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10강. 마태복음22장15절-22절, 유월절 점검기간(2)

변명섭 2020. 1. 18. 11:14

이스라엘의 절기 제10강, 유월절 점검기간(2) (마22:15-22)
계속해서 다섯 번째 설교를 보겠습니다, 아직까지 화요일 12일 날입니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화요일 날에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마태복음22장15절부터22절까지입니다 15절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 가니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이 참고로 하세요, 
제목은 가이샤 세금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여섯 번째 설교입니다  
마태복음22장23절부터33절까지입니다 부활에 관한 질문을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에 대해서 대답을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분들이 질문을 하게끔 하신 다음에 예수님께서 거기에 맞추어서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우리 주님이 모든 걸 다 쥐고 계시니까 그분들이 말하게 하는 것 까지도 주님께서 질문자체를 조종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3절부터 부활에 관한 말씀을 좀 봅시다, 23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여기 줄을 그으세요) 사두개인들은 오늘날 같으면 어떤 분들인가 하면 자유 신학자들입니다, 
서기관들은 그냥 신학자들이고 그다음에 바리새인들은 보수주의자들이고 사두개인들은 신학자들이기 보다는 소위 자유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23절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 지니라 하였나이다 25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주고 
26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이렇게 부활에 관한 말씀을 주님께서 대답해 주셨습니다, 
30절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이렇게 참고로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일곱 번째 설교입니다 제가 지금 구조를 설명하는 겁니다, 
마태복음22장34절부터40절까지입니다 이 말씀도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뭡니까 라고 질문을 받아가지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장면입니다 이것도 예수님께서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신 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이분들에게, 그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대 계명이라고 부릅니다, 대 계명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사건 전입니까 후입니까 대 계명은 십자가사건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대 사명은 십자가사건 후입니다 그럼 어떤 게 먼저 옵니까, 
대 계명을 먼저 지켜야 됩니다, 대 사명을 하기 전에 소위 우리가 전도나 선교나 이런 것을 할 때 대 계명이 안 되어있는 사람이 전도나 선교를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대 계명이 뭡니까 첫째 계명이 하나님만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런즉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첫 계명 아닙니까,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이 오늘날 무슨 말입니까 우리교회 크리스천들에게 하신 말씀이거든요 우리크리스천들이 절간에 안가잖아요 우리가 우상이라는 개념은 항상 이야기하지만 하나님 외에 어떤 것에 기대고 그것 때문에 좋아하고 그것 없으면 불안하고 거기에 매일 빠져있고 그것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이런 게 우상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첫째 돈이라고 그럽니다, 둘째는 자녀들 우리자녀들이 우상입니다 
특히 엄마들은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겨버리세요 자녀들 때문에 시간 다 보내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주님 앞에 맡기세요, 
셋 째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전도사나 자기 명예욕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명예욕 때문에 교회에서 싸움이 납니다, 
그래서 목사들은 이름 날리기 좋아하고 뭘 하나하면 소문내고 이렇게 하다보면 예수님보다 실은 그런 것을 다 좋아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내 주변에 있는 우상을 무너뜨려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한국목사님들은 학벌을 좋아합니다, 학위를 고생하여서 따면 괜찮지만 고생하지 않고 돈 주고 지름길을 통해서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 미국학위를 받습니다, 미국사람들도 받기 힘든 것을 영어 잘하는 사람도 받기 힘든 걸 한마디 영어 못하면서 박사학위를 받는 한국목사님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게 다 돈으로 하는 겁니다, 다 우상입니다 우리가 큰 우상에 빠져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그냥 그럴 수 있다 하면서 놓아두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목사님이 그런 박사학위를 받으면 전 교회에서 잔치를 합니다, 우리담임목사님 박사학위 받은 축하예배 축하파티를 하는 교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교인들도 눈이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 돈이 전부 교인들 돈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교인들 영성이 잘못 되었다는 겁니다, 분별력을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들이 최고의 목적이 뭡니까, 
교회성장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거기에 예수님 사랑하는 것도 들어 있지만 어떻게 하든지 교인 많이 늘리는데 거기에 별난 방법을 따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옆 교회하고 서로 말도 안 하잖아요 서로 경쟁 상대니까 한분의 주님을 섬기는데 밑에 자녀들이 서로 경쟁하는 겁니다, 
형제끼리 서로  싸움을 하니까 부모님이 기분이 좋습니까, 그래서 거기 보시면 39절에 둘째 계명은 그와 같으니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들의 강령이라 구약전체가 이렇다는 겁니다, 신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은 이 말씀 다시 말하면 수직적인 사랑을 먼저하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그다음에 수평적인 크리스천들 끼리 먼저 사랑하라는 겁니다, 여기 지금 보면 둘째는 이와 같으니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니까 이방인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크리스천들끼리 먼저 사랑하라는 겁니다, 화평케 하는 일을 그다음에 대 사명에 가서 뭡니까 이방인들을 사랑 하라는 겁니다, 
왜 크리스천들끼리 먼저 사랑해야 됩니까, 크리스천들끼리 사랑하지 않으면 대 사명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중에 목요일저녁에 내가 너희들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해라 그랬습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이것이 첫째 계명입니까 아닙니다, 
지금 화요일에 말씀하신 수직적인 게 먼저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여러분들 예수님 내가 지금 가장 관심 있는 게 뭡니까 
이것을 매일 점검하여야 합니다, 예수님 내가 지금 예수님 외에 관심 있는 게 뭡니까 그리고는 마태복음22장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제일 크고 가장 첫째 되는 계명을 항상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니까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다 왜냐하면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면 그걸 가지고 우리계급을 책정할 테니까 예수님이 첫째 했느냐 첫째도 안하고 둘째. 셋째. 넷째 했으면 이건 안 된다는 겁니다, 
순서대로 하여야 된다는 겁니다, 첫째라는 것은 순서를 말하는 표현 아닙니까, 1번. 2번이게 아니잖아요, 첫째다, 라는 말은 순서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는 주님의 말씀에 관심을 기울이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한테 있는 우상을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제거하여 주세요, 내 스스로 어떤 것이 나에게 우상인지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어느 왕이 이 우상을 용감하게 타파해 버렸습니까, 
요시야 왕이잖아요 요시야 왕 다음에 왕은 누굽니까 히스기야 왕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절반정도밖에 안했습니다, 산당은 없애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히스기야 왕이 되기보다는 요시야 왕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유다 왕국에 임금이 몇 명입니까 20명입니다, 
북쪽 이스라엘도 20명입니다 전체 40명의 왕 중에서 요시야 같은 왕이 한 사람 밖에 없는 겁니다, 소수라는 겁니다, 그래도 우상을 안 섬긴 분이 40명중에 4명이라 그랬습니다, 그 4명이 누구. 누굽니까,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 왕입니다 그러니까 소수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나중에 혼인잔치에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청함 받은 사람은 많은데 택함 받은 사람은 적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들림만 받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제 천국에서 지도자계급에 있을 사람입니다 지도자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지도자는 적습니다, 
소수그룹들입니다 소수그룹들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라는 것을 지금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겁니다, 분명 하잖아요 이것 까지도 못 알아  들으시면 안 됩니다 
여덟 번째 설교입니다 마태복음22장41절부터46절까지입니다 
이번 설교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냥 읽기만 하겠습니다, 
41절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아홉 번째 설교입니다 마태복음23장1절부터12절까지입니다 지금부터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화요일 날 오후 늦게 쯤 되었지 아는가 생각이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십니다, 
크리스천 지도자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크리스천지도자론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는 가 지도자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말씀 되로 대면 얼마나 좋습니까, 특히 이 말씀은 평신도보다 목회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거든요 23장 전체가 목회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지도자들에게 1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니까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기 목회자들 보면 랍비라 칭함을 받는다는 말이나 명함에다가 돈 주고 학위 받은 것을 집어넣는 이야기들이나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그다음에 보세요,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이게 다 뭐냐면 교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여기 줄을 그으세요) 큰 자는 섬기는 지도자 그래서 우리가 종이라고 그러잖아요, 
종. 섬기는 지도자. 소금이 되는 지도자 그런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가서는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12절을 보세요,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그러니까 이걸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나타내려고 나팔 불고 다니고 이런 사람들은 알고 보면 이세상사람들은 높아지겠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낮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의 종들은 예수님만 높이고 자기는 낮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유명세를 타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유명해지려고 그러잖아요, 일부러 이름 날리려고 여기저기 광고내지 말라 누가 내주면 모르지만 너 가 그렇게 하지 말라 천국에서 지도자계급에 들어가려면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어렵습니다, 
우리가 가장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시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까 분명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천국에서 지도자가 되려면 섬기는 지도자 섬겨서 예수님처럼 자기가손해보고 자기가 희생하고 그래서 그냥섬기는 것만 아니고 그래서 이웃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게 섬기는 지도자입니다 살리는 일을 하는데 섬기는 마음으로 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러시면서 제자들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너희들 나중에 교회를 개척하고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 많은 목사들이 너희를 통해서 나올 텐데 그다음에 1세기.2세기.3세기.....20세기를 통하여 많은 지도자들이 나올 텐데 하시면서 지도자는 지도자지만 아주 화가 있는 지도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지도자는 지도자지만 예수님이 보실 때 그것은 엉터리고 천국에 들어오면 어떤 사람들은 구원도 없고 상급도 없고 이런 지도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미리 보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피조물을 만드신 분이니까 피조물들이 복음을 받아가지고 예수 때문에 지도자가 되면 사람이기 때문에 마귀가 잡아가지고 그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미리 다 보시고 형편없는 지도자 일곱 가지 스타일을 여기다 예수님이 설명해 놓았습니다, 화요일 날입니다 이런 지도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일곱은 무슨 숫자입니까 완전 숫자입니다 항상 주님께서는 일곱을 가지고 어떤 때는 열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는 일곱입니다 
나중에24장. 25장에 들림 받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할 때는 일곱 가지의 비유로 말씀 하십니다 똑같이 여기도 일곱 가지의 못 된 지도자의 모습이 있다는 겁니다, 화 있다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나중에 주님이 볼 때 정말 인정도 안하는 그러한 지도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한번 봅시다,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꼭 목사님들만 생각하지 마세요,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이게 나입니까, 
이렇게 생각하세요, 
열 번째 설교입니다 마테복음23장13절부터 36절까지입니다 일곱 가지의 화 있는 지도자론 이라고 하세요, 이안에 일곱이니까 
그중에 첫 번의 지도자입니다 13절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은 신학자라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보수지도자들입니다 꼭 목사님들만 아닙니다, 
일반교인들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그렇지만 지도자들을 생각 하세요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들어가지 못 한다 그러면 어떤 교회입니까 여기 지금 교회 지도자가 우리는 개신교 목사님 아닙니까, 지금 지도자가 구원 받았습니까 
지도자가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천국 문을 닫고 밖 갓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그 교인들은 구원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교인들도 구원 못 받은 겁니다, 이런 교회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 개신교에서 보면 어떤 교회가 그런 교회입니까 타종교도 구원 있다고 외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럽니까, 
종교다원주의 라고 그러잖아요, 제 생각에는 이런 분들이 여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교단은 말고 우리 개신교만 가지고 이야기할 때 다른 교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많은 교단들이 여기에 속하여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른 강좌에서 말씀드리기 때문에 이정도로 하고요 두 번째 지도자입니다, 15절을 보세요,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여기 지옥자식이라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구원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처음 것 하고 다릅니다, 처음 것을 다시 봅시다, 
말씀을 자꾸 보세요, 15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교인을 얻기 위해서 전도를 하는 겁니다, 
전도를 하여서 자기교회로 데리고 왔습니다, 
데리고 왔는데 그다음에 어떻게 되었다는 겁니까, 본래는 지옥자식이 아니었는데 교회 지도자가 교인들을 데리고 와서 자기도 모르게 지옥자식이 되어버렸고 교인들도 지옥자식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겁니다, 
아까 처음 것은 처음부터 구원이 없는 지도자였고 두 번째는 처음에는 구원이 있었는데 나가서 전도하여 교인을 데리고 왔는데 소위 주님이 원하지 않는 신학사상을 집어넣어가지고 오늘날 그 사상이 뭐냐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 구원이 있다고 보지 않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라고 가르치는 기독교가 많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이 20억인데 그중에 80%가 그걸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숫자입니다 우리나라는 그중에 적은 숫자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그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지도자입니다 16절에서22절입니다, 
16절 화 있을 진저 눈 먼 인도자여 눈 먼 인도자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구원은 받은 것 같은데 영적 소경인 겁니다, 
이 사람은 구원은 받은 것 같은데 영적소경인 겁니다, 
처음 둘은 구원이 없었는데 여기는 영적소경입니다, 화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지도자가 물질에 치중하는 겁니다, 헌금 많이 내고 교회를 크게 잘 짓고 돈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축복 받았다 그러고 돈에 집중되어 있는 지도자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미리 다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과거2000년 동안 기독교가 돈 때문에 교인이 조금만 모이면 건물을 멋있게 지었습니다, 유럽에 가보세요 교회들이 얼마나 잘 지었습니까, 
교인들이 재산을 다 바친 것 아닙니까, 그 안에 내부 장식들 보세요, 기가 막히게 잘 지었잖아요, 많은 성도들이 희생을 하면서 그래놓으면 당신들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하면서 그러니까 예수님께 빠져버리고 보이는 곳에 특히 물질 쪽에 깊이 들어가 있는 사람들보고 소경이라는 겁니다, 
소경, 영의 눈이 어두우니까 영계를 보지 못하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이는 것에 치중을 하는 겁니다, 영성이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그렇게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이 볼 것이요 보이지 않는 곳에 우리가 투자를 해야지 보이는 곳에 투자를 해서 보이는 성전도 크게 만들면 아 이게 하나님이 계시고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이고 또 하나님이 볼 때도 그렇고 우리가 볼 때도 성공했다고 보는 성공이라는 단어는 우리 기독교에서는 필요 없는 단어입니다 그건 세상에서 쓰는 단어입니다
네 번째 지도자입니다 23절.24절입니다, 23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이건 무슨 말입니까 앞에서 지금 무슨 말을 하십니까,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린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지금 율법을 잘 지킨다는 말입니까 안 지킨다는 말입니까 율법을 잘 지킨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랬습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팔복이나 똑 같은 겁니다, 
율법주의 사람이고 많은 기독교인들이나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에서 나오는 정의와 사랑과 믿음 이런 부분이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를 사랑하고 수직적인 부분을 잘하고 수평적인 부분을 잘하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없고는 율법 속에서 율법에 갇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하루살이는 무엇이며 낙타는 무엇입니까 하루살이가 율법이라는 겁니다, 낙타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크리스천인격. 인품입니다 성령의9가지열매. 고린도전서13장의 삶입니다, 
이웃을 용서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평강을 나누고 이런 부분을 제쳐놓고 저쪽을 버렸고 율법 쪽이 강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요즘 같으면 교단. 교회법 성서주일 잘 지키라 완전히 교회가 정치화 되어버리고 조직화 되어버리고 구조화 되어버리고 시멘트 화 되어 버려서 교회 안에 사랑이 없는 겁니다, 교회본질이 빠져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어떻게 됩니까, 서로 경쟁하고 싸우고 서로 질투하고 교회 오면 시험받아가지고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곳이 그 안에 파벌이 많으니까 그러니 그것이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교회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게 지도자들이 교인들을 끌고 가고 교회 안에 평화가 없고 사랑이 없고 자비가 없고 용서가 없고 그런 그룹들 그런 사람들을 여기서 이렇게 말 합니다 구원은 있을 겁니다,  
이분들은 맹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24절에 보면 맹인 된 인도자여 그랬습니다, 이분들은 구원은 있습니다, 그런데 맹인이라는 겁니다, 
영혼이 없는 겁니다, 저 세계를 모르는 겁니다, 안다고 하고는 하지만 모르는 겁니다, 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려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 다섯 번째 지도자입니다 25절.26절입니다,
25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이 마음에 팔복의 마음이 없는 겁니다, 
이 안에 쓴 뿌리들이 많아가지고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원이 있습니까, 구원은 있는데 영안이 열려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야 합니다, 청소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보면 여기저기로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마태복음23장 말씀에서 산상수훈5장.6장.7장 말씀을 공부하고 있잖아요, 그 말씀이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면 성경을 잘 보면 이 마음을 어떻게 깨끗하게 하느냐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여섯 번째 지도자입니다 27절.28절을 보세요,  
27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것도 속입니다, 이 사람은 구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왜 없습니까,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들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그랬잖아요, 
여기서 보면 사람이 죽었다는 겁니다, 무덤이라는 겁니다, 
이 마음이 죽은 마음이 무덤이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예수 열심히 믿는 사람들이 지금 현재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겉으로 사람들을 봐서는 모른다는 겁니다, 
겉으로는 화려한데 속을 들여다보면 죽어있다는 겁니다, 
구원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예수님이 화요일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니까 틀림없습니다, 
일곱 번째 지도자입니다 29절부터36절까지입니다 
29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지금 이 사람들은 지옥 간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3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이 말씀이 어떤 말씀입니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평신도들에게 해당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보세요, 
구약의 선지자들 의인들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시던 분들을 누가 핍박을 하고 그분들을 죽였습니까, 유대인지도자들이나 유대인열심단원들이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여기에 있는 패턴이 그대로 신약에도 온다는 겁니다, 신약에 많은 소위 신약의 지도자들이나 교회가 교단이라는 이름으로 교권을 가지고 그것이 아니면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는 선지자들이나 의인들을 핍박하고 죽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그럽니다, 
우리가 그때 살았으면 이분들의 무덤도 예쁘게 만들어놓고 의인들의 비석도 만들어주고 우리는 안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짓들을 한다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종교라는 것은 종교인들은 종교라는 지도자의 직위가 붙여지면 쓸데없는 권위가 생기고 파워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그 종교지도자들에게 겁을 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걸로 자기 돈도 벌고 권력도 남용하게 되어 있고 그걸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종교지도자들의 약점입니다 예수님이 그걸 아시고 종교지도자들이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안하는데 그 사람들을 핍박을 해서 죽인다는 겁니다, 
과거1000년 동안의 기독교역사를 보면 그렸습니다, 
가톨릭부터 시작해서 큰 교단들이 그다음에 개신교도 마찬가지로 교단들이 정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 죽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진짜 신실한 사람들은 어디엔가 숨어있고 핍박받거나 빛이 없습니다, 안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느 나라나 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파워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적파워는 있지만 보이는 파워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러시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잘 섬기면서 특히 목사님들이 조심해야 될 것이 그걸 가지고 자기 어떤 파워를 만들고 자기의 어떤 이익을 만들고 하다보면 주님께서 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네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사랑 안에서 불쌍한 마음으로 전하는 겁니다, 
내가 죽어가면서 그런데 반대로 목사가 되어가지고 지도자가 되어서 그걸로 인해서 돈을 벌고 그걸로 인해서 직위도 높아지고 세상의 웬 만큼 잘된 사람보다도 더 잘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아무개목사님은 보기에는 초라해 보이고 교육도 얼마 받지 않은 분이지만 저 목사님은 깨끗하고 순수 하구나 그런 목사님이 주위에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로하여주고 도와주고 기도해주고 그래야 됩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세상에서 가질 것 다 가지고 교육받을 것 다 받고 그런 분들은 위험한 목사님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는 말을 들을 확률이 많은 목사님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그렇지 않는 목사님들을 찾아 다니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마태복음22장1절부터14절이 무엇입니까 
공중혼인잔치 그다음에 23장에 들어와서는 섬기는 지도자 예수님처럼 섬기는 것이 물 떠다주고 이러면서 섬기기보다는 내가 죽어서 이웃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지도자입니다 내가 살아서 군림하는 지도자가 아니고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생각 합니다, 내가 높아져서 군림하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일곱 가지 못 된 지도자들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언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안을 뜨고 이 부분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가지고 그걸 보는 주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가 누굽니까 나에게 가르쳐주세요, 이것을 깨닫는 영안을 나에게 주세요, 그리고 헌금을 하여도 그렇고 어디에 시간을 보내도 그렇고 투자를 제대로 해야 되잖습니까, 그러니까 투자를 제대로 하게끔 나에게 이걸 가르쳐 주세요 지금 세월이 아깝잖아요, 이제 남은 인생 얼마 안 남았잖아요, 이제 기가 막히게 제대로 투자하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주식을 투자하려면 매일 컴퓨터 속에 들어가서 주식시장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알고 주식을 투자하는 원칙을 알아야 되고 그걸 가지고 밤을 세면서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세계정보가 중요한 정보가 미국 쪽에 있기 때문에 우리한국의 밤이 미국에서는 아침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8시. 9시에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지 점검하여서 한국에서 투자를 합니다, 그러니까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밤을 셉니다, 성경말씀 37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는 소리가 무슨 소리입니까, 
유대인들아, 유대인들아 하는 소리입니다 유대인들아, 유대인들아 너희들은 구약시대에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아 다 구약시대에 너희들이 우상을 이렇게 많이 섬기고 해서 선지자들을 보냈단다, 
내가 선지자들을 파송하였는데 내가 파송한 선지자들을 너희들이 다 돌로 쳤단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럽니다, 그때 내가 너희 자녀들을 모으려고 한일이 몇 번 인줄 아느냐는 겁니다, 33살 잡수신 예수님이 젊은 청년이 그러면서 너희들이 돌로 칠 때 그러면서 너희들 이스라엘민족들을 내가 암탉이 새끼를 끼어 안 듯 너희들을 지금까지 끼어 안아 왔다는 겁니다, 
33살 잡수신 젊은 청년이 지금 엄청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을 보낸 분이 누구였습니까,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보냈습니까, 아니잖아요, 여호와의 사자가 또는 여호와가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여호와의 사자나 여호와가 문장을 보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보낸 선지자들을 때렸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주님께서 너희들이 한 것 때문에 내가 특히 그다음에 38절에 결론을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 이 말씀이 언제 이루어 졌습니까, 40년 후 주후70년에 이 말씀이 이루어 졌습니다, 
39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이냐면 너희유대인들아 이제 복음이 큰 아들에게 안가고 작은 아들에게 넘어갈 텐데 너희들이 언제까지 나를 보지 못하고 영적인 장님이 될 줄 아느냐, 하고 하시는 말씀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자여 라고 하시면서 언젠가는 외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주의 이름으로라는 말이 뭐냐면 유대인들에게는 주 라고하면 구약에서 여호와를 주라 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언젠지는 모르지만 너희들이 영적으로 장님이 될 텐데 언제까지 장님이 되느냐면 너희들 중에서 나를 예수를 구약에서 믿어왔던 여호와가 저분인구나 구주가. 주가 저분이구나, 이렇게 외칠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 외칠 때가 올 때 까지 너희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리라 그럽니다, 
그런데 그 사건이 20세기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겁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 다음에 종말 이야기를 하십니다, 
마태복음24장입니다 그것은 다음시간에 계속 하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Is4_Lh1r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