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6강. 역대하30장1절-18절, 유월절 어린양(2)

변명섭 2020. 1. 18. 09:56

이스라엘의 절기 제6강, 유월절 어린양(2) (대하30:1-18)
로마서9장3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내 민족에게 복음을 듣게 해주십시오, 
은혜를 좀 알게 해주십시오, 안 그러면 나를 생명책에서 지워 주십시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바울이나 모세도 구원을 한번 받았으면 이것이 100% 보증된 것이 아니구나 하는 부분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12장3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어가라사대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무슨 범죄입니까, 우상을 섬기는 범죄입니다 범죄 하면 그를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지워버린다는 말은 지우개로 지워버린다는 소리입니다 본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지우개로 지워버리겠다는 소립입니다 그래서 민수기에서도 유월절을 잘 지키라는 겁니다, 
왜 유월절이 중요합니까, 유월절 속에 숨겨져 있는 내용을 보면 소위 신학적으로 말하면 기독론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기독론,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기독교의 교리들이 그 속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은 이상 크리스천들에게는 유월절은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민수기9장10절에 보면 여행 중이라도 지키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함께 우거하는 타국인이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이분들을 할례 시킨 다음에 지키게 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이방인들은 절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못합니다, 유월절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지키는 겁니다, 
그런데 예외들이 있습니다, 종인데 이방인들을 돈을 주고 사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을 주고 사온 종은 할례를 시키고는 유월절에 참여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타국인들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할례를 싫어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출애굽 할 때 어떤 사람들이 있었냐면 출애굽기12장38절에 보면 함께 출애굽 했던 사람 중에 중다한 잡종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대인들 외에 잡종들입니다 비 유대인들 중에서 유대인과 관계되어서 같이 살던 사람이던지 같이 따라 나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노예입니까 아닙니까, 
그분들은 노예가 아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구원이 예정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아닌데 유대인과 같이 출애굽 하여 나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실제로 광야에 나와 가지고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민수기11장4절에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을 실족케 하는 일들을 합니다, 썩혀 사는 무리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죄 짓게 만든 겁니다, 
이런걸 보면서 우리가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정론 자 측 입장에서 보면 교회 안에 소위 예정되지 않은 사람들도 예수 믿는 다고 교회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실족케 하도록 방해역할을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똑같이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죄를 짓도록 방해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어떤 사람이 있느냐면 아버지는 애굽사람이고 어머니는 이스라엘사람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같이 출애굽을 했는데 레위기24장10절에 보면 그 자녀들이 나중에 여호와의 이름을 저주합니다, 
이 사람들도 나오긴 나왔지만 예정이 안 된 사람으로 볼 수 있는 겁니다, 
이런 경우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을 이런 측면에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영원한 규례로 계속 지키라고 그랬잖아요,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역사 속으로 주욱 보여 드리겠습니다 주전1526년에 모세가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전1446년에 출애굽 하여 유월절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주전1406년에 모세가 사망했습니다, 그와 같은 시기에 여호수아가 지휘권을 인수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주전1390년에 여호수아가 사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사시대로 들어  갔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요시아 왕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실제로 유월절을 잘 지킨 때가 언제냐면 모세 때는 잘 지켰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 사사시대 들어가면서부터 안 지켰습니다, 
왜 안 지켰습니까, 사사기2장7절부터10절까지 보세요, 
여기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7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여호수아가 죽고 여호수아 밑에서 같이 지내던 장로님들 또는 리더들은 그래도 여호와를 알았는데 그분들까지 다 죽은 후에는 여호와를 이스라엘사람들이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여호와를 잊어버렸다는 말은 유월절을 잊어버린 겁니다, 
일곱 절기를 다 잊어버리고 왜 그랬습니까, 
여호수아가 후계자들을 가르치지 않은 겁니다, 
여호수아가 전투는 많이 한 분인데 전투는 하면서 소위 성경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그래도 여호수아 같은 사람을 가르쳐서 유월절을 지키게 했는데 여호수아는 그걸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분과 장로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유월절을 이어가지를 못했습니다, 
크리스천교육이 기독교 교육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것도 변질되지 않는 핵심교육을 잘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시면 열왕기하23장21절부터 보세요, 여기에 요시아 왕에 관하여 나오는데 21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 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여기다가 줄을 그어놓으세요, 
그동안에 유월절을 못 지켰습니다, 그러다가 유월절을 지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때가 언제냐면 주전 약624년 정도 됩니다, 
사사기는 주전1390년입니다 1390년부터 이스라엘 열 왕의 시대  와 유다 열 왕의 시대 에 각각 왕이 20명이 있었거든요, 이 두 나라에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더니 요시아 왕 18년에 주전622년 정도 됩니다, 요시아 왕 18년에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켰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사시대부터 주욱 나가다가 622년에 가서 유월절을 지켰으니까 얼마동안 안 지켰습니까, 
약768년 동안 안 지켰습니다, 믿어지지 않죠, 유월절은 우리 기독교의 핵심 아닙니까, 예수그리스도가 핵심인데 유대인들에게 영원히 지키라고 그랬는데 안 지킨 겁니다, 첫 시간에 구약의 모든 것은 신약의 그림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그림자가 신약에서 실제로 다 보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약을 보는 겁니다, 이제 사사시대가 주전1390년부터 주전1050년에 유명인사가 나옵니다, 주전1050년에 사울시대입니다 이때까지는 성전이 없었고 성막이 있었습니다, 텐트, 성막시대입니다,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성막이 있으니까, 성막은 지금 같으면 교회거든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은 안 지킵니다, 
그러다가 다윗 때가 되었습니다, 다윗 때가 언제냐면 주전1010년입니다 
이게 다윗이 왕이 된 해입니다, 다윗이 주전970년에 사망 했거든요, 다윗이 사망하고 솔로몬이 임명이 되었습니다, 성전이 건축 되었는데도 성전 안에서 이분들이 일반제사는 지내지만 유월절을 안 지킵니다, 
성막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게 지금 뭘 말합니까, 
지금 교회에서 예배는 드리는데 핵심인 유월절을 안 지키는 겁니다, 
유월절이 빠져버렸습니다, 유월절이 빠져다는 말은 뭡니까, 
예수의 보혈. 예수의 구속되심 그다음에 무교병이 뭡니까 누룩이 없는 순수한 복음의 말씀 무교절은 7일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유월절 그날부터 시작해서 7일간 이거든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이후부터 누룩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이 오실 때 까지 계속 먹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안 지킨다는 겁니다, 교회는 있는데 또 솔로몬을 통하여 엄청난 성전을 지었잖아요, 그런데 그 성전에서 유월절을 안 지킨다는 겁니다, 유월절을 안 지키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경고했습니다, 솔로몬이 물질 많이 가졌고 명예도 많이 가졌습니다, 솔로몬이 그리고 교회도 큰 교회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보이는 것이 너무 많으니까 변질이 되는 겁니다, 
뭐에 변질 되었냐면 이방신을 섬긴 겁니다, 이방여자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이방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방여자가 나빠서 이방여자와 결혼하지 말아라는 것이 아닙니다, 
뭡니까 이방여자가 가지고 들어온 다른 신들 때문에 그렸습니다, 
이방여자가 700명에 300명이니까 1000명입니다 그 1000명이 가지고 온 신들을 솔로몬이다 용납하고  예루살렘성전에다가 그 신들의 신전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3번 경고 하였거든요 너 가 그렇게 할 경우에는 너의 나라를 둘로 갈라놓겠다, 그랬습니다, 
예정론 측면에서 볼 때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것 같습니다, 
이 신약의 교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플랜 같습니다, 
둘로 갈라졌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졌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입니다, 여로보암은 주전930년에서 909년입니다, 
여로보암 이분이 북이스라엘의 제1대 왕입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에 왕이 20명이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제일 마지막 왕이 20대 호세아 왕입니다 
이20명의 왕이 전부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안 지켰습니다,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예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전722년에 앗수르가 점령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들과 섞어서 난 사람들이 사마리아인입니다 그와 동시에 솔로몬의 아들이 유다 왕이 되었습니다, 그 아들 이름이 르호보암입니다, 
르호보암은 주전930년에서 913년입니다 이분이 남 유다의 제1대 왕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유다 지방을 사랑하셔 가지고 이안에 임금이 20명중에서4명의 임금이 우상을 타파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네 명의 임금이 괜찮은 임금입니다 이걸 보면 예수님이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게 지도자가 남. 북 합하여 40명입니다 
40명 중에 우상을 섬기지 않은 임금이 4명이니까 10%입니다 이공식이 끊임없이 성경에서 적용이 됩니다, 이4명이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그렇게 스타일을 우리가 한번 볼 수 있습니다 이중에 세 번째 임금이 있습니다, 세 번째 임금이 아사라는 왕이 있습니다, 
이분은 주전910년에서 869년입니다, 이 아사 왕은 열왕기상15장9절에서15절 541페이지입니다 이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9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마아가에 줄을 그으세요) 
11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여기에다가 줄을 그으세요,) 40명의 왕 중에서 이런 말을 하는 왕은 4명의 왕 밖에 없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정직했다 그랬습니다, 
사람의 성품이 교활하지 않고 정직했다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뭘 보냐하면 정직한 사람. 하트가 퓨어한 사람, 순수한 사람. 이분이 하나님에게 정직하였는데 이분이 뭘 제거하기 시작하였냐면 12절을 보세요, 첫째한일이 남색한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남색한자는 동성연애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사회가 섞은 겁니다, 
다른 왕들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동성연애한사람을 유대 땅에서 쫓아내버렸습니다, 두 번째 그 열조에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버렸습니다, 
그 조상들이 우상을 만든 게 누구부터입니까 솔로몬부터입니다 
예루살렘에 엄청나게 큰 성전이 있는데 그 안에서 지금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교회가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용감한 지도자 한 사람이 이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13절에 보면 자기엄마 마아가가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자기엄마를 태후에서 지위를 패하여버렸습니다, 
그다음에 우상을 다 찍어가지고 예루살렘 바로 옆에 있는 기도론 골짜기에서 불살라 버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못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14절을 보세요, 산당에 있는 모든 잡다한 우상신들 우리 같으면 조그만 암자 같은 것은 그대로 놓아두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예수님께서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다는 겁니다, 
자기아버지와는 다르다는 겁니다,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보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아사 왕을 보고 기뻤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 사람의 아들 여호사밧이라고  네 번째 왕입니다, 
주전872년부터 848년입니다 이분에 대해서는 역대하17장 676페이지입니다 1절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2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3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여기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북쪽 이스라엘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그 당시에 바알신을 섬긴다고 야단들이었습니다, 
그래서 5절에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부귀와 영광이 극치에 달했다는 겁니다,  
6절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그랬습니다, 이분도 괜찮은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도 실수한 게 조금 있습니다, 역대하17장10절을 보시면 10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너무나 힘이 센 것을 소문이 나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겁니다, 11절에 보면 블레셋 나라가 조공도 바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역대하18장에 가서 북쪽 이스라엘에 그 당시에 아주 나쁜 임금이 있었습니다, 그 임금이 누구냐 하면 유명한 아합 왕입니다, 
북쪽의 아합 왕이 이분에게  와가지고 우리같이 동맹을 맺어가지고 길르앗 라못 조그만 왕국이 있는데 우리가 가서 한번 칩시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합 왕과 동맹을 맺은 것을 싫어하신 겁니다, 
아합 왕 밑에 거짓 선지자가 400명이 있었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와가지고 하나님이 그러시는데 여호사밧과 아합 왕이 손을 잡아라, 는 겁니다, 
여호사밧이 그기에 넘어가버린 겁니다, 그런 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전쟁이 붙었습니다, 연합군을 만들어서 전쟁하려 가는데 아합 왕이 나는 평민으로 변장하고 당신이 지휘를 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였는데 하나님이 전쟁에서 아합 왕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여호사밧은 살았습니다, 그리고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여호사밧 왕에게 예후라는 예언자가 나타나가자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지금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왕이 악한 아합 왕하고 손잡고 하는 것은 아합 왕은 여호와가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하고 손잡고 하느냐면 화를 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이분이 그래도 아세라 목상 우상 다 없애버리고 그래도 이 사람이 선한 일을 많이 했다는 겁니다, 북 쪽의 20명의 왕들은 우상을 절대로 없애지 못하였는데 그래도 자기 아버지 아사 왕을 닮아가지고 이사 왕이 다 무너뜨린 데도 아들 여호사밧 때도 또 우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역대하19장3절에 보면 3절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애고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그러니까 주님은 무엇을 보십니까, 마음을 봅니다, 그분의 마음. 저는 이런 것을 보면서 주님은 나의 심중을 보시구나 심중에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고 하는 마음이 있느냐 조금 실수가 있더라도 주님은 심중을 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영 분별력을 가지고 심중을 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심중에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아니면 우상을 사랑하느냐 그것입니다 우리가 성경공부를 왜 합니까, 성경공부를 많이 하여 좀 안다하여 폼 좀 재려고 성경공부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볼 때 우상입니다 그것은 심중이 잘못된 것입니다, 안 그러면 주님 저는 목사님을 통하여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내가 배울 게 있으면 깨닫게 해주시고 그래서 내가 주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성경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몇 사람입니까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러다가 여호사밧이 지나가고 그 아들 때부터 또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계속해서 우상을 섬기다가 히스기야 왕이라고 이분은 주전715년부터686년입니다 히스기야도 괜찮은 왕입니다 
이 사람은25살에 즉위하여 가지고 29년 동안 치리 하였는데 역대하29장 695페이지 보면 1절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똑같은 말을 썼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3절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첫째 해 첫째 달이면 니산월입니다, 니산월에 여호와의 전에 문을 열었다는 소리입니다 솔로몬 성전은 아직까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성전이 언제 무너지느냐면 주전586년에 무너집니다, 
아직도 100년 후에 무너지는 겁니다, 그런데 성전 문을 열고 들어가서 제사 지내는 사람이 그의 없었다는 겁니다, 4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이 분들이 성전 관리하는 분들과 제사 지내는 분들입니다 
5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더러운 것이 뭡니까, 
우상들이 잔뜩 들어 있는 겁니다,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전에서 없게 하라 이런 마음을 가진 히스기야 왕은 자기가 잘나서 그랬겠습니까, 
이게 하나님의 은혜 같습니다, 많은 왕 중에서 가끔가다가 이런 왕이 하나씩 나오는 모양입니다 6절에 우리 조상들이 범죄 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낭실이라는 것은 성전 문을 들어오자마자 방하나가 있습니다, 그 방을 낭실이라 그럽니다,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뭘 했냐면 이분들이 죄를 짓는데 아예 낭실 문도 닫아버리고 성전등불도 끄고 성소에서 죄짓기 위해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하나님께 번제도 드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 네들 가서 청소도 좀 하고 그 안에 더러운 것들 다 끄집어내고 하라는 겁니다, 히스기야 왕이 이런 것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지금 현대판으로 말하면 여기 지금 유월절도 안 지내는 겁니다, 
건물만 크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17절 첫째 달 초하루에 성결하게 하기를 시작하여 그 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 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첫째 달 십육 일에 이르러 마치고 그러면 며칠 동안 청소 했다는 소리입니까 16일 동안 청소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역대하30장1절에 1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여기다가 줄을 그으세요, 그러니까 몇 년 만에 유월절을 지키라는 겁니까, 
성경에서 보면 사사기 때부터 여호수아 이후부터 유월절 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금 히스기야 왕 때 와서 그것도 북쪽 왕이 아니고 남쪽 유다 왕이 유월절을 지키라는 겁니다, 2절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유월절은 2월에 지킵니까, 
1월에 지키잖아요, 이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유월절 날짜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우리 같으면 지금부터800년 전이면 고려시대입니다 잊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3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다시 말하면 유월절을 지킬만한 제사장이 부족한 겁니다,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와서 지켜야 되는데 백성들은 오지 않는 겁니다, 오라하면 바쁩니다, 하면서 교회 안 나오거나 똑 같습니다 예수축제하자하면 안 오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목사님은 제대로 되었는데 밑에 있는 장로님들, 부 목사님들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고로 그 정한 때도 지키지 못하더라, 그래가지고6절에 보면 보발꾼이 나옵니다, 이 보발꾼이란 배달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메시지를 들고 여기저기 마을마다 다니면서 예루살렘에 모여서 유월절을 지킵시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10절을 보세요, 10절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무슨 유월절이냐 하면서 조롱하며 비웃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안 되는 겁니다, 11절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12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유월절을 지켰다는 겁니다, 
그래서 13절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그리고 15절에 유월절 양을 잡아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18절에 보면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다시 말하면 이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데 본래 모세에게 주는 그 법칙대로 출애굽기12장에 나오는 그대로 아니하고 자기네끼리 제멋대로 한 겁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우리예배도 유월절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서 주님이 원하는 식으로 안 하고 하긴 하는 데도 제멋대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히스기야가 18절 후반에 보면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가로되 선하신 여호와여 가로되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히스기야가 그럽니다, 그러니까 20절에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 히스기야가 다른 왕들과 비교하면 훨씬 괜찮은 왕입니다, 
하나님이 온전치는 않았지만 들으신 겁니다, 
역대하31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십일조도하고 그러다가 병이 들었습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서 하나님께 봐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니까 우리 주님이 히스기야 왕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15년 생명을 연장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히스기야 왕이 있었지만 이분보다 더 신실한 정말 최고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요시아 왕입니다 요시아 왕 이분은 16대 왕입니다 주전640년에서 609년입니다, 요시아 왕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_1KEZDIf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