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4강, 출애굽기11장, 10번째 재앙

변명섭 2020. 1. 18. 09:18

이스라엘의 절기 제4강, 10번째 재앙 (출11장)
성경책 출애굽기11장을 펴 주세요. 10번째 재앙입니다 
11장1절입니다.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완전히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보내겠다는 것입니다. 백성에게 말하여 남녀로 각각 이웃들에게 은 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되었더라. 이 순간에 하나님이 모세를 높이시는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그렇게 높게 못 봤는데 하나님이 모세를 이제 높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높아질까요. 예수님의 보혈 때문에 높아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 때문에 마귀가 이 모세를 무서워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4절부터 보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보혈을 전할 때 우리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보혈을 전할 때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4절입니다. 
4절부터 7절까지 읽겠습니다. 4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5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6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7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 
구별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예정론입니다 보시면 애굽 사람의 숫자가 많습니까. 안 그러면 하나님의 선택된 이스라엘사람들의 숫자가 많습니까. 애굽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이걸 보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 사람들 보다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선택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정론입니다. 예정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8절부터10절까지 읽겠습니다. 
8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적을 더하리라 하셨고 
10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적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12장으로 들어갑니다. 출애굽기 12장이 유월절장입니다. 
그래서 항상 고린도전서13장하면 무슨 장이라고 합니까. 
사랑장이다 하잖습니까. 출애굽기12장하면 유월절장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창세기12장하면 뭡니까. 
아브람을 부르는 장입니다. 이스라엘역사가 시작하는 장이 창세기12장입니다. 그래서 출애굽기12장하면 이 열둘이라 하는 것은 열두지파입니다 
이 열둘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숫자인데 출애굽기 12장하면 잊지 마세요. 
유월절장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장이구요 이 장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역사가 변하는 장입니다. 이장이 굉장히 중요한 장입니다. 
12장1절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지금이때가 정확하게 언젠가 하면 주전1446년입니다. 
어디다 적어놓으시길 바랍니다. 출애굽 이 사건이 주전1446년입니다 
2절에 보시면 너희에게 달의 시작이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 그랬습니다. 
나중에 이것만 가지고 한 시간을 보낼 텐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출애굽 하는 지금12장 이 사건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당시에 써 왔던 달력이 있는데 그 달력을 보면 7월1일 날이7월1일 날이 그런데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예수님께서 7월1일 날인데 새롭게 달력을 하나 만들어가지고 1월1일로 만들어라 하는 소리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말씀 때문에 달력이 2개가 생겼습니다. 
2절 때문에 다시 말합니다. 이분들이 써왔던 달력은 민력 이라고 그럽니다. 밀력. 민간달력입니다. 그 민간달력에 의하면 이 사건이 주전1446년인데 
7월1일 날 이 사건이 있었습니다. 7월1일 날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새로운 달력을 하나 만들어라 라는 것입니다. 
그 달력이 무엇이냐면 그 달력에 의해서 1월1일 날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달력을 성력이라 합니다. 성력을 영어로는 홀리 카렌더라 합니다. 민력을 씨그널 카렌더라 그럽니다. 성력 민력 그럽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그렇게 새 달력을 이때부터 사용하였습니다. 성경은 이 순간부터 시작해서 이 후에 나타나는 모든 날짜가 새로 만든 성력에 의해서 날짜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12장 이 순간부터 전에 날짜들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전에 적혀있는 날짜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민력에 의한 날짜들입니다 예를 들면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올라앉은 날을 몇 월 몇 칠입니까 1월17일입니다. 
그날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나중에 다시 보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날이 이번에 우리가 숫자를 많이 볼 텐데.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아라랏산에 올라앉은 방주가 누굽니까 예수님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아라랏산에 올라 앉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성경공부를 하다보면 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확하게 다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지금 창세기8장은 누가 썼습니까. 
모세가 썼죠. 그렇죠. 모세는 주전 언제 분입니까. 
모세가 주전1500년분입니다. 지금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앉았다는 그 스토리가 언제 이야기입니까 주전2500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모세가 글을 썼는데 모세가1000년 전 이야기를 썼습니다. 
모세가 그 때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없었잖아요 그런데 정확하게 날짜까지 7월17일라 썼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모세가 말한 것입니까 여호와께서 모세를 만나가지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 여호와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세에게 그러니까 창세기 모든 스토리들이 하나님말씀이거든요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창세기1장에서부터11장까지 이것은 하나의 신비한 사람이 만들어낸 스토리다 그럽니다. 
그것은 실제가 아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들이 소위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왜 그러겠습니까. 이분들이 창세기1장부터11장 사이에 나오는 엄청난 복음의 비밀들을 그분들이 영의 눈을 뜨고 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합니다. 모세가 쓴 것을 보면 그 안에 창세기5장 같은 이야기는 지난번에 한번 하였습니다. 아담서부터 시작해서 노아까지의 족보 아닙니까. 그렇죠. 그 족보에 몇 사람의 이름이 나옵니까. 
열사람의 이름이 나옵니다. 열사람의 이름을 하나하나대면 그 이름을 종합하면 누구 이야기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그 이름 속에 다 집어넣었습니다. 그렇죠. 아담의 타락부터 시작해서 예수가 오심을 그 열 명의 이름 노아까지 열 명의 이름 속에 다 들어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기가 막히게 된 그 창세기5장의 내용이 모세가 어떻게 알고 일일이 숫자를 다 적었습니까. 아니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그렀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의 처음1장부터 11장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기에 대해서 반론 없으시죠.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다시 우리가 출애굽기12장으로 가보겠습니다. 3절입니다. 3절부터6절까지 읽겠습니다.
3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이 달 열나흘 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여기 지금 중요한 내용이 들어 있거든요 그것을 오늘은 안 하지만 나중에 할 것입니다. 7절입니다. 
7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이것은 우리가 다 아는 말입니다.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 피를 바르라는 것입니다. 
8절부터11절까지 읽겠습니다. 8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11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나중에 다 설명을 할 것입니다.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그기에 줄을 그으세요. 
나는 여호와로다 여호와라는 뜻이 무슨 말인가 하면 제호바 또는 야훼 그러지 않아요, 이 여호와라는 뜻이 뭐냐 하면 이것은 약속의 하나님 그런 뜻입니다. 영어로 카바넌트 갓 약속하시는 하나님 그 뜻이 여호와 이런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하면은 무슨 말입니까. 영어로 갓이라는데 엘로힘 그러잖아요.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번역 되었습니다. 
엘로힘. 엘로힘이라는 것은 무슨 뜻이냐면 창조주라는 뜻입니다. 
창조주 엘로힘 이라는 뜻은 여호와라는 뜻은 뭐라 그랬습니까. 
약속 계약하시는 하나님 그런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기에 목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계약하시는가.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을 그것도 어떻게 자신의 피를 흘려서 구원할 것을 계약하신 하나님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라는 이름은 신약의 누구입니까.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마태복음1장21절에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이는 예수라는 뜻은 예수스 헬라말로 그렇거든요 영어로 지저스 그러잖아요. 그 이름이 자기 백성을 예정론입니다. 
자기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게 예수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예수 여호와 예수거든요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모세에게 네 이름은 나는 여호와라 지금 유월절을 이렇게 하라 그래놓고는 하시는 말씀이 네가 피를 흘려서 너희들에게 구원을 줄 여호와라 어떨 때는 거기다가 나는 하나님 여호와라 그러니까 뭡니까 내가 이런 피를 흘리는 하나님이시다 피를 흘리는 약속하시는 구원의주이지만 나는 창조주다 그런 소리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그러니까 여호와 하나님 하면은 우리가 그 속에 뜻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여호와는 창조주이시고 그 다음에 구원을 약속하신 자 그러니까 여호와 하면 구약에서 여호와 하면 무슨 냄새를 맡아야 됩니까. 
예수의 피 냄새를 맡아야 됩니다. 피 냄새를 13절을 보세요.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거기다가 줄을 그으세요. 내가 피를 볼 때 너희를 넘어가리라 이스라엘사람들의 집에 문 좌 우 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른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하트에다가 우리마음에다가 피를 바른다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예수의피를 14절에 피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기에다 줄을 꼭 그으세요. 
여기가 아주 복음중의 복음 아닙니까. 이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재앙이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멸하지 아니하리라. 라는 것입니다 14절을 보세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여기에다가도 줄을 그으세요. 
너희가 영원히 그리스도의 보혈의 사건을 영원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게 유월절을 대대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게 복음이 아닙니까. 
그러면서 보세요. 여기 지금 나오는 12장. 13장. 14장을 보면 한절. 한절. 한절에 엄청난 그리스도의 보혈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15절부터17절까지 읽겠습니다.15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16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 17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 여기 무교절에다가 동그라미를 치세요. 
유월절이 아까11절에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동그라미를 치시고17절에 무교절을 지키라 무교절은 유월절부터 시작해서 일주일 동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 날에 내가 너희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구원의 날이거든요 18절 첫째 달 그 달 열나흘 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첫째 달 그 달 열나흘 날 저녁부터 거기다가 줄을 그으세요. 첫째 달은 지금 새 달력입니다. 첫째 달입니다. 
본래는 몇 월입니까 7월입니다. 첫째 달 그달14일 해 놓고는 저녁에 그랬습니다. 중요한 말이니까요 우선 줄만 그으세요. 이달14일 저녁부터21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절부터 28절까지 읽겠습니다.
19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20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지니라 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여기에다가 줄을 그으세요. 22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여기다가 줄을 그으세요.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이렇게 하라고 그랬잖아요. 
유월절을 지키라 그랬잖아요. 나중에 보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800년 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건 무엇을 말합니까. 
800년 동안 구원을 받아 나왔는데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사람들도 유월절에 대한 그리스도의 보혈의 중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는 사람 나중에 하나님이 그분들을 처벌하십니다. 
그 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보혈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보혈을 끊임없이 외치고 보혈에 대한 감사와 감격과 그 보혈을 우리가 전하여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선교를 해도 보혈을 이야기 해주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려도 보혈에 대한 찬송을 끊임없이 해야 되고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드려도 보혈찬송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럴 때 성령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은혜가 더 많이 내려옵니다.
29절부터 36절까지 읽겠습니다. 29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33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34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37절부터41절까지 읽겠습니다. 37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수많은 잡 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 교 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 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 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이스라엘의자손이 애굽에 거주한지430년이라 여기다 줄을 그으세요. 분명히 창세기17절. 18절에서400년 동안 노예생활 할 것이라고 
그랬거든요 아브람이 약속하기를 그런데 이분들이 실제로430년 있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죠. 처음30년은 노예생활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셉이 총리였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정확하게430년이지만400년이 노예 생활을 했던 기간입니다 
41절부터 51절까지 읽겠습니다.41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 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43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44각 사람이 돈으로 산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45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46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47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지니라 
48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49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50온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으며 51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13장입니다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거기 처음 난 모든 것을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거기 에다가 줄을 그으세요. 예수님도 그래서 초 태생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자녀 중에서 초 태생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 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4아빕월 이 날에 너희가 나왔으니 아빕월 여기다가 동그라미를 쳐주세요. 여기가 아까 말하는 성력의 1월 밀력의 7월을 아빕월 이라합니다. 
또는 니산월이라 합니다. 니산월 자동차 니산 있잖아요. 그것과 같은 그런데 자동차 니산은 NISSAN인데 이것은 S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NISAN 니산월 그 다음에 아빕월 두개는 같은 1월과7월 그렇게 말합니다. 아빕월 이달에 너희가 나왔으니 5절부터 10절까지 읽겠습니다.
5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 곧 네게 주시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6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7이레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며 네 땅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라 8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말미암음이라 하고 9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10해마다 절기가 되면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이게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소리거든요 지금 유월절 이야기를 하는데 
13장 이 부분과14장 부분까지 읽으면 한눈에 한 그림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자세히 하나하나 들어갈 것입니다. 
오늘 출애굽기 몇 장부터 시작하였습니까. 7장부터 시작하였습니다. 
7장부터 시작해서 주 욱 나가서 몇 장까지가 9가지 재앙이 있었습니까. 
10장까지 입니다. 그리고는 이제 유월절이야기를 11장부터 시작하면서 구체적으로 12장. 13장. 14장으로 들어가서 이제 조금 있으면 홍해를 건너는 이야기가 14장에 나옵니다. 오늘은 그기까지 읽어드리려고 합니다. 
조금 도움이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13장11절부터16절까지 읽겠습니다.11여호와께서 너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인도하시고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 12너는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과 네게 있는 가축의 태에서 처음 난 것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13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 14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15그 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16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그 다음 17절 18절이 아주 굉장히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보세요. 제가 읽고 여쭈어보겠습니다.
17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이 말을 좀 보세요. 
여기다가 지도를 간단하게 그려보겠습니다.                                                                           

여기가 지금 이스라엘인데요. 
여기가 사해이고 위에는 갈리리 호수가 있는데요. 
이스라엘 이 땅이 서남코너 입니다. 여기가 무슨 지역이냐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는 지역입니다 지금도 이 지역을 무슨 지역이라고 부르냐 하면 가자지역이라고 부릅니다. 가자 지역이라고 들었죠. 
요즘 그것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가자지역이라 합니다. 
여기에 지금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본토가 여깁니다. 본래는 이 사람들이 여기에 살지 않고 본래는 역사에 의하면 그레데 섬이라고 있는데 희랍 바로 밑에 그레데 섬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이렇게 여기 와가지고 바로 왕이 애굽의 바로 왕이 밀어서 올려가지고 가나안땅에 가나안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인데 외부 족속인 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여기 몰려와서 살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굉장히 몸도 크고 전쟁을 잘 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들 중에 유명한분이 누구입니까. 골리앗. 골리앗도 다 여기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고센지방 여기에서 나갑니다. 여기에서 이 사람들이 지금 약속의 땅이 어딥니까. 이쪽 가나안 땅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약속했거든요 아브람이 여기에 와 있을 때에 너 백성을 400년 종살이 시켜놓고 나중에 이 땅으로 불려 오리라 그랬거든요.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땅으로 가는 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지금 여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무엇이라고 그러냐면 모세야 너 네들 지금 가나안 땅에 가야 되는데 여기서 지금 가나안땅에 갈려면 지름길이 있는데 지름길을 갈려면 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을 통과해서 가야 된다고 합니다. 지름길이 그런데 그렇게 가지 말라 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들 갔다가 팔레스타인사람들 딱 보면 지레 겁이 나가지고 전부다 애굽으로 도망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여기에 쓰여 있습니다. 
이분들이 바로가. 바로가 이분들을 딱 놓아주면 이분들은 우리가 영적으로 보면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바로의 손에서 이제 자유를 얻었으니까요 지난 시간에 이야기 했잖아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어린양의 보혈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바로가 가라 그래서 바로가 가라 하는 그 순간에 이미 구원 받은 것 아닙니까 그러잖습니까. 구원은 받았는데 영적으로 보면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어린아이들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어린아이들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영적 어린 아이들입니다. 
어린아이가 아니고 영적유아입니다 영적 유아가 근방 태어난 유아가 이 마귀의 상징인 팔레스타인사람들과 싸움해서 이기겠습니까. 못 이깁니다. 
하나님의 땅은 가나안땅이거든요. 이 가나안땅은 어떤 땅이나 하면 가나안 땅은 이 세계의 지구본입니다 지구본을 가나안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마귀가 지배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지구본이 잘 들어보세요. 
지구본이거든요 그래서 예루살렘 오순절 사건을 통해서 예루살렘부터 시작하여 가지고 마귀가 점령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했잖아요. 그래서 지구본에 있는 마귀의 세력을 무찌르면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 주님께 데려오는 것이 세계복음화입니다. 
제 말이 이해되십니까. 세계복음화이거든요 세계복음화인데 이것이 어린아이가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습니까. 마귀하고 싸워야 되는데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보고 너희들 금방 태어나 가지고 직접 영적 전투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가나안땅이 세계거든요 그래서 너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어느 정도 어른이 되는 순간까지 과정을 겪어야 된다는 소립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여기서 돌려가지고 시내반도로 보낸 것입니다. 
시내 반도로 시내반도로 보내는데 여기 홍해를 지나게 해가지고 세례 받고 그 다음에 시내반도로 보내서 몇 십 년을 여기서 훈련을 시켰습니까. 
40년을 여기에 있게 하였습니다. 시내반도로 들어간 소위 크리스천들은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입니다. 이분들이 구원을 받았지만 시내반도에서 40년 이 생활을 성경에 보면 출애굽기 후반에서부터 민수기 신명기에 이 내용들이 여기에서의 삶을 이야기하거든요 이 사람들이 뭐냐면 크리스천들인데 어떤 크리스천들이냐면 하나님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애굽을 동경하고요 애굽 음식을 달라 이 세상을 크리스천인데 구원은 받았는데 이 세상을 더 좋아하고 그다음에 애굽에서 섬겼던 우상을 더 좋아하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들 여기 나온 1세들은 가나안땅에 못 들어간다. 고합니다. 
그래서 이 애굽 구경을 하지 않은 여기에서 태어난 이 시내반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가는데 이분들이 들어갈 때 요단강을 건넜잖아요. 
그렇죠.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무엇이냐면 나중에 우리가 보면 정확하게 요단강 건너는 것이 오순절 다락방사건입니다. 그래서 오순절 다락방 사건으로 인해서 성령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이 요단강 건넜다는 것이 그리고는 그때부터 들어가서 가나안땅인 이 지구본을 점령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를 통해서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제 가나안땅 일부를 점령하고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사사시대입니다. 사사시대인데 사사시대 때는 여호수아가 훈련을 잘못시켜 놓은 것을 사사의 지도자들이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마다 하나님께서 사사를 불려다가 점령케 하고 또 점령하게 하고 하다가 나중에 사울 왕이 나옵니다. 사울 왕이 나와서 사울 왕이 지도자인데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아니기에 그래서 나중에 다윗 왕을 만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윗 왕 때 다 점령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뭘 보여 주냐면 기독교지도자들도 두 가지 지도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울 왕 같은 지도자가 있고 그다음에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있습니다. 사울과 같은 지도자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백성들이 원하니까 안수하여 왕이 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안수시켜라 그랬습니다. 목사인데 신학교 나오고 이렇게 하면 다 목사가 되고 지도자가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 다윗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원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 다윗은 그러면 심중이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다윗은 교활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안에 거짓이 없고 그러면서 사울은 어떤 사람입니까 질투가 많았습니다. 누가 잘되는 것을 보면 죽 일려고 하고 배 아파하고 자기 영광을  찾고 그랬잖아요. 이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상당히 사랑하였습니다. 다윗을 통해서 마지막 세계복음화운동 마지막 가나안 정복을 다윗을 통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 때에 다 끝내시고는 신약에 와서 다윗을 무엇이라 합니까. 예수님의 표상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 같은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미전도 족족을 다 이제 복음을 받게 되면 이제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어떻게 하냐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예루살렘성전을 짓게 하거든요. 똑 같이 이제 세계복음화가 어느 정도 다 끝나 가면 지금 예루살렘 자리에 성전이 다시 지어질것입니다 물리적으로 보이게끔 보여주십니다.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우선 이렇게만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러듯이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여기에 지금 분명히 말했지 않습니까. 
17절18절에 팔레스타인사람 쪽으로 보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지 말라. 우회하여 가지고 홍해를 건너고 시내반도로 들어가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크리스천 라이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 많은 사람들이 광야생활을 하다가 주님인데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광야의 크리스천이라 부릅니다. 
썬데이 크리스천들. 13장19절을 보세요. 19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지금 여기 보면 이 동네 어딘가에 장막을 친 것입니다. 
여기 지금 홍해 바로 가까이에 아직도 애굽 땅입니다. 
애굽 땅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절부터14장3절까지 읽겠습니다.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 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14장1절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하리라 지금 이렇게 해놓으니까 이 분들이 여기서 도망갈 길이 없다고 바로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4절부터14절까지 읽겠습니다.4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5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 새 7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 치니라. 10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구원을 받아 놓고도 이분들이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갓 태어난 분이 대부분이 다 그렸다는 것입니다. 
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하나님의사자 있죠. 그기에 줄을 그으세요. 
천사가 따라 다니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천사가 하나입니다 이 천사가 누구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미가엘 천사 같습니다. 
미가엘 천사가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탁 보면 아! 나에게도 미기엘 천사가 따라 다니게 좀 해주십시오. 이렇게 우리가 간구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이렇게 미가엘 천사가 따라다니니까요.
19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무엇을 해 놓았습니까. 
이 천사가 무엇을 해 놓았습니까. 어둡게 이쪽은 광명을 비취게 하고 이게 옛날 만화 이야기 같죠. 실제로 그런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우리 삶속에서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마귀의 공격에서 막아주시는 것입니다. 천사를 보내가지고 이렇게 막아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불평하잖아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다 막아주시는 것입니다 
21절부터31절까지 읽겠습니다.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24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9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 30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여기 이제 15장을 주 욱 보면 이제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를 찬양하는 여호와를 찬양하는 내용들이 주 욱 나옵니다, 
그리고 19절부터 보면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디암이 선지자인데 이분도 또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들이 주 욱 나오거든요 15장22절부터 보세요.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여기서부터 뭐냐면 지금 시내광야로 들어가는 이야깁니다. 그때부터는 시내광야이야기가 주 욱 나오거든요 이제 오늘 어디까지 하였습니까. 
오늘7장 부터해서 지금 여기15장 그의 끝 까지 주 욱하면서9가지 재앙과 그 다음에 유월절에 관한 이야기들과 홍해를 걷는 이야기 이렇게 우리가 한번 설렵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시간 부터는 여기에 자세한 내용들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재미있을 것입니다.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들어가면서 하나님의 신비하심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TO5XImTC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