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7강. 계시록11장1절-14절,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3)

변명섭 2023. 9. 25. 11:45

일본시리즈 17강.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3)(계11:1-14)
오늘 말씀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지난 16강과15강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한이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 요한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예언하게 된다. 계시록10장7절에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요한에게 작은 책을 먹어라 그래서 이분이 작은 책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석하기를 작은 책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나라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이다 
이렇게 우리가 보고 하나님나라 중에서도 제일 마지막 부분이 종말론이다
이렇게 우리가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책을 먹고는 하나님나라의 그림을 완전히는 보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그림은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이분은 기독론에는 강했지 하나님나라 론에 대해서는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에 대해서는 조금 약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먹어라 그래서 하나님나라 론에 대한 종말론을 어느 정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 같이 선명하게 보여 주지 않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 이분이 처음 책을 먹고 본 것이 창세전부터 주후70년까지의 역사드라마를 봤습니다. 그래가지고 일곱 가지 신비를 기록했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 15강과16강에 말씀드렸고 칼럼에도 다 썼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신비를 본 것이 주후70년에서 점프해가지고2000년 교회시대를 거쳐서 점프를 해서 전3년 반 7년 환란입니다
전3년부터 시작해서 전3년 반시대의 모습을 다섯 가지의 신비로 보여 주셨습니다. 제일 마지막 다섯 번째가 두 짐승의 신비까지 이게 계시록13장1절에서18절까지 두 짐승이 전3년 반 기간에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보여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보여만 주었지 그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적어만 놓았지 알지 못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 안에서 오늘의 본문은 계시록14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10장 마지막 두절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요한이 작은 책을 먹었다고 나오고 또 예언을 다시 시작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10장이 끝납니다.
작음 책을 먹었다 그리고 다른 예언을 다시 시작했다 이 말이 나오고는10장이 끝나면서 11장으로 들어가는데 11장에 보면 1절에서14절까지는 세 가지의 신비를 보여 주었습니다. 책을 먹자마자 11장으로 들어가면서 세 가지의 상당히 힘든 내용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딱 보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면 요한에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지금 이때가 여섯 번째 나팔을 부는 마지막 때입니다 일곱 째 나팔만 남았는데 일곱 째 나팔을 불기 전에 여섯 째 나팔 안에서 오늘 본문의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일곱 째 나팔을 불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지난시간에 일곱 쩨 나팔을 불면 하나님의 신비를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를 공부 했습니다 처음에 창세전부터 주후70년까지 신비를 보여주고 일곱 째 나팔을 분 다음에 전3년 반 신비 다섯 가지를 보여 주었잖아요
그게 일곱 째 나팔 때 보여 준 겁니다. 그런데 오늘의 이슈는 뭐냐면 일곱 째 나팔을 불기 직전에 다시 말하면 여섯 번째 나팔 때 조그만 작은 책을 먹은 후에 일곱 째 나팔을 불기 직전에 어떤 메시지를 요한이 받은 겁니다. 그 중간에 그러니까 이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비를 받았다고 보다는 하나님의 신비는 언제 받았느냐면 일곱 째 나팔 때 받잖아요.
하나님의 신비를 받기 전에 또 이상한 신비 세 가지 신비를 요한에게 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세 가지의 신비가 뭐냐면 첫째 제3성전인데 때가 언제냐면 요한에게 전3년 반을 1260일 또는 한때 두 때 반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단어를 그대로 쓰는 겁니다. 요한아! 1260일 기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고 또 한때 두 때 반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1260일이나 한때 두 때 반 때를 언제로 생각하면 됩니까? 후3년 반입니다 왜냐면 이분은 전3년 반 그의 끝날 때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장차1260일 때 그다음에 장차 한때 두 때 반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다 그러니까 장차니까 그걸 무엇으로 우리가 해석해야 됩니까?
후3년 반 때 일어날 것을 미리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뭘 보여 주느냐면 세 가지의 신비스러운 일을 보여주는 겁니다.
첫째는 제3성전의 신비를 보여주는 겁니다. 11장1절에서2절에 두 번째는 두 증인의 신비를 보여주는 겁니다. 11장3절에서12절에 세 번째는 예루살렘의 신비를 보여주는 겁니다. 11장13절에서14절에 이렇게 해서 11장1절부터14절까지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를 어느 정도 봤고 또 종말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봤다라고 우리가 가정을 하고 그렇게 어느 정도 소화한 요한에게 이 세 가지의 신비를 요한에게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언제 일어나는 거냐면 앞으로 있을 후3년 반 때 일어날 일을 미리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성전에 관한 이야기 그다음에 두 증인에 관한 이야기 그다음에 예루살렘에 관한 이야기 후3년 반 때 예루살렘이 어떻게 될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모습을 봤는지 살펴봅시다. 
첫째 제3성전에 대한 이야기를 11장1절에서2절에 기록했는데 뭐라고 기록했느냐면 요한아! 내가 너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줄 텐데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그 안에 제사 드리는 제단과 또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는 겁니다. 이게 어느 때 일어날 겁니까? 후3년 반 때 일어날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측량하라는 단어가 제가 원어를 들여다보니까 메트레오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어성경에는 메저 측량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뭐냐면 그냥 물리적인 측량이 아니고 영적으로 측량하라는 겁니다.
영적상태를 점검하라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지어진 성전에서 그 안에 있는 제단들 그 안에 경배하는 자들을 들여다봐라 왜 들여다봐라 그랬을까요? 이분들이 어떤 모습이라는 것을 요한에게 보여주지 않았지만 요한이 분명히 들여다봤을 텐데 보니까 어떤 일이 그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그 안에서 소위 말하면 지저분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본 겁니다 그 안에서 무슬림지도자들 불교지도자들 천주교지도자들 우리 개신교지도자들 유대인지도자들이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는 장면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뭐냐면 아하! 이제 종교지도자들이 이딴 짓을 성전을 지어놓고 하는구나. 라는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이걸 다 한 다음에 나중에13장에 가가지고 두 짐승에 관한 이야기를 또 구체적으로 해줍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 중에서 어느 짐승이 지금 성전에서 이런 짓을 합니까? 두 번째 짐승입니다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누구라면 여러분들이 다 아니까 이 친구들이 이런 할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두 짐승 중에 두 번째 짐승이 그리고 계속해서 말하는 겁니다.
요한아! 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남겨두고 측량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곳은 이방인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전 바깥이라는 것은 무슨 성전입니까? 예루살렘성전입니다 예루살렘성전 바깥에 있는 뜰은 측량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 말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성전만이 아니고 성 밖에 있는 뜰은 측량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미 두 번째 짐승에 의해서 이미 완전히 변질되고 타락했기 때문에 측량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들에 들에 의해서 그게 어느 짐승입니까? 
첫 번째 짐승으로 우리가 해석을 한번 해봅시다. 첫 번째 짐승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런 모습을 요한에게 후3년 반 때 일어날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보여주는 게 뭐냐면 소위 두 증인에 관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두 증인이 누굴까? 라고 하면 두 감람나무입니다
이렇게 11장4절에 써놓았습니다. 또는 두 촛대입니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두 감람나무는 무엇인가? 그러면 로마서11장13절부터25절입니다. 여길 주욱 보면 두 감람나무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럴 때 보니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이야기를 합니다.
바울이 그래서 참 감람나무는 유대인들을 지칭하고 돌 감람나무는 이방인들을 지칭한다고 그기에 쓰 있습니다. 똑같이 두 감람나무를 두 촛대로 요한이 봤습니다. 계시록11장4절에 그러면 계시록에 촛대가 뭐라고 설명되어 있느냐면 계시록1장20절에 보면 촛대는 교회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이다 라는 말과 똑같습니다. 
교회라는 말은 크리스천들을 교회라고 보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의 모임 그렇기 때문에 두 촛대라는 것은 두 종류의 크리스천들을 말하는 겁니다. 유대인크리스천 또는 이방인크리스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두 감람나무도 참 감람나무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고 지금 후3년 반 때 복음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돌 감람나무는 후3년 반 때 순교자반열에 들어온 이방인들입니다 똑같이 두 촛대도 그렇게 우리가 보면 되는 겁니다. 첫 번째 촛대는 메시아닉 유대인들 두 번째는 이방인들 중에서 순교자반열에 들어와서 들림 받지 않고 환란을 통과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을 두 증인들이라는 겁니다. 증인이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마르투스(martus)라 그래서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증인이라는 뜻이 헬라말로  마르투스(martus)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이런 모습을 요한이 딱 본 겁니다
그래서 두 증인이 누구냐? 두 촛대는 누구냐? 이 사람들이 언제 이렇게 활발하게 사역을 하느냐 할 때 우리가 짐작하기를 후3년 반 때 이분들이 이렇게 활발하게 사역을 하는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지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11장5절에 천사가 요한에게 말했습니다. 이 두 팀들이 특별한 권세를 받았던 겁니다. 이 팀들이 어떤 권세를 받았느냐면 첫 번째는 불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입에 불의 권세를 줘가지고 그들이 입에서 불이 나와서 이들을 헤치는 자들에게 말하면 그냥 죽음을 당한다는 겁니다.
이런 불의 권세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권세는 구약에서 보면 엘리아에게 주셨던 권세와 같습니다. 열왕기하1장10절에 보면 엘리아가 이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아의 권세를 두 증인들이 받은 겁니다.
그리고 떠 어떤 권세를 받았느냐면 11장6절에 하늘을 담는 권세를 받았다 그랬습니다. 이게 뭐냐면 비가오지 않게 하는 권세입니다
그다음에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 그다음에 이분들이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온갖 재앙을 땅에다가 만들어 놓는 권세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어떤 권세입니까? 하늘을 담는 권세인데 구체적으로 비를 이분들이 비오지 마! 그러면 비가 안 오는 겁니다. 이분들이 물을 가지고 피로 만들고 또 이분들이 말할 때마다 재앙이 내려와 그러면 재앙이 뚝 똑 떨어지는 이런 권세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두 중인들이 이 권세는 제가성경을 보니까 모세에게 주신 권세입니다 모세가 출애굽기7장17절에서21절에 보면 이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두 증인들이 받은 권세가 엘리아의 권세와 모세의 권세인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두 증인이 누구냐면 엘리아가 성육신해서 내려왔다 또는 모세가 성육신해서 내려 왔다 이렇게도 보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 두 분에게 주신 권세를 이분들이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권세를 받았는데 갑자기11장7절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분들이 이 증인역할을 복음사역을 그의 끝날 때쯤 되어서 다시 말하면 후3년 반이 그의 끝날 때쯤 되어서 한 짐승이 무저갱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 짐승이 누굴까요? 제가 볼 때는 첫 번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입니다
소위 두 짐승들이 나와 가지고 이미 그놈들이 이 세상을 돌아 다녔지만 일부가 또 나오는 모양입니다 나와서 두 증인을 죽이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것도 죽일 것이다.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11장7절에 그래서 두 증인들이 짐승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도성 길거리에 시체가 놓여있고 이분들이 지금 사역을 예루살렘에서 사역하는 걸로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방인순교자 그룹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많이 죽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이 예루살렘지역에서 시체들이 있다는 것을 이렇게 보여 주는데 제 생각에는 그걸 예루살렘으로 보지 않고 전 세계로 저는 보고 싶습니다. 어째든 왜냐면 11장9절에 그랬습니다.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이 이 말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라는 소리입니다 
이 사람들이 죽은 것을 구경하고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로 표현하면 소위 메시아닉 쥬들과 순교자 그룹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전 세계에서 다 죽게 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럴 때 전 세계 사람들이 다 그 시체들을 보았다 그랬습니다. 볼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봅니까?
오는 날 SNS으로 가능하고 TV로도 가능하고 CNN이니 BBC니 우리나라KBS니 다 방영할 겁니다. 이것 봐라 소위 기독교계의 보수로 정말 골치 아픈 사람들 이렇게 죽는 모습을 봐라 이런 것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시체를 구경시키기 위해서 3일반 동안에 구경하면서 시체들을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더라. 이런 말까지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죽어 있는 모습들을 전 세계 사람들이 보게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전하다가 죽은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또 이방인 순교자들이 많이 보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시체가 되어 가지고 그러면서10절에 이런 말을 써놓았습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서로 선물을 교환하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렇게 죽은 모습을 보고 비기독교인들 무슬림들이 좋아하고 불교인들이 좋아하고 힌두교인들이 좋아하고 실은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일부는 좋아했을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어디에 속해 있는 분들입니까? 두 짐승그룹에 속해 있거나 그들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선물교환까지 한다고 성경에 써놓았습니다 모두가 너무 기뻐가지고 그 골치 아픈 사람들이 죽었구나. 그러면서10절에 이유를 써놓았습니다.
왜 들 이렇게 좋아하느냐면 땅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괴롭혔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 기독교인들이 이 사람들을 통해서 엄청난 괴로움을 당했다는 겁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이나 또는 순교자그룹들이 복음전하는 것 때문에 굉장히 골치 아팠고 괴로움을 당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는 모습을 보고 잘 되었다 저렇게 난리를 치더니 저렇게 죽는구나. 그래서 시체를 아예 끌어다 놓고 무덤도 만들지 말라 이렇게들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로 표현하면 이 그룹들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나 심지어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 종교다원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볼 때는 어떻게 보겠습니까?
고소하다 왜냐면 이놈들이 정말 꽉 막힌 보수그룹 놈들 아니냐.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외치는 놈들 아니냐. 골치 아픈 놈들이야!
배타적인 사람들이야! 그리고 타 종교는 사탄의 종교라고 항상 떠들고 다니든 친구들 아니냐. 그다음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놈들 아니냐.
인간 존중이 없고 그다음에 이놈들은 반공산주의를 외치는 놈들이 아니냐.
반사회주의를 외치는 놈들이 아니냐. 아이 고 고소하다 이놈들 골치 아픈 놈들 그러면서 아주 잔치를 할 것이라는 겁니다. 계시록11장1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11절에 그랬습니다. 그렇게 잔치를 하고 있는데 며칠 동안 잔치를 하느냐면 정확하게 3일 반 동안 잔치를 하고 잔치가 끝났는데 갑자기 이 시체들이 살아나는 겁니다. 생명의 영이 이분들에게 들어가서 살아나가지고는 걸어 다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두려워했다 그랬습니다. 갑자기 소위 꼰대들이 극 보수들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음성이 내려오는데 12절에 그랬습니다.
이분들이 살아날 때 전 세계 사람들이 두려워했다 그랬습니다.
11절에 난리가 난 겁니다. 그러니까 CNN이니 MBC니 유튜브에 사진이 나올 게 아닙니까? 이 사람들이 살아났다면서 전 세계가 난리가 난 겁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두려워했다 이게 언제 일어나는 일입니까?
후3년 반 때 일어나는 일을 그것도 후3년 반 그의 끝날 때 일어나는 일을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요한이 작은 책을 먹자 말자 보여주는 사건이 이 사건인 겁니다. 그런데 12절에 그랬습니다. 하늘에서부터 큰 음성이 들려오는데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그러는 겁니다. 아마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들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에 있던 시체들이 유럽에 있던 아시아에 있던 미국이나 남미에 있던 시체들이 올라오라는 확성기의 소리에 그냥 이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까 세계 사람들이 그것을 쳐다봤다 그랬습니다.
12절에 그러면 이들이 어리도 올라 간 겁니까? 낙원에 올라 간 겁니까?
아닙니다. 지금 어디입니까? 혼인잔치 후3년 반 끝날 때쯤이니까 혼인잔치 그 쪽을 올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다음시간에 이것과 이어서 주님이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첫 번째는 성전에 관한 것을 보여 주었고 두 번째는 두 증인에 대해서 보여 준 겁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예루살렘에 대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13절에 보면 이렇게 쫘악 올라간 후에 예루살렘이라는 도시는 성스러운 도시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성스러운 도시입니다 
예수님이 특별히 만들어 놓은 성스러운 도시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예루살렘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겁니다. 13절에 보니까 그래가지고 예루살렘 10분지1이 완전히 무너져버리고 7천명이 거기서 죽임을 당한 이야기가 13절에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나머지 10분지9 그러니까 7천명 외에 나머지사람들은 이 사건을 보고는 무서워가지고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이 말은 이런 사건을 통해서 많은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고 회개하겠구나. 또는 많은 이방인들도 복음화가 되겠구나. 그러니까 이분들이 복음화가 되어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이미 두 증인이 일어났던 두 증인사건들을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다 봤잖아요.
그러면서도 예루살렘이 이렇게 또 파괴되는 것을 다 봤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지금 말하기를 이때 많이 회개할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까지가 오늘 본문이야기입니다 이걸 가지고 제가 몇 마디하고 싶습니다. 후3년 반 때 이 스토리를 요한이 몇 번째 나팔 때 봤습니까? 
여섯 째 나팔 끝날 때입니다 일곱 번째 나팔 불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질문을 한번 던지고 싶습니다. 왜 이런 것들을 보여 주셨을까요?
요한에게 앞으로 후3년 반 때 일어날 일들인데 특히 세 가지부분을 왜 미리 보여 주셨나요? 나중에 후3년 반 때 일들을 요한에게 다 보여주셨거든요
대접화가 있을 때 후3년 반 때  일어날 일들을 다 보여 주셨는데 그걸 보여주기 전에 미리 이 세 개를 보여주는데 이 세 개를 보여주는 이유가 뭘까?
제 나름대로 고민을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여! 이게 왜 이렇습니까?
그러니까 제게 성령님이 가르쳐주신 게 있습니다. 뭐냐면 제가 깨달은 겁니다. 두 짐승이 어떤 존재들인가라는 것을 잠깐 보여준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전사건 두 증인사건 예루살렘사건 이 모든 사건들을 일으키는 주체가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이루어지지만 사탄에게 허락해서 이루어지지만 실제로 사탄의 똘만이로 직접 이런 일들을 수행하는 친구들이 누구냐면 두 짐승그룹이라는 겁니다. 두 짐승 그룹에 의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 주시면서 후3년 반 동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이게 다 두 짐승 그룹들에 의해서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이렇게 미리 보여주시면서 나중에13장에 들어가서 지금은11장이야기입니다
13장에 들어가서 두 짐승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13장전체가 두 짐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두 짐승 이놈들이 이런 짓을 할 것을 언제 디자인하셨나? 라고 질문을 던져 보는 겁니다.
이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우리가 하나님나라라는 시스템을 알면 근방 답이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나라는 창세전부터시작해서 아담타락 그다음에 7천년 끝나고 심판 그다음에 새 하늘과 새 땅 이게 하나님나라가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나라의 구조를 알면 이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작은 책을 먹으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그 당시에 작은 책을 잡수었지만 이분이 우리가 먹은 작은 책과 똑같은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해하는 하나님나라는 작은 책이 아닙니다. 두꺼운 책입니다 제가 이제 한두 달 있으면 두꺼운 책이 출판 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두 짐승의 모든 것을 한 눈으로 볼 수 있지만 요한은 자세하게 보지 못했지만 그냥 적어만 놓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짐승의 정체성과 이놈들이 할 일을 잠깐 요한에게 그냥 미리 맛보기로 보여준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맛보기로 보여 주었는데 그러다가 두 짐승이 구체적으로 어떤 놈들이라는 것을 13장에서 두 짐승의 신비로 보여 주었습니다
일곱 나팔을 분 후에 그러면 우리가 두 짐승의 형님들은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이 언제 루시퍼가 사탄이 되어 타락했습니까?
그러면 창세전 입니까? 창세후입니까? 창세직후입니다 
창세기1장1절과 창세기1장2절 사이에 타락했습니다.
그때 타락되었는데 이놈이 타락했을 때 당장 지옥으로 불 못으로 던지지 않았나? 라고 우리가 예전에 질문을 한번 던져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열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나님나라에 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소화해야지만 오늘 메시지도 소화가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왜 악한 불법을 만들어 놓았나? 그러면서 요한이 일곱째 나팔을 불면서 처음 깨달은 것 중에 하나가 불법의 신비를 깨달은 겁니다.
12장3절에서4절에 용아 나와서 똘만이3분지1을 타락시키고 용이 까부는 것을 미리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법의 신비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언제 일어났습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2절 사이에 일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불법의 신비 이놈이 사탄이 이런 일을 할 것을 미리 성경에서 가르쳐주는데 이것을 우리가 소화하려면 하나님나라라는 큰 구조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아담이 타락이 되었잖아요. 아담이 타락된 후에 아담의 아들들 중에 가인이 아벨을 죽였잖아요. 그러면서 아벨 대신에 창세기5장에 보면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들의 족보가 나옵니다. 
창세기5장에 나오는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보는 겁니다.
같은 사람인데 그런데 가인을 보면 이 친구는 사탄의 자녀의 선조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가인은 이게 다 신비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보면 가인이 동생을 죽인 다음에 창세기4장11절에 보면 저주받은 자다 그랬습니다. 창세기는 누가 썼습니까? 모세가 썼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본 가인은 저주받은 자라는 겁니다. 창세기4장11절에 
그리고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는 유다서11절에 가인은 멸망의 길로 가는 존재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요한도 어렴풋이 가인에 대해서 써놓았습니다
작은 책을 먹기 전에 요한1서를 썼을 때 요한1서3장12절에 요한도 어렴풋이 가인이 누군지 알았습니다. 가인은 악한 자로부터 나온 존재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물리적으로 보면 가인은 아담에서 나왔잖아요. 
그런데 요한이 보기를 악한자로부터 나온 존재라는 겁니다. 
요한1서3장12절에 그래서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두 짐승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자세히 하겠지만 이때부터 가인의 후손들 중에 가장 큰 세력이 두 짐승세력입니다 두 짐승세력은 이미 가인시대부터시작해서 형성되기 시작한 겁니다. 형성되기 시작해서 그것이 오늘날 지금 가시화되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 더 이놈들이 악한 행동을 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이라는 이분은 어렴풋이 악한 자라고 가인을 봤지만 이것을 두 짐승과 연계를 시키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7천년이 두 짐승세력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킨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특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쯤 되니까 요한에게도 보여주었지만 13장에 두 짐승이 누구라는 것을 보여 주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 정말 감사하게도 두 짐승이 구체적으로 누구라는 것을 우리가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이것이 누구다 하니까 많은 기독교인들과 비 기독교인들이 뭐라고 하느냐면 음모론이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음모론이다
그런데 이게 아닌 겁니다. 요즘은 끄떡하면 음모론이다 음모다 하는데 그 음모 속에는 진짜가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설교의 중점이 무엇입니까? 요한에게 작은 책을 먹게 한 후에 두 짐승세력이 성전을 더렵게 놈들도 두 짐승세력이고 그다음에 두 증인들을 괴롭히게 한 놈들도 두 짐승세력들이고 예루살렘을 파괴시키는 일도 이놈들이 한다는 것을 우리가 이렇게 점퍼를 해가지고 조금씩 이해했으면 합니다. 제가 신경 쓰는 게 이걸 이해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우선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자세하게 이야기가 전개될 겁니다. 
뭐냐면 두 짐승세력이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다가 언제 이놈들이 불 못으로 던져집니까? 후3년 반 끝나면서 두 짐승세력이 지옥에도 가지 않습니다.
다른 팀들은 지옥에 보냈다가 나중에 부활시켜서 불 못으로 보내는데 이놈들은 아예 불 못으로 직접 던져버립니다 요한계시록19장20절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어떤 세대에 살고 있습니까? 두 짐승세력이 우리의 피부에 와 닿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100년 전 기독교인들은 그걸 몰랐습니다.
년 전도 몰랐습니다. 20년 전도 몰랐습니다. 10년 전도 몰랐습니다.
요 근래에 와서 코비드19가 나타나면서 그리고 미국대통령선거를 통해서 두 짐승세력이 음모론을 하다가 이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려고 그럽니까? 신세계질서로 만들려고 그러고 이 세상을 자기네가 통치하는 소위 사회주의세상으로 만들려고 그러고 공산권세상을 만들려고 그러고 모든 인간들을 통치하는 신세계질서로 만들려고 하는 이 그룹들 이게 하나님의 허락 속에서 디자인되어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모든 종교는 같다면서 진화론부터 시작해서 벌써 사람들의 사고를 이렇게 만들어 놓아서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이 세력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것이 아니라도 보는 겁니다. 우리는 어느 그룹입니까? 이것이 아니라고 보는 그룹입니다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이놈들을 따라가게 되어 있고 심지어는 기독교계도 이놈들을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그렀습니다.
소수만 안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놈들은 앞으로 자기네가 지배하려고 이놈들은 거짓의 아비들이고 속임수의 아비들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왕들을 자기네가 지배하는 왕들로 만들려면 선거를 부정선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네가 원하는 정치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경제는 자기네 손아귀에 들어가는 겁니다.
사회. 문화 다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미국은 이미 그게 시작된 겁니다. 그 엄청난 나라가 미국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점점 두 짐승의 가르침에 그냥 속임을 당해가지고 이제는 절대자에 대한 절대 개념이 없습니다. 다 상대적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성소수자들을 우리가 사랑해주자 또 미국에 유명한 놈들 영화배우들이고 정치하는 놈들이고 경제하는 놈들이고 다 성적으로 이런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짓들을 그런데 가만히 놓아둡니다.
미국이 지금 심각합니다. 젊은 애들이 다 동성애에 빠져버리고 왜냐면 지도자 놈들이 그런 직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가만히 놓아둡니다.
그런데 미국이 그러니까 다른 나라들은 다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뽑아 놓았기 때문에 어떤 분은 목사님! 어떻게 아십니까? 제가 왜 모릅니까? 이번에도 똑같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고 이렇게 되어야 됩니까? 안 되어야 됩니까? 되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볼 것 없습니다. 아무리 광화문세력이 소리 지르고 아무리 보수들이 소리 지르고 뭘 해도 예수님의 뜻에 의하면 이놈들이 판을 쳐야 되는 겁니다. 이 나쁜 놈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걸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 마음을 가력하고 예쁩니다. 그런데 성경 속에서는 그걸 막으려고 해도 이게 안 된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디자인라고 보는 겁니다.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질문이 있는 겁니다. 
목사님! 그렇다면 속수무책입니까? 아 악한사회를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야 됩니까? 물어 봅니다.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성경에서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럴 때 너희들은 그놈들이 까부는 것을 그대로 놓아두라 너희들이 막으려도 못 막는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그 대신에 너희들은 내가 가까이 온다는 나팔소리를 듣고 너희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해라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이 산고시대에 너희들은 끝까지 잘 견뎌라 이 말은 무엇입니까? 핍박이 있다는 겁니다.
핍박이 있어야만 되기 때문에 끝까지 잘 견디라는 겁니다. 
내가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진짜 우리의 태도는 잘 견디는 거다
견디려면 어떻게 됩니까? 이런 모든 시스템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구조를 알아야지만 견딜 수 있지 막연히 견디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게 아닙니까?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걸 하는 게 아닙니다. 더 악해질 텐데 잘 견디려면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 잘 견디라 그래놓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다음에 깨어라 지식이 있어야지만 깰 수 있는 겁니다. 
막연히 그냥 깨어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준비하라 이 말은 무엇입니까? 지식을 가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지식만 가지면 안 된다 너희들 외쳐라 이렇게 외치는 자가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알고만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깨어있어도 안 되는 겁니다. 외치라는 겁니다. 외치는 사람만이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공부를 해서 무엇 합니까?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보여 주셨잖아요. 
공중 들림 받은 사람들을 보니까 저들이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분들이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공부 많이 해야 뭘 합니까?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내 자존심이 조금 상하더라도 열심히 미움 받으면서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겁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은 나를 희생하는 겁니다. 시간을 철저하게 많이 들여서 자투리시간으로 하지 말고 내 재능도 내 기도도 물질도 내 몸도 완전히 손해 보면서 우선순위로 내 안전을 생각하고 내 평안을 생각하면서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진주를 발견하고서 장사꾼이 가졌던 영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내 뜻대로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해도 안 됩니다. 왜 안 됩니까?
예수님이 계시록 마지막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어야지만 이 모든 것이 다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공부 많이 하고 아무리 많이 알고 내가 뭘 가르쳐도 은혜가 임해야지만 내가 앞장서서 이 복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내 돈 들이고 내 시간들이고 나의 모든 노력을 하는 거지 이게 생머리로는 안 되고 지식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가 필요한 겁니까? 은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 받고 이걸 하는 사람은 은혜를 받고 주님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들은 전도하고 선교하고 가르치고 봉사하고 선교에 직접 참여하는 은혜 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일을 많이 해놓고 절대로 자랑하지 않는 겁니다.
은혜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 내가 폼 재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내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왜 자랑합니까? 자기가 했다고 했기 때문에 자기실력으로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꾸 자랑하는 겁니다. 그런데 진짜 은혜 받은 사람은 절대로 자랑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아하! 이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고 더 겸손해지고 교만하지 않고 그러면서 더 성령님의 이끄심에 의지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게 다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원칙대로 성령님에 의지하면서 나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라고 이런 사람이야 말로 진짜로 작은 책을 먹은 사람입니다 작은 책을 먹고 행동화 하는 사람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여러분들에게 전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몰라도 괜찮아요. 앉아서 쓰고 듣고 이걸 100번 해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감사한 것은 제가 지난주에 조금 잔소리를 했더니 댓글을 많아 달았더라고 그해서 제가 이걸 보고 그랬습니다. 이 친구들 정말 잔소리를 하니까 하는구나. 그러다가 몇 주 있으면 또 옛날로 돌아가 버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기서 구분이 되는 겁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누가 시켜서가 아닙니다. 성령님이 시켜서 하는 겁니다. 댓글이 제가 칭찬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댓글이 지금은 누가 읽지 않더라도 앞으로 5년 후에 10년 후에 댓글을 읽는 사람들을 설령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댓글 쓰는데 불편함이 재주가 없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 합니다 그런데 내가 거기에 조금 희생한 것이 하늘에 다 기억이 되는 겁니다. 다 기록이 되고 그리고 나의 글 하나가 주님이 준비된 한 사람의 가슴을 때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믿으세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 거지 그러니까 댓글을 요즘 옛날과 다르잖아요. 내 댓글이 전 세계로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은혜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나는 귀찮아 글 쓰는 것도 싫고 귀찮아 난 그게 불편해 어쩌고저쩌고 요즘 자기 이름으로 안 하니까 누군지 모르잖아요. 예수님은 알지만 하세요. 이런 사람이 들림 받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생명을 아끼지 않고 내 시간 내 불편함을 나의 어떤 것을 희생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제 두고 볼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있는 조직이 되려면 유기체가 되려면 살아있는 조직이 되려면 댓글로써 살아있는 것을 보여 주어야 됩니다. 메시지가 갔는데 피가 흘러 지 않아 왜냐면 자기 생각만 하니까 자기 편한 것만 생각하니까 거기서 우리가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납시다.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 체면 때문에 뭘 어쩌고 거기서 벗어나세요.
체면 웃기네. 주님 앞에서 무슨 체면입니까? 제가 체면 따지다 보면 이런 식으로 말 합니까? 점잖게 말하죠. 오늘 찬송을 같이 부릅시다.
495장인데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 이 찬송을 제가 이렇게 묵상하면서 19세기 말에 20세기 초에 한분이 만든 찬송인데 이사야서6장8절을 인용하면서 그랬습니다. 그 당시에 이 찬송 때문에 많은 선교사들이 해외로 나갔습니다. 이 찬송 때문에 이 찬송을 부르면서 그 영성이 우리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한번 이 찬송을 부르면서 성령님 나에게 말씀하십시오.
나의 개인적인 평안과 나의 만족함 때문에 내가 지금 이 공부를 합니까?
여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들림 못 받습니다.
눈치보고 체면 차리고 이래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절대로 눈치 보지 마세요. 우리가 이 찬송을 부르면서 이 찬송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우리가 이 찬송을 부릅시다.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이 시대에 미전도 족속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그분들을 섬기는 이 아미 그룹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이게 보통 복입니까? 그런데 여기 와서 구경만 하고 여기에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그 보배로운 보배를 가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교회가 지금 C국에 미전도 족속들 중에 대표적인 젊은이들을 훈련시키는 일에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어느 교회가 그걸 합니까?
그렇게 장을 벌여놓아서 지금 일곱 여덟 팀이 벌써 자기 돈을 들여서 자기 시간을 들여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갈 겁니다.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그냥 아하! 오늘 예배에 은혜 받았다 그런 소리 이제는 하지 마세요.
은혜 받았다 행동을 하지 않고 은혜 받았다 은혜 받았다 오늘 말씀 좋았다
이걸로 끝내면 웃기네. 그런 소리는 듣기도 싫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일본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향해서 지금 가정교회를 할 텐데 젊은이들이 앞장서서 하셔야 합니다. 
눈치보고 이러지 말고 기회를 줄 때 나중에 안하면 후회합니다.
그런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나중에 후회하게 되어 있습니다.
7년 환란을 통과하렵니까? 이게 웃을 일이 아닙니다. 지금 기나 아니냐. 
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강하게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3)(계11:1-14)
1. 시리즈 15강 과16강에서 나누었던 일곱 가지 신비와 다섯 가지 신비를 리뷰해 봅시다.
2. 오늘 본문은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 예언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3. 오늘 본문에서 보여준 세(3) 신비는 무엇입니까?
4. 제 3성전의 신비란 무엇입니까?
5. 두(2) 증인이 누구입니까? 이들이 언제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까? 이들의 권세는 어떠합니까? 이들의 최종 가는 곳이 어디입니까?
6. 예루살렘의 신비란 무엇입니까?(11:13)
7. 왜 이 세(3) 신비들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까?
8. 산고와 재앙을 일으키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9. 우리가 이 주체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0. 오늘날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