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산상수훈

15강. 마태복음7장15절-27절,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

변명섭 2025. 1. 25. 01:12

산상수훈 제15강,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마7:15-27) 2006년8월22일 말씀
오늘 이 부분은 산상수훈에서 제일 마지막 말씀이고 결론의 말씀입니다, 
오늘 산상수훈 열다섯 번째 마지막 말씀입니다, 
이 결론의 말씀을 잘 경청하시고 그리고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24절을 잠깐 보시면 그러므로 하는 것은 결론의 말씀이거든요,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꼭 기억하여 두시길 바랍니다,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그랬습니다, 그리고 26절에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는 이 말씀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우리가15절부터17절까지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봉독 하겠습니다,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아멘,
천국이 계급사회라고 항상 이야기 하였습니다 천국은 계급사회입니다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만찬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내가 이제 떠날 텐데 떠나면 천국에 가서 내가 너희 살 집을 마련해 주겠다는 겁니다, 천국에 가면 계급에 따라서 그 집의 크기가 다른 모양입니다 천국 갔다 온 분들의 간증 책을 읽어 보면 그분들이 그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사회가 영계사회인데도 그 안에 집들이 다른 모양입니다 분명히 이런 저런 책을 보거나 말씀을 보면 천국에 가서 어떤 집을 짓느냐 그 일들을 하는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이 산상수훈을 통해서 집을 제대로 짓는 사람들과 제대로 짓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분을 시켜 주었습니다, 보면 집을 제대로 짓는 사람은 반석위에다가 제대로 짓는 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모래위에다가 짓는 다는 겁니다, 
그러면 산상수훈을 통해서 이렇게 보시면 반석에 짓는다는 게 어디에다가 짓는다는 말입니까, 반석은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산상수훈은 예수님 말씀입니다 그리고 산상수훈대로 사는 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함 같이 너희들도 온전을 향해서 가라 그랬습니다, 
산상수훈대로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라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산상수훈대로 사는 사람은 반석위에다가 집을 짓는 사람이라는 말은 집이 제대로 된 집이고 나중에 주님께서 그 집을 우리에게 줄 텐데 모래위에 짓는 사람은 무슨 소리냐 하면 상급과 관계가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은 집을 다 짓습니다, 
그런데 모래위에 짓는 사람들은 그런 크리스천들은 집을 큰 집을 지을 수 있습니까 못 짓습니다, 고작해야 우리식으로 말하면 조립식 집을 짓고 살지 않을까 천국의 조립식 집 조그마한 판자 집 그런 식으로 일반 평민들은 계급이 낮은 사람들은 집도 초라하고 단단한 견고한 집이 아닌데서 사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살려면 산상수훈을 안 지켜도 괜찮습니다, 
산상수훈은 단단한 반석이기 때문에 반석위에서 신앙생활하지 않은 사람은 집이 조그마한 집이거나 보잘것없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태풍을 만나면서 보면 어떤 집들이 태풍이나 폭우 때 무너집니까, 
대게 보니까 부실공사한 집들 또는 기상청에서 미리 이런 일이 있다고 알려주었는데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 설마 하는 사람들 집들이 무너집니다, 
신앙생활도 똑같습니다, 우리도 산상수훈대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해서 집을 지어 놓은 데도 이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산상수훈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헌금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였는데 산상수훈에 의해서 열심히 하지 않고 자기 스타일로 열심히 한 사람들 나중에 주님이 내가 너 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것은 구원이 없다는 의미보다도 상급수여식 때 너는 상급이 없기에 계급 높은 위치에는 가지 못한다, 
그렇게 우리가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심각합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가 체험할 것입니다 40대 이상 되신 분은 이게 언제 맞이할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이제 천국에 가서 아무개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계신가 보고 전부다 괜찮은 집에 있고 괜찮은 그룹에 속하면 우리 모두 얼마나 좋겠습니까, 산상수훈대로 살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집을 짓는 공사하는 것과 똑같이 문제가 생깁니다, 
해마다 7월이면 장마가 오잖아요, 그때를 생각하세요, 시멘트 제대로 쓰고 바다모래 쓰지 않고 설계대로 철근도 제대로 규정에 맞게 하듯이 우리도 이 산상수훈대로 깨달아 가지고 이 말씀대로 살면 되겠습니다, 
건축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집 짓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기초가 튼튼하고 기초가 넓고 클수록 큰 집을 짓습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을 우리가 깊이 묵상하고 하면 할수록 점점 기초가 커지니까, 이 집이 점점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산상수훈을 열심히 읽으시고 외우시고 묵상하시고 행하시고 이게 복된 삶이라고 분명히 믿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이라고 있잖아요, 
그 도시에 빌딩들을 100년전에 다 지었는데 정말 대단하다 합니다, 
그런데 맨해튼 그 지역은 전부 암반지역이라 높은 빌딩을 지어도 끄떡없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언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뭐라고 그러냐면 결론적으로 그럽니다, 
너희 크리스천들아 많은 사람들이 산상수훈대로 살지 않으면서 산상수훈대로 사는 것처럼 행동하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예언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예언 하셨으니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5장.6장.7장 이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계속 봤잖아요, 특히 종교지도자들은 이런 범죄를 지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 앞에서 산상수훈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사는 것처럼 하고 거룩한 체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거짓선지자들이라는 겁니다, 
선지자라는 말이 미리 안다는 소리입니다 목사님도 미리 아니까 가르쳐 주는 겁니다, 선지자의 그 차원이 굉장히 넓은 차원입니다 예언하는 것. 성경 가르치는 것. 설교하는 것. 교회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것. 미리 아니까 너희들 모두 나를 따라오라 하는 지도자들 이런 사람들인데 알고 보면 가짜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기독교계에서 엄청나게 많을 것을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신 겁니다, 분명히 그랬습니다, 15절을 보세요,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22절에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난시간에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입니까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입니까 넓은 문입니다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은 무지. 무지하게 많다는 겁니다, 
넓은 문으로 가는데도 겉으로 보면 종교적인 측면에서 보면 굉장히 거룩하게 보이고 저사람 괜찮은 사람같이 보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22절에 세 가지로 첫째 주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선지자 노릇을 했다는 겁니다, 선지자 노릇 했다는 말은 아까 말한 대로 설교도 하고 성경도 가르치고 신학자도 되고 안다고 미리미리 다 말해주는 예수의 이름으로 다 그렇게 했다는 겁니다, 두 번째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 랍니다 그러니까 성령 충만하고 능력 받으니까 귀신을 쫓아냈잖아요, 
그런 것을 많이 했다는 겁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예언하고 병고치고 설교 잘하고 이러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잖아요, 
세 번째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나타낸다고 그랬습니다, 
갑자기 휠체어타고 가는 사람이 일어서서 할례루야 하기도 하고 암 걸린 사람이 났기도 하고 예수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나타내었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하느냐면 나는 그 사람 도저히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날에 하는 것은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나면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지옥에 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새 나라로 올라 갈 것인데 거기에는 계급사회이니까 계급을 설정해야 되는데 생명책에 구원받은 자의 이름만 있고 이름 밑에 어떤 계급이다 뭐다 라며 우리들의 행위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계급이 높은 위치에 있는 이것이 없고는 너는 별로다 너는 평민이다 이 높은 계급에 해당이 안 된다는 겁니다, 청와대 못 들어간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3절에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밝히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내용을 가지고 많은 신학자들은 구원이 없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구원은 있는데 상급이 없다고 많이 유화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산상수훈대로 살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다시 15절에 거짓선지자들을 어떻게 하라고 그랬습니까, 삼가라 그랬습니다, 삼가라는 말이 조심하라는 소리입니다 거짓선지자들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그냥 큰일 난다는 소리입니다 그냥 삼가 하라고 하니까 가볍게 생각하지만 이게 내가 천국에서 어떤 위치에 있게 될 것인가를 이분들 때문에 결정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심하라는 소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거짓선지자들을 구별 하느냐입니다, 
구별방법을 15절에 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랬습니다,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었습니다, 양입니다 그런데 속은 뭡니까 이리인데 거기에 형용사가 있습니다, 노략질한다는 말이 뭡니까 사전에 찾아보니까 약탈하는. 굶주리는. 욕심 부리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리인데 약탈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굶주리고 그다음에 욕심 부리는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내가 양들을 약탈한답니다, 
양들을 이용해가지고 헌금 많이 내라, 이렇게 하면 너희들 혼난다, 
복 받으려면 돈 많이 내라 하면서 자꾸 양들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이렇게도 해석되기도 하고 안 그러면 양들에 대한 욕심이 있어가지고 남의 교회 양들을 빼앗아 오거나 이렇게도 이해되기도 하고 그래서 노략질하는 뜻이 그런 이리인데 실제로 이리는 양들을 어떻게 합니까, 
양을 잡아먹습니다, 양이 자라나야 되는데 양이 자라나지 못하고 나중에 잡혀버리니까 양이 구원도 없어지는 거기까지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리가 잡아먹어 버리니까요, 그렇게 보면 이게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지도자가 무엇을 가르치느냐에 따라서 마태복음23장에 보면 화 있을 진저. 화 있을 진저 할 때 거기 보면 첫 번째 두 번째 지도자상이 교인들의 구원이 없도록 만들어 놓는 지도자상이 있습니다, 
자유신학을 주어가지고 종교다원주의 생각을 주어가지고 교인들이 이제는 구원이 무효가 되는 아마 거기까지도 갈지 모르는데요, 그러면 이분들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17절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는 이 하트입니다 하트. 내 마음. 이 마음에 더러운 것이 잔뜩 들어 있는 겁니다, 마음에 들어있는 것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뿐인데 마음에 들어있는 것이 언젠가는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걸 구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 속에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쓴 뿌리입니다 이 쓴 뿌리가 성경에 어디에 나옵니까, 
히브리서12장15절에 이렇게 쓴 뿌리가 있는데 이것을 제거 하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속에는 쓴 뿌리가 잔뜩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불려줄 테니까 적어보세요 쓴 뿌리가 깊이 박혀있는데 질투입니다 질투가 사탄의 마음입니다. 루시퍼의 마음이 질투입니다 질투 때문에 오는 나쁜 열매들이 있습니다, 미움이 옵니다 자기생각만 하는 이기심이 있습니다,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 이익을 보려고 하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말하는 겁니다, 또 이간질을 합니다, 
또 당을 짓는 겁니다, 다 질투 때문입니다 그다음에 분리시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남을 비방하는 것 이것이 질투 때문에 나타나는 열매들입니다 
이걸 다 외우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기도하면서 주님. 나의 속에 아직도 이간질하는 것이 있습니다, 분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욕심이 있습니다, 이기심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기도할 때 이것들이 술술 빠지거든요 이 열매 때문에 오는 결과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질투 때문에 오는 열매들입니다 그리고 이 열매 때문에 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이런 것이 있으니까 사람이 불안합니다, 
그리고 초조합니다, 자기 뜻대로 잘 안되니까 항상 걱정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람을 믿지 못합니다, 불신이 있습니다, 
이게 안 되는 사람은 열등감이 있습니다, 
또는 좌절감이 있습니다, 욕심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그다음에 나중에 우울증이 옵니다 뜻대로 안 되니까 이것이 우리 삶속에서 이렇게 나타나는 겁니다,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런 모습들이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려고 여러 가지 행동들을 우리가 하게 됩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나의 이런 모습들을 해결하려고 우상을 섬깁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의지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보이는 것에 대해서 의지 하므로 해서 이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예를 들면 우상이라는 것이 첫째가 돈입니다 재물입니다 재물을 열심히 모으는 사람은 왜 그럽니까, 그러면 내가 좀 안정하게 되는 것 같으니까, 
불안한 것도 조금 없어질 것 같고 그냥 열심히 돈을 모아서 은행에 돈도 쌓아놓고 부동산도 좀 해놓고 뭐도 해놓고 하면 불안감이 조금 없어질 것으로 알고 그러니까 열심히 돈을 모으는 겁니다, 돈이 우상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 보고는 편안한 겁니다, 그걸 보고 즐거움을 찾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기다가 또 뭘 찾느냐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권력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또는 교회 안에서도 권력을 탐하잖아요, 다  뭐냐면 이런 부분에서 자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 안에서 싸움이 있고 집사. 장로투표 이런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것들이 다 내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표출이 되는 겁니다, 
이런 분들의 명예는 다 우상들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기보다 자기의 모든 문제들을 어떻게 이 문제들이 위로받으면서 잘 해결될까 하여 우상을 섬깁니다, 또 어떤 분들은 우상중에 이런 우상도 있습니다, 
지연. 학연. 이런 것들도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강합니다, 예를 들어서 군대생활 같이하여도 완전히 내편이 됩니다, 
어디에서 직장생활을 같이 하여도 내편입니다 
그러니까 동문회. 초등학교동창회. 중학교동창회 등등 어떻던 일주일만 같이 가서 어디 가서 지내면 이게 무슨 회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연말만 되면 12월에 엄청나게 바쁩니다, 전부 그래가지고 그룹이기주의를 만듭니다, 그래가지고 그 안에서 평안을 느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안에 안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 배척하여 버립니다, 
이게 우상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그런 그룹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에 중학교 동창이 몇 사람만 있다면 자기네들끼리 모이고 또 같은 지방이다 하면 지방 사람들끼리 모이고 이게 분리하는 일들입니다 
내 그룹이 이만큼 있으니까 내가 조금 어려울 때 그 그룹을 동원하면 된다는 이런 생각이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이게 다 우상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런 세상적인 풍습들이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예수님이 모래위에 집을 지어면 안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런 산상수훈의 삶을 살지 않으면서 교회가 그런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건물도 크고 현대식시설이며 대리석 깔고 인테리어 잘해놓고 오케스트라며 파이프오르간이 다 있고 그런데 그 안에 있는 교인들은 서로 싸움하고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안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건물의 주초가 뭡니까 모래입니다 모래, 
우리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주님은 이 부분에서는 지도자급입니다 지도자급이라면 목사님만 보지마시고 권사부터 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장로님. 선교사님. 목사님 이런 분들입니다 영계에도 똑 같습니다 
화려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봐도 아 저분 성공한 분이다 학력도 좋고. 평판도 좋고. 헌금도 많이 내고. 기도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전도도 많이 하고. 선교도 많이 하고 저 그룹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든 게괜찮은데 겉으로 보면 괜찮은 사람인데 속을 들여다보니까 아까 말한 되로 잡다한 쓴 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게 숨겨져 있다가 가끔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 쓴 뿌리가 있는지 없는지 뭘 보면 압니까, 
예를 들어서 목사라는 입장으로 볼 때 감투 쓰기 좋아하고 정치하려고 하고 여러 가지 우상을 섬기는 게 눈에 보이는 겁니다, 
세상섬기는 게 그러면 아 저분은 집을 반석위에 짓는 분이 아니고 모래위에 짓는 분이구나 그렇게 우리가 잠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설교하는 게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영적인 눈을 가지고 사람을 볼 수 있느냐 그리고는 또 나를 어떻게 다시 점검할 수 있느냐 그것을 서로 알기 위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거기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이렇게 설교하면서 나부터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지반이약하면 무너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나중에 너 뭘 많이 하였는데 내가 너 가 누군지 모른다, 몇 년 전에 어떤 분이 천국에 올라가서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 이름을 대니까 모르겠다는 그런 말 들어봤을 겁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만약에 진짜라면 이 말씀이 진짜입니다 그러면 관건이 뭡니까 거짓선지자다 아니다 이걸 구별을 어떻게 합니까, 
쓴 뿌리가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어느 정도는 다 있지만 쓴 뿌리가 나를 지배하고 있느냐 아니나 여기에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쓴 뿌리를 제거하는데 이게 산상수훈의 결론입니다 
이 쓴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도구를 우리에게 몇 개를 주셨습니다, 첫째가 보혜사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은 두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나를 구원시키는 성령님이 있는가 하면 나의이 모든 쓴 뿌리를 없애주는 파라크레토스 보혜사 성령님이 계십니다, 파라라는 말은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그런 뜻입니다 
크레토스는 불리 움을 받는 자 초청받는 자 이런 소리입니다 내 옆에 걸어 다니면서 나의 초청을 기다리는 자 이런 소리입니다 
이게 보혜사성령님입니다 내가 어딜 가나 항상 내 옆에 따라 다니는 데 내가 초청해야지만 내 옆에 오시는 분 그분이 하시는 일은 성경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돕는 자. 나를 위로해주는 자. 변호사. 선생님. 나를 격려해주시는 분 이분들은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분을 초청하셔야 됩니다, 초청하는데 첫째는 성령의 물처럼 생수처럼 생수로 쓴 뿌리들을 씻어냅니다 생수가 처음에 시작하는 게 이슬. 이슬은 아침에 보면 소리 없이 내려와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 메말랐던 잎사귀가 살아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처럼 내려오면 이속에 있는 쓴 뿌리가 이게 없어집니까, 
안 없어집니다, 이슬처럼 내려와서는 쓴 뿌리가 잠깐은 됩니다, 
그다음에 단비. 단비는 장기간에 가뭄에 전부다 노랗게 죽은 것처럼 되었다가 단비가 내리면 살아나잖아요, 이슬보다도 훨씬 좋은 성령님 단비처럼 성령님 찬송가에도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이 단비가 쓴 뿌리를 제거 합니까 못합니다. 
잠깐 할례루야 하면서 부흥회나 기도회할 때 반짝 하는 겁니다, 
쓴 뿌리는 그래도 있는 겁니다, 그럼 무슨 비를 맞아야 합니까, 
태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폭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름드리나무도 뿌리까지 뽑아버리는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찬양을 할 때 찬양의 멜로디와 가사를 깊이 받는 것입니다 깊이 받는데 폭풍처럼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춤도 좀 추고 이래야 되지 조용히 있어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조용히 앉아 있어가지고는 그래가지고는 안 됩니다 느낌은 오지만 쓴 뿌리를 뽑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성령 충만하여 춤도 추고 완전히 오픈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느냐 죽느냐 문제입니다 내가 모래위에 집을 짓느냐 반석위에 집을 짓느냐 이것이 더 중요하지 지금 옆 사람 신경 쓸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교회에서 보면 신부나 목사가 나와서 하지 다른 사람들은 구경꾼으로 다 앉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쓴 뿌리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태풍과 소낙비를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쓴 뿌리가 빠져 나갑니다 태풍과 소나기가 필요합니다, 이게 첫 번째 무기입니다 두 번째 무기는 뭐냐 하면 불입니다 불, 불로써 이제 태우는 겁니다, 성령의 불이 오순절 때 내려왔잖아요, 성령의 불이 내려오는 것을 체험하는 겁니다, 
불이 깊이 까지 내려가야 됩니다, 뿌리 있는 데 까지 내려가야 되는데 그런데 불 가지고는 뿌리가 타지 않습니다, 뿌리까지 내려가지 않아 타지 않습니다, 위의 겉모양만 태우지 태우니까 재가 나올 것 아닙니까 재가 나오니까 성령의 물로써 씻어 내지만 근본적인 뿌리까지는 안 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받은 질투심과 초등학교 때부터 받은 열등의식 이런 것을 우리가 살다보면 아픔이 많잖습니까, 이런 것들이 뿌리를 박고 있는데 그것이 뽑히지 않습니다, 그걸 뽑아내는 방법이 뭐냐 하면 세 번째 칼입니다 
칼, 말씀의 검, 에베소서6장17절, 히브리서4장12절 말씀의 검인데 이검이 양날달린 검입니다 보통 칼은 한쪽만 날이 있잖아요, 
양날달린 이검이 우리마음속에 깊은데 까지 파고들어서 
뿌리까지 도려냅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내속에 깊이 들어오려면 어떻게 하여야 됩니까, 우리 다섯 손가락 기억나십니까, 
처음에 새끼손가락은 듣고 읽고 보는 것 두 번째 손가락은 쓰는 것 세 번째 손가락은 공부하는 것 넷째 손가락은 암기하는 것 엄지손가락은 묵상하는 것 말씀이 떡이라고 그랬잖아요, 떡이라고 생각하고 이 새끼손가락으로 떡을 보는 겁니다, 쓰는 것은 손으로 만지는 겁니다, 
공부하는 것은 입에다가 넣어서 입안에서 맛을 보며 뱅뱅 돌리는 겁니다, 
성경공부가 말씀이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맛을 느끼지만 이게 들어가야 되잖아요, 암기하는 것은 떡을 꿀꺽하고 넘기는 겁니다, 
암기한 다음에 묵상은 뭡니까 안에 들어가서 소화하는 겁니다, 
들어가서 소화하면서 칼이 이리저리 쓴 뿌리를 뿌리 채 뽑아내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묵상이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세요, 그런데 묵상이 쉽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읽고 보고 써야 됩니다, 그리고 공부해야 됩니다, 
그리고 암기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묵상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꾸 외우십시오, 암기하세요, 그러는 겁니다, 
열심히 외우시고 묵상하시고 외우는 방법 중에 좋은 방법이 뭡니까 외우는 방법은 이걸 남에게 나누어줄 때 외워집니다, 
이걸 잊지 마세요 그다음에 반복을 하려면 C D를 사서 열심히 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C D를 안 사갑니다 C D를 사서 남에게도 나누어주고 그래야만 주님이 예쁘다고 그러십니다, 자기가 편한 되로 이해하였으니까, 
됐다고 합니다, 만원이면 C D를 사는데 안사고는 어디 가서 점심 먹고 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사람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게 눈에 보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좋은 집에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주님이 그랬잖아요, 
이 바보 어리석은 자들아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들아 나중에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묵상하세요, 
그러면 쓴 뿌리가 뿌리 채 뽑혀서 나갑니다, 뿌리 채 뽑혀서 나가도 본인은 모릅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단번에 알아봅니다, 아 저사람 옛날에는 자기 밖에 모르던 사람인데 이제 남에게 커피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직장에서도 달라지는 겁니다, 이게 빠지면 몸에 베이는 겁니다, 
이렇게 된 사람에게 성령님이 기름을 부으십니다, 
우리하트에다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십니다, 
기름 붓는다는 말은 뭡니까 구약에서 어떤 사람에게 기름을 붓습니까, 
왕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선지자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제사장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기름을 부으시면 하나님께서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 겁니다, 높은 사람으로 기름 부으심이 임하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나를 덮어 주시고 이제 내 하트에 잡다한 것들이 안 들어오도록 주님의 보혈이 내 하트를 내 마음을 덮어주는 겁니다, 이렇게 된 사람들이 듣고 행하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다는 겁니다, 복 있는 자라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결론만 내리고 끝낼라 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산상수훈 처음8가지 기억나시잖아요, 
8가지를 계속 우리가 반복하고 8가지 중에 처음의4가지를 그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그랬잖아요, 매일매일 겸손하게 주님 내 속에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없습니다, 그게 마음이 가난한자 이거든요 내속에 마귀의 성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러면서 애통한다는 것은 회개하는 것 아닙니까 내속에 이런 것이 많은데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것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애통하면 그다음에 온유한자가 되는 겁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제가 말씀을 듣겠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온유한자가 되고 훈련받기를 원하고 내가 고집 안 부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의에 주리고 목마르고 하나님말씀에 항상 굶주려있고 성령님의 생수에 목말라있고 이걸 계속하세요, 그러다보면 대인관계에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게 이웃을 내가 불쌍히 여기는 마음 자비로운 마음이 탁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속이 청결해 지니까 영안이 떠지게 되는 겁니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이제 영계가 보이기시작하고 그런 사람이 이제는 화평케 하는 일을 하고 화평케 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수직적인 화평과 수평적인 화평을 하면서 그렇게 그 수준까지 가면 하나님이 내 아들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굉장히 높은 계급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 핍박이 오는 겁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또 오고 그 핍박은 선지자적인 핍박이거든요 주님이 우상을 섬기는 사람에게 섬기지 말라고 하는 핍박입니다 내가 우상을 안 섬기니까 섬기지 말라고 말을 하면 또 오는 핍박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주님이 온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소금이 되어서 내가 살면 그다음에 자동적으로 빛이 되는 겁니다, 내 몸에서 영광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너희들도 온전해라 면서 하시는 말씀이 뭡니까 너희들 누가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갖다 대라 너희를 누가 이용하려고 하면 실큰 하려고해라 그러면 마음이 편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장중에 내가 있기 때문에 속옷 달라 하면 겉옷도 주어라 그런 마음이 오는 겁니다, 오리가자하면 같이 십리도 가주어라 이제 따지지 않는 겁니다, 그런 마음이 딱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 평강이 있는 겁니다, 주님이 너 원수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원수를 사랑해주어라 이안에 쓴 뿌리가 빠지면 이런 게 자동적으로 술술 들어오면서 주님을 이렇게 닮아가는 겁니다, 6장에서 너희들 크리스천생활을 하면서 너 가 나타나기 위해서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라, 
구제하여놓고 나팔 불고 기도하고 폼 재고 금식하고 폼 재고 이런 짓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저 주님. 주님하면서 겸손해지고 그러면서 두 주인 섬기지 말아라 돈, 예수님 중에 누굴 섬길 것인가 돈을 포기해라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들에 핀 백합화를 봐라 내가 해주지 않느냐 걱정하지 말라 그걸 경험해야 되잖아요, 예수님 말씀이니까요 그래서 너희들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해결하여 줄게 이걸 우리가 경험하는 겁니다, 이걸 다 외우셔야 됩니다, 이걸 매일 묵상해야 됩니다, 
혼자서 앉아서도 들어 누워서도 걸어가면서도 이 말씀을 계속 묵상해야 됩니다, 묵상하여 그걸 내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외식하는 사람 중에서 자기 눈에는 통나무가 있는데도 남은 조그마한 톱밥이 있는 것 가지고 말한단다, 그런 사람들을 내가 개라고 그랬고 돼지라고 그랬단다, 그러면서 너희들 정말 반석위에 집을 짓기 위해서는 이런 산상수훈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구하라 그다음에 찾으라, 그다음에 두드려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 줄게 생선을 달라 하면 내가 뱀을 주는 이가 아니잖아 한번 해봐라 그러면 준다는데 어떻게 줍니까, 
성령의 생수로 씻어주고 불로써 태워주고 말씀을 깊이 주셔서 말씀이 양날달린 검이 되어서 쓴 뿌리들을  뽑아 주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복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소수의 사람들이 라는 겁니다, 우리는 대중의 무리들을 따라 다니지 말고
소수가 되어야 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08jDl319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