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 37강, 산제사를 드리신 예수님 (롬12:1-2)
로마서강해 37강, 산제사를 드리신 예수님(롬12:1-2) 2015년5월17일 말씀
오늘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로마서12장1절2절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을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제가 지금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 번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번은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이해가 쉽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천천히 말씀드릴 텐데요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하나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번제로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자 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럴 때 이 말씀을 가지고서 이런 말씀 저런 말씀을 하면서 번제라는 제사 번제라는 말은 다른 말로하면 화목제 볼로 태운다는 소리입니다
번제를 드리는 것은 구약에서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 번제를 드려라 왜 그렸을까요, 번제의 예물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 앞으로 본인이 그 번제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한 예표입니다 또는 그림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기가 이런 모습이 될 것을 이야기하시면서 다양하게 말했습니다, 번제의 예물의 종류들도 소, 양, 염소, 새, 고운가루 이렇게 하고 또는 제사의 종류도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낙헌제, 절기제 이외에도 요제라는 것도 있고 또는 관제라는 것도 있고 많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공부했기 때문에 제가 조금 빨리 이야기합니다,
제사의 공통적인 특징들이 있었습니다, 제사를 드릴 때 보면 제일먼저 동물을 잡아가지고 피를 취해가지고 그 피를 단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피를 뿌리는 일이 제일 먼저입니다 피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원죄를 사하여주는 의미에서의 피 입니다 피를 바른 다음에 여러 가지 절차들이 있습니다,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또 머리와 기름을 따로 두어서 나중에 태우는데 내장과 정강이도 물로 씻고 이런 절차들의 순서가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단위에 올려놓고는 그다음에 화제를 하는 겁니다,
번제하는 겁니다, 그럴 때 여호와께서 이것이 나의 향기로운 냄새다
이것이 제사인데 이렇게 제사의 공통점의 내용을 보면 둘로 갈라집니다,
뭐냐면 피를 먼저 뿌리는 것 원죄를 사하기 위한 하나님의 예표입니다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그림자입니다 나머지는 잡음 죄들 다시 말하면 원죄를 해결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매일 짓은 죄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크리스천이 되어가지고 성화되는 그러한 부분을 설명해주기위해서 여러 가지로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고 이런 것들을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이것을 산제사라고 그러는데 산제사를 드려야지만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 수가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서1장에서8장은 원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수직계명입니다 그리고 9장에서11장까지는 이방인들아 유대인을 사랑해라 그래서 이것은 수평계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화부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2장부터16장까지도 수평계명에 관한이야기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그런데 사랑하기 위해서는 산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구원을 받아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압니다,
로마서1장부터8장까지 압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잘 아는데 교리를 아는 것만 가지고 안 된다는 겁니다, 로마에 있는 교인들이 이런 모든 것을 알았는데도 이분들의 삶에서 그런 부분이 안 보였던 겁니다,
지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12장부터 그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너 네들이 다 알고 있는데 산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너희들의 믿음이 적은 자들을 보면 비평하기도 하고 사랑이 없고 서로 미워하고 악을 악으로 갚고 화평하지 않고 이런 모든 일들을 하겠다는 겁니다,
아무리 지적으로 기독교의 교리를 알아도 삶 속에서 산제사가 따라오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산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거꾸로 이야기하면 산제사를 드려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만 되는 이유가 뭐냐면 이렇게 해야지만 그 크리스천을 통해서 살리는 역사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또는 낙담한 사람들이 살아나는 역사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려면 지적으로 모든 교리를 아는 것에다가 플러스 산제사의 인격, 성품의 변화가 와야지만 이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거꾸로 한번 보는 겁니다, 우리 같은 크리스천 우리교인들 사이에서 저분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지 안 사는지를 우리가 어떻게 추리를 합니까, 역추적을 한번 해보면 수평계명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알려면 다시 말하면 저분이 내가 보기에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습니다, 항상 입만 열면 누구를 부정적인 이야기하고 사람들에게 별로 존경도 못 받고 하는 사람이면 그러면 우리가 아하 이분이 이렇게 하는 것은 왜 그러느냐면 수직계명을 하지 않아서 그렇구나, 다시 말하면 로마서1장부터8장까지의 메시지를 잘 소화를 못했다는 증거로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지난시간에 말했지만 처음에 교리 쪽에서 내가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내가 수평계명을 잘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순서가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에 철저하게 들어간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가 자동적으로 변화되는 사람들의 성품의 변화가 따라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역추적하면 성품의 변화가 없는 크리스천은 저 분은 복음에 약하구나, 이렇게 거꾸로 우리가 한번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삶을 우리가 추적을 해보면 예수님은 33년 동안 십자가달리시기 전 33년 동안 예수님 삶을 보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분은 죽으시기 전 이분의 삶을 보면 수평계명을 잘 했습니다, 단순히 윤리 도덕적 측면에서 가르치기 위해서 수평계명을 잘하신 것이 아니고 이분은 수평계명을 잘하시므로 나중에 수직계명은 이분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겁니다, 피를 흘리는 겁니다, 수직계명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수평계명을 이분이 33년 동안 연습을 했습니다, 이걸 먼저 보여 주었습니다,
거꾸로 참고로 이렇게만 해놓고 지금 서론적인 측면인데 예수님이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을 이분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분이 스스로 삶에서 이것을 우리에게 실제로 가르쳐주는 계획을 예정하였습니다,
창세전부터 예정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인간들에게 수평계명을 가르쳐주고 그다음에 수직계명을 가르쳐주려고 계획하신 겁니다, 창세전부터 그 목적이 뭐냐면 피조물들이 창세전이니까 나중에 피조물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창세전에 장차 창조될 인간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이분이 수평계명을 모본으로 보여주고 나중에 수직계명까지 본인이 직접 보여주기를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계획은 철저한 계획이었고 목적도 뚜렷한 겁니다,
이분이 하신 목적이 뭐냐면 피조물들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염두에 두고 이것을 만드신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피조물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이분이 실제로 인간으로 내려오신 겁니다,
그래서 성육신하셔서 성육신 방법으로 다시 말하면 인간의 눈 높이방법으로 교육을 시키기로 결정하신 겁니다, 그리고 교육을 시킬 때 한꺼번에 다 시키지 않으시고 조금씩. 조금씩 시키시는 겁니다, 피교육자들에게 그 수준에 맞추어서 점진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그래서 우리가 나중에 보겠지만 영적유아레벨수준으로 시작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렇게 순서대로 교육을 시킬 때 이분이 한민족을 교육을 시키는 모델민족으로 만들어가지고 하셨는데 그것이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이 교육을 위한 모델민족으로 차출하신 다음에 이스라엘사람들 안에서도 특수한 몇 사람들을 골라서 이일을 하는데 직접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거기에 특별히 참여하도록 오늘을 예수님이 이 계획을 하실 때 다윗에게 하신 말씀과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집중적으로 한번 보려고 그럽니다,
우선 예수님이 우리에게 수직계명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계획하신 것을 우리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에게 구원을 시켜주기 위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화평 자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는 그 계획이 수직계명이라고 보세요, 이 교육프로그램을 언제 만들었냐면 창세전에 만드신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아십니까, 바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에 또 로마서16장25절26절에 또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에 에베소서3장1절에서13절 골로새서1장26절 디모데후서1장9절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에 이 말씀들은 뭐냐면 하나같이 창세전에 예수님이 성육신해가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창세전에 우리에게 수직계명을 가르칠 것을 예정하신 겁니다,
창세전에 놀라운 미스터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이것을 주욱 숨겨놓았다가 때가 되어서 그것을 우리에게 펼쳐졌다는 겁니다, 창세전에 이렇게 한 다음에 창세를 했습니다,
창세하시고는 천사도 지었습니다, 그런데 천사 중에 천사 장 루시퍼가 타락하게 예정하시고 그분을 통해서 아담이 타락하게 한 겁니다,
아담이 타락할 때 그 아담을 타락시킨 사탄에게 예언하시는 것이 원시복음(Protevangelium)입니다,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여자의 후손, 사탄의 후손을 이미 창세전에 계획하신 것을 이제는 아담이 타락하게 해놓고는 그 아담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원시복음으로 던져주는 겁니다, 원시복음은 우리 알다시피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왜 이것을 이렇게 계획하셨나요, 그러면 우리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르치고 너가 누구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창조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하시고는 그 다음에 아담타락이 주전4114년입니다 그리고는 다윗이 주전1000년입니다 다윗 때 그러니까 3000년 후에 다윗에게 여호와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3000년 전에 예정된 원시복음을 주어놓고 다윗에게 아주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다윗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다윗이 환상을 보니까 자기모습과 같은데 자기가 아닌 겁니다,
시편22편에 굉장히 중요한 메시아를 말하는 시편입니다 다윗이 환상을 보니까 자기 모습이 아닌데 그런데 자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다윗을 예수님의 표상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다윗이 딱 보니까 시편22장 전체가 앞으로 일어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로 이분이 환상으로 짜악 본 겁니다 이분이 환상을 보니까 시편22장16절입니다, 예수님이 수족이 찔려있는 것을 본 겁니다,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이게 기가 막힌 게 여기 보면 과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윗이 지금 환상을 보았는데 그분이 찔릴 것이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진짜 찔리는 것은 1000년 후에 찔리는 겁니다,
그런데 과거에 찔린 걸로 과거형으로 내 수족이 찔렀나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언제 찔린 겁니까,
창세전에 이미 찔린 것으로 보여주신 겁니다,
찔린 이 사건 수족이 손과 발이 찔린 겁니다, 이 찔린 사건은 원시복음에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3장15절에 3000년 전에 이 수족이 찔린 것은 나중에 이사야에게 말하지만 우리의 허물을 위해서랍니다,
허물은 목표를 벗어난 원죄 우리의 원죄를 사해주기위해서 수족이 찔렀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과거형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똑같은 장면에서 시편22편1절에서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것도 현재완료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이미 누구에게 버리심을 당한 겁니까,
아버지에게 버리심을 받은 사건을 다윗이 짜악 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족이 찔리고 그다음에 징계를 받은 모습이 거기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족만 찔러서 되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 징계까지 받아야 되는 겁니다, 징계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이분이 죄인이 되신 겁니다,
그래서 대속자라 그럽니다,
우리 죄를 대신 뒤집어쓰시고 여기까지 갔을 때 원죄가 해결이 되는 겁니다,
이 사건을 누구에게 보여주었습니까, 다윗에게 시편22편에서 그리고 300년이지나 갔습니다, 이사야에게 더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사야서53장5절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찔림은 못 박히는 것입니다 수족이 찔렀다는 것을 300년 전에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겁니다,
허물이 우리의 원죄입니다, 허물이 더 구체적으로 사함 받으려면 징계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징계까지 받아야 되는 겁니다,
징계라는 것은 우리 죄를 대신 뒤집어써서 죄인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는 7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정확하게 본인이 그대로 이루시는 겁니다,
마태복음27장35절에 요한복음19장18절에서 예수님의 수족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시간이 오전9시입니다
오전9시를 제3시라 그럽니다, 낮12시가 제6시입니다 6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는 제9시 오후3시에 마태복음27장45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시는 3시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낮12시부터 오후3시 그사이에 마태복음27장45절에 그랬습니다,
제6시(낮12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9시(오후3시)까지 계속 되더니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죄를 뒤집어쓰는 순간입니다 예수님이 창조주 되시는 분이십니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분이 십니다 만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만유를 창조하시고 창조를 컨트롤하시는 분이십니다
통치하시는 분이신데 지금 이분이 특히 만유의 우리 인류의 죄를 뒤집어쓰시는 순간입니다 징계를 받으시는 순간입니다 그러니까 징계를 받아 만유가 다 새까맣게 된 겁니다, 오후3시가 되니까 예수님이 크게 소리 질렸다,
그랬습니다, 크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는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다른 말로하면 나를 징계하셨습니까,
이분이 완전히 인간이 되셔서 징계를 본인이 받으셔야 되는 겁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창조의 목적대로 살도록 훈련시켜 주기위해서 이분이 이 프로그램을 짜가지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창조목적대로 사는 크리스천을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섬기지 않고 예수님만 섬기는 사람을 예수님이 이렇게 징계를 받을 때 마태복음27장47절부터 주욱 보시면 거기 서있던 사람들이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라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자존심이 얼마나 깎이는 겁니까,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요한복음19장30절에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러니까 우리 원죄를 사하여주려면 수족이 찔러야 되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셔야 됩니다,
그것을 창세전부터 준비하셔서 원시복음 때 주전4000년에 이야기하시고 다윗에게 이야기하시고 이사야에게 이야기하시고 또 실제로 오셔서 그대로 이루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수직계명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수평계명도 가르쳐주기 위해서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온전한 구원은 수직계명만이 아니고 거기에 수평계명까지도 순종할 때 온전한 구원이 되는 겁니다, 우리 아까 동물 잡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는 수직계명입니다 나머지 각을 뜨고 하는 것은 수평계명 쪽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성화가 되어야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에게 이 부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시편22편4절에 보시면 우리 성화를 위해서 그가 창에 찔리는 겁니다, 그가 상함은 그러면서 다윗이 환상을 본 겁니다,
시편22편14절에 보면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예수님이 창에 찔리는 장면을 이분이 미리보고 그걸 과거형으로 써놓은 겁니다,
그리고는 창에 찔려있는 그 상태를 다윗이 또 환상으로 보니까
22편6절에서8절을 보면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창으로 찔린 그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는 22편12절13절에 많은 황소가(로마 군인들이)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로마 군인들이)나를 둘러쌌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7절에 보면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러는 겁니다,
내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창에 찔리실 때는 예수님이 숨을 거두었을 때입니다 숨을 거둔 후에 창으로 찔렀습니다, 창에 찔러서 예수님의 목이 떨어졌습니다,
환상을 보니까 목이 떨어져가지고 예수님의 갈비뼈를 셀 수 있나이다 이 말은 머리가 떨어져서 갈비뼈를 보고 계시구나,
그 환상을 다윗이 본 겁니다, 그뿐 아니라 18절에 그랬습니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겉옷을 네 부분으로 나누고 속옷은 나눌 수가 없었습니다, 속옷은 성서에 보면 하나로 되어있어서 나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속옷을 제비뽑았다
그랬습니다, 이 모습을 그대로 다 본 겁니다,
다윗이 보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발가벗겼습니다,
창조주께서 이 모습을 다윗이 짜악 본 겁니다,
그리고는 300년이 지나갔습니다,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이 이사야서53장5절에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우리의 잡음 죄입니다,
우리의 사탄의 성품들 이런 것들입니다 우리가 매일 짓는 죄들 사탄의 성품들 쓴 뿌리들이 해결 받으려면 예수님이 창으로 찔림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를 쏟았다는 겁니다, 이것만 가지고 또 안 되는 겁니다,
이사야서53장5절에 그랬습니다,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다시 말하면 피를 쏟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채찍으로 예수님이 맞음으로 예수님의 자존심이 깨지는 겁니다,
채찍을 맞아야만 되는 겁니다, 자존심이 깨지는 일을 하므로 우리가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성품들을 예수님이 하나하나 성화시켜주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이걸 다 계획하신 겁니다, 우리 구원의 원죄와 우리의 성화까지 십자가에서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것을 다윗에게 보여주고 이사야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사야서53장2절에 예수님이 우리를 성화하기위해서 이분이 받았던 자존심의 상처는 엄청납니다,
그래서 이사야서53장2절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절에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러시면서 53장6절에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우리의 잡음 죄들을 우리의 사탄의 성품들을 그에게 담당시켜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더러운 성품들을 담당하셨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로 예수님이 이 말씀을 다윗에게 이사야에게 해놓고는 예수님이 실제로 오신 겁니다,
실제로 오셔서 이 말씀그대로 하신 것을 우리가 보셔야 됩니다,
우리를 성화하게 해주기위해서 예수님께서 하신 것을 보시면 첫째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는 순간 오후3시에 로마 군인이 이분이 완전히 숨이 거두어 졌나 확인하기위해서 보니까 숨이 그쳤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꺾지 않았습니다, 다리를 꺾지 않고 이제는 됐다 했는데 로마 군인이 와가지고 창을 가지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려는 겁니다,
그래서 피와 물이 나왔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9장33절34절에 그리고는 그다음에 하신 말씀을 보면 이렇게 하는 것은 성경을 이루게 하려함이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9장36절37절에 성경을 이루게 한다는 것은 지금 어떻게 우리가 해석을 합니까, 다윗에게 하신 말씀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 더 멀리 보면 창세기3장15절 더 멀리 창세전까지의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을 이루기위해서 이렇게 로마 군인을 사용해서 숨을 거둔 예수님을 창으로 찌르는 겁니다,
오후3시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성화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스스로가 상처를 많이 받으셔야 되는 겁니다, 우리의 상처를 씻어주기 위해서 이분이 상처를 받으셔야 되는 겁니다, 채찍을 맞으므로 자존심이 깎여야 되는 겁니다,
이분이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어떻게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나를 봅시다, 제일먼저 우리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성만찬 끝나고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고는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에게 파는 장면인데 대제사장 가야바 뜰에 가가지고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얼마나 많이 망신을 주는지 아십니까, 이걸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망신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아하 우리예수님이 나를 성화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망신을 당하시구나,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너가 그리스도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너가 말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이 예수님얼굴에다가 침을 탁 뱉고 주먹으로 때리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노릇 한번 해봐라 너를 지금 친자가 누군지 말해봐라 예언해봐라 이러면서 대제사장이 까부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태복음26장57절58절에 그럴 때 예수님이 가만히 계셨습니다,
창조주가 머리털 하나 가지고도 다 죽일 수 있지만 예수님이 가만히 계셨습니다, 창세전부터 예정하신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래가지고 빌라도에게 가가지고 빌라도가 예수님이 죄 없는 분이니까 나는 모르겠다,
그러니까 많은 유대인들이 그분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질 게 하니까, 알았다 그러니까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위해서 갈보리로 데리고 가는데 예수님에게 채찍질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마태복음27장26절에 보면 채찍질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자존심을 다 깎아내기 위해서 우리의 자존심을 씻어주기 위해서 우리가 성화되기 위해서 예수님이 지금 이걸 다 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로마 군인들의 관정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어떻게 하신지 아십니까,
예수님의 옷을 완전히 벗겨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홍포를 입혀놓고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로마 군인들이 우리의 왕이시여 예수님에게 갈대를 주어가지고 손에 들게 하고 우리의 왕이시여 유대의 왕이시여 하면서 무릎을 꿇고 농담하고 희롱하고 이러면서 예수님께 침을 뱉어버리고 갈대를 빼앗아가지고 예수님머리를 치는 겁니다,
그러면서 골고다로 가는 겁니다, 이런 걸 무리가 주욱 묵상하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예수님의 이 부분을 묵상해야 하는 겁니다,
골고다로 가는 길에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는 장면과 골고다에 도착해서 그분에게 진통제를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쓸개 탄 포도주는 진통제입니다 왜냐면 앞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야할 텐데 혹시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예수님이 그걸 안 마셨습니다, 예수님이 못 박혔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머리위에 죄 패를 붙였는데 유대인의 왕이다 히브리말로 헬라말로 로마말로 써놓은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데 군병들이 기가 막히게 천 년 전에 다윗에게 보여 주었던 장면을 군병들이 예수님의 겉옷을 취해가지고 네 놈이 나누어가지고 속옷을 가지고 제비뽑기하는 장면이 재연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강도취급하고 흉악범취급하고 파렴치범으로 취급하고 혐오대상으로 강도와 같은 수준으로 취급하면서 그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있는데 군중들이 지나가면서 머리를 흔들면서 저 사람은 얼마 전에 성전을 헐고서 삼일 안에 짓는다고 큰 소리 친 사람이니까 이제 자기가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하며 희롱하며 대제사장과 서기관도 똑같이 희롱하면서 저가 남을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 못하는구나,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구나, 너 한번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그러면 우리가 너가 그리스도인 걸 믿겠다, 강도 중에 한 놈이 예수님을 비방하면서 네가 그리스도냐 왜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니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든 강도가 이분이 누군지 알고 그러느냐면 꾸짖는 장면도 나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모습을 다 보여주시면서 우리의 원죄문제와 우리의 잡음 죄 문제들 우리 인격을 변화시키는 이런 문제들을 창세전에 다 준비하셔가지고 우리에게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우리를 위해서 산제사를 드리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번제를 드리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분이 드린 향기로운 냄새를 아버지가 다 받으셨습니다, 그것이 영적예배였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아버지에게 드린 영적예배였습니다 이분이 그래놓고는 우리보고 너희들도 따라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창세전에 죽으시겠다고 예정하셨으면 단순히 죽으시면 되잖아요, 그냥 복잡하게 다윗에게 이야기하고 이사야에게 이야기하고 또 성경문제를 해결하고 단순히 죽으시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간단히 죽으시면 되는데 왜 긴 시간을 다윗을 통해서 이사야를 통해서 실제로 공생애 동안 주욱 보면 온갖 고초를 당하시면서 우리에게 이 메시지를 주는지 똑같이 본제로 동물을 잡을 때도 그냥 잡아서 피만 흘리면 되지 각을 떠라, 껍데기를 벗겨라, 여러 가지로 복잡하게 하십니까,
왜 이렇게 하십니까,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왜 그럴 까 저는 이것 때문에 묵상을 많이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왜 그랬습니까,
그런데 주님이 나에게 메시지를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죽는 것은 아픔도 별로 경험안 하고 그냥 쉽게 죽으면 되는데 그런데 죽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이 더 아프단다,
다시 말하면 창조주가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것은 더 아프단다,
그러니까 자존심에 상처받는 것은 누구 때문입니까,
우리의 성화를 위해서 이분이 자존심에 상처를 받게 하셨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니까 이분이 33년을 이 세상에 살면서 30년 동안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하나님이신 분이 목수생활을 하시면서 그분의 가족들도 자기를 우습게 알았습니다, 형제들도 자존심을 상하면서 가족들과 30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공생애 들어와서도 공생애3년 동안에도 자존심에 많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3년 동안 받은 자존심상처는 첫째 사탄이라는 놈이 와가지고 예수님을 3번 시험했습니다,
마태복음4장1절에서11절에 이분은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고향 나사렛에서도 배척을 받아가지고 예수님이 선지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고향사람들도 이 사람을 싫어했습니다,
누가복음4장24절에 예수님은 어디 가서 제대로 잠자는 곳이 없어서 하시는 말씀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창조주께서 마태복음8장20절에 바리새인 놈들이 예수님이 안식일을 어겼다 그래가지고 죽이려고 모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태복음12장13절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보고 너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지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마태복음12장24절에 너 목수의 아들이 아니나,
너 별것 아닌 놈이 잘난체하느냐,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마태복음13장55절에 예수님이 천국에 가는 걸 가르치니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너 무슨 권세로 이렇게 이런 말들을 하느냐 마태복음21장23절에 예수님이 똑똑한 말씀을 하시니까 이놈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갈릴리 출신인데 갈릴리에 무슨 선지자가 나오겠느냐 그러는 겁니다,
요한복음7장52절에 예수님이 나는 아브라함과 같이 있었고 나는 아브라함 전에도 있었다, 라고 말하니까 이놈들이 돌로 쳐서 죽이려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피했다 그랬습니다, 나 같으면 이놈의 새끼들 그러면서 목을 비틀어버릴 텐데 예수님이 스스로 피했습니다, 왜 예수님이 피해야 됩니까,
창세전에 예정한 것을 이루시려고 왜 그것을 이루셔야 됩니까,
앞으로 만들어 낼 창조할 인간들이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가르쳐주기 위해서 창조목적대로 살기위해서는 성품이 변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래서 이분이 상처를 많이 입으시는 겁니다,
우리성품을 바꾸어주기 위해서 이분이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괴로워서 상처 입는 모습들이 십자가 안지겠습니다, 하는 엄청난 갈등 그러면 제가 질문해보겠습니다, 왜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시는 예수님의 이것이 하루 이틀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왜 긴 날짜 긴 시간을 이 일을 경험하셔야 됩니까,
그러면 대답은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성화를 해야 되는데 우리가 성화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평생과제입니다 우리성품이 변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다 아십니다 하루아침에 변하여 버리면 교만해져서 그 사람은 못 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성화는 평생과제이면서 이것이 점진적으로 발전되는 겁니다, 이런 특성이 있습니다,
쓴 뿌리가 없어지는 것은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점진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절차대로 하나님의 요구사항 주의사항 준수사항대로 그걸 어떻게 하느냐면 번제를 할 때 각을 뜰 때 또 껍질을 벗기는 것을 순서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방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 그분의 시간이 있었고 절차가 있었고 여기에 따라하는 겁니다, 점진적으로. 점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성화라는 것은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과정이 중요한 겁니다, 이 세상을 졸업할 때 우리가 완전히 성화되어서 갈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지만 마태복음5장48절에서 너희들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온전 하라, 그랬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온전할 수가 없는 겁니다,
온전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를 향해서 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모든 크리스천이 다 구원은 받았지만 성화를 하는데 수준이 다릅니다, 우리가 항상 말하지만 N0 1크리스천들은 다시 말하면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그냥 이름만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60-70%정도 되는 이런 사람들은 구원은 받았지만 그냥 자기 멋대로 살다가 저쪽나라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나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결정하셨습니다,
저쪽나라에 가면 일반계층의 평민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저쪽나라에 평민그룹들입니다 두 번째 그룹들은 소위 열심히 주님을 섬기지만 이 세상에 눈이 가 있는 번영신학 기복신학에 관심이 많은 이 세상에서 잘 살기를 원하는 이런 기독교인이 20-30%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성화를 한 사람입니다 그 안에도 계층마다 다르겠지만 잔뜩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보면 성품이 옛날 그대로고 조금만 자기를 건들려놓으면 화를 벌컥 내고 좋을 때는 좋지만 자존심을 건드려놓으면 딴 사람이 되고 하는 이 수준입니다 세 번째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지금 원하시는 이 사람들은 소위 소수들입니다 약5-10%정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제자들입니다
제자들에게 지금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성품이 변해야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 때문에 네가 오랫동안 상처를 받아가면서 너희들에게 이 교육을 시킨다, 너희들도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12제자들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주님이 쓰실만한 사람은 왜 성품이 변해야 됩니까,
왜 제자들이 왜냐면 성품이 변해야지만 내가 성품이 예수님을 닮아가야지만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도 이 상처를 많이 받으시고3년 동안 공생애생활하시면서 상처를 엄청나게 받으시고 십자가사건 직전에 엄청난 상처를 받으셨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는 그다음에 죽으시면서 살리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서 섞어야지만 많은 열매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한 알의 밀이라는 겁니다, 내가 섞어서 죽어야지만 많은 사람이 살아나는데 특히 목회자들은 목사들은 인격이 예수님과 비슷하게 되어가지고 내가 죽어야지만 저를 통해서 많이 살아나는 목사만이 아닙니다,
장로님도 권사님도 집사님도 전도사님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려면 우리는 장시간에 자존심에 상처받는 경험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존심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이 성화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자존심이라는 이놈이 내 자아입니다 그리고 자존심이라는 이놈이 나의 모든 것을 나타내어주는 겁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나 자존심을 건드려놓으면 그분의 성화정도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건들러보세요
그러면 영적분별력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다들 잘나가다가 그럴 때 마다 자기는 열심히 하는데 누가 자존심을 건드려놓으면 특히 목사님이 지도자가 자존심을 건드려놓으면 그때 보면 압니다, 아 저 사람은 지금 어느 수준이구나, 그렇다고 해서 정죄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더 높은 수준으로 가도록 잘 가이드 해주어야지 주안에서 사랑해주면서 가야합니다 자존심을 죽이는 것이 성화입니다
이것이 산제사입니다
살아있는 나의 옛 성품을 내가 자꾸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존심이 내 우상이 내 중심이 이게 다 나를 위한 겁니다,
나를 존귀하게 여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화라는 것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데 예수님의 성품을 어떻게 닮아 갑니까,
그러려면 자존심을 죽여야 하는데 자존심이 쉽게 죽습니까,
절대로 안 죽어지는 겁니다, 우리교회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돈심이 다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을 보면 많이 성화된 사람이 제 눈에 보입니다, 웬만큼 건들어도 그것 가지고 별로 반응이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귀한 분들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과제가 하나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자존심을 조금씩. 조금씩 죽일 수가 있을까요 이게 우리 과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자존심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질까요,
답은 오늘 제가 드린 메시지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이 답은 예수님을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묵상하는 겁니까,
그러면 오늘 여러분들에게 드린 메시지 창세전에 이분이 십자가를 예정하시고는 구원을 주시기위해서 다윗에게 이사야에게 말씀하시고 본인이 실제로 하셨던 역사적인 도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에게 성결을 주시기위해서 이분이 자존심이 깨어지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이 엄청난 신구약의 메시지들을 계속 묵상하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려셨구나, 그러니까 기독론을 가지고서 묵상하면서 이분은 창조주신데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서 창세전에 어떻게 예정하시고 다윗과 이사야에게 다 말씀하시고 직접본인이 경험하셨고 우리에게 성결을 주시기위해서 이분이 실제로 상처를 입어시고 이것을 계속묵상하시고 묵상하다보면 자꾸 생각나는 겁니다, 다섯 손가락 기억나십니까,
듣고 보고 쓰고 공부하고 그다음에 암기하고 그다음에 묵상하는 겁니다,
묵상한 다음에 나의 삶에 적용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자꾸 묵상하다 보면 누가 나를 건들었습니다, 내 상처를 건들면 아하 예수님도 그랬는데 나라고 이렇게 대입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왜 이런 아픈 과정을 경험하셨나, 아하 예수님이 나를 변화시키려고 나를 살리려고 이분이 이런 아픔을 경험하셨구나, 이것을 창세전에 준비하셨구나,
그러니까 예수님의 사람이 예수님처럼 되려면 이 경험을 나도 해야 되겠구나 당연히 하는구나, 이렇게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묵상합니다, 그런데 이게 하루아침에 안 됩니다 죽을 때까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조금씩. 조금씩 발전되는 겁니다,
우리 고린도전서13장의 아가페사랑은 예수님의 인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가페사랑은 예수님의 인격이십니다,
그러니까 그분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막연히 오래 참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들은 자기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오래 참는 분이십니다
목적이 뚜렷한 겁니다, 내가 오래 참을 때 나를 통해서 이분이 살아나고 그분이 변화되면 또 누굴 살려주고는 이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오래 참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내 힘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게 이런 마음을 주시면 오래 참는 것도 인간적인 윤리적인 측면에서 참는 것이 아니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의 목적대로 살게끔 만들어 주기위해서 오래 참으시는 겁니다, 온유하시고 질투하지 아니하시고 자랑하지 아니하시고 교만하지 아니하시고 무례히 행치 아니하시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시고 성내지 아니하시고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성품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예수님의 성품을 내가 조금씩. 조금씩 전수받는다고 그럴까요, 그러려면 예수님의 라이프를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존심을 죽이지 않으면 내 욕심이었고 이기주의가 강하고 내 중심이고 이러니까 주변사람들을 다 죽이는 겁니다,
아무리 뭘 열심히 하다가도 뭔가 못마땅하면 화를 내는 이런 사람을 교회에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잘 나가다가 하루아침에 이 교회를 떠난다며 가버리는 겁니다, 그런 성품 가지고는 다른 교회 가서도 몇 년 있다가 또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자꾸 교회를 옮겨야 되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품이 변해야지 성품을 변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겁니다,
이제 결론적인 말씀을 하겠습니다, 크리스천하고 비 크리스천하고 자존심을 죽이는 방법과 목적이 다릅니다, 비 크리스천들도 자존심을 죽이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아주 멋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그렇게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자신을 위해서 자기만족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자기가 사람들에게 존경받기위해서 또는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지만 주로 자신입니다 그런데 우리 크리스천들이 자존심을 죽이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인격이 변하므로 내가 오래 참으므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격려를 받고 힘을 받고 평강을 누리고 하나님의 공동체가 화평의 공동체가 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내가 오래 참는 겁니다, 나를 생각해서 그렇다면 또 다툼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 구원받은 사람 아닙니까,
우리가 오래 참는 나의 상처들을 자존심들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바울이 지금 그러는 겁니다,
산제사를 드리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영적예배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모세에게 의하면 향기로운 연기로 냄새를 올리는 사람입니다
번제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처럼 오래 참는 연습을 하는데 이것은 내 힘으로 안 됩니다,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 번째 그룹의 다시 말하면 소위 헌신된 그룹의 기독교인의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되었으면 나를 강 훈련시켜가지고 나의 인격을 성화시키는 일을 하나님이 강제로 시키십니다,
아픔을 계속주시면서 왜 그럴까요, 이 사람들을 주변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주는 일을 해야 되는 사명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교회 성도님들이여 우리들을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구원적인 측면과 말씀 속에서 우리의 성결부분을 우리가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깨달으면서 우리 주변에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주는 일을 해야 되는 사명 자들입니다,
우리교인들은 가족 중에도 살려주는 일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죽 중에도 친지들 사이에도 내 민족에서도 우리는 타민족까지 내다보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타민족에게도 하지 않습니까,
중국 사람들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가 살려주는 일을 해야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복음으로 살려주어야 되고 우리의 인격으로 살려주어야 됩니다,
조선족들을 우리가 살려주어야 되고 고려인들도 살려주어야 되고 소련사람들. 일본사람들. 일본교포들. 아프리카사람들. 동남아사람들. 중남미. 중동 심지어 이스라엘사람들까지도 우리가 살려주어야 되는 사명을 우리가 가졌기 때문에 우리의 성품이 변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변합니까,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걸 묵상하지 않고 살리는 일을 하다보면 예수님께서 나중에 그러는 겁니다,
너가 누군지 나는 모르겠다는 겁니다,
너가 좋아서 너 식으로 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15절에서 주욱 보면 그때 너가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여도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상급적인 측면에서도 하늘에 올라가보면 상급이 별로 없는 겁니다,
왜냐면 너가 좋아서 한 거지 사람들과 다투면서 좋은 사람은 친구지만 싫은 사람은 다투면서 하는 이런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아니다 할 때는 잘리는 것도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해야 됩니다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성화되어야 합니까,
예수님이 왜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었습니까,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그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가서 복음을 전해라할 때 이 복음이라는 것은 구원과 성화 복음입니다,
이 두 개는 붙어 다니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 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정말 신비로운 이야기 창세전에 삼위하나님께서 이 신비를 계획하시고 나중에 창조하시고 사람까지도 지어시고 타락하게 하시고 창조목적훈련을 위해서 원시복음을 주시고 그리고는 4000년 동안 원시복음의 그림자역할을 하게하시고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오셔서 그 그림자대로 모형대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정확하게 보여주신 이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대단하시구나, 그리고 정확하시구나,
목적이 뚜렷하시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예수님의 깊은 그 목적을 잘 깨닫고 우리가 예수님 앞에 이 목적대로 부합되는 삶을 사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성령님이여 이끌어주시고 삼위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우리가 이런 복된 자들이 되도록 하시고 우리가 이 복된 자가 되었을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주변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고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이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이곳에 서있는 목사님을 위시해서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이 오묘한 신비를 깨닫고 우리는 천국시민이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의 모든 가르침에 따라가는 그러한 사람들이기에 바울을 통해서 영적예배를 드리되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저 세상을 바라보고 그러한 주님의 복된 자들이 되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산제사요 영적예배라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이것을 깨닫고 바울의 삶 속에서도 그분이 개종한 그 후부터33년 동안 주님을 만날 때까지 이분도 날로. 날로 조금씩. 조금씩 주님을 닮아갔던 모습을 저희들이 보게 됩니다, 다음시간에는 이 부분을 가지고 저희들이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주님 이것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도록 우리도 날로. 날로 생각이 바뀌어 지고 가치기준이 바뀌어 지고 세계관이 바뀌어 지고 주님을 보는 시각이 바뀌어 지므로 해서 우리가 더욱더 거룩해지기를 소원하며 우리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살아나는 역사들이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므로 해서 주님께 영광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e3dZqy3fPE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로마서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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