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중동 세미나를 다녀와서
설교 제목: "중동에 퍼지는 복음의 열기"(마24:14)
오늘 말씀은 중동지역이 복음의 열기로 뜨겁다는 제목을 가지고 성령님이 왜 이렇게 인도하시느냐는 성서적인 답을 한번 찾아보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보통 중동하면 예전에 제가 광약에덴이다 라고 이야기한 기억이 납니다. 새 예루살렘이 만들어질 때 2400km입방 사이즈 그럴 때 중동의 이스탄불부터 테헤란까지가 2400km, 테헤란에서 메카까지가 2400km, 수단부터 케냐 이렇게 직 사각형이 중동이라 그러니까 지구가 변형되기 전에 중동이었다고 보고 앞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었을 때 그 지역을 주님이 오리지널 광역에덴으로 만들지 않을까 하는 추측 적 말씀을 예전에 한번 들렸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볼 때 중동은 지구의 센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국의 센터라는 것은 우주의 센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센터지역에서 사역하셨고 1세기 때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 구약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이 다 중동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들입니다 예컨대 구약시대에 보면 중동에 있는 한 나라가 앗수르제국입니다
주전860년에서 626년입니다 앗수르제국은 시리아와 이락의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아랍 쪽으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리고 앗수르제국을 무너뜨린 제국이 바벨론제국입니다
주전626년에서 539년까지 제국인데 이 제국은 오늘날 이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래서 앗수르제국과 바벨론제국은 소위 반유대주의 제국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을 어길 때 이분들을 사용해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제국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그리고 바벨론제국이 끝나고 페르시아제국이 나타났습니다. 페르시아제국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아닙니다.
주전539년에서 330년 까지 페르시아제국인데 앗수르제국과 바벨론제국과 역기능적 제국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잘못했을 때 혼을 내는 역기능을 하는 제국으로 예수님이 세우셨는데 이렇게 해서 항상 훈련을 받게 한 다음에 위로해서 회복시켜주는 제국으로 세우는 것이 페르시아제국입니다 페르시아제국은 순기능적 제국이다 이렇게 제가 이름을 붙어 봤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을 위로해주고 회복시켜주는 일을 한 제국이 페르시아제국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페르시아제국에 네 분의 왕 이름이 나옵니다. 고레스 왕으로 주전580년에서529년 동안 왕 노릇한 왕인데 고레스 왕 1년에 다시 말하면 주전580년에 성경에 보면 에스라1장1절에서2절에 고레스 왕 원년에 성령의 감동으로 예루살렘성전을 재건케 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바벨론에 의하여 성전이 주전586년에 성전이 무너지고 6년 있다가 페르시아 고레스 왕에게 성령님이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네가 성전을 재건하라 이 이야기가 나중에 역대하36장22절에서23절에 똑같이 기록했습니다. 에스라1장1절에서2절 말씀을 그대로 역대하36장22절23절에서 여호와께서 고레스 왕의 영을 감동시켜서 이렇게 나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리고는 고레스 왕이 전국에 이것을 공포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명령을 받았지만 그 다음 두 번째 왕이 다리오 왕입니다
주전522년에서486년까지 재임한 기간인데 이 왕은 다니엘5장3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리오 왕2년에 다시 말하면520년에 다리오 왕2년에 선지자 학개를 통해서 말하게 하는 겁니다. 유대 총통 스룹바벨과 유대 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게 하는 겁니다. 이 성전을 건축하라 다시 재건하라 이것이 학개1장1절에서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다리오 왕6년에 주전516년에 그러니까 주전586년에서 70년 후 다리오 왕6년에 제2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이것이 에스라6장14절에서1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페르시아 왕국은 순기능적 왕국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이 혼을 내었던 것을 위로해주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특별한 민족임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세 번째 왕이 나옵니다. 세 번째 왕이 아하수에로 왕입니다
제가 이번에 이것을 페르시아사람들에게 다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분들이 일어나서 박수 치고 난리 났습니다. 자기에 나라가 이렇게 좋을 일을 했다는 것에 그런데 제가 아하수에로 왕을 영어로 이야기하니까 이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네 나름대로의 이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못 따라 하겠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주전486년에서465년 까지 재임했던 왕인데 이 왕은 유명한 에스더를 왕후로 삼은 왕입니다
에스더2장17절에 나중에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차석으로 높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에스더10장3절에 보면 아하수에로 왕 때는 성경에 보면 에스더1장1절에 또는 8장9절에 이분의 영토가 인도에서부터 아프리카 에티오피아까지 상당히 넓은 영토를 가졌던 왕국입니다 네 번째 왕이 있습니다.
네 번째 왕은 아닥사스다 왕 이분은 다리우스 왕 손자인데 주전465년에서424까지 왕 노릇한 왕입니다 페르시아 제국은 주전330년에 그리스 제국에게 망했습니다. 그런데 초창기에 네 분이 아닥사스다 왕은 어떤 분입니까?
다리우스 왕의 손자로 이 사람 밑에 유명한 느헤미야가 이 분에게 술 따르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를 통해서 아닥사스다 왕이 느헤미야를 나중에 유대 총독으로 임명했습니다. 느헤미야5장14절에 그래가지고 아닥사스다 왕 20년에 소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던 이야기 이것도 아닥사스다 왕이 명령해가지고 그 당시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기록에 보면 2년4개월 걸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주전445년에 시작해가지고 442년에 끝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리가 섬기고 있는 중동에 두 그룹의 사람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적 차원에서 유대인을 혼쭐을 냈던 팀들 바벨론 팀들과 앗수르 팀들 또 유대인들을 도와주었던 팀들 페르시아 팀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그만큼 구약시대에 중동이 하나의 역사무대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을 펼치는데 사용하셨던 역사무대였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예루살렘교회가 선교에 관심을 두지 않으니까 흩트려버렸잖아요 예루살렘교회가 흩트려져 가지고 처음에는 온 유대와 사마리아 쪽 땅 끝까지 할 때 땅 끝이 소위 시리아 터키 그리스 로마까지 갔지만 저는 지금 중동만을 이야기할 때 터키가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주 무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교인들이 흩어져가지고 소위 디아스포라가 된 장소들이 오늘날 터키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1장1절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자기의 제자들이 터키지역인 흑해 바로 밑에 있는 본도 비두니아 그다음에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또 아시아 이렇게 해서 터키 전역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예루살렘교인들이 흩어져가지고 베드로가 주로 사역했던 곳이 터키지역이었습니다
베드로가 거기에서 주로 사역했습니다. 또 야고보도 보면 똑같이 야고보서1장1절에 흩어진 열두지파들이 다 터키에 있었기 때문에 야고보도 이분들을 방문하면서 터키지방을 다니면서 사역했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야고보서1장1절을 봐도 뿐만 아니라 바울의 주 무대가 터키입니다
그래서 바울의 편지들을 보면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는 저쪽 마게도기아지만 아시아의 일곱 교회 다 바울의 주 무대가 터키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터키 분들에게 제가 이것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너 네 나라가 바울의 주 무대였다 베드로와 야고보의 주 무대였다 면서 지도를 그려가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니까 다들 좋아가지고 일어나서 웃고 난리 났습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자기가 앉아 있는 자기나라가 이렇다는 것을 잘 몰라요 신기합니다. 이 만큼 훈련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사명이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친 것처럼 하나하나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현장에서 사는 분들이니까 실감이 근방, 근방 오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바울이 터키지방에 다니면서 사역을 할 때 이분의 사역의 초점이 안디옥에서 시리아입니다 안디옥에서 로마제국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선교센터를 어디로 옮겼습니까? 에베소로 옮겼잖아요.
에베소가 현재 이즈미르라 그럽니다. 거기가 터키3대 도시 하나라 그럽니다.
이스탄불 앙카라 그다음에 이즈미르 그만큼 지금도 에베소가 중요도시듯이 성경에서도 에베소가 바울의 가장 중요한 선교센터였잖아요.
두라노서원을 거기서 개척하고 많은 지도자들을 훈련시켜서 로마제국복음화에 사용했잖아요. 그만큼 터키라는 나라가 로마제국복음화 하는데 바울에 의해서 사용 받았던 나라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후70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섯 가지 저주받은 사건이 있습니다.
첫째 나라가 없어지고 두 번째는 성전이 무너지고 세 번째는 디아스포라가 되었고 네 번째는 눈이 감겨버려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다섯 번째는 반유대주의로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던 그런 이들이 주후70년에 유대인들이 저주 받은 사건들입니다 그러다가 오늘날 와서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 사건 우리가 잘 알잖아요. 이 패턴이 아랍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있음을 오늘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터키라는 이 나라가 복음을 그렇게 받았는데 주후70년 이후부터 313년 기독교가 공인될 때까지 약300년 가까이 카타콤 크리스천들의 중심나라가 터키였다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터키 분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터키라는 이 나라가 카타콤에 의해서 기독교의 명맥을 살려주었던 나라가 터키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313년에 공인되면서 중동지역과 그 주변에 있는 그리스와 로마에 다섯 개의 교구가 생겼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313년 이후에 교회들이 표면으로 나타난 겁니다.
그 교구가 로마가톨릭교구 그다음에 이스탄불에 있는 콘스탄티노플교구 그다음에 시리아교구 그다음에 예루살렘교구 그다음에 애굽에 알렉산드리아교구 이렇게 다섯 교구들이 교단들이 나타난 겁니다.
나타났는데 이분들이 어떤 신학적인 이슈가 있을 때마다 한군데 모이기 시작했는데 그게 소위 325년에 니케아공의회부터 또 381년에 콘스탄티노플공의회 431년에 에베소공의회 451년에 칼케톤공의회 이4대 공의회가 어디냐면 오늘날 터키의 이스탄불입니다 니케아도 이스탄불외곽에 있는 조그만 마을이고 콘스탄티노플은 오늘날 이스탄불입니다 에베소는 거기서 조금 떨어져 있는 지역이고 칼케톤도 이스탄불 외곽에 있는 조그만 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제가 다녀온 이스탄불은 초대교회 기독교신학이 정립된 센터가 이스탄불입니다 니케아공의회에서는 소위 아리우스를 배격하고 기독론이 정립된 곳이고 콘스탄티노플공의회에서는 삼위일체론이 정립되고 에베소공의회에서는 성령 론이 정립되고 칼케톤공의회에서는 예수님의100%신성과 인성이 정립되고 그리고 마리아학설이 나타난 것이 칼케톤공의회입니다. 이렇게 해서 약 주후500년 가까이 초대교회500년 이 기간 동안에 주 무대가 터키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그 지역이었습니다. 이렇게 500년이 지난 후에 소위 이슬람을 주님이 출현하게 하였습니다.
다 예수님의 계획 속에서 이슬람을 출현케 하셨는데 우리가 ABA에서 이슬람공부 많이 했잖아요. 간단하게 제가 정리해드리면 주님의 때가 되어서 주후570년에 마호멭을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리고610년까지 다시 말하면 마호멭이 40세가 될 때까지 이분을 주님께서 소위 악령 쪽에 쓰임 받도록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분이 종교성이 강해가지고 시리아에 가가지고 시리아기독교인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리우스주의 기독교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100%사람이다
신이 아니다 라는 그러한 가르침입니다. 아리우스 적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과 같이 자기와 교제하는 많은 유대인들을 통해서 유대교를 배웠습니다. 유대교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신으로 보지 않는 종교가 유대교입니다. 그러니까 아리우스도 예수님을 신으로 안 보고 유대교도 예수님을 신으로 안 보는 이런 환경 속에서 기독교를 접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처음부터 40년 동안 예수님을 신으로 보지 않았던 분입니다 왜냐면 자기가 배워온 배경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이러다가 이분이 40세가 되었을 때 히라(Hira)동굴에서 소위 가브리엘천사를 만나 완전히 이분이 영성이 깊이 들어가면서 가브리엘에 의해서 메시지를 받으면서 소위 자기 나름대로 영적경험을 하고 그래서 히라(Hira)동굴경험이라고 그럽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분이 이슬람교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이슬람교는 처음부터 예수님이100%사람이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그러한 분으로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교의 창시 해를61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분이 621년11년 후에 이분이 소위 밤 여행을 경험합니다. 그것을 이 사람들의 말로 하면 미라즈라는 경험이 뭐냐면 가브엘이 백마를 타고 메카에 있는 이분을 찾아와서 이분과 같이 날라서 예루살렘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친 곳을 이분들은 이스마엘을 받쳤다. 라고 믿게 하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는데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친 성전 산으로 밤에 날아간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낙원에 올라갔다가 다시 메카로 내려왔다
그것을 미라즈라고 그럽니다. 이분이 거기에 날라 갔기 때문에 그 자리가 예루살렘이 성스러운 도시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종교에서는 3대 성지가 메카가 성스러운 도시고 그다음에 예루살렘으로 이 사람이 621년에 갔다 와서 내가 선지자다 그리고 내가 그 땅에 360개가 있는 모든 우상들을 없애 버리고 우리가 섬기는 알라신 하나만 섬기자 그러니까 메카에서 이것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쫓겨나가지고 메디나라는 곳으로 622년에 쫓겨 갔습니다 메디나에 가서 630년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디나로 온 이 사건도 이분들은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메디나도 성소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사람들의 성소가 메카 예루살렘 메디나 그렇습니다. 메디나에서 다시 메카로 온 것이 630년입니다
그리고는 2년 있다가 632년 62세 때 죽었습니다.
이 사람이632년에 죽고는 638년에 이슬람종교가 예루살렘을 강탈해가지고 예루살렘을 점령해버렸습니다. 이슬람종교는 군인들입니다
그리고 기록에 보면 그다음해인 639년640년 이때 애굽을 점령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도 기독교 도시였고 애굽도 기독교 도시였는데 기독교 도시2개를 완전히 강탈해버렸습니다 그리고700년 가까이 되었을 때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중동지역을 다 잡아먹어버렸습니다. 700년 되었을 때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터키 그다음에750년 가까이 되었을 때 이란까지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무슬림지역이 오리지널기독교의 핵심시작한 지역인데 무슬림이 나타나가지고 오리지널기독교지역을 다 무슬림 화 시켜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질문 중에 질문입니다 이 지역이 정말 성스러운 지역 이였는데 무슬림에 의해서 지금까지도 장악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은 주후70년에 망해가지고 이스라엘나라가 없어져버리고 1948년에 나라가 다시 생겨나고 그리고는 5대저주가 조금씩, 조금씩 풀어나가는 것이 요 근래입니다 이와 동시에 주후700년 되었을 때 중동지역이 완전히 무슬림에 의해서 점령당하고는 지금까지도 무슬림에 의해서 핍박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지성이 있는 분들은 영성이 있는 분들도 여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왜 이렇게 예수님이 주후70년 사건을 만들어 내고 주후700년 사건도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고생시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이 대답을 마치고 오늘 예배를 끝내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첫 번째 기억해야 될 일은 예수님은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분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구약에서는 여호와 되시잖아요. 이 예수님이 파괴자도 다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사야서54장11절입니다. 파괴자도 예수님이 다 창조하십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은 자기의뜻을 이루기 위해서 어두움도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은 빛이시지만 어두움도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사야서45장7절에 그리고 빛과 어두움 악과 선을 창조하시는데 이것을 다 자신을 위해서 창조하시는 겁니다. 잠언16장4절에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는 악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서 쓰시기 위해서 창조하십니다. 악인을
이것도 잠언16장4절에 또 이사야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창조는 헛되이 창조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랬습니다. 다 뜻이 있어서 창조했다 그랬습니다.
악이나 선을 이사야서45장18절에 그렇기 때문에 악한 것들은 이 세상 창조목적학교에서 악한 교사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에 필요한 악한교사로 쓰시기 위해서 다 이렇게 주님이 창조했다는 겁니다.
무슬림을 디자인하신 것이고 로마제국을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것이고 우리가 이런 측면에서 성서를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있습니다. 왜 중동지역을 주후70년사건 주후700년 사건을 왜 중동지역을 이렇게 점멸시켜놓았느냐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점멸시켜서 이제는 그냥 악이 준동(蠢動)하도록 왜 허락하셨나?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을 왜 쫄딱 망하게 만들어 놓으셨나? 라고 질문한다면 저는 어떻게 대답하느냐면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 때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 때문이다 이 말은 요한복음12장24절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생명이 살아나는 겁니다.
예수님도 죽으셨기 때문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나는 것처럼 중동이 예루살렘이 죽어야지만 나머지 유럽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중남미가 살아나도록 주님이 디자인 하셨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이에 죽는 사이에 지금70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복음이 오리지널 시작했던 그 장소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보이지가 않는 겁니다. 70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무슬림들만 잔뜩 들어있는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사이에 없었나요? 라고 질문을 던지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됩니까?
저는 두 가지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 안에도 항상 남은 자들을 그루터기를 남겨 놓았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 말 잊지 마세요
항상 그루터기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남은 자들을 또 그루터기가 아니라도 무슬림을 믿게끔 했는데 하나님의 예정된 사람들 중에서 무슬림을 믿고 있는 겁니다. 이번에도 우리세미나에 참석한 이슬람형제들이 나에게 심하게 질문을 하는 겁니다. 이슬람종교를 가지고 있다가 죽은 겁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들인데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들인데도 우리도 유교 믿다가 불교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복음을 영접안하고 우리 선조들 중에서도 그분들은 어떻게 구원 받았느냐 하면 우리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아브라함의 품으로 우리가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제가 자세히 이분들에게 다루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품 이야기해주면 이분들이 아하! 하고 깨닫는 겁니다.
그러니까 차근차근히 칠판을 놓고 하나하나 이렇게 깊은 신학이론들을 통역하는 사람이 소화를 못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항상 저는 통역을 끼고 설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통역이 제가 가지고 있는 영성을 받느냐 못 받느냐 옆에서 보면 압니다. 통역이 못 받으면 벌써 성령님이 나에게 느낌을 주십니다. 그런데 통역이 그걸 잘 소화해가지고 하면 어떻게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통역들이 나보다 배가 나오고 덩치가 두 배나 큽니다.
그런데도 아주 이쁜 겁니다. 이것을 이번에 제가 다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분들이 죽은 것이 왜 죽었습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주후70년 이후부터 죽은 것이 또 주후700년부터 아랍족속들이 죽은 것이 또 페르시아족속들이 죽은 것이 무슬림에 의해서 다 죽은 것이 그런데 갑자기 오늘날 이 팀들 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지금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유대인 중에서는 뭐라고 부릅니까?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들이다 그럽니다.
똑같이 아랍사람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만든 말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 앞에서 메시아닉 아랍스 (Messianic Arabs)그러는 겁니다. 이번에 제가 만든 말입니다
메시아닉 아랍(Messianic Arabs)들이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구약에서 네 왕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도왔던 페르시아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메시아닉 팔시스(Messianic Farcis)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 세 그룹이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그다음에 메시아닉 아랍스 (Messianic Arabs) 또 메시아닉 팔시스(Messianic Farcis) 이 팀들이 지금 막 돋아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죽을 걸 각오하고 지금 돋아나고 있습니다.
이것 무엇을 말합니까? 아하!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가고 있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로마서11장25절26절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예정하신 이방인들의 숫자가 이제는 차가고 있구나? 이 말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구나? 라고 우리가 재해석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이분들이 지금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들 메시아닉 아랍(Messianic Arabs)들 메시아닉 팔시스(Messianic Farcis)들 이분들이 이렇게 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데 그동안에 이분들을 위해서 주로 미국선교사들이 많이 섬겼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항상 1등입니다.
거기다가 우리 한국선교사님들도 많이 가가지고 지금도 많습니다.
이분들을 이렇게 크리스천 화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 그룹들이 기독교 화 되고 있는데 이분들이 기독교 화 되지만 선교사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 온갖 다른 신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가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선교사들이 뭐냐면 칼빈주의를 가진 분들 알미니안주의을 가진 분들 또 이 두 개보다도 종교다원주의를 가지고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교사라고 그래서 다 똑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또 종말론도 중요합니다. 역사적전천년주의를 가지고 가는 분들 세대주의를 가지고 가는 분들 무 천년주의를 가지고 가는 분들 후 천년주의를 가지고 가는 분들 선교사들이라고 그래서 다 이렇게 다양하게 자기가 배운 것을 가지고 가서 섬기거나 가르치거나 나누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서 보면 이 사람들이 가르침들이 여기서 듣고 저기서 듣고 그래가지고 영적으로 많이 혼돈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돈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답답해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오늘날 대부분의 세 종류의 메시아닉 유대인들 메시아닉 아랍(Messianic Arabs)들 메시아닉 팔시스(Messianic Farcis)들을 보면 대부분이 명목상기독교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분들을 뽑아다가 지금 이렇게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로 해놓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명목상크리스천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름만 있는 겁니다. 썬데이 크리스천들 그리고 신학이 정돈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이번에 저를 보내가지고 이런 명목상 혼돈된 정돈이 안 된 이 사람들에게 하나한마 차근차근히 말씀을 전할 때마다 저에게 주님이 확인시켜주시는 겁니다. 봐라 황 목사야 그래서 네가 하나하나 어린아이 다루듯이 가르쳐주어라 그런데 썬데이 크리스천 명목상크리스천들 그 사람들이 다 이 말씀에 배고파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이 안에 남은 자 그룹들이 소수가 있습니다. 항상 어디나 가면 중동 안에도 아랍 속에서도 남은 자들이 있고 팔시스(Farcis)들 중에서도 남은 자들이 있고 메시아닉 유대인들 중에서도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다가 아닙니다. 항상 성경적이잖아요 남은 자들이 있는데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남은 자들이 이렇게 기독교 안에 들어와 있는데 이 사람들은 특별한 증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파하고 정돈되기를 원하고 산소를 갈급해하는 분들이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하! 이 사람들이 남은 자들이구나. 그러니까 산소를 갈급해서 어항 속에 붕어들처럼 막 덤벼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보니까 이런 그룹들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정성 드려서 산소를 조금씩, 조금씩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들 노트정리하고 밤9시반까지 한 사람도 조는 사람이 없고 열심히들 적고 있고 질문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하! 이 사람들 정말 섬겨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섬겨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어야 합니까?
7대 신학을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 분량이 엄청납니다.
7대 신학 주제들을 잘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삼위일체론 기독론 창조목적론 성화론 구원론 전도론 선교론 종말론 이런 것들을 차근차근히 가르쳐주면 이분들이 이제 눈을 뜨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남은 자들이 눈을 뜨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분들이 자기 족속들을 깨우고 준비시키고 주님의 재림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분들이 이제 하게 될 겁니다.
그러다가 이분들 중에 일부는 들림 받는 분들도 나올 것이고 또 일부는 7년 환란 때 순교자 반열에 들어가는 분들도 나올 것이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들림 받는 사람들도 있고 순교자 그룹도 있듯이 그렇지만 어디서 다 모입니까? 혼인 잔치에서 다 모일 겁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은 열심히 뒤에서 기도해주고 이분들을 위해서 한분들은 혼인 잔치에 올라가면 다 같이 만날 것을 저는 확신하고 이 비전을 가지고 우리가 지금 이분들을 섬기잖아요. 우리가 이 비전을 가지고 일본 분들을 섬기고 있고 그러니까 우리가 막연히 그냥 섬기는 게 아니잖아요. 혼인잔치에서 만날 것을 비전을 보면서 그때 파티 할 비전을 보면서 그리고 파티에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천년왕국 때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는 이 팀 속에 들어가는 비전을 보면서 섬기잖아요. 천년왕국 때는 전 세계가 새롭게 변할 텐데 어떤 모습으로 변합니까? 아담타락에서 노아홍수 전 모습으로 이 세상이 변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왕들 아프리카 무슨 나라의 왕 유럽의 각 나라의 왕들이 그 당시는 세상 사람들이 왕 노릇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왕 노릇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은 네덜란드에 왕이고 네덜란드에 국무총리고 소련에 왕 러시아에 왕 미극에 왕 다 우리가 왕권을 가지는 겁니다. 전 세계가 이제는 사기 치는 정치꾼들이 왕 노릇하는 게 아니고 이 비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변해 버립니다.
지금 정치꾼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밤에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습니까?
천년 왕국에 들어가면 이런 일들이 없는 겁니다. 세상이 변해버린 겁니다.
왜냐면 천년왕국 들어가기 전에 예수님 지상 재림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두 짐승세력들을 어디에 집어넣습니까? 불 못에 던지게 되어 있습니다.
계시록19장20절에 그러니까 골치 아픈 이 그룹들이 곧 불 못으로 다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경 쓰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입니다 그러려면 채우는 원주민들 일본사람들 지금 각 나라에 남은 자들을 우리가 섬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채우게 하도록 우리가 채울 수 없잖아요
그분들이 채우도록 돕는 일을 이번에 일본사람들도 주님이 보내주시잖아요
우리는 정말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이런 비전을 가져도 섬길 대상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있잖아요.
주님이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큰 복입니까?
천년왕국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AMI팀들은 적어도 주지사정도는 다 되어야 되잖아요. 그렇게 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중동과 관계되는 주님이 주신 말씀을 섭력했습니다.
우리에게 천년왕국 때 왕권을 가진 우리가 섬기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것을 보게 하시고 그뿐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우주를 엄청난 많은 별들을 우리가 지배하는 리더가 되는 그러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 꿈이 구체화 되도록 우리 삶 속에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동에 퍼지는 복음의 열기(마24:14)
1. 성경적으로 볼 때 중동이 어떤 지역입니까?
2. 역기능적 제국과 순기능적 제국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3. 페르샤 제국의 네(4) 황제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4. 초기 신약 역사 무대에서, 중동이 어떻게 사용 받았습니까?
5. 초대 교회시대 700년간, 예수님께서 터키를 어떻게 사용하셨습니까?
6. 이슬람 출현과 중동의 이슬람 화 배경을 나누어 봅시다.
7. 왜 주후 700년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중동이 영적 암흑지역으로 디자인되었습니까?
8. 여기에 '아브라함의 품' 학설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습니까?
9. 오늘날 'Messianic Jews', 'Messianic Arabs', "Messianic Farcis"들이 출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0. 이들을 향한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wblE1qiT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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