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3강. 마태복음5장-7장, 팔복의 은혜 받은 자들

변명섭 2023. 8. 17. 11:28

일본시리즈 13강. 팔복의 은혜 받은 자들(마5장-7장)
일곱 나팔시대가 가까이 오는 것을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여기에 걸맞게 성령님께서는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여러 이방나라에 주님의 백성들을 섬기도록 이렇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인도에서 사역하시는 차현철 선교사님의 선교보고를 듣고 영어하는 분들 아래 보드 룸에 내려오십시오. 라고 부탁한 것 기억나시죠. 그랬더니10여명이 내려왔습니다. 제가 보니까 다들 영어를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인도에 헌신하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도선교를 주님께서 주체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실 겁니다. 그동안 주님께서 기다렸던 인도선교를 차 선교사님이 홀로20년 가까이 그곳에서 가족들과 주님 앞에 헌신했는데 이제 그 큰 나라를 복음화하려면 이미 복음화 된 나라지만 그 안에 숨겨진 주님의 백성들 중에 우리AMI메시지가 필요한 사람들 이 사람들을 주님이 붙여주실 터인데 이분들을 섬기는 일에 우리가 앞으로 주님의 인도함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시고 기도하면서 우리 한번 주님이 어떻게 하시나 기다려 봅시다.
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 권사님들이 지금 매주 두 분씩 짝지어서 C국 복음화를 위해서 그 쪽에 소수민족들 섬기는 일에 지금 열심히들 다니고 있습니다.
또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터인데 믿음의 권사님들 너무나 예쁩니다.
이런 권사님들을 모시고 있는 남편들 복도 많으십니다.
앞으로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날 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녀오신 권사님들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나머지 분들 잘 다녀올 겁니다.
제가 보고 받기는 이미 약40여명 가까이 여기에 가겠다고 11월까지 스케줄이 짜졌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멀지 않아 일본 섬김이 있을 터인데 준비들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일본에서30여명이 준비하고 열심히 지금 기도하며 말씀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이번 일에 기대이상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겁니다.
우리가 이런 일들을 왜 합니까? 내가 원해서도 아니고 성령님께서 이런 일을 하도록 지금 이끌어 주십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지난시간에 봤지만 우리가 나팔재앙 속에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지난시간에 봤지만 나팔재앙이 무시무시합니다. 오늘날 겪고 있는 재앙은 그기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팔재앙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신부후보생연습을 시키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오늘날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나팔재앙에 참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그런데 그 중에 아주 소수가 그기에 참여하지 않을 터인데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감동 주셔서 참여하지 않는 소수대열에 들어가라고 이렇게 매주 우리가 말씀을 접하게 되고 실제로 우리의 삶을 거기다가 투자하게 그렇게 성령님이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선교도 우연히 아니고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복입니다
C국 선교도 그렇고 또 인도선교도 그렇고 이게 엄청난 복인데 이 복을 복으로 생각하는 여러분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예쁘고 저는 여러분들을 보면 그냥 예쁘기만 합니다. 세상에 이런 분들을 우리에게 주셨나? 
우리AMI교인들은 한분한분 보면 다 예쁩니다. 한사람만 예외가 있습니다.
누굴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제 눈에는 그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로써 여러분들의 아버지로써 보면 한분 한분이 자식처럼 다 예쁩니다.
있는 모양 그대로 예쁩니다. 

오늘은 우리가 지난시간에 이어서 앞으로 있을 극심한 일곱 나팔 시대가 올 터인데 우리는 반듯이 들림을 받아야만 되겠다는 전제하에 들림과 연관 되어서 공부를 더 심도 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선 우리가 다 아는 도표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도표를 
같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노트에다가 노표를 그려보세요.
다 아는 것이지만 우리가2023년에 살고 있습니다. 언젠지 모르지만 공중 재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을 우리가 공중 재림이 있기 전에 반듯이 일어나는 산고시대입니다 자연적 산고 사회적 산고, 경제적 산고, 복음적산고 등 산고들이 쫘악 있습니다. 소위 이것을 마태복음24장과25장에 다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이 있을 터인데 우선 예수님이 구약 때 또는 신약 때 죽어서 신부후보생으로 될 만한 사람들 지금 낙원에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데리고 내려오는 겁니다. 
주님께서 왜 그 사람들과 같이 내려옵니까? 그분들이 신부후보생들이지만 혼인 잔치에는 아직 참여 안한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 이분들은 공식적으로 혼인잔치에 참여해야 합니다. 
구약 때 유명인사들 또 신약 때 유명인사들 죽어서 낙원에 있는 분들입니다
왜 신부가 되어야 됩니까? 이분들이 예수님과 결혼식을 해야 합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천년왕국 때 어떤 사람들입니까?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할 분들입니다 요한계시록20장4절에 그뿐 아니라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한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천년왕국 때 이 세상은 두 짐승세력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겁니다. 두 짐승세력은 지금은 강하지만 언제 두 짐승세력이 불 못으로 던짐을 받습니까? 예수님의 지상 재림직전에 계시록19장20절입니다.
이 시나리오를 우리가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왕국 때는 이 세상의 왕들 또는 재벌들 또는 세상의 또는 유명인사들 또는 세상의 모든 유명한 것들은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천년왕국입니다 그런데 이 안에서도 지배자 지도자그룹이 어떤 그룹이냐면 예수님의 신부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들림 받아야만 됩니다. 지도자그룹에 들어가려면 아멘입니까?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들림 받기위해서 준비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지 않습니다. 
지도자는 많지 않습니다. 소수입니다. 그분들을 성서에서는 남은 자들 이렇게 부릅니다. 또는 예수님의 신부들 그럽니다. 이렇게 보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을 때 우리가 들림 받는 겁니다. 들림 받고는 7년 환란이 있는데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성경어디에 7년이라는 단어가 나옵니까? 라고 질문 던지는 겁니다. 7년이라는 단어가 어디에 나옵니까?
그러면 잊지 말고 제일 먼저 기억할 단어가 있습니다. 다니엘서9장27절입니다. 다니엘서9장27절에 가브엘이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70이레를 이야기하면서69이레 마지막 한 이레 마지막 one week 때가 언제냐면 7년 환란입니다 이때가 영어로one week입니다
one week를 7년 환란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목사님 어떻게 one week이 7년 환란입니까? 라고 물어 볼 겁니다. 그런데 가브엘이 다니엘에게 뭐라고 그랬냐면 다니엘서9장27절에 one week의 절반을 잘랐습니다. 
one week의 절반을 잘라서 나중에 요한에게 절반을 짤란 걸 보여주었습니다. one week의 절반을 잘라서 이것을 전3년 반 그다음에 절반을 후3년 반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전3년 반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3년 반 때 모슨 재앙입니까? 나팔재앙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전3년 반을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첫 번째 뭐냐면 이것을 1260일이다 그랬습니다. 정확하게 전3년 반입니다 계시록11장3절과 12장6절에 보면 1260일이다 그러면 딱 3년 반입니다
또 뭐라고 말했냐면 한때 두 때 반 때 그랬습니다. 이런 단어를 썼는데 이것은 계시록12장104절에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42달이다 그랬습니다. 계시록11장2절과13장5절에는 42달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가브엘이 다니엘에게 말할 때 one week인데 절반을 잘라가지고 나중에 요한에게 말하기를 이렇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이것을 1260일이다 한때 두 때 반 때다 그다음에 42달이다 그랬습니다. 
세 번씩이나 다양하게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7년 환란 중에 절반이 물리적으로 이 기간이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의 상징적인기간이 아니고 후3년 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뭘 공부했느냐면 3년 반 이때 나팔재앙이 있을 것을 그래서 나팔재앙이 구체적으로 뭐다, 뭐다, 뭐다 이렇게 기가 막힌 재앙공부를 지난시간에 한 겁니다. 오늘은 아니지만 때가 되면 나팔재앙이 끝나면서 후3년 반에 들어가지고 대접재앙이 또 있습니다.
이것을 기회 있을 때 또 공부하게 될 겁니다 공중으로 들림 받는 사람은 이 재앙을 통과하지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재앙을 통과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목적 중 하나가 재앙을 통과하지 않고 다시 말하면 재앙이 오늘날로 말하면 무슨 전쟁입니까? 제3차 전쟁으로 보시면 됩니다. 세계3차 전쟁입니다. 놀랍게도 지금 3차 전쟁이 일어날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이 안에 또 어떤 그룹이 있습니까? 환란을 통과하는 순교자그룹이 두 그룹이 있습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 그다음에 이방인 중에서 순교자반열에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들림 받지 않고 환란을 통과합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전3년 반이 끝날 때쯤 되면 두 증인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분들이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이방인 순교자그룹들 특히 메시아닉 유대인들 그의 다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 일부는 남아 있는 것 같은데 계시록을 자세히 보면 순교자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이때 순교를 당하고는 올라갑니다.
올라가는데 환란 중간 정도 될 때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사람들은 계속해서 후3년 반 이때 순교를 당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다 마지막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겁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순교자그룹들이 순교했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3년 반 때 올라가고 나중에 후3년 반 끝날 때 이때도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순교 당해서 올라가서 결론적으로 혼인잔치에 다 참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그룹들이 첫 번째 천국에서 내려온 사람들 두 번째는 들림 받은 사람들 세 번째 그룹들은 메시아닉 유대인이 복음 전하다가 부활하려 올라간 사람들 네 번째로 이반인 순교자그룹들로 크게 몇 그룹입니까? 네 그룹입니다 제가 이렇게 성경을 보면서 최소한 제가 깨달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하는 겁니다. 
이게100%옳다 아니다. 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세요. 
제가 보니까 네 그룹이 혼인잔치에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높은 그룹이 어느 그룹입니까? 순교자그룹들입니다 
그런데 구약 때도 순교자들이 있었잖아요 신약 때도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내려오는 사람들 중에서 순교자 팀들도 거기에 같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잖아요. 예수님이 지상 재림 전에 이때 누구를 불 못에 집어넣습니까? 두 짐승입니다 두 짐승을 불 못에 집어넣는 겁니다. 계시록19장20절입니다. 두 짐승을 불 못에 집어넣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두 짐승들이 산고를 유발시키는 일을 하고 있고 또 나중에 7년 환란 때 모든 고통을 예수님이 그 놈들을 사용해가지고 유발시키는 일들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두 짐승그룹들이 누구라고 제가 이야기하지 않지만 여러분들에게 악한 일들을 더 많이 할 겁니다. 순교시키는 일들도 두 짐승그룹들 이 팀들이 할 것입니다. 크리스천들이 순교당하는 것도 핍박당하는 것도 그러다가 이놈들 할 일이 끝나고 예수님 지상 재림 전에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내려오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놈들을 불 못에 집어던지는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 왕국이 있습니다. 천년왕국 때 이 그룹들이 어떻게 됩니까?
두 짐승그룹들이 없어졌으니까 이때부터 이분들이 왕 노릇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년왕국은 크리스천왕국입니다 그런데 저 안에도 7년 환란 때 죽지 않았던 사탄의 자녀들 일부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일곱 나팔 재앙 때 3분지1의 인구가 죽는다고 그랬습니다. 
세상 사람들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후3년  반 때도 제가 자세히 성경을 볼 때 정확한 숫자는 안 나오지만 더 많이 죽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천년왕국을 시작하면서 사탄을 어디에 집어넣습니까? 사탄을 지옥에다가 집어넣습니다.
요한계시록20장1절에 보면 천년이 끝날 때 사탄을 다시 놓아 줍니다
요한계시록20장7절에 보면 나옵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들림 받아서 올라간 사람은 신부가 되는 사람은 최소한 천년왕국 때 지도자그룹이 되고 그리고 나중에 신천신지에서 더 지도자그룹이 되는 겁니다. 그런 위치에 들어오시라고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것이고 그런 위치에 들어오시라고 우리가 일본 선교하는 것이고 각 나라에 선교를 하는 것이고 요기에 여러분들이 기도도 하고 물질도 주님 앞에 받치고 내 시간과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겁니다.
투자하는 걸 이분이 하나하나 생명책에 기록하시고는 거기에 의해서 나의 위치를 결정하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일본선교를 하고 다른 나라에 선교하는 모든 것들은 여기에 참여하는 이게 보통 복이 아닙니다. 이것도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참여해도 안 됩니다 제가 오늘 이와 관련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게 은혜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신부후보생의 자격요건이 무엇일까요? 신부후보생의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첫째가 뭐냐면 예수님이 신랑이기 때문에 신랑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부가 됩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신랑 되는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그러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매일매일 남편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끔가다가 한번 씩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편 예수님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무소부재하십니다 예수님의 열두 가지의 속성들이 있습니다.
그걸 고백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 이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이걸 고백하는 겁니다. 또 주님 나의 생사화복도 나의 가족들 내 사랑하는 가족들 생사화복도 예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라고 매일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씨익 웃으십니다. 너 까불지 않고 겸손하구나.
네가 정말 똑똑한 애구나 이렇게 예수님이 그러시는 모습을 쳐다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겸손한 사람입니다 까불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향해서 항상 이렇게 예수님! 예수님은 대단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항상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순간순간 예수님이 나의 삶을 지재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임재를 항상 고백하면서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이 사람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사람이 되려고 제 나름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적용하는 사람인가 아닌가. 보면 압니다. 그 사람이 하는 걸 보면 압니다.
아무리 성직자든 장로든 권사든 하는 걸 보면 압니다. 
저 사람이 예수님을 진짜 사랑하면서 그분과 삶을 같이하는가? 아닌가? 
몇 마디하다 보면 근방 압니다. 그럴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우선적으로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다시 말해서 들림 받는 혼인잔치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해야 됩니까?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팔복에서 그러잖아요. 
너희들은 두 주인을 섬기지 마라 그러는 겁니다. 마태복음6장24절에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창조목적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라 수직계명을 잘 지키라는 겁니다. 이게 첫째 신부되는 조건입니다 신부되는 조건을 가지고 신부되는 행동을 하면 두 번째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게 있습니다.
따라오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수평계명입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닙니다. 수평계명은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이 자녀들을 예수님이 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주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같은 교인들끼리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동기가 뭐냐면 예수님이 저분을 향해서 피를 흘리신 댓가를 지불하신 분인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댓가를 지불하고 저렇게 비싼 댓가를 치루고 구원시켰는데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수평계명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왜 합니까?
이런 사람이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의 신부가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자녀들을 사랑해주고 그러면서 실천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세 번째 조건이 예수님의 자녀들을 낳아주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데 이 사람들을 내가 임신하고 남편 되는 예수님의 자녀들을 임신하고 출산하고 양육시켜주고 성장케 만들어서 그 자녀가 신부후보생까지 되도록 하는 일 이것이 예수님의 신부 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들림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지상사명이 뭐냐면 네 민족끼리만 하지 말고 모든 타 민족에게 똑같이 해라 타민족들도 너희들이 사랑해주고 또 그분들이 임신하고 출산하고 양육 잘하도록 도와주고 그게 선교라는 겁니다.
우리가 일본선교 그 목적으로 하는 겁니다. 인도 선교도 그 목적으로 하는 겁니다. 첫째 도와주고 두 번째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해주고 또 예수님의 자녀들을 많이 낳고 잘 키워서 그래서 신부후보생 만드는 일에 우리가 참여할 때 예수님이 내 사랑하는 신부들아 그러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본선교할 때도 똑같은 겁니다. 
일본사람들을 주님이 내가 잘나서 이분들을 보내주시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분들을 보내주시면서 너희들을 뭘 해야 하느냐면 너희들은 이 사람들을 사랑해라 그러니까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서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이 없이 그냥 교회 행사니까 한번 하는데 기분 나쁘면 소리 지르고 서로 싸움질 하고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들이 없으니까 제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면서 싸움질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이 원칙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원칙을 모르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이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순서가 바뀌는 경우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순서를 가꾸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교 잘합니다. 전도 잘합니다. 선교지에 여러 가지 흔적을 많이 만들어놓고 유명세를 탑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인격을 들여다보면 개떡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목사님들 중에 선교사님 중에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성품을 보면 개떡 같습니다. 
질투심이 많고 남을 정죄하고 교만하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선교 잘 한다 그러고 목회 잘 한다. 그럽니다. 
그리고 교인들도 엄청나게 모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자기자랑하고 그것도 과시하고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순서가 밑바닥부터 올라가는 겁니다. 제일먼저 밑바닥이 무엇입니까? 
선교한다. 그러면서 애기를 낳는다. 그러면서 출산한다. 그러면서 양육한다고 그러면서 알고 보니까 다 자기 욕심입니다 자기 욕심대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는 겁니다.
그럴 하나의 도구로 교인들을 이용하는 겁니다. 자기 영광을 위해서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됩니다. 왜냐면 많아야 신부 감들이 소중한 겁니다. 진짜 들림 받은 신부는 많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별력을 가지고서 우리가 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겁니다. 나를 위한 교육용으로 보는 거지 비판용으로 보면 안 됩니다 그런데 문제하나가 있습니다. 
이런 원칙을 아는데 이게 잘 안 되는 겁니다. 순서에 맞추어서 해야 된다는 논리적인 것은 아는데 그게 안 되고 항상 거꾸로 하는 겁니다.
목사들이 선교사들이 또는 권사들이 장로들이 왜 그럴까요?
제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팔복의 가르침대로 안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순서대로 하는 깨달음 순서의 은혜라고 제가 이렇게 붙어 보았습니다. 순서의 은혜가 꼭 필요한데 그러니까 순서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겁니다. 순서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그것이 순서의 은혜라고 제가 말을 붙어봤습니다. 그런데 순서가 꼭 필요하다는 걸 꼭 깨달은 사람은 성령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인도하시냐면 팔복에 갈급하게끔 인도하십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갈급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제 경험입니다 제 경험을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우리가 팔복의 자세한 내용은 여러분들이 따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면 팔복의 복음 이게 엄청난 복입니다
신명기장에 나오는 복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복들입니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돈 많이 벌고 명예가 있고 모든 게 장수하고 이런 복들은 이 세상 복들입니다 이세상복들은 잠깐 있는 복들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주는 복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복들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이것에 집착하면 안 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 집착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예수님께서 이 복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분의 성경의 유명 인사들을 보면 안 주었습니다. 
준 사람은 몇 사람 안 됩니다 솔로몬이나 다윗 같은 사람만 복 받았지 신약에 유명 인사들이나 열두제자들 이 복을 받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이 세상 복을 잠깐 줘 놓으면 예수님이 눈이 밑으로 깔려 가지고 안 되겠다 하면서 안 줬습니다. 그런데 매주 마다 교회에서는 눈만 뜨면 이 복 받으라고 소리 지르는 겁니다. 이게 비 성경적입니다 그러니까 교인들 전부 그것만 기다리고 앉아 있는 겁니다. 진짜 복음 무엇일까요? 팔복입니다
팔복을 받은 사람은 신부가 되는 복이 되는 겁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복을 받은 사람은 들림 받아서 신부가 되기 때문에 이분들은 천년왕국 때 왕권을 가진 사람들의 복입니다 그뿐 입니까 신천신지에서 영원히 왕권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창조목적에 동역 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복입니다 이복은 창세기1장28절에 그러니까 진짜 영원한 복은 팔복의 사람들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팔복은 신명기28장의 복과 이게 비교도 안 되는 겁니다. 둘 다 다 가지면 좋은데 주님은 이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복을 받은 사람은 비로소 생각이 달라집니다.
우선순위가 설정이 됩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않습니다. 
팔복을 계속 묵상하면서 팔복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벌써 삶에서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집니까?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모든 걸 다 예수님이 하셨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고마워하고 그분이야기만 합니다. 팔복의 복을 받은 사람은 벌써 다릅니다. 첫 번째 순서가 제일 높은 수직계명입니다 수직계명을 가시 말해서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모든 걸 다 예수님께 대입하고 적용하고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내가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역을 내가 한 게 없습니다. 주님! 여러분들도 자꾸 고백해야 합니다. 
목사님이 한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귀한 파트너들을 보내 주셔서 주님이 이렇게 하신거지 내가 한 게 아닙니다. 저는 자꾸 고백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순서대로 해야지만 된다는 걸 제가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내가 잘나서 이 사역이 이만큼 되었다고는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팔복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구제를 해도 숨어버리고 기도를 많이 해도 숨어서 기도하고 금식해도 숨어서 금식하고 나팔을 불지 않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마태복음5장6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팔복을 안 하는 사람은 벌써 외식하는 자와 같이 나타내고 내가 뭘 했다고 나타내고 구제도 내가 다 했다고 나타내고 같은 하나님의 사람인데 구제해도 어디 가서 소문내고 프랭카드 달고 신분에 광고내고 뭘 했다고 기도해도 소문내고 뭘 했다고 소문내는 것 많습니다.
금식해고 금식성회 금식을 그렇게 하는 게 아니잖아요. 
숨어서 하라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모는 게 행사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순서가 틀려먹은 겁니다. 이런 분들 들림 받겠습니까? 못 받겠습니까?
제가 볼 때 들림 못 받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왜냐면 영광을 자기가 받는 겁니다. 자기가 인정받고 자기가 유명해지고 다를 자기 욕심에 가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첫 번째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겁니다.
자기욕심 자기비전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팔복을 제대로 안 지켜서 그러는 겁니다. 신명기28장복을 받기를 원하면서 거기에 초점이 가 있지 인격에 관한 복은 변하지 않고 그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두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복을 항상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벌써 수평계명에서도 다릅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산상수훈에서도 나옵니다. 뭐냐면 눈을 눈으로 이를 이로 갚지 않습니다. 오른뺨을 치려면 왼 뺨도 갖다 되려고 합니다.
윗옷도 달라고 고소하면 외투까지 주고 오리 가자면 십리가주고 구하면 달라면 주고 원수를 사랑하며 기도하고 100%는 아니지만 그렇게 되려고 흉내 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100%는 못 합니다 못한다고 산상수훈에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100%지키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흉내 내는 사람들입니다 수평계명을 지키면서 저도100% 못 합니다. 흉내만 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흉내 내는 그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못한다는 것을 항상 예수님께 고백하면서 그러니까 팔복을 하면서도 항상 애통하고 겸손하고 항상 주님께 나의 나약함을 고백하면서 팔복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벌써 남을 정죄하기 시작하고 이려면 팔복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러니까 끝없이, 끝없이 나의 부족함을 내가 더 느끼고 고백하는 사람이 팔복의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우선순위가 철저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그러는 겁니다. 팔복에 약한 사람들은 우선순위가 약한 사람들은 교만해가지고 어떻게 하느냐면 자기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형제 눈에 들어 있는 티눈을 보는 짓들을 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1절에서5절에 그랬습니다. 이것이 더 심해지면 어떻게 변하느냐 거짓선지자가 되어가지고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있는데 그 속은 약탈하는 이리라는 겁니다. 성직자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설교도하고 병도 고치고 내 이름으로 기적도 일으키고 내 이름으로 다 하는데 예수님이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왜냐면 순서가 바뀌어가지고 자기영광을 위해서 자기 욕심을 위해서 하다 보면 이게 더 심해지면 나중에 구원도 잃어버리는 사탄의 자녀처럼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겁니다. 유명해지고 돈도 많아지고 이러다보면 겉으로 보면 사람들이 볼 때는 성공한 목사로 성공한 사람으로 성공한 장로로 그런데 보니까 그게 엉터리들인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그렇게 되지 말아라. 그런 놈들이 꽤 많단다.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기독교2천년 역사를 뒤돌아보면 이런 놈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운입고 박사고 이런 놈들이 높은 위치에 있는 놈들이 나쁜 짓을 엄청나게 한 이야기가 기독교역사에 깔려 있습니다. 제가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보면 목사들이 이런 놈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도 마찬가지고 인도가도 마찬가지고 미국백인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라고 아니겠습니까?
엄청 많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미리 다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순서를 철저하게 지켜야 됩니다.
제가 이것을 항상 제 삶에 대입하는 겁니다. 황 목사 너 유명세 타려고 그래 까불지 이놈아 알았어요? 저 유명세 타기 싫어요. 너 유명세 타가지고 어쩌겠다는 거야 알았어요. 하면서 저는 항상 조심합니다.
왜냐면 이러다가 제가 그냥 주님에게 쫓겨날까봐 이 원칙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계속 숨겨 놓으십니다.
유명세 타면 변질될 만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은 숨겨놓으십니다
바울도 같은 사람도 그 사람도 뜨기만 하면 딴 짓하는 사람으로 그 사람의 성품을 예수님이 아시거든요 그러니까 항상 숨겨놓고 핍박만 받게 만드는 겁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두 제자들 다 유명세 못 타게 하는 겁니다. 요즘은 바울하면 성인이지만 그 당시는 바울하면 다 도망갔습니다.
유명세가 없었습니다. 기독교역사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일본선교하면서 인도선교하면서 각 나라선교하면서 우리는 항상 뭘 해야 합니까? 내 욕심을 따라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만족시키는 일에 우선으로 해야 됩니다. 예수님! 우리가 일본팀들을 섬길 터인데 주님이 보내주신 이 사람들 우리가 사랑하겠습니다. 섬기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분들을 사랑하고 섬기면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예수님이 기뻐하신다는 말은 이분을 섬기는 겁니다. 이분을 기쁘게 한다는 것은 이분이 영광 받으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 이번에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님이 보내주신 일본팀들 우리가 마음껏 섬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이런 마음을 가지면 우리가 일본사람들을 섬기면서 여러 분야에서 섬기잖아요. 서로 다투지 않습니다.
다툼이 있으면 내가 앞장서기 때문에 다툼이 있습니다. 
항상 같이 일하면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서로 힘주고 우리 그렇게 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이번에 섬기는 일본세미나가 주님 앞에 기억되어서 우리가 생명책에 잘했다고 점수가 올라가잖아요. 그런데 그런 생각하지 않고 우리교회는 정말 감사한 게 그렇게 다투고 소위 말하면 불편하고 이런 사람들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가 눈이 조그만 해서 보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우리교회는 그런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저는 믿음의 비전을 이렇게 봅니다. 제가 칼럼에도 썼지만 아하! 우리AMI식구들은 다 들림 받겠구나. 그중에 일부는 들림 받지 않고 순교자반열에 있겠지만 우리가 혼인잔치에서 구약 때 유명인사들 신약 때 유명 인사들과 같이 우리가 혼인잔치에서 만나겠구나. 또 우리가 섬기는 모든 선교지 각 나라의 형제자매들도 만나겠구나. 라는 믿음의 비전 이 비전을 우리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히브리서12장2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이 믿음의 비전을 가지고 십자가에 아픔을 참으셨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이 비전을 가졌듯이 우리도 이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이게 믿음의 비전입니다 이 믿음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한 미디로 정리하면 아하!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로써 혼인잔치에 참여하겠구나.
이 비전을 우선 보는 겁니다. 두 번째는 무엇을 보겠습니까? 
아하!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겠구나. 이 비전을 보는 겁니다.
그런데 벌써 천년왕국시작하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악한 두 짐승들이 불 못에 던짐을 받겠구나. 이 비전을 우리가 보는 겁니다.
보입니까? 이 비전을 보면 지금 이렇게 악하게 노는 이놈들을 가지고 내가 불평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을 하는구나. 그러다가 저놈들이 어떻게 되겠구나. 이 비전을 우리가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비전은 예수님의 신부의 복을 받는 비전 두 번째는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는 비전입니다 이게 보이십니까?
세 번째 비전은 신천신지에서 영원히 왕 노릇하는 비전입니다.  
네 번째 비전은 아하! 예수님의 창조목적파트너 역할을 하면서 상당히 바쁘게 지내겠구나. 라는 비전입니다 이 비전을 보면서 우리가 지금도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겁니다. 이 비전을 보는 사람은 팔복에 강해야 합니다. 팔복에 그래서 복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복” 이 비전을 보는 복입니다
그래서 복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신명기28장의 복은 잠깐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받는 복이고 진짜 복은 팔복의 사람이 되면 영의 눈이 열리면서 받는 복입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복, 천년왕국 때 왕이 되는 복, 신천신지에서 영원한 왕이 되는 복, 예수님의 동역 자가 되는 복, 우리가 이 복을 받을 사람들 앞으로 받을 분들이기 때문에 서로가 팔복의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100%팔복의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면서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서 그럴 때마다 각자가 이 복을 받읍시다. 하고 서로 격려해주며 서로 위해주며 함께 같이 가는 이런 팀들 지금 하나하나 여러분들이 이런 팀들이 되어가도록 주님이 인도하심을 제 눈에 지금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께만 영광입니다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팔복의 복을100%는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날로, 날로 증폭시켜 주셔서 우리의 삶 속에서 팔복의 은혜를 마음껏 우리가 경험하고 즐기며 이 복을 통해서 섬기는 모든 내 민족과 일본팀들 중국 팀들 동남아 팀들 아프리카 팀들이 인도 팀들이 이 복을 전수받는 도구가 되는 우리가 되도록 주여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팔복의 은혜 받은 자들(마5장-7장)
1. 현재부터 심판까지의 역사 도표를 순서대로 그려 봅시다.
2. 예수님의 신부들이 로얄 그룹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계20:4, 21:24).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직위와 직분을 부여 받습니까? 여러분들은 왜 선교에 매진해야 합니까?
3. 예수님의 신부 후보생의 자격 요건들이 어떠합니까?
4. 왜 순서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까? 순서가 바뀌면 무슨 문제를 야기합니까?
5. 순서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 은혜 받은 자들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납니까?
6. 8복의 은혜 받으면, 어떤 변화가 나타납니까? 수직계명의 변화 내용?
7. 수평계명의 변화 내용?
8. 8복의 은혜를 받지 못한 크리스천 지도자들의 모습을 예수님이 어떻게 설명하셨습니까? 이들의 결말은 어떻게 됩니까?
9. 우리가 일본선교, C국 선교, 인도선교 하기 전, 필요한 필수요건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10. 8복의 은혜 받은 자가 매일 삶에서 나타나는 입술의 변화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11. 8복의 은혜 받은 자의 행동의 변화란 어떤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