프(Tiif)라는 도시로 도망갔습니다,

여기서는 한 사람도 전도 못하고 혼자서 있다가 거기서 다시 메카로 돌아왔다, 라는 이야기가 수라46장29절에서35절에 보면 있습니다,

또 수라72장1절에서28절에 보면 이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메카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메카에 있는 사막 신들을 진(jin)신들이라 그럽니다, 진(jin)귀신들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슬람교를 포교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많은 진(jin)신을 믿는 사람들이 이슬람교에 돌아왔습니다,

이 진(jin)신이 우리 같으면 샤머니즘입니다,

그래가지고 진(jin)신이라는 것은 남자여자귀신들인데 나무에도 있고 돌에도 있고 물에도 있고 하는 소위 샤머니즘 있잖아요,

이런 신을 믿는 그런 무속종교입니다 그래가지고 진(jin)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이슬람교에 들어와 가지고 이분들이 메카에 마호메트와 같이 도착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아직도 메카에 반발세력들이 점점 많아지니까 왜냐면 다른 우상들을 섬기지 못하게 하니까 그러니까 마호메트가 거기에서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메디나라는 곳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메디나에 도망가가지고 있다가 그때부터 마호메트가 안 되겠다 무력을 써야 되겠다, 그래서 첫 번째로 전쟁을 합니다,

마호메트추종자6명이 약대 상을 공격을 해가지고 일부는 죽이고 나머지는 노예로 삼고서 자기와 반대되는 그룹들에게 덤벼드는 겁니다,

약대 상들이 반대를 했거든요 왜냐면 자기네들 돈벌이에 지장이 있으니까 그래가지고 약대 상하고 평화조약을 맺은 다음에 조금 조용해졌습니다, 그러다가 기회를 본 다음에 약대 상들을 또 공격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 약대 상들을 공격을 해서 많은 약대 상들을 자기 수하로 집어넣었습니다, 약대 상들이 돈이 있으니까 돈도 빼앗고 그러고 있다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또 이 사람들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아랍학자들에 의하면 유대인들이 돈이 많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회유하려고 처음에는 공격하기 전에 회유작전을 많이 해서 유대인들을 자기 손아귀에 집어넣으려고 회유작전을 어떻게 썼냐면 내가 만든 이슬람 교리는 너 네들 교리와 별 차이가 없다 우리도 단일 신을 믿는다,

너희들이 지키는 안식일과 모든 법규를 다 지킨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도 예루살렘을 행해서 기도하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과 이스라엘교부들이 설정한 모든 음식 법들을 우리가 다 지키고 너 네들 조상들을 우리가 찬양해줄게 그러면서 유대인들아 너 네들 유대교는 옛날 것이니까 이슬람교로 바꾸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솔깃했다가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안 되겠다 해서 유대인들을 죽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정착촌을 다 무너뜨리고 유대인들의 돈을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메카에 들어가 가지고 메카도시를 쳐서 거기서 큰 패배를 당하고 마호메트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입에 칼을 맞았는데 이빨이 7개나 깨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죽게 되니까 추종자들도 다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랬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때 마호메트를 데리고 가버리지 왜 그놈을 살려가지고 오늘날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서 이 양반이 회복되고 병에서 나아서 그때부터 유대인들을 또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유대인1000명 정도를 아주 목을 잘라서 죽여 버렸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은 전부 노예화시키고 그래가지고 이분이 다시 메카에 들어가 가지고 메카에 있는 지도자들과 평화협정을 맺는 겁니다, 내가 이만큼 파워가 있으니까 너희들 이제 나하고 같이 잘 지내자 그래서 이분들이 사인을 했습니다, 10년을 같이 평화조약을 하자 했는데1년이 지나면서 평화조약을 파기하고는 메카를 완전히 점령을 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메카에 실권자가 되어 버린 겁니다,

메카에 실권자가 되면서 카바에 있는360개의 신들을 다 부수고는 그리고는 알라신 하나를 만들어놓고 이것이 이슬람종교다 너희들 지금부터 나를 따르지 않으면 다 죽여 버리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슬람종교가 시작이 된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