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활절 2강. 지옥에서 부활 받아 불 못으로 던짐 받는 사탄의 자녀들(계21:8) 2022년4월24일 말씀
오늘부터 부활시리즈로 우리가 공부를 하게 될 터인데 어떤 분들은 그걸 겁니다. 목사님 우리의 삶이 바쁜데 또는 그동안 들은 것도 많은데 신앙생활30년40년 하다 보면 들은풍월이 많습니다. 그런데 주일에 와서 이렇게 복잡하게 칠판에 적어놓고 복잡하게 이런 것 말씀하지 마시고 그저 우리 삶을 위로해주시고 힘주시고 그런 메시지를 왜 안 주십니까?
이런 분들도 혹시 있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모태로부터 주님을 섬기지만 그런 식의 예배를 어릴 때부터 주욱 들여왔습니다.
들여오다 보니까 들은풍월은 많은데 환경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신학을 공부했고 석사학위도 따고 박사학위까지도 땄는데도 안 풀이는 게 너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답답한 겁니다. 명색이 교수생활을 하면서도 답답한 겁니다. 그래서 세상학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사학위를 따고 유명하고 교수생활을 해도 그 분야에서 답답한 게 많은 겁니다. 똑같습니다.
어느 학문이나 특히 신학은 더 합니다. 그러니까 답답한 걸 풀기 위해서 저는20년을 스스로 주님과 대화를 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 받기를 원했고 어느 정도 이 나이가 되어 가지고 해결 받은 것을 이제 여러분과 나누는 것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저희에게 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런 걸 몰라도 괜찮은데 왜 목사님이 복잡하게 자꾸 주십니까? 그런 사람 여기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우리교회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들어가서 우리공부를 안합니다.
왜냐면 안 해도 괜찮습니다. 이런 걸 몰라도 다 하늘나라에 가시고 주님 앞에 다 칭찬받습니다. 그런데 왜 알아야 됩니까? 왜 알아야 됩니까?
그러면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 안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같은 학교를 다니지만 다 똑같지가 않습니다. 항상 생각을 하세요. 아무리 일류하교를 다녀도 그 학교에 일들부터 꼴등이 있습니다.
그러듯이 하버드대학을 다녀도 일등부터 꼴등이 다 있습니다.
그러듯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학생이기 때문에 등급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등급을 볼 학생이기 때문에 이런 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아무나 안 됩니다. 우수학생이 될 만한 그런 예정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파하고 목말라하고 그럽니다.
우수학생이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예정 속에 들은 사람은 우리가 지금 예정측면에서 이야기합니다. 우수학생에 안 들은 사람은 이런데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도 별로 익사이팅(exciting)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별로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주님나라에 가는 것뿐입니다 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학생들에게도 등급이 있듯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도 계층이 있습니다.
천국에 올라가면 계층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 때문에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벌써 태도가 다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그대로 노트정리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또 보고 또 보고 그뿐입니까? 공부한 다음에 공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가정교사를 해주는 겁니다. 그런 마음이 막 들어오는 겁니다.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가정교사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들어오고 그뿐 아니고 하나님이 가정교사를 통해서 성장되기를 원하시는 사람은 이런 실력 있는 우수학생에게 막 붙여주십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모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을 붙여주십니다 그런 걸 다 느끼십니까?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부활시리즈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부활이란 무엇인가? 라고 이야기하면서 지난부활절 때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한 것 기억나십니까?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부활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까? 부활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는 겁니다. 부활에는 세 단계가 있는데 그러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그러면 항상 우리는 고린도전서15장23절과24절입니다. 이게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 개종하고 몇 년 있다가 깨달았습니까? 바울이 개종을 35년에 했잖아요. 고린도전서는55년에 썼습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개종하고20년 있다가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세 단계의 부활이 있다는 것을 바울에게도 한꺼번에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달은 게 무엇입니까?
첫째 부활은 주후30년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거라는 것을 바울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첫 부활의 열매가 되셨다고 고린도전서15장20절에 말한 겁니다. 그러니까 첫 열매라 그러면 항상 고린도전서15장20절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깨달은 것이 뭐냐면 그러고 있다가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약2천년 후에 부활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강림하실 때 또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그 부활이 고린도전서15장23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부활은 어떤 부활이냐? 그러면 무슨 목적으로 부활하느냐면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부활목적이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이 부활하느냐 과거6천년 동안 아담타락부터 예수님강림까지가 약6천년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신부 감이 될 만한 사람들이 부활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부활합니까? 이 사람들은 죽어가지고 어디로 갔습니까? 다 낙원에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낙원에 올라간 것은 그 사람들의 육은 땅에 묻혀서 잠자고 있고 그 사람들의 혼과 영은 낙원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잠잔다고 그럽니다.
잠잔다는 말은 육이 잠잔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신부후보생들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그렇습니다. 육은 잠자고 있고 혼과 영은 다 낙원에 올라가 있는데 그런데 그 올라가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낙원에 있는 자 중에서 신부 감들 우수학생들 과거6천년 동안 신부 감들이 예수님과 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예수님과 같이 강림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 신부 감들이 내려올 때 몇 명인지 우리가 모릅니다.
내려올 때 이분들의 잠자던 육이 부활한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잠자던 육이 부활해가지고 그분들이 혼과 영과 만나서 부활체가 되는 겁니다. 그런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그 부활이야기를 데살로니가전서4장14절에서16절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강림 때 부활할 때 주님과 같이 내려오는 신부 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있느냐면 그리고 살아있는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들림 받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살아있는 신부 감 후보들은 이 사람들은 육이 갑자기 부활체의 육으로 바뀌어버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무덤 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육이 변형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변화가 되어 가지고 우리의 혼과 영과 세 부분이 같이 올라가는데 우리 육이 부활체의 육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팀들과 만나는 겁니다. 위에서 내려온 팀들 중에 소위 유명 인사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우리성경책에 적혀있는 유명 인사들 또 기독교2천년 역사 속에서 주님을 멋있게 섬겼던 많은 유명 인사들이 다 같이 만날 겁니다. 그러니까 멀지 않아 우리가 이분들을 만날 겁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말도 아니고 그러니까 항상 이런 그림을 그리면 어떻습니까? 저는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비전을 제가 영화 보는 식으로 항상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대에 살고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 예수님의 강림사건이 있는데 그다음에 뭐가 있느냐면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신부후보생들이 있는 겁니다.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순교자그룹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분들도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이 중에 한 그룹이 메시아닉 유대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7년 환란 동안에 유대인들 향하여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당할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순교당할 때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순교당하는 육과 영과 합해가지고 혼인잔치에 올라가서 신부가 되는 겁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 순교자들 부활만이 아니고 이방인들 중에서 들림 받지 않고 순교자 반열에 있는 사람들은 7년 환란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부활하는 겁니다. 부활해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겁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혼인잔치에 어떤 분들이 참여합니까?
6천년 동안 신부후보생들 위에서 내려오고 그 사람들의 잠자던 육은 깨어나고 그다음에 7년 환란 동안에 두 그룹들입니다 메시아닉 순교자그룹들과 이방인순교자그룹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24절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나라를 바칠 때 이런 말 기억나시죠. 이 말은 뭡니까? 7천년 이 세상학교 폐교하실 때 7천년 이 세상 끝날 때 부활이 있다는 겁니다. 나라를 바칠 때 이때 하나님의자녀들도 부활하지만 이때는 사탄의 자녀들도 부활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탄의 자녀들이 부활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그러는 겁니다. 폐교식 때 지난시간에 제가 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부활합니까? 7천년 동안 죽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디에 올라가 있습니까?
낙원에 있습니다. 낙원에 있지만 이 사람들은 신부 감들이 아닌 분들입니다. 일반하나님의 백성들이 낙원에 있는데 폐교 식 때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 사람들의 혼과 영은 낙원에 있습니다. 그런데 폐교 식에 참여하려면 이분들의 육은 어떻게 됩니까? 잠자던 육은 부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육이 부활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요한복음5장29절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생명이 부활한다고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폐교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부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가지고 폐교 식 때 졸업장을 주고 그다음에 계급에 따라서 공부를 얼마나 잘했느냐에 따라서 상장을 줄 겁니다. 그러면서 분명히 예수님이 너는 어느 별에 가서 무슨 백성으로 너는 면장노릇을 해라 너는 군수노릇을 해라 너는 도지사해라 너는 왕 노릇을 해라고 그때 나누어 주실 겁니다.
이때 우리 AMI교회 교인들은 전부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데 나는 신이 나서 상장 들고 가는데 저 밑에 보니까 우리식구들이 아무것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러면 제가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7천년 동안 그런 사람들이 있느냐면 그다음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 7년 환란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고 사탄의 자녀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죽지 않고 천년왕국을 통과하는 천년왕국의 사람으로 변해가지고 다시 말하면 나이를 천년 식 먹는 나이로 그게 천년왕국이잖아요 이 말은 노아의 홍수 전부터 아담타락부터 노아의 홍수까지 그 사회 그때 사람들의 삶이 약 천년씩 살았습니다. 그런 환경이 천년왕국입니다 노아의 홍수 전환경이 천년왕국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도 천년가까이 사는 사람들인데 그게 7년 환란을 그쳐가지고 천년왕국이 시작할 때 천년왕국에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폐교 식 때 이 사람들은 죽지 않고 계속 천년왕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 사람들은 죽지 않고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년왕국에서 끝까지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 사람들의 육이 부활체 육으로 확 변하면서 폐교 식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부활은 이렇다는 겁니다. 조금 복잡하지만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폐교식 때 사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은 폐교 식에 참여합니까?
폐교 식에 참여안하는 겁니다. 이분들은 폐교 식에 참여안합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폐교 식 있기 바로 직전에 이분들은 어떻게 됩니까?
심판을 받아야 되잖아요. 심판받기 위해서 그동안 7천년 동안 죽었던 사탄의 자녀들은 어떻게 됩니까? 이 사람들의 육은 잠자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혼과 영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옥에 내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심판받기 위해서 백 보좌심판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분들의 혼과 영이 지금 어디 있습니까? 지옥에 있습니다.
혼과 영이 부활하고 육도 부활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요한복음5장29절에 영벌의 부활 또는 킹 제임스에는 저주의 부활 그랬습니다.
부활인데 저주를 받기 위해서 부활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불 못에 던짐을 받기위해서 부활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이 이렇게 불 못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활하는데 그 말은 뭐냐면 지금 7천 년 동안 죽어서 지옥에 있던 자들이 부활하는 겁니다. 육, 혼, 영이 결합되고 성경구절을 요한복음5장29절을 제가 항상 강조하는데 요한계시록20장13절에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지옥에서 이분들이 불 못으로 옮겨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꼭 재판을 하셔야 합니다.
재판을 하실 때 여가 보면 요한이 정확하게 말 했습니다.
이분들의 이름이 죽음의 책들에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책들에 그분들의 이름과 행위가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대한 그분들의 이름만 있는 게 아니고 어떻게 살았느냐가 다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행위들이 그래서 그 행위에 따라서 이분들을 심판한다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사탄의 자녀들도 불 못에 내려가면 이게 계층사회인 겁니다. 불 못도 계층사회인 겁니다. 불 못도 계층사회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합니다. 제가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마태복음23장에 이런 말이 쓰 있습니다. 저들이 그러니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화있을진저 나가서 교인들을 많이 불려와 가지고 저 교인들을 자기보다도 배나 더 지옥자식으로 만든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지옥자식인데 더 나쁜 지옥자식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배나 더 같은 지옥자식인데 그러니까 아하! 천국도 계층사회지만 지옥도 불 못도 계층사회라는 겁니다. 그것을 제가 조금 있다가 이걸 가지고 설명할 겁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이 세상에 사탄의 자녀들의 모든 행위도 그분들의 죽음의 책들 그분들의 이름 밑에 다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행위가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공의의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 기록을 딱 보고는 천사들이 다 보여줄 겁니다. 너는 영벌 속에서도 어느 계층으로 가라고 정하시는 것 갔습니다. 너는 영 벌 속에서 어느 계층으로 가라 그래서 분명히 백 보좌심판 때 요한이 본 겁니다. 요한이 무엇을 봤느냐면 저들의 행위에 따라서 그런데 기가 막힌 게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언제 썼습니까?
주후95년에 썼습니다. 요한이 주후95년에 이 사건을 봤는데 그런데 지금 이 사건은 요한에서부터 언제 일어날 사건입니까?
요한에서부터 3천년 후에 일어날 사건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이3천년 후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봤는데 그기에 보니까 사탄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들이 여러 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생명책은 한 권입니다 이 말은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느냐면 아하! 사탄의 자녀는 숫자가 많구나. 그런데 3천년 후에 일어날 것을 미리 보여 주었는데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 겁니다. 아예 사탄의 자녀들은 많게 만들어놓고 하나님의 자녀는 적다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불 못에 던질 텐데 우리질문입니다 목사님 불 못의 위치는 어디입니까? 지옥은 땅 밑입니다 그런데 불 못은 지구 밑이 아니고 불 못은 제가 볼 때는 우주의 어느 공간 같습니다. 그런데 그냥 짐작하기를 태양이 불 못이 되지 않을까? 라고 짐작을 해보는 겁니다. 태양이 왜냐면 태양은 사탄의 자녀들이 바벨론종교 창시자 니므롯을 뭐라고 불렸냐면 태양으로 불렸습니다. 바벨론종교에서는 그리고 모든 세상종교에서는 해, 달, 별 신들이 있지만 해신을 제일 높은 신으로 믿어 왔습니다. SUN God 그래서 니므롯이 해신의 대표적인 이름입니다. 그래서 아하! 우리가 보고 있는 저 해가 불 못으로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가능합니까? 그러면 보세요.
항상 그렇지만 오늘 중요한 내용들을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인간들이 두 종류의 인간들이 있는데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와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요한1서3장10절에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씨를 받은 자다 그랬습니다.
3장9절에 그 씨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스페르마 하나님의 정자 스페르마는 정자라는 말입니다 DNA를 받은 자들입니다 요한이 그렇게 기록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은 아닌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몇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 그러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요한1서3장10절에 그렇다면 어느 팀이 숫자가 더 많은가?
그러면 사탄의 자녀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성경 어디에 그게 나옵니까? 그러면 또 대답을 해야 되는 겁니다.
첫 번째 마태복음7장13절14절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이 누가복음13장23절14절에도 같은 말인데 약간 다릅니다.
제자들이 그럽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가 적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누가복음13장23절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가 적습니까? 이렇게 질문하니까 예수님이 그렇단다.
그러면서 좁은 문과 넓은 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질문은 마태복음에는 없습니다. 누가복음에는 그 질문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숫자가 적습니까? 이렇게 물어 보니까 예수님이 적단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고 그 가는 길도 좁단다. 소수의 사람들이 가는 길이고 죽음의 문은 다수가 간단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구절 둘을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예수님이 하님나라 마태복음13장은 천국은 이런 것이다 그러면서 일곱 가지의 비유를 드셨습니다.
그 비유 중에서 두 번째가 뭐냐면 천국은 가라지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그때 천국은 뭐냐면 7천년 이 세상을 이야기하십니다.
7천년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좋은 씨를 뿌렸는데 그기에 가라지를 새가 와서 뿌렸다는 겁니다. 새는 사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가라지를 뿌렸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국말로는 가라지라 그랬는데 킹 제임스버전이나 영어버전에는 뭐라고 그랬냐면 독 보리(독이 있는 보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라는 밀에 독 보리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독보리들이 영양가를 다 빨아먹고 그러니까 물어보는 겁니다. 주님! 이놈들을 다 잘라버리지 왜 이렇게 놓아둡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심판 때까지 그대로 두어라는 겁니다. 심판 때까지 그게 두 번째 천국은 이런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덕 보리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게 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이게 왜냐면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학생들 교육용으로 이런 독 보리들이 많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 밀보다도 독 보리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계시록20장11절12절에 백 보좌심판 때 장면을 보니까 제가 아까 설명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은 여러 권으로 죽음의 책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책은 한권입니다
그러니까 아하! 하나님의 자녀는 소수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알기만 해도 안 되고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서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나만 알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려면 성경구절 네 개를 꽤 뚫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서는 사탄의 자녀들을 표현한 것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표현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그런 분들에게 설명할 때 나무 심하게 말하지 마세요. 자존심이 깎입니다. 그렇지만 성서에서 말하는 게 있습니다.
특히 베드로와 유다가 강하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베드로후서2장17절에 베드로를 그분 성격대로 주님께서 쓰십니다.
바울이나 요한이나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젠틀맨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냥 성격대로 쓰시는 것 같습니다. 베드로가 뭐라고 그랬냐면 사탄의 자녀들은 물 없는 샘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명이 없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샘은 샘인데 물이 없습니다. 물 없는 샘들이다 또는 폭풍에 휘말리는 안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안개가 이렇게 있다가 폭풍이 불면 싹 없어져버리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이런 모습들이라는 겁니다. 물 없는 샘들 그다음에 폭풍이 불 때 없어지는 안개다 베드로후서2장17절에 그다음에 베드로가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후서2장18절에 또 유다가 유다서10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사탄의 자녀들은 잡혀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들이다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나중에 잡혀서 불 못에 가잖아요. 왜냐면 우리를 창조목적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잠깐 주님이 사용하시다가 버리는 존재들입니다 짐승은 무엇입니까? 이 짐승을 베드로후서2장17절에 개나 돼지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쓰임 받는 이성 없는 짐승들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시편49편12절에는 멸망하는 짐승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계시록13장8절에는 뭐냐면 두 짐승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일루미나티(Illuminati)니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니 예수회니 바티칸 팝이니 WCC니 이런 모든 존재들을 짐승이라고 그럽니다.
짐승들인데 똑같이 17장8절에 그랬습니다. 짐승들인데 요한이 딱 보니까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같이 보이는데 지금 일루미나티(Illuminati)나 프리메이슨(Freemason)이나 다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겉으로는 기독교인들인데 그러면서 이분들의 가르침에 이분들의 인도함에 따라서 많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보니까 창세전에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두 짐승그룹들을 따라다닌다는 겁니다.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를 믿고 기타 등등 이런 것들 그다음에 두 짐승에게 놀아나는 이때 제가 때가 되면 두 짐승에 대해서 엄청나게 이야기를 많이 할 겁니다. 지금은 제가 때가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를 안 합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것도 세계가 돌아가는 것도 우크라이나전쟁이고 러시아와 유럽과의 관계를 다 뒤에서 두 짐승이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산고 중에 하나인 겁니다. 모두다 뒤에서 디자인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경제는 더 나빠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경제는 더 나빠지게 되어 있고 사회는 더 나빠지게 되어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 핍박 받고 살기 힘들어지고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요한이 주후95년에 두 짐승세력이 까불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미리 다 보여주었잖아요.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지금 그대로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자녀들은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또 뒤집어서 계시록20장12절에 보면 죽음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그러니까 여기에 다양하게 말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다수들인데 성서에서는 다양하게 표현을 한 겁니다. 물 없는 샘들이다 안개 같다. 잡혀 죽기 위해서 태어난 이성 없는 짐승들이다 멸망한 짐승들이다 생명에 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들이다 창세 이후로 죽음의 책에 기록된 자들이다 이게 다 누굽니까?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이렇다는 것을 우선 알고 왜 사탄의 자녀들은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학생들을 이렇게 사탄의 자녀들이 이런 잡소리를 들어가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 사탄의 자녀들을 왜 구원시키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폐교 식에 참석을 시키셔야지 졸업식에 왜 불 못으로 던지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대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바울도 여기에 대해서 강하게 썼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에 그랬습니다. 내 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냐?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면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신학을 저는 지금 칼빈주의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이야기들이 다 칼빈주의입니다. 예정론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소수가 예정되어 있다 다수로 예정된 것은 누구냐면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소위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이것을 만인 구원론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처음부터 정해진 게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그것은 비성서적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내가 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들으면 맞는 말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그러니까 그렇지만 그기에 무슨 전제가 깔렸냐면 구별된 게 아니다 사탄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는 내가 모든 인간은 다 구원 받게 디자인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어떻게 구별이 되느냐면 내가 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내가 이 구원을 내가 잡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겁니다.
이게 엄청나게 혼돈 시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소위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이 주의가 기독교교계에 약70-80%의 기독교교단들이 이것을 가르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가 설명하는 이 사탄과 사탄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를 구별을 안 시키기 때문에 교계가 아주 시끄럽고 혼돈스럽고 교인들도 혼돈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도 이것이 혼돈스럽기 때문에 설교할 때 들어보면 이 말이 이말 같고 저 말이 저 말 같고 그런 겁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그룹들이 어디까지 발전하느냐면 종교다원주의까지 발전하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다 같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자녀다 종교마다 구원자 그리스도가 있다 그래서 부처도 그리스도고 마호멭도 그리스도고 일본의 창조학회도 그리스도고 힌두교의 비슈나도 그리스도고 기독교의 그리스도는 예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는 다 그리스도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메시아로 구원자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류는 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보는 겁니다. 이렇게 엄청난 혼돈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기독교 안에 훨씬 더 많은 겁니다.
WCC는 말할 것도 없고 지금WEA안에도 복음주의 사람들 안에도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 때입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제가 WEA에 관한 이야기한 것 다 보셨죠? 어느 교단에서 저를 초청해가지고 이 문제를 이야기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강의를 한 것이 있습니다.
WEA안에도 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러면 왜 사탄의 자녀들을 창조하셨나? 이런 질문을 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교육용입니다
창조목적교육용으로 그래서 이 사탄의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하려고 그러느냐면 숫자를 더 많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더 강하게 하고 이 세상에서 더 성공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권력도 다 이놈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6천년인류역사상에 모든 권력자와 왕들은 다 이 그룹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에 대통령들 수상들 왕들 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대통령이 진실한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자녀가 대통령으로 세워 집니까? 안 세워집니다. 그런 사람은 나오면 다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사람도 다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네로 왕을 왜 세웠습니까?
바로 왕을 왜 세웠습니까? 악한 왕들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왕들을 왜 세웠습니까? 이게 다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하나님의 뜻 속에서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무찌르고 싸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무찌른다고 해서 무찌르지는 게 아닙니다. 그기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무찌르겠다고 애쓰는 사람들 칼립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알미니안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볼 때는 그래 해봐라 이놈아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꽤 뚫어 보는 사람은 하는 그 자체는 예쁘지만 너무 심하게 하면 예수님의 뜻과 반대방향으로 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세상 사람들도 좋아하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좋아하고 이러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신실한 종인가 아닌가는 언제 나타나느냐면 이 모든 걸 가지고 더 겸손해지고 더 예수님을 더 의지하고 이렇게 되는가?
바울처럼 안 그러면 그걸 가지고 자기 권력을 만들고 파워를 만들고 유명해지고 이걸로 재물을 많이 만들고 이러면 아하! 이분이 시작은 이랬지만 이게 잘못 가는구나. 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게 영 분별력입니다.
재물도 더 주고 건강도 더 주고 더 건강하고 더 오래살고 명예도 더 주고 출세도 더 하고 전 세계에 유명대학교에 예수 제대로 잘 믿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교수들도 하버드대학을 항상 이야기하지만 하버드대학에 가서 보면 그기에 교수들 그의99.9%가 예수님을 안 믿습니다.
유명한 사람들 예전에 제가 그기를 자주 다녔습니다. 가서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 없습니다. 그 안에 신학교가 있는데 신학대학원도 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제대로 예수 믿는 사람 그 안에 박사들도 없습니다.
다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하버드대학교 나왔습니다.
제 속으로 웃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도울 김용옥이 하버드대학교 나왔다고 웃기네! 그러니까 교육용으로 이 사람들을 이렇게 출세시켜놓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워하고 핍박하고 왕따 시키고 비난하고 소외시키고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기독교역사가 그것을 증명하는 겁니다. 로마제국이 그걸 증명하고 이슬람교 중동에 이슬람교 그기에 우리크리스천들은 지금도 다 숨어서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안에서 숨어서 선교사들도 숨어서 눈치 보면서 중국에 지금 가보세요 중국에 가정교회 숨어서 십자가다 뜯어버리고 숨어서 북한에 잇는 크리스천들 보세요. 숨어서 그러면 우리가 볼 때 어떻게 기독교의 예수님이 창조주 되시고 강하신 분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으십니까? 그러니까 북한에 우리 동포들 중에 크리스천들은 그런 핍박 속에서 익숙해지면서 더 예수님을 찾게 되어 있는 겁니다. 중국도 가정교회를 보면 제가30년 전부터 중국가정교회를 섬기면서 주욱 보면 가정교회가 요즘 핍박을 다시 시작했지만 그 당시 가정교회가 20년 전만 해도 뜨거웠고 순수했고 가정교회들이 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가면 놀라게 그랬는데 그게 점점 중국이 개방되면서 돈이 생기면서 가정교회대분의 사람들이 많은 가정교회 팀들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그 모습들이 안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안 보이는 게 지금 중국교계입니다.
우리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창기의 우리민족과 지금의 기독교인들과 다른 겁니다. 훈련이 제대로 되려면 이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늘날 두 짐승시대에 우리가 갈 곳이 없고 핍박을 받아야만 되는 겁니다. 미움 받고 소외당하고 그래서 아주 유명한 성경에 나오는 가르침하나가 있습니다. 시편73편에 아삽의 시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오래전에 10여 년 전에 기독교의 파라독스라는 시리즈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아삽의 시를 제가 설명한 기억이 있는데 아삽이라는 사람은 다윗왕의 성가대장입니다. 아삽이라는 사람이 시를 여러 개를 썼습니다. 아주 대단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뭐라고 그랬냐면 자기는 여호와를 섬기다가 실족할 뻔 했다는 겁니다. 이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여호와 예수님을 섬기다가 나는 밤낮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밤낮 예수님을 위해서 여호와를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왜 예수님을 적당히 믿거나 안 그러면 예수님을 안 믿는 저 사람들이 더 돈 많이 가지고 있고 권력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아삽이 저 사람들이 장수하고 또 저 사람들은 나중에 죽을 때도 아주 편하게 죽고 저 사람들은 자녀들도 잘되고 모든 게 다 잘됩니까? 그런데 나 같이 열심히 예수님을 섬기는 아삽이 나는 왜 이렇게 안 풀립니까? 라고 여호와께 자기갈등을 이야기하는 게 시편73편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나중에 17절에 보면 그러는 겁니다.
아하! 내가 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나라7천년 이 세상 사탄의 조직 하나님의 자녀의 조직 이것을 깨달은 후에 아하! 왜 이런지 알았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이구나. 시편73편이 저나 여러분들도 오늘 설교를 하는 목적이 뭐냐면 아하! 세상이 왜 이렇구나. 라는 것을 아삽처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지금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깨달은 여러분들은 나누셔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자녀들은 언젠가는 다 불 못에 들어가는데 강하고 숫자도 많고 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고 핍박 속에 있는데 여러분들과 저입니다 성서에서는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베드로가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순례자다 잠깐 순례하려여기에 잠깐 방문하러 온 방문자라는 겁니다. 영어성경에는 외국인들이라는 겁니다. 한국말로는 나그네라고 되어 있지만 영어성경에는 잠깐 여기에 와 있는 외국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잠깐 방문 온 외국인들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 삶을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야고보는 그랬습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안개 같은 존재들이다 그랬습니다.
야고보서4장14절에 히브리서에도 보면 순례자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2장11절에 베드로가 순교1년 전에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베드로전서 후서는 64년에 썼습니다. 65년에 이분이 네로 왕에게 순교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깨달은 겁니다. 베드로야 너는 잠깐 이 세상에 방문자로 내가 너를 불려서 사용하고 조금 있으면 내가 너를 본고향으로 데리고 간다는 겁니다. 바울이 항상 강조하는 겁니다. 빌립보서3장20절 에베소서2장19절에 빌립보교인들에게 애들아 에베소교인들에게 애들아 우리는 이런 핍박 가운데 있지만 이게 네로 왕 때 핍박 받는 겁니다.
우리는 천국시민권자다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천국시민권자들이다
이 개념이 아주 강하게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이 모든 세상에 어려움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 그러는 겁니다. 가치관 인생관이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서 열심히 살지만 항상 언젠가는 예수님이 불려 가면 딱 놓고 우리는 떠나야 되는 존재라는 것을 방문자라는 이 개념을 철저하게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우수학생들만 이런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수학생들만 우수 학생이 아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개념을 성경을 들고 다니지만 이 개념이 없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이 세상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개념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없어야지만 되는 겁니다. 이런 개념이 왜냐면 저 동네에 올라가면 계층이 설정될 텐데 너는 이런 낮은 계층에 보내려면 그런 사고방식으로 산 소위 열등학생들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있는 겁니다.
목사님 그러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복 받을 권한이 없나요? 그러면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복 받을 권한이 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만이 아닙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잘되어야 되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명한 신명기28장1절에서14절을 주신 겁니다. 뭐냐면 계명을 잘 지키는 자들은 그러니까 수직계명을 잘 지키는 자들은 또 수평계명을 잘 지키고 또 지상사명을 잘 지키는 자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신명기28장1절에서14절에 복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이 복이 무엇입니까? 재물도 많이 가지게 하시고 광주리도 풍부하게 하시고 돈을 절대로 남에게 꾸지 않고 남에게 빌려주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해주시고 만지는 것마다 가는데 마다 복을 던져주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된다는 겁니다. 그런 복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전제조건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에서 최고학문이 무엇입니까?
수직계명을 잘하고 수평계명을 잘하고 또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순서가 있습니다. 이 복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직계명을 잘하고 수평계명을 잘하고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에게는 이 복을 받아야만 되는 겁니다. 이 복을 받아야만 되는데 진짜 복 있는 사람은 이 복을 받을 때마다 더 수직계명을 잘하고 더 수평계명을 잘하고 더 지상사명을 잘 하는 겁니다.
그걸 잘 하라고 더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팔복의 복도 주신다는 겁니다. 이게 영적인 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 우수학생은 이런 복을 받을 때마다 우선순위가 뭐라는 것을 알고 더 열심히 수직계명 수평계명 지상사명을 하도록 성령님이 인도하신다는 겁니다. 은혜로 이런 사람은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걸 가지므로 해서이게 변질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걸 가지려고 온 정성을 다하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눈이 가려가지고 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이 세상만 보는 사람으로 이 세상만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질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전능하신분이시고 전지하신 분이기 때문에 압니다.
저 사람은 이 세상 것을 많이 주면 변질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런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안 주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런데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냥 하층계급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떤 사람에게는 많이 줍니다. 줘놓고는 그것 때문에 하층계급에 살도록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게 우상이 되어가지고 왜냐면 주님이 그런 사람들의 도움도 필요로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벌게 하십니다. 왜냐면 헌금을 많이 내고 하니까 헌금도 왜 냅니까? 자기사업이 더 잘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더 잘 살기위해서 헌금을 내는 겁니다. 주님이 그걸 다 받아 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것은 이런 영적 지혜를 찾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영적 지혜를 이렇게 해서 주님이 복을 주신 사람은 항상 뒤에 숨습니다. 자기가 선한 일을 많이 해놓고도 숨습니다. 이걸 나타내고 광고내고 내가 이것 했습니다. 그러면 벌써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나약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높임 받고 이러면 하루아침에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복 입니까? 복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크리스천들이 볼 때도 아하! 저 사람 복 받았다 저 사람 대단한 사람이야 그러지만 우리가 볼 때는 최소한 제가 볼 때는 아닌 겁니다. 변질되는 겁니다.
변질되느냐 안 되느냐를 쫘악 보시면 아는 겁니다.
변질 중에 제일 먼저 변질이 무엇인지 아세요? 돈을 가지고 변질 되어버리는 겁니다. 명예를 가지고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권력을 가지고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바울 같은 사람은 변질될 수 있는 기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베드로 같은 사람들도 그러니까 그분들에게는 처음부터 주지를 않으셨습니다. 처음부터 안 주었습니다.
니고데모 같은 사람은 주어도 변질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무덤자리를 주었던 아리마대 요셉 이런 사람들은 다 부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높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어도 변질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주고 어떤 사람은 안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빼앗아 버리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의 분량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는 겁니다. 그다음에 오늘 주제 말씀입니다 짧게 하지만 중요한 겁니다. 우리가 항상 이 성경말씀을 아주 잘 씁니다. 계시록21장8절입니다.
계시록21장8절에 요한이 본 겁니다. 요한이 뭘 보았느냐면 불 못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여덟 가지의 표현을 했습니다.
불 못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기가 막히게 우리가 전도 할 때도 이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계시록21장8절에 예컨대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 못에 던져지리라 그래놓고는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첫째 사망은 무엇입니까? 첫째 사망은 히브리서9장27절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죽으면 지옥에 가잖아요. 그게 첫째 사망입니다
히브리서9장27절에 그런데 둘째 사망은 무엇인가?
이 사람들이 부활해가지고 지금 백 보자심판 끝내고는 부활해가지고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을 둘 째 사망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것을 영원 사망이다.
그러는 겁니다. 첫째 사망은 성경구절이 히브리서9장27절 둘 째 사망은 계시록21장8절 그런데 분명히 그러는 겁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 불 못에 던짐을 받으리니 이것이 곧 둘째 사망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결론입니다
도대체 이 말자체가 윤리적인 도덕적인 다시 말하면 이것은 인격적인 혼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인격적으로 윤리적으로 율법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이것은 영적인 해석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면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순서대로 되어 있느냐면 불 못에 들어가면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가벼운 불 못이고 내려가면 내려 갈수록 아주 깊은 불 못입니다.
내려가면 내려 갈수록 불 못이 더 깊은 불 못입니다. 계층사회에 이게 구별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입니까? 영적인 해석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들 그랬습니다. 뭐냐면 사탄의 자녀들 중에서도 여덟 가지의 그룹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뭐냐면 두려워하는 겁니다. 예컨대 쉽게 말하면 내가 종교를 바꾸면 우리집안이 화가 있을 텐데 이것 때문에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교를 안 바꾸는 겁니다. 기독교로 안 바꾸는 겁니다.
예수를 믿고 싶지만 예수 믿으면 우리집안에 화가 있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를 안 믿고 불 못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원자라는 그것을 믿지를 못하는 겁니다. 심플하게 왜 그럴까요? 은혜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주변에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다음 그룹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말해주어도 못 듣는 믿지 않는 사람들 세 번째는 흉악한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흉악한 자들이라는 한국말 번역이 그런데 가증하다 그래서 마태복음24장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할 때 가증한 것들 흉악한 더러운 영적인 냄새가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고 예수님을 안 섬기면서 냄새를 피우는 누가 봐도 저 사람 섞었다 섞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게 한국말로 흉악한 자들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흉악하게 칼을 휘두르고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번역이 조금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살인자들입니다 살인자들은 무엇입니까?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그렇지만 물리적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세상법정에 가지만 물리적으로 사람을 죽여도 회개하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물리적인 죽음이 영적인 해석입니다 뭐냐면 이분이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죽이는 것보다는 사탄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도록 계속 영적으로 죽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인데 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 죽도록 만드는 물리적으로 죽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분들이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순교시키는 사람들이라고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순교시키는 일 까지도 했던 사람들까지 우리가 볼 수도 있습니다. 살인자들이라는 것은 이분들이 그래도 상당히 불 못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행음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행음 자들이라는 것은 윤리가 없는 행음 자들 다시 말하면 행음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음행이라는 뜻은 본래 많은 사람들과 상대하는 뜻도 있고 행음 자들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들을 섬기도록 계속 가르쳐주고 그것을 가이드해주는 사람들로 보면 됩니다. 우상을 섬기도록 행음 자들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섬기지 않고 딴 놈들을 많이 섬기도록 하는 그런 자들입니다.
그다음에 술객들입니다 술객들이라는 것은 점쟁이들 점치는 사람들을 다시 말하면 무당들 또는 예언을 해주면서 그분의 앞날을 이야기해주고 하는 영적인 무당들 기가 막히게 교회를 다니면서 세례도 받고 집사 장로 목사들까지도 무당집에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확률이 많습니다. 왜냐면 다 술객들의 지시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운수를 본다. 토정비결을 본다. 여러분 주변에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여러분들도 살인자들이 되어 버립니다. 왜냐면 무당은 우리가 앞에 가면 당신 예수 믿는 분이군요 점 꽤가 안 나옵니다 그럽니다. 그게 진짜입니다 우리를 보고 점 꽤가 나오면 우리가 가짜입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우리나라도 대통령되는 분들 이런 사람들 많이 다니잖아요. 교회 집사니 장로니 목사들까지 그게 다 가짜들입니다
왜 그런데 참여하는 사람은 깊이 들어가는 겁니다. 깊은 불 못에 일곱 번째는 우상 숭배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예수님보다 돈을 더 좋아하고 명예를 더 좋아하고 왜냐면 우상이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우상이라는 뜻은 예수님 외에 어떤 존재가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나의 앞날을 보장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그래서 그기에 기대는 겁니다.
그것을 우상이라고 그러고 특히 우상을 섬기다보니까 어떻게 물리적으로 되느냐면 부처모양도 집에다가 갖다놓고 집안에 우상단지 갖다놓고 부적을 달아놓고 또 조상을 숭배하고 조상숭배를 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게 다 우상들입니다 또 세상에 모든 것들 명예니 뭐나 이런 것들이 다 우상입니다 이것이 나를 게런티 해준다고 믿는 겁니다.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고 이런 삶이 예수님의 자존심을 건들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애굽에서 나온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아피스(Apis)신이라고 금송아지를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명이 생명을 빼앗겼습니까?
3천명이 빼앗겼습니다. 2백만 명중에서 3천명이 생명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출애굽기32장32절33절에 생명책에서 내가 이름을 지워버리겠다고 그랬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우상을 섬기면 그렇게 해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하나님의 자존심을 건들릴 때는 심하게 건들릴 때는 이분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심하게 건들릴 때는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는데 영어로는 블롯 아웃(blot out)지우개로 지워버린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책에 이름이 창세전부터 있었는데 창조목적에 아주 위배되는 가장 싫어하는 우상을 섬길 때는 심하게 섬길 때는 하나님이 봐서 블롯 아웃(blot out)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예외가 항상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인격체십니다.
안정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어떤 분들은 한번 구원을 받았으니 회계가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다 끝냈으니까 이런 그룹들도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르치는 분들을 제가 아프리카에서 보니까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와서 부흥회를 수천 명을 놓고서 그런 부흥회를 하는 겁니다. 한국목사가 누구라고는 제가 말을 안 합니다 다른 선교지에 가도 선교지에 있는 우리 팀들이 그럽니다.
목사님 아무개, 아무개 여기 왔다 갔는데 아세요. 대단히 인기가 있습니다. 왜냐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회개까지도 필요 없다.
라고까지도 하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합니까? 회개가 필요 없다니까.
우상숭배자들 그다음에 마지막에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 그랬습니다.
모든 거짓말(All lies)하는 자들은 그러면 진짜 말은 무엇이고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진짜는 누가 진짜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14장6절입니다. 예수님이 나는 진리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변형시켜가지고 가짜 예수 이야기하는 놈들을 다 거짓말하는 놈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거짓말을 세상 거짓말이 아닙니다. 세상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다 구원이 없고 다 불 못에 간다고 생각하면 그러면 다 갑니다.
잘 못 가르쳐도 한참 잘못 가르치는 겁니다. 이 거짓말은 무엇인가?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를 거짓말로 가르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무엇입니까?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그리스도가 타 종교에 힌두교에 불교에 다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교회 안 다녀도 괜찮아 당신 종교 거기에서 그냥 머물려 있어 거기에도 예수님이 계신다. 이게 다 거짓말쟁이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 그랬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거짓선지자들과 거짓그리스도들이 난무한다고 그랬습니다. 뭐냐면 목산데 신부인데 비숍인데 거짓선지자들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착하게 살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신다. 라고 떠드는 놈들 이런 놈들이 거짓말하는 놈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놈들은 예수님의 인격을 가장 모독하는 놈들이기 때문에 창조목적에 가장 교장성생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놈들이기 때문에 이런 놈들은 제일 밑바닥 불 못에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땀을 흘리면서 종교다원주의이야기를 계속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여덟 단계를 딱 보면 무슨 공부를 잘해야 합니까?
기독론인 겁니다. 기독론공부를 제대로 안하면 저기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AMI에서는 끊임없이 기독론, 기독론을 말하는 겁니다. 기독론을 공부하려면 삼위일체론을 알아야 되고 모든 거짓말이 교회시대 초창기부터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전부다 공격이 누굽니까? 예수님의 정체성을 공격하는 놈들입니다 교회 안에서 거짓말하는 놈들이 에비오니즘 도케티즘 그노스시즘 아리아니즘 오늘날 종교다원주의 지금은 짐승을 가르침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것이 강하게 올 것을 예수님이 감람산 설교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28절에 이 주검이 죽은 시체들이라는 겁니다. 이놈들이 그런데 죽은 시체들이 그냥 죽는 게 아니고 불 못 제일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놈들이 이놈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23절에 그랬습니다. 심지어 예정된 선택된 사람들 까지도 여기에 빠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정 받은 선택받은 하나님의자녀들도 여기에 빠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것 깨워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워주어야 되는 겁니다. 깨워줄수록 점점 주님께서 우리를 존귀하게 여기시는 겁니다. 그분의 기분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를 존귀하게 여기시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하시는 겁니다. 이런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주님이 이 세상에 살면서도 약속한 그 복들을 다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복을 주어도 변질되지 않겠구나. 라는 것을 다 아시고 주십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도 우리가 복을 많이 받고 변질되지 않고 저 세상에 가서도 복을 많이 받는 이런 사람이 되라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사탄의 자녀들도 다 예정되어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다 예정되어 있는데 그러면 전도할 필요가 없잖습니까? 이게 마지막 결론입니다 그러면 여덟 단계를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전도할 필요가 없잖습니까? 그럴 때 예수님께서 그럽니다. 예수님께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분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 도움이 필요 없이 다 구원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이 다 구원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동역자의 일을 주었습니다.
구원하는 일을 같이 하도록 파트너십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동역 자 십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동역 자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 삶에만 정신없이 바빠 가지고 저 세상에 대한 생각도 없고 예수님이 우리를 왜 이 세상에 보냈는지에 대한 감각도 없고 그냥 이 세상에 살다가 그냥 주님나라에 가는구나. 라는 수준으로 밖에 안 되어 있습니다.
일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런데 동역자의 그룹에 들어간 사람들은 존귀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냐면 주님께서 말씀에 갈급하게 하고 배고파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말씀이 혼돈 서러울 때 이것을 정돈해주었으면 하는 이런 소원이 많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기본태도가 다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님이 어떻게 하느냐면 제일 먼저 성령님이 사도행전1장8절입니다.
성령이 임해서 예수님을 증거 하도록 사도행전1장8절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 일을 하도록 소원을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의 이끄심이 우선 있어야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다 받아서 예수님의 마음에 들어와서 내가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는 이끄심을 받도록 그 은혜가 임하도록 그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1세기 때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지만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에 순종했던 게 아닙니다.
소수가 이끄심을 받아가지고 로마제국을 복음 화했던 겁니다.
소수가 다가 아닙니다. 아주 소수가 똑같이 이끄심을 먼저 받고 그다음에 뭐냐면 보내심을 받아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6장37절에 아버지의 자녀가 될 사람들을 보내신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에게 그러면 내가 이런 이끄심을 받으면 그 다음에 내 주변에 나를 통해서 복음을 받을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이걸 우리가 다 체험하는 겁니다. 보내주십니다
그러니까 항상 영적으로 감수성을 가지고 아하! 이 사람은 학교동기동창인데 오랜만에 전화 와서 야 커피한잔하자 그러면 아하! 주님이 이 딸을 이 아들을 나에게 보내주시는구나. 그러니까 만나서 옛날이야기 하지 마시고 앉혀놓고는 태초에 하면서 쫘악 그림을 그려주는 겁니다. 저는 그런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는 젊을 때부터 그러니까 날보고 젊을 때 20때에 날 보고 야! 너 목사 같다. 목사 해야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만나면 제가 이랬으니까 그러더니 지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많은 사람이 나에게 보냄을 주어서 저를 통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똑같이 이순서가 있습니다.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고 그러니까 성령님이 나를 이끄십니다.
그다음에 그러면 사람을 보내십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나에게 전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전하는 겁니다. 로마서10장15절입니다.
그래서 전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납니까?
전하는 사람이 꼭 필요한 겁니다. 마음이 안타까워야 되고 보내는 상태가 되고 전하게 하는데 그러려면 실력이 있어야 되고 지식이 있어야 되고 지혜가 있어야 되고 명철이 있어야 되고 분별력이 있어야 되고 말씀의 검이 내 속에서 나와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 말씀을 철저하게 외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말씀의 검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전하는 사람이 되려면 그대로 말씀의 검이 나올 때 에베소서6장17절에 말씀의 검이 나오니까 이 사람들이 갑자기 커피한잔 하다가 그냥 빨려 들어가지고 막 듣는 겁니다. 저는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막 당겨서 듣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을 하죠. 그냥 듣는 겁니다. 동료들 중에 가끔가다가 동창들 한 열 명이 앉아서 밥 먹다가 야! 목사님 우리에게 좋은 말 한마디 해주세요. 해볼까 그러면서 일어나서 내가 한마디 하면 다 듣고는 조금 더해줘, 더해줘 이런 경험을 제가 엄청나게 했습니다.
왜냐면 성령님의 말씀의 검이 떨어지니까 밥 먹는 것도 다 잊어버립니다.
그리고는 나 좀 도와줘 이렇게 막 나오는 겁니다.
이 역사들이 그러니까 듣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듣게 하려면 전해야 되거든요 로마서10장14절을 전해야 되지만 듣게 되는 겁니다.
들어야지만 로마서10장17절을 믿게 하는 겁니다.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구나 라는 것을 시인하는 겁니다.
꼭 로마서10장9절입니다. 시인하면 그대로 예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12절에 시인하면 그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천국시민이 되는 겁니다. 빌립보서3장20절에 에베소서2장19절에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존귀하게 하시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전도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동역 자들에게는 네가 해라 내가 도와줄게 그러는 겁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전도 안 해도 괜찮습니다. 왜냐면 능력이 없는데 무슨 전도를 합니까? 실력이 없는데 무슨 전도합니까? 말씀의 검이 나오지 않는데 무슨 전도입니까? 안 해도 괜찮습니다. 다 하늘나라에 갑니다. 그렇지만 폐교식 때 졸업장만 들었지 딴 게 없는 겁니다. 상장들이 잔뜩 있어야 되는데 상장이 없는 겁니다.
왜 황 목사님 이런 것을 설교하십니까? 그러면 졸업식 때 상장을 잔뜩 들고졸업하시라고 그뿐입니까? 1층천2층천3층천을 주님께서 엄청나게 큰 하나님나라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기에 수많은 별들이 있는데 그 별들을 다 새롭게 했기 때문에 왕들이 많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별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까? 저는 그것 가지고는 만족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AMI식구들이여 별을 수 천 개를 관리하는 지도자가 되시라고 그런 복된 자가 되시라고 그래서 제가 이런 찬송을 골랐습니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이 찬송을 우리가 부를 때 이 말씀을 이렇게 묵상하시면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이 찬송을 아무나 불렸다고 해서 내 것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이 말씀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정말 내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입니다 동역자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이 찬송이 우리 속에 깊이 들어오도록 한번 주님께서 은혜 베푸실 것을 믿고 우리가 이 찬송을 부릅시다. 주님 성령님 저희들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지옥에서 부활 받아 불 못으로 던짐 받는 사탄의 자녀들(계21:8)
1. 지난 주일설교에서 말씀한 바울이 깨달은 세 단계의 부활을 나누어 봅시다.(고전15:23-24).
2. 사탄의 자녀들이 다수라는 성경 구절 4곳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탄의 자녀들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3. 사탄의 자녀들이 죽어서 어디로 갑니까? 이들의 이름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지옥도 계층사회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4. 창조목적학교 폐교식 때, 사탄의 자녀들의 향방은 어떻게 됩니까?
5. 왜 하나님이 사탄의 자녀들을 창조하셨습니까?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킵니까?
6. 사탄의 자녀들의 8가지 특징들은 무엇입니까?(계21:8)
7.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해 봅시다.
8.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해 봅시다.
9.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해 봅시다.
10.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미 예정되었으니, 우리가 전도할 필요가 없지 않나?”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 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f0QoWJFy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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