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5강. 계시록11장15절-12장6절,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

변명섭 2023. 8. 30. 08:19

일본시리즈 15강.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1) (계11:15-12:6) 
오늘말씀이 상당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자세한 말씀은 제가 따로 재림시리즈를 할 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성서학자들도 오늘말씀을 해석하는데 힘들어하고 많은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어서 혼돈스러운 말씀이 오늘 제가 전하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모든AMI와 관계되는 영상으로 보는 분들도 이 말씀을 잘 정돈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지 지난시간에 앞으로 다가올 일곱 나팔재앙이 어떠한가? 라는 제목을 가지고 일곱 나팔재앙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걸 다시 한 번 우리가 간단하게 정돈되어야지만 앞으로 계속이야기가 연결됩니다. 일곱 나팔재앙 전에는 일곱 인 징조들입니다.
일곱 인 징조들은 7년 환란 속에 있는 재앙이 아닙니다. 
일곱 인 재앙은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나타나는 징조들입니다 징조들을 일곱 인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분이 우리 칼럼을 보고 훈계조를 쓴 사람을 제가 잠깐 보았는데 뭐냐면 목사님 지금이 벌써 나팔시대고 이런 고난들을 보세요. 얼마나 심합니까? 나팔시대인데 왜 그런 말씀을 안 하시고 딴 소리를 하십니까? 이렇게 나에게 명령조로 글 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안아주어야 됩니다.
왜냐면 지금 무슨 시대입니까? 나팔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일곱 인 시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 일어나는 징조들이 있는 시대입니다 아직도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의 여러 가지 징조들 중에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들 하나가 뭐냐면 제3성전이 재건되는 것 저는 그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으니까 조금 기다려 봅시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일곱 나팔재앙이 시작될 텐데 나팔재앙이 시작되려면 무슨 일이 먼저 있어야 됩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은 다음에 일곱 나팔재앙이 시작되는데 다시 한 번 이걸 우리가 하나하나 정리합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8장7절부터 일곱 나팔재앙이 시작되는데 그때 보니까 나무3분지1이 타버리고 그다음에 풀3분지1이 타고하는 이런 일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떨어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해석했습니까?
미사일과 대포와 항공모함에서 포가 날라 오고 하는 이런 것들이 있어서 피 섞인 우박과 풀이 다 타고 이런 것이 있겠다. 라는 것을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제일 먼저 이런 일이 일어날 거다 두 번째 나팔이 8장8절에서9절인데 큰 산불이 일어난다. 그래서 산불이 일어나서 불이 바다로 떨어진다.
그래가지고 바다3분지1이 바다에 있는 생명이 있는 물고기3분지1 또 배들도3분지1이 파손되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봤느냐면 저는 이렇게 짐작하는 겁니다. 이것이 원자력발전소가 터지지 않나 라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요즘 우리식으로 요즘 일본 처리 수 문제 있잖아요.
그것이 중국에서도 예전에 많이 나왔고 러시아에서도 오염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나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과학이 발달되어서 저렇게 나가는 오염 수는 그의 괜찮습니다.
전문가들이 리서치 한 것을 제가 자세히 다 읽어보니까 그의 괜찮습니다.
그동안 각 나라에서 많이들 나갔습니다. 이것을 정치화하면 안 되겠지만 하여튼 그렇게 참고로 알고 계세요 진짜 오염수가 두 번째 나팔 때 같습니다. 
이때 원자력발전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중국, 일본, 소련, 미국 이게 아마도 터지는 게 같습니다. 
되게 보면 원자력발전소는 바닷가에 있잖아요. 그리고 큰 호숫가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나팔은 8장10절11절에서 큰 별이 떨어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큰 별을 쑥이라 그랬습니다. 쑥 그래서 물의3분지1이 쑥이 되고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쑥은 뭘까? 지난시간에 이게 생화학무기나 핵무기일거다 라고 짐작을 하는 겁니다. 
네 번째 나팔은 8장12절에서13절에 보면 지진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화산재가 많이 나오고 산불이 나오고 그래가지고 화산재 때문에 해 3분지1이 어두워지고 달 3분지1이 어두워지고 별 3분지1이 어두워지고 그러니까  어두움으로 세상을 꽉 차버린다는 겁니다.
화산재가 일어나면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13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천사한분이 와서 외치는 소리가 있습니다. 뭐냐면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세 번을 외치는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외치는 화가 있으리니 는 그 다음에 나오는 다섯 번째 나팔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나팔은 심하거든요 그다음에 두 번째 화가 있으리니 는 여섯 번째 나팔이다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화가 있으리니 는 일곱 번째 나팔로 볼 수 있는데 일곱 번째 나팔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화가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일곱 번째 나팔을 자세히 볼 터인데 이것은 제가 볼 때 아하! 세 번째 화가 있으리니 는 앞으로 일어날 일곱 대접 화를 이야기하지 않나 라고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후3년 반 때 일곱 대접 화를 이야기하지 않나 이렇게 추측을 하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기다 아니다가 아니고 추측 적 오늘 강의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화 있을 진즉 화 있을 진즉 화 있을 진즉 이것을 언제 했냐면 네 번째 나팔 때 한 겁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나팔로 들어갑니다.
그게9장1절부터11절인데 이때 보면 음부에서 지옥에서 메뚜기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메뚜기가 사탄의 똘만이들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메뚜기가 사람의 얼굴로도 보이고 전갈의 꼬리도 있고 사자이빨로 보이는  모습이 있습니다. 7절에서10절을 보면 메뚜기가 그런데 사탄의 똘만인데 메뚜기 떼들이 나와 가지고 누구를 공격하느냐면 인장을 받지 않는 다시 말하면 환란을 통과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는 겁니다. 
환란을 통과하는 기독교인들을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공격하는데 5개월 동안 공격을 합니다. 이때 아무리 죽으려도 죽지를 않는 겁니다.
죽지 않게끔 고통을 당하도록 하는데 이 메뚜기를 사용하시는데 메뚜기도 상징적으로 사탄의 똘만이들로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때 7년 환란을 통과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를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회개를 할 것 같습니다. 이때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통 속에서 회개하지 않을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으려도 죽지도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뭐냐면 마태복음24장51절25장30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복음을 열심히 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면 7년 환란을 통과할 텐데 그때 울고 이를 갈며 있으리라 다시 말하면 들림 못 받을 터인데 들림 못 받는 사람은 울고 이를 갈며 있으리라 마태복음2장51절과25장30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순종하지 않고 복음전하지도 않고 주님을 섬기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7년 환란 때 엄청난 고생을 하겠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게 몇 번째 나팔에습니까? 다섯 번째 나팔에습니다 지난시간에 했지만 다시 하니까 정리가 잘 됩니까? 우리가 성경말씀은 책 한 권입니다 이것을 평생 반복하잖아요. 똑같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우리 피조물들은 끝없이 반복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나팔이9장13절부터11장14절까지 그 안에 내용이 굉장히 길어요. 여섯 번째 나팔을 보니까 어떤 모습이 나오느냐면 유브라데강의 결박했던 네 명을 천사가 거기서 나오는데 기병대2억 명이라 그랬습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2억 명의 군대가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모양입니다 그래가지고3분지1의 비 기독교인들이 죽는다. 그랬습니다.
16절에3분지1의 비 기독교인들이 이때 죽습니다. 그런데 나머지3분지2는 이 사람들은 이런 걸 모면서도 회개를 하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절간에 가서 열심히 기도하고 거기 가서 염불외우고 있고 이슬람사람들은 이슬람교회당에 가서 하고 있고 각자가 자기종교의 신들을 열심히 경배하드라 그랬습니다. 몇 명이냐면 죽지 않는 3분지2가 성경말씀이 참으로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9장에서 끝난 이야기인데 그러면서10장에 들어와 가지고 여섯 번째 나팔 때 이야기입니다 10장에 들어와 가지고 요한에게 요한아! 내가 너에게 작은 책을 줄 테니 이 책을 먹으라는 겁니다.
10장 전체가 작은 책을 먹는 이야기입니다 작음 책을 먹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사람의 영성이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요한이 보통 분이 아니잖아요. 이분은 기독론의 대가입니다 요한은 어느 누구보다도 기독론에 대가입니다 요한복음을 쓰신 분입니다 그다음에 요한1서2서3서를 쓰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기독론 예수님에 대한 대가가 요한입니다
그뿐 아니라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환상을 보고 글을 쓰신 분이 계시록을 쓰신 분이 요한입니다 그래서 요한이 요한계시록9장까지 쓴 겁니다.
그리고 여섯째 나팔 때 뭐라고 그랬냐면 요한아! 너 내가 주는 작은 책을 먹으라는 겁니다. 이걸 먹어야지만 영성이 더 업그레이드된다는 겁니다. 
영성이 더 업그레이드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걸 먹으면 네가 다시 예언할 거라는 겁니다. 이때까지도 예언했지만 그것보다도 업그레이드된 예언을 시작할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책을 꼭 먹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책을 먹는데 먹으니까 입에는 단데 배에는 쓰다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습니까? 입에는 달아요. 말씀들이 근반근방 이해가 되는데 배 속에 들어가서 그것을 소화하고 이해해보니까 굉장히 쓴 겁니다. 왜냐면 앞으로 아픈 이야기들이 있는 겁니다. 
여러 가지 산고들 어려운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이 책을 먹고 글을 쓰다 보면 뭐가 나오느냐면 7년 환란이야기가 나오거든요. 이 책을 먹고서 글을 자세히 쓰면 그기에 대한 것은 제가 계속해서 몇 주를 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쉽게 설명할까? 이게 제 고민입니다 그런데 작은 책을 먹는데 그다음에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사가 그러는 겁니다. 계시록10장7절 말씀을 보면 요한아! 네가 작음 책을 먹으면 앞으로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 너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알려 주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지금 여섯 번째 나팔인데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 이 책을 먹으면 그때 하나님의 신비를 어에게 가르쳐주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The Mystery of God)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배우기를 창세전십자가사건을 예비하셨다. 예정하셨다. 디자인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그러면 바울이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 또 고린도전서4장1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여기 보면 이게 다 하나님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이게 뭐냐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디자인되었다는 게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신비를 바울이 깨달았고 나중에 베드로도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21절에 보면 똑같이 베드로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요한아!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종들에게 이미 말해주었던 하나님의 신비를 네가 이제 깨닫게 된단다. 
그러면서 언제냐면 일곱째 나팔을 불 때 그러는 겁니다. 
지금은 여섯째 나팔 때입니다 그 말이 계시록10장7절에 있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잇는 겁니다. 네가 무엇을 먹을 때입니까? 작은 책을 먹을 때 그래서 작은 책을 먹었습니까? 안 먹었습니까? 먹은 이야기가10장 마지막에 나옵니다. 다시 말합니다. 지금 여섯 번째 나팔 때인데 여섯 번째 나팔 때 예수 믿지 않는 사람3분지1이 죽는 이야기입니다 기병대 2억 이야기가 9장에 끝나면서 10장에 들어와서 이제 작은 책을 먹어라 이렇게 말하면서 그걸 먹으면 너 영성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일곱 번째 나팔 불 때 네가 하나님의 신비에 관한 메시지를 받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작은 책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입에는 달고 배에는 쓰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먹은 후에 10장 마지막에 네가 다시 예언할 거라는 겁니다.
이 말은 이때까지 계속해서 요한이 예언 했잖아요 엄청난 예언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먹었기 때문에 예언을 새롭게 할 거라는 겁니다.
업그레이드된 예언을 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작은 책을 먹으면 그래가지고 요한이 먹었습니다. 먹고는 일곱 번째 나팔을 불기 시작하는 겁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부니까 다시 말하면 작은 책을 먹고 그다음에 일곱 번째 나팔을 보는데 그 중간에 두 사건이 있습니다. 작은 책을 먹자마자 계시록11장에 들어오면서 두 사건을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첫 번째 사건이 뭐냐면 성전을 보여주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야! 그러니까 이 때 제3성전이 지어졌습니까? 안 지어졌습니까? 지여져있는 겁니다.
제3성전이 지어져있는데 그 옆에 이슬람성전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요한아! 예루살렘성전만 측량하고 그 옆에 있는 이슬람성전은 측량하지 마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측량이라는 단어가 뭐냐면 그냥 자로 재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측량이라는 말은 영적으로 점검하라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때는 점검하라 분석하라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전이 두 개가 있는데 제3성전을 들여다봐라 그 안의 영적상태를 그러니까 그 영적상태가 어떻겠습니까? 그걸 누가 지은 겁니까? 
두 짐승그룹들이 지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마태복음24장15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하고 있는 장면을 요한아! 네가 들여다 봐라 네가 작음 책을 먹었지 그러면서 딱 그걸 들여다보게 하는 겁니다. 
요한이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하! 제3성전이 이미 지어져 있구나. 그러니까 이 성전이 지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작은 책을 먹고 처음으로 본 게 성전을 본 겁니다. 계시록11장1절과2절입니다.
그리고 11장3절에서12절까지는 두 증인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두 증인이 누구인지 아시죠? 두 감람나무입니다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입니다 다시 말하면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모습들 이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당하고 부활해서 올라가는 장면까지 다 보여주는 겁니다. 
어디로 올라갔습니까? 예수님이 계신 공중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3년 반 끝날 때 쯤 되어서 이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유대인들이 개종하고 순교 당하고는 들림 받아서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그게3년 반 끝날 때 쯤 장면입니다 지금 몇 번째 나팔 때입니까? 여섯 번째 나팔 때입니다
일곱 번째 나팔은 그 다음에 나오지만 그다음에 이방인증인들 그러니까 순교자반열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똑같이 복음을 전하다가 올라가는 장면을 요한이 지금 본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무슨 책을 잡수시고는 이런 걸 다 봤습니까?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두 가지를 본 겁니다 
첫째가 무엇입니까? 성전장면을 보고 두 번째가 두 증인장면을 본 겁니다
그 두 개를 보여준 다음에 오늘의 말씀의 주제인 일곱 번째 나팔을 딱 보는 겁니다. 그게 계시록11장15절에서19절입니다. 그러니까 11장의 마지막부분입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부는데 일곱 번째 나팔을 부니까 첫 예언이 나오는 게 있습니다. 첫 장면이 뭐냐면 통치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천사들이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왕 중의 왕이시고 이 분이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걸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통치하시는데 그러면서 조금 있으면 우리가 보겠지만 언제부터 통치하시냐면 창세전부터 앞으로 심판 때까지 새 하늘과 새 땅까지 하나님나라전체를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큰 그림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게 일곱 번째 나팔을 불면서 처음으로 천사가 요한에게 말하는 겁니다.
이분이 이런 분이다 그냥 통치하는 분이 아니고 창세전부터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을 통치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24장로들이 그런 분이라고 이분들이 고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지금 몇 번째 나팔입니까? 일곱 번째 나팔입니다 일곱 번째 나팔에서 첫 장면이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나라에 통치자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 장면을 보여주는 이게 해석이 되게 힘든 겁니다.
12장에 들어와서1절과2절에 보여주는 겁니다. 뭘 보여주느냐면 해를 입은 한 여인을 보여주는 겁니다. 해라는 것은 상처 입었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해(Sun), 발밑에는 달(Moon)이 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을 달고 여자의 모습입니다. 그다음에 옷은 해 옷을 입었다는 겁니다. 이런 여자의 모습을 딱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여자를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제가 예전에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시리즈에서 이게 이스라엘인 겁니다.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이 어떤 모습이냐면 바벨론종교를 믿는 이스라엘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해는 누굽니까? 니므롯입니다. 달은 누굽니까? 세미라미스입니다 별은 누굽니까? 담무즈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도 믿으면서 옷 입은 모습은 이게 바벨론종교의 옷을 입고서 바벨론종교를 믿는 이런 짓들을 이스라엘의 모습을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그 나라는 시작부터 구약에서 그런 식으로 해서 오늘은 이야기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이스라엘이야기를 할 겁니다
이렇게 이스라엘모습을12장1절에서2절에 보여주는데 왜 이스라엘이 2절에 보면 이 여인이 산고로 울고 있더라. 다시 말하면 애기를 낳으려고 이스라엘이 누구를 낳는다는 겁니까?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산고를 느끼면서 울고 있는 애기를 출산하려고 12장2절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애기가 나중에 십자가에서 죽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언제 이런 모습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까? 창세전부터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왜 창세전부터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언제 디자인이 되었습니까? 창세전에 디자인이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애기를 낳으려고 예수님을 낳으려고 고통을 하는 이 장면을 본 것이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그랬습니다.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 네가 작은 책을 먹으면 요한아 네가 하나님의 신비를 보게 될 거다 그랬습니다.  
그 하나님의 신비를 요한이 지금 보는 겁니다. 아하! 예수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통해서 나올 텐데 이스라엘이 바벨론종교와 하나님의 종교를 섞어서 믿는 이런 짓을 하는 이스라엘로 디자인되었구나. 언제 디자인이 되었습니까? 창세전에 디자인이 되었구나.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다시 여쭈어 봅니다. 일곱 나팔을 불 때 첫 장면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나라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에 통치자가 첫 번째 장면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해 옷을 입고 발밑으로 달을 밝고 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쓴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여준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신비를 두 번째로 보여준 겁니다. 또 세 번째로 보여주는 게12장3절에서4절입니다.
세 번째로 보여주는 게 뭐냐면 요한이 이렇게 보니까 하늘에 큰 붉은 용이 나타나는 겁니다. 붉은 용이 누굽니까? 타락한 루시퍼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루시퍼가 타락한 장면입니다 붉은 용 한 마리입니다
이놈이 사탄입니다 이놈이 머리가 일곱 개가 있고 뿔이 열 개가 있는 놈입니다 사탄의 모습이 머리가 일곱 개가 있고 그기에 일곱 왕관을 쓰고 그다음에 뿔이 열 개가 있는 겁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이런 모습의 용이 나타나는 겁니다. 세 번째 장면입니다
요한이 작은 책을 먹었기 때문에 이런 걸 다 보여주는 겁니다. 
영성이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이걸 보여주려고 책을 먹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보니까 용이 꼬리가 있는데 꼬리가지고 별들 별이라는 것은 계시록1장20절에 보면 천사들을 별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된 별들입니다
타락된 천사들3분지1을 꼬리를 쳐가지고 땅에 던지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천사3분지1이 타락했다는 게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12장4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사탄이 용이 되어가지고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12장9절에 그 용이 누구냐면 아담을 타락시켰던 옛 뱀이고 마귀고 사탄이다 그랬습니다. 12장9절과20장2절에 그런데12장4절에 이 용이 지금 이스라엘이 여자가 아이를 낳을 텐데 아이를 낳으면 삼키려고 출산하려는 여인 앞에 서 있더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탄생을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요한이 그걸 다 본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이 탄생하는데 이스라엘 앞에 애기를 낳으려고 산고를 당하는데 그 애기 앞에 누가 서 있습니까? 애를 죽이려고 출산하는 여인을 죽이려고 용이 서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용이 서 있었지만 그 용이 예수님을 죽였습니까? 안 죽였습니까? 용이 예수님을 죽인 게 아닙니다.
그놈은 서서 폼만 재는 거지 이게 창세전에 예수님이 죽으시도록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거지. 용이 예수님을 죽인 게 아닙니다.    
폼만 잡는 겁니다. 시늉만 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여자도 죽이고 아이도 죽이려고 하는데 이스라엘이 사탄에 의해서 죽은 게 아닙니다.
주후70년 사건은 이게 누구의 계획입니까? 예수님의 통치자의 계획에 의해서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난 거지 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도 통치자의 계획에 의해서 일어난 거지. 용이 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용이 그런 폼을 잡는 겁니다. 여자와 애기를 죽이려고 앞에 서 있더라. 그리고5절에 보면 그녀가 이스라엘이 사내아이를 낳았더라. 그랬습니다. 딸아이가 아닙니다.
사내아이가 누굽니까? 예수님을 낳았더라. 이게 언제 다자인인 된 겁니까?
창세전에 디자인이 된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사내아이를 낳았더라. 그러면서 이 아이는 모든 민족을 철창으로 다스리는 자다 다시 말하면 이분이 통치자다 만유의 통치자다 그런데5절에 보면 그 아이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들려올라 갔더라.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 아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그다음에 승천하셨더라.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언제 디자인 된 겁니까?
창세전에 디자인 된 것을 지금 이루는 장면을 요한이 지금 본 겁니다
그리고6절하반절에 뭐냐면 이 여인이 광야로 도망갔더라. 그랬습니다.
이 여인이 누구냐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로 도망갔더라.
저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주후70년 사건으로 보는 겁니다.
오늘 설교는 여기까지입니다 광야로 도망갔더라. 그래놓고 그다음부터 나오는 게 뭐냐면 시간을 점프해가지고 7년 환란으로 들어가는 이야기가 그다음부터입니다 그러니까 계시록은 주님의 특별한 계시가 없으면 이걸 해석하기가 힘듭니다. 지금 무엇을 먹으니까 이런 일이 생겼습니까? 
작은 책을 먹으니까 이런 일이 생긴 겁니다. 기독론전문가인데도 작은 책을 먹었다 그래서 작은 책이 무엇일까? 요한이 무엇을 먹어 길래 이런 걸 다 보여줄까? 그럴 때 아하! 이분이 종말론을 기가 막히게 공부했구나.
그 책속에 종말론이 자세하게 들어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기독론은 강했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것이 강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책을 먹인 겁니다.
종말론을 먹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종말론을 알려면 그 당시에 요한은 우리처럼 복잡하게 알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지금 복잡한 때입니다 네 가지의 종말론을 다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지금 이렇게 하는 장면을 오늘 봤는데 광야로 갔더라. 하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어디로 갔습니까? 주후70년 사건으로 나라 잃어버리고 몇 가지 저주입니까? 광야로 갔다는 말은 이스라엘이 다섯 가지 저주를 받은 겁니다. 첫째 나라가 없어졌다 두 번째는 성전이 무너졌다 세 번째는 디아스포라가 되었다 네 번째는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
다섯 번째는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m) 반유대주의로 고생을 한단다. 
이 다섯 가지 저주를 하나님이 디자인하셔가지고 이스라엘이 이 저주를 받도록 한 겁니다. 이것이 큰 그림으로 보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신비가 큰 그림인데 창세전십자가디자인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 안에 큰 신비 안에 하나님의 신비 안에 오늘 조그만 것들을 보여주는 겁니다. 첫째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이 통치자라는 것을 보여주고 두 번째는 무엇을 보여 주셨습니까? 이스라엘이 바벨론종교도 믿으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뭐가 나옵니까? 예수님이 나오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그리고 또 조그만 신비가 무엇입니까? 불법의 신비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을 하나님이 디자인해가지고 이놈이 까불게 하시는구나.
이걸 불법의 신비라고 그럽니다. 이런 것들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있다가 애기가 태어난다. 그런데 그 아기가 나중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다가 승천 하셔서 하늘보좌에 올라가 계신다. 그다음에 신비가 뭐냐면 이스라엘이 광야로 쫓겨난다. 주후70년 사건입니다 이런 것들을 쫘악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입니다 
그런데 이것만 보여준 게 아닙니다.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하겠지만 계속해서 일곱 번째 나팔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어디까지 보여 준 겁니까? 
오늘은 주후70년 사건까지 그래서 오늘 설교제목이 무엇입니까?
일곱 번째 나팔을 통한 역사드라마입니다 그런데 일곱 번째 나팔을 통해서 이 역사드라마를 알려면 무엇을 먹어야 됩니까? 작은 책을 먹어야 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공부하는 종말론을 철저하게 공부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나머지 일곱 번째 나팔 후에 나타나는 역사적사건들을 우리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왜 요한에게 이것을 먹으라고 했느냐 그냥 귀로 듣거나 보여주거나 이게 아니고 먹으라고 한 겁니다. 먹으라고 그러면 우리는 항상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빵 예화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빵을 하나님말씀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해서는 안 됩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쓰기만해도 안 됩니다 세 번째 공부만해도 안 됩니다
암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암기는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여 암기한 다음에 그 빵을 내가 소화해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이것을 우리가 먹었다는 것은 이분이 소화를 한 겁니다. 하나님말씀을 그러니까 종말론을 완전히 소화하는 우리가 되었을 때 이 메시지를 여러분들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종말론 네 가지 학설들을 놀랍게도 오늘날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종말론 네 학설을 제대로 아는 크리스천들이나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때가 되어서 우리에게 이 작은 책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AMI그룹들은 이걸 먹어야 되는 겁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팀들은 다 열심히 노트정리하고 있잖아요.
그러다보면 다음부터 계속되는 기가 막힌 역사드라마를 우리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령님! 오늘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셨던 요한 이분은 기독론에 대가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종이었고 요한복음, 요한1서2서3서, 요한계시록까지 다 가르쳐주시고 글로 쓰게 하신 특별한 분이신데 그런데 이분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작은 책을 먹으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종말론에 깊이 소화를 하려면 작은 책 종말론 네 학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지금 요한에게 보여주신 일곱 번째 나팔부터 보여주시고 나중에 심판까지 그다음에 새 예루살렘까지 이 모든 숨겨놓은 신비들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작은 책을 먹어서 듣기만 하지 않고 먹는 자들이 되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1) (계11:15-12:6)
1. 지난 일본시리즈 #12에서 공부한 7 나팔 재앙에서 1-5째 재앙들을 리뷰해 봅시다.
2. 계8:13에서 말한 3번의 화는 무엇을 말합니까?
3. 5번째 재앙을 리뷰해 봅시다.
4. 6번째 재앙을 리뷰해 봅시다. 요한이 먹은 작은 책은 무엇입니까?
5. 요한이 작은 책을 먹은 후, 영성이 업그레이드되어 받은 예언들이 무엇입니까?(계10:1-11, 11:1-12).
6. 두 증인 신학이란 무엇입니까?(계11:3-12)
7. 7번째 나팔의 첫 번째 예언이 무엇입니까?(계11:5-19)
8. 7번째 나팔의 두 번째 예언이 무엇입니까?(계12:1-2)
9. 7번째 나팔의 세 번째 예언이 무엇입니까?(12:3-4)
10. 7번째 나팔의 네 번째 예언이 무엇입니까?(12:5-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