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9강. 마태복음21장1절-17절, 유월절4일 점검기간(1)

변명섭 2020. 1. 18. 10:51

이스라엘의 절기 제9강, 유월절4일 점검기간(1) (마21:1-17)
이스라엘의 지도를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유월절4일 점검기간에 예수님이 어떤 일들을 하셨는가, 
그 부분을 약 두 시간동안 계속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동안 가버나움에 주욱 계시다가 네 번째 유월절 기억나시죠, 
지난 시간에 했습니다, 네 번째 유월절을 맞이하시려고 예수님이 요단강을 따라서 주욱 내려오시다가 여기 여리고에서 머물었습니다, 
여리고에서 삭개오를 만났습니다, 누가복음19장 말씀입니다 삭개오를 만나서 삭개오도 예수님을 따라 갔겠지요 그리고는 여리고와 예루살렘과의 연결된 우리말로하면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이 도로가 상당히 유명한 도로입니다 그 길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했거든요, 예루살렘과 여리고와 연결된 그 길을 예수님이 잘 다니시는 길이거든요 예수님께서 항상 성경을 보시면 여기를 꼭 다니시는데 다시 말하면 북쪽 갈리리에 계시다가 유월절이나 무교절이나 오순절이나 절기를 기념하기 위해서 꼭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시는데 우리가 상경한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실제로는 내려가지만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신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근처에 와서는 베다니에 꼭 들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베다니에서 항상 주무십니다, 그리고는 예루살렘에서 볼일 보시고는 저녁시간에는 베다니로 다시 돌아와서 그곳에서 주무시고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네 번째 유월절을 맞이할 때 예루살렘성전 동쪽에 있는 동문으로 나가면 그냥 절벽입니다 이 계곡을 기드론 계곡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기드론 계곡에 공동묘지로 꽉 차있습니다 여기에 압살롬의 묘도 있고 그런데 이 기드론 계곡을 넘어서 언덕이 겟세마네동산입니다 예수님이 이곳에 자주 가서 기도하였던 곳입니다, 
이 겟세마네동산과 이어져가지고 남쪽으로 큰 언덕이 있습니다, 
이 언덕이 감람산입니다 감람산과 같이 이 지역에 마을이 하나있는데요 
이 마을이 벳바게라 그럽니다, 그리고 벳바게에서 동쪽으로 조금가면 베다니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면서 베다니에 들리셨다가 감람산을 통해서 벳바게를 통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실 때 대부분 동문을 통해서 들어갔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시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도를 보시면서 성경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네 번째 유월절을 맞이하려 오실 때에도 여기 베다니에 들리셨다가 벳바게에 들려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벳바게에 들린 사건이 마태복음21장입니다 이 날이1월10일 날 종려주일입니다 1월10일 날이 구약에서는 뭘 하였습니까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시장에 가서 양을 취하는 날입니다 이날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다고 합니까, 예루살렘인구가 몇 명이라고 그랬습니까, 
60만 명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200만 명이 왔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안이 와글와글 한 겁니다, 
예수님이 여기 도착했을 때는 1월10일이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양을 가지고 제사장에게 검정을 받고 4일 동안 점검을 시키는 그런 상항입니다 그런 상항 속에서 예수님이 지금 어린 양으로 본인도 동시에 여기에 들어가시는 겁니다, 그런데 미리 누구에게 이렇게 들어가신다고 이야기하였습니까, 
스가랴 선지자에게 500년 전에 말씀하였습니다, 스가랴9장9절입니다, 
이건 우리가 다 암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호와 증인사람들은 이런 걸 다 암기하고 있답니다, 이런 것은 예수님의 기본적인 십자가 사건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 외우셔야 됩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이 안 외웁니다, 
그러니 우리주님이 별로 안 예뻐하시겠죠, 주님에게 잘 보이시려면 이번에는 다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성안으로 들어가시는데 왜 나귀새끼를 타셨다고 그랬습니까, 네발로 들어가는 짐승의 모습으로 들어가시기 위해서 이렇게 들어가셨습니다, 1월10일 날 종려주일 이게 마태복음21장1절에서17절까지 17절을 보세요,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 예수님이 지금 종려주일10일 날에 볼일 다 보시고 취하심을 받은 다음에 베다니로 갔습니다,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 집에 가서 주무십니다, 그리고는 18절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 이른 아침이니까 무슨 요일입니까 11일이니까 월요일입니다 월요일 날 이야기는 18절에서 22절까지입니다 이 월요일 날 예수님께서 뭘 하셨는지 잠깐 봅시다, 18절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이 무화과나무는 구약에서 무엇을 상징하느냐면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여기 보면 무화과나무가 잎사귀 밖에 없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스라엘나라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무가 성한 나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미 계획하신 겁니다, 모세 때부터 모르게끔 예수님께서 눈을 감겨 놓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대로 지금 이렇게 이스라엘나라가 눈이 감겨진 겁니다, 
그 모습을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런데 나중에 열매를 맺게 되거든요 이제 예수님이 재림이 가까이 오실 때 이스라엘나라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영원토록이라는 예수님께서 가끔가다가 이런 과격한 표현을 하십니다, 이런 표현은 문자 그대로 받으시면 안 됩니다 영원토록이란 말은 내가 재림하여 올 때 까지 그때 그 기간까지 우리들은 이렇게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지금 하시고는 나중에 화요일 날 말씀 중에서 마태복음24장32절에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실 때 징조들을 주욱 24장에 설명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 보면 무화과나무가 언젠가는 열매를 다시 맺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영원히 맺지 못한다, 그러니까 그 영원히 라는 뜻을 앞뒤로 우리가 볼 때 이때까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까지는 그럴 때를 영원히 생각하시면 앞뒤가 맞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마태복음21장으로 가보세요 이렇게 이제 월요일 날에 예수님께서 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또 이 무화과나무라는 이스라엘나라가 언제 영적으로 저주를 받은 겁니까, 그다음에 육적으로도 똑같이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육. 영. 혼 이세 부분을 하나님이 동시에 같이 하십니다 언제 이 말씀의 저주가 일어났습니까, 주후70년에,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때가 언제냐 하면 주후30년이거든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해가 주후30년입니다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탄생하셨잖아요, 그래서 주후30년에 이렇게 말씀하신 건데 이 말씀을 하시고는 40년이 지나간 주후70년에 이 예언이 그대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서 이스라엘나라가 완전히 없어지고 그 다음에 예루살렘성전도 다 무너져 버리고 이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이 말씀이 육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40년 후인 주후70년에 이루어졌고 영적으로도 그때부터 해서 계속해서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지 못한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소수만 이제 나를 볼 것이다 그리고는 화요일부터 화요일이면 12일에 예수님이 상당히 중요한 설교들을 제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 설교들을 오늘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화요일설교] 

첫 번째 설교는 마태복음21장23절부터27절까지 이게 첫 번째 설교 하신 겁니다,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지금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였잖아요, 그러니 예수님의 권세에 대하여 도전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권세에 대해서 도전을 하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무어라 대답하시는지 보세요, 2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대답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에게 내가 무슨 권세로 왔다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면 알아듣겠습니까, 그러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그냥 이렇게 돌려버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말해봐야 소용없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해서 하나하나 머릿속에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분이 화요일 날 첫 설교가 이렇게 해서 끝나셨구나,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화요일 하면 출애굽기12장부터 계산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서 이게 화요일이구냐 성경을 오늘 마태복음21장을 쭈욱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느낄 겁니다, 성경이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어가는구나 조금 도움이 될 겁니다, 
두 번째 설교를 한번 봅시다, 마태복음21장28절부터32절입니다, 
이 설교를 보시면 이제부터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많이들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잘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28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여기 줄을 그으세요)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줄을 그으세요)에 가서 일하라 하니 포도원은 오늘날 복음 농사짓는 이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여기 줄을 그으세요) 30 둘째아들(여기 줄을 그으세요)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줄을 그으세요)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먼저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그다음에 세리들과 창녀들이 32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보시면 앞에 월요일부터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상이 맏아들이 누굽니까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둘째아들이 이방인들입니다 그래서 맏아들이 복음을 받았습니다, 
맏아들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열두제자들이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나라 전체로는 받지 못한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 전날에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다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하나님의 뜻을 누가 이루느냐면 이방인이 먼저 복음을 받는 겁니다, 이방사람들이 제자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너희들 유대인들 소수에게만 잠깐 복음이 갔다가 디아서포라 에게 넘어가서 디아서포라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의 다리역할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복음이 이방인에게 가서 그 복음을 받을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제자들이 이 말씀을 못 알아들었습니다, 나중에 이방사람들이 복음을 많이 받는 모습을 보고 유대인들이 복음을 잘 안 받는 모습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이게 하님의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이방인의 숫자가 차면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여 오신다는 것 이걸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그것을 지금 말씀하는 겁니다, 이방인이 복음을 받을 것이다 지금 주님이4일 동안 엄청난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아주 기독교의 핵심이 되는 말씀들을 왜냐하면 이 마지막4일 동안 이분이 제자들에게 마지막유언처럼 가르치는 겁니다, 
여기 제목이 [맏아들. 둘째아들]입니다 
세 번째 설교를 보시면 마태복음21장33절부터46절까지입니다 마태복음21장 이것은 포도원 주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포도원주인 예수님께서 두 번째 설교와 연계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겁니다,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여기 다른 농부가 누구겠습니까, 이방인들입니다 
33절에 보면 한 집주인이 구분은 누굽니까 성부하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이 포도원을 만들고 포도원은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타국에 갔더니 성부하나님이 지금 이 세상을 만들어놓고는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것을 포도원에 안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취하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자기 종들은 누굽니까 선지자들입니다 그래가지고 구약에서 보면 선지자들을 죽였잖아요, 그다음에 더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는데 또 죽이니까 그다음에 37절에 자기아들을 보냈습니다, 그 아들이 누굽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본인이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자기를 우리가 읽으면서 그것을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포도원 밖에서 아들을 죽였다고 그랬는데 지금 실제로 이아들이 죽었습니까, 안 죽었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 지금 이걸 읽으시면서 여러분들이 이걸 입체감을 가져야 됩니다, 
지금 이분이 며칠 있다가 죽으려고 그럽니까, 지금 화요일이니까 
수. 목 금 삼일 후에 죽으실 본인이 미리 이런 식으로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성경을 이런 식으로 읽으시면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의 내용들이 유월절 예수그리스도에 초점이 가 있습니다, 
모든 이런 이야기들이 그래서 우리가 이런 이야기들을 가지고 오늘날 내 개인 문제 해결하는데 대입하고 이런 사람들 많습니다,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것을 딱 보시고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예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구세주시군요 예수님만 쳐다봐야 합니다, 이런 걸 읽고는 그다음에 잡다한 자기 개인문제들 사회문제들 이런 걸로 번져 나갑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것도 그렇고 또 어떤 설교도 그렇고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에 약한 겁니다, 성경을 보는 것도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보지를 않는 겁니다, 자기 위로받고 내 문제해결 받고 이런 식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이걸 읽고 평강 받았다 이런 겁니다, 
주님이 불 때 무슨 평강이 이루어졌을 때 평강이 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성경이 도덕책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됩니다, 인격적으로 그리고 그 예수와 인격적으로 대화하고 사랑을 나누고 내가 헌신하고 이래야 되잖아요, 
그렇게 하시라고 분석을 분해를 해드리는 겁니다, 
41절에 다른 농부들에게 세를 주었다 그랬잖아요, 
이방인들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그러면 아 이게 시편 말씀이구냐 다윗에게 이 말을 다 미리 주었다는 겁니다, 천 년 전에 다윗에게 예수께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이런 일들을 다윗에게 다 주었다는 겁니다, 보시면 42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약에서 그런 것을 보면 시편118편22절 이렇게 성경관주에 쓰여 있거든요 그 말씀을 지금 예수님이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그럼 그 인용한 글은 실은 누가 말씀하신 겁니까, 예수님 본인이 천 년 전에 하신 말씀을 끄집어내어서 지금 탁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때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 이게 다 나오는 겁니다, 
너희들은 나를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게 해서 버려놓았지만 버린 돌이 실은 머릿돌이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시편118편 이 부분을 읽을 때 이걸 뭐로 봐야 됩니까, 버린 돌이 머릿돌이 여호와 당신이 예수님이 군요, 
이렇게 우리가 이해하셔야 됩니다, 예수시군요,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43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방인 백성들이 이제 하나님나라를 받는다는 겁니다, 아까 그랬죠, 누가 먼저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고 그랬습니까, 이방인들이 먼저 들어간다고 그랬잖아요, 
44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그러면서 지금 이 돌이 주후70년 사건을 또 이야기하십니다, 지금 무너뜨린 것이 로마 디도장군이 무너뜨린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로마 디도장군을 사용하여서 이 돌이 떨어 졌다는 겁니다, 
이 돌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돌입니다 우리가 반석이라고 그러잖아요,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반석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주후70년 그 사건도 알고 보면 예수님이 다 하신 건데 그러니까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다 그러시는 겁니다, 알파와 오메가요 역사를 알파로 시작했고 역사를 오메가로 마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일들이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이 움직이신다는 겁니다, 
네 번째 설교입니다 이것은 마태복음22장1절부터14절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같은 아이디어로 계속 연결하여 나가시는데 조금 발전 된 말씀입니다 
1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여러분 지금 혼인잔치면 언제입니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오실 때 혼인잔치 아닙니까, 
그 사건을 지금 말씀 하십니다 앞으로 일어날 혼인잔치에 관한 사건 그러니까 이게 주후30년에 말씀 하시는 건데 만약에 21세기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2000년을 단번에 뛰어 넘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3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 말씀이 처음에 종들을 불려서 혼인잔치에 오라고 그랬잖아요, 오라고 그랬는데 안 왔습니다, 
이 종들은 유대인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방인들은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사거리에 가서 악한 자나 선지자나 다 오라 이것은 이방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도 봤지만 유대인과 이방인을 맏아들 작은아들 이야기 했잖아요 그 사상과 똑 같은 사상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지금 점프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의 사건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재림 때 공중혼인잔치가 있을 것인데 그 공중혼인잔치에는 유대인들이 참석을 못합니다, 우리가 조금 있으면 7년 환란이 온다고 그러는데 유대인크리스천들이 지금 약10만 명이라 합니다, 이제 유대인크리스천들이 144000명이될 거 아닙니까, 계시록7장에 의하면 이분들을 메시아닉 쥬라고 부릅니다, 유대인기독교인들이라고 부르는데 이 사람들은 7년 환란 때 이분들은 예수님께 들림 받지 않고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입니다 통과하면서 환란기간동안에 유대인복음화를 위해서 쓰임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유대인복음화가 된 다음에 그걸 통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교 당한다, 그랬습니다, 순교를 당합니다, 순교를 당하면 예수님이 7년 환란이 끝나고 예수님이 공중혼인잔치에서 내려오실 때 순교당한 이분들이 부활한다고 그랬습니다, 이분들이 부활해가지고 예수님과 만나는 겁니다, 
들림 받음 이분들도 똑같이 예수님과 같이 내려옵니다, 
부활하여 만나서 천년왕국 동안에 왕 노릇 한다 이 시나리오를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뒷받침 하듯이 지금 주님께서는 유대인은 공중혼인잔치에 참여 안한다고 여기 지금 비유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방인들은 사거리에 가서 아무나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다 불러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다 온 것은 아니잖아요, 
이방인들을 오라 하는 것은 너희들 예수 믿어라 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들이 예수 믿으러 온 것입니다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청함을 받아서 왔는데 예수님이 공중혼인잔치에는 청함을 받았다고 해서 다시 말하면 예수 믿는 다고해서 다 거기에 올라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소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공중혼인잔치에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그럽니다, 예복을,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예복은 모양은 같지만 나타나는 모습이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나중에 계시록에서 요한이 그걸 보았습니다, 계시록19장은 공중혼인잔치 끝나고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내려올 때 혼인잔치의 모습을 요한이 보았습니다, 
계시록19장7절부터 보세요,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여기 줄을 그으세요)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여기 줄을 그으세요)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혼인잔치에 입고 들어간 세마포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일반 크리스천들은 깨끗한 세마포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해서 죄가 씻김을 받았기 때문에 다 깨끗합니다, 그런데 특수계급은 깨끗한 세마포인데 거기에 빛이 나는 겁니다, 빛이, 빛이 나는 게 뭔가 하면 영광 체라 그랬습니다, 이 영광체가 나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영광체가 나겠습니까, 
전도 많이 하고 선교 많이 하는데 예수님의 마음가지고 그러니까 산상수훈에서 가르치는 팔복의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있는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한 사람들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 먼저 되어야 하고 그다음에 빛이 되는 겁니다, 빛이 되는 사람은 벌써 빛이 나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빛을 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옷 입어졌다는 겁니다, 그렇게 된 사람이 공중혼인잔치에 들림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적다고 14절에 말씀하셨잖아요, 14절에 분명히 그랬습니다,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아가지고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은 적으니라 그러면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하느냐면 꼭 지옥에 들어갈 것처럼 예수님께서 비유적으로 표현 했습니다  
12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분들이 들림을 못 받으니까 이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7년 환란을 경험하고 그럴 것 아닙니까 이 어둠속에 있는 겁니다, 7년 환란이라는 그 어둠속에서 그러니까 이를 갈면서 후회할거라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 살고 있는 우리들은 들림 받느냐 못 받느냐 둘 중에 하나 아닙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설교는 지금은 2000년 후 마지막 때를 뛰어 넘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어떤 특별한 은혜와 계획에 의해서 마지막 때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입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있는 이 세대에 예수님이 오실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이 그냥 우리에게 적용되는 말씀 아닙니까, 
그러니까 들림 받으려면 뭘 해야 되겠습니까, 우선 마음이 깨끗해야 되고 팔복의 사람이 되어야 되고 그것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소금이 되어서 내가 희생하고 소금이 된 후에 빛의 역할을 해서 복음을 어두운 곳에 미전도 족속들에게 어두움에 잡혀있는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직접. 간접으로 기도로써. 어떤 분은 물질로써. 어떤 분은 몸으로써 하는 겁니다, 
이것을 하는 사람들이 이 공중혼인잔치에 들어간다고 여기 지금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런 것이요 하면서 비유로 설명 하셨는데 마지막 비유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43절에 그때 의인들은 계자 씨 한 알이 의인들은 죽은 자들 소금 같은 자들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이 다 해 같이 빛나는 줄 압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목사님들에게 자꾸 그런 식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구별방법을 안 가르쳐줍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해 같이 빛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그분들이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다니엘도 그걸 보았습니다, 다니엘서12장에 보시면 구약1255페이지 다니엘이 마지막 때본 장면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보면 12장1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서 이렇게 빛나는 사람들이 있다고 다니엘에게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아까 계시록에서 봤지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어떤 사람들이 그런 옷을 입는가, 
계시록19장 8절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것이 무엇이냐면 예수를 닮아서 마음이 아주 순수하고 팔복의 사람이 되어서 나중에는 복음을 위해서 핍박을 받고 소금이 되어서 내가 죽어서 내가 희생한 후에 그다음에 빛을 발하는 사람들 그래서 죽기만 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사건으로 끝나신 분이 아닙니다, 
부활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너희들 나가서 내 증인이 되라 똑같이 우리도 빛을 발하여야 됩니다, 이 빛을 발하여야 되는데 이런 사람들 보고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9절에 보면 천사가 요한에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진짜 복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복 있는 사람은 크리스천들 중에서 소수인데 들림을 받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들림을 받느냐면 산상수훈에서 가르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복 있는 자다 그래서 예수님이 복 있는 자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 문제는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은 소수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성경을 몰라서 다시 배우고 있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소수가 되느냐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전도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력을 다 해야 합니다, 
여기에 동참하시는 것은 보통 복된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앞으로 2-30년 신앙 생활하다가 우리가 주님께 갈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인생을 투자하다가 가느냐가 중요하잖습니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살라고 가르쳐 주는데 그대로 하면 되잖아요, 그대로 따라 하면 되잖아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다른 것 보지 마시고 나는 그게 매일 마음이 가난해서 나의 모든 더러운 성품을 제거해주시고 그래서 내가 주님의 마음을 닮아서 주변 사람들을 다 사랑해주는 마음이 들어오고 용서해주고 그러다보면 누가 나를 핍박하고 그러면 그 핍박을 즐겁게 받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랬잖아요, 
그것 받고는 그다음에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주님 내 시간도 주님께 드립니다, 내 돈도 드립니다, 내 재주도 드립니다, 
분명한 겁니다, 목적이 있는 겁니다, 나는 이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발하기 위해서 제가 이것을 합니다, 목적이 뚜렷하잖아요, 
성경을 보면 전부 이런 소리입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RqkYLAyQ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