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절기 제7강, 유월절 어린양(3) (왕하23장)
유월절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지켜지지 않았습니까,
여호수아 이후 사사기 때 주전1390년부터 다윗왕도 주전1010년이고 주전95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지고 주욱 나가다가 언제 다시 유월절을 지켰습니까, 히스기야 왕이 남쪽 유다 왕이거든요 히스기야 왕이 주전726년에 이때 완전히는 안 했지만 그래도 부분적으로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산당은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지켰습니다,
그다음에 요시야 왕은 주전624년입니다 요시야 왕은 제16대 왕입니다 요시야 왕이 어떤 왕인가에 대해서 지금부터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북쪽에 임금이 20명 남쪽에 20명이 있었는데 그중에 우상을 타파하고 우상을 섬기지 않은 왕이 4명이라 그랬습니다,
4명 이름이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 왕인데 이 4명중에 괜찮은 왕이 요시야 왕입니다 이 왕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시야 왕은 아주 유명한 대제사장 한분을 옆에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 대제사장이 누구냐 하면 힐기야라 그럽니다, 힐기야 대제사장은 누구냐 하면 이분의 아들이 유명한 예레미야입니다 이분의 아들이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러니까 힐기야나 요시야나 또는 예레미야나 다 같은 시기에 살던 사람들입니다 예레미야서는 요시야 왕 13년에 주전627년에서 주전586년에 쓴 책이거든요, 이렇듯이 세분이 같은 시기에 살았던 분인데 요시야 왕과 힐기야 대제사장과의 관계를 볼 수가 있습니다,
n열왕기하22장1절을 같이 봅시다, 1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또 여기 나옵니다, 첫째 조건이 정직하여 정직하면 누구를 닮아 정직하는 게 꼭 나옵니다,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다윗을 닮은 왕 이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만 바라 봤다는 겁니다, 이분이 3절에 요시야 왕18년에 (거기다가 줄을 그으세요,)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이 사반이라는 서기관인데 이 사람을 예루살렘성전에 파송하며 하는 말이 거기 대제사장 누굽니까 힐기야라는 분이 예루살렘성전에 대제사장으로 있는 겁니다,
4절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즉 헌금을 계수하여 5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서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돈을 일일이 계산하여 이건 얼마니까 이대로 하라고 그렇게 안하고 통째로 주었는데 왜냐하면 믿었다는 겁니다,
절대로 돈 가지고 장난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당시에 보면 요시야 왕이 하나님의 은혜를 분명히 받은 사람 이였습니다, 밑에서 일하는 건축자나 묵수나 미장이나 이런 사람들 까지도 모두가 괜찮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같이 지저분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기지금 보면 그것이 한마디로 말하면 은혜 같습니다, 요시야가 특별히 은혜 받은 하나님의 종 같습니다, 이분이 8절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그러는 겁니다, 수리하느라고 성전 아래 위를 뒤지다 보니까 거기에 율법 책이 발견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줄을 그으세요) 율법 책이 발견 된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때 우리 같으면 성경입니다, 율법 책에 나중에 보면 유월절을 어떻게 지켜라 하는 것도 다 나오는 율법 책입니다 보시면 예루살렘성전 지어진해가 주전950년 아닙니까, 이 성전 안에서 대제사장이나 이런 분들이 사람들에게 율법 책을 읽어주지도 않았고 율법 책을 성전 깊은 구석 어디다가 놓아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혀 성경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을 잊어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율법 책 자체가 없으니까 그런데 지금 그 책을 찾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서기관이 뭐냐면 학자입니다 성서학자입니다 그 책을 사반에게 주어서 사반보고 한번 읽어보라는 겁니다, 9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왜 옷을 찢었습니까,
율법 책에 우상 섬기지 말라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그게 가장 큰 계명이라 그러잖습니까, 이분이 자가 선조들도 다 우상을 섬겼고 예루살렘성안에도 바알신이니 아세라 목상이니 잔뜩 있거든요 이분이 여기에서 놀라 자빠지는 겁니다, 이 율법 책을 보니까 우상섬기지 말라고 그랬고 유월절을 지키라 그랬는데 자기네가 유월절이란 이름도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옷을 찢고서 회개하는 장면입니다 이런 분이 아무나 됩니까, 다른 왕이라도 이런 말 들으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분은 제가 볼 때 마음이 복 받은 마음 같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해 듣고 감동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메시지를 듣고 감동하는 분이 있듯이 차이가 있습니다, 요시야 왕이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받은 것 같습니다
12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그러는 겁니다, 여기까지 재미있습니까,
그러니까 요시야 이분이 14절에 제사장 힐기야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분이 대표적인 사람 아닙니까,
14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훌다에게 줄을 그어 놓으세요,) 훌다는 여자 선지자입니다 이분에게 가서 하나님말씀을 듣는 겁니다,
그래서 15절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기를 16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재앙을 내리겠다는 겁니다, 지금 훌다가 예언하는 겁니다,
교회가 우상을 섬긴다는 겁니다, 하나님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상을 섬긴다는 겁니다, 17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여기에 줄을 그어 놓으세요) 이유가 뭐냐면 우상을 섬긴다는 겁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가 지금 성전도 크게 있는데 그 안에 우상단지가 많이 있다는 겁니다, 교회가 우상을 섬긴다는 겁니다,
하나님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상을 섬긴다는 겁니다,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너희를 보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19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지금 여호와께서 예수님께서 훌다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요시야 너희들이 지은 죄가 많이 있지만 너 가 아까 율법 책 그 내용을 듣고 옷을 찢고 통곡하며 회개 했잖아 그것을 내거 굉장히 사랑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애통하는 마음 회개하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0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 다시 말하면 요시야 왕이 나이 들면 죽을 것 아닙니까 나중에 애굽왕이 와서 요시야를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복입니다, 그렇지만 재앙은 이분이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훌다로부터 예언을 받은 요시야 왕이 하는 것을 보세요,
23장에1절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여기 줄을 그어 세요)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이분이 지금 언약 책을 다 읽은 다음에 사람들 앞에서 여호와 앞에서 요시야 왕이 언약을 하는 겁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이분이 이렇게 하나님께 약속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백성들도 왕과 같이 약속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백성들은 우상 섬기는데 찌든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왕이 이러니까 따라서 우리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다음 4절에 보시면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계곡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여기 지금 우상들이 전부다 바벨론 우상들입니다 우상이 지금 몇 개가 있습니까, 바알과 아세라와 일월성신이니까 별을 섬기는 겁니다,
그것을 다 불살라 버리라는 겁니다, 5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그러니까 유다 왕들이 세웠다는 겁니다,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그러니까 제사장들을 다 목을 치라는 겁니다,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도 예배드리고 산당에 가서도 우상들에게 분향도 하고 예루살렘성전 안에 있는 우상들에게도 하고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여 버리라는 겁니다, 제사장들도 그랬고 백성들도 그렇게 하였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6절에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계곡으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그 옆에 평민묘지들이 있는데 그 평민묘지에다가 뿌려버리라는 겁니다, 요시야 왕이 굉장히 용감한 왕입니다
요시야 왕이 제16대 왕인데 자기 전에 15명의 선조 왕들과 백성들이 해오던 전통을 하루아침에 때려 부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분이라는 겁니다,
말씀을 받아도 이렇게 행동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까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8절을 보세요,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 11절에 보시면 또 유다 여러 왕이 지난15명의 왕들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말들은 사람이 타고 다니는 말입니다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태양수레라는 것은 말이 끌고 가는 수레입니다
그걸 태양수레라고 이름을 붙인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태양에게 바치기 때문입니다 12절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것들의 가루를 기드론 골짜기에 쏟아 버리고 므낫세는 제14대 왕입니다 그다음에 아하스라고 나옵니다, 아하스는 제12대 왕입니다
지금 요시야는 제16대 왕입니다 아하스가 그랬고 므낫세가 그랬고 전부 무당처럼 만들어 놓은 산당을 다 헐어 버려 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13절을 보세요,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누가 세웠습니까, 솔로몬이 세운 겁니다,
솔로몬이 언제입니까 주전950년입니다 지금이 주전620년이니까 약330년 전에 솔로몬이 지었는데 아직도 거기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에 성전이 지어졌지만 그 안이 지저분했던 겁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것을 보여 줍니까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라 그랬습니다, 우리교회가 돈 많으면 교회 멋있게 지으려고 그럽니다,
그게 좋은 게 아닙니다, 과거1000동안 유럽 사람들이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 성전들이 지금은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돈이 많아져가지고 성전을 크게 멋있게 짓고 있습니다, 교인이 어느 정도 모이면 또 부수고 또 짓고 그러잖아요,
성전을 짓는 목적이 뭡니까 왜 크게 짓습니까, 성전을 크게 지어면 더 많은 사람이 오니까 더 많은 사람이 오면 헌금이 더 많아 지니까 또 성전을 크게 지어면 보기가 좋다는 것은 명예가 더 올라가고 교회가 크면 그만큼 힘이 더 생기고 그래서 하나님이 복을 주었다 이렇게들 생각합니다,
이게 알송달송 합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오늘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느냐 이런 말씀을 읽으시면서 그 당시의 이야기로 읽지 마시고 이것이 오늘날 어떻게 대입 되시는가를 생각하시면서 읽어야 됩니다,
그걸 지금 우리가 연습해야 됩니다, 15절에 또한 이스라엘에게 이스라엘은 북쪽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요시야 왕은 남쪽 왕입니다 북쪽은 말도 못합니다, 그 동네는 허허벌판입니다, 거기는 20명의 왕들이 전부다 이런 짓을 했으니까요, 보세요 이스라엘을 범죄 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여로보암이 누군지 알죠, 북 이스라엘을 만든 분입니다 솔로몬의 군대장관 같은 분입니다 솔로몬 왕도 그런 짓을 하니까 이분도 배운 게 이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이게 지금 어느 왕입니까, 지금 요시야 왕이 합니다, 벧엘은 예루살렘에서 멀지않은 북쪽에 있거든요 16절에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17절에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하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되 왕께서 벧엘의 제단에 대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하니라
18이르되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19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20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정말 대단한 임금입니다 오늘날 이런 분이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겁니다,
이런 요시야 같은 사람이 그런데 이런 분이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안 많습니다, 그리고 왠 만한 사람 같으면 이렇게 하다가 잘못하면 얻어맞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다음에 보세요,
21절에 이제 유월절 이야기입니다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 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그랬습니다, 이 유월절을 이분이 어떻게 알았습니까,
율법 책을 통해서 안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정확하게 알아야 되잖아요, 그전 분들은 율법 책이 없으니까 유월절이 뭔지 몰랐던 겁니다, 후손들에게 그래서 사사시대 때부터 몰랐다고 그랬잖아요, 22절을 보세요,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언제입니까 주전1390년입니다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남쪽이던 북쪽이던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이렇게 예전에 히스기야는 했지만 철저하게 우상을 다 없애지는 않았잖아요, 요시야 왕은 철저하게 우상을 없애고는 유월절을 지킨 이런 일은 없었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도표를 만들어서 시대를 보면서 성경을 보니까 이해하기가 쉬울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도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모조건 성경만 읽고 이러지 마시고 햇수를 다 가르치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23절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주전622년입니다 요시야가 왕이 된 해가 주전640년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주전609년까지 집권을 하였습니다,
요시야 왕 18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24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이분이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했다는 겁니다, 25절에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2장37절.38절 보면 뭐라고 그랬습니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39절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십계명의 두 부분입니다 어떤 게 먼저냐면 앞에 부분이 먼저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이렇게 했는데 임금도 그렇게 많았지만 그렇게 해온 분이 없었고 그 후에도 없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든 내용을 안 다음에 예수님이 그 당시에 요시야에게 이런 은혜를 베푼 것처럼 이분이 가졌던 그 믿음과 용기와 은혜를 주신 것을 나에게도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내 것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요시야가 세상을 떠난 후에 이분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28절에 보면 요시야의 남은 사적은 이렇다하면서 주욱 나오는데
29절에 애굽 왕 바로 느고라는 왕이 이었습니다, 이 왕이 앗수르를 지금 같으면 시리아입니다 북쪽에 아수르를 치려 가는 과정에서 요시야 왕이 있는 남 유다를 통과 하면서 애굽 왕이 남의 땅에 지나가는데 대하여 기분이 나쁠 것 아닙니까 29절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죽인지라 이것도 하나님의 복입니다 왜냐하면 열왕기하22장20절에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는데 안 보게 한다고 그랬잖아요, 하나님께서 이분 때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 겁니다,
그다음에 30절을 보세요, 30신복들이 그의 시체를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의 무덤에 장사하니 백성들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더라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된 해가 주전609년입니다
이분이 제17대 왕입니다 이분이 어떤 왕인가 대하여31절부터 보시면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31절 여호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이 양반은 석 달밖에 못했습니다,
32절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를 따라가는 아들이 없습니다, 악을 행하였기 때문에 33절에 애굽 왕 바로 느고가 여호아하스를 왕으로 세우고 섭정을 하는 겁니다, 섭정을 하다보니까 여호아하스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33절에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34 바로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입니다, 엘리아김을 여호아하스 대신 왕으로 삼은 겁니다,
그러니까 여호아하스는 3개월 밖에 임금을 못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요시야의 다른 아들 엘리아김을 왕으로 삼고 이름을 여호야김 이라고 붙였습니다, 여호야김이 제18대 왕입니다,
이분이 주전609년에서 주전598년까지입니다 36절을 보세요
36절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37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그랬습니다, 이게 보면 정말 하나님보시기에 마음에 드는 교회가 많다는 겁니까, 많지 않다는 겁니까,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지도자들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구약에서 그걸 보여 주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목사님에게 성경을 배우고 있으니까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목사님들이 여호와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런 목사님이 안 되도록 여러분들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면 목사님께 대한 빚을 갚는 겁니다, 열왕기하24장에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그랬습니다,
이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오기 시작할 때입니다 여기 보시면 느부갓네살이 나중에 완전이 예루살렘성전을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간 것이 몇 대 왕 때입니까 20대 왕 때입니다
그러니까 지금18대 왕 때입니다 이때부터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이스라엘사람들을 건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애굽보다 힘이 점점 커지면서 애굽이 손을 떼고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만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열왕기하24장1절을 보세요,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갈대아 라는 것은 바벨론입니다 갈대아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3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로 인함이라는 겁니다,
am낫세가 몇 대라 하였습니까, 제14대라 그랬습니다,
이분이 나쁜 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4절에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5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6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여호야긴이 제19대 왕입니다
주전598년에서 주전597년입니다 7절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점령하였음이더라 8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느후스다요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 9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10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11그의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12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의 왕 여덟째 해이라 13그가 바벨론 왕입니다 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예레미야20장5절에 예언이 되어 있거든요,
14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15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6또 용사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7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 그러니까 마지막 왕이 시드기야입니다,
주전597년에서 주전586년입니다 주전586년은 굉장히 중요한 해입니다
주전586년에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완전히 포로로 잡혀간 해가 주전586년입니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입니다,
18시드기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요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19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20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 하니라,
25장1절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 일 년까지 포위 되었더라 3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 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 하니라 7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눈이 빠져가지고 갔으니 얼마냐 아팠겠습니까, 우상을 섬기다 보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8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9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0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11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12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이게 열왕기하의 끝입니다,
그러면서 남 유다 왕 20명이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주전586년에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되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고 그리고는 몇 년 있다가 이분들이 다시 돌아옵니까, 70년 있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주전516년에 포로로 있다가 귀환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성전도 재건이 됩니다, 그래서 제2성전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스룹바벨 성전이라고도 합니다, 스룹바벨 성전이 재건된 후에 제사장들이 그곳에서 열심히 제사를 드리는데 제사를 잘 드리겠습니까,
못 드리겠습니까, 이렇게 혼쭐이 났는데도 안 그랬습니다,
그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신약교회에서도 똑같다는 겁니다, 어려움을 당한 후에도 유월절 어린양에 대한 정확한 초점을 맞추지를 않는 겁니다, 신학도 그렸습니다, 신약도 소위 구원론 예수님에 관한 기독론 이쪽에 초점을 맞추어도 되는데 신학교에서는 다른 과목이 많다는 겁니다, 다른 것을 공부하다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알아도 희미하게 알고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싫어합니다,
예수 이야기만 하는 걸 싫어한답니다, 좋아하는 사람 없답니다,
예수님께 헌신합시다,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자꾸 말하는 걸 싫어한답니다, 나에게 좋은 말 좀 해주십시오, 하는데 그런데 똑같이 그렇다는 것을 구약 속에서도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과거의 2000년 신약교회의 모습을 보면 이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 역사를 보면 그럼 예를 한번 봅시다, 주전516년에서 주전433년이 말라기 선지자 시대입니다, 말라기 때 영적지도자들의 모습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때 제2성전이 지어져 있습니다, 말라기1장에 말라기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의 영적 정신 상태를 한번 이야기해줘라 제사장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6절에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게 영적 눈이 어두워져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7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 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 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4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렇게 계속 우상을 섬기고 출애굽기12장5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세 가지 어린양은 첫째 흠 없고 두 번째 일 년 된 세 번째 수컷으로 해라 그랬는데 그렇게 안 하는 겁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수한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너희들이 나를 섬기라 그런다, 거기다가 여러 가지 양념들을 치고 이 재물이 온전치가 않다는 겁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DzoEUj8IAo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이스라엘의 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강. 마태복음21장1절-17절, 유월절4일 점검기간(1) (0) | 2020.01.18 |
---|---|
8강. 누가복음2장41절-51절, 유월절 어린양(4) (0) | 2020.01.18 |
6강. 역대하30장1절-18절, 유월절 어린양(2) (0) | 2020.01.18 |
5강, 출애굽기12장, 유월절의 어린양 (0) | 2020.01.18 |
4강, 출애굽기11장, 10번째 재앙 (0) | 202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