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설교

마태복음24장42절, 노아처럼 은총을 받아 깨어있자

변명섭 2025. 5. 2. 12:41

노아처럼 은총을 받아 깨어있자(마24:42) 2017년9월10일 말씀
42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오늘은 노아처럼 은총을 받아가지고 우리가 깨어있자는 주제로 마태복음24장42절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 알지만 감람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를 주욱 설명하시고는 들림 받는 사람의 일곱 가지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노아의 예를 드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들림 사건이 일어날 때는 노아 때와 같다 그러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는 어떤 때냐면 사회가 아주 부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홍수가 온다고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하는데도 바쁘다,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듣지도 않고 그래서 노아의 여덟 식구만 방주에 들어간 것같이 내가 재림해 올 때도 이 패턴이 그대로 라고 예수님이 예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주 소수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데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밭에서 일하는 농부가 있는데 하나는 들림 받고 하나는 그대로 놓아두고 그리고 맷돌을 가는 두 여자가 있는데 똑같이 하나는 들림 받고 하나는 그대로 있고 이렇게 예수님의 재림 때 들림 받는 사건들이 크리스천가운데 있을 터인데 그것이 이렇게 분리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이런 단어를 썼는데 오늘 제가 깨어있으라는 이 단어를 가지고 말씀을 서로 나누려고 합니다. 깨어있으라는 말은 뒤집어서 말하면 무슨 말입니까? 잠자고 있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잠자고 있다는 겁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잠자고 있을 것을 예수님이 미리아시고 깨어있으라는 말을 경고 식으로 하셨습니다. 요즘 제가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하면서 어디가나 TV에 CNN, BBC, 폭스뉴스에  한국이야기가 톱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것도 이렇게 한 장면이 나오는 게 아니고 패널멤버들이 들어와서 그냥 한국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사람 으로써 한국 선전하는 데는 이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전 세계에 한국선전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끊임없이 두달 동안 나가있으면서 그걸 경험했습니다. 
요즘 오사 북한이 ICBM도 쏘았잖아요. 6차 핵 실험도 했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웹 사이트나 유튜브나 어디 가서 보면 한반도에 전쟁이 곧 일어난다는 예언의 말씀을 들어봤습니까? 안 들어봤습니까?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어떤 분은 북한전승기념일인9월9일에   어떤 사건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안 일으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들이 갑자기 여기저기에서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는데 미국사람들 아프리카사람들 예언하는 사람들이 꼭 한국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전쟁이 그것이 연결되어가지고 미국과 중국과 소련의 전쟁으로 퍼져나가고 한반도가 3차 전쟁에 불씨가 되는 그러한 메시지들이 흘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됩니다. 과연 이 사람들의 말을 따라가야 될 것인가? 따라가지 안하면 왜 따라가지 않는가에 대하여 알아야 됩니다. 또 한 때는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 개기일식이 미국을 지나갔습니다. 그때도 난리가 났습니다.
일반사람들은 괜찮은데 개기일식을 가지고 영적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개기일식이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이 날짜를 가지고 계선해서 어디까지 가느냐면 어떤 사람들은 나팔 절까지 가는 겁니다. 
금년 나팔 절이 언제냐면9월21일입니다 나팔 절은 항상 우리크리스천들의 종말을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나팔 절이 상당히 중요한 절기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일곱 절기를 공부했습니다. 나팔 절은 뭐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날입니다 나팔 절이 영어로Feast of Trumpets입니다 
특히 미국대통령이름이 트럼프입니다 그러니까 이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트럼프가 대통령되고 첫해 나팔 절이 의미가 있다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재림에 빠진 사람은 눈을 뜨면 모든 걸 다 거기에 맞춥니다. 666에 맞추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는 인 받는 것 이런 걸 가지고 자기가 메시지를 받았다고 그러는데 나중에 알고 보면 그 메시지들이 다 엉터리들입니다 왜냐면 주님이 그런 메시지들을 쉽게 주지 않으십니다.
말씀에 들어가야 됩니다. 말씀에 사람들이 빠져가지고 예수님의 재림 전에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겁니다. 해야 할 일이 뭡니까?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 이 말씀을 가지고 이것을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예수님의정체성을 알려주는 일입니다 그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일곱 가지 들림 받을 때 예수님의 비유를 보면 비유가 무슨 내용들입니까? 
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들림을 받았습니다. 
나팔 절을 유대인말로 로쉬하산나( ראש השנה, Rō’š hašŠānāh)라 그럽니다.  
백인들은 이 말을 자기네 말처럼 다 알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금년에 이 날이 이슬람종교의 신년입니다 금년9월20일입니다. 그러니까 9월21일이 예수님이 오실 수 있는 가능성을 항상 이야기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매력 있는 날이 이날입니다 제가 볼 때는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한반도 전쟁이 터졌다 하면 만약에 핵이 떨어졌다 또는 미사일이 떨어졌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미국이 일어날 거고 미국이 일어나면 중국이 일어날 거고 또 소련이 일어날 것이고 일본이 일어날 것이고 그리고 중국과 인도도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또는 파키스탄과 인도와의 문제점 그러다 보면 이슬라엘 쪽에 시리아, 레바논,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쪽으로 번져나가도록 세계정세가 그렇게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의 푸틴도 한국에서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이렇게 발전 될 가능성이 일어날 것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두려워하는 겁니다. 시진핑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수상도 같은 의견을 이야기하고 세계 모든 매체들도 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큰일 난다. 얼마 전 미국CNN쪽에서도 패널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제가 들어보니까 만약에 서울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30만-40만 명이 죽을 것이고 나머지100여만 명은 부상을 당하거나 여러 가지 병들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전쟁이 나서 한국기간산업이 다 무너지면 이것이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주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10대 경제대국입니다 각 마라의 자본이 우리나라에 다 들어와 있고 삼성이라고 그래서 그게 한국 것이 아니잖아요.
현대도 다른 나라 자본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삼성이 무너지고 현대가 무지고 나SK 무너지고 하면 이게 전 세계 경제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한반도전쟁이 이렇게 쉽게 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참고로 지구 종말에 대한 여러 비성서적 예언들이 있습니다. 첫째 트럼프 이름을 가지고 주욱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나팔 절을 가지고 예언하는 겁니다.
해마다 나팔절만 되면 다미선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미선교회가 옛날에 날짜를 정했잖아요. 그게 나팔 절 날입니다 항상 나팔 절은 9월과10월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천체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별의 움직임들 천체전문가들에 의하면 금년2017년9월23일 이날에 어쩐 일이 일어나느냐면 목성이 떠돌이별들과 부딪치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 파편이 2021년3월28일에 지구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런 것도 다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하는 겁니다. 성서와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지만 네 번째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호킹이라는 사람이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겁니다. 30년 안에 북극얼음이100% 해빙이 된다든 겁니다. 그러면 해일이 일어나고 해수온도가상승하고 지구온난화가 생기고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구로 변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30년 안에 우리는 지구를 떠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이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지구주변에 소행성이15000개가 있는데 지구와 부딪칠 수 있는 위험한 소행성이1800개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의 비 성서적이지만 세상 사람들의 예언에 의해도 지금이 말세임이 틀림없는 겁니다. 트럼프가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말자 미국에 돈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가 어디로 보느냐면 뉴질랜드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당선된 후에 기록에 의하면 뉴질랜드로15000명이 이민신청을 했답니다. 그다음에 이런 모든 것 때문에 미국에 억만장자들50%이상이 지구 종말에 대한 보험에 가입했다는 겁니다. 그 중에 어떤 분들은 지금 화성으로 이사 가기를 준비하는 분들도 있고 금성 화성 달까지 그래서 여기에 대한 리서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사람이 살 수 있으면 여기다 부동산을 짓거나 도시를 만들어서 돈을 엄청나게 벌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들이 그 쪽으로 이사 가려고 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미국의 캔샤스주는 미국에 가장 가운데 있는 주입니다 거기는 산이 없고 평야기 때문에 거기다가 비밀리 지하15층짜리 도시를 만들어 놓았답니다. 
그런데 호화판으로 저도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본 겁니다 
그래서 억만장자들이 거기에 집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생존주의자들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영어로 survivalists 또는 Prepters라 부릅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본인과 재림과 관계해서 이야기하실 때 예수님도 미리미리 예언을 다 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나나난 게 아니고 그분의 예언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알아내려고 그럽니다.
예언한 목적이 뭡니까? 미리미리 깨어나라고 미리미리 예언해주신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계획이기 때문에 이분이 미리 정해놓았기 때문에 일어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미리 알려주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고 소수만 이것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다수는 관심을 안둔다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소수에게 말하는 겁니다.
깨어나라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 창조하실 때 셋째 날에 별을 만드시고 우주를 만드시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하늘의 궁창에 빛이 있는데 광명으로 하여금 세상에 징조와 계절과 날짜를 가르쳐주는 역할을 그 별이 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체 별세계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뭘 가르쳐 주려고 할 때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별이 할 거라고 이미 여호와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창세기1장1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별에 대해서도 잘 관찰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도 동방박사가 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해가 어두워지고 천체의 변동들이 있듯이 항상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6장3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천기를 보고는 비가 오는구나. 눈이 오는구나, 알듯이 내가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것을 미리 보여줄 테니까 너희들이 알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6장3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종말에 관하여 설명한 것이 감람산설교입니다 마태복음24장25장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누가가 받아가지고 누가복음21장5절에서36절에 누가가 그것을 재설명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에게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일들을 계시록6장1절부터7장8장까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일어나는 일들을 여러 가지 사건들을 주욱 설명하시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느냐면 이것은 산고다
그러는 겁니다. 산고, birth pangs 어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 고통 산고라는 겁니다. 산고들이 일어날 텐데 이 산고는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있어야 되는 아픔입니다. 아담의 죄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 죄를 짓자마자 아담와이프가 산고를 겪을 거라고 창세기3장16절에 그랬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이 올 터인데 그때 이 세상은 산고를 겪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산고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아하! 내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24장에 산고들을 주욱 설명을 합니다. 우선 복음이 산고를 겪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날 것을 변이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크리스천들이 많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산고가 뭐냐면 한국말로는 번역이 잘못 되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이라고 그랬는데 난리라는 말은 영어성경에는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들이 많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이것이 산고입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난리라는 것은 전쟁이 다시 말해서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날 터인데 이 전쟁은 3차 전쟁인 큰 전쟁이 아니고 이것은 국부 전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여기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상황 속에서 국부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런 것들이 일어날 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전쟁에 대한 소문들이 많이 일어날 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주변에 전쟁에 관한 소문들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전쟁소문이 많이 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말씀이 그대로 적용되는 하나의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기근이 일어나고 식량산고입니다 땅과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삶의 터전에 대한 산고입니다 온역이 있고 병들이 많이 나고 이것은 재난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산고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단지 예수님의 재림을 알려주는 산고사인이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여기저기서 전쟁이야기 나올 때 제가 보기에는 이게 산고의 하나의 사인 중의 하나지 아직까지 끝은 아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끝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공중에서 나타는 겁니다.
왜냐면 그러면서 이분이 산고들의 징조들을 여러 개를 주욱 설명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오고 그다음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 때문에 핍박을 많이 받을 것이고 또 불법이 성해서 이제는 똑똑한 사람이나 거짓말 못하는 사람은 돈벌이도 못하고 깡패들이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는 사회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돈 벌었다 하면 다 남의 등을 쳤거나 거짓말했거나 속였거나 재주 피었거나 이래서 돈 벌은 거지 출세도 마찬가지고 진짜 순진한 사람은 돈 못 벌게 되어 있습니다. 사회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회구조가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이 성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럴 때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다시 말하면 이런 가운데 복음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밑에 깔려서 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야 되는 겁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야지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지금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곧 오신다. 
곧 오신다. 여기저기서 말하는 것들은 제가 볼 때는 지 성서적인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성서에서 예수님이 재림해오시기 전에 이루어야 되는 두 가지 예언이 아직도 남아있는 겁니다. 아주 굉장히 중요한 두 예언이 남아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여기저기서 전쟁소문은 나지만 전쟁이 일어났다고 그래도 국부전쟁수준이지 원자탄을 떨어뜨리거나 대 전쟁은 아직까지 때가 아닌 겁니다. 루머만 무성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아직까지 안 찼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두 가지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첫째 뭐가 남아 있느냐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조약을 맺어야 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에스겔서37장26절 요한계시록8장1절입니다. 요한계시록8장1절은 뭐냐면 일곱 째 인이 떼어지면서 하늘이 반시간 동안 조용해졌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끝나고 나팔을 불기 시작하면서 소위 3차 전쟁 7년 환란이 시작된다고 그랬습니다.
7년 환란 전에는 조용한 평화시대가 옵니다. 특히 에스겔에는 아주 자세하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조약을 맺고는 편안한 삶을 살 것을 이미 에스겔서38장14절과18절에 명시해놓았습니다.
평안함 삶을 살 것을 에스겔이 딱 본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갑자기 전쟁이 일어난다고 그랬습니다. 소련을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예언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조약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랍 쪽이나 유럽 사람들이나 미국에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평화가 올 때 세계전쟁이 안 일어난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저기서 만약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세계전쟁이 일어난다고 다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랍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을 평화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이스라엘평화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하는 이것은 다른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서 1991년도부터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팔레스타인과 왜냐면 이스라엘의 인구가730만 명입니다
그중에17%인140만 명이 팔레스타인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옆에 요르단에는 약70만 명 정도의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안에 팔레스타인숫자가 만만치 않고 팔레스타인사람들 생각에는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기 전까지1900년 동안 자기네 땅이었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아브라함이 이 땅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래가지고 땅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조그만 땅 가지고 니것 네것 아무리 싸움해봐야 누가 머리 맞대고 죽기 전에는 안 되는 겁니다. 이란이라는 나라는 자기네 교리가 그렇습니다. 이스라엘나라사람들을 지중해에 다 집어넣기 전에는 자기네 메시아가 안온다고 자기네 학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이란이 핵무기를 만드는 것은 이스라엘을 멸망 시켜 여야만 자기네의 메시아가 온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땅이 평화스럽게 되기 위해서는 두 민족 중에 한 민족이 없다든지 그런데 없어질 수가 없게끔 되어 있습니까. 그런데 UN에서도 이것 때문에 회의를 많이 하고 1991년부터 제가 로마서강의를 할 때 평화조약에 관한 데이터를 다 드렸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다시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면서 오바마까지 이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지미카터 때는 어느 정도 사인하고는 깨지고 오바마가 퇴임 전에 이 두 그룹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평화조약을 맺게끔 오바마가 이걸 해놓고는 역사에 하나의 큰 자국을 남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또 오바마는2017년1월20일 날 대통령임기가 끝나기 3일 전인17일에 파리에 70개국 나라사람들을 모아놓고는 특별회의를 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평화조약을 맺도록 회의를 했는데 거기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계획에 의하면 그 때 이루지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이루어지면 예수님이 빨리 오십니다. 그런데 딴 일들이 더 급합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 차가고 있지 않는데 이걸 먼저 사인해놓으면 안 되는 겁니다. 
트럼프도 대통령이 되자마자 평화조약을 하기위해서 사인을 해야 되는데 사인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화조약에 관한 UN에서 미국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이것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렇게ㅡ하지 말자 우리가 국가를 둘로 만들자는 두 국가 해법입니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느냐면 지금 현재 가자지역을 이스라엘사람들이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자치주로 주었거든요 
그리고는 서안지역은 예루살렘부터시작해서 요르단국경까지 서안지역을 팔레스타인사람들만 모아서 살도록 자치주같이 만들어 놓고 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자기네 정착장소처럼 되어 버리니까 주변에서 미국도 그렇고 아랍에서 그럴 바에야 우리 싸움하지 말고 아예 그 땅을 주어가지고 팔레스타인 나라를 만들어 줘라 그래서 두 국가 해법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가자지역은 구약시대부터 팔레스타인 다섯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서안지역은 요르단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왜 많느냐면 우리가 알다시피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이 되고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스라엘 땅을 다 가진 게 아닙니다. 텔아비브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조그만 가지고 있었는데 계속 팔레스타인과 전쟁하면서 땅 따먹기를 한 겁니다.
요르단은 예루살렘지역을 그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었거든요 
땅 따먹기를 하다가 1967년에6일 전쟁이 있었습니다. 
6일 전쟁 때 6일 안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다윗에게 주신 땅을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6일 안에 그 땅을 완전히 통째로 다 가져버렸습니다.
기드원의300용사를 가지고 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난리가 난 겁니다. 그래서 갈릴리호수 북쪽을 골란 하이트라 그럽니다. 골란 고지라 그럽니다. 그것 까지 점령했는데 그 자리는 시리아가 점령하고 있던 자리입니다
그다음에 포스트 뱅크는 요르단이 점령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그다음에 저 밑에 시내반도는 애굽이 점령했었는데 그걸 다 빼앗아 버린 겁니다. 그래서1967년6일 전쟁 때 약속의 땅을 이스라엘이 다 가지게 된 겁니다. 6일 만에 그래서 유명한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때가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아랍 쪽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협상해가지고 어떻게 했느냐면 땅 일부를 돌려주자 그래가지고 애굽에는 시내반도를 돌려준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내 산 갈 때는 애굽을 거쳐 가는 겁니다.  
그리고 골란고원을 시리아에게 넘겨 준 겁니다. 그리고 서안지역을 요르단에게 넘겨 준 겁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말할 것 없고 성전언덕을 따로 뽑아가지고 요르단을 중심으로 해서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준 겁니다.
땅은 이스라엘 땅이지만 관리는 너희들이 해라 그래서 지금도 성전언덕은 이슬람사람들이 관리를 합니다. 그렇지만 소유권은 이스라엘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까 전쟁이 안 일어나는 겁니다. 요르단과도 평화조약을 했고 애굽과도 평화조약을 했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면 팔레스타인과 평화조약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왜냐면 팔레스타인에서는 우리국가를 달라 서안지역도 우리에게 주고 가지지역도 우리에게 달라 그러니까 이스라엘 안에서도 골치가 아프니까 미국에 사는 이스라엘사람들이나 해외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수적이 아니고 진보적인 사람들은  돌려주라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나라나 보수들은 성서에 의하면 우리조상 아브라함에 의해서 준 하나님의 이 땅은 성스러운 땅이기 때문에 이것을 이방사람들에게 주면 하나님에게 벌을 받는 다고 믿는 보수파들이 있는 겁니다.
이 보수파들의 세력이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종교적인 문제인 겁니다. 신앙적인 문제기 때문에 이것을 못 주게 하는 그룹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수상은 이것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있는 겁니다.  
트럼프도 이걸 해결해야 되는데 트럼프의 사위가 유대인입니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 협상하는데 이 형제가 다 협상을 합니다.
아무리 형상을 해도 이게 해결점이 안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스라엘뉴스를 보니까 팔레스타인 쪽에서 우리가 저희들에게 몇 주를 줄 터이니 그 안에 결정을 하라 이 두 지역을 우리에게 내놓아라. 그다음에 성전 언덕도 우리에게 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서안지역은 왜 이스라엘사람들이 안 주려고 하느냐면 과거20년 전부터 아리아운동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것을 아리아운동이라 그럽니다, 아리아운동이 전 세계에 일어나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고토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많이 돌아오는데 소련에서만100만 명 이상이 왔으니까 이 사람들이 와가지고 거처를 잡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같으면 단지를 조성해야 되는데 어디에 하느냐면 서안지역에 단지를 조성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쪽에 집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왜냐면 고국으로 돌아오는 유대인들에게 줄 수 있는 지역이 그 지역인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심각한 게 미국에 오바마 같은 사람은 그것 스톱시켜라 그것 못 하게하고 그 지역을 주어라 지금도 형상 중의 중요한 협상이 뭐냐면 왜 서안지역에 유대인정착촌에 있는 사람들을 다 철수시켜라 그리고 이 땅을 팔레스타인에게 돌려주라 일부 진보주위 유대인들은 좋다고 하는데 아직도 보수그룹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해결점입니다 또 예루살렘을 가지고도 싸움하는 겁니다.
예루살렘을 절반으로 나누라는 겁니다. 성전 뜰 가지고도 싸움하고 성전 언덕도 해결해야 중요한 문제들인데 근래 뉴스에 의하면 2-3주내 결판이 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결판이 안 날 것 같습니다. 이게 힘든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이 성서어디에 나오느냐 찾아내어야 되잖아요.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그리고 성서에서는 뭐라고 했느냐 요엘서3장1절에서2절에 베드로가 설교할 때 요엘서2장을 인용했습니다. 뭐냐면 오순절 예루살렘교회가 신약에서부터 시작할 것을 예언 한 겁니다. 요엘서3장은 마지막 때를 예언한 겁니다. 뭐라고 예언하면 아리아가 일어날 때 자기 백성들이 고국으로 돌아올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이 땅을 나눌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눈 후에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보면 뭐냐면 평화조약이 일어나겠습니까? 안 일어나겠습니까? 평화조약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왜 평화조약이 일어나야 됩니까? 왜 평화조약이 필요합니까?
일반 정치하는 사람들은 트럼프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세계평화를 위해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서 아랍과의 평화를 위해서도 평화조약을 하면 이 세상을 천국 화시킨다는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WCC도 이 평화조약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이것을 하라고 뒤에서 자꾸 밀어주고 전 세계가 이 평화조약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평화조약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평화가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 평화가 되어야 되느냐 평화가 되면 자동적으로 성전 언덕에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겁니다. 이미 아랍리드들은 아랍연방에서도 평화조약이 되면 여기에 유대인성전도 재건하는데 도와줄게 푸틴도 그러고 트럼프도 그러고 전 세계 사람들은 다 성전과 평화조약은 맞물려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전이 지어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두 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는 평화조약과 성전재건입니다 이것이 아직 안 일어난 겁니다.
그런데 날짜를 예언하면서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이게 다 뭡니까?
잘못 받거나 잘못 해석하는 겁니다. 여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성전을 어디에 짓느냐? 이게 이슈입니다 우리ABA공부에서 종말론에서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성전자리 학설이 두 학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북쪽학설과 남쪽학설이 있습니다. 요즘 여러분들이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세요. 대부분은 사람들은 북쪽학설을 지지합니다. 저도 북쪽학설을 지지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걸10년 전에 이야기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와서 북쪽학설에 성전을 짓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 합치되었는데 문제는 뭐냐면 바로 옆에 무슨 성전이 있습니까? 바위성전이 있습니다. 바위성전 옆에 짓는 것에 대해서 이슬람사람들이 과연 이것을 허락할까?
아무리  평화조약을 맺어도 여기에 대하여 또 고민하는 게 있는 겁니다.
그런데2년 전부터 새로운 학설이 등장하는 겁니다. 이 학설이 굉장히 빨리 퍼지고 있습니다. 뭐냐면 솔로몬성전이 지금 있는 성전언덕에 지은 게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있는 성전언덕은 그게 모리아 산 성전 지은 뜰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자리는 뭐냐면 바울이 안토니오 요새에 들어가서 다시 말하면 로마군인 요새로 다시 말하면 안토니오 요새다 그랬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그 당시에 어느 지역에 들어가나 요새를 만듭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미8군부대처럼 그게 안토니오 요새였다는 겁니다.
그러면 솔로몬성전이나 헤롯성전 자리는 어디냐면 지금 있는 바로 밑에 보면 다윗 성이 있습니다. 다윗 성 중에서도 북쪽 다시 말하면 성전언덕과 그의 붙여있는 북쪽 오벨지역에 성전이 지어졌다는 겁니다.  
여기가 본래 자리라는 겁니다. 왜냐면 성전을 지으려면 우물이 있어야 되는데 물이 있어야 되는데 다윗 성에 기혼 샘이라고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1절과2절에 감람산 설교를 하시면서 저 성전을 봐라 저 성전이 돌 하나도 흔적도 없이 다 없어지겠다.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그 말씀을 주후30년에 하시고는 주후70년이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말씀을 우리가100%믿는다면 지금 있는 유대인성전언덕이 그 당시 성전언덕이 아닌 게 지금 유대인들이 가서 기도하는 통곡의 벽이라고 하는 통곡의 벽은 헤롯성전이 무너지고 일부만 남아 있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게 남아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통곡의 벽 이것도 로마군대 성벽이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 학설이 지금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아무 때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자유스럽게 건축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무슬림들이 지금 이 자리에다가 자기에 성전을 지었냐면 무슬림들은 그와 관계없이 주후700년에 보니까 그 자리가 아주 넓고 좋은 겁니다. 그러면 왜 다윗 성 자리에 안 지었냐면 다윗 성 자리는 주후70년에 완전히 다 무너져버리고 특히 주후1067년에 기록에 의하면 대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다윗성전이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흔적도 없어져버린 겁니다. 이제 그 자리가 그렇게 되어 버렸는데 기혼 샘은 아직도 그기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 로마 군인들이 있든 그 자리를 왜 기독교인들이 고집했느냐면 이유가 있는 겁니다. 거기가 성스러운 자리라는 것을 왜냐면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빋은 것이 주후313년입니다 그리고318년에 국교 화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자기네부대자리입니다 그걸 자기네가 아전인수 격으로 성시 화시켜버린 겁니다. 또 다윗 성 자리는 돌 하나도 없어져 버렸으니까 그냥 황폐하게 되었으니까 로마 군인자리를 자기네가 성시 화시키면서 나중에 이슬람이 점령하고는 그 자리를 그때부터 기독교에서는 그 자리가 오리지널 성전자리였다고 계속해서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주장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로마제국에서 로마교회가 선데이를 주일로 만든 것도 그 양반들이 했잖아요. 본래는 토요일인데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로마가톨릭이 변질 시킨 게 이것도 그와 일종의 변질된 게 아닌가? 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제3성전을 짓는 게 쉬워졌습니까? 안 쉬워졌습니까? 쉬워진 겁니다. 제가 쉬워졌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 데 이렇게 땀을 흘리면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두 가지가 남아 있다고 그랬습니다.
평화협상과 두 국가해법입니다 그다음에 성전재건입니다 
성전재건에 관한 것은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금이라고 근방 다윗성에다가 성전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문제가 뭐냐면 이스라엘정부에 정치하는 사람들은 뭘 믿고 있느냐면 공무원들은 자기네의 선조의 솔로몬성전은 지금 이슬람성전 옆이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전통적으로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그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생각만 바꾸면 이쪽에다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쪽에다가 지읍시다. 하면 이슬람의 허가도 받을 필요도 없이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목사님은 뭡니까?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가능성을 제가 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성전 짓는 것도 이제는 그의 자리매김이 되었다는 겁니다.
평화조약이 끝나면 성전 짓는 것도 쉽게 되고 이미 로마가톨릭의 교황은 푸틴과도 이야기하고 이슬람지도자와 이야기하고 트럼프와 이야기하고 성전 짓는 이야기 때문에 때가 되면 짓자는 동의가 다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왔습니까? 가까이 오지 않았습니까? 가까이 왔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가증한 예배를 드린다고 그랬습니다. 종교다원주의예배가 거기서 일어날 거라고 제가 수천 번 이야기했잖아요. 이슬람사람들이 성전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달라이라마가 와서 예배를 드리고 불교신자가 같이 와서 예배를 드리고 각종 종교 사람들이 합해서 예배를 드리고 지금 종교다원주의 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그런 일이 성전에서 일어날 것을 마태복음24장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예배드리는 것들을 보거든 보따리를 싸라는 겁니다. 이제3차 전쟁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3차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본인이 공중 재림해 올 때 노아의 때와 같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이게 굉장히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 마태복음24장37절에 그랬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 때를 보면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다 멸망할 것을 이렇게 이야기해도 듣는 사람이 없었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고 소수만 관심을 두고는 여기에 순종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정확한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이런 설교를 아무리 들어도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바빠 가지고 직장생활 바쁘고 돈벌이 바쁘고 여러 가지 뭐가 바빠서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알지만 전쟁날 것도 알지만 바빠서 안 한다는 겁니다. 노아의 때 특징이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 특징입니다
노아의 때 특징은 첫째 그 당시 사회상이 죄악이 관영했다는 겁니다.
창세기6장5절에 그러니까 사회가 아주 썩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인구가 얼마나 되길래 사회가 썩었습니까? 여러분들 한번 계산해보세요 아담타락이 언제입니까? 주전4천년입니다 그다음에 노아홍수가 언제 일어났습니까? 주전2500년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타락해서 홍수까지가1500년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수학자들이 아담과 하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가지고1500년 동안 인구가 얼마나 되는가? 수학자들이 계산해보니까 적어도2억 명이라는 겁니다. 다시 뒤집어서 보세요. 홍수가 끝난 게 주전2500년입니다 홍수가 끝나가지고 예수님까지가 몇 년입니까? 그다음에 예수님부터 오늘날까지가2000년입니다 홍수 끝나고 오늘날까지가4500년입니다 
4500년 동안 여덟 명이 아기를 낳았습니다. 여덟 명이 아기를 낳아가지고 1900년까지 인구가20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지금 처음1500년 동안 비율로 하면 인구가 훨씬 더 많아져야 합니다.
노아홍수전까지 비율로 하면 왜냐면 전쟁도 많았고 그 사이에 여러 가지 병들도 많았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니까1900년까지20억이 되었는데 20억에서100년 사이에 1900년에서2000년 사이에 인구가75억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20억에서75억이니까55억이 늘어난 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면 예수님이 노아에게 그랬잖아요. 내가 다 쓸어버려라 할 때 여덟 명만 살아났으니까 쓸림을 당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었겠습니까? 엄청납니다.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남에게 가르칠 때 이렇게 설명해주셔야 됩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20절을 보세요. 이게 우리의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는 낙원에 올라가셨다가 그길로 음부에 내려가서 전도하셨다는 내용이19절입니다.
전도하는데 전도대상이 누구냐면 20절에 보면 노아 때 불순종했던 사람들을 향해서 전도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불순종했던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2억이라고 가정하면2억 다 하셨겠습니까? 우리가 소위 칼빈적인 사고방식으로 이야기하면 그 안에 분명히 하나님의 예정된 사람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불순종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언젠가 낙원으로 올려 보내야 되잖아요. 예수님이 그런 사람을 위해서 전도하려 가셔가지고 그분들을 끌어 올리셨다고 우리가 이렇게 추측을 한번 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어디로 갔느냐면 아브라함의 품에 그 사람들이 가 있다가 예수님이 옮기지 않으셨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사회상에 죄악이 이렇게 득실했다는 게 노아 때의 특징입니다 오늘날도 똑 같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상이 이때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대다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심판에 대해서 무지했거나 또는 이분들은 잠을 잤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졸았거나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똑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다 잠자고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깨어있어라 마태복음25장5절에 오늘 본문24장42절에도 똑같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주변에 우리교인들 중에서도 아직도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또 교회의 크리스천의 특징이 대다수가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38절에 하신 말씀이 그때 하나님의 사람들인데도 핑계가 많았다는 겁니다. 사업에 바빠서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가야되잖아요.
뭐가 바빠서 하면서 다 핑계를 가지면서 무관심했다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우선순위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그대로 예수님 재림 때 그대로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예언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러분들도 이렇게 보면 항상 세상일에 먼저 우선을 두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우리교회도 있습니다. 제가 보면 안타깝지만 어떻게 합니까? 들림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못 받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사람은 들림 못 받는다고 그다음에 특징이 뭐냐면 마태복음24장49절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했는데도 더디 오실 걸로 마음에 생각해가지고 술친구들과 파티 하고 놀았다는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예수님이 설마 이렇게 빨리 올까? 더디 오실 거라고 그다음에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면 예비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을 마태복음24장42절과25장12절에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 대열에 들지 말 것을 기대하면서 제가 지금 이 설교를 하는 겁니다. 이럴 때 나를 한번 점검하는 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에서 다수의 들림 받지 못하는 기도교인들이 종말 때 노아홍수 전에 이런 사람들에 대한 호칭들이 있습니다.
첫째 악한 종이라고 그랬습니다. 종은 종인데 매일 주님, 주님 말은 하는데 마태복음24장48절에 그다음에 게으른 종이라 그랬습니다. 25장26절에 
또는 무익한 종이라고 그랬습니다. 25장30절에 또는 잠자며 조는 종이라고 그랬습니다, 25장5절에 또는 버려둠을 당한 농부라 그랬습니다. 24장40절에
또 들림 못 받고 버려둠을 당한 맷돌을 가는 여자24장41절에 또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미련한 처녀25장2절에서3절에 그다음에 자기 달란트를 재생상하지 않는 크리스천들25장24절에서26절에 또는 염소크리스천들25장32절에 복음을 전하지 않는 사람들 그 다음에7년 환란에 들어가는 사람들 24장51절,25장30절 또는46절에 이를 갈매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은 들림 받지 못하는 사람들 크게 후회한다는 겁니다. 똑같이 소수의 들림 받는 크리스천들에 대한 호칭들이 있습니다.
들림 받는 농부24장40절 들림 받는 맷돌 가는 여자24장41절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25장2절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자25장10절20절23절 또 착하고 충성된 종25장21절23절 또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24장45절 또 깨어있는 종24장42절, 25장13절 또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종24장45절 재 생산하는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소유자25장20절에서23절 양 크리스천25장32절 그다음에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창세로부터 나라를 상속받는 자 25장34절 마지막으로 노아의 여덟 식구와 같은 자 창세기7장7절에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이 두 그룹이 어떤 조건으로 구별이 됩니까? 구별하는 조건이 뭡니까?
조건이 뭐냐면 간단합니다. 깨어 있느냐. 잠자고 있느냐. 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깨어 있느냐. 잠자고 있느냐. 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큰 신학적인 문제가 나타납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 깨어나라, 깨어나라 그러는데 깨어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 깨는 겁니다. 
이게 고민입니다 우리AMI식구들이여 깨어나세요. 깨어나세요. 
하는데도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이 세상에 취해가지고 노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깨어났습니까? 안 깨어났습니까? 깨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순종하고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노아에 대해서 창세기6장에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노아는 어떤 사람인가 이걸 오늘 우리가 집중하셔야 됩니다.
이걸 집중하면 해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첫째 노아는 여호와의 은총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은총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AMI식구들 중에서 세상일에 바빠서 우선순위가 복음전하는 일을 안 하면 은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죄가 관영한 시대에 인물인데도 그렇게 교회가 썩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썩어있는 이때 은총을 받은 사람이 있는 겁니다. 창세기6장8절에 그러니까 은총을 받은 노아가 이런 복잡한 사회 속에서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노아 자신의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그분의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노력도 아닙니다. 지식도 아닙니다. 가문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학벌도 아닙니다. 지연 학연 아닙니다. 똑똑해서도 아닙니다. 이것은 일방적인 여호와하나님의 예수님의 은총입니다 
은총을 받은 게 전제조건입니다 은총을 받은 노아가 어떤 행동을 했느냐면 결과와 현상들을 보면 은총 받은 자에게 나타는 현상들입니다.
노아는 의로운 생각과 행위만 하게 했습니다. 창세기6장9절에 노아는 의로운 행위를 했던 사람이라는 겁니다. 도대체 노아 상태에서 의로운 행위가 뭐냐면 의로운 행위라는 것은 노아의 상황에서는 세대가 악하고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이 다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홍수에 대해서도 관심도 없는데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러나 말세라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의로운 행위를 하는 사람은 이악한 세대에 물들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혜를 받은 사람은 보호를 받습니다.
그런데 보호는 노아 한사람의 의로운 행위와 은총 때문에 그 마누라도 보호받게 되었고 세 아들 며느리까지 은총 안에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족들 중에 한사람의 노아만 나오면 되는 겁니다.
성서에 의하면 이게 제 학설인지 아닌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여기 보면 노아 한분이 의로운 사람인데 그 모든 아들들과 며느리 부인까지도 다 구원받은 사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노아가 은총 받은 것은 의로운 사람이 되도록 보호를 받은 겁니다. 
두 번째는 창세기6장9절에 이분은 항상 여호와와 동행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24시간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도록 인도를 받는 겁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인도시켜주십니다
예수님과 매일 대화하게 하고 그분에게 물어보고 그분생각하고 그분과 내가 교제하고 노아가 그런 삶을 살았다는 겁니다. 이것이 잘나서가 아니고 뭡니까? 은총이 내려왔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다음에 히브리서11장7절에서 노아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아는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넘쳤다는 겁니다. 똑같이 히브리서11장7절에 노아가 자기도 모르게 홍수의 경고를 받고는 방주 건설하라는 명령에 이분이 순종하도록 인도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믿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메시지를 받았을 때 순종하도록 믿음이 따라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자기의지로 되는 게 아니거든요.
의지를 지배하시는 성령님의 예수님의 파워를 인정해야 합니다.
또 히브리서11장7절에 노아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노아는 이 은총을 온 가족이 다 전수받았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히브리서11장 믿음이 뭔지 알죠? 히브리서11장 믿음은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이다 우리고향은 저 위다 
그리고 저기 가면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 이게 히브리서11장 믿음입니다.
노아의 식구가 이 믿음을 가졌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냥 막연한 믿음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잠깐 있다가 저 나라로 우리고향으로 가는 그런 존재들이라고 항상 믿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가지고 삶을 사는 사람은 이게 노아의 은총을 받은 사람입니다 은총 받은 사람은 벌써 이런 시각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그뿐 아니라 베드로가 노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베드로후서2장5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 전체를 봐야 합니다.
베드로2장5절에 노아는 예수님의 의를 전파했던 사람이다 그랬습니다. 
가족이 예수님의 의를 전파했다는 겁니다. 다가올 홍수를 전파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이분들은 전적으로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을 경건치 않는 자들이고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똑같이 베드로후서2장5절에 경건치 않는 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경건한 사람과 경건치 않는 사람이 은총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에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총은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노아가 되어야죠? 그렇죠?
그다음에 우리AMI교회는 방주를 짓는 교회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 말을 거꾸로 말하면 뭡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주시는 은총을 우리가 받아야 되잖아요. 여러분들이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적는 걸 보면 분명히 은총을 받은 분들입니다 은총을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게 뭐냐면 깨어나는 겁니다.
잠자지 않고 깨어나서 오실 예수님을 외치는 일에 직접 간접으로 사용 받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분들은 직접 외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뒤에서 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교회에서 여러 가지 봉사하는 일을 ABA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또는 주변 사람들을 ABA로 모시고 오는 사람들 이것을 국내외적으로 우리가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외치고 있고 문서사역에도 동참하시고 이런 모든 일들은 깨어나 가지고 예수님의 오심에 동참하는 사람들 은총 받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들인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에게도 우리가 똑같은 패턴으로 하고 있잖아요.
타 민족 하나님의 백성들이 은총을 받는 일에 참여하도록 이번에 우리교ㅕ회에 소련목사님들이 오시는 것도 똑같은 겁니다. 여기에 제 혼자만 하는ㅁ 게 아니잖아요. 우리교인 전체가 협력해서 우리목표가 뚜렷한 겁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중요한 결론입니다
왜 하나님이 한 반도를 전쟁위기 속에 넣었는가? 왜 하나님이 이렇게 조그만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는 만민들이 매스컴에서 한국에 대한 말을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어 놓았는가? 세계 언론매체들이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UN안전보장이사회서도 우리민족문제 때문에 자기네들 끼리 앉아서 옥신각신 하고 있습니다. 용의 나라라는 중국이 우리를 놀림거리로 우습께 알고 왜 하느냐 이것입니다 우리가 그분들에게 얼마나 한 일이 많은데 우상이 덜 끓는 일본이 왜 우리가 이런 상황에 있는 걸 보고 비웃느냐 이것입니다 곰의 나라인 러시아가 왜 우리를 이렇게 데리고 노느냐 이것입니다
게다가 왜 우리민족은 남북을 갈라놓고는 과거의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던 평양이 김일성우상화 도시로 만들어놓고 전국을 우상화도시로 만들어 놓았느냐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왜 이렇게 했느냐? 또 절반짜리인 남쪽을 착한 나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승만 정권 때부터 건국이념을 초대정부정강에 보면 하나님이 세운 나라다 애국가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우리민족을 하나님이 보호해주십시오. 완전히 북쪽하고 다른 나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렇게 조그만 나라가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제일 많이 내보내는 나라로 갑자기 이렇게 나타나게 만드는 겁니다, 세계기독교인들이 깜짝깜짝 놀라는 겁니다. 어디가나 한국선교사들 옥상에 올라와서 내려다보면 빨강 십자가가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깨어 있지 않는 제대로 되지 않는 목사와 크리스천들이 깔려 있는 겁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이렇게 특별히 사용하시려고 할까요? 왜 이 나라를 이스라엘을 보면 구약에서 이스라엘나라들이 항상 뭘 안 해서 혼쭐이 났습니까? 앗수르에 의해서 바렐론에 의해서 페르시아제국 그리스제국 로마제국 주욱 가서는 나중에 세계에 웃음거리가 되곤 했는데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 우상을 섬겨왔기 때문에 똑같이 그 안에 항상 소수의 그루터기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남은 자들이라고 그럽니다. 그루터기들 때문에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명맥을 유지하면서 하나님사랑이 그루터기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연결이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이 특별히 쓰는 이 사람들을 창조목적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뽑아가지고 이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 때 우상을 섬길 때 혼쭐을 내고는 그렇지만 망하지 않게 하고 꼭 잡고 있다가 소수의 남은 자들을 나중에 사용하셔가지고 다시 이스라엘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교육방법입니다 지금 우리가 마지막 때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을 마지막 때 이스라엘민족처럼 쓰시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우리민족과 이스라엘민족을 보면 공통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남북을 갈라놓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북쪽에 예루살렘이었든 평양이 저렇게 악한 평양이 되어가지고 우상을 섬기면서 기독교를 온전히 박살내고 그 안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엄청나게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게 다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장중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 남한이 이렇게 영적으로 번성해졌는데 영적으로 번성한 십자가 온천지에 깔려있는 우리나라가 선교사들을 그렇게 많이 내 보냈지만 그 안에 대부분이 이스라엘사람들처럼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겁니다.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파벌싸움하고 남 비방하고 서로 협조안하고 이게 한국교회모습인 겁니다. 거기다가 WCC에 가입해가지고 타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떠드는 놈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딱 붙잡고 계신데 왜 그렇습니까?
이 안에 누가 있습니까? 그루터기들이 있는 겁니다. 이 안에 남은 자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누군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시골에 가도 그런 목사님들이 계시고 어촌에 가도 있고 선교지에 가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런 사람들이 깔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민족의 명맥을 붙잡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사랑해주고 도와줄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 한국교회를 주님이 이렇게 보호하시고 지금 쓰고 계시잖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왜 한국에 이런 전쟁위기 속으로 집어넣을까요? 
왜냐면 한국은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위해서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이 오실 것을 외치는 마지막 때 추수사역을 하는 담당민족입니다 
이 민족이 그 역할을 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을 외쳤던 족속이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족속을 지금 한반도에 한국족속으로 만들어 놓고는 이스라엘사람들도 어려운 가운데서 훈련을 시키듯이 우리도 공산당을 북쪽에 만들어가지고 그뿐 아니라 주변의 대국들이 페르시아대국 같은 중국 로마제국 같은 러시아 옆에 일본 이놈들이 우리를 괴롭히면서 거기다가 우리는 남북으로 갈라져가지고 우리끼리 싸움하고 있고 이게 최면이 말이 아닙니다. 최면이 말이 아닌데도 붙잡고 있는 그러면서도 복음전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우리민족에게 내려온 겁니다.
그런데 그 은총을 붙잡고 있는 분들이 누굽니까? 소수의 그루터기들과 남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우리는 유명해지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교회가 커지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게 커지면 잡생각이 납니다. 교만해지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소리 없이 주님의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직접 간접으로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던 우리는 이 일만 하는 겁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북한의 김씨 집안이 악역을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바로 왕을 악하게 만들어 놓은 게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럼 언제 남북이 통일될까요? 우리민족이 해야 할 이방인추수작업을 남쪽에서 열심히 추수작업을 하면 북쪽에 감옥에 들어가 있는 남은 자들의 기도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뿌려 놓은 씨가 있습니다. 때가 되면 남북을 하나로 만들어놓고 때가 되면 김정은 그놈 공산당에서 하루아침에 없애버립니다
주님이 바로 왕을 그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앗수르 때가 되면 없애지듯이 바벨론 때가 되면 내가 다 없애버린다 때가 되면 다 없애버립니다
우리가 왜 성경 들고 다닙니까? 성경에 다 그렇게 다 되어 있고 우리는 그 성경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언제가 때가 되겠습니까?
이방인의 어느 정도 충만한 숫자가 찰 때 우리주님이 이제 때가 되었다 남북통일 너희들 그동안 수고했다 남북통일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쪽과 북쪽은 하나의 톱니바퀴에 같이 물려서 같이 돌아가는 겁니다. 한쪽만 도는 게 아니고 우리가 이런 시각과 이런 역사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선교관을 가지고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역사관이 이렇게 뚜렷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AMI교회 교인들이여 여러분들은 지금 노아가 받았던 은총을 받아야죠?
노아가 받은 은총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면서 졸수가 없는 겁니다. 긴박성을 가지고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 내 내 재능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이 마음을 가지고서 어떤 종류의 일이라도 하는 겁니다.
꼭 중국에 들어갈 필요도 없는 겁니다. 선교사가 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있는 그 자리에서 맡은 자기 일을 한 목적을 가지고 복 없는 사람은 은혜가 없는 사람은 집중을 안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찬양을 할 텐데 찬양의 가사들을 보시면 이 절박한 예수님의 이 큰 그림을 내가 이렇게 보면서 예수님과 나와 매일 교제하는 사람이 입에서 나오는 고백들이 이런 찬송들입니다 그냥 우리가 이런 찬송들 우리가 다 아는 찬송들이지만 찬송내용과 나의 가치관과 믿음과 결부시켜야 됩니다. 
결부 안 되면 그냥 입술로만 하는 찬송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 이시간은 우리주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노아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노아로 하여금 믿음을 가지게 했던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지금부터 영원히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노아처럼 은총을 받아 깨어있자
1. 근래 한반도 전쟁소문과 관련하여 비성서적 지구 종말 예언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들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이것들에 대처해야 하는지 논의해 봅시다.
2. 예수님께서 자신의 재림을 미리 알려주시기 위한 방도로 시대의 표적들을 보여 주셨습니다.(창1:14; 마16:3: 마24장-25장: 눅21:5-36; 계6:1-7) 이 내용들을 섭력해봅시다.
3. 예수님이 감람산 설교에서 자신의 공중 재림을 출산의 소식 즉 산고 때를 비유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예정하신 산고들이 무엇이며 특히 이중 오늘날 한반도전쟁 소문에 해당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혹자는 한반도전쟁이 예수님의 재림을 유발하는 세계3차 대전 즉7년 환란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는데 이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5. 아직 예수님 재림 전 성취되어야 할 중요한 사건들이 남아 있는데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봅시다. 
6. 오늘날 two-state solution(두 국가 해법)이 논의 중인데 이 해법이 성취되어야 할 성서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7. 이 사실을 보건데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들림 받은 자는 소수라는 사실을 노아의 때를 비유로 설명하였습니다.(마24:37-39) 그리고 노아의 때의 특징들을 설명하셨는데 이것은 무엇입니까? 
8. 들림 받은 자와 들림 받지 못한 자를 지칭하는 다양한 표현들이 무엇입니까? 이 두 그룹을 구별시키는 중요조건들이 무엇입니까?
9. 노아와 같은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10. 우리가 이 시대의 노아가 되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Vvx91PZC3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