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출애굽기12장, 유월절의 어린양

이스라엘의 절기 제5강, 유월절의 어린양(1) (출12장)
제5강 유월절의 어린양의 제목으로 같이 한번 봅시다, 
출애굽기12장2절에 이달로 너희의 달의 시작이 해의 시작 곧 첫 달이 되게 하고 그랬습니다, 유월절 이 사건이 있을 때는 이분들이 민력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가 7월1일이었습니다, 유월절 사건이 일어나는 이때가 그런데 새롭게 성력의 새로운 달력을 만들어라 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1월이 된 겁니다 7월이 이제 1월이 된 겁니다 그리고는 서양달력으로는 이게 어떤 때는 3월이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4월이 되기도 하고 그럽니다, 서양달력으로는 왜 그렸냐면 유대인 달력은 음력으로 되어 있는데 몇 년마다 윤달이 있고 윤년이 있어가지고 그것을 더하고 빼고 이러면서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하고 시스템이 다릅니다, 
그런데 유대인사람들은 매달마다 달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력1월이나 민력의7월을 니산월 이라 그럽니다, 
또는 아빕월 이라 그럽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민력의7월이 성력의1월 서양달력으로3월 또는4월 니산월 ,아빕월 
민력의8월이 성력의2월 서양달력으로4월이나5월 이름은 지프라 그럽니다, 민력의9월이 성력의3월 서양달력으로5월이나6월 이름은 시반이라 합니다, 민력의10월 성력의4월 서양달력으로6월이나7월 이름은 담무즈라 부릅니다, 민력의11월 성력의5월 서양달력으로7월이나8월 이름은 아브월 이라 합니다, 민력의12월 성력의6월 서양달력으로8월이나9월 이름은 엘룰 이라 합니다, 민력의1월 성력의7월 서양달력으로9월이나10월 이름은 티쉬리 라 합니다, 민력의2월 성력의8월 서양달력으로10월이나11월 이름은 불 이라 합니다, 
민력의3월 성력의9월 서양달력으로11월이나12월 이름은 치솔루 라 합니다, 민력의4월 성력의10월 서양달력으로12월이나1월 이름은 데베스 라 합니다, 민력의5월 성력의11월 서양달력으로1월이나2월 이름은 세밧 이라 합니다, 민력의6월 성력의12월 서양달력으로2월이나3월 이름은 아달르 라 합니다, 
이게 이분들의 달력시스템입니다 여기 보시면 절기가 처음의 세절기가 무엇입니까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입니다, 
이 세 절기는 다 언제 있냐면 성력의1월 달에 있습니다, 
이 세 절기는 니산월에 있는 겁니다, 이 세 절기는 예수님의 초림과 관련이 되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오순절은 성력의3월 달 절기입니다, 
그래서 시반이라고 그럽니다, 시반월에 오순절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 재림과 관계되는 가을에 세 절기가 순서대로 하면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입니다, 이 세 절기는 성력의7월 달에 있습니다, 
그래서 티쉬리 그럽니다, 나팔절은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나팔 분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7월1일 날에 예수님이 오신다, 이렇게 보는 견해들이 있어가지고 그게7월이면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으로는 몇 월 입니까, 9월 또는 10월입니다, 기억나십니까, 
우리나라에 다미선교회라고 예수님이 오신다고 그분들이 언제 오신다고 그랬습니까, 1992년10월28일 날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다 이것 때문에 나팔절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들만이 아니고 그 당시에 미국에도 그런 분이 많았습니다, 미국의 아주 유명한 대학교의 수학박사인데 이분이 날짜를 계산하여서 1988년9월 달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팔절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농담으로 예수님이9월이나10월에 오시니까 9월.10월에 정신 차리면 되겠다는 농담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다음에 유대인들의 날짜시스템이 있습니다, 
날짜시스템, 이분들은 날짜를 어떻게 따지냐면 오후6시가 그날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5시59분에 끝납니다, 
우리는 어떻게 계산을 합니까, 오후12시입니다 우리는 밤 12시에 시작하여 그 다음날 밤11시59분에 끝납니다, 카운트시스템이 다릅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른가 할 때 이분들은 창세기1장5절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5절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걸 참고로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유월절 때 다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시간 계산도 그렸습니다, 이분들이 시간 시스템도 새벽6시가 시간의 처음 시작입니다 그래서 새벽6시를 제1시라 부릅니다, 
그리고 새벽7시는 제2시 이렇게 나갑니다, 아침9시는 제3시라 그럽니다, 
7시부터8시, 8시부터9시 간격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6시부터7시를 제1시, 7시부터8시를 제2시, 8시부터9시를 제3시 이분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이 제3시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아침9시로 보통 이야기 합니다, 그 다음에 출애굽기12장으로 다시 가보세요 출애굽기12장3절부터6절을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스라엘회중에 고하여 아뢰라 너희는 이달 열흘에 그러면 몇 월 며칠입니까 1월10일입니다 지금부터는 성력을 이야기합니다, 
이달 열흘에다가 줄을 그어놓으세요, 너희 매인이 어린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대로 어린양을 취하되 그 식구가 적으면 그 이웃과 함께 인수에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구 수에 따라서 너희 어린양을 계산할 것이며 여기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식구가 3명밖에 없으면 그날 밤에 양을 다 먹어야 되거든요 다 먹고 남기면 안 됩니다, 
그러면3명 있으면 다 먹을 수 없잖아요, 그러면 옆집하고 같이 한 마리를 사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식구가 많은 집은 양을 여러 마리 사야 되잖아요, 다 먹으려면 그런 의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6절을 보세요, 
이달14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양을 잡으라는 겁니다, 여기에 대하여 시간을 많이 보낼 텐데 이 비밀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1월 며칠에 양을 취하라고 한 겁니까, 
10일 날에 시장가서 양을 사오라는 겁니다, 사서 집에 갖다 놓으라는 겁니다, 1월10일 날에 갖다 놓고는 1월14일까지 양을 보관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며칠 동안 보관합니까, 4일간 보관 했다가 해질 때 이스라엘회중에서 양을 잡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해질 때라는 말은 14일입니까 15일입니까 15일입니다 이것  잊지 마세요, 15일에 해질 때라 그랬습니다, 
해질 때 잡는 겁니다, 그러면 15일에 잡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잡아가지고 아침까지 먹고 다 소화하라 그랬거든요 그럼 실제로 어린양이 예수님 아닙니까, 그러면 예수님이10일 날에 취함을 받아가지고 14일까지 보관 되었다가 그다음에 15일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중에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볼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놀랄 것입니다, 실은 예수님이 15일에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14일 날  밤에 죽으신 것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게14일 날 밤에 뭐하였습니까, 최후의 만찬을 하셨습니다, 이미 최후의 만찬 그 사건을 죽은 것으로 생각하는 학자들도 있고 그다음에 이렇게도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어두울 때 예수님이 숨을 거두었다고 이렇게 보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아침9시에 못을 박히셨습니다, 
아침9시에, 그리고 낮12시까지 십자가에 달려 계시다가 12시가 되니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면서 12시가 되면서 뭐가 있었습니까, 
마태복음27장35절에 보시면 저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라고 그랬습니다, 여기는 시간을 이야기 안 했습니다, 
그런데 마가복음15장25절에 보면 예수님이9시에 못 박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다음에 마태복음27장45절에 보면 제6시로부터 그랬습니다, 
제6시로부터 라면 낮12시입니다 12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9시까지 계속하드라 그랬습니다, 9시는 오후3시입니다 그래서 오후3시에 영혼이 떠나 시드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렇게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두울 때 잡어라 그랬으니까 예수님이 3시간동안에 어두움 속에 있었잖습니까, 그때 어두움과 함께 예수님이 숨을 거두었다고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출애굽기12장으로 넘어갑니다, 예수님이 왜10일 날에 오셔가지고 10일 날에 양을 사가지고 4일 동안 양을 왜 보관 하였을까요 이것도 의문 아닙니까, 4일 동안 보관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예수님이 과연 죄인이 신가 죄가 있으신 분이 신가 아닌가,  점검하는 기간이 4일입니다 그래서1월10일 날에 이 양을 시장에서 사다가4일 동안 집에 갖다놓고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한5절의 말씀이 있습니다, 5절에 보면 재물 되는 어린양의 세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을 한번 보세요, 너희 어린양은 흠이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라 그랬습니다, 
세 조건이 뭡니까 첫째 흠이 없고 그랬습니다, 이 흠이 없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완전하다는 겁니다, 
완전히 건강한 완전한 예컨대 콧물을 흘리거나 애꾸거나 꼬리가 조금 잘라졌거나 귀가 잘 안 들리거나 다리가 절거나 피부병이 있거나 하여튼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점검하는 기간이 4일간이라는 겁니다, 4라는 숫자는 훈련기간이라는 소리입니다 훈련, 
하나님의 온전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 훈련하는 기간이4라는 기간입니다, 
똑같이 어린양도 하나님의 어린양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기간이4일입니다, 두 번째 조건이 뭐냐면 수컷이라는 겁니다, 
수컷은 예수님께서 남자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께서 여자의 모습으로 오시지 않고 구세주가 남자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그래서 암컷을 절대로 안 된다 그랬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싸게 사기위해서 암컷을 사오면 안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나이도1년 된 것 동물의 전문가들이 그럽니다, 
양이나 염소의1년 된 것은 사람의30세와 버금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비싼 나이 때 수컷이1년 된 것이 가장 비싸고 가치가 있답니다, 조건이 뭡니까, 흠이 없고 수컷이고1년 된 양이나 염소라는 겁니다, 
나중에 예수님께서 이것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서 정확하게1월10일 날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날을 뭐라 합니까, 종려주일이라 그럽니다, 
그날 입성할 때 예수님이 스가랴에게 이미 예언 했던 스가랴9장9절에 나귀 중에서도 나귀새끼를 타고 메시아가 구세주가 예루살렘에 입성한다고 스가랴에게 말했거든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귀를 하나 가져 오너라 그랬습니다, 그 나귀는 이미 천사가 준비한 나귀입니다, 
그래서 그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겁니다, 
그게1월10일 날입니다, 그러면1월10일 날은 유대인들은 뭐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이 말씀대로 시장에 가서 나귀나 염소를 사다가 자기 집에다가 두는 것이 아니고 예루살렘성전 뜰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런데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했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은 양식을 바꾸어가지고 비둘기도 하고 그렇게 해 왔거든요 예수님이 지금 예루살렘성전으로 나귀를 타고 들어가실 때 이미 그 안에 뭐가 있었습니까, 
예루살렘성전이 완전히 남대문시장 같았습니다, 돈 바꾸는 분들도 있고 양도 암컷도 있고 어떤 양들은 피부병 꼬리 잘려 있는 것도 있고 하여튼 엉망싸구려 것을 다 갖다놓고는 이제 형식적으로만 하고 있는 모습을 예수님이 본 것입니다 실체인 예수그리스도를 이분들이 보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교회가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고 하지만 예수이름을 부르지만 지금 이 유월절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일을 철저하게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부르면서 예배를 드려도 피부병 있는 그런 양을 가지고 교회 오는 분도 많고 정성을 안 드리는 겁니다, 
헌금도 그렇고 헌신하는 것도 그렇고 기도하는 것도 그렇고 교회가 전부다 시장 바닥과 똑같은 겁니다, 진정한 예수님을 쳐다보면서 그분이 하나님이 되신 것을 경외하면서 무서워하면서 예배드리는 그런 마음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에게 없어졌습니다, 이 교회가 예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볼 때는 너희들은 내 마음과 다르다는 겁니다, 
교회가 이렇게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많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100명이 모였으면 제 생각에는5명 정도가 주님이 보실 때 진실하고 정말 사랑하는 분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들은 다 주님이 볼 때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 모습을 나중에 더 자세하게 볼 것입니다, 
구약 속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현실에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를 공부하면서 정말 예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하면 나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는 말이 나와야 됩니다, 
그 예수님만 바라보면 세상 다른 것이 안 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1장에 이분이 들어가서 어떻게 했습니까, 성전에 있는 것들을 집어 던지고 그랬습니다, 그러듯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나귀를 탔다고 그랬잖아요, 왜 나귀를 타셨을까요, 혼자 걸어 들어가셔도 되잖아요, 
그렇지만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 자상한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본인이1500년 전에 모세에게 주셨던 그 어린양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상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보통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타종교의 믿는 그런 신들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너무나 자상하십니다, 이분보세요, 내가 어린양이다 어린양으로 내가 들어간다 하니까 500년 전에 스가랴 선지자에게 이미 다 말씀하시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지금 한다하고 하시는 말씀이 어린나귀를 탔는데 아무도 그 나귀를 타본 일이 없는 나귀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들고 가는 모습. 흙냄새. 동물들의 오물냄새 얼마나 나겠습니까, 이분이 나귀를 타고 가는데 저는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예수님이 동물화 되어서 들어가시구나, 네 다리로 이분이 두 다리로 걸어가면 사람인데 이분이 네 다리로 들어가시는 겁니다, 
내가 어린양이다, 네가 어린양이다 이것을 보여 주기위해서 이렇게 자상하십니다,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게 그것을 미리500년 전에 스가랴 선지자에게 다 말씀 하시고는 본인이 그냥 낮은 모습으로 동물화 되어 가지고 네 다리로 지금 걸어가는 겁니다, 그 옆에서 염소우는 소리. 양 우는 소리. 비둘기가 꽥꽥 우는 소리. 사람들의 군중소리가 무엇으로 들리느냐면 아 우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오케스트라 소리구나 이 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시장바닥이 난리 법석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오케스트라 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우리도 그 소리가 우리 귀에 들리면 좋겠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교회도 많고 크리스천들도 많지만 과연 이 소리를 우리가 들으면서 이 마지막 때 주님을 전파하는 사람이 몇 명이 있느냐가 궁금한 겁니다, 이분이 들어가셔 가지고 나흘 동안 월 화 수 목 이 나흘 동안 아주 중요한 말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나흘 동안 하신 말씀을 가지고 시리즈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흘 동안 주님이 하신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나흘 동안 뭘 했습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대해서 점검을 했습니다, 아까 양들을 점검하듯이 예수님이 점검을 당하였습니다, 나흘 동안에 그러면서도 마지막 말씀을 다 하신 게 나흘 동안입니다, 이 나흘 동안이라는 게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나흘 동안 말씀이 어디에 있느냐면 마태복음21장부터 26장까지입니다 그게 월요일과 화요일에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27장은 수요일에 말씀하시고 그다음목요일은 성만찬이거든요 그리고 요한복음13장부터17장까지 하셨습니다, 거기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동물들을 이렇게 제대로 하라고 그랬는데 제대로 했습니까, 이분들이 그렇게 안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시면 이분들이 유월절을 모세 때 시작해서 여호수아 때 까지 지키다가 그다음에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에 사사기부터 시작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소리는 무슨 말입니까, 
지금 구약의 모습이 신약의 교회모습과 똑 같습니다 우리 신약의 교회들이예수의 보혈 예수의 대속의 파워 이런 것을 이야기합니다, 
요즘은 무슨 이야기 많이 하면 사람들이 좋아합니까, 
축복이니. 가정카운슬링, 문제해결. 하여튼 예수 믿고 잘되느냐 이 부분을 많이 강조합니다, 이 유월절이 빠져 버렸습니다, 유월절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이 구속사역을 우리가 전파하고 이 구속사역 때문에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자 오순절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나팔절이 뭡니까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그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안 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자해도 안 합니다 똑같습니다, 구약에 보면 이제 자세히 볼 겁니다, 보시면 똑같습니다, 
그래서 사사기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요시아 왕이라고 있는데 그 때까지 약 800년 기간 동안 유월절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안 지켰습니다, 
유대나라에 왕이 20명 있었는데 그중에 요시아 왕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나머지 임금들은 뭘 했는지 아십니까, 
솔로몬부터 시작하여 전부 우상을 섬겼습니다, 우상단지를 만들어 놓고 예루살렘성전 안에도 우상으로 가득 찼습니다, 성전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그 안에 이방신을 집어넣고 나중에 여호사밧 왕이라고 있는데 그 당시에 유월절을 지키자 이런 의견들이 나와서 지키려고 하는데 유월절을 지켜야 되는 데 유월절을 지켜야할 만한 레위자손들 제사장들이 없는 겁니다, 
제사장이 없으니까 유월절을 어떻게 지켜야 되는지 모르는 겁니다, 
그런 모습들을 나중에 우리가 볼 것입니다, 
그게 현대 우리교회들 모습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 학기를 공부하면서 유월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그다음에 무교절이며 각 절기마다 자세하게 공부할 것입니다, 초실절 이야기 그리고 각 절기마다 성경에서 그 절기 때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느냐 이것도 보면 아주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조명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유월절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잖아요, 우리는 그것만 알고 있잖아요, 그것만 아닙니다, 
많은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절기마다 그런 것을 우리가 보면서 아 일곱 절기가 대단하구나 하는 것을 다시 느끼고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은 정말 진짜시구나 하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출애굽기12장7절,8절 같이 봅시다, 
7절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절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으라는 겁니다, 
무교병은 뭡니까 무교병은 이스트가 없는 빵을 말하잖아요, 
왜 이스트가 없는 빵을 먹으라고 그럽니까, 
이스트는 우리 한국말로 누룩이라고 그럽니다, 
성경에서 누룩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마태복음16장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하늘에 대한 표적을 예수그리스도께 보여 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너희들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그렇게 하면서 이분이 음란한 세대의 표적을 봐라 나는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 그랬습니다, 요나의 표적이 뭡니까 예수님의 유월절사건 아닙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3일 만에 부활하시는 사건 아닙니까, 그것밖에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 없다는 겁니다, 
요나의 사건이 순수한 복음입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16장5절에서12절에 
5절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 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여기에 누룩이 나옵니다,   7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그제 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이 교훈을 다시 말하면 요나의 표적이 아닌 모든 가르침을 누룩이라고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의 보혈이 아닌 가르침들은 누룩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이 누룩은 많이 퍼집니까, 
안 퍼집니까, 엄청나게 퍼집니다, 이 사탄의 가르침이 비 진리가 그래서 마태복음13장을 보시면 13장에 예수님께서 유명한 비유를 일곱 가지 했거든요 천국에 관한 비유입니다 천국이 하늘나라입니다, 
천국은 누가 지배하고 있습니까, 지금 예수님이 지배하고 있습니까, 
지금 예수님이 지배하고 있는 천국인데 마귀가 조금 까불고 있는 겁니다, 
마귀가 누구의 손아귀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여기서 천국에 관한 이야기를 주욱 하시는데 마태복음13장31절을 보시면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천국은 조그만 겨자씨 이 겨자씨는 좋은 의미입니까 나쁜 의미 입니까 좋은 의미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다고 그랬잖아요, 
천국의 법칙이 그렸다는 겁니다, 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여기에 여자가 그랬습니다, 이 여자가 누굽니까 성경에서는 여자는 크리스천들입니다 예수님이 신랑이라 하고 교회를 여자라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크리스천들이 천국에 누룩을 집어넣어가지고 엄청나게 많이 부풀게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진실 된 복음이 아니고 가짜 복음을 많이 퍼뜨린다는 겁니다, 그것도 천국의 일환이라는 겁니다, 
첫 비유를 보세요, 마태복음13장18절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이 사람은 복음을 받은 사람입니까 안 받은 사람입니까 받긴 받았는데 그분의 마음속에 복음이 안 들어가고 마귀가 빼앗아 버렸습니다, 이걸 길가에 뿌린 자라 그랬습니다, 
천국 안에는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구원 못 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20절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우리마음 속에 말씀이 깊이 박혀있지 않다는 겁니다,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을 받았는데 뿌리가 없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구원도 못 받은 사람이랍니다, 교회 나온다 해도 다 천국 가는 게 아닙니다, 
크리스천이라 해서 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성경에도 그랬지만 요 근래에 천국 갔다 온 사람들 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책을 보면 한국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나 천국 갔다 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인들 중에 20%만 구원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심각합니다, 우리자신도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왜냐면 마음 깊은 곳 까지 복음이 내려가서 뿌리가 박혀야 하거든요 마음 속 깊이 까지 그다음에 22절에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이분은 뿌리는 박혀있는 사람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결실이 잘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은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돈이 우상입니다 돈 세상일에 관심이 더 많아 가지고 그다음에 23절에 좋은 땅에 뿌렸다는 것은 좋은 마음입니다, 
복된 마음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100배 60배 30배의 열매가 맺는 자라는 겁니다, 천국에 소위 크리스천 안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도 크리스천인데 누룩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이 영향을 엄청 많이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럽니다, 
요한복음6장에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다 그랬습니다, 
산 떡이다, 생명의 떡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 떡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데 이게 보면 무교병인 겁니다, 그 안에는 누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도 누룩 없이 깨끗한 말씀을 전해 줘야 됩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잡다한 예화를 집어넣고 그러면 누룩이 들어갔습니까, 안 들어갔습니까, 출애굽기12장8절을 다시 봅시다, 
그 밤에 그 고기를 다시 불에 태워 무교병과 무교병은 순수한 예수그리스도를 먹는 겁니다, 그러니까 순수하게 하나님말씀을 먹는 겁니다, 누룩이 없는 그리고 쓴 나물과 같이 먹으라는 겁니다, 왜 쓴 나물과 같이 먹을 까요 예수님의 말씀인 무교병을 우리가 먹는데 쓴 나물하고 같이 먹으라는 겁니다, 
반찬입니다 반찬, 쓴 나물은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쓴 나물을 가지고 건강식품을 만들어 파는 사람도 있다 합니다, 
그러니까 떡을 먹고 우리 죄를 씻어주는 예수님의 피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유월절 날에 내가 주는 떡과 이 잔을 마셔라 마시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다면서 이때부터 이것을 연습시킨 겁니다, 
구약의 사람들은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는데 신약에 와서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절에 보면 날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먹고 그러니까 완전히 태워라 는 겁니다, 죄가 다 없어지는 겁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완전히 바치신 분이십니다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겨두지 만다는 것은 다 불로 태워버리라는 겁니다, 11절에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어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것을 빨리 먹어야지만 구원을 받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받으면 즉시 먹어야 됩니다, 
그래야 애굽에서 나간다는 겁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bXCouc_3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