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활절 1강. 왜 예수님이 부활하셔야만 했는가?(고전15:13-28) 2022년4월17일 말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하나님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야기들은 많이 들어 왔는데 오늘은 성령님께서 저희들에게 부활절을 기해서 부활에 관한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한번 조금 더 높은 차원에서 항상 우리가 쓰는 단어가 있습니다. 독수리시각차원에서 우리삼위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디자인하셨느냐 왜 디자인하셨느냐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조금 더 심도 있게 오늘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주셔서 이 말씀이 그대로소화가 되고 또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 남은여생들을 정말 멋있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의 소망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그런 말씀이 되도록 제가 기도해오면서 또 준비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질문을 한번 던져보겠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왜 기독교라는 종교에 세상 사람들의 말입니다 창시 자되시는 예수그리스도가 왜 부활하셔만 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우리가 제대로 해야 됩니다. 타종교를 이렇게 보면 타종교에는 창시자가 부활하셨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이슬람이나 불교나 또는 어떤 종교라도 그 종교의 창시자가 죽어서 그분들의 무덤은 있지만 부활했다는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의 무덤이 하나의 관광명소로 순례자들의 명소로 우리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섬기는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님은 무덤이 없습니다. 빈 무덤입니다.
이런 특별한 타종교와 차이점이 있음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단순하게 질문을 던져보면 기독교의 창시자인 예수님이 왜 부활하셨나?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그냥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창조자이시라고 우리가 대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물어볼 때 왜 예수님이 부활하셨나?
그러면 그분이 창조자이십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왜 창조자라고 그럽니까? 하면 그것은 다른 이슈입니다 그것은 따로 설명해드려야 됩니다.
두 번째는 창조자이면서 창조자는 창세기1장1절입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직접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내가 생명의 주인이라는 겁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4장6절에 그랬습니다. 생명의 주인이기 때문에 내가 죽었다가 내가 살 수도 있다는 설명을 우리가 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분은 전능자시다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17장1절에 죽기도 하고 자기가 원해서 살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권자는 마태복음25장15절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내 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나 이런 말을 예수님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내 주권을 가지고 내가 살았다 죽었다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나 피조물들아 사람들이 물어 봤을 때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죽으셨다가 부활하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네 가지의 예수님의 속성을 볼 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런데 이 속성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속성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되어 가지고 독수리시각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이 네 가지의 야기들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병아리시각으로도 그렇게 볼 수 있고 또는 조금 업 그레이더 되어서 참새시각으로 예수님을 그렇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여기서 더 높이 떠가지고 독수리시각으로 왜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야만 했는가?
이것을 우리가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참새시각이나 또는 병아리시각 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특히 부활절 때 부활절 찬송가도 그렇고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고통스러웠을까? 그러다가 3일 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런 개념으로 부활절을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는 것으로 끝나는 그런 게 대부분의 우리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목회자 칼럼에도 썼지만 기독교인들은 전통적으로 사순절을 고통의 기간으로 정하고서 사순절을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기독교인들은 사순절에 대한 내용은 칼럼에 다 있잖아요.
사순절을 고통스러운 예수님이 고통 받는 측면으로 생각하고 사순절을 기념하는 겁니다. 또 부활하신 그 날도 기쁘다 부활하셨네 하지만 마음속에는 고통이 그기에 깔려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예수님의 부활절을 그냥 단순히 이런 고통측면에서 해방당한 날로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설명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차원이 아니고 독수리시각으로 부활신학을 한번 보기를 원하는 겁니다.
히브리서12장2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고통 받으실 때 예수님은 십자가를 기쁜 마음으로 지셨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십자가를 지실 때 고통개념이 아니고 그래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면 이분은 앞으로 있는 즐거움을 생각하시면서 부끄럽고 아픈 고통을 개의치 않고 참으셨다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히브리서12장2절 이 말씀만 가지고 보면 소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고 하면서 분명 기쁨이 있었던 겁니다.
그 기쁜 사건이 분명히 있었기에 잘 참으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기쁨이 무엇인가?
우리가 오늘 잠깐 살펴보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후에 부활사건이 어떻게 창세전부터 심판 때까지 또는 저세상까지 어떻게 이것이 표현되어 있는가? 그것을 제가 오늘 설명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선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이미 디자인하셨습니다.
창세전십자가 속에 이미 이분의 죽으심과 부활이 숨겨져 있습니다.
십자가 속에 죽으심과 부활의 메시지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창세전에 예수님의 이름이 야훼입니다.
창세기2장4절에 야훼 속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야훼라는 뜻이 계약하시는 하나님 십자가를 계약하시는 하나님을 야훼 구약 전체에 흘려 나오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야훼라는 이름 안에 죽으심과 부활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름 속에 이렇게 주욱 나가다가 아담이 타락했습니다.
아담이 타락했을 때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여자의 후손 창세기3장15절에 우리가 원시복음이라 그랬습니다. 이 원시복음 속에도 십자가가 그기에 있고 그다음에 머리를 쳐서 내가 너를 죽이리라 승리하시는 겁니다.
그 승리가 뭐냐면 부활인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것은 부활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창조목적학교과정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가 시작되면서 이때부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조금씩, 조금씩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이 부활하시는 것이 주후30년입니다 구약기간에 항상 점진적으로 순차적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역사의 눈높이로 상황 화하여 우리에게 그림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눈높이로 상황 화하여 영적유년주일학교 때 영적초등학교 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차근차근히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걸 평소에 다 알지만 이걸 정돈을 해드리려고 그러는 겁니다. 보세요. 노아의 방주가 나오는 겁니다.
주후2500년입니다. 홍수 때 40일 홍수가 난 다음에 성서에 보면 뭐라고 그랬냐면 비가 그치고 150일이 지나갔습니다. 방주가 구원선입니다
방주가 알라랏 산에 올라앉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성서에서 보면 알라랏 산에 올라앉은 이야기가 창세기8장3절에서4절인데 성경에서는 정확하게 날짜를 적어놓았습니다. 날짜를 7월17일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7월17일은 우리가 ABA에서 공부했습니다. 민력으로 주욱 가다가 언제 성력으로 바뀝니까? 유월절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출애굽기12장1절에서 유대인들의 달력이 바뀝니다. 이게 유월절이야기입니다 그때 성력으로 홀리 카렌더(Holy calender)로 바뀝니다. 민력은 시빌 카렌더(Civil calender)라 그럽니다. 이때부터 주욱 이 사람들은 모세 때까지는 시빌 카렌더(Civil calender)를 썼습니다. 그런데 시빌 카렌더(Civil calender)의 7월17일에 방주가 알라랏 산에 올라앉았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카렌더(Holy calender)로 계산하면 1월17일인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다 공부했습니다.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은 유튜브에 들어가서 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게 1월17일이 무슨 날입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우리가 일곱 절기를 공부할 때 1월14일 저녁에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17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정확하게 노아의 홍수사건과 방주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1월17일에 부활하실 것을 미리 예표로 보여준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이 지난 모세 때 모세에게 일곱 절기를 주었습니다. 레위기23장이 일곱 절기 이야기입니다
유월절이 1월15일입니다 14일 저녁입니다. 그다음에 무교절이 있고 그다음에 초실 절이 1월17일 날입니다. 레위기23장9절부터14절이 초실 절 이야기입니다 초실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첫 열매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중에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부활의 첫 열매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식으로 이야기하면 유월절이 금요일이고 무교절이 안식일로 토요일이고 17일이 선데이입니다. 이 날에 부활하신 날입니다.
이렇게 해서 초실 절을 주시면서 이 날이 내가 부활하는 날이라는 것을 모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노아의 방주를 통해서 7월17일을 주시고 이게 성력으로 바뀌어서 1월17일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500년이 지나서 다윗 때 다윗이 환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시편16편은 영어로 메시아닉 차트(Messianic chart)라 그럽니다. 메시아닉 차트(Messianic chart)가 여러 개 있는데 그 중에 시편16편도 메시아닉 차트(Messianic chart)입니다 다윗이 자기 자신을 주욱 보니까? 죽었는데 육체가 살아나서 섞지 않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시편16편7절에서11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다윗도 막연하지만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는 200년이 지나서 더 구체적으로 요나사건입니다 요나를 선교사로 내보내려고 하는데 이분이 안 나가서 고래 배속에 들어가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이게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디자인 하셔가지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요나사건을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여러 가지 이야기로 필요하지만 영적으로 높은 차원에 있는 분들은 요나사건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신 사건입니다.
거기다가 곁들여서 선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나서는 선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지만 그기에 핵심이 뭐냐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입니다. 그래서 요나가 배속에 들어간 것은 지옥에 들어간 거라고 정확하게 요나서2장2절에 그랬습니다.
그게 지옥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고래가 토해냈습니다 토해낸 것이 요나서2장10절인데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애들아 이스라엘사람들과 자기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표적이 하나 있다 뭐냐면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게 없다는 겁니다. 그 말은 뭐냐면 내가 죽었다가 토함을 받는 다시 말하면 배속에 들어갔다가 이분이 지옥에 방문해서 그 안에서 전도 했습니다. 그걸 우리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그랬습니다.
지옥에서 전도하시다가 부활하시는 겁니다. 고래 배속에서 나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2장39절에서40절에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표적이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저쪽 동네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때 이스라엘사람들은 요나의 표적을 보고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대해서는 까만 눈이었습니다. 몰랐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이나 초실 절 사건이나 다윗에게 환상을 준 사건이나 요나사건이나 이것은 막연히 그림자로 알고 있고 하나의 스토리로 알고 있었지 그 속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영적비밀은 몰랐습니다. 뭐냐면 영적유치원생 영적초등학년 영적중학생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당연히 몰라야 되는 겁니다.
미적분을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에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암시적으로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준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이것이라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공생애를 시작한 게 30세 되었을 때입니다
주후27년에서30년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공생애기간에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제자들에게 또 거기 옆 주변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 표적을 보여 달라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요나의 표적 밖에 줄 수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유대인들은 요나의 표적이라고 하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입니다
만약에 이방인들에게 내가 요나의 표적밖에 줄 수 없다고 하면 요나가 누굽니까? 이렇게 물어 볼 것입니다 그렇지만 유대인들에게 항상 예수님은 상황 화하셔서 현장교육을 시키십니다. 유대인들은 기초교육을 다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ABA공부를 해도 그렇고 ABA공부가 기초공부입니다 기초 공부를 한 사람들이 우리 주일 설교를 들을 때 훨씬 소화하기가 쉬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ABA공부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다 했지만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음12장39절에서40절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누구를 훈련시키는 겁니까? 예수님이3년 공생애기간 동안에 예수님제자 훈련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자를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제자훈련목적이 무엇입니까?
30살 잡수신 나사렛 목수출신이신 이분이 100%하나님이시고 100%사람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구약에서 이야기했던 메시아다 창세기3장15절에서 말했던 원시복음의 주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자기 제자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가르쳐주기 위해서 3년이라는 기간을 잡아가지고 직접 간접으로 현장에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이걸 배워가지고 나중에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이런 예수님이 이런 분이라는 것을 외치는 것이 사도행전1장8절입니다. 이게 지상명령입니다 지상명령은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사도행전1장8절에 성령이 임하면 너희들이 이렇게 해서누구를 증거 하느냐면 나를 증거 하는 그러니까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들이 크리스천미션나리들입니다 크리스천목사님들입니다. 크리스천신부들입니다
그러니까 딴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주일 날 단에 서서 설교하는 거나 어디가나 입만 열면 예수님이야기만 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야기를 하려면 예수님이 누군가를 철저하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벌써 단에 서서 성경구절을 읽고 많은 목사님들이 딴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 소리가 재미있어 합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그러니까 삶에는 필요하지만 예수님이 들으시기에 기쁜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면 너희들 내 이야기만 하라는데 왜 자꾸 잡소리를 하느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겁니다. 신앙생활을 30년40년50년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게 하다가 하늘나라에 가십니다. 왜냐면 하늘나라는 계층사회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서 적당히 알다가 온 분들이 많아야 됩니다. 이게 기독교의 파라독스입니다.
기독교의 아이러니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조금 안다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비난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왜냐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만약에 그게 당연히 그러지 않는다고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공부를 철저하게 시키실 겁니다.
그분이 그런데 그렇게 안하게 놓아두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래야 나중에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공의의 하나님이니까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 내 공부 이 정도 밖에 안했지 너는 이 계급이다 너는 이 정도로 했지 너는 이 계급이다 공의의 하나님이 자기가 결정할 때 결정하는 근거를 만드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보면 죽으라고 안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죽으라고 그냥 놓아두어야 합니다. 그것 가지고 싸움하면 안 됩니다. 놓아두세요.
때가 되면 주님이 또 쓰겠지만 그러다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한 게 마태복음12장입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16장이야기로 들어가면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가이샤라 빌립보라고 갈릴리호수 북쪽에 있는 산악지대인데 거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데리고 가서 예수님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저 산 밑 갈릴리 호수 근방에서 내가 사역을 많이 했잖아 그기에 수백 명이우리를 따라 다니는데 저 사람들이 도대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성질이 급한 베드로가 제일먼저 말합니다. 베드로가 뭐라고 말합니까?
성령님이 그분에게 임해가지고 하는 말이 주는(야훼는)그리스도(메시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성부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 말을 성령님이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게 그 유명한 마태복음16장16절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그 말을 들으시고는 기분이 좋으신 겁니다. 옆에 있는 제자들도 다 듣고 있는 겁니다. 베드로가 그런 말을 하니까 이분들도 깜짝 놀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런 사람이다 아니라는 말을 안 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냥 듣고만 계신 겁니다.
그러면서 베드로에게 복을 내리시면서 내가 천국열쇠를 너에게 줄게 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이런 말을 하시고는 그다음에 중요한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네가 고백한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16장20절에 그러니까 왜 그렇습니까? 아직까지 사람들은 소화 못한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때가 안 되었다는 겁니다. 내가 삼위하나님의 제2위의 하나님이고 메시아고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지금 말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너희들은 알아라.
그런데 이분들도 듣기만 했지 나중에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이 일어날 때 다 도망갔습니다. 그러니까 듣기만 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고는 예수님이 기가 막힌 상황 화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지금 이 말씀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국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비로소 또는 그때부터 이런 단어가 나옵니다. 16장21절에 뭐냐면 이렇게 베드로의 고백이 있은 후부터 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는 이때부터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애들아 내가 조금 있다가 예루살렘에 가가지고 지금 이 사람들은 갈릴리지방에 있는 겁니다. 예루살렘으로 내가 가서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 앞에서 내가 어려움을 당하고 그리고 내가 그분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그다음이 중요한 말입니다
정확하게 이분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3일 있다가 부활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게 처음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구약 전체에서 이렇게 다 보여준 겁니다. 요나의 표적도 3일 만에 뱉음을 받았잖아요.
정확하게 그렇게 하시고는 정확하게 3일 있다가 본인이 부활할 거라는 겁니다. 제자들은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으로 그러니까 마태복음16장이니까 마태복음전체가28장까지 있잖아요. 그러니까 중간입니다
다시 말하면 공생애 중간 정도 되었을 때 첫3년의 절반 정도 되었을 때 이런 말씀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3년 가운데 지나서부터 서서히 이말 씀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질 급하게 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도 성질 안 급하십니다. 이렇게 천천히 때가 되니까 알아듣던 못 알아듣던 이제부터 예수님께서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는 죽으셨다가 3일 있다가 부활한다는 말씀을 또 한 번 하셨습니다. 17장22절에 이 말씀과 똑같은 말씀을 두 번 하셨습니다. 16장21절 17장22절에 제자들에게 두 번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두 번 했기 때문에 제자들이 소화를 했습니까?
못 했습니까? 소화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못 한 걸 어떻게 압니까?
이 분들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다 도망갔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도 믿지를 안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패턴이 우리에게도 똑같습니다. 우리도 30년40년을 교회생활을 해도 똑같습니다. 수천 번을 들어도 희미하게만 알고만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깨어나 가지고 열심히 하는 분이 있냐면 대부분이 그러다가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러다가 예수님 앞에 가서 예수님 저는 이런 걸 잘 몰랐지만 목사생활 오래했습니다. 장로생활 오래 했습니다.
권사생활 오래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소 왓 그럽니다.
이렇게 두 번을 하시고는 그리고는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겁니다. 마태복음27장50절에 제가 성경구절을 항상 드립니다.
그러니까 집에 가서 하나하나 성경을 펴보면서 성경에다가 마크를 해놓으세요 실제로 본인이 그렇게 해서 죽으신 게 27장50절입니다.
그리고는 3일 있다가 살아나야 되잖아요. 정확하게 3일 있다가 살아난 겁니다. 마태복음28장6절에 기가 막힌 겁니다. 그리고는 제자들은 여기까지 같이 현장에서 봤지만 그걸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셔가지고 이분이 부활하신 증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걸 우리는 옛날에 다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보세요.
우선 부활했다는 것은 첫 번째는 무덤이 빈 무덤입니다 그기에 시체가 없습니다. 마태복음28장6절에 보면 빈 무덤입니다 나중에 베드로와 요한이 갔을 때도 보니까 빈 무덤입니다 그러니까 타 종교의 창시자와 다릅니다.
직접 예수님이 그때부터 제자들에게 본인이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겠다는 이 말씀을 실제로 보여주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그러니까 제자들을 사역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철저하게 오래 참으면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직접 부활하신 몸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활체입니다. 그러면 보세요.
예수님은 육이 있었잖아요 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있었잖아요
영과 혼은 예수님이 죽으시는 순간에 따로 분리되어가지고 영과 혼이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육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육은 우리처럼 썩는 육입니다 그런데 무덤에 들어가 보니까 이 육도 없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지금부터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분이 죽으시는 그 순간에 이분의 육은 썩어서 그 육이 어떻게 변해버립니까? 부활체 육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부활체 육은 바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육은 약한 육이 아니고 강한 육이고 썩지 않는 육이고 영광스러운 육이고 고린도전서15장에 보면 나옵니다. 부활체의 육은 강한 육이고 썩지 않는 육이고 또 영광 체 육이고 다시 말하면 부활체의 육입니다 우리도 이제 부활체의 육으로 변하는 겁니다. 썩지 않는 육으로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런 육을 가지시고 부활의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육은 생선도 잡수셨습니다. 식사도 같이 했습니다. 부활체의 육이 특별한 육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모습으로 여인들에게 나타난 겁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그 여인들은 막달라 마리아부터 시작해서 여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사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24장9절에 보면 이 사도들이 믿지를 않았다고 그랬습니다. 귀신이 온 줄 알았다고 그랬습니다. 베드로 요한도 요한복음20장3절에 이분들도 처음에는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 누가복음24장13절에서32절에 이분들 이야기가가 나오는데 이분들에게 부활한 예수님이 나타났는데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달은 겁니다.
깨달으면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열한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의심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난 겁니다. 누가복음24장33절에서44절에 그러니까 이분들이 거기에서 눈을 뜨면서 아하! 이분이 부활하셨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여기에서 유명한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누가복음24장에서 뭐냐면 누가복음24장27절에 유명한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구약을 들여다봐라 구약의 모든 스토리들이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똑같이 24장44절에 구약을 들여다봐라 구약의 모든 모세이야기 시편이야기 이스라엘역사이야기 선지자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다 나의 관한 이야기다 누가복음24장44절에 그러시는 겁니다.
부활하셔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3년 훈련시킨 다음에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15장1절부터5절에 보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가르치신 대로 죽으셨다가 다시 말하면 구약에서 가르치신 대로 죽으셨다가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는 성경대로 부활하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가르쳐주신 대로 부활하셨다 그게 고린도전서15장1절부터3절에 그렇게 쓰 있습니다. 그리고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부활하셔가지고 그때부터 약500여명에게 나타나셨고 그다음에 열두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셨고 사도들에게도 나타나셨고 그러면서 만삭이 되지 못한 나에게도 나타나셨다 사도행전9장 다메섹사건입니다 그러면서 이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다는 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서론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서론이 너무 중요한 겁니다. 지금까지 잘 따라오시죠. 그다음에 고린도전서15장에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가르쳐주시는데 뭐냐면 부활에는 세 사건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15장22절에서24절에 그랬습니다.
특히 23절에는 부활에는 차례가 있다는 겁니다. 순서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첫 번째 부활사례는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부활사건은 뭐냐면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부활사건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재림할 때 부활사건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하시는 이것은 하나의 부활의 첫 열매로 부활하는 것이고 재림 때 ⤵부활사건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첫 열매로 모본을 보여주고는 그다음에 그리스도인들이 부활하는 사건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순서대로 첫 부활이 예수님의 부활이시고 두 번째는 뭐냐면 재림 때 부활하신다는 겁니다. 공중 재림 때 예수님의 강림 때 부활하신다. 그다음에 언제 부활하느냐면 세 번째로 24절에 예수님께서 이 왕국을 이 나라를 아버지에게 바칠 때 또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창조목적학교7천년을 다 끝난 다음에 학교 폐교식이 있을 때 예수님께서 교장선생님으로 주욱 계시다가 폐교 식을 할 때 하나님아버지에게 아버지! 창세전에 명령하신 일을 내가 이렇게 잘 하고 교장으로 이 학교가 폐교가 됩니다. 이러면서 하나님나라를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입니다 이 세상 하나님나라를 내가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바칠 때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부활이 세 종류의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세 사건의 부활들이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고린도전서15장23절24절입니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깨달아서 말씀을 들었지만 이분은 어렵풋이 여기까지는 되지만 저 동네를 이분이 어렴풋이 안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다른 분과 달리 예수님의 강림에 대해서 바울이 많이 알았던 분입니다 약2천년 후에 일어날 사건인 예수님의 강림 공중 재림에 대해서 딴 분들보다도 바울이 특별한 은혜를 받아가지고 이 사건에 대해서 많이 들었고 어느 정도 어렴풋이 알았던 분입니다.
그분에게만 이걸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특수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는 독수리시각으로 7천년 이 시각을 바울에게는 창세전십자가사건도 바울에게 주었습니다. 주욱 가면서 모든 이 그림을 바울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면 바울은 어떤 시각자입니까? 제가 볼 때는 독수리시각자로 은혜를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울의 독수리시각을 가지고서 말씀을 받았지만 우리가 바울의 글을 읽을 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병아리시각으로 그것을 보고 해석을 합니다. 병아리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고 병아리시각으로 오늘도 부활절을 시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부활절을 지키는 게 병아리시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괴롭게 지내시다가 우리 죄를 위해서 이제 부활하셨구나. 아! 기뻐다 속은 별로 기쁘지 않으면서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리고 말아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다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많아야 되는 겁니다. 거기서 조금 올라가면 무슨 시각입니까?
병아리에서 참새시각입니다 조금 떠가지고 주변만 보는 게 아니고 시각을 조금 더 벌여서 조금 더 넓게 높이 보는 이런 분들도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분들은 괜찮은 분들입니다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독수리시각으로 창세전부터 창조목적학교폐교까지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공중 재림할 때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에서17절에 바울이 깨달은 것을 이분이 정확하게 깨닫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메시지는 받은 겁니다. 그런데 아주 자세하게 써놓았습니다.
첫 번째로 바울이 무슨 말씀을 들었느냐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예수님이 내려오는데 예수님의 보좌와 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천사들과 같이 내려오는데 꼭 데리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데리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누구냐면 혼인잔치에 참여할 사람들입니다. 내려오는 사람들은 구약과 신약의 이 기간 동안에 6천년 동안에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로써 죽었다가 낙원에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육은 어디에 있습니까? 흙으로 이 땅에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의 육은 흙으로 이 땅에 있습니다. 흙으로 있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바다에서 죽어서 물고기 밥이 된 사람들도 있고 다 이 세상 어디에 그냥 육으로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기 올라간 하나님의 자녀들이6천년 동안 사는 여러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계층이 있겠지만 이 낙원은 어떤 낙원이냐면 3층천 낙원입니다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 때는 2층천과1층천과 지구를 다 새롭게 하기 때문에 이 때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하고 지금 낙원하고는 사이즈가 같겠습니까? 다릅니다. 지금 저 위에 있는 낙원은3층천만 있는 낙원입니다 규모 적으로 훨씬 적은 낙원입니다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을 새롭게 할 때는 우주입니다 지구도 우주 중에 하나이니까 엄청나게 큰 우주가 하늘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죽어서 과거6천년 동안 죽어서 낙원에 올라간 사람들은 지금2층천과1층천에 새 하늘과 새 땅에 사는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저 위에만 있는 사람들인데 그 안에도 계층이 다를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이 신부 감들이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높은 계층에 들어갈 사람들 이미 죽은 사람들 중에서 신부 감들을 모세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이고 유명 인사들이 다 신부 감들일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아무리6천년 동안 재미있게 살았지만 예수님을 잘 섬겼지만 아직 예수님의 신부가 될 사람들은 아닙니다.
전부가 다 신부후보생들입니다.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로얄계층이 되려면 이런 식으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로얄계층이 되려면 그래서 로얄계층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저 하늘에 있는 이 사람들을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올 때 로얄계층들을 데리고 내려오는 겁니다.
데리고 내려올 때 이분들은 영이 있고 혼이 있습니다.
영혼은 저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육은 어디에 있습니까?
육은 이 땅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바울이 본 겁니다.
이분들이 예수님을 따라서 내려오는데 이분들이 내려올 때 죽은 자들이 부활한다는 겁니다. 이분들의 육이 부활해가지고 자기들의 혼과 영과 만난다는 겁니다. 그때 부활해서 올라오는 육은 무슨 육입니까? 영광체육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육이나 똑같습니다. 영광체육으로 되어서 이분들의 혼과 영이 만나는 겁니다. 이럴 때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강림할 때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그린도전서15장23절24절에 예수님의 부활이 있고 두 번째로 공중 재림 때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어떤 기독교인입니까?
예수님의 신부 감들입니다. 그리고는 그분들이 부활해서 땅에 있을 때 올라가면 그다음에 순서가 뭐냐면 이 땅에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신부 감들이 있는 겁니다. 살아있는 여러분들과 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들림 받을 때 우리의 육이 갑자기 어떻게 변해버립니까? 부활의 육으로 우리가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부활의 육으로 변해가지고 예수님과 이 팀들을 만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7년 환란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
7년 환란 동안에 아주 신실한 기독교인들인데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들림 못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두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입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들림 안 받습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7년 환란 때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이분들이 순교를 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이방인들 중에서 순교자반열에 들어가는 사람은 들림 받지 않고 7년 환란 때 복음을 열심히 전하다가 순교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계시록20장4절에 순교 당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육은 이 땅에 있고 영과 혼은 저 위에 있습니다. 이럴 때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이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서 부활한다고 그랬습니다. 부활해서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부활해서 혼인잔치에 다 들어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인잔치에 들어가는데 두 과정이 있는 겁니다.
위에서6천년 동안 기독교인생활을 하면서 신부후보생들이 예수님과 같이 내려와 가지고 이분들의 육이 부활해서 만나가지고 올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는 그냥 들림 받는 그룹들 여러분들과 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다음에 또 어떤 분들은 순교자그룹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이런 그룹들이 다 육이 부활해서 올라가는 겁니다. 육이 부활을 안 하는 그룹이 들림 받는 사람들입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은 죽지 않기 때문에 육이 부활해서 어떻게 됩니까?
부활 육으로 변형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부활은 첫째 예수님이 먼저 부활하셨고 두 번째 부활은 뭐냐면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부활사건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막연히 강림하실 때가 아니고 제가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부활이 어떻게 되느냐면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나라를 바칠 때라는 겁니다. 24절에 보면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나라를 받칠 때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의미입니다
나라를 받칠 때라는 말은 우리가 지금 말하는7천년 이 창조목적학교를 아버지에게 받친다는 것은 학교를 폐교시킬 때 이제 창조목적훈련이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7천년 이 세상이 하나의 점입니다 훈련기간이 끝나가지고 아버지에게 바칠 때 부활사건이 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일어날까요? 첫 번째 천년왕국 때 살던 사람들 혼인잔치에 참여했던 이분들이 천년왕국 때 무엇을 합니까?
그분들이 왕 노릇합니다. 천년왕국 때 일반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들 여기에 참여하지 못한 크리스천들도 천년왕국 때 삽니다.
천년왕국 때는 노아홍수 전 천년이나 비슷합니다. 그리고 비 그리스도인들도 여기에 다 사는 겁니다. 천년왕국 때 혼인잔치에 올라간 로얄그룹들도 여기에 살고 또 7년 환란에 죽지 않고 살아나가지고 그냥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니까 이 사람들의 몸이 천년왕국에서 장수하는 몸으로 아마 변할 것 같습니다. 홍수 전 때 사람들의 모습으로 천년왕국이 제가 언제 시리즈를 할 때 천년왕국시리즈를 길게 할 것 같습니다. 그때 제가 자세하게 설명할 겁니다. 그러니까 설명할 게 많습니다. 그리고 이때 예수 안 믿는 사탄의 자녀들도 여기서 같이 사는 겁니다. 홍수전에도 그랬습니다. 천년왕국 때 이렇게 살다가 천년왕국이 끝날 때 끝났다 할 때 창조목적학교가 폐교가 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심판이라고 그러잖아요. 심판 이때 시나리오를 잘 보세요.
천년왕국 때 죽지 않고 살던 이 사람들이 죽지 않고 주욱 살았던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죽지 않고 사는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천년왕국 팀들 중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왕들)이 그룹들입니다
살아있는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심판 때 예수를 안 믿었던 사람들 중에서 7천년 동안 죽은 사람들은 어디로 내려갔습니까? 음부로 내려갔습니다. 7천년 동안 여기에 내려가서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때 부활시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의 부활이 있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부활입니다 요한복음5장29절에 보면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하는 이 부활이 있는 겁니다. 비신자들 그다음에 신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신자들도 7천년 동안 죽어가지고 영과 혼은 낙원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육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에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이 사람들도 부활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 중에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혼인잔치에 안 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일반기독교인들입니다 이 기독교인들이 이때 이분들의 육이 부활체로 변해가지고 또 위에서 혼과 영과 만나가지고 졸업식에 폐교 식에 이 사람들이 참여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런데 비 하나님의 사람들은 폐교 식에 참여합니까? 아닙니다. 이분들은 어디로 갑니까?
백 보좌심판 앞에서 심판 받고는 불 못으로 던져 집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스케줄은 이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여러 가지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첫 번째는 7천년 동안 죽었다가 그냥 일반기독교인들입니다 죽어서 육은 이 땅에 있고 영과 혼은 저기(천년왕국)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똑같이 영과 혼이 내려오고 육이 부활하는 겁니다. 요한복음5장29절에 보면 생명의 부활이라고 그랬습니다. 두 가지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심판의 부활과 생명의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 생명이 부활하는 겁니다. 부활해가지고 폐교 식에 참여하는 겁니다. 두 번째 그룹은 뭐냐면 천년왕국 때 사람들 죽지 않는 사람들이 폐교 식에 참여하는 겁니다.
변화가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참여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제 생각에는 참여할 때 육이 이 사람들처럼 부활의 육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폐교 식에는 육이 다 부활의 육으로 변한 육으로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폐교 식 다시 말하면 이 폐교 식이 뭐냐면 예수님이 하나님나라를 아버지께 바칠 때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24절에 이때 이런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설교가 조금 길었지만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그것이 첫 열매고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통해서 또 우리가 부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하면서 여러 가지로 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설명할 게 있습니다. 이 부활이 단순하게 우리가 그냥 이렇게 부활절 그러면 아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가 이분이 부활하셨다는 단순 부활입니다 단순 부활을 우리가 믿어도 됩니까? 안 됩니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단순 부활을 믿어도 됩니다.
그런데 바울이 고린도전서15장에서 부활의 메시지에 가르침의 세 종류의 사건들 그 말이 뭐냐면 독수리시각입니다 이것을 바울이 쫘악 보고는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유명한 바울의 말로 고린도전서15장13절에서1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그러니까 나나 여러분들이 똑같은 이야기들입니다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이 다 헛것이라는 겁니다. 13절에 그랬습니다. 또 14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도 헛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의 큰 독수리시각으로 디자인하셔서 이렇게 지금 트레닝 시키는 이것에 대한 이해가 없이 그냥 예수님을 믿는 그런 말입니다 그 안에 부활사건을 집어넣어서 이렇게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고 그리고 또 뭐라고 그러느냐면 15절에 우리가 전하는 예수님에 관한 복음도 거짓증인이 될 수가 있고 이것을 모르면서 그냥 신앙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은 잠자다가 망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이 만약에 이 세상 뿐이라면 다시 말하면 우리가 그냥 병아리시각으로 보고서 이 세상에 70년-80년 살고 있다면 우리는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누구보다도 우리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은 비참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 삶이 괴롭다는 겁니다. 부활절을 아무리 지켜야 부활절의 의미를 모르면서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이 삶이 괴롭고 비참하다는 겁니다.
바울이 로마제국에 핍박을 받으면서 이분이 이 어려운 가운데 부활의 이 시나리오를 그냥 모르고 살면 보통 답답하고 비참한 크리스천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오늘 제가 말씀을 정리하면서 오늘 설교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왜 예수님이 부활하셔야만 했는가? 입니다. 그러면 그중에 결론적으로 NO1 부활절이 단지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는 절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NO2 거기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되어서 왜 창조주가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가? 라고 생각만 하는 절기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부활절을 이렇게 보면서 오늘 도표를 보면서 무엇을 보느냐면 중요한 게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교장선생님을7천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이분이 죽으셨다가 부활하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그리고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또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부활한다는 사실도 가르쳐 주시고 또 예수님이 창조목적학교를 끝내시고 아버지에게 나라를 바칠 때 또 부활사건이 있다는 것을 이것은 뭐냐면 기쁜 소식들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래서 히브리서12장2절에 이 기쁨의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교 식 때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폐교 식을 하실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다 모인 겁니다. 그러니까 7천년 동안 이 세상에서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모인 겁니다. 어떤 사람은 천년왕국 때 육이 변화된 모습으로 어떤 사람들은 부활해서 저 위에 올라가 있던 사람들도 내려올 때 자기의 몸은 부활해가지고 전부 부활체의 모습으로 또 혼과 영으로 이렇게 세 부분이 합한 부활체의 영으로 졸업식으로 하게 될 겁니다. 폐교 식을 하게 될 겁니다.
창조목적학교를 마무리하는 식을 할 터인데 왜 졸업식을 해야 됩니까?
졸업식을 해야 되는 이유가 뭐냐면 졸업식 때 공의 하나님이 졸업식 때 학생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제는 계층으로 나누는 겁니다.
얼마만큼 창조목적에 순종하면서 살았느냐? 이 말은 뭐냐면 어떤 사람이 병아리시각을 가지고 삶을 살았나? 어떤 사람이 참새시각을 가지고 삶을 살았나? 병아리시각 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참새시각 그 나머지의 소수의 독수리시각으로 살았나? 이것을 쫘악 예수님이 분류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기에 맞추어서 상급을 주는 겁니다. 졸업식 때 너는 어느 동네 어떤 계층에 너희 동네에 동장은 누구고 군수는 누구고 도지사는 누구고 상급을 주는데 1층천2층천 우주도 다 새롭게 해가지고 진짜 엄청나게 큰 하나님나라입니다 이때까지 하나님나라에 올라간 사람들은 좁은 하나님나라에 살다가 잠깐입니다 점입니다 잠깐 그때는 좁은 하나님나라였는데 타락 전에는 큰 하나님의 나라였는데 잠깐 2층천과1층천이 사탄에 의해서 파괴되어가지고 그러다가 진짜로 다시 회복되는 겁니다. 이 하나님나라에서 잠깐 일했다가 회복되는데 이때는 사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을 에덴동산에다가 허락하셔서 아담과 같이 살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사탄이 없습니다. 왜 사탄이 그기에 있었나? 우리 알죠. 이 학교를 운영하는 교감선생님으로 사용하시려고 다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다가 교감 일을 끝내고는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을 다 어디다가 집어넣습니까? 불 못에 집어던져버리고 그러면 어떤 분들이 질문할 겁니다. 목사님 사탄 그 친구들도 그 가족들도 엄청나게 좋은 일을 했잖아요. 교감으로 우리들을 이렇게 창조목적훈련을 시켰는데 왜 그분들은 불 못에 던집니까? 개 네들을 조금 봐주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한다고 그랬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분야라는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내 것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냐? 마태복음20장15절에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큰 그림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면 아하! 나는 이 훈련을 받기 위해서 특히 예수님이 강림하는 이 때 가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그네구나 순례자구나 안개 같은 존재구나 창조목적학교의 학생이구나.
이것을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하! 학생 중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그네로 순례자로 살면서도 시각이 병아리시각 자들이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는 어떤 분들은 참새시각 자들이구나.
또는 소수지만 우리는 이 소수 속에 들어가려고 지금 새끼독수리에서 벗어나서 큰 어미독수리가 되려고 그러는구나. 이 어미독수리그룹들이 우수학생들인 겁니다. 졸업식 때 우수학생증을 주면서 왕관도 씌워주고 그럴 겁니다. 그래서 우수학생그룹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 노릇을 한다고 요한이 이걸 미리 다 본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부활절을 맞이해서 그냥 단순 부활절 수준에서 벗어나서 바울이 봤던 어느 정도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이런 시각을 가지고서 부활절을 맞이하면 어떨까? 라는 소원을 가지고서 제가 오늘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우리만이 아니고 우리AMI공부를 하고 있는 유튜브에서 또는 다른 모습으로 공부하고 있는 한분 한분도 빠지지 않고 독수리시각을 가지는 큰 상급을 받는 지도자급들 이러한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 은혜를 받은 우리는 주변에 많은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이 피 흘려서 주님의 나라로 이끈 수많은 병아리시각 자들을 우리가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이분들의 시각을 더 높이도록 하는데 우리가 도구가 되게 해주시고 또 참새시각 자들이 독수리 쪽으로 올라오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되는 그 은혜까지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이 찬송을 부르면서 무엇을 묵상하느냐면 학교 폐교 식에 전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있는 장면을 이렇게 연상을 합니다. 그럴 때 이 폐교 식에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얼굴모습이 다 다를 것 같습니다
그게 연상됩니까? 그걸 연상하면서 3절4절을 다시 한 번 불려 봅시다.
여러분들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이 동네에 있는데 우리는 자칫하면 우리가 살아있을 때 예수님이 강림해 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만약에 들림 받는다고 가정을 한다면 우리는 육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예수님도 육의 죽음을 경험 하셨습니다. 엘리야와 에녹만 육의 죽음을 경험하지 안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순교자그룹들은 육의 죽음을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는다는 이것이 대단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이 들림 받는다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의 신부 감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열심히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런 사람이 되라고 매주 마다 이렇게 칠판을 놓고 하잖아요.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예수님을 전하면 우리남편 되는 신랑 되는 분을 여기저기에다가 외치면 우리가 이 그룹에 들어갈 수 있잖아요.
육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기가 막힌 그래서 보세요. 육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여기 올라가잖아요. 우리가 여기 올라가서 있을 때 이 세상은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그걸 우리는 밑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되는 겁니다. 이게 보이십니까?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다 보고 있는 겁니다. 그뿐입니까 혼인잔치 하잖아요. 혼인잔치 할 때 공중에 올라가면 구약 때 유명인사들 다 만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분들과 교제하면서 7년을 가까이교제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꾸 그리는 겁니다. 교제해서 혼인잔치 때기가 막힌 잔치가 일어날 터인데 잔치 끝나고 우리는 천년왕국의 몸으로 다시 변해가지고 천년왕국을 같이 사는 겁니다. 이 그룹들과 같이 살다가 천년왕국이 끝나면서 우리가 졸업식을 하게 되는 겁니다. 졸업식을 할 때 그동안에 죽은 하나님의 자녀들 병아리시각 자들 참새시각 자들 그때 다 보는 겁니다.
그 전에는 어떤 사람들을 봅니까? 높은 계급의 사람들만 보다가 그러다가 전부다 모였을 때 이 사람들이 이 로얄계층들을 보고 얼마나 부러워하겠습니까? 그때 어께다가 힘을 주고 이런 비전이 있습니까?
이런 비전을 가져야 됩니다. 이 비전을 우리3절과 4절을 다시 부릅시다.
이 비전이 없는 사람은 지금 이 시대에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 없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시각이 다 이 땅에 있기 때문에 서로 다투고 난리치는 게 눈이 보입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랑해주고 그냥 이해해주고 다투는 것이 당연하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되는 겁니다. 다투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것은 안 됩니다.
지금 이 시간은 삼위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와 우리에게 항상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왜 예수님이 부활하셔야만 했는가?"(고전15:13-28)
1. 부활에 있어 타종교의 창시자들과 예수님과의 차이가 무엇이며, 예수님의 부활이 어떤 면에서 자연스러운 사건입니까?
2. 창세전 디자인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제3일 부활 프로그램을, 구약에서 예표로 보여주신 세(3)사건들은 무엇입니까?
3. 신약에서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을 직접 언급하신 성구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배경과 내용이 어떠합니까?
4.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들과 부활 후 직접 만난 사람들과 사건들에 대해 정리해 봅시다.
5. 부활 후 40일간 사역하시면서 내리신, 지상사명 5번을 순서대로 열거해 봅시다.
6. 예수님은 죽으신 후, 직접 낙원에 가지 않으시고, 부활하시어 지상에서 40일 지내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7. 하나님 자녀들의 부활 프로그램 세(3)가지를 자세히 순서대로 설명해 봅시다.
8. 사탄의 자녀들의 부활 프로그램은 어떠합니까?
9. 천년왕국에 살면서 죽지 않고 창조목적학교 폐교를 맞이하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의 향방은 어떠합니까?
10. 폐교 때 이미 죽어서 낙원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향방은 어떠합니까?
11. 폐교 때 이미 죽어서 지옥에 있는 사탄의 자녀들의 향방은 어떠합니까? 12. 고린도전서 15:22-24에서 설명된 부활의 순서는? 이것의 의미는? 폐교 시 왜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의 부활이 필요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말씀 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WDV3iqod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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