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8강. 계시록14장1절-20절,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4)

변명섭 2023. 9. 29. 12:25

일본시리즈 18강.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4)(계14:1-20)
때가 때인 만큼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정말 가까이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피부로 느끼고 거기에 걸맞게 일본시리즈를 통해서 일본 분들에게도 예수님의 재림을 우리가 나누어야 되기에 이번에 일본시리즈 마지막부분에 와서 오늘이 열여덟 번째인데 스무 번까지 하고는 끝내려고 그럽니다.
마지막 부분에 예수님의 재림시리즈를 같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재림메시지가 일롭 분들을 위한 것이지만 우리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시고 이 재림메시지가 끝난 후에 그다음메시지는 제가 약속한대로 재림종말론시리즈를 자세히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겁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역사드라마 네 번째를 우리가 같이 보려고 합니다. 지난시간에는 역사 드라마 중에서 어떤 것을 봤습니까? 요한이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 요한이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잡수신 그 직후에 우리가 이야기한 후3년 반 때 있을 장차 세 가지의 신비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왜 목사님! 신비라는 단어를 쓰십니까?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왜냐면 분명히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일곱 째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신비들을 내가 공표하리라 계시록10장7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신비들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신비라는 단어가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그런데 전지하신 예수님께서 피조물들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들에게는 내가 앞으로 이야기할 내용들이 너희들에게는 신비라는 겁니다.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이 말은 어떤 의미입니까?
신비다 할 때는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생각할 때 아하! 이것은 우리인간의 이성으로는 소화를 못하는 것이로구나.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내 이성으로 그다음에 내 논리로도 해석이 안 되는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미리 알아야 됩니다. 단순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펼쳐나갈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이 말씀들은 모든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이 말씀을 소화를 못 한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관심도 없다는 겁니다. 소화수준이 아니고 관심수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신비라는 단어를 쓰신 겁니다. 그러니까 복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신비에 귀를 기울이면서 이 신비가 뭔가 면서 배고파하는 사람 이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팀들이 복 카테고리 속에 들어온 것이 확실합니다.
열심히들 노트정리하고 또 가르치고 또 자기가 깨달은 것을 댓글에다가 자세하게 정리하고 여러분들이 정리해주신 댓글을 이렇게 보면 제가 봐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참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보배스러운 분들을 주셨네요. 왜냐면 정리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 감사하게 생각할 겁니다. 그러니까 잘 정리해준 사람들에게 뭘 해야 됩니까?
댓글에다가 댓글을 달든지 또는 좋아요 를 꽉 눌러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좋아요 를 누르는 것도 제가 볼 때 인색합니다. 
제가 보면 많으면 열 몇 개입니다. 그게 몇 백 개가 되어야 되는데 열 몇 개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이 세상에 생각이 가 있고 자기이기주의입니다 
그냥 남이 써놓았으면 써놓았구나 하고 말아버립니다 그런 사람을 예수님이 예뻐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예뻐하지 않습니다. 예뻐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뭐냐면 그런 사람의 기도는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너는 관심이 딴 데 있는 놈이야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인격체잖아요 제가 예수님이라면 분명히 그럴 겁니다. 이놈아! 너는 생각이 딴 데 있는 놈이야 급할 때 나에게 부탁하지 웃기네. 예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겠지만 제가 예수님이라면 저는 그렇게 말 하겠습니다. 웃기네. 그게 미련한 사람들입니다
급할 때만 예수님 찾는 사람들은 미련한 사람들입니다 평소에 예수님께 잘 보여야 되는데 그게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목사님 많은지 어떻게 아십니까? 댓글을 보면 압니다. 근방 제 눈에 보입니다.
아하! 우리 아미식구들도 별 것 아니구나. 제가 딱 보면 압니다.
대부분이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네가 바쁩니다. 네가 일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을 주님이 별로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나중에 어려움을 당할 때 압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압니다. 그러니까 미리미리 비가 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될 때 준비하는 사람 다시 말합니다.
요한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일곱째 나팔을 불 때 주겠다고 말씀하시고는 일곱째 나팔 불기 전에 여섯째 나팔을 불었을 때 그때 작음 책을 먹게 하시고는 우리가 소화하기 힘든 신비 세 가지를 주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 세 가지가 무엇이었습니까?
첫째가 제3성전의 신비 거기서 두 짐승그룹들이 까부는 것을 우리에게 미리 다 보여주신 겁니다. 두 번째는 두 증인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어려움을 당하다가 나중에 두 증인들이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나중에 승천해서 공중까지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세 번째는 예루살렘성전에 관한 신비 이런 일들을 통해서 무슨 일들이 일어날 것을 보여 주었습니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 올 것을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들림 받지 못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들림 받지 못하고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 이 안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입니까?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이방인 순교자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기독교인지만 소위 말하면 썬데이 크리스천들 영적 어린아이크리스천들 이 세상만 좋아했던 기독교인들이 7년 환란을 통과할 터인데 그럴 때 많은 기독교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이런 모습을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들림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복 된 것이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계시록공부를 하면서 아하! 들림 받는 사람과 안 받는 사람과의 차이점이 엄청나구나. 라는 것을 그래서 예수님께서 분명히 감람산설교에서 말씀했잖아요.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이 이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이 깊이 후회하면서 울면서 이를 갈며 있으리라. 점잖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하십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경고를 하셨습니다.
세 번씩이나 그런데 그 경고를 우리가 가볍게 받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들림 받지 못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분명히 예수님이 오실 것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메시지는 우리에게 해당되는 메시지입니다 과거2천년 기독교인 전부에게 해당되는 게 아니고 그럴 때 분명히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우리는 이 환란을 통과하지 않으려고 주님이 지금 이 메시지공부를 하게 하는 게 아닙니까? 
그런데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은 울면서 이를 갈며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그런 일이 있을 것을 요한에게 지금 세 가지신비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신비들을 지난시간에 전3년 반 때입니까? 후3년 반 때입니까? 후3년 반 때 일어날 것을 미리 보여주신 겁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 후3년 반이야기인데 예수님이 실은 후3년 반 때 일어나는 일을 이렇게 딱 보여주시고는 순서대로 말하면 그다음에 일곱 번째 나팔을 불었습니다. 순서가 그렇게 되는 것을 알겠죠. 일곱 번째 나팔을 불었습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불고는 그때 하나님의 신비를 크게 두 부류로 보여 준 것 기억나십니까? 처음에 뭡니까? 일곱 가지의 신비로 예수님이 통치자시다 
이스라엘의 여자에 관한 신비 불법의 신비 주욱 나가다가 주후70년 다시 말하면 창세전십자가의 신비부터 시작해서 주후70년까지의 신비입니다
그게 계시록11장15절부터12장6절까지입니다 어렵지만 이걸 공부한 사람들은 아멘입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으로 점프를 해서 주후70년에서 점프를 해서 어디까지 갔습니까? 전3년 반 때 까지 간 겁니다. 
그래서 전3년 반 동안에 일어날 신비를 다섯 가지로 보여 준 것 기억나십니까? 그런데 전3년 반 동안에 다섯 가지를 주욱 이야기하시면서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가 두 짐승이야기입니다 두 짐승의 신비입니다 
그것이 계시록13장1절부터18절까지 전체가 두 짐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 짐승이 전3년 반 때 활동을 많이 할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3년 반 때 그런데 우리가 기억나죠. 두 짐승은 본래 언제부터입니까?
가인 때부터 시작된 겁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댓글에 정말 기가 막힌 질문을 하셨습니다. 가인이 사탄의 자녀의 선조라 그러면 가인의 후손들이 다 그렇다면 노아홍수 때  다 죽었는데 그러면서 아주 기가 막힌 질문을 하셨습니다. 노아홍수 때 다 죽었잖아요. 그러니까 가인의 후손이고 셋의 후손이고 다 죽었는데 몇 사람만 남았잖아요. 노아의 자손들만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 하시겠습니까? 노아홍수 때 사탄의 자녀들을 만들었겠습니까? 안 만들었겠습니까? 예수님은 창조자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도 스스로 생겨난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만들어서 그 후손들을 사탄의 자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똑같이 홍수 이후에도 똑같이 가인 같은 그 후손들을 만들어서 지금 사탄의 자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창조자 예수님은 능히 할 수 있는 겁니다. 그 질문 누군지 우리교인은 아니길 바라지만 잘 던졌습니다. 전3년 반 때 다섯 번째 신비인 두 짐승신비입니다 
그게13장에서 끝납니다. 그리고 전3년 반이야기는 아주 짧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데 전3년 반 때가 무슨 재앙입니까? 나팔재앙입니다 
나팔재앙 우리 다 공부했잖아요. 전3년 반 재앙이 끝나면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두 짐승의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때가 되면 종말론 때 이걸 자세하게 설명할 겁니다. 두 짐승에 대해서 그러면서 요한에게 기가 막힌 환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게 오늘 제 설교의 시작입니다
기가 막힌 환상 그게 계시록14장부터 이야기입니다 14장부터 이야기를 주님이 주님이 요한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14장은 시간을 또 점프를 해가지고 무슨 모습을 보여 주느냐면 후3년 반이 끝날 때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공중에서 소위 예수님과 잔치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지난시간에 죽었다가 부활했다가 공중에 올라간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공중으로 올라갔다고 그랬습니다. 올라간  때가 언제냐면 후3년 반 끝날 때입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메시아닉 유대인들만 후3년 반 끝날 때 올라가서 예수님을 찬양드리는 모습을 요한이 탁 봤습니다.
그게 14장1절부터5절에 주욱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14장 공부를 할 터인데 1절부터20절까지 공부할 겁니다. 
이 안에 보면 이게 후3년 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후3년 반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주욱 요한에게 보여준 것인데 신비스러운 모습들입니다 이걸 제가 자세히 보니까 일곱 가지 신비로 요한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신비 일곱 가지로 다 본 후에 그리고 진짜 메인이벤트가 뭐냐면 일곱 대접이 나오는 이야기가 15장부터입니다
일곱 대접이야기가15장부터18장까지 인데 이걸 우리가 운동선수 시합을 보면 메인게임 같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공부하는 것은 예비게임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후3년 반에 대해서 예비게임을 두 번 보여주셨습니다. 후3년 반에 대한 예비정보를 두 번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가 언제입니까? 첫 번째가 작은 책을 먹고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 제3성전에 관한 신비 두 증인에 관한 신비 예루살렘에 관한 신비 이것을 미리 후3년 반에 관한 것을 보여준 겁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또 후3년 반에 일어날 일들을 또 다른 모습으로 일곱 가지 신비들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후3년 반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보고 깨달으라고 후3년 반에 일어날 일을 두 번씩이나 요한에게 신비라는 모습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번째 후3년 반에 대해서보여주는 장면을 봅시다.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에 다 있지만 성경을 봐서는 그게 해석이 안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가 쉽게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신비를 저는 메시아닉 유대인 공중 참석신비 이렇게 한번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메시아닉 유대인 공중 참석신비 그분들이 공중에 있는 모습을 요한에게 탁 보여 준 겁니다 요한 그분도 메시아닉 유대인입니다
그러니까 요한을 위로시켜주려고 그러는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입니다 
14장1절부터5절입니다. 후3년 반 때 첫 번째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서14장1절에 그랬습니다.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럴 때 어린양이 시온 산에 있고 이걸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예수님이3층천 보좌에 계시다가 예수님의 보좌가 지상 재림 하실 때 보좌가 공중으로 내려온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는 시온 산 보좌 예수님의 보좌가 우리 눈에 보이는 공중으로 내려 온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딱 본 겁니다
어린양이 시온 산에 있는데 어린양의보좌가 거기 있는데 그기에144000명이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거기서 특별히 노래를 부르는데 거기 보면 보좌 앞에서 이분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새 노래를 부르는데 거기에 있는 천사들과 네 짐승이라는 것은 천사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천사들과 장로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본 겁니다 제가1년 반 전에 러시아목사님들 교단의 지도자들을 모시고 집회를 했잖아요.
집회를2주 동안 할 때 러시아오순절 교단장 되는 분이 저에게 질문을 한 게 있습니다. 그 질문이 뭐냐면 목사님! 계시록14장에144000명 이게 누굽니까?
라고 나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또 계시록7장에14400명과 어떻게 다릅니까?
아주 예리한 질문을 한 것이 생각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계시록 속에서 이런 것들이 해결이 안 되니까 고민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을 해드렸는데 지금 계시록7장에144000명이나 14장에144000명이나 같습니까? 안 같습니까? 같습니다. 7장의144000명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성취되는 숫자입니다 성취되는 숫자가144000명이고 이미 성취 되어서 이분들은 전3년 반을 통과하고 후3년 반도 통과하고 후3년 반 끝나고 이분들이 두 증인 중에 한 증인이 공중에 올라간 장면입니다
7년 환란이 그의 끝날 때 올라간 장면을 지금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라가서 있는데 이들 보고 설명하는 겁니다.
이분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힘을 받지 않고 여자라는 것은 두 짐승 그룹 중에서 두 번째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까 바티칸들과 제2의 수혜자들이나 WCC그룹들과 동조하지 않았던 그룹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유대인들 중에서 첫 열매들이라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첫 번째 장면입니다 첫 번째가 공중 유대인 메시아닉 쥬들이 공중에서 예수님을 찬양 드리며 새 노래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그 장면이 계시록14장1절에서5절입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14장6절에서7절에 두 번째 장면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두 번째 장면이 뭐냐면 천사가 이방인들에게 전할 복음을 가지고 큰 음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하는 말이 이방인들아 회개해라 심판이 곧 가까이 왔다는 이런 내용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저는 제목을 뭐냐면 예정된 이방인들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이방인들입니다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이방인들 추수를 시작하는 신비입니다 그래서 14장6절에서7절입니다. 이방인추수의 신비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들림 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후3년 반 때 고생을 많이 했을 겁니다. 이방인들 추수를 준비하는 이러한 것이 두 번째 신비로 천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신비가 뭐냐면 14장8절에 천사하나가 나와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추수했던 천사 다음으로 다른 천사가 따라 나오면서 말하는 겁니다.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겁니다. 현재형으로 지금 무너지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후3년 반 마지막 때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을 본 겁니다. 더 자세한 것은 일곱 대접 때 설명해줍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후3년 반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계략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세 번째가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장면을 본 겁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들 예루살렘성전 이게 다 큰 성 바벨론들입니다
이놈들이 무너지는 장면을 딱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큰 성 바벨론이여 너는 무든 나라를 음행으로 인도하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였던 자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다원주의가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고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을 무효화시키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게 한 자라는 겁니다. 
이것을 미리 다 보여준 겁니다. 그래서 아하! 이놈이 무너지는구나.
라는 것을 본 겁니다. 다음시간에는 진짜 무너지는 장면을 우리가 볼 겁니다. 지금 몇 번째 신비입니까? 세 번째 신비를 본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 신비를 14장9절에서11절에 또 천사가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하는 겁니다. 누구든지 이 음녀에게 속여가지고 그놈들의 가르침에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불과 유황으로 던짐을 받을 거라는 겁니다.
이렇게 천사가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제목을 사탄의 자녀들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는 신비 14장9절에서11절입니다.
그러니까 7년 환란을 다녔던 사탄의 자녀들이 누구의 가르침을 주로 배워가지고 그럽니까? 음녀의 가르침에 속여가지고 있다가 후3년 반 끝날 때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는 이제 어디로 들어갑니까? 불과 유황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미리 본 겁니다. 다섯 번째는 14장12절에서13절입니다.
천사가 계속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후3년 반 기간 동안에 고생하면서 참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이 7년 환란을 겪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데 특히 이 크리스천들은 무슨 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하느냐면 순교자기독교인들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방인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인내를 많이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2절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킨 자들인 뿐더러 두 짐승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두 짐승을 따랐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죠.
우리식으로 말하면 이방인 복음화를 위해서 7년 환란을 거치고 있는 순교자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두 증인 중에 한 증인입니다 이분들이 복음을 이때까지 전하다가 13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큰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오면서 그러는 겁니다. 요한아! 너 기록하라는 겁니다. 뭘 기록하느냐면 이제부터 주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두 증인 중인에서 이방인순교자그룹들이 이때 죽는다는 겁니다. 후3년 반 그의 끝나갈 때 그러니까 이분들이 할 일을 다 마치고 죽는 장면을 지난시간에 한번 봤습니다. 이분들이 죽을 때 어떻게 한다고 그랬습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잔치한다고 그랬습니다.
그 장면을 여기서 구체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한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들이 수고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제 쉴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계시록20장4절에 보면 이 사람들이 천년왕국 때 이야기지만 그것 나중에 하겠습니다. 어째든 이 사람들이 후3년 반 때 순교당하고 어디로 올라갑니까? 공중으로 올라가는 이야기가 14장12절에서13절입니다. 
그래서 다섯 번째를 제가 이방인순교자신비로 두 증인 중에 한 증인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여섯 번째 신비를 또 보여줍니다. 14장14절에서16절에 이것을 제가 제목을 익은 곡식의 신비다 왜냐면 내용을 들여다보면 공중에 휜 구름이 떠있는데 그 위에 예수님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금 면류관을 쓰고 예수님 손에 예리한 낫을 가지고 있더라. 14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천사 한 분이 예수님께 부탁하는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가지고 있는 낫을 가지고 곡식을 거두소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이제 곡식을 거둘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땅에 곡식이 다 익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땅에 곡식이 누굴까요?
다음에 나오는 것과 비교해서 이것은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후3년 반까지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까지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 받는 충만한 숫자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때 예정은 되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그 안에 많았습니다.
이럴 때 후3년 반 끝날 때 이 곡식들이 다 익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 숫자가 차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예수님께서 직접 낫을 가지고 그 사람들을 곡식들을 거두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낫에 의해서 거두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 예정된 숫자가 차가는 겁니다.
언제까지입니까? 후3년 반 기간까지의 예정된 숫자가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볼 때 이 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하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낫을 가지고 거둔다는 것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고 제가 볼 때 이 사람들은 위로 올라가지 않잖아요. 혼인잔치에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천년왕국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짐작하는 겁니다. 여섯 번째 익은 곡식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14장14절에서16절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고생을 한 다음에 고생한7년 동안 이분들은 예수님을 믿지도 않고 하다가 환경이 나쁘니까 소위 익어가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곡식이 익는 가을에 추수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뜨거운 한 여름동안 곡식이 익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7년 환란 동안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고생을 많이 하면서 나중에 보니까 아하! 내가 예수를 믿어야 되겠구나.
그래서 익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확 열려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의미에서 이렇게 우리가 상징적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14장17절에서18절입니다. 신기하게 두 종류의 천사를 요한에게 보여줍니다. 한 천사는 뭐냐면 예리한 낫을 가지고 성전에서 나오는 천사입니다 뭐냐면 공중에 예수님이 계신 곳을 성전으로 보는 겁니다. 
거기서 예리한 낫을 가지고 천사가 성전에서 나오고 그다음에 또 한 천사는 성전 안에 제단에서 나오는데 불을 다스리는 천사입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천사가 나오는 겁니다. 요한이 그걸 딱 봤습니다.
그런데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예리한 낫을 가진 천사에게 큰 소리는 지르는 겁니다. 18절에 뭐라고 소리를 지르느냐면 너의 예리한 낫을 가진 천사들아!
땅에 있는 포도송이를 다 거두라는 겁니다. 땅에 있는 포도송이를 왜냐면 포도들이 다 익었다는 겁니다. 그전에는 곡식이었잖아요. 이제는 포도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19절에 보니까 예리한 낫을 가진 천사가 땅에 포도송이를 다 거두는 겁니다. 거두가지고 그 포도송이를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에다가 던지더라. 그랬습니다. 진노의 포도즙 틀에 던지니까 이 틀에서 피가 나오는데 말굴레까지 닿고 1600스다디온까지 퍼지더라. 
다시 말하면 이게 누구이야기입니까? 사탄의 자녀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땅의 포도송이들이 익어가지고 거둘 때가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입니다 지상 재림 전까지 사탄의 자녀들을 다 잡아다가 포도즙 틀에다가 집어넣어가지고 이 말은 뭡니까? 지옥에다가 던져버린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후3년 반 때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 살고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해가지고 곡식이 익는 장면과 또 예정된 사탄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끝까지 안 믿다가 포도가 이제 다 익었습니다. 그러니까 잡아다가 지옥 갈 때가 되었다는 말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잡아다가 포도즙 틀에다가 집어넣었더라. 그래서 일곱 번째의 비유가 포도송이의 신비 이렇게 붙어 봤습니다. 오늘14장1절부터20절까지 이야기가 이 이야기입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이게 어느 기간 때 이야기입니까? 후3년 반 때 이야기입니다 후3년 반 때 하나님의 신비 중에 또 다른 신비로 일곱 가지 신비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첫 번째 신비가 메시아닉 유대인이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있는 장면을 쫘악 본 겁니다 두 번째는 이방인의 추수 때가 되어 이방인들 추수할 때가 되었다는 신비 세 번째는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신비 이제 아하! 두 번째 짐승인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신비 네 번째는 진노의 포도주에 대한 신비 다섯 번째는 이방인의 순교자에 대한 신비 여섯 번째는 익은 곡식의 신비 일곱 번째는 포도송이의 신비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결론적으로 왜 신비일까? 왜냐면 일곱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신비를 요한아 네가 볼 것이다 그랬잖아요. 지금 이것이 일곱 나팔시대 속에 아직 있는 겁니다. 일곱 나팔시대 속에 있을 때 앞으로 일어날 것을 보여준 겁니다. 이 신비들을 그런데 일곱 나팔 속에서 이 신비들을 보여 주는데 여러 가지를 다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후3년 반 때 일어날 신비를 보여 준겁니다 전부다 일곱 나팔 때 요한이 이걸 미리미리 다 봤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봤지만 후3년 반 동안에 일어날 신비들을 요한에게 두 번 보여주었습니다. 한번은 작은 책을 먹자말자 여섯 번째 나팔 때 보여주고 후3년 반 때 일어날 신비들을 이제 두 짐승의 모든 신비들을 보여준 후에 오늘 본문14장에서 다시 한 번 일곱 가지의 후3년 반 때 일어날 신비들을 요한에게 이렇게 보여 주었습니다. 왜 후3년 반 때 일어날 신비들을 두 번씩이나 이렇게 보여줄까? 이것도 본게임이 아닙니다. 예비게임입니다
본게임은 언제라 그랬습니까? 후3년 반 때 본게임은 일곱 대접재앙입니다
이게 본게임입니다 일곱 대접재앙 본게임이 일어나기 전에 예비게임인데 그것도 두 번씩이나 다른 각도로 이렇게 보여주는 겁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아하! 후3년 반이 이렇게 중요한 기간이구나. 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다음에 왜 미리미리 예비로 보여주실까? 
그러면 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은 우리에게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이렇게 중요한 후3년 반 때 마지막추수를 하는 이럴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너희들은 오늘날 우리들은 인 재앙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너희들은 앞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특히 후3년 반 때 이런 엄청난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 텐데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너 자신부터가 7년 환란 속에 들어가지 마라 특별히 순교자반열에 있는 다면 다르지만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이 아니고 이걸 깨달은 우리는 주변에 우리크리스천들에게 당신들도 들림 받는 크리스천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가슴에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이분들에게 이런 것을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하트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걸 강조하지만 이게 생머리로는 안 되는 겁니다.
뭐가 있어야 됩니까? 우리예수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합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있어야지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듣던 안 듣던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쳐서 이런 메시지를 보내주고 듣던 안 듣던 보던 안 보던 이런 마음이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런 은혜를 갈급 하는 사람이 되라고 이 내용을 네가 아무리 알아도 무슨 소영이 있습니까? 이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걸 알도록 성서적으로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알도록 할 때는 그만큼 나에게 책임이 따라오는 겁니다. 그것을 내가 깨달았을 때 이것을 환희 깨달았을 때 아하! 내가 이것을 나누어야 되겠구나.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그래서 우리가 일본 분들에게 나누어야 되겠구나. 그러니까 나누는 일에 우리가 직접 간접으로 내가 헌신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나누는 일에 
또 목사님이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여기저기 많이 다니잖아요.
다닐 때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도 하게 되고 우리 목사님 젊은 분도 아닌데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기도라도 밀어드려야지 하고 이런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마음이 없으면 이 공부를 왜 합니까?
머리만 커지고 교만해지지 그러니까 우리아미그룹이 이 일을 하도록 주여! 나를 사용하세요. 여기서 일하는 우리 모든 스텝들 영상으로 문서로 하는 우리 스텝들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왜냐면 기도가 스스로 나오도록 기도가 스스로 나와야 됩니다. 안 나오면 이 공부해서 뭘 합니까?   
이걸 알아서 뭘 합니까?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게 구원과 관계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역과 관계있는 겁니다. 구원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걸 다 깨달은 사람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겠구나. 라는 이게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이 두 짐승 그룹들이 이렇게 까부는 것을 보고는 그기에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그기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이놈들이 이러다가 나중에 어디로 가겠구나. 우리가 이걸 다 아는 겁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겠구나. 다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뉴스를 매일 보면서 속상해가지고 이런 것은 그러지 말라고 이 정보를 드리는 겁니다.
매일 뉴스보고는 세상이 왜 이래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세상은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깨달으라고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해놓고는 지랄 같은 세상이 왜 이래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복 없는 사람입니다 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세상이 이렇게 가게끔 되어 있는 것을 알고 그렇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아하! 앞으로 우리나라도 내년에 선거 때는 더 엉망이 되겠구나. 또 나쁜 놈들이 소위 말하는 이런 세력들이 더 까불고 더 판을 치겠구나.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이것을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걸 보면서 평강이 있는 겁니다.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이런 걸 깨달으려면 이 공부를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어려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만 추구하고 그걸로 즐거워하고 그걸로 끝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천국에 올라가면 주님에게 가면 그런 사람은 더 두들겨 맞습니다. 너는 실컷 배워놓고 하나도 행동화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아예 모르는 게 좋습니다. 공부 안하는 게 좋습니다. 
했으면 책임이 따라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부는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요한처럼 기독론에 강해야 되고 요한이 그것만 가지고 안 되니까 하나님나라론 재림론 종말론 이런 것들로 옷 입혀준 겁니다.
똑같이 우리도 하나님나라론 기독론 삼위일체론 종말론이 강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럽니다. 목사님! 그게 강해서 어쩌자는 겁니까?
그러면 이 모든 산고들을 보면서 뭐가 와야 됩니까? 평강이 와야 되는 겁니다. 그기에 내가 흔들리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빤히 아니까 이 두 짐승 그룹들이 그 똘만이들이 누구며 그놈들의 행방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어쩌다가 두 짐승세력이 활개 치는 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법이 성하고 절대가치가 무너지고 상대가치가 판을 치고 악한 놈들이 악한 말을 하는데도 선한사람들이 덤벼들지도 못하고 창조목적을 코앞에서 위배하는 동성애그룹들을 보고도 그것을 그냥 칭찬해주고 그것이 국회서도 통과하려고 그러고 이미 선진국은 다 통과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우리나라에도 언젠가는 통과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주님 우리가 지금 이런 때 살고 있는데 우리후손들은 어떻게 키워야 됩니까? 예수님! 저희들이 우선정신 차리면 우리후손은 우리들 때문에 주님이 책임지고 막아주셔야만 되지 않습니까? 주여!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신 차리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이런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시대분별력을 가지고 삶의 우선순위를 철저하게 지키는 그러한 지혜 자가 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런 모든 정보들을 알고만 있지 않고 이것을 활용하는 지혜 자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4)(계14:1-20) 
1. 지난주일 설교 내용을 리뷰해 봅시다.
2. 일곱째 나팔을 불 때 보여준 하나님의 신비들을 리뷰해 봅시다.
3. 계14:1-5의 장면을 함께 읽으며 나누어 봅시다.
4. 첫 번째 천사가 한 말을 나누어 봅시다.(계14:6-7)
5. 두 번째와 세 번째 천사가 한 말을 나누어 봅시다.(계14:8-11)
6. 계 14:12-13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7. 예수님의 마지막 추수 장면을 나누어 봅니다.(계14:14-19)
8. 왜 요한에게 후3년 반 사건 내용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까?
9. 왜 우리에게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