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제11강, 주님이 가르치시는 기도(마6:9-15) 2006년7월5일 말씀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6장9절부터 15절까지 같이 보겠습니다,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4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아멘,
계속해서 산상수훈의 마씀을 나누는데요, 여기에서 특히 지난시간에 외식하는 자가 크리스천 가운데서 상당히 많다는 말씀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특히 구제할 때나 또는 기도할 때나 또는 금식을 할 때 외식을 한다는 겁니다, 그 대신에 주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 크리스천들아 이걸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고 은밀하게 해라 기도도 그렇고 금식도 그렇고 구제하는 일도 그렇게 해라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밖에 왜 알기고 싶어 합니까,
그 이유가 뭐냐면 팔복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팔복의 가르침 되로 내가 신앙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팔복의 신앙생활을 많이 하다보면 내속에 뭐가 오느냐면 마음이 청결해집니다,
마음이 청결해지면 청결이라는 것은 영어로 퓨어, 순수해진다는 겁니다,
마음이 순수해지면 네 영의 눈이 떠이니까 주님이 그랬습니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영의 눈이 떠지면서 영의 음성이 들리면서 영의 눈이 떠지니까 저쪽세계가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기도를 해도. 구제를 해도. 금식을 해도 아, 이제 영계에 계신 예수님을 보고 내가 하는 구나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분과 교제하게 되고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관심이 없게 된다는 겁니다, 그게 복 있는 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데 관심을 많이 두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칭찬받으려고 그러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은 마음이 순수하지 못해서 그렸습니다, 이 논리를 잘 생각하셔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마음이 순수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팔복의 순서 기억나시죠, 처음에 뭡니까 심령이 가난해야 합니다, 내속에 더러운 것들이 많습니다,
하나님마음이 내속에 없습니다, 라고 매일 고백하고 그다음에 애통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훈련받기 위해서 온유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매일 목말라하는 이런 사람으로 처음 네 개를 계속 반복하여 묵상하는
그래서 이 마음이 우리 신앙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을 끊임없이 매일매일 반복하면 그다음에 두 번째 네 단계가 있습니다, 두 번째 네 단계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모든 사람에게 긍휼히 보는 눈이 들어오는 겁니다, 모든 사람에게 긍휼히 보니까 이웃이 나에게 손해를 좀 끼쳐도 용서해주고 싶은 마음이 오고 모든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는 그런 마음이 오는 겁니다, 이 마음이 없으면 내게 치근거리면서 이상한사람을 보면 공격하게 되고 미워하게 되고 나중에 그 사람을 망하게 만드는 이런 일도 많이 나옵니다, 교회 안에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특히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님이 말씀하신 복 있는 자의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너희들 기도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아버지가 기도를 들으실 때 그런 사람들은 합당한 기도를 못한다는 겁니다, 기도를 하는 데 종교행위는 있는데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기도하는데 두 가지의 문제점이 있다는 겁니다,
팔복이 아닌 사람들은 첫째 사람들이 보는데서 나, 기도 많이 한다고 자랑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사람 기도하는 사람이야, 산, 기도 밥 먹듯이 하고. 금식기도 밥 먹듯이 하고 저사람 기도 엄청나게 하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면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벌써 교만해집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 많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뭐라면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기도는 숨어서 하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숨어서 하지 않으면 마귀가 나타난다는 겁니다, 두 번째 기도를 잘못하는 이유가 뭐냐면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겁니다, 중언부언이라는 말이 뭡니까,
의미 없는 반복이라는 겁니다, 이방인들이 그렇게 기도한다는 겁니다,
이방인들이 불교신자나 힌두교신자나 이런 사람들은 의미 없이 염불 외우듯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크리스천들이 기도하는 것은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가 친구들끼리 인격적인 대화를 나눌 때 중언부언하면서 의미 없는 대화를 할 때 기분이 나쁩니다, 서로 마음을 주고받고 하면서 말을 해야 되잖아요 기도는 살아계시는 나와 인격적으로 주고받는 것이거든요 주고받는 것,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은 주님께서 너희들 간구해라, 간구해라 이것 달라고 해라 똑 같습니다, 그냥 주세요, 주세요,
평생주세요 하다가 하나님께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녀를 키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가 철없을 때 아버지보고 달라, 달라 부모와 자녀가 인격적인관계로 대화할 때 진짜 관계 아닙니까,
어린아이들도 철든 아이들은 벌써 다릅니다, 그와 같이 중언부언 말을 많이 해야지만 듣는 줄 아느냐 예수님이 아니랍니다,
말을 많이 하여야 듣는 것이 아니고 의미 있는 말을 해야지만 듣는 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말이 뭐냐면 하나님아버지가 듣고 싶어 하시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도대체 뭡니까,
하나님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이냐 그걸 기도하라는 겁니다,
5분을 기도해도 좋고 1초를 기도해도 좋다는 겁니다,
그 기도를 주님께서 하라는 겁니다, 그 기도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기도하라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기도하라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이런 패턴으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기도문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입니다 주님의 기도가 아닙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입니다, 본래기도가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는 겁니다, 오늘 이 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중요한 이 부분이 우리에게 해결되어야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같이 좀 해결하여 봅시다, 우리가 첫 기도할 때 뭐라고 하십니까, 첫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그럽니다, 보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내 마음은 지금 온 천지에 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가 있고 저기에도 가 있고 그런데 입으로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러면 우리 아버지가 기분 좋겠습니까 안 좋겠습니까,
너 마음은 여기 없으면서 입으로만 부르느냐 그럽니다,
우리 인간끼리도 그런 식으로 하면 기분 나쁩니다 그런데 어떻게 천지만물을 지어시고 관리하시는 엄청난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그런 불순한 행동을 합니까, 어떻게 쳐다보지도 않고 하나님아버지 이게 말이 않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가 이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러시면 그 말 한마디만 하고 그때부터 모든 것을 멈추어야합니다 그때부터는 나의마음이 내영이 하늘보좌로 올라가야 합니다, 성부하나님은 하늘보좌에 계신분이시거든요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기도하지 말고 아버지께 하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여기도계시고 저기도계시고 다 계시지만 성부하나님은 보좌에 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로 올라가야합니까 내가 내 마음이 성부하나님보좌로 올라가줘야 합니다,
여러분 내가 보좌로 올라가려면 내영이 어두워지면 올라갈 수 있습니까, 못 올라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보좌로 올라갈 수 있습니까,
내 마음이 순수해야 됩니다, 내 마음이 잡다한 쓰레기로 꽉차있으면 절대로 보좌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영계를 보지 못합니다,
영적봉사들입니다 시각장애자들입니다 문제는 뭐냐면 예수님이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기도를 하실 때 우선팔복의 사람이 되어야만 그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아버지 하면 이분이 내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아버지를 보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냐면 성경 속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요한이 요한계시록4장.5장에서 이 하늘보좌를 봤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4장.5장을 자주묵상을 하세요,
이사야서6장도 자주 읽으시면서 묵상을 하세요,
왜냐하면 하늘보좌의 모습이 그 영광스러운 아버지의 모습이 옆에 계시고 24장로들이 천군천사들이 쫘악 깔려있고 거기에 예수님도 서계시고 이런 모습을 읽으면서 묵상하시면서 하나님아버지 하면서 그 보좌를 연상하는 연습을 하세요,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자꾸 연습하는 겁니다, 하나님아버지 그러면서 그다음에 이름이 뭡니까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여기에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아버지 그래놓고는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이름을 부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름이 거룩하십니다, 이런 말은 거룩이란 말이 헬라어로는 하기오 거룩이란 말이 무슨 뜻입니까, 거룩이란 구별되었다는 소리입니다
구별되었다 그러니까 아버지의 이름은 세상 어떤 피조물들의 이름과 다릅니다, 이런 말입니다, 어떻게 다릅니까, 우리성부하나님은 성자하나님과 우리가 이름을 부를 때 다르게 부릅니다, 성부하나님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것 잊지 마세요, 하나님 영어로는 갓(God)이라고 보통 지칭하거든요 엘로힘 보통 그러거든요, 엘로힘은 복수이기 때문에 그 안에 삼위하나님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창조주아버지 아버지는 창조주시군요 그리고는 사랑의 하나님이 시군요, 그리고 자비가 엄청나게 많으신 분이시군요,
최소한 이 네 가지 이름을 아버지 할 때 그 자비를 내가 쳐다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자비와 사랑과 공의와 하나님의창조의 능력을 나에게 부어주십시오, 그 이름을 나도 조금 가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아버지하면서 쳐다보는 겁니다,
그러면 삼위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부하나님에게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성부하나님께 이렇게 할 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게만 하라고 그랬지만 항상 삼위하나님은 동시에 예수님도 거기에 계시고 성령하나님도 같이 듣고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성부하나님께 먼저 그렇게 하신 다음에 옆에 계신 성자하나님을 쳐다보면서 성자하나님, 예수님, 그러시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가 한번 불려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와 직접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피조물들과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이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직접창조하신분이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창조주십니다 그럽니다, 구약에서는 그 예수님을 여호와라 그랬습니다,
여호와라는 것은 구원을 우리에게 약속하신 기약하신분이십니다 이런 의미의 예수님을 여호와라 그럽니다, 또 예수님은 여호와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주관자시군요. 관리자시군요.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군요 초림으로 오셨지만 또 앞으로 재림으로 오실 예수님이시 군요,
예수님의 이름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 시군요,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실 때 다윗지파의 사자로 오셨군요,
예수님은 또 어린양의 모습으로 오셨군요, 예수님은 구약에서 보니까 여호와 준비하시는 이레로 오셨군요, 여호와 샬롬으로 오셨군요,
여호와 치료하시는 라파로 오셨군요, 우리와 같이 계시는 임마누엘의 예수님이 시군요, 나의 삶에서 방패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시고. 반석이 되시고. 요새가 되시고. 나의주님이 되시고. 나의구원주가 되시고. 나의목자가 되시고. 나의친구가 되시네요, 예수님이름이 이렇게 많습니다,
이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이 세상이름과 다르다는 겁니다,
그냥 거룩. 거룩. 거룩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우린 자꾸 그런 개념으로 하니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거룩이란 것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구별되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아버지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너희들은 이세상사람들을 따르지 말고 이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살아라,
는 겁니다, 사고방식도 달라야 되고 시간과 세계관과 물질관과 모든 게 달라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거룩입니다,
그리고는 옆에 계시는 성령하나님의 이름을 불려야 되잖아요,
성령하나님, 성령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는 보혜사십니다.
나를 위로해주시는 위로자십니다. 나의변호사십니다.
내 카운슬러십니다. 나의격려 자 되십니다.
나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이 시군요, 이렇게 삼위하나님의 이름을 불려야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시옵소서할 때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을 하나하나 순서대로 불려가면서 그분의 이름을 내가 불려가면서 그분과 나와의 관계성을 내가 고백해야 됩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그러는 겁니다, 나라가 임하오시며 그러니까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도 임하고 그런데 이 땅에 임하기 전에 벌써 삼층 층 저 세계에도 임하였고 이 땅에도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나라가 하면 항상 생각하는 게 뭘 생각 하냐면 나라면 거기에 왕이 계시겠구나, 이걸 생각하셔야 합니다,
왕이 있고 영토가 있고 그다음에 백성이 있잖아요,
이 세 개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왕이 누굽니까 하나님나라에 영토가 있고 백성이 있는데 백성은 우리입니다 왕은 누굽니까 왕은 예수님 아닙니까, 성부하나님은 왕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도 아닙니다, 성자하나님이 왕입니다 그래서 성자하나님 나라가 임하오시며 할 때 그때는 초점을 성자하나님께로 옮기는 것입니다 성자하나님, 성자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십니다,
그다음에 우주만물을 통치하시는 것뿐 아니라 지하 저 땅 밑 부터시작해서 저 꼭대기 삼층 층까지를 통치하시는 예수님이시죠,
예수님의 관계에서 기도를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지금 이런 기도를 예수님께 하라고 그러니까 우리는 기도하라니까 주여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하니까 우리예수님이 내가 기도를 그렇게 하지 말라라 고했잖아 그런데 왜 내 말을 안 듣느냐 하십니다,
예수님이 안 들으시면 그 기도를 누가 듣습니까,
예수님이 관심이 없으신대 아버지도 관심이 없으신대 그러니까 마귀나 사탄이 그 기도를 듣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하지 말라라 고했잖습니까,
그러니까 우리의 영계가 대단히 감수성이 있습니다,
기도 많이 한다고 해서 다 아버지가 들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듣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도 많이 한다는 사람 그분의 성품을 보면 압니다, 주님의 성품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 보면 압니다,
그러면 기도를 다른 곳에 다 하였구나, 근방 알 수 있습니다,
기도 많이 하는 게 최고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 게 최고입니까 그래서 주님이 그랬잖아요, 기도 많이 하였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라 예수님이 아버지가 너 가 뭘 필요한지 다 아신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문제는 의미 있는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의미 있는 기도, 우리 인격적인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아무리 오래사귀도 의미 없이 사귀면 10년 친구 하여도 내 친구가 안 될 수가 있습니다,
1년을 친구하여도 서로 진심으로 사귀면 제대로 된 친구 아닙니까,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 이루어지나이다,
그랬습니다, 이걸 기도하라는 겁니다, 뜻이 뭡니까,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먼저 삼위하나님께 인사드리고 그다음에 성자하나님의 통치권에 대해서 인사드리고 그분들을 먼저 높이시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이분들의 뜻이 있다는 겁니다,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 뜻이 뭡니까 아담이 죄를 지었잖습니까,
그래서 삼위하나님께서 회의하셔가지고 성자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성자하나님의 보혈을 통해서 주님의 선별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나라로 다시 오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까, 성경은 전부 그 이야기 아닙니까,
이 뜻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에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기도 안 해도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기도 했기 때문에 이루는 게 아닙니다, 그분은 기도 안 해도 하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보고 기도하라고 그럽니까, 기도하는 목적이 뭡니까,
내 마음을 하나님의 뜻과 연합하기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 뜻을 확인하라고 내가 그 뜻 속에 들어가라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내가기도 해가지고 하나님의 팔을 잡아당겨가지고 내 뜻대로 하나님을 만들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기도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도 우습게 아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미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기도해서 무슨 일이 이루어졌으면 아하 이게 하나님이 하셨구나, 예를 들면 나의영광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구나, 저사람 잘나서 한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구나,
하나님영광 받으십시오,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 뜻이 뭡니까,
하나님의 제일 큰 뜻이 뭐냐면 대 계명입니다 대 계명이 뭡니까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중에 처음 네 개가 뭡니까,
하나님 외에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라 대 계명이 돈 섬기지 말고. 명예 섬기지 말고. 건강 섬기지 말고 주님이 그럽니다, 모든 것 이루어놓은 것 아무리 가지고 있어봐야 하루아침에 걷어가려면 다 걷어간다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섬기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대부분이 우상섬기지 말고 우상이라는 것이 뭡니까 하나님 외에 그런 것에 기대고 그걸 통해서 평화를 느끼고 만족을 느끼고 안정을 느끼는 것을 우상이라고 그럽니다,
보이는 것에 그렇게 하지 말라라 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이는 것에 마음이 가게 되어 있고 우상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보이는 것에 그러니까 아론도 그렇게 했습니다,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보이는 것에 우상을 섬기게 될까요, 왜냐하면 안 보이니까 그런 겁니다, 저쪽 세계가 안보이니까 그렸습니다,
저쪽 세계가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음이 순수해야 됩니다,
잡것을 뽑아버려야 됩니다, 잡것을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팔복의8가지 순서 되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우상섬기지마라고 백번 이야기해야 소용없습니다, 팔복의 주님이 가르쳐 준대로해야 됩니다,
대 사명이 있기 전에 대 계명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 계명이 뭐냐 우상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우상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연습을 하면 문이 열려야 됩니다, 문이 열리기위해서는 팔복을 꾸준히 연습을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나면 대 사명을 할 수 있습니다,
지상명령입니다 땅 끝까지 나가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라는 그것은
앞의 대 계명이 먼저 있어주어야지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 계명을 하지 않고 대 계명은 우상섬기지 말고 그다음에 나머지6개가 뭐냐면 이웃을 사랑해줘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소리입니다,
원수를 다 용서해주고 핍박하는 자를 기도해주고 이것 없이 선교한다,
그러고 전도한다, 그러고 예수 열심히 믿는다고 그러고 교회 열심히 성장시킨다고 이것 없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면 이게 딴 데로 가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서 우리교회 열심히 섬겨서 교회 교인 많이 만듭시다, 큰 교회 만듭시다, 꿈들이 대개 그렸습니다,
보면 우리교회 성장합시다, 그런데 앞에 보면 대 계명을 하지 않고 사명을 하기 때문에 모여가지고 싸움하고 열매가 없고 겉으로는 열매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조금 모여도 그 안에서 뭐가 있어야 하느냐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주님만 섬기는 그룹들이 얼마냐 모여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파벌이 없이 서로 얼마나 사랑해주느냐 용서하여주느냐 이런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것을 하기위해서는 그다음에 순서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이루기위해서 그다음에 너희들은 이렇게 기도하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는 일용할 양식이라 그러면
첫째 돈 생각을 먼저 합니다, 그런데 그 앞에 쓰는 말이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일 년치 주는 것이 아니고 하루치 주는 겁니다,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면 우리가 딴 생각하게 되니까, 매일매일 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양식보세요
우리가 생각할 때 육의양식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육의양식. 혼의양식. 영의양식 이걸 매일매일 달라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먹어야지만 대 계명과 대 사명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도 그렸습니다,
제가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실천하는 사람 으로써 육의 건강을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육의건강을 어떻게 유지하는가. 다 가르쳐 주었잖습니까,
음식을 균형 있게 먹고 신진대사 잘하고 운동 잘하고 저는 그래서 제가 나이90될 때 까지 일을 할지라도 제가 아파서 빌빌하면서 90까지는 살기는 싫습니다, 아주 젊은 사람들처럼 일하면서 90이 되면 얼마냐 좋겠습니까,
그래야 대 계명을 이루고 대 사명을 이루지 않겠습니까,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제3세계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려면 저를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목적이 대 계명과 대 사명에 있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성경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짐승과 같다고 그랬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들 보세요,
제 네들이 하는 게 뭡니까, 먹고 화장실가고 그리고는 그냥 뛰어다니면서 노는 겁니다, 그리고 자다가 또 일어나서 먹고 모든 동물들 다 그렸습니다,
우리인간도 약간 고등동물이지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돈 조금 벌어가지고 맘대로 좀 쓰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환경 속에서 여행도 다니고 다 좋습니다, 해야 됩니다,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주님 내가 사는 목적이 육이 건강한 목적이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주님 내가 잘살아서 내가 재산이 조금 있으면 내 자녀들에게 유산도 조금 주고 다 좋습니다, 주님, 그러다가 내 자손이 이것만 알고 돈 조금 가졌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나처럼 할아버지 할머니 되고 그리고 또 저놈들의 자녀들도 똑같이 그렇게 될 텐데 그러면 네 자식들을 통하여 난 또 그 자식들도 똑 같이 배워서 한다면 이게 불행 중에 불행입니다,
거기다 되고 우리가 온 정성을 다 바치는 것은 불행 중에 불행입니다 영계를 보는 사람은 그런 것을 볼 때 아- 이게 어떻게 살까, 잠깐 먼저 깨닫는 자는 장례식 때 잠깐 깨닫습니다, 잠깐 5초.10초 깨닫다가 다시 돌아갑니다, 인생 허무합니다, 목사님 이러면서 장례식 때 그럽니다,
5초 깨달았다가 다시 옛날로 돌아갑니다, 육의양식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목적이 뚜렷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장수의 복을 주십시오, 그러면 주님 네 이 건강가지고 내가 정말 주님의 뜻을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이루는데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용서해주고. 이웃에게 힘주는 일들을 제가 하다가 가겠습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건강주세요 하면 주님께서는 알았다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의미 있는 기도 아닙니까,
그러니까 알았다 내가 장수의 복을 줄게 그래서 주님,
저희들에게 주님께서 알았다 하는 기도를 하도록 주님 복 주십시오,
두 번째가 뭐냐면 혼의양식입니다 혼의양식도 매일 달라고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러십니다, 너희들 혼의 양식도 달라고 그래라 혼의양식이 뭡니까 나의교육 지식부분 좋은 학교 다니는 것도 주님 주십시오,
고등교육 받게 해주십시오, 내가 유학 가서 좋은 것 배우게 하여 주십시오, 일류학교에 들어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하여 주십시오,
그것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지만 주님 왜 자녀들을 일류학교에 보내고 왜 고등교육을 시켜야 됩니까, 주님,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이루기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여 주십시오, 감정교육입니다 이게 다 혼의교육입니다 인격수양입니다 예능적인 달란트. 피아노치고. 바이올린 켜고 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합니다, 내가 잘나서 하는 게 아닙니다,
도덕과 예의교육이 모든 것 우리자녀들이나 우리후손들이나 우리교인들이나 모두가 좋은 인격체가 되시고 좋은 성품을 가진 분들 재주가 있고. 높은 학력을 가지고. 학벌을 가지고. 인맥도가지고. 출세하고. 명예가 있고 이 모든 것 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위해서 주님 혼의양식을 잘 주십시오, 매일매일 주십시오,
그리고 영의양식도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합니다,
영의양식은 하나님말씀 아닙니까, 이게 묵상입니다 다섯 손가락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우리가 읽고. 듣고 해가지고는 하나님말씀을 잡지 못합니다,
가운데 손가락은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암기입니다 이 네 손가락가지고 안됩니다, 엄지손가락 이게 묵상입니다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는 것 하나님말씀을 내가 깊이 배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집어넣어가지고 되새김질 하는 겁니다, 이게 묵상입니다 묵상하면 거기서 에너지가 온몸에 퍼지고 영양소가 퍼지고 근육에 다 퍼지고 영의 눈도 떠지고 영의 귀가 열리고 이렇게 하나님말씀을 묵상해서 온몸에 쫘악 퍼지게 해야 합니다, 거기다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되잖아요 화장실 잘 가야합니다, 영의 화장실은 회개 아닙니까, 이런 것을 자주해야 합니다,
육의음식. 혼의음식. 영의음식 잘 먹고 신진대사 잘해서 건강해졌을 때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우리예수님께서 부탁하시는 겁니다,
그걸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것은 목적이 뚜렷하잖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 기도하는 것이 뭐냐면 너희들 인간적인 관계에서 살아라,
이웃과의 관계에서 그걸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게 보면 굉장히 중요합니다, 먼저 내가 이웃의 죄들을 내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잘못해도 내가 먼저 용서를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내가 이웃의 잘못을 안아주고 용서해주면 그다음에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는 겁니다, 자꾸 강조합니다, 팔복의 삶을 살면 자비로운 마음이 내속에 있어야만 이웃을 용서해줄 수가 있습니다,
이게 머리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이웃을 다 용서해주고 이웃과 불편한 사람 없이 다 사랑스럽고 나를 조금 불편하여도 5초.10초하루 이틀만 가면 다 잊어버리고 그냥 안아주고 대화하여주고 악수해주고 주변에 불편한 사람이 없는 것이 얼마냐 복된 사람인지 모릅니다, 내 주변에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지은 죄를 하나님이 용서를 안 하여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를 위해서 이게 필요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그랬습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이 부분은 우리 주님께서 나를 시험에는 두 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페이 라스모스 라는 시험과 페이라조 라는 시험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에 나오는 시험인데 여기서는 페이 라스모스 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용광로 속에 집어넣는 것을 페이 라스모스 라 그럽니다,
이 시험은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다듬기위해서 예수님이 그럽니다,
너희들 내가 너를 다듬기 위해서 어려움 속에 집어넣지 않기를 기도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냐 사랑하시면 예수님이 사랑하는 자녀가 일부러 어려움을 당하도록 아버지가 할 수없이 매를 때려야 되는 그런 상항에 가지 않도록 다시 말하면 미리미리 팔복의 삶을 살면서 순수한 하트가 되면 하나님이 일부러 고생을 시키지 않잖아요, 일부러 강훈련을 시킬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강훈련을 일부러 받지 않도록 내 마음의 감수성을 가지고 영적통찰력을 가지고 근방, 근방 매를 들면 납작 엎드리고 이걸 잘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안하도록 나에게 영적 감수성을 주십시오,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마음이 청결해야 됩니다, 마음이 퓨어해야 됩니다,
욕심이 없어야 되고 욕심이 죄를 낳는다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랬습니다, 모든 악에서 나를 구하십시오,
이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사탄의 세력 마귀의 세력 허락 하셨잖아요,
허락해서 지금 이속에 박테리아가 쫘악 있듯이 있거든요 저놈들이 너를 건들리지 않게 나에게 부탁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마귀의 공격에서 내가 보호를 받습니까, 하나님이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이루는 사람으로 만들면 그런 사람으로 도구를 만들면 삼중 보호막으로 만들면 첫째 보호막이 뭐냐면 보호천사들을 보내서 보호하시고 두 번째 성령의 화영 검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화영 검이라는 것은 불이 나오는 양날 달린 칼입니다,
그런데 이것이360도 돕니다, 창세기에서 보면 에덴동산을 화영 검으로 지키셨다고 그랬습니다, 보호천사가 나를 보호시켜주시고 화영 검으로 나를 보호시켜주시고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덮어 주십시오,
이게 삼중 보호막입니다, 이 삼중 보호막을 주님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왜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이것 잊지 말아야 됩니다, 마지막 말입니다 산상수훈을 매일 묵상하고 특히 이 팔복부분을 매일 묵상하세요, 그래서 묵상할 때마다 그럽니다,
주님 내가 묵상하는 이유는 우리예수님이 가장 듣고 싶어 하시는 대 계명 우상섬기지 않기 위해서 내가 예수님만 의지하는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저가 이걸 묵상합니다, 이걸 분명하게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부족하지만 대 사명이 뭡니까 땅 끝까지 나가서 나의 증인이 되라는 것 아닙니까, 내가 이것을 이루기위해서입니다,
나는 나갈 수는 없지만 기도로써 어떤 때는 물질로써 제가 이걸 하기 원합니다, 주님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하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이 복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팔복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오니 주님 저에게 이 은혜를 주십시오,
주님이 가르치신 이 기도를 잘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것 주십시오, 이것이 아닙니다,
애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나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에게 주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야만 되잖아요,
우리가 언젠가는 저 나라에 가서 주님 앞에 설 텐데
한사람도 예외 없이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떻게 하느냐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대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wX8mnwfOqg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산상수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강. 마태복음7장1절-12절,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1) | 2025.01.25 |
---|---|
12강. 마태복음6장19절-34절, 그의 마라와 의를 구하라 (0) | 2025.01.25 |
10강, 마태복음6장1절-16절, 외식하는 자 (0) | 2020.01.25 |
9강, 마태복음5장43절-48절, 나희도 온전하라 (0) | 2020.01.25 |
8강, 마태복음5장17절-20절, 율법을 완전케 하라 (0) | 202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