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6강. 게시록12장6절-13장18절,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

변명섭 2023. 9. 12. 17:29

일본시리즈 16강.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2)(계12:6-13:18)
오늘 말씀은 대단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지난시간에도 우리가 공부했지만 요한계시록에서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금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따로 나중에 종말론 강의를 시리즈로 할 터인데 그때는 정말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릴 것이지만 오늘은 일본시리즈와 연관되어서 이 부분을 계락 적으로 한번 다루어 보려고 그럽니다. 이걸 잘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시간에 제목이 무엇이었냐면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에 어떤 역사드라마가 일어날 것이다. 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첫 드라마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 계시록 몇 장 몇 절입니까? 계시록11장15절에서 일곱 번째 나팔을 불면서 무엇을 가르쳐 주었습니까? 
제일 먼저 예수님이 이 세상에 통치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말은 창세전부터 시작해서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하나님나라 통치자라는 것을 제일 먼저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게 일곱 번째 나팔을 불었을 때라고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계시록11장15절에서19절입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불면서 제가 성경을 섭력해보니까 일곱 번째 나팔을 불면서 요한에게 하나님의 신비 일곱 가지로 숨겨져 있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곱 가지의 신비를 이 부분들은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이 해석하기가 가장 힘든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왜 계시록 해석이 힘들까요? 
왜 요한계시록 해석하기가 힘들까요? 그러면 요한계시록이나 다니엘서는 예수님이 숨겨 놓았던 것을 뚜껑을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도 12장4절에 내가 다시 종말가까이 와서 재림하기 전까지는 이 계시된 신비를 뚜껑을 열지 마라 그랬습니다. 다니엘서12장4절에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은 숨겨 놓았던 것을 뚜껑을 여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부분들을 요한에게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다 하면 창세전 십자가사건만 그동안 공부했잖아요.
이것 보다 훨씬 큰 내용이 담겨 있음을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신비라는 것을 왜 성경에 예수님이 요한이나 바울에게 신비라는 단어를 썼을까요? 한번 거기다가 질문을 던져 보세요? 창조주가 쓰신 단어표현입니다
신비 미스터리(mystery) 인간차원에서 오는 인간의 이성이나 논리로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하나님이 예수님이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실력으로는 이것을 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인간이 이것을 신비다 미스터리(mystery)라고 말할 것 까지도 아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이것이 미스터리(mystery)다 
그러니까 이것이 예수님이 표현하는 미스터리(mystery)니까 이것은 아하! 일반인간은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미스터리(mystery) 이것은 특별한 은혜가 없이는 이것을 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스터리(mystery)라는 단어를 쓴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은혜가 없이는 이 미스터리(mystery)를 풀 수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은혜인가? 그러면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작은 책을 먹는 은혜입니다 요한도 기독론 쪽에서는 대가입니다
그런데 요한이 기독론에 대해서는 대가였는데 하나님의 신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에게 내가 앞으로 가르치는 이 내용은 너에게도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하나님의 신비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책을 먹어야지만 이 신비가 어느 정도 풀린다는 겁니다. 작은 책을 먹어야지만 그러면 우리가 질문을 던질 것이 있습니다. 목사님 도대체 작은 책이 무엇입니까? 요한이 잡수신 작은 책이 그러면 우리가 단순하게 보면 뭐라고 그랬습니까? 종말론이다 이렇게 본 겁니다.
그런데 더 깊게 높게 보면 종말론 수준인 좁은 의미에서 종말론의미고 더 큰 그림에서는 작은 책이 무엇인가? 보면 이게 하나님나라 론이구나. 이렇게 저는 재해석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 론이구나.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입니다 요한이 기독론은 많이 알았지만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하나님나라 론에 대해서는 그분의 편지들을 보면 많이 약했습니다. 
하나님나라 론 중에서도 7천년 이 세상 론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중적으로 이 세상 론을 어떻게 공부했습니까? 
이 세상 론은 무엇입니까? 창조목적학교라는 개념을 가지고 주욱 공부해왔습니다 이 부분이 먼저 해결 받아야 됩니다. 창조목적학교론 안에서 마지막부분이 종말론입니다 종말론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7천년 이 세상 창조목적학교 안에 있는 하나의 신학이론이 종말론입니다 
그러니까 종말론 하나만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종말론을 알려면 큰 그림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잡수신 작은 책은 종말론 쪽에 초점을 두었지만 요한에게 큰 그림 하나님나라 론을 어느 정도 희미하게나마 정리해주고는 종말론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책을 먹으면 하나님의 신비들이 모든 기독론도 어떤 의미에서는 신비가 가득하고 하나님나라 론도 들여다보면 신비가 가득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 해결되는 모든 학문들이 아닌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신비라는 것은 이성을 초월한 우리의 논리를 초월한 영성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은 이 신비를 다루는 영적 책이기 때문에 아무나 풀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이렇게 풀고 저렇게 풀고 해서 우리가 종말론만 해도 몇 가지 학설이 있습니까? 네 가지 학설이 있잖아요. 이게 다 뭐냐면 제가 이렇게 봐도 네 가지 학설을 다보면 약점이 있고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장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학설이 우리가 채택한 역사적전천년주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다 100%정확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 또는 주어진 영성을 가지고서 네 가지를 풀어 나갔지만 우리는 이 네 가지 중에서 가장 성서적이고 우리의 논리에 영성에 맞는 것이 역서적전천년설이라고 보고는 그것을 기초로 해서 다른 학설들도 참고로 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 안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신비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숨겨진 신비들을 오늘 일곱 째 나팔을 불면서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게11장15절부터12장6절까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제가 다시 신비라는 차원으로 간단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 안을 보면 일곱 가지 신비가 다시 말하면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이런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일곱 가지가 
그러니까 요한도 그것을 받는 겁니다. 그것을 받아가지고 기록한 겁니다.
첫 번째 요한이 받았던 신비가 예수님이 통치자가 된다는 신비입니다
요한에게는 이것이 신비입니다 왜냐면 요한은 유대교를 믿어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유대교사람들의 사고는 성부하나님이 통지자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유대교사상을 가진 요한에게 진짜 통치자는 예수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것도 창세전부터 시작해서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하나님나라 전체기간동안 통치자는 예수하나님이라는 것을 요한에게 가르친 것이 처음에 11장15절에서19절입니다. 그래서 요한입장에서 보면 이게 신비인 겁니다.
왜 성부하나님이 아니고 성자하나님이냐 기독론에 강했던 분인데도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일곱 째 나팔을 불자 말자 처음으로 보여주는 게 무엇입니까? 첫 번째 신비가 예수님이 통치자가 되시는 신비다 성경구절은 계시록11장15절에서19절입니다.
두 번째 신비는 지난시간에 다 공부했습니다. 창세전십자가를 예비하신 준비하신 신비다 이렇게 봤습니다. 그것은 계시록12장1절에서2절에 나오는 여인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신비는 뭐냐면 여인, 이스라엘에 관한 신비입니다 12장1절과2절입니다. 창세전십자가의 신비는 12장1절2절과 그 여인을 통해서 예수님이 탄생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창세전십자가의 신비입니다 그래서 탄생해서 죽으시는 겁니다. 12장2절,12장5절 이야기들입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첫 번째 신비는 예수님의 통치자신비, 두 번째는 창세전십자가의 신비, 12장2절12장5절 세 번째 신비는 여인 되는 이스라엘의 신비입니다 12장1절과2절입니다. 바벨론종교와 하나님종교를 같이 믿는 두 주인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장면입니다 네 번째 신비는 불법의 신비입니다
12장3절에서4절입니다. 용을 주님이 창조하시고는 용이 3분지1의 똘만이들을 만들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불법의 신비입니다 사탄을 창조하신 신비입니다 12장3절에서4절에 그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 신비는 이스라엘이라는 여인이 광야로 도망가는 장면입니다
이게 주후70년 사건이다. 이렇게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이것도 광야의 신비다 이렇게 우리가 정의를 내려 봤습니다.
12장6절입니다. 여섯 번째는 광야를 교회시대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시대의 신비 이것도 똑같이12장6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인이 광야로 도망가가지고 다섯 가지의 죽은 밀알이 된 신비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에 이스라엘이 완전히 다섯 가지로 죽은 이야기입니다. 그 다섯 가지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 나라가 망하고 주후70년에 두 번째로 성전이 파괴되고 세 번째로 디아스포라가 생기고 네 번째로 눈이 감기고 다섯 번째 반유대주의가 되는 신비입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 죽은 밀알이 된 여인의 신비다 이렇게 제가 제목을 한번 달아 봤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이스라엘 여인이 다섯 가지 죽은 여인의 모습이 다시 살아난다는 그러한 예언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 재림이 올 때 다섯 가지가 살아날 것이라는 겁니다. 
다섯 가지 살아나는 것을 보면 첫 번째 나라가 살아나는 겁니다.
그래서1948년에 나라가 독립이 된 겁니다 주후70년에 망했는데 1948년에 독립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사인이구나.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성전이 파괴되었는데 성전이 재건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도 예수님의 재림과 직접 연관이 되어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여자가 살아나야 되거든요. 세 번째는 디아스포라가 되었는데 이제는 고토로 복귀하는 귀환하는 일이 지금 일어나야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살아나는 겁니다. 죽었던 것이 지금 이것이 하나하나 일어나고 있고 네 번째는 눈 감김이 이제는 눈 뜨는 일이 있어야 되거든요.
이것이 지금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모습들입니다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소위 반유대주의가 과거2천년 교회시대는 아주 강했는데 특히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그런데 오늘날은 종교다원주의가 득세를 하면서 반유대주의가 의미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면 모든 종교는 같다. 라고 보는 기독교인들이 반유대주의는 누가 반유대주의를 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반유대주의를 했습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 그다음에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들 그런데 오늘날 그 교단들이 무슨 주의로 바꾸어 버렸습니까? 종교다원주의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반유대주의가 의미가 없어져 버린 겁니다. 
반유주의는 의미가 없어져 버린 겁니다. 왜냐면 모든 종교는 같은데 이런 것들이 이렇게 해서 제가 일곱 가지 신비들을 지난시간에 요한에게 이렇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설교는 뭐냐면 지난시간에 12장6절에 광야로 도망가더라. 그랬습니다. 광야로 도망갔다 이게 주후70년 사건입니다.
그래가지고 같은 6절인데 1260일 동안 이분들이 부양받더라는 이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광야로 도망갔더라. 거기가 주후70년 사건으로 보시면 되고 그다음에 점프를 해가지고 전3년 반 시작으로 점프를 해가는 겁니다. 교회시대 전반을 완전히 점프를 해가지고 전3년 반으로 들어오는 이야기가 같은 6절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1260일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같은 6절 안에서 그러면1260일이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전3년 반 후3년 반 3년 반을 이야기할 때 쓰는 단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1260일이라는 단어가 11장3절에도 나오고 12장6절에1260일이다 하면 일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전3년 반 그다음에 후3년 반 이럴 때 쓰는 단어입니다 똑같은 단어가42개월 11장2절 13장5절입니다.
또 한때 두 때 반 때 이런 단어도 썼습니다. 요한이12장14절에 이런 성경구절을 꼭 알아두세요? 1260일이다 또는 42개월이다 또는 한때 두 때 반 때  라는 표현이 나오면 아하! 이것은 어느 기간이다? 전3년  반 또는 후3년 반을 지칭하는구나. 이렇게 보시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12장6절에서 광야로 도망하매 그래놓고는 똑같은6절인데 이 여인이 그때부터1260일 동안 광야에서 부양을 받더라. 이런 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양육을 받더라. 다시 말하면 시간을 점프해가지고 전3년 반이야기로 다시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 설교는 전3년 반 시작하는 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3년 반에 이스라엘에 관계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스라엘이 1260일 동안 또는 12장14절에 그랬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에 이스라엘이 양육을 받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어를 들여다보니까 트레포(trepho)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트레포(trepho)라는 단어의 내용을 보니 성장하도록 양육 받는 전3년 반 동안에 여인이 이스라엘이 양육을 받더라. 그랬습니다. 예비 된 장소에서 그래서 아하! 이 사람들이 양육 받더라. 하면 세 가지의 의미로 봅니다. 
자라나기 때문에 눈이 뜨게 되는구나. 예수님에 대해서 영적으로 지금 자라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눈을 뜨게 되는구나. 예수님을 보게 되는구나. 이제 시각이 성장되는구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영적으로 다시 말하면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나겠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전3년 반 기간에 요한이 본 것을 신비차원에서 보면 다섯 가지 신비를 봤다라고 저는 성경을 들여다보니까 분석이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신비는 무엇을 봤느냐면 전3년 반의 신비를 본 겁니다.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갑자기 전3년 반으로 점프를 해가지고 전3년 반의 신비를 보여주는 게 첫 번째 신비고 두 번째는 그 기간에 여인이 양육을 받는 신비를 또 본 겁니다 다 신비입니다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은 신비를 소화를 못하기 때문에 첫 번째 신비가 무엇입니까? 전3년 반의 신비를 보고 두 번째는 여인이 양육 받는 신비를 본 겁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출현할 것을 세 번째는 12장7절에서12절에 보면 그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뭐냐면 요한이 하늘에서 전쟁이 나는 모습을 봤습니다.
12장7절에서12절에 어떤 전쟁이 나느냐면 미가엘 팀들과 용 똘만이 팀들과 전쟁이 일어나는 모습을 요한이 하늘에서 봤습니다. 
그러니까 2층천과1층천에서 전쟁이 일어나는데 용과 똘만이들이 땅으로 쫓김을 받더라. 그러면 땅이 어딜까요? 지구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로 쫓김을 받더라. 그러니까 전3년 반 때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가지고 공중권세를 잡았던 사탄과 똘만이들이 미가엘에 의해서 쫓겨나는 장면입니다 
어디로 쫓겨납니까? 땅으로 쫓겨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로 쫓겨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다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한이 봤다, 봤다 이게 다 과거형이라는 것은 이미 디자인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디자인 된 것을 지금 요한에게 보여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요한이 뭐라고 표현하느냐면 우리형제들을 밤낮으로 참수하던 고소 자가 쫓겨났도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신기한 게  11절과12절에 그랬습니다. 우리형제들이 하면서 그 형제들을 12절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형제는 누군가? 우리가 한번 찾아보면 어떤 사람이냐면 이 사람들은 요한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증거 함으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사람들을 형제들이냐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증거 하는 자들인데 복음증거 하다가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복음증거 했던 자들인데 지금 어디에 거하는가?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다 하늘 하면 3층천도 되고 2층천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 이 사람들은 누구로 말할까요? 공중에 들림 받은 예수님의 신부후보생들입니다
제가 말합니다. 이분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증거 함으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다
다시 말하면 공중 들림 받은 자들입니다 들림 받은 자들만이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온 자들도 다 포함이 되겠지만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을 향해서 12절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애들아 이제 즐거워하라 그랬습니다. 원어를 보면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2층천에서 1층천에서 떨어져가지고 쫓겨나서 어디로 갔습니까? 지구로 지금 내려온 겁니다.
지금 어느 기간입니까? 전3년 반 기간 동안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구로 떨어 졌을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공중에 들림 받고 있는 너희들 기뻐하라 그러는 겁니다.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올라간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는 겁니다.
기뻐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명령형입니다 이제 이분들은 공중에 있잖아요. 이제 그분들에게 공격이 없습니다.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어디로 쫓겨났습니까?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이제 공중 쪽에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뻐하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12절에 뭐라고 그러냐면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 진저 그러는 겁니다. 
왜 화가 있습니까? 땅과 바다는 화 있을 진저 왜냐면 깡패들이 땅과 바다에 있기 때문에 그 놈들의 주 무대가 땅과 바다입니다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그런데 보면 12절에 기가 막힌 말을 했습니다. 마귀가 또는 사탄이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므로 크게 화가 나가지고 땅과 바다로 내려갔음이라 자기 때가 언제입니까?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언제 불 못에 던짐을 받습니까? 계시록20장10절입니다. 다시 말하면 천년왕국이 끝날 때 이놈들은 7천년 동안 깡패 노릇하다가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교감노릇을 하다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겁니다. 
악한 놈들이 자기네가 사형 받는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놈들이 화가 나서 화를 내면서 땅과 바다로 내려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놈들이 어디를 공격하게 되어 있습니까? 이제 땅과 바다를 공격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제 공중에는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놈들이 땅과 바다를 어떻게 공격하느냐면 일곱 나팔 때를 보면 아는 겁니다.
첫째나팔을 부니까 나무의3분지1 풀의 3분지1이 타버리고 다시 말하면 미사일공격이 있고 두 번째 나팔을 부니까 바다3분지1 바다생물3분지1로 원자력발전소를 공경하지 않았나. 제가 봤습니다. 세 번째 나팔은 물3분지1 주욱 가면서 나오는 게 여섯 번째 나팔까지 보면 전3년 반 때 일어나는 이 모든 재앙들로 우리가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아하! 이 재앙들을 일으키는 주체가 누굽니까? 이 모든 일을 일으키는 주체는 예수님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누구를 사용해서 이런 일들을 합니까?
사탄과 그 똘만이들을 사용해서 이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사탄과 그 똘만이들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화가 나서 하지만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원자탄이 터지고 미사일이 날아가고 하는 그게 우리인간이 하는 건데 왜 사탄이 하는 겁니까? 그 인간들이 누구의 허가 하에 예수님의 허가 하에 사탄의 영향을 받으면서 이런 전쟁을 일으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허락과 디자인 속에서 그러니까 일곱 나팔재앙도 예수님의 허락 하에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서 하지만 사탄을 사용하시는데 사탄의 똘만이들은 누굽니까? 인간 똘만이들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군인들을 사용해가지고 소위 앞으로 일어날3차 전쟁도 이렇게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마귀라는 의미는 파괴자입니다 이런 겁니다.
그래서 네 번째 신비가 일곱 나팔의 신비다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 번째는 하늘에서 전쟁의 신비 전3년 반 동안의 다섯 가지 신비로 첫 번째는 전3년 반의 신비 두 번째는 여인 양육이 되는 신비 세 번째는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신비 그리고 네 번째는 일곱 나팔의 재앙의 신비 이런 것들이 전3년 반 동안에 일어나는 겁니다. 이렇게 일어나다가 13장에 들어와서 다섯 번째 신비가 뭐냐면 그 유명한 두 짐승의 신비입니다
두 짐승은 누군지 우리가 다 알고 있잖아요. 첫 번째 짐승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교육적, 사회적 적그리스도 두 번째 짐승은 종교적 적그리스도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종말론 시리즈에 들어가서 할 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두 짐승세력이 전3년 반 기간에는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이것을 다 보여주신 겁니다. 그때는 이미 용과 그 똘만이들은 어디로 내려갔습니까? 이 땅으로 내려와서 이제는 그놈들이 악을 쓰면서 소위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고 이 세상을 파괴하는 일들을 할 때 그 용의 앞잡이 중에 앞잡이가 뭐냐면 두 짐승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생긴 것도 비슷하게 생겼다 그랬습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짐승그룹들이 전3년 반 때 아주 활동을 많이 할 것인데 일곱 나팔의 재앙을 하는 것도 이놈들이 사용을 받아가지고 하고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장중에서 용과 그 똘만이 그룹들이 일을 하는데 용과 그 똘만이 그룹들의 똘만이가 누구냐면 두 짐승그룹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전3년 반 동안에 이렇게 할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다음 주나 그다음 주에 후3년 반이야기를 제가 할 터인데 후3년 반 때는 두 짐승그룹들이 엄청나게 이 세상을 어렵게 한 다음에 후3년 반이 끝날 때 이 두 짐승그룹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고 불 못으로 직접 집어던져버립니다
계시록19장20절에 그 이야기는 다음시간이나 그다음시간에 계속 할 겁니다.
그러니까 일곱 나팔과 관계되어가지고 역사드라마입니다
역사드라마를 제가 둘로 잘라서 말씀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번째 역사드라마가 일곱 가지 신비들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통치 자되시는 신비 창세전신비 주욱 해서 나중에 죽어서 밀알이 되는 신비 다시 말하면 창세전부터 주후70년까지의 신비입니다
그러다가 두 번째 역사드라마가 오늘 설교입니다 
다섯 가지 신비들인데 이것은 전3년 반으로 점프를 해가지고 지금 오늘은 전3년 반 동안에 일어나는 신비들입니다 그것이 다섯 가지로 전3년 반 신비, 여인이 광야에서 양육 받는 신비, 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신비, 또 일곱 나팔의 재앙신비, 두 짐승의 신비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신비들을 요한이 이렇게 봤을 때 이분이 그냥 본 게 아니고 영성이 업 그레이더 되었기 때문에 본 겁니다. 이분이 무엇을 먹었기 때문입니까? 
작은 책을 먹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식으로 보면 우리도 이런 것이 영성이 업 그레이더 되려면 기독론공부만 해서는 되지 않는 겁니다. 
요한은 기독론공부에 강했던 분인데 그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기독론공부에다가 플러스 하나님나라 론을 쫘악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제가 조그만 있으면 3년 동안에 저술을 해왔는데 계속해서 수정하고 해서 그의 저술이 끝나고 책이 곧 나올 텐데 우리 선교사님이 밤을 새면서 열심히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책 이름이 뭐냐면 이 세상은 무엇인가? 라는 책입니다
약400페이지가 됩니다. 이 책이 곧 나올 텐데 이 책에는 많은 보물들이 그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책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많아 나누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저자라고 그래서 저는 저자권가지고서 돈 받거나 그런 것 안 합니다. 저는 천원도 받지 않습니다.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돈이 들어오면 조금 이익이 생기면 다 선교에 우리가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이 중요한 책이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이 책이 제가 볼 때는 작은 책과 버금가는 책 같습니다. 우리가 출판하는 작은 책이 이 신비를 깨닫게 하는 귀한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각 언어로 번역해야 되고 할 일들이 많습니다.
제가 3년을 피 땀 흘리다 보니까 머리가 희어 졌습니다.
결론 말씀입니다 요한이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이 책을 성령님이 요한에게 그럽니다. 더하면 기록된 재앙들이 더해질 것이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이 말씀을 더하면 어떻게 되느냐면 그러면 우리가 아주 심각해져야 합니다.
종말론 네 학설에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것 때문에 계시록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거나 하는 겁니다. 더하는 사람은 내가 기록한 이 재앙들 다시 말하면 나팔 재앙, 대접 재앙 이 재앙들을 경험하게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환란을 통과할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예수님의 시각에서 더하면 환란 속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내가 약속한 환란 속에 이게 마지막 때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신학이론으로 장난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빼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거기서 제하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두 가지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생명책에서 이름이 제하여 지거나 또는 우리 행위가 상급을 기록한 행위들이 삭제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책에서 이름이 제하여 지거나 또는 우리 행위가 상급을 기록하는 행위들이 삭제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게 우리가 오늘날 주님을 섬겨야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말론을 가지고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느냐 따라서 바라옵기는 우리가 깨달은 해석이 예수님께 열람되는 해석이 되기를 저는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이 해석을 우리가 하면서 이게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해석일까? 아닐까? 우선 나에게 평강이 오게 되어 있고 그리고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을 한 눈으로 보는 시각이 팎 열리는 이런 은혜를 경험할 때 아하! 우리가 지금 채택한 이 종말론사상의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상이구나. 라고 간접적으로 우리가 점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것을 많이 알면 알수록 더 겸손해지고 정죄하지 않고 이것을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 나누고 싶고 그것도 사랑으로 나누고 싶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런 마음이 들게 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죄하고 너는 이단이다 이놈아 이런 식으로 하면 그것은 벌써 제가 볼 때는 영성이 조금 변질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를 보고 자기하고 종말론이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외치는 자는 어리석기 끝이 없는 사람입니다 공격을 받는 그분은 예수님의 보혈사건으로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기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런데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예수님이 불려온 하나님의 자녀들을 놓고 이단이다 삼단이다 떠드는 사람들 딴 나라에는 많지 않은데 우리나라에는 그게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볼 때 그분들이 불쌍해 보이는 겁니다. 자기네가 뭘 안다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보고 이단이다 삼단이다 떠드는 우리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면 될까요? 안 됩니다 우리는 알면 알수록 더 겸손해지고 낮아지고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게 성령님이 진짜로 깨닫게 하는 사람의 사람의태도고 생각의태도입니다 절대로 남을 정죄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주신 이것을 일본시리즈에서 제가 설명하는 이유는 다음1월에 하겠지만 이것을 제가 일본 분들에게 나누려고 그럽니다.
일본 분들에게 내년1월에는 깊은 종말론을 다는 못하지만 일부를 다 나누어 주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본 팀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 오늘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주여! 우리가 섬기는 일본 분들도 이 영성을 가지도록 주님 준비시켜주시옵소서.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라고 일본시리즈를 통해서 지금 종말론 쪽에 한 부분을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때가 되면 아주 복잡하게 제가 설명할 때가 올 겁니다.
그때가 되면 간략하게 한 이 프레임을 잡아 놓으시면 그다음부터는 소하하기 쉬워집니다. 다음시간에도 계속 할 겁니다. 기대가 되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역사의 주인 되시고 요한계시록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우리가 더 많이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서로 나눈 이 주제가 상당히 어려운 주제지만 성령님께서 선생님이 되셔서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잘 받고 소화하는 지혜 자가 되도록 주여!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2)(계12:6-13:18)
1. 계10:7이 언제이며, 요한이 받은 메시가 무엇이며, 그 뜻은 무엇입니까?
2. 계10:10-11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3. 작은 책을 먹게 한 후, 장차 후 3년 반 때 일어날 두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계11:1-12)
4. 그 후 일곱 번째 나팔을 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비'를 말씀하셨습니다(계11:15-12:6). 이 신비가 일곱 가지로 숨겨져 있는데, 그 내용이 어떠합니까?
5. 교회시대 마칠 때쯤, 여인 이스라엘이 다섯 분야로 다시 살아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6. 전3년 반 기간 이스라엘이 양육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계12:6,14)
7. 계12:7-12에 보여준 하늘에서 일어난 전쟁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왜 공중에 있는 자들이 즐거워해야 합니까?
8. 용을 어떻게 일곱 나팔 재앙의 도구로 사용합니까?
9. 계13장의 두 짐승이 누구입니까? 장차 이들의 향방이 어떠합니까?
10. 일곱 번째 나팔 속에 담겨진 두 단계의 역사 드라마를 나누어 봅시다.
11. 전3년 반 기간 보여준 다섯 가지의 신비를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