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산상수훈

13강. 마태복음7장1절-12절,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변명섭 2025. 1. 25. 01:04

산상수훈 제13강,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마7:1-12) 2006년7월19일 말씀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7장1절부터12절까지입니다,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아멘, 
오늘 말씀은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들을 정성 드려서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산상수훈을 이렇게 보면 두 가지 크리스천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크리스천이냐면 그냥 신앙 생활하는 일반 크리스천들, 
그다음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특별한 복을 받고 영성이 떠져서 옆에 계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이러한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크리스천들은 산상수훈에서 여러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팔복의 크리스천들은 여덟 번째 항상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다, 
이걸 하나하나 기억하세요, 그다음 소금되는 크리스천 기억나시죠, 
이것을 하나하나 외워서야 됩니다, 그래야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드리겠지만 크리스천 중에 복 있는 자와 복 없는 자는 구별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하나 외워서 묵상하여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삶속에 대입하여야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첫째 팔복. 두 번째 소금. 세 번째 빛의 크리스천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주욱 율법에 관해서 말씀하시다가 이제 온전한 사람이 되어라 그러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온전한 사람이 되지 못 하지만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삶의 방법을 예를 들어서 설명하였습니다, 
뭐라 하시냐면 5장 말씀입니다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갖다 되어라. 
그다음에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어라. 
그다음에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도 주어라 이게 온전한 크리스천들의 삶의 방법입니다 그다음에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였는데 이제는 핍박하는 사람도 사랑해주고 또 기도까지 해주어라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억나시죠, 이게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시면서 6장에 들어가서 하시는 말씀이 이런 삶을 살지 않으면서 이런 삶을 사는체하고 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외식의 중요한 부분이 첫째 구제하는 사람들. 두 번째 기도. 세 번째 금식입니다 이런 삶을 사는 사람들은 가식으로 외식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또 하시는 말씀이 이 외식뿐 아니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우상 중에서 제일 큰 우상인 돈을 하나님아버지 만큼 사랑한다고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연애를 할 때 또는 부부간에 사랑할 때는 항상 생각하고 항상 전화 통화하고 이메일도 주고받고 서로 대화하고 그러잖아요, 똑같이 거기에 집중되어있는데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24시간 돈에 집중되어있는 사람 있잖습니까, 
예수를 믿지만 돈 걱정만하는 사람들은 돈이 우상이라는 겁니다, 
어디에 생각이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그러면 우리가 먹고 살고 하는데 돈 걱정 안하면 어떻게 합니까, 돈을 예수님께 맡겨 버리라는 겁니다, 
예수님, 제가 최선을 다해서 돈 벌이 하겠지만 그놈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그리고는 자꾸 맡기는 연습을 하세요, 
하루8시간10시간 돈 벌기 위해서 일하는 것은 하지만 이 돈벌이하는데 예수님이 주인이시다 라고 항상 생각하시면서 예수님이 내 사업에 주인이시고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라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돈 벌이 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번 돈은 내 돈이 아니고 이 돈은 예수님이 주신 돈이다, 
라는 생각을 하라는 겁니다, 이렇게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주님이6장 마지막에 그랬습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7장에 들어와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팔복에서 말하는 주님이 원하는 온전한 삶. 우상을 섬기지 않는 이러한 삶이 아니고 크리스천들 중에서 우상을 섬기고. 외식하고. 팔복에서 말씀하시는 마음이 가난한 이러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이 마음이 더러워지니까 영안이 어두워서 영계를 보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인데 보이는 것처럼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 외식하는 겁니다, 
보이지 않은데 본 것처럼 행동해야 하니까 외식하는 겁니다, 
보이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겁니다, 사람들이 뭘 해놓고 칭찬받으려고 노력하고 안하면 화를 내고 인정받으려고 하고 안 그러면 섭섭해 하고 이게 다 뭐냐면 주님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여기서 지금 외식하는 자가 어떤 상황에 있느냐면 이런 상황에 있다는 겁니다, 외식하는 자가 우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자기 내면에 있는 더러운 것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들보라 그랬습니다, 
들보, 들보가 뭡니까 영어로 로그(Log) 우리말로 통나무입니다 자기 눈에 통나무가 박혀 있는데도 그걸 모른다는 겁니다, 
자기 자신이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니까 자기 눈에 박혀 있는 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종교인인데 기도교인인데 그걸 모른다는 겁니다, 
자기가 종교적으로 어떤 직책을 가졌으니까 직책을 보이는 것 외식적인 것 때문에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으니까, 
자기가 남을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속이 카르디아가 깨끗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눈에 조그마한 티 밖에 없습니다, 조그마한 티 그 티가 톱밥이라 그럽니다, 
톱밥이 들어있는 사람에게 너 왜 그러느냐고 비평을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외식하는 사람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톱밥이 들어있는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온전한 사람은 되지 못하지만 이 팔복의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어느 정도 온전함에 가깝게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통나무가 박혀있는데도 남을 비판한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 말씀이니까 정말이겠지요, 왜냐하면 카르디아가 더러우면 종교생활을 하지만 때가 되면 여기서 나와서 남을 비난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싸움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교회는 시끄럽습니다, 파벌이 있고 싸움이 있고 다툼이 있고 그 안에 평화가 없고 목사님들은 교통정리 하는 그것을 목회라 생각합니다, 
문제해결, 그런 사람들을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개. 돼지라고 그랬습니다, 기분 나쁘죠 실은 개는 구약에서 이방인들 가지고 이야기 하거든요 이방인이라는 것은 열외 인물들입니다 돼지는 아주 더러운 동물로 지칭하거든요, 예수님께서 크리스천인데 개 같은 크리스천 그다음에 돼지 같은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상징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 그럽니다, 
이 개나 돼지의 속성을 여기에다가 말씀하셨습니다, 
6절에 보면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그랬습니다, 
이 거룩한 것이 무엇입니까 산상수훈의 말씀입니다 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개에게 주지 말아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주어도 그 가치를 모른다는 겁니다, 또 거기에다가 뭐라고 그러냐면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에서 천국이 무엇이다 할 때 천국이 이런 것이라고 분명히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한 사람이 진주를 찾으려 다니다가 굉장히 값비싼 진주를 발견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자기 재산을 다팔아가지고 그 값비싼 진주를 잡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천국이 그렸다는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주는 산상수훈에서 말하는 이러한 생활방식이거든요 이러한 생활방식을 살면서 복 있는 자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이것이 값비싼 진주입니다 이 값비싼 진주를 값비싼 진주로 생각을 못하고 우리가 산상수훈을 서로가 이렇게 나누지만 하나의 설교제목으로 목사님이 말씀하시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잘못하다가 개나 돼지가 되면 어떻게 합니까,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이것을 가볍게 생각하시면 그런 수준에 들어갈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겁니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그래서 소중하게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주일날 와서 한번 듣고 은혜 받았다 그러고 대부분 가잖아요, 산상수훈의 말씀을 끊임없이, 끊임없이 또 듣고 또 듣고 또 여기서 말씀을 읽으시고, 읽으시고 하여 내 것으로 만들려면 적어도10번 이상은 읽고. 듣고. 외우고. 묵상해야 되잖아요, 
이 보배로운 진주를 주어도 어떻게 하면 천국에서 복 받고 천국에서 높은 위치에 앉게 된다는 원칙을 가르쳐 주는데 그 원칙대로 안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치를 그러니까 개나 돼지라는 겁니다,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찢어 상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찢어서 상하게 한다는 겁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을 핍박 한다는 겁니다, 
진실로 가치관의 변화를 깨닫고 물질관의 변화를 깨닫고 내가 인생을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 물질의 가치관을 깨닫고 모든 것을 다 깨달아서 완전히 확 변해야 되거든요 생각의 변화가 와야 됩니다, 
생각의 변화가,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이렇게 되려면 쉽게 되는 게 아니다 이걸 위해서 구하라 그럽니다, 그냥 구하라는 겁니다, 이게 첫 단계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찾으라는 겁니다, 찾으라는 지난시간에 손전등을 가지고 다이아몬드를 막 찾는 겁니다, 성령님 제가 여기에 대해서 먼저 구하고 그다음에 깊이 들어가서 찾아내는 이러한 마음이 나에게 없습니다, 
성령님 나에게 이 마음을 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찬양을 하면서 주님이 나의 중심이 되어 주십시오, 하면서 구하면서 찾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마지막 단계 문을 두드리라 그럽니다, 
왜 문을 두드리라 그랬습니까, 문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면 값진 진주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값진 진주가 여기에 이 집안에 있는데 이 천국에 있는데 처음에 구하라 하는 것은 거기에 있다는 소망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 진주가 거기에 있다 우리가 소망이 없는 사람들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개나 돼지라 그랬잖아요, 그 수준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내가 이 산상수훈의 말씀 되로 살면 복 있는 자라고 말씀하셨으니 주님 이 복을 나에게 주십시오, 내가 지금은 구체적으로 모르겠습니다, 
이 복을 내가 가지기를 원합니다, 이게 구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말씀을 열심히 묵상을 하다보면 점점 그 안에 필요성을 느끼다 보면 찾게 됩니다, 더 구체적으로 찾게 됩니다, 
그 단계에서 나중에는 영성이 깊어지면서 나의 영안이 떠가면서 그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내가 기도를 하면 천국이 보이기도 하고 하늘보좌의 기도도 하게 되고 예수님과 내가 만나는 역사들이 막 일어납니다, 
보좌의 기도를 하게 되면 이런 단계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그게 문을 두드리는 것 아닙니까, 영계 속으로 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주님이 약속 했잖아요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겠느냐 그러니 이 수준이 아들 수준이랍니다, 
이 단계까지 가려면 어린아이 때는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여섯 단계의 수준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갓난아이. 어린이. 사춘기. 청년기. 아들. 아버지단계가 있습니다, 
이 아들수준에 우리가 들어갔을 때 찾으라. 구하라. 문을 두드리라 
이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내가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그러면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소원을 가지고 이것을 해야 되겠구나, 이 산상수훈의 말씀에 내가 깊이 들어가야겠구나, 
이 소원을 가지시는 이 소원이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뭐로 나타납니까, 이 말씀을 계속 읽고 듣고 하는 겁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겁니다, 
만사다 제쳐놓고 여자들은 설거지 하면서도 듣고 읽고 계속 듣고 읽고 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여기 지금 말씀하시잖아요, 
구하라 구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다 주시겠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복 있는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그러면 마태복음5장.6장.7장 이 말씀을 이 시스템을 그의 다 외워다 시피 하여야 합니다,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외우려면 반복을 해야 됩니다 제가 전에 다섯 손가락 예화를 드렸습니다, 기억나십니까, 
새끼손가락으로 성경을 잡을 수 있습니까, 못 잡습니다, 
이것은 읽는 것. 듣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읽고 듣고 하는 것은 새끼손가락입니다 새끼손가락으로는 하나님말씀을 이 성경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마귀가 빼앗아 가버립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읽고. 듣고 하는 것은 약5%밖에 안 남는 다 그럽니다, 
두 번째 손가락은 써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 두 번째 손가락가지고도 성경을 제대로 들지 못합니다, 써는 것만 해가지고는 하나님말씀이 내 것이 안 됩니다 대부분이 주보위에다가 막 써시고는 집에가 가지고는 던져버립니다 그것은15%정도 남는다, 그럽니다, 
그래서 교외 오실 때 자기 노트를 들고 오시는 분이 진짜입니다 진짜가 아니고 진짜로 가려고 하는 하나의 단계입니다 그 다음에 중간 손가락이 뭡니까 공부하는 겁니다, 공부라는 뜻이 말씀의 의미를 깨닫는 겁니다, 
지적수준을 항상 시키는 것입니다 학교나 신학교도 지적훈련만 받는 겁니다, 진짜 공부하려면 듣고 다 적고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메모하는 과정이 빠진 공부입니다 이것은 근방 나가버립니다 문 열고 나가면 그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 공부가 25%정도 남습니다, 
그 다음에 공부하신 것을 암기하는 겁니다, 
네 손가락이 있으면 훨씬 성경잡기가 편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마귀가 빼앗아 버리면 나갑니다, 
네 손가락 이게 50%된다 합니다, 그래서 암기를 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뭘 합니까, 숙제하고 시험 보는 것이 암기하기 위해서입니다, 
강제 암기시스템입니다, 20년. 30년 신앙생활해도 제자리 수준입니다 복 없는 사람이 됩니다, 암기 다음에 중요한 게 묵상입니다 묵상은 머리에 있는 것을 가슴으로 내려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태복음5장. 6장. 7장 말씀을 묵상단계까지 가주어야 됩니다, 묵상으로 들어가면 하나님 말씀이 그때부터 퍼져가지고 묵상을 소화하는 겁니다, 온 몸에 에너지로 퍼지고 영양으로 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눈에도 퍼져서 영안이 떠지고 영의 귀가 열리고 하나님말씀을 묵상을 깊이 할 때 그리고 묵상한 다음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묵상도75%-85%라고 전문가들이 그럽니다, 
100%가 되려면 하나님말씀을 손바닥으로 꽉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뺏기지 않잖아요, 손바닥을 뭐라고 하냐면 순종이라 합니다, 
적용. 순종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 나오는 산상수훈의 삶을 삶속에 적용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 때 능력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됩니까, 이 말씀을 계속 듣고 읽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찾으라. 구하라. 문을 두드리라 복 있는 자가 됩니다, 
천국에서 높은 위치에 앉으시려면 천국이 아주 복잡한 계급시회이거든요 거기에서 지도자 계급에 들어가시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을 안 들으면 개나 돼지 같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다음에 생명으로 가는 문은 좁은 문인데 거기에 많은 사람이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소수가 간다는 겁니다, 이 팔복의 복을 받은 사람은 소수라는 겁니다, 
소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도자계급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다 크리스천생활을 하지만 이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양의 옷을 입고서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듣고 가 처음의 새끼손가락입니다, 그다음에 행하는 자는 손바닥입니다 듣고 이 과정을 다 그쳐서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산상수훈의 사람이 되려는 목적이 뭡니까 우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 나라를 이루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 이 산상수훈의 사람이 되었을 때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나라를 펼치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미전도 족속이 복음화가 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도 미전도 족속의 복음화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잖아요, 복음을 못 듣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다음에 복음을 받은 후 그분들을 영적으로 자라도록 하신 겁니다, 바울도 항상 나는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고 그랬습니다, 
미전도 족속 복음화에 항상 마음을 가지고 전진했던 사람입니다 복음이 들어간 곳에서 지도자들을 훈련시켜서 그 훈련받은 지도자가 미전도 족속으로 나가도록 이것이 사도바울의 선교전략이었고 우리 예수님의 선교전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이 땅 끝까지 미전도 족속에게 다 들어가면 그제 서야 끝이 오리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산상수훈의 사람이 되기 위한 목적이 미전도 족속 복음화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일을 펼치는 일에 사용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외식하는 자가 되어가지고 겉으로만 거룩해 보이고 이렇게 보이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욕심을 위해서 자기 우상을 위해서 이렇게 하나님 일을 한답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랬잖아요, 
너희는 내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선지자 노릇도 하고 권능도 많이 베풀었지만 내가 너 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깨끗지 않는 동기가 불순한 마음으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내가 기억도 안 하겠다는 겁니다, 
오늘 말씀제목이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입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foab2e3I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