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제14강,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7:13-14) 2006년8월13일 말씀
영국이나 미국이 이 세대에서 하나님 일을 하고 있는 특별한 민족들인데 과거 2-300년 동안 해왔고 지금도 해오고 있는 민족들인데 영국이 현재 우리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은 2%도 안 되거든요,
이슬람들의 회당이 영국의 교회보다 더 많고 영국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만 소위 엉터리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바벨론을 통해서 혼을 내듯이 예수님의 초림이 가까이 왔을 때 바벨론에 포로로 만들고 바벨론을 통해서 하나님이 혼을 내시고 그다음에 나중에 이란인 페르시아를 통해서도 혼을 내시고 하나님이 아랍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지금 아랍을 통해서 영국을 유럽을 지금 하나님이 혼을 내고 있습니다, 미국도 혼을 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또 하나님이 그분들을 쓰시거든요 쓰시지만 이것이 또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하나의 징조입니다 세상은 점점 어려워지고 3차 전쟁이 언젠가는 날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백인사회는 한번 건들려 놓으면 백인들이 가만히 있다가 백인들의 눈을 한번 보세요, 그 사람들은 칼을 가지고 스테이크를 먹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투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동물의 기질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우는 사자같이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팍 튀어 나오는 사자같이 튀어 나옵니다 미국 사람들이 한국을 다스리는 것을 보세요,
무섭거든요, 언젠가는 어려움을 당할 텐데, 그 어려움을 당하지만 우리는 뭘 해야 되냐면 이방 전도를 해야 되잖아요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7장13절14절 말씀입니다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이 말씀을 가지고 오늘 심도 있게 같이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학자들이 이 말씀을 가지고 두 가지 견해를 가지고 서로가 다투기도 하고 신학적으로 논란을 하고 그럽니다, 한가지의 신학적 이론이 뭐냐면 실제로 기도교인들이 많지만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구원받은 기독교인은 많지 않다 아주 소수다, 라고 보는 견해입니다, 교회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라는 이렇게 보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분들은 다 기독교인들이다 이렇게 보고 비 기도교인들은 넓은 문으로 가는 분들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기독교인들 중에서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도 있는데 기독교인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그런 견해가 있고 두 번째는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 의견은 기독교인인데 이것은 비유적인 말씀이니까 지옥 간다는 말씀이 아니고 기독교인들 중에서 두 가지 기독교인들로 구별이 된다는 겁니다, 소수, 특수한 기독교인들 예컨대 하늘나라에 가서 지도자계급에 있는 기독교인들 지도자계급에 있는 사람들은 수가 적지 않습니까, 그런 복 있는 자들의 그룹과 그렇지 않은 일반그리스도인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5장.6장.7장을 하나로 전체로 보면 세 번째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도교인들이 있는데 소수. 특수한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또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기독교인들, 천국에 가면 그저 구원받고 사는 일반 천국 백성들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오늘 말씀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성서신학자들이 산상수훈을 해석할 때 좁은 문 말씀과 다음에 말씀하시는 반석위에 집을 지어라는 이 두 말씀은 산상수훈의 결론적인 말씀이다 이렇게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한 것은 본론의 말씀이고 그러므로 너희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되어라,
반석위에 집을 지어라, 이게 결론적인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산상수훈을13번에 걸쳐서 산상수훈을 말씀을 하였는데 두 번 이상 읽은 분이 계시는지요, 이 산상수훈에서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일까요 5장.6장.7장을 한번 보세요,
이 말씀을 보시면 좁은 길로 가시는 분은 문이 조그마한 문입니다,
사람이 서서 들어갈 수 없는 예수님당시에는 몸을 구부리고 겨우 기어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문입니다 그걸 좁은 문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문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이 아주 조그마한 오솔길이라는 겁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는 많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그 길이 협착하여 라고 하였습니다, 그 길이 밭이나 논둑길 있잖아요,
그런 길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도 낮고 조그마하고 길도 아주 오솔길 같은 그런 길이랍니다 그런 길인데 그 길로 가는 사람이 적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냥적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14절을 보세요,
협착하여 찾는 사람이 적다는 겁니다, 지금 누가 말씀하십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그런 길을 찾아가지고 걸어가는 사람이 적다는 겁니다, 7절에 보면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기억나시죠,
이런 사람이 적다는 겁니다, 그럼 무엇을 구하라는 겁니까,
무엇을 찾는다는 소리입니까, 마태복음5장.6장.7장의 말씀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이 말씀을 간구하는 사람은 적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씀은 14절에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겁니다, 생명으로 이끌어주는 생명으로 가게 하는 길이라는 겁니다, 성경에서는 생명 그러면 영생을 이야기하거든요 이 말은 이런 말로 표현하면 됩니다,
내 삶을 통해서 저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맛보게 하고 생명의 길로 이끌어주게 하고 생명을 맛보게 하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복음도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소수의 사람들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어떤 사람들이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까,
5장.6장.7장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통해서 마귀의 세력들이 쫓겨나가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미전도 족속이 복음화가 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일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는 것도 다 이 그룹에 속하니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인간들이 세속화 되면 요란하게 떠들고 여기저기 무리들이 모여서 잔치하고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방법입니다 예수님 방법은 반대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 중에서 어떤 분들이 있느냐면 큰문, 넓은 길입니다
문이 엄청나게 크고 길도 넓은 길입니다 이 길로 가는 사람은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길로 가는 사람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는 주변사람들이 살아나지가 않는 겁니다, 이 사람들 때문에 더 실족하고 교회 안에서도 이 사람들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되기 싫어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자체가 소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체기독교인들을 봐도 소수의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움직이는 것이지 다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나가서 일을 하여도 나타나지 말아야 되고 해놓고는 숨어버려야 됩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잘해야 됩니다,
그러면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마태복음5장에 복 있는 자라할 때 제일 먼저 마음이 가난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애통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온유해야 되고 그다음에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됩니다,
이 네 개를 먼저 계속 묵상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대인관계에서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되고 그다음에 마음이 청결해야 되고 마음이 순수할 때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일을 수직적인 화평, 수평적인 화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음이 순수해지지 않는 사람이 사역하고 전도하고 설교하고 성경 가르치면서 이게 딴 짓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제일 마지막에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연단 속에 자꾸 집어넣습니다,
사랑의 연단입니다 이걸 계속하는데 이 여덟 가지를 계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핍박은 누구를 통해서 받는 핍박입니까 기독교 교인들 안에서 받는 핍박이라고 그랬잖아요, 선지자들이 그렇게 당했다고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주변 교인들을 통해서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을 계속 핍박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된 사람보고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소금이 먼저 되라는 겁니다,
지금부터 이제 팔복의 인격이 되면 그때부터 이 세상을 살리는 일과 어두움을 쫓아내는 일을 이 일을 계속하라는 겁니다,
이게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의 모습이거든요, 항상 희생하는 게 소금의 역할입니다 희생하는 삶 그 속에서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웃을 위해서 희생하는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해야 합니다, 암기하여야 묵상이 되잖아요,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계속 묵상하는 겁니다, 주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뭡니까, 주님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뭡니까,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이것인데 주님 내 마음을 잘 다스려서 주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내가 잘 하도록 내 마음에 은총을 좀 내려 주세요, 그것이 주님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기도 같습니다,
딴 것 주십시오, 가 아니고 그래서 이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겁니다,
주님께 부탁드려서 제 마음에 복을 주셔서 내가 주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내가 지키면서 내가 우상을 섬기지 않고 우리 하나님만 의지하고 내가 잡다한 것을 의지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지배해 주세요,
이런 묵상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주님, 주님이 그랬잖아요,
너 만약에 너 자녀 너 부모 너 처 가족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면 너는 네 제자가 아니다 그랬잖아요, 주님, 내가 그런 사람 되지 않게 해주시고 이 보이는 것을 내가 주님보다 더 의지하지 않게 해주시고 이걸 내가 끊임없이. 끊임없이 대화해야 됩니다, 이걸 우리 주님이 제일 듣고 싶어 하니까 말입니다 가장 크고 가장 첫째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두 번째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웃사랑은 당연히 해야 되지만 내가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사랑해야 됩니다,
이것을 끊임없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 내가 소금이 되게 해주시고 빛이 되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의 특징이 뭡니까 누가 너에게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갖다 대라 또 묵상합니다,
주님, 누가 나의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갖다 되게끔 주관해 주세요,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같이 가게 해 주세요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이웃을 위해서 사는 삶이 저 사람이 행복해지는걸 보고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 사람이 좁은 길로 가는 사람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나만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는 살아날지 모르지만 그 사람을 통해서 이웃은 못 살아납니다,
그래서 항상 이웃을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주십시오,
하면서 말씀대로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까지 주는 마음을 주십시오, 이게 잘 안됩니다,
이것 좀 주세요, 이것 좀 주세요, 하면서 주님께 묵상하는 겁니다,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은 그 다음에 나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분을 사랑해줘라 이게 쉽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랍니다, 그러면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지금 여기 말씀대로 안사는 사람들입니다, 반대로만 보시면 됩니다,
말씀대로 안사는 사람이 넓은 길로 가는 사람입니다 그럼 그 사람을 통해서 옆에 사는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로 가는 사람들이랍니다,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못 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가면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가이드라인을 우리에게 지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다음마태복음5장48절에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러므로 하시면서 결론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온전을 향해 가는 삶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완전히 온전하지는 않지만 그걸 향해서 사는 우리모습을 주님이 보시고는 너희들은 좁은 길로 가는 구나 그러면서6장에 와서 주님이 세 가지 외식하는 자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외식하는 자가 종교생활 할 때 주님을 섬길 때 자칫하면 넓은 길로 가는 모습입니다 자기를 내세우고 구제할 때 선한 일을 할 때 내가 이것을 했습니다, 하여 사람들에게 칭찬받으려고 하지 말고 제 삼자가 나팔 불도록 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자기가 나와서 나팔 불지 말고 그래서 구제할 때. 기도할 때. 금식할 때 나타내지 말라라, 왜냐하면 영광을 상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먼저 받으면 너희들은 이미 그런 스타일의 기독교인들은 넓은 길로 가는 기독교인들입니다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지 않습니까,
주기도문대로 기도는 이렇게 하고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라, 그러면서6장에 그 유명한 돈을 섬기지 말라라 돈이 가장 큰 우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돈을 섬기지 말라라 그러면서 공중의 나는 새를 봐라 들에 핀 백합화를 봐라 너희들에게 다 주지 않느냐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은 내가 알아서 다 준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나머지는 내가 다 준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돈 때문에 걱정하시고 교회 나오는 목적도 돈 때문에 기도 많이 하는 이유도 돈 때문에 이러지 말라는 겁니다,
큰 길로 가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신다 하잖아요, 주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왜 안합니까, 돈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님, 돈 때문에 내가 걱정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지배하여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시라는 겁니다, 돈에서 해방 하도록 주님 내 마음을 지배하여 주세요, 내가 이놈의 우상단지를 버리겠습니다,
이렇게 자꾸 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7장에서는 이 사람이 영적으로 눈이 어두우니까 자기 눈에 있는 통나무는 보지 못하고 조그마한 톱밥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을 그냥 혼내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큰길로 가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진짜 좁은 길로 가는 사람 눈에는 조그마한
톱밥이 하나 들어있는데 자기는 통나무가 있는데도 그걸 보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개나 돼지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결론으로 그랬잖아요,
너희들은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구하라. 찾으라. 두드려라 이렇게 하시고는 결론은 그러니까 너희들은 좁은 길로 가라 그런데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은 아주 적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 한분도 빠지지 말고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될 텐데 왜냐하면 그게 복 있는 길이거든요 그길로 가야 되는데 이런 사람들을 예수님이 여러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이 옥토에 마음을 가진 자들. 또는 제자들. 또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사람들, 그리스도의 대사들 좋은 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지고 다니엘서에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예수님께로 이끄는 사람들은 하늘에 별같이 빛나리라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들림 받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고 천국에서 지도자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천국사회의 비밀의 말씀을 주님이 우리에게 던져주시니까 5장.6장.7장의 말씀을 열심히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목사님들은 너희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선지자역할도하고 내 이름으로 기적도 일으키고 다했지만 선지자역할이 뭡니까 설교하고 성경 가르쳤다는 소리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너 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생명책에는 구원받은 자 이름 밑에 여러 가지 상급이 적혀있거든요 상급이 적혀있는데 너희는 무슨 상이 있다. 무슨 상 있다 계급이 있는데 상급수여식 할 때 우리주님이 밝히 말하노니 내가 너희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상급 수여식에서 내가 기억이 안 난다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면 너희들은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은 이리의 속이라는 겁니다, 이 속에 뭐가 있다는 겁니까, 마귀의 성품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미움이 있고. 질투가 있고. 자기욕심이 있고5장에 나오는 삶이 아니고 그런 삶의 반대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 지도자들은 항상 자신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주님 저에게 이런 사람 안 되게끔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제가 주님을 열심히 섬기지만 알고 보니까 내 영광을 위해서 내 욕심을 위해서 내 만족을 위해서 제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면서 자기 자신을 항상 들여다봐야 합니다,
들여다보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보아야 합니까,
마태복음5장.6장.7장의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하고 이걸 기준으로 하여 자기 자신을 매일 점검해 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 나중에 너희들은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라고 하십니다, 반석은 예수님 아닙니까,
예수님만을 위해서 예수님위에다가 지은 지혜로운 자라는 겁니다,
이건 평생숙제입니다 이 말씀이 항상 나를 지배하도록 묵상하고. 묵상하고 그런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8S36w9kvMM&list=PL5ahPVVjtQSTmAaqX-A9ZnVIRqvSduapp&inde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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