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및 부활절시리즈

2015년 부활절. 골로새서3장1절-4장1절,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한자의 모습

변명섭 2025. 4. 3. 18:29

2015년 부활절.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한자의 모습(골3:1-4:1)
오늘 부활절 말씀으로 골로새서3장1절부터4장1절까지 말씀을 제가 읽겠습니다.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이 말씀이 바울의 부활절신학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는 바울의 부활절 신학입니다 이렇게 받은 사람이면 그다음에 우리크리스천들은 위의 것을 찾으라는 겁니다. 이것도 그냥 찾는 게 아니고 영어로 시크(seek)위에 것을 열심히 탐구하라는 겁니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부활절을 경험하는 크리스천은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람들은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그러니까 이 세상과 함께 죽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원죄와 함께 죽었다는 소리입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4절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4절에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가 언제입니까?
이때는 이미 예수님께서 낙원에 올라가신 때입니다 이때 바울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그때가 언제입니까? 공중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입니다. 공중 재림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가만히 보면 이때 너희는 누굽니까?
골로새교인들입니다 골로새교인들인데 어떤 교인들입니까? 
위에 것을 생각했던 교인들입니다. 골로새교인들이 그 당시에 살다가 다 어디로 갔습니까? 낙원에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낙원에 올라간 골로새교인들보고 바울이 하는 소리가 예수님 재림 때 너희들도 영광중에 예수님 재림 때 위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십니다. 이럴 때 너희들도 예수님 따라 내려오겠다는 겁니다. 그럴 때 예수님과 같이 따라 내려오는 사람들은 누구와 만납니까?
이 세상에서 들림 받은 사람들과 만납니다. 그다음7년 환란 때 순교자그룹들과 만나서 그분들은 천년왕국 때 뭘 합니까? 왕 노릇하는 사람들입니다 
천년왕국 때 왕 노릇만이 아니고 완전 저쪽 영원세계에서도 왕 노릇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특수 로얄계급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같은 크리스천 중에서도 위에 것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5절을 보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게 바울의 신학사상 중에 중요한 사상입니다 기독교인 중에서는 탐심이 우상숭배라는 겁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은 우상숭배는 자기네의 종교를 믿는 것이 우상숭배지만 기독교인들의 신약적인 개념에서 우상숭배는 탐심이라는 겁니다.
6절에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4장1절에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아멘.
오늘 부활절 설교에 이렇게 긴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지레 겁내지 마세요. 짧은 말씀입니다 부활하면 회생이라는 말과 다르다는 말씀을 제가 여러 번 드렸습니다. 부활은 예수님이 낙원에 올라간 그런 모습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회생이라는 것은 죽은 나사로나 또는 나인성과부의 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 있잖아요.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난 이것들을 회생이라는 것은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온 모습이 회생입니다 그러다가 몇 년 있다가 다시 병들어 죽는 이런 모습니다
부활이라는 것은 이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예수님모습처럼 다르다고 생각하시고 기독교는 항상 말하지만 부활의 종교다 그러는데 타종교를 보면 이런 부활의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기독교만 부활의 종교입니다
타종교창시자들이 부활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의 종교적 의미는 도대체 뭘까? 이걸 잘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종교는 바울은 이것을 십자가신학이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또는 예수님과 연합된 신학이다 예수님과 연합사상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신학입니다 이것을 하나하나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예수님과 크리스천을 둘로 비교하면서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기독교인이 어떻게 된다는 이런 내용을 부활과 연합사상의 내용을 바울이 로마서6장1절부터11절에 묘사를 했습니다.
우리가 로마서공부를 할 때 다 했지만 다시 한 번 이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묘사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셨습니다. 로마서6장4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다는 것은 우리도 십자가에 달려서 죽은 것으로 묘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십자가에 달려서 죽은 겁니다. 똑같이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그래서 우리 옛 사람이 옛 사람이라는 것은 원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겁니다. 
옛 사람이 그것을 로마서6장6절에서 설명합니다. 이것을 바울은 또 어떻게 설명하느냐면 세례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이 모습이 뭐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있고 우리의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겁니다.
그것을 세례로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면 내가 세례받기 위해서 물속에 들어가서 서 있는 장면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묘사를 하시고는 그러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다음에 두 번째 무덤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그것을 무덤에 장사를 하셨다 그랬습니다. 로마서6장4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무덤에 장사를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는 뭘까요? 우리입장에서는 세례 받으려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물에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합해서 세례 받았다 이렇게 6장3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무덤에서 그냥 계신 게 아니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잖아요.
6장4절에 부활하신 것은 우리는 물에서 나왔다고 보는 겁니다. 
물에서 나왔다는 이 장면이 지금 예수님이 부활하신 겁니다.
그런데 부활하시면서 우리가물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우리가물에서 나옴으로 해서 이제 우리 죄가 다 씻겨 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겁니다. 로마서6장7절에 또6장8절에는 예수님과 내가 다시 살아났다
6장9절에는 이제는 사망이 또는 원죄가 사망이 다시 기독교인들을 주장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6장11절에는 하나님 앞에서 산자로 여김을 받은 자라는 겁니다. 또는6장18절에 의에 종이 되었다는 겁니다.
우리가 물에서 나오는 장면이 그리고 은혜 안에 있는 자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6장14절15절에 그러면서 옛 사람이 없어지고 새 사람으로 옷 입었다
물에서 나오는 장면을 이렇게 여러 장면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이것이 오늘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함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의롭게 되고 옛 사람이 없어지고 세 사람으로 변했고 사망이 다시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산자로 여김을 받는 사건이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동일시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사건은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예수님의 부활 없이는 우리가 이런 해택을 입지 못하는 겁니다. 
그것을 세례라는 하나의 모습으로써 물에서 나온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신학은 예수님과 연합된 사상이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가 뭐냐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그다음에 어떻게 했습니까? 이분이 낙원에 올라갔습니다. 이분이 부활하시고는 완전히 부활체가 되셔가지고 낙원에 올라가신 겁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언젠가는 낙원으로 올라갑니까? 안 올라갑니까? 예수님이 올라가셨기 때문에 우리도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부활절의 의미고 부활절이 우리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방적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할 때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부활이란 사건 속에 첫째 의미가 뭐냐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구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이시구나 그러니까 이분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시지 이런 개념 하나가 있습니다. 부활절을 의미할 때 두 번째는 뭐냐면 우리가 이렇게 죽은 자가 새롭게 살아났다는 의미에서 부활의 파워가 다시 말하면 성령님의 파워가 성령님이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셨거든요.
부활의 파워가 나의 삶 속에서 내가 옛 사람이 아니고 새 사람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내가 옛 사람의 모습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옛 사람의 모습이 부활의 파워에 의해서 조금씩. 조금씩 성화되는 그러한 의미에서 부활절이 중요한 겁니다. 오늘 바울은 골로새서3장에서 그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화가 되는 계기가 예수님의 부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부활절의 의미는 우리는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살다가 낙원으로 예수님처럼 따라간다는 이런 개념에서 부활절을 세 가지 개념으로 우리가 항상 소화하면서 묵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가 뭐였습니까? 우리하나님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성화를 이루게 하는 부활의 파워가 우리에게 필요하고 그 파워가 우리를 성화 시키신다. 세 번째는 우리는 언젠가는 낙원으로 예수님을 따라서 가야 되는 존재다
이게 부활절을 의미하는 건데 오늘은 성화측면에서 바울이 부활절을 아주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신학적인 이야기를 곁들여서 할 것인데 첫째 굉장히 중요한 개념 하나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아담이 죄를 지었잖아요.
아담이 죄를 지어서 죄의 열매로 육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육이 썩는 육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시간이 가면서 나이가 들면서 육이 없어지는 육이 타락한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혼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가진 타락 전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혼이 지음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이 많고 자비가 많고 이렇게 천국백성의 성품이었는데 타락함으로써 벌써 아담의 아들 가인부터 보면 질투심이 있고 나뜬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혼이 부패되어 버린 겁니다. 세 번째로 영도 완전히 사탄의 영의 지배를 받고 이제 하나나의 영이 빠져버렸습니다
영생이 없어져버린 그러한 상태가 되어 버린 그것이 타락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시면서 우리에게 이 세 부분을 완전히 구원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육의 부분은 뭡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도 옛 타락 전의 육의 부분이 아닙니다. 아직도 우리는 시간과 공간속에 제한을 받고 있고 그리고는 생. 노. 병. 사에 경험도 해야 됩니다
그러다가 육이 언제 완전히 구원받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었을 때 우리 육이 완전히 타락 전의 육의 모습으로 구원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미 실현된 구원입니다 실현되지 않은 겁니다.
육의 부분구원이 이미 약속되었지만 아직도 실현이 되지 않은 겁니다.
그러니까 육이라는 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쇠퇴해지고 썩어지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아직도 완전히 육이 구원받은 게 아닙니다.
두 번째 혼을 보면 혼도 육처럼 아직 구원이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십자가사건과 부활사건에 의해서 아직도 타락 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이 안 되었습니다. 
사탄의 성품을 우리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탄의 성품을 우리가 정리를 해가지고 하나님이 성품으로 바꾸어야 되는데 이것이 크리스천라이프입니다 크리스천라이프는 구원을 이루어가는 겁니다.
혼의 부분의 성품의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언제 완전히 구원이 됩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숨이 거두어질 때 조금 있으면 낙원에 올라가면 더러운 성품들이 싹없어지고 다시 온전한 성품으로 회복 받는 겁니다. 영의 측면을 보면 아직 영적인 구원도 완전히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써 찬국시민은 그대로 되었습니다.
영접하는 그 순간에 그래서 우리가 미국을 예를 들면 미국영사관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미국시민권을 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미국시민권을 받고 패스포드 받고 비자 받은 겁니다.
그렇지만 이 몸은 아직도 미국에 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리가 똑같습니다. 천국시민권을 가지고 비자 받고 패스 포드 다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 권을 받았지만 저쪽에 우리영이 가있지 않은 겁니다. 
그러면서 언제 완전히 저쪽으로 가게 됩니까? 우리 육이 죽었을 때 그러니까 이게 미 실현된 구원입니다 육, 혼, 영입니다
그런데 육의 구원은 시간이 가면 자동적으로 구원이 되어 저쪽동네에 구원되잖아요. 시간이 가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제 아무리 헬스 다녀도 소용없습니다. 육의 구원은 그렇습니다. 혼의 구원은 바울은 항상 그럽니다.
바울신학에서 너희들이 이 구원을 이루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라는 의미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혼의 구원을 이루는 정도가 다르다는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인데 어떤 크리스천은 전혀 혼의 변화가 없는 겁니다.
예수 믿기 전이나 예수 믿은 후에나 똑같은 성품 그대로 받아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가 저쪽나라에 가면 완전히 혼의 구원이 되지만 또 중간층도 있는 겁니다. 어느 정도 예수 믿고는 성품이 변했지만 별로입니다
그러다가 저쪽나라로 가는 사람이 있느냐면 어떤 사람은 예수 믿고 날로, 날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NO1크리스천 NO2 크리스천 NO3크리스천으로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이렇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 예수님과 연합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을 때 너희들도 옛 사람이 죽어서 이제 새 사람이 되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밑으로 내려와서 완전히 무덤에 계시고 너희들도 똑같이 물에서 나와서 옛 사람을 씻어버리고 새 사람이 되었는데 이제 새 사람노릇을 해야 되는데 너희들이 왜 새 사람으로 성품이 변하지 않느냐? 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말씀이 새 사람이 되는데 새로운 성품의 변화가 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법론을 가르쳐주십니다.
이게 뭐냐면 골로새서3장1절에 말하는 겁니다. 위에 것을 찾는 행위를 즐겨하라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크리스천이지만 위에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위에 것을 찾으라는 겁니다.
위에 것을 찾는 행위가 뭡니까? 히브리서11장 믿음의 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행위가 뭡니까?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이다  
잠깐 있다가 나는 이 세상에서 떠나야 되는 이 사고를 항상 가지고 있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저 세상이 내 고향이다 그리고 저기가면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는 이 사상을 항상 가지고 있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위에 것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땅에 것은 생각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골로새서3장2절에 인격의 변화가 오려면 위에 것을 찾되 땅에 것은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인들의 NO1크리스천은 뭡니까? 그냥 이 세상 것만 찾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사람들도 열심히 신앙 생활하지만 이 세상에서 내가 돈도 더 벌고 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이 세상 것만 찾기 위해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 말고 저 세상 것만 생각하면서 살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위에 것만 생각하는 사람과 땅에 것만 생각하는 사람과 구별이 되느냐? 어떻게 우리가 구별할 수 있느냐? 구별할 수 있는 게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과 연합된 사상을 가진 사람은 위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인데 위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이걸 명상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나의 옛 사람이 죽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걸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세례 받을 때 물 속에 들어가서 서 있는 모습을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무덤으로 내려오셨구나. 
내가 물속으로 내려갔구나. 그래서 나의 옛 사람이 다 씻김을 받았구나.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부활하셨구나. 그래서 나도 완전히 씻김을 받아서 부활하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었구나. 그래서 나는 새 사람이 되었구나. 그뿐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고는 낙원에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나도 예수님과 같이 붙어있으니까 나도 낙원에 올라가는 사람이구나.
이걸 항상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위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이 네 단계를 항상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묵상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묵상하기 전에 이것을 항상 듣고 귀에 익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써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것에 대한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의미를 내가 항상 묵상해야 됩니다. 그리고는 암기해야 되고 그래야지만 묵상이 따라오는 겁니다.
왜 우리가 묵상합니까? 묵상이라는 것은 하나님말씀이 영양소가 되어 내 속에 들어와서 에너지가 되고 나를 성장케 만듭니다. 묵상이라는 게 영의 양식이 그러니까 묵상을 하면 말씀에 검이 생기니까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성품들이 잘려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말씀을 묵상해야 됩니다.
묵상하기 전에 뭘 해야 됩니까?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봐야 되고 그다음에 공부해야 되고 의미를 알아야 되고 그래서 조건이 쓰고 공부하고 메모리하고 메모리하기 위해서 좋은 방법이 자꾸 복습하고 그래서 셀 모임이 필요한 겁니다. 메모리하려면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게 내 것이 됩니다. 이게 내 속에 와서 내가 그걸 묵상으로 되씹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시면서 우리보고 이것을 나가서 전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연합된 사람은 묵상만 하는 게 아니라 묵상한 다음에 내가 영적으로 영양소를 받아서 성장하면서 에너지가 생기니까 가만히 있지 말고 나가서 활동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과 예수님과 내가 연합되었다는 사건을 나가서 나누라는 겁니다. 
전해라는 겁니다. 이렇게 전하는 이런 사람은 위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의 문이 뜨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많지가 않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 왜 그럴까요?
천국은 계층사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오늘 부활절을 기념하지만 부활절의미가 이 의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부활절에 계란이나 먹고 애들과 춤이나 한번 추고 서로 부활절인사하고 이게 당연한 겁니다. 이게 NO1기독교인 NO2기독교인 수준으로 부활절을 이해하지만 우리는 부활절을 한 단계 업 그레이더 해가지고 우리가 이해해야 되는 겁니다. 부활절의 의미를 땅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겁니다. 바울이 계속해서 그러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위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땅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땅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골로새서3장5절부터 주욱4장1절까지 땅의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울에게 성령님이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년데 하나님의 부활절을 기념하지만 생각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뭐냐면 골로새서3장5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음란하고 이런 부분에서 자기 멋 데로고 예수 믿는 사람들인데 부정하고 순수하지 못하고 항상 밑에 뭐가 깔려있고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곧 우상 숭배니라 바울이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탐심이 우상숭배라는 말이 골로새서3장5절에도 있고 에베소서5장5절에도 바울의 신학적인 개념에서 우상숭배를 탐심이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분냄이 있고 노여움이 있고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입을 열면 부끄러운 말을 마음대로 하고 거짓말도 하고 그다음에 바울이 계속해서 기독교인들 보고 말하는 겁니다. 아내들아 부부생활에서 보면 남편에게 불복종하고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지 않고 자녀들을 보면 부모에게 불복종하고 아비들을 보면 자녀들에게 막말해서 아이들이 항상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있고 또 종들을 보면 눈가림으로 상전을 섬기고 또 상전들은 불공평하게 자기이익만 생각해서 종들을 다루고 이런 모습들이 그 당시에 있었다는 겁니다.
이것이 그 후2천년 인류역사 속에서 교회 크리스천 안에서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저쪽을 보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위에 것을 찾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다 일반 삶에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성품이 그대로고 가족생활도 보면 옛날모습 그대로 다 있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옛날 모습 그대로 있다는 것은 옛날 가지고 있던 쓴 뿌리가 그대로 있다는 겁니다. 신앙생활10년20년30년40년 해도 그 옛날성품 그대로 있다는 겁니다. 왜 옛날성품 그대로 있습니까? 쓴 뿌리가 없어져야 되는데 그래야지만 사람이 성품이 변하는데 쓴 부리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을 계속 잡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예수님이 팔복에서 우리에게 정확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팔복에서 우리가 잘 알다시피 처음 네 가지는 복 있는 사람의 모습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복 있는 사람은 다시 말하면 복 있다는 것은 저쪽을 항상 찾는 사람입니다
저쪽 세계를 찾는 사람은 제일 먼저 뭘 하느냐면 내 속이 더럽다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이 가난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고 사탄의 마음으로 내가 가득 차 있는 이걸 고백하는 사람 이것 때문에 애통하는 사람 애통하다 보니까 이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러면서 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에 목말라하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그대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것이 잘 되는 사람은 그다음에 시각이 변하는 겁니다. 주변사람들을 자비스러운 눈으로 보게 되고 마음이 청결해지고 화평케하는 일을 하면서 핍박이 뒤에 따라오고 이르듯이 골로새서에서 바울이 똑같은 말을 하는 겁니다. 
말씀으로 풍성해지라는 겁니다. 부활절을 기해서 우리가 저쪽을 보는 사람은 저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우선 말씀을 골로새서3장16절에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해야 된다는 겁니다. 
말씀을 계속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말씀의 묵상을 통해서 내 인격이 변하는 겁니다. 부활의 능력이 나에게 임함으로 그래서 부활의 능력이 임하기 위해서는 골로새서3장16절에서17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말씀에 거하면 그다음에 이 말씀을 가지고 서로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셀 모임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셀 모임하지 않고 여러분들 집에 가면 변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안 변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저쪽 동네 가서 귀히 쓰임을 받으려면 여러분들 순종하세요. 
우리가 방법을 제시하잖아요. 우선순위를 두고 그 방법에 순종하세요. 
피차 가르치라고 바울이 그랬습니다, 골로새서3장16절과17절에 가르치면서 서로 권면해주고 권면이라는 것은 어떤 때는 좋은 말도 해주고 어떤 때는 싫은 말도 해주라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라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빠져나갑니다. 그러니까 찬양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찬양을 하면서 이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뽑아내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위에 것을 찾는 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위에 것을 찾게 되어 있고 영의 눈이 그쪽으로 열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영의 눈이 뜨이는 사람들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되어 가지고 기도할 때 보면 실제로 저쪽을 보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찬양할 때도 저 세계를 보면서 그러니까 요한 같은 사람도 저 세계를 봤잖아요. 요한계시록21장을 보니까 사망도 없고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고 곡하는 것도 없고 아픈 것도 없는 저쪽 세계를 쫘악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늘보좌로부터 생수의 강이 흘려 내리는 것도 보고 생명나무가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는 것도 보고 저주가 없는 것도 보고 밤이 없는 것도 보이고 영광체로 있는 저쪽을 요한이 본 겁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죠? 이걸 자꾸 보는 겁니다. 
자꾸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하다보면 그쪽을 하나님이 희미하게 보였다가 자세하게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좌의 기도는 요한이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잘 했습니다, 계시록4장2절부터11절을 보면 보좌에 올라가서 요한이 보좌의 모습을 본 장면이 쫘악 그려져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의 모습이 그기에 있고 벽옥과 홍보석 같은 큰 무지개가 보좌에 걸려있고 24장로가 보좌에 앉아 있고 이분들이 면류관을 쓰고 있고 천사들이 거기서 찬양하는 모습들이 계시록4장에 나오는 모습들입니다
이 모습들을 우리가 자꾸 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을 우리가 보다 보면 내 마음이 내 혼이 점점 더 구원 받는 겁니다. 
혼이 구원받는 다는 말이 뭡니까? 예수님 화 되어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이 세상에서 끝날 때 숨 거둘 때 그의 예수님 화 되어 가지고 숨 거두니까 예수님을 만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화가 안 되어 가지고 죽어서 보니까 예수님이 거기 계시는 겁니다. 아이고! 부끄러워 사탄의 성품으로 꽉차있는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만날 때 그때 부끄러우니까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이 너는 저 하층계급이다 저쪽으로 가서 살라는 겁니다. 그때 계급이 설정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성도들 다 같은 동네에 가서 살아야 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저쪽 세계를 항상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주님께서 저쪽 셰를 바라보는 사람에게 성서에 보면 이 세상복도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저쪽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이쪽 성품이 예수님 화가 되어가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저 세계만이 아니고 이 세계에서도 너희들에게 복을 준다는 겁니다. 그 약속이 우리가 말하는 신명기28정1절에서14절입니다. 또는 시편91편1절입니다. 저 세계를 바라보는 보좌를 항상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항상 너희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피난처가 되고 방공호가 되고 악한 놈들이 너희를 공격 못하도록 내가 막아줄 것이고 너희 기도가 항상 응답이 되고 보호천사가 항상 따라다니게 할 것이고 그다음에 이 세상에서 장수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가 원하는 걸 다 해주겠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신명기28장1절에서14절에 보면 창고가 넘치고 네 손이 하는 것도 네 손에 내가 복을 주고 악한 놈들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해줄 것이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해주시고 돈을 절대로 꾸지 않고 너는 남에게 꾸어주는 사람이 되는 이 세상 복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왜 이런 사람들에게 이런 복을 줄까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 복을 주어야지만 이 복을 가지고 또 남에게 나누어주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데 이 복을 못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NO1이나NO2 이 사람들에게 주님이 이 복을 주었다가는 더NO1이 되고 더NO2가 되는 사람에게는 안 줍니다 그런데 주님을 더 사랑하는데 이 복을 자꾸 주면 오 마이 갓 그만주세요 소리까지 우리가 해야 됩니다 왜냐면 주면 그걸 또 나누어주고 또 주님을 더 기쁘게 하니까 받아야죠.
주신다고 했으니까 그러니까 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받는 복과는 다른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예수님과 연합된 사람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되었고 부활하심과 연합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면 수직계명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우리가 발전하는 겁니다. 지금 바울이 말하는 수직계명은 우상섬지지 말라는 건데 바울이 지금 말하는 우상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탐심입니다 
오늘 제가 탐심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탐심이 있습니다. 탐심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탐심이라는 말이 뭡니까? 내가 이만큼 갖고 있는데 더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족하지 못하는 겁니다. 자족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이게 탐심입니다 우리기독교인 중에서 지금 예수님을 안 믿는 분들은 탐심이 많든 적든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해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해택을 받은 사람들에게 탐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탐심이 왜 있습니까?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내가 있는 상태로는 불안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를 들면 돈이 지금 이 정도 있는데 이것 가지고 불안해 조금 더 있어야 돼 내 자녀들도 공부를 더 잘해야 돼 불안한 겁니다.
집도 좀 더 커야 돼 더 가져야 돼 그러니까 이것을 잡지도 못하는데도 신기루처럼 우리를 따라 다니는 겁니다. 이놈이 왜 이런 마음을 우리기독교인이 가질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지금 있는 이 상태가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좋은 상태로 주시려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렇게 해 놓으셨는데 이걸 내가 인정을 못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인정을 못할 때 그렇습니다. 자족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이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신 분이라는 걸 인정을 못할 때 불안한 겁니다.
그분에게 내가 맡기지 못하는 겁니다. 로마서8장28절 말씀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룬다는 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불안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나의 운전대를 잡고서 운전하도록 인정을 안 해주니까 불안한 겁니다. 
내가 운전대 잡으니까 NO1,NO2크리스천들은 왜 탐심이 생기느냐면 시각이 땅에만 와있기 때문에 내 이성으로써 불안감을 없애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으로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완전히 내가 하나님께 맡겨야 되는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이것을 맡길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탐심이 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탐심과 연계된 것이 불안감입니다 그다음에 평강이 없어지는 겁니다.
항상 더 가져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더, 더, 더 가져야 되는 민족이  제가 세상을 돌아다녀보니까 우리한국민족이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욕심이 제일 많은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해야지만 나라가 발전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우리크리스천은 탐심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느냐면 결과의 열매는 이렇게 나타납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 감사가 없습니다. 자족하지 못합니다.
항상 불만에 쌓여 있습니다. 돈에 탐심, 명예에 탐심, 권력에 탐심, 행복에 탐심, 소유에 탐심, 취미에 탐심 어떤 분들은 여행을 내가 열심히 다녀야 됩니다. 그래야 속이 시원합니다. 자녀 탐심 하나님 앞에 그대로 주님! 지금 이 상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걸 잘 못하는 겁니다. 왜 못합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내가 철저하게 인정 못하니까 탐심이 생기니까 서로 관계가 불편해지는 겁니다. 부부관계, 자녀관계, 직장관계 우리나라가 교회성장이 굉장히 잘 되는 나라입니다 왜냐면 탐심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목회자들도 교인이100명이 모이면 그게 마음에 차지도 않습니다. 500명도 안 찹니다.
1000명도 안 찹니다 교인이 3-4000명이 되는데도 장로님들이 대표 기도하는모습을 보면 하나님우리교회를 성장시켜주세요 그럽니다. 
탐심이 지금 교인이 10명에서20명이 있는 교회가 우리나라교회7-80%입니다 
임대료를 내지 못해가지고 목회자들 사례비도 못 주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커졌는데도 헌금이 엄청나게 들어오는데도 더 달라고 떼를 쓰는 겁니다. 구역장들이 어떻게 하면 교인들을 늘리는가? 훈련시켜가지고 어떻게 하면 교회가 커지는가? 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탐심 교회성장이 탐심인 겁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겁니다. 저는 거꾸로 그럽니다. 주님! 우리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만 보내주세요 교인들 중에 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내보내시고 왜냐면 저는 주님을 향해서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우리 같이 한 마음으로 갈 사람만 보내주시고 잡다한 사람 보내주지 마세요. 
헌금은 누가 얼마내고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주님이 아시는데 헌금 안내도 그냥 앉아있는 사람 보내주세요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그렇다고 헌금 안 안내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교회가 돈이 없어서 뭘 못한 것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주님이 우리교회성도를 통해서 다 하십니다
어떤 때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꼭 집사 안수집사 장로 권사 타이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타이틀 없는 사람들이 목돈 내는 사람들 우리교회에 여러 명이 있습니다. 전혀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람인데도 탐심은 자기만족을 위해서입니다.
자기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탐심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부활절을 항상 생각하셔야 됩니다. 아까 네 단계 기억나십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은 내가 옛 사람이 죽은 거다 
예수님이 무덤으로 내려오신 것은 내가 옛 사람을 다 죽여서 내가 없어진 거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나는 새 사람이 되었다 부활하시고는 예수님이 낙원으로 올라가셨구나. 아하! 나도 언젠가는 저 동네에 가는 사람이구나.
이걸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루아침이 아니지만 탐심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100%없어진 게 아닙니다.
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많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옛날에 탐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1등 하려고 그러고 일류가 되려고 그러고 부자도 최고로 부자가 되고 싶고 뭘 해도 최고, 최고 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다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럽니다. 목사님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내려놓았잖아요? 그런데 주님이 NO3크리스천으로 기름 부은 사람은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자기만 괴롭지 탐심을 내 보세요 안 주십니다.
아예 싹 포기하는 게 났습니다. 탐심이 제거되면 어떤 사람으로 변하는지 아느냐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탐심이 점점 없어지는 사람에게는 긍휼한마음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긍휼한마음 오늘 골로새서3장10절부터12절에 그랬습니다. 긍휼한마음으로 항상 불쌍히 여기는 겁니다. 저 사람 왜 저러지 아하! 저 사람 아직도 탐심이 있어서 그렇구나. 저 사람 아직도 말씀이 약해서 그렇구나. 주님! 말씀을 조금 더 주세요, 항상 그분을 긍휼한마음으로 보는 겁니다. 내가 지적해서 요구하는 게 아니고 주님 저 사람 아직도 철이  없어서 저러는 군요 긍휼한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자비스러운 겁니다.
자비라는 말은 친절해지는 겁니다. 그분을 격려해주고 온유한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온유한마음이라는 것은 항상 친절한마음으로 오래 참는 마음을 주님이 주시는 겁니다. 이게 내 실력으로 안 되잖아요 성령님이 나에게 부활의 파워로 성령님이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누가 나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면 나에 대해서 싫은 소리할 때마다 서로 용납해주고 용납이라는 말은 잘 참는다는 소리입니다 잘 견디라는 겁니다.
누가 나에게 싫은 소리하고 나를 깎아 내려도 견딜 수 있는 파워를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견디면서 용서하는 마음이 뭐냐면 은혜를 베풀어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호의를 베풀어주는 겁니다. 아낌없이 그냥 주는 겁니다.
탕감해주는 겁니다. 용서해준다는 것은 이 마음이 이게 저절로 됩니까?
안 됩니다 부활절의 네 포인트를 항상 묵상하세요. 그리고 복 있는 자의 네 개를 항상 순서대로 묵상하세요. 묵상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면서 어디까지 가느냐면 탐심까지 없어지는 겁니다. 탐심이 없는 사람은 뭐로 나타납니까? 평강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주님의 장중에서 다 이루어지겠지 하는 평강입니다 그래서15절에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에게 네 마음을 주장하라는 겁니다.
이게 그냥 평강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평강이 아닙니다. 
인위적인 평강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평강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평강들은 잠깐 있다가 가변적으로 변해버립니다
up and down이 심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에게 임하면 바울도15절에 예수님의 평강이 네 마음을 지배하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부활절에 중요한 메시지를 내가 항상 묵상하면서 탐심까지도 내려놓는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지만 이 원칙을 알았으니까 이 원칙을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는 그러면서 자족하는 연습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연습을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내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울을 통해서 골로새서3장4절에 이런 사람이 나중에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실 때 낙원에서 같이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천년왕국 때 지도자가 되고 영원한 세계에서 지도자급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소원이 있습니다. 우리소원이 뭡니까?
자족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받는 겁니다. 탐심을 없애버리고 그리고 항상 범사에 어떤 상황에 있던지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소원이고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함부로 되지 않는 겁니다. 특히 예수님과 연합된 사람은 다가 아니지만 연합된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은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팔복의 그 부분을 묵상하다가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런 사람이 되면서 평강을 누리면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게 되는 겁니다. 먼저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으로 자기도 모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이 세상 것은 주님이 내가 책임져 줄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이분을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려면 부활절에 이 네 가지를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우선순위가 변해버립니다.
이런 의미에서 부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우리가 재확인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부활절에 숨겨놓은 감추어진 의미를 가르쳐주시니 감사만이 아니고 주님이 숨겨놓은 것을 저희들이 즐겨 우리삶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은 이미 예수님 때문에 육의 구원, 혼의 구원, 영의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것을 잠시 적으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유보하셨다가 나중에 세상을 떠날 때 온전히 구원을 약속하신 이 사건을 저희들이 잊지 않게 해주시고 특히 예수님께서는 인격적인 부분에서 주님께서 완전구원으로 가도록 우 리에게 말씀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말씀 속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미 우리는 천국백성들인데 인격적으로 완전히 구원되지 않은 사람들이 단계별로 구별됨을 저희들이 오늘 섭력했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우리가 완전구원 쪽 가까이로 가는 복된 사람으로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되면 바울께서 하신 말씀처럼 탐심이 제거되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탐심이 제거되려면 우리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나의 생사화복을 가지고 계신 분을 인정하고 어떤 상황이 처하더라도 감사하며 로마서8장28절 사람처럼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룬다는 이 사상을 우리에게 심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파도가 치더라도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평강이 울를 지배하도록 주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복된 마음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오늘 부활절을 기해서 이 메시지가 우리를 떠나지 않도록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까지 이 메시지가 떠나지 않도록 성령님 저희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희들의 고백대로 날로, 날로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우리 속에 있는 탐심을 제거시켜주시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하심이 우리를 온전히 지배하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